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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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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마임축제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 국가가 인정한 대표 예술축제
    춘천마임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명예문화관광축제는 단순한 육성 대상이 아닌,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성, 브랜드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대표 축제에 부여되는 지위다. 문화관광축제 제도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자원으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정책이다. 그중에서도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오랜 기간 성과와 대표성을 축적한 축제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기존에는 문화관광축제로 10년간 재정 지원을 받은 축제가 별도 평가 없이 명예문화관광축제로 편입됐지만, 2026년부터는 명예문화관광축제 역시 2년 단위 평가를 거쳐 재지정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가 도입됐다. 춘천마임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운영되며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재정 지원 종료 이후에도 축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2024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이어 2026년에도 다시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국가가 인정한 국내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꼽히는 국제적 위상을 갖춘 축제로, 로컬 100에 포함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이기도 하다. 공연장이 아닌 도시 공간 전체를 무대로 삼아 시민의 일상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거리와 하천, 광장, 공원 등 춘천 전역이 무대가 되어 예술이 일상으로 스며드는 축제 모델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제38회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축제극장몸짓, 석사천 산책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춘천시 전역에서 열린다. 지난해 몸풍경을 주제로 열린 제37회 춘천마임축제에는 아 수라장, 도깨비난장 등 주요 프로그램에 시민과 관광객 10만 1천여 명이 참여해, 도시 전체가 예술로 호흡하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춘천마임축제가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제의 공공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마임축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관광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세계적인 도시형 예술축제로의 도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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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1-28
  • 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 철원과 원주 겨울 감성 여행 제안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로 철원군과 원주시를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2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비경을 품은 철원의 한탄강 물윗길과, 설경 속 사찰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원주의 치악산과 구룡사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에 맞춰 철원군과 원주시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겨울 강원의 매력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관광지와 교통,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철원군에서는 평일에 한해 한탄강 물윗길을 비롯해 주상절리길, 횃불전망대, DMZ생태평화공원 이용료를 50퍼센트 할인한다. 또한 소이산 모노레일과 태봉열차 이용 시 성인 기준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철원의 자연과 역사 명소를 보다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원주시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순환형 시티투어 이용료를 20퍼센트 할인해 성인 1일권 기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시티투어 탑승객을 대상으로 뮤지엄산과 빙하미술관 입장권을 20퍼센트 할인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기는 여행 동선을 완성한다. 할인 조건과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원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2월 추천 여행지와 강원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겨울의 정취가 깊어가는 2월, 물 위를 걷는 철원의 특별한 경험과 원주의 고즈넉한 사찰 힐링을 통해 강원만의 아름다운 겨울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탄강의 장대한 협곡과 치악산의 고요한 설경이 어우러진 이번 2월 추천 여행지는, 겨울이 끝나기 전 강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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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1-27
  • 원주 시티투어버스 새 단장 관광지와 전통시장 잇는 순환노선 운행
      강원 원주시가 다음 달 3일부터 기존 노선을 개편해 새로운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운행한다. 이번 개편은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개편된 시티투어버스는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는 순환 코스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이동 부담 없이 원주의 대표 명소와 지역 상권을 함께 둘러볼 수 있게 된다. 탑승 시간과 회차별 운행 간격도 기존보다 촘촘하게 조정돼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원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접근성도 강화됐다. 만종역과 서원주역 승강장이 새롭게 추가돼 기차 이용객도 손쉽게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의 요청이 많았던 빙하미술관 승강장도 새로 포함돼, 문화예술 공간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원주시는 노선 개편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이용 요금 20퍼센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시티투어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연계 할인쿠폰을 1인당 3천 원권 3매씩 상시 제공한다. 여기에 소금산그랜드밸리,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입장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관광과 소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개편 전과 동일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버스 티켓은 탑승 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노선과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원주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버스 개편을 통해 관광객들이 원주의 주요 명소와 전통시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며 “원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즐기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달라진 원주 시티투어버스는 원주의 자연과 문화, 일상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이동 수단으로, 원주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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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1-27

실시간 강원 기사

  • 강원특별자치도,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념 굿즈 공모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기념해 강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관광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 15일(월)부터 10월 17일(금)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업자등록 완료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은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일반 부문은 강원의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모티브로 한 창의적이고 상품성 있는 기념품을 모집하며, 지역별 컬렉션 부문은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수집형 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강원 곳곳의 매력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념품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심사는 상징성, 디자인, 상품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7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6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선정된 작품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공식 기념품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는 강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과 연계된 실질적인 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www.gwto.or.kr) 고시·공고 및 강원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visitgw2526.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독창적인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굿즈를 발굴하는 특별한 기회”라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반영한 차별화된 기념품을 통해 강원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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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5-09-16
  • 제38회 동해무릉제, 9월 18일 개막…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축제
      동해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제38회 동해무릉제가 오는 9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과 동해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무릉제는 ‘하나 된 동해, 희망의 울림’을 주제로, 웃음과 응원의 소리가 동해 전역에 희망의 파동으로 확산되고 세대와 계층,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은 웅장한 대북 퍼포먼스로 문을 연다. 미디어 아트와 결합한 퍼포먼스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개막식을 맞이한다. 개막공연 무대에는 장윤정, 딘딘, 노을, 김유선, 유지우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이어지는 피날레 공연에서는 레이저쇼와 LED 트론 댄스팀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한다. 또한 세대공감 콘서트에서는 진성, 박명수, 효린, 창민 등 세대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펼친다. 더불어 중국 요령성 예술단의 특별 공연도 준비돼 있어 국내외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시민 퍼레이드가 열려 시민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를 완성한다. 공연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문화예술 전시와 민속놀이, 향토음식 체험, 영수증 투어 등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일페스타’가 함께 진행되며, 음식점·편의점·기념품·의류·잡화 등 관내 업소가 참여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참여율 5% 증가와 축제 만족도 85%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체험·판매 부스 집중 배치, 청소년 및 농수축산 연계 프로그램 강화, 공연장 동선 확보 등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추진한다. 또한 무더위 쉼터, 안전 요원 배치, 교통 통제, 응급의료체계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무릉제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어우러지는 희망의 무대”라며 “올해도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동해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38회 동해무릉제는 문화·예술·경제가 함께하는 종합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동해시의 미래 도약을 위한 또 하나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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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5-09-16
  • ‘삼양라면의 고장’ 원주, 2025 원주라면페스타 19일 개막…쿠킹쇼·먹방 라이브 풍성
      원주시는 오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상지대학교 노천극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원주라면페스타’의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원주는 대한민국 최초의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고장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라면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무궁무진한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축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는 시민 참여형 라면 이벤트가 주 무대에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첫날인 19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가 무대에 올라 라면을 파인다이닝 스타일로 재해석한 특별 쿠킹쇼를 선보인다. ‘나폴리 맛피아’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권 셰프의 창의적인 레시피 공개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기대된다. 또한 19일과 20일 오후 3시에는 인기 유튜버들이 참여하는 라면 먹방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현장에서 펼쳐지는 먹방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해 현장과 온라인 관람객 모두에게 특별한 소통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19일에는 상지대 응원단과 태권도 시범이, 20일에는 원주와락버스킹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원주문화재단 소속 전문 공연팀과 생활공연팀, 지역 예술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라면페스타는 라면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라며 “특히 권성준 셰프의 쿠킹쇼와 유튜버 먹방 라이브 같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은 원주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로 첫선을 보이는 2025 원주라면페스타는 라면의 본고장이라는 지역성을 살려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라면 도시’ 원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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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5-09-16
  • 추석 연휴, 철원에서 즐기는 야간관광…역사·문화·자연 어우러진 특별한 체험
      철원군(군수 이현종)이 오는 10월 3일(금)부터 9일(목)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낮뿐만 아니라 밤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가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명절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우선 철원의 대표 관광지 고석정꽃밭은 추석 당일(10월 6일)을 포함해 연휴 전 기간 정상 운영되며, 화려한 꽃밭 속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반면 DMZ 안보관광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휴무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정상 운영된다.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철원역사문화공원과 노동당사 일원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미디어아트가 펼쳐진다. 해시계 광장에서 열리는 상설공연 「1930 철원! 모던타임즈 - 홍도야, 홍녀야 울지마라」는 10월 3일, 4일, 5일, 8일, 9일에 무대에 오르며, 1930년대 철원의 역사적 풍경을 음악과 공연으로 재현한다. 동시에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철원 노동당사」가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진행돼 근대역사와 자연유산을 미디어아트로 재구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야간 명소로 꾸며진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철원애국단-독립자금을 전달하라」, 「두루미의 보물찾기」는 주요 관광시설 8개소를 무대로 AR 미션을 수행하는 브랜디드 콘텐츠 체험으로, 현실과 가상이 결합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자연을 무대로 한 야간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삼부연폭포와 오룡굴 일원에서는 「삼부연 여행길 ICEWATERFALL」이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운영된다. 낮에는 웅장한 폭포와 기암괴석을 감상하고, 밤에는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한탄강 은하수교와 횃불전망대는 같은 기간 주말과 추석 연휴 동안 야간 개장하며, 경관조명과 함께 매주 금·토·일요일에 펼쳐지는 「야간 조명 퍼포먼스」(1일 7회, 회당 15분)를 통해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는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풍성한 야간관광과 체험을 통해 철원에서 특별한 명절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하는 철원의 환영 메시지이자,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기대를 모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09-16
  • ‘열대야 없는 고원도시’ 태백, 7월 관광객 증가율 강원권 1위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올여름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관광 성장세를 기록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의 관광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5년 7월 태백 방문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7%, 전월 대비 47.6% 증가하며 강원권 1위를 차지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전국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태백이 주목받은 배경에는 ‘열대야 없는 고원도시’라는 기후적 장점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더불어 언론과 SNS를 통해 확산된 ‘시원한 여름 휴양지’ 이미지가 방문 수요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태백시는 축제 기간 동안 운탄고도1330 트레일 걷기, 별빛 요가, 태백 in 발원지 백패킹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이 같은 프로그램은 단순 당일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혹서기에도 쾌적한 기후와 우수한 접근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여름=태백’이라는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 가을·겨울 시즌에도 관광객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계절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후적 이점에 기반한 차별화된 지역 마케팅과 체험 콘텐츠 강화가 맞물린 결과로, 태백시가 ‘사계절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09-16
  • 주민이 주인공 되는 잔치, ‘2025 홍천메밀꽃축제’ 9월 13일 개막
      홍천의 가을을 물들이는 ‘2025 홍천메밀꽃축제’가 오는 9월 13일 토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9일간 홍천군 화촌면 구룡령로 170에 위치한 동키 마을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는 ‘주민이 주인공’인 농촌 축제로, 메밀꽃이 수놓은 자연과 향토 음식,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된다. 축제의 핵심은 주민들이 각자의 비법을 담아 선보이는 ‘홍총떡 요리경연대회’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시식과 함께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막일에 선정된 1등 레시피는 홍천 고유의 맛을 대표하는 특별한 기회가 된다. 또한 홍천 메밀을 활용한 막국수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메밀 프리마켓’도 열려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체험 프로그램 역시 다채롭다. 당나귀·토끼 등과 교감할 수 있는 동물 체험, 트랙터 마차를 타고 달리는 메밀꽃밭 투어, 메밀 베개와 비누 만들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개막일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술 공연이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더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 그 이상으로, 주민 스스로 경관농업을 조성하고 전통 음식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축제를 통해 홍천은 자연과 전통,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성 있는 농촌 축제의 모델을 제시하며, 새로운 가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춘 홍천군 농정과장은 “도시민들에게 홍천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기반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축제의 비전을 밝혔다. 이번 ‘2025 홍천메밀꽃축제’는 화려한 볼거리와 풍성한 먹거리, 그리고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따뜻한 이야기가 더해져 가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09-16
  • 강원관광재단, 화천서 ‘디엠지 감성 축제’ 개최…접경지역 평화관광의 새 모델 제시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화천군과 함께 오는 9월 20일 화천군 붕어섬 일원에서 ‘디엠지 감성 축제(DMZ 바이브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접경지역을 모든 세대가 찾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고자 기획된 상생형 관광사업이다. 지난 철원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접경지역 축제는 자연과 음악, 지역경제가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주요 무대에서는 북한강의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방송인 현영의 사회와 함께 트로트 가수 신인선, 슈퍼주니어 성민, ‘미스트롯3’ 출신 오승하가 출연해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디엠지 평화의 길’ 코리아둘레길 홍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걷기 여행 분야의 소규모 창작자(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이 파로호 전망대를 시작으로 22코스를 함께 걸으며, SNS를 통해 접경지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홍보할 예정이다. 걷기 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붕어섬에서 공연을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두 발로 누비는 화천 관광지 자율탐방’을 통해 방문객들은 화천군 당일 이용 영수증 제출, 나만의 화천 으뜸 관광지 투표 참여, 공식 SNS 친구 추가 완료 등 세 가지 미션을 달성하면 홍보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관광객 소비와 지역 자원 활용을 동시에 유도해 상생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현장에는 응급의료진과 구급차가 상시 배치되며, 화천군 소방서와 경찰서가 협력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접경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혁신적인 관광 모범 사례”라며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강원 관광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접경지역 순회 축제는 화천을 시작으로 10월 25일 양구, 11월 8일 인제로 이어지며, 강원도는 DMZ 일원을 대한민국 대표 평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축제와 관련한 세부 정보는 공식 누리집(https://dmzvibefest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09-15
  • 강원특별자치도, 속초항 거점 크루즈 활성화 협약 체결…환동해권 대표 기항지 도약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9월 11일 속초항에 입항한 코스타 세레나호 선상에서 속초시, 롯데관광, 코스타크루즈와 함께 속초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동해권 크루즈 관광 발전을 위한 첫걸음으로, 정부가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큰 의미를 지닌다. 협약식에는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을 비롯해 배상요 속초부시장, 백현 롯데관광 대표, 프란체스코 무글리아 코스타크루즈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는 행정적 지원을, 속초시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교통 편의 개선을 맡는다. 롯데관광은 크루즈 상품 기획부터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지역 여행사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코스타크루즈는 크루즈 투입 및 운항, 공동 마케팅, 승객 및 운항 데이터 제공을 담당한다. 또한 협약식에 앞서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16년 이후 매년 속초항 모항 운영을 이어온 롯데관광 백현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속초시는 코스타크루즈에, 롯데관광은 코스타 세레나호 선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상호 신뢰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속초가 단순한 기항지를 넘어 크루즈 관광객이 머무르고 싶은 여행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의 협력을 통해 강원의 청정 자연과 독창적인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2027년까지 연간 방한 크루즈 관광객 100만 명 유치와 관광 소비지출 2,8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협약이 강원도 크루즈 관광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속초항을 환동해권의 대표 크루즈 기항지로 육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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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 동해문화관광재단, 한국여행작가협회와 손잡고 숨은 관광지 알린다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이 동해시의 숨은 관광지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전문 여행작가들과 협력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한국여행작가협회 소속 작가 12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여행작가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등록된 유일한 전문 여행작가 단체로, 방송과 신문, 잡지, 여행 서적 집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내 여행문화 발전과 함께 새로운 여행지를 발굴하고 알리는 데 앞장서 온 단체로 평가받는다. 이번 팸투어에서 여행작가들은 동해시 대표 관광명소이자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를 비롯해 소금길, 별빛마을 등을 직접 체험했다. 작가들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X), 여행잡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생생한 후기를 공유하며 동해시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소셜 미디어의 파급력이 커지는 시대에 여행작가들의 경험담은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여행작가협회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동해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현장을 직접 체험한 전문가들의 시각을 통해 동해시가 가진 숨은 매력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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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2
  • 사진으로 만나는 속초의 어제와 오늘…한국사진작가협회 속초지부 창립 20주년 전시 개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속초지부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정기 전시회 「이런 속초는 어떤가요?」를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속초시와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며, 지부장 김건수를 비롯한 27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속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일상 속 풍경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해무가 밀려드는 순간을 포착한 김건수 작가의 ‘그 섬에 가고 싶다’는 도시 위로 덮쳐오는 자연의 장엄함을 전하며, 김헌민 작가의 ‘영금정 일출’은 드론으로 촬영한 바다와 영금정의 장관을 웅장하게 보여준다. 또한 황병진 작가의 ‘1999 강원 국제관광엑스포 축제’는 변화하는 도시의 흔적을 기록해 관람객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속초지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속초지부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시에, 사진을 통해 속초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설악산과 동해, 그리고 속초의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속초의 풍경과 문화를 예술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을 통해 자연과 도시, 사람들의 일상을 담아낸 이번 전시는 속초를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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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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