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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임축제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 국가가 인정한 대표 예술축제
- 춘천마임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명예문화관광축제는 단순한 육성 대상이 아닌,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성, 브랜드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대표 축제에 부여되는 지위다. 문화관광축제 제도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자원으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정책이다. 그중에서도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오랜 기간 성과와 대표성을 축적한 축제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기존에는 문화관광축제로 10년간 재정 지원을 받은 축제가 별도 평가 없이 명예문화관광축제로 편입됐지만, 2026년부터는 명예문화관광축제 역시 2년 단위 평가를 거쳐 재지정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가 도입됐다. 춘천마임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운영되며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재정 지원 종료 이후에도 축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2024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이어 2026년에도 다시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국가가 인정한 국내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꼽히는 국제적 위상을 갖춘 축제로, 로컬 100에 포함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이기도 하다. 공연장이 아닌 도시 공간 전체를 무대로 삼아 시민의 일상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거리와 하천, 광장, 공원 등 춘천 전역이 무대가 되어 예술이 일상으로 스며드는 축제 모델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제38회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축제극장몸짓, 석사천 산책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춘천시 전역에서 열린다. 지난해 몸풍경을 주제로 열린 제37회 춘천마임축제에는 아 수라장, 도깨비난장 등 주요 프로그램에 시민과 관광객 10만 1천여 명이 참여해, 도시 전체가 예술로 호흡하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춘천마임축제가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제의 공공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마임축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관광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세계적인 도시형 예술축제로의 도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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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임축제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 국가가 인정한 대표 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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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 철원과 원주 겨울 감성 여행 제안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로 철원군과 원주시를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2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비경을 품은 철원의 한탄강 물윗길과, 설경 속 사찰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원주의 치악산과 구룡사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에 맞춰 철원군과 원주시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겨울 강원의 매력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관광지와 교통,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철원군에서는 평일에 한해 한탄강 물윗길을 비롯해 주상절리길, 횃불전망대, DMZ생태평화공원 이용료를 50퍼센트 할인한다. 또한 소이산 모노레일과 태봉열차 이용 시 성인 기준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철원의 자연과 역사 명소를 보다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원주시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순환형 시티투어 이용료를 20퍼센트 할인해 성인 1일권 기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시티투어 탑승객을 대상으로 뮤지엄산과 빙하미술관 입장권을 20퍼센트 할인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기는 여행 동선을 완성한다. 할인 조건과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원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2월 추천 여행지와 강원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겨울의 정취가 깊어가는 2월, 물 위를 걷는 철원의 특별한 경험과 원주의 고즈넉한 사찰 힐링을 통해 강원만의 아름다운 겨울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탄강의 장대한 협곡과 치악산의 고요한 설경이 어우러진 이번 2월 추천 여행지는, 겨울이 끝나기 전 강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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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 철원과 원주 겨울 감성 여행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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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시티투어버스 새 단장 관광지와 전통시장 잇는 순환노선 운행
- 강원 원주시가 다음 달 3일부터 기존 노선을 개편해 새로운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운행한다. 이번 개편은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개편된 시티투어버스는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는 순환 코스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이동 부담 없이 원주의 대표 명소와 지역 상권을 함께 둘러볼 수 있게 된다. 탑승 시간과 회차별 운행 간격도 기존보다 촘촘하게 조정돼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원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접근성도 강화됐다. 만종역과 서원주역 승강장이 새롭게 추가돼 기차 이용객도 손쉽게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의 요청이 많았던 빙하미술관 승강장도 새로 포함돼, 문화예술 공간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원주시는 노선 개편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이용 요금 20퍼센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시티투어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연계 할인쿠폰을 1인당 3천 원권 3매씩 상시 제공한다. 여기에 소금산그랜드밸리,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입장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관광과 소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개편 전과 동일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버스 티켓은 탑승 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노선과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원주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버스 개편을 통해 관광객들이 원주의 주요 명소와 전통시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며 “원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즐기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달라진 원주 시티투어버스는 원주의 자연과 문화, 일상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이동 수단으로, 원주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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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3명 선발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늘어나는 관광객과 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선발하고, 현장 실무수습 과정을 본격 진행 중이다. 이번 선발은 KTX 동해선 개통과 시티투어 야간운행 확대 등으로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늘면서 주요 관광지의 해설 인력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신규 해설사들은 지난 5월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 기초 소양 및 전문 해설 교육 100시간을 모두 이수했다. 이어 7월부터는 추암, 망상, 무릉계곡, 논골담길 등 주요 관광안내소에 배치되어 기존 해설사(멘토)와 함께 관광객 응대요령, 해설기법, 현장 안전관리 등 실무 중심의 현장훈련을 받고 있다. 실무수습은 총 3개월간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해설 품질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거쳐 ‘배치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과한 인원에게는 정식 문화관광해설사 자격이 부여된다. 이들은 향후 동해 주요 관광지에서 역사·문화·자연을 아우르는 스토리텔링 해설을 제공해 관광객의 이해와 감동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현재 동해시에는 추암 촛대바위, 망상해변, 무릉계곡, 논골담길 등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되어 있으며, 방문객에게 지역의 유래와 전통, 숨은 이야기 등을 생생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번 신규 해설사 충원을 통해 관광지별 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고, 맞춤형 해설 서비스 제공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의 품격 있는 관광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이 동해를 처음 만나는 순간, 그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신규 해설사 양성을 계기로 해설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여, 관광객이 동해의 매력을 더 깊이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규 해설사 선발은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닌, 지역 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적 인프라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앞으로도 전문교육 확대와 해설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 ‘스토리로 기억되는 도시, 동해’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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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통에 미식의 감성을 더하다… ‘제60회 설악문화제 & 2025 속초 미식주간’ 21일 개막
- 속초의 가을이 문화와 미식의 향기로 물든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주최하고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60회 설악문화제’와 ‘2025 속초 미식주간’이 오는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속초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 두 행사는 처음으로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통합형 축제로, 전통과 현대, 예술과 음식,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속초의 대표 가을축제로 펼쳐진다. 60년의 역사를 품은 설악문화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설악의 60년, 속초의 이야기가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 올해는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과 설악 로데오거리 두 곳에서 진행되며, 공식행사와 공연, 거리 퍼레이드,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로데오거리에서는 상점 방문 영수증을 활용한 즉석 경품 이벤트, 청년·상인단체가 운영하는 판매존과 체험부스, 시민참여 무대 ‘속초 갓 탤런트’, 세대별 체험 프로그램 ‘속초! 60올림픽’ 등이 이어진다. 저녁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어우러져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올해 설악문화제는 국제문화교류 확대에도 의미를 더했다. EATOF(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 회원국인 말레이시아·몽골·베트남 3개국 예술단이 전통무용과 퓨전공연을 선보이며, 일본 자매도시 요나고시 예술단이 전통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꾸민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2025 속초 미식주간’은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맛으로 잇고, 도시를 깨우다(EAT, CONNECT, RE:VIVE SOKCHO)”를 주제로 열린다. 속초해수욕장과 중앙시장 센텀마크 일대에서 글로벌 미식포럼, 속초국제음식영화제, 미식로드, 다이닝 프로그램 등이 펼쳐지며, 속초의 음식문화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도시 브랜드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특히 글로벌 미식포럼에는 워싱턴포스트 푸드에디터 조 요난(Joe Yonan), TASTE 매거진의 매트 로드바드(Matt Rodbard), 푸드 디렉터 나디아 조(Nadia Joe) 등 세계적 미식 전문가들이 참여해 속초의 음식문화와 관광산업의 미래를 논의한다. 또한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속초국제음식영화제(SIFFF)’는 상영 기간을 4일로 확대해 영화와 미식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스페인 미식과 시네마 콘서트를 결합한 특별 공연이 열리고, 국내외 음식영화 상영 ‘음식본색’, 관객이 음식을 먹으며 즐기는 ‘먹보관’, ‘맛있는 토크’, ‘오감만족 단편선’ 등 이색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시민참여형 ‘SIFFF 아카데미’와 ‘푸드시네마랩’도 운영돼,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영화축제로 발전한다. 올해 통합축제의 핵심은 ‘도시 전체가 하나의 축제 공간이 되는 것’이다. 설악 로데오거리와 지역 상점 연계, 지역업체 중심 용역, 숙박업소 체류형 관광 유도 등 지역경제와의 실질적 연결을 강화했다. 특히 속초·고성·양양 3개 도시의 로컬 브랜드 협업 컨퍼런스도 열려 강원 동해안권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두 행사를 통해 약 2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속초를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60년 전통의 설악문화제와 미식주간을 결합한 올해 축제는 문화와 경제가 함께 숨 쉬는 도시형 축제 모델로, 지역 상권과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속초 전역을 하나의 문화도시로 만들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상생형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27~28일 진행된 ‘산악페스티벌: 달마봉 오르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본행사의 성공적인 개막을 예고했다. 올가을, 속초는 문화와 미식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가을 대표 축제도시’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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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통에 미식의 감성을 더하다… ‘제60회 설악문화제 & 2025 속초 미식주간’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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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은 태백으로… 시티투어·관광택시 반값 혜택 제공
-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5 여행가는 가을’ 전국 캠페인에 동참해, 10월 한 달간 태백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의 여행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도보 여행객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교통 연계형 관광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태백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연령이나 이용 시간에 상관없이 △태백 시티투어버스 탑승권 50% 할인 △관광택시 이용요금 1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태백의 주요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을 전망이다. 태백 시티투어버스는 태백산국립공원, 구문소, 용연동굴, 황지연못 등 주요 관광지를 하루 일정으로 돌아볼 수 있는 정기 노선으로, 가족·단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가을 단풍이 절정을 맞이하는 시기와 맞물려 태백산과 구문소 협곡을 잇는 노선은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베스트 코스’로 꼽힌다. 또한 관광택시는 2~3인 소규모 관광객이나 도보 여행객에게 적합한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관광객의 일정과 취향에 따라 유연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할인 혜택으로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태백의 숨은 명소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태백시는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여행하기 좋은 가을 도시’로서의 태백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을은 태백의 산과 계곡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며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태백의 청정한 자연과 낭만적인 가을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태백시티투어버스 및 관광택시 관련 세부 이용안내와 예약 방법은 태백시 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033-550-208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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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은 태백으로… 시티투어·관광택시 반값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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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 향기 담은 철도여행… 강원도, ‘KTX 동해선 여행 인증 이벤트’ 11월 16일까지 진행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 ‘KTX 동해선 철도여행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 연휴와 가을철 여행 성수기를 맞아 동해선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동해선 철도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KTX 동해선 철도여행 인증 이벤트’는 강릉·동해·삼척·부산 부전역 등 주요 정거장을 경유하는 동해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동해선 열차를 이용한 후 기차역 또는 열차 내 풍경을 촬영하고, KTX 동해선 승차권이나 영수증을 함께 인증하면 된다. 사진과 인증자료는 전용 누리집(https://donghaego.com)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편의점 및 카페 모바일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 기차 마니아, 사진 애호가들에게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 이벤트를 통해 동해선을 따라 펼쳐지는 철도여행의 낭만을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하길 바란다”며 “철도역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추석과 단풍철, 동해선 철도를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의 여행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1월 개통한 KTX 동해선은 강릉을 시작으로 동해·삼척을 거쳐 부산 부전역까지 이어지는 국내 대표 해안 철도 노선이다. 바다를 따라 달리는 구간마다 펼쳐지는 탁 트인 동해의 절경은 ‘가장 아름다운 철도길’로 손꼽히며, 접근성과 관광성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동해안 여행 루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동해선 철도여행 인증 이벤트’는 철도와 관광이 결합된 참여형 캠페인으로, 가을철 강원·영남권을 연결하는 여행 수요를 견인하고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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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 향기 담은 철도여행… 강원도, ‘KTX 동해선 여행 인증 이벤트’ 11월 16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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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빛으로 물드는 가을의 향연, 홍천 내면 은행나무숲 한 달간 무료 개방
- 홍천군은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명소인 내면 광원1리 은행나무숲을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매년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물드는 이곳은 단풍철마다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몰리는 명소로, 올해도 깊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홍천 내면 은행나무숲은 4만㎡ 규모의 부지에 약 2,000그루의 은행나무가 식재되어 있으며, 개인이 가꾸어온 숲을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개방한 특별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2010년부터 일반에 공개된 이후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가을철 홍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은행나무 잎이 예년보다 크고 잎사귀가 무성해 숲 전체가 더욱 울창한 황금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햇살에 반짝이는 은행잎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마치 황금빛 터널을 걷는 듯한 감동을 선사한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지로 손색이 없으며, 사진 애호가들에게도 인기 있는 촬영 명소다. 광원1리 마을 주민들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마을 장터에서는 감자부침, 도토리묵 등 지역 먹거리와 내면에서 직접 재배한 무, 배추 등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해 농촌의 따뜻한 정을 전한다. 또한 가을 정취 속에서 마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박한 장터 분위기가 방문의 즐거움을 더한다. 홍천군은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은행나무의 생육을 위해 비료 지원과 임시 전기시설 설치 등 기반 정비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홍천의 가을을 대표하는 내면 은행나무숲에서 황금빛 단풍과 함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찾아오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가을,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머무는 여유와 자연의 위로를 느낄 수 있다. 홍천의 깊은 산속에서 만나는 은행나무숲의 황금빛 향연은 올가을 놓치기 아까운 특별한 여행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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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빛으로 물드는 가을의 향연, 홍천 내면 은행나무숲 한 달간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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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미식 관광으로 문화도시 도전 가속…한국미식관광협회와 손잡다
- 속초시가 ‘미식 관광’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단법인 속초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난 10월 1일 사단법인 한국미식관광협회와 ‘지속 가능한 미식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속초의 풍부한 음식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과 연계한 지역형 미식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속초는 동해의 청정한 해산물과 설악산의 자연 풍경이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도시로, 이미 전국적인 인지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실향민의 삶과 문화가 녹아든 ‘아바이마을의 순대국밥’, ‘오징어순대’, ‘동명항 활어회’, ‘청초호 수산시장’ 등 속초만의 맛과 이야기를 더해, 음식이 곧 문화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형 미식투어’가 속초 관광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속초의 미식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속초 지역 음식문화 자원의 발굴 및 홍보 ▲미식관광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식 콘텐츠 연구 및 개발 ▲속초형 미식 브랜드 구축 및 국내외 홍보 강화 등이다. 또한, 속초를 중심으로 고성·양양 등 인근 지역과 연계한 ‘동해안 미식관광 벨트’ 조성도 중장기 협력 과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식당, 전통시장, 어민, 청년 창업자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맛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미식 페스티벌, 지역 특화 상품 홍보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속초를 ‘대한민국 미식도시’로 자리매김시킬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속초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속초의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문화이며 도시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음식이 문화가 되고, 문화가 속초의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속초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속초의 미식 자원을 국내외 관광객이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조사와 홍보를 병행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관광,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문화도시 속초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약의 세부 내용과 향후 사업 추진 일정은 속초문화관광재단 공식 누리집(www.sokchocf.or.kr)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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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미식 관광으로 문화도시 도전 가속…한국미식관광협회와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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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념 굿즈 공모전 개최… 강원 감성 담은 관광기념품 발굴 나서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만의 매력을 담은 독창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강원 방문의 해 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강원 지역의 특색과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한 기념품 개발을 통해 강원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이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굿즈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개인 또는 기업으로, 국내에 소재하며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7일(금)까지로, 강원관광재단 누리집(www.gwto.or.kr)과 ‘강원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visitgw2526.kr)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은 ‘일반 부문’과 ‘지역별 컬렉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 부문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연, 문화, 축제, 음식 등 지역 고유의 매력과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공모하며, 지역별 컬렉션 부문에서는 강원도 18개 시·군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수집형 기념품을 모집한다. 출품작은 상징성, 상품성, 디자인 완성도,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총상금은 600만원 규모로, 수상작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공식 기념품으로 활용될 기회를 얻게 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중심으로 도내 축제 및 주요 관광거점의 기념품 매대, 온라인몰, 방문의 해 기획전 등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상품화와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MZ세대가 사고 싶고, 외국인이 사고 싶어 하는 강원 굿즈’를 목표로 한 신선한 아이디어 발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감성과 스토리를 담은 차별화된 관광기념품을 발굴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강원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는 ‘다시 찾고 싶은 강원, 세계가 찾는 강원’을 비전으로, 2년간 강원 전역을 하나의 관광특구로 조성해 지역별 관광콘텐츠를 활성화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굿즈 공모전은 그 시작점으로, 강원 관광의 매력을 담은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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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념 굿즈 공모전 개최… 강원 감성 담은 관광기념품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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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태백 육상풍력 단지와 손잡고 친환경 관광자원 개발 추진
-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9월 23일 태백시,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태백가덕산풍력발전㈜과 ‘육상풍력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폐광지역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기조와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풍력발전단지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강원관광재단은 관광상품 기획과 홍보·마케팅을 주도하고, 태백시는 사업 인허가와 행정 지원을 맡는다.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는 신재생에너지 기술 및 교육 자문을,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탄소중립과 연계한 학술 자문을 제공한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는 관광 핵심 자원인 풍력발전단지를 개방하고 안전 관리에 나선다. 특히 태백 가덕산 풍력단지는 고원의 청정 자연과 첨단 에너지 시설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트레킹 코스, 풍력에너지 체험관, 친환경 레저 스포츠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번 협력으로 강원관광재단은 태백을 비롯한 폐광지역 전역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관광도시’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풍력단지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청정에너지가 관광의 중심으로 자리잡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태백 육상풍력 관광자원화 사업은 에너지와 관광을 접목한 신개념 모델로, 친환경과 체험 중심의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강원도의 미래 관광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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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태백 육상풍력 단지와 손잡고 친환경 관광자원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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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시민 위한 특별 기획, ‘축제에 물든 속초투어’ 10월 24~25일 운영
-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제60회 설악문화제를 맞아 수도권 시민들이 가을 정취 가득한 속초의 대표 축제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특별 기획 프로그램 ‘축제에 물든 속초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하루 80명씩 총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속초 주요 관광지와 축제 현장을 둘러보는 당일 버스투어 형식으로 마련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속초관광수산시장과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자유롭게 중·석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강원상품권 1만 5천 원권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접수 링크 및 신청 방법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제60회 설악문화제 △마숩다! 속초 △2025 속초 미식주간과 연계해 운영된다. 속초 전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설악문화제 기간인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버스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동하며 속초의 가을 문화를 만끽할 수 있다. 속초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설악문화제는 지역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현장 체험, 기념품 제공 등으로 구성돼 속초의 가을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이번 당일 투어는 가족, 친구, 연인 모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문화도시 속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축제에 물든 속초투어’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하루 동안 속초의 가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가을 여행지로서 속초의 매력을 한층 더 빛나게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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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변 따라 맨발로 걷는다…9월 27일 ‘제2회 속초시 강원 맨발걷기 대회’ 개최
- 속초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도민일보와 함께 오는 9월 27일 속초해수욕장에서 외옹치해수욕장 구간을 따라 ‘제2회 2025 속초시 강원 맨발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푸른 동해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맨발 걷기를 통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체험형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에는 약 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온라인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는 참가비 3만 원을 납부하면 기본 증정품 외에 기념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현장 접수자는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현장 참가자에게는 물티슈와 간식 등 기본 증정품이 제공된다. 모든 참가자는 ‘참가 인증앱’을 통해 간편 인증을 진행하며, 현장에서는 QR코드로 빠르게 등록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8시 30분 접수를 시작으로 개회식, 전문 강사의 스트레칭 및 안전 교육이 이어지고, 오전 9시 30분부터 본격적인 맨발 걷기가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속초해변 상설무대에서 출발해 외옹치해수욕장 반환점까지 왕복 2km 구간을 걸으며 맨발로 모래의 촉감을 느끼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걷기 코스 곳곳에는 풋페인팅, 맨발 제기차기, 룰렛 돌리기 등 이색 이벤트가 마련돼 단순한 걷기를 넘어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걷기 체험이 끝난 후에는 속초해변 상설무대에서 버스킹 공연과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풍성한 선물과 흥겨운 무대 공연이 어우러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제2회 속초시 강원 맨발걷기 대회는 단순한 걷기 행사가 아닌 건강과 즐거움,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함께 이루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속초 해변에서 맨발로 걷는 특별한 체험을 통해 속초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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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변 따라 맨발로 걷는다…9월 27일 ‘제2회 속초시 강원 맨발걷기 대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