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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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남진장흥물축제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전남 축제 첫 글로벌 단계 진입
      전라남도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정남진장흥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축제 공모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남 지역 축제가 글로벌 축제 단계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서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축제를 발굴해 국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전국 45개 축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으며 예비 글로벌 축제로는 정남진장흥물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는 연간 2억 5000만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과 관광상품 연계 국제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 지역 축제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축제 단계인 예비 글로벌 축제에 진입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에서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며 국제 축제 교류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전남도는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정남진장흥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국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여름 축제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전남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남 지역 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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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3-16
  • 서울시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 개최
      서울시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계 각국의 관광 바이어를 초청해 서울의 문화와 미식 웰니스 자산을 소개하고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프리미엄 관광 비즈니스 행사인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고품격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한 도시 특화형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명칭도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로 변경해 서울의 숨은 문화와 다양한 관광 자원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엄선된 35개 해외 관광 바이어가 참가한다. 서울시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관광 네트워크 기업인 커넥팅 트래블 미디어 그룹과 협력해 행사를 추진하며 글로벌 관광업계와의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서울의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관광 상품으로 연결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서울의 전통문화와 미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통 금박기법을 활용한 금박연 체험과 전통 악기 배우기 보자기 체험 등 전통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씨간장 가르기 고추장 만들기 들기름 테이스팅 다도 체험 등 미식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관광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은 단순한 관광 명소 방문을 넘어 보다 깊이 있는 체험과 개인 맞춤형 여행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관심을 반영한 초개인화 프리미엄 관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관련 조사에 따르면 세계 프리미엄 관광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조 3800억 달러에 달하며 2031년까지 연평균 7점6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관광 트렌드에 맞춰 문화 미식 의료 웰니스 등 서울만의 관광 자산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또한 국내 관광업계와 글로벌 관광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프리미엄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이 가진 강점으로는 케이뷰티 미식 문화예술 콘텐츠와 세계적 수준의 의료 기술 한의학 기반 전통 치유 지식 등이 꼽힌다. 여기에 도심 속 템플스테이와 사찰 음식 선명상 프로그램 그리고 한국 특유의 목욕과 세신 문화 등은 기존 해외 웰니스 관광지와 차별화되는 관광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의 문화와 웰니스 관광 자산을 글로벌 관광시장에 널리 알리고 이를 실제 관광 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관광업체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프리미엄 관광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와 5성급 호텔 전통 한옥 숙박시설 고품격 체험 서비스와 운송 서비스를 운영하는 관광 관련 기업 등이다. 참여 기업에게는 글로벌 관광 바이어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기회가 제공되며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 관광 박람회인 아이엘티엠 칸 참가 자격도 부여될 예정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제 서울 관광은 단순한 도시 방문을 넘어 서울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고품격 체험 관광으로 발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이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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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3-16
  •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십리벚꽃길 봄 축제 펼쳐진다
      경남 하동의 대표 봄 축제인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올해로 27회를 맞아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가 열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운영으로 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2026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리벚꽃길은 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로 알려진 곳으로 매년 봄 수많은 상춘객이 찾는 하동의 대표 관광지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던 만큼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축제는 3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28일에는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벚꽃노래자랑과 벚꽃 디제이 뮤직 페스티벌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플리마켓과 차 시음 행사 별맛 부스 등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하동의 봄 풍경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벚꽃길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전국 각지의 신청자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사전 접수된 약 200여 팀 가운데 특별한 사연을 가진 20팀을 선정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3월 28일과 29일 그리고 4월 4일과 5일 주말에는 화개면 일부 구간인 화개중학교부터 동림모텔까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또한 일방통행 구간을 지정해 교통을 통제하고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인해 벚꽃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아쉬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의 봄을 기다려온 많은 분들에게 잊지 못할 벚꽃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하동의 대표 관광 행사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봄맞이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십리벚꽃길과 화개장터 일대의 자연경관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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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16

실시간 축제/행사/지역뉴스 기사

  • 전주시 중국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진행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
        전주시가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를 초청한 홍보 여행을 진행하며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산동 대자연국제여행사 대표와 중국전담여행사 관계자 등 총 20명을 초청해 전주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여행은 인근 남원시와 협력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이 한국 문화 체험 중심의 관광코스를 직접 답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단은 3일 동안 전주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며 전주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K뷰티 체험을 비롯해 전라감영 야간 투어 전주한옥마을 방문 한복 체험 남부시장 야시장 탐방 등이 진행됐다. 또한 구도심 관광지인 웨리단길 이시계점 객리단길 등을 방문하며 전주의 전통과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분위기를 체험했다. 특히 야간 관광 콘텐츠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주의 주야간 관광 매력을 동시에 소개했다. 전주시는 이번 현장 답사를 통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주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방한 상품 개발과 판매 확대를 유도하고 중국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홍보 여행을 계기로 중국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홍보 여행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전주 관광의 매력을 중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지 여행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해외 여행업계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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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3-11
  • 주영한국문화원 K팝 댄스 아카데미 개최 글로벌 안무가 김영재 참여
      주영한국문화원이 영국 현지에서 K팝 안무 창작 워크숍을 열고 K팝 문화 확산과 한영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 주영한국문화원은 2026년 K팝 아카데미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K팝 댄스 아카데미 with Jay Kim 워크숍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안무가 김영재가 특별 강사로 참여해 직접 창작한 안무를 선보인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글로벌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K팝 데몬 헌터스 OST 음악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3일 동안 각각 다른 곡을 주제로 수업이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김영재가 새롭게 창작한 오리지널 안무를 배우며 K팝 퍼포먼스의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첫날인 3월 10일에는 Your Idol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며 3월 11일에는 사랑인가봐 3월 12일에는 Free를 바탕으로 한 안무 수업이 이어진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안무를 그대로 따라 배우는 방식이 아니라 곡의 분위기와 리듬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된 안무를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안무의 구조와 표현 방식을 이해하며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K팝 무대의 창작적 요소와 예술적 표현 방식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댄스 교육을 넘어 K팝 문화의 창의적 매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 강사로 참여하는 김영재는 한국 대표 댄스 스튜디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출신 안무가로 가수 박재범과 더보이즈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해 온 안무가다. 그는 전 세계 61개국 164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워크숍과 심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역동적이면서도 정교한 안무 스타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김영재 안무가는 이번 워크숍은 기존 안무를 그대로 배우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창작한 안무를 통해 곡을 새롭게 해석하고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며 참가자들이 춤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K팝은 음악과 춤 패션 가사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문화 콘텐츠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감성을 연결하는 보편적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참가자들이 창작 안무를 통해 K팝을 새롭게 해석하고 한국 미학의 역동적인 감성을 몸으로 표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시작된 K팝 아카데미는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주영한국문화원의 대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원은 이번 창작 중심 안무 워크숍을 통해 영국 내 K팝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한류 확산과 문화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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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3-11
  • 강화군 체류형 관광정책 본격 추진 머무르며 회복하는 관광도시로 전환
      인천 강화군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정책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장기 체류와 생활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강화군은 올해 관광정책 비전을 머무르며 회복하는 관광도시 강화로 설정하고 관광정책의 중심을 기존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함께 풍부한 역사와 자연 그리고 평화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연간 약 17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당일 방문 관광객에 집중돼 체류시간이 짧고 관광 소비가 제한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강화군은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정책을 적극 확대하고 생활 인구 유입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관광객 체류기간을 늘리기 위한 생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한다. 관광객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관광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장기체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생활형 방문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강화군은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숙박 페스타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펜션과 야영장 등 숙박업계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숙박과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의 장기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강화에서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관광객이 3일 5일 7일 이상 강화에 머무르며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자연스럽게 지역 관광을 경험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홍보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은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관광 콘텐츠도 확대한다. 관광객이 머무르며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마니산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섬 지역 특성을 활용한 아웃도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돈대와 사찰 등 강화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음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화 북부 지역의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을 활용한 평화 관광 콘텐츠도 확대해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도 강화군 체류형 관광 전략의 중요한 축이다. 강화군은 지난 2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했으며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강화의 역사와 자연 관광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맞춤형 관광상품을 기획 운영하고 국내외 관광박람회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 관리와 관광 트렌드 분석을 통해 강화군 관광정책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머물고 쉬며 지역의 삶을 경험하는 여행이 앞으로 관광정책의 중요한 방향이 될 것이라며 강화군이 가진 역사 자연 평화 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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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6-03-10
  •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셰프 200명 전남 방문 남도 미식 팸투어 진행
      전라남도가 세계 각국의 유명 셰프들을 초청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알리는 대규모 미식 팸투어를 진행한다. 세계 요리사들에게 전남의 식재료와 전통 음식 문화를 직접 소개해 글로벌 미식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전라남도는 오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 등 11개국 약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4박 5일 일정의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전라남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세계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며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총회 일정이 마무리되는 17일부터 참가 셰프들이 전남을 방문해 미식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세계총회 기간에는 제1회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 1차 심사도 함께 열린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들이 참여해 맛과 품질, 혁신성, 유럽 시장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식재료는 오는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케이 플러스 페스티벌 행사에서 유럽 시장 테스트를 다시 받게 된다. 최종 수상작은 유럽 고급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유통 매장에 입점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선발 대회에는 참가 기업이 30곳으로 제한돼 전남 지역 식재료 생산자들에게 해외 시장 진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총회 기간에는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프랑스 셰프들과 전남 지역 생산자가 직접 교류하는 공간을 마련해 남도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총회 이후 진행되는 전남 팸투어에서는 남도 음식문화와 전통 식재료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이 마련된다. 참가 셰프들은 장성 백양사를 방문해 정관스님을 만나 사찰음식의 철학과 조리법을 배우고, 담양에서는 기순도 명인을 찾아 전통 발효 기술을 체험한다. 이어 완도에서는 해조류와 전복 양식장을 방문해 남도 식재료의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강진에서는 백운옥판차를 시음하며 한국민화박물관과 해남 공룡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도 둘러볼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남도 음식과 식재료의 세계적 경쟁력을 알리고 미식 관광을 기반으로 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최영주 전라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남도 미식과 식재료, 전남 관광을 전 세계 요리사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임을 널리 알리고 전남 식재료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10
  • 해남역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 시작 철도 연계 관광 확대
      전남 해남군이 철도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해남역을 거점으로 한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철도와 캠핑 여행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해남군은 이달 6일부터 해남군 철도역인 해남역에서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남군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는 KTX 목포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지난해 9월 해남 최초의 철도역인 해남역이 개통되면서 철도를 이용해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여 거점을 확대했다. 캠핑카 시티투어는 실제 캠핑카를 대여해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고 야영장에서 숙박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상품이다. 이동과 숙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이나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해남군은 총 14대의 캠핑카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남역 출발 상품은 4인용 캠핑카로 구성된 상품만 이용할 수 있다. 해남역에서 이용 가능한 캠핑카는 총 10대다. 해남역 캠핑카 시티투어 상품은 코레일 홈페이지 기차여행 메뉴에서 여행상품 전라권 항목의 해남 캠핑카 시티투어를 검색해 예약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을 이용할 경우 열차 요금의 50퍼센트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예약 및 이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카카오톡에서 꿈카 채널을 검색하거나 아이디 kkumka를 추가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9월 전남 서남해안 권역을 연결하는 보성 목포 철도가 개통되면서 해남역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 노선을 통해 목포에서 보성을 거쳐 순천과 부산까지 철도로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철도를 이용해 해남을 찾는 관광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해남역은 주말과 휴일 기준 하루 평균 약 2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해남역을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거점으로 추가하면서 철도와 연계한 관광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 콘텐츠와 이동수단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캠핑카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이용객 수가 3748명을 기록하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10
  • 김제꽃빛드리축제 4월 3일부터 개최 시민이 만드는 봄 도심축제
      전북 김제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김제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김제꽃빛드리축제는 지난 2023년 시내권 활성화를 위해 처음 기획된 이후 김제시를 대표하는 도심형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주민이 직접 행사 기획과 공간 구성,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 모델로 발전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년 단체, 주민 모임 등이 함께 참여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참여형 운영 방식은 김제꽃빛드리축제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형성하며 지역 공동체 축제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을 부제로 진행된다. 축제의 핵심 소재인 꽃과 빛을 중심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감성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장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봄날의 놀이동산 콘셉트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함께 만드는 꽃빛드리와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와 플리마켓이 운영되는 블루밍 마켓 애비뉴가 마련된다. 또한 야간에는 다양한 경관 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돼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관광객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봄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김제시는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과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편의시설 확충과 현장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꽃빛드리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김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에서는 먹거리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위한 참여자 모집도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11일까지이며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김제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10
  • 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 위상 강화
      전북 무주군의 대표 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반딧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서면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전국 각 지역이 보유한 고유 문화와 관광자원을 발굴해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 유입과 생활인구 증가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정책 사업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이번 평가에서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 콘텐츠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와의 연계성,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딧불이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 역시 높이 평가됐다. 무주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앞으로 2년 동안 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인증 현수막을 게시하고 지역문화매력 100선 공식 누리집 게재와 사회관계망 서비스 홍보, 관련 홍보 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주반딧불축제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우 무주군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무주반딧불축제가 30주년을 맞는 해에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돼 더욱 뜻깊다며 생태 문화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많은 관광객이 무주반딧불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올해 축제를 더욱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반딧불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행사다. 올해 축제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무주 등나무운동장과 반딧불이 서식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반딧불이 신비탐사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생태 체험과 문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10
  • 부안군 하루 더 살아보기 이벤트 추진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전북 부안군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부안 하루 더 살아보기 이벤트를 추진한다. 단순 방문 관광을 넘어 하루 이상 머무는 여행을 유도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부안군은 오는 3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안 하루 더 살아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행 전 온라인 플랫폼 부안사랑인에 신규 가입하고 사전 여행계획서를 제출해 승인을 받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는 승인 이후 부안 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부안사랑인 가맹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숙박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숙박일수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적용되며 1박의 경우 최대 7만원, 2박 이상 체류 시 최대 17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숙박비가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숙박 지원과 함께 지역 상권 이용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이 음식점과 카페, 체험시설 등 부안사랑인 가맹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관광 소비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참여자는 숙박 외에도 일정 기준 이상의 가맹점 이용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개인 SNS를 통한 여행 인증을 통해 지역 관광 홍보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여행 경비 절감 혜택을 받고 지역은 소비 확대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얻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부안사랑인은 부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생활인구 플랫폼으로 관광과 축제 정보 제공은 물론 공공시설과 가맹점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부안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을 단순 관광객이 아닌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관계 인구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번 이벤트에 이어 부안사랑인 가맹점 이용 후 영수증 인증 시 상품권을 지급하는 영수증 속 부안 사랑 인증 이벤트와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현장 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부안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충분히 경험하도록 돕는 체류 확대 정책이라며 부안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 방법과 신청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부안사랑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돼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10
  •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9월 10일부터 4일간 개최 농특산물 대표 축제로 도약
      전북 장수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축제인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올해 추석 2주 전인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열린다. 장수군은 올해 제20회를 맞는 축제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최근 군청 군민회관에서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의 주재로 2026년 제1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추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축제 일정과 주요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예산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추진위원회 위원 변경 및 위촉,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일정 확정 등 주요 안건이 상정돼 의결됐다.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장수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한우와 사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농산물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지역 대표 축제다. 지난해 열린 제19회 축제에는 3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약 7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난해 축제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교통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신속한 교통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붉은 색 꽃인 빅베고니아를 활용한 상징적 경관 조성으로 축제장의 시각적 매력을 높였다. 외부상인존 양성화와 무더위쉼터 운영, 한우마당과 사과마당 시설물 개선 등 축제 운영 전반의 내실을 강화하며 성숙한 축제로 평가받았다. 올해 제20회를 맞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한우와 사과를 비롯해 토마토와 오미자 등 장수군의 대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축적된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장수군은 군민이 주도하고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 운영을 통해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축제 추진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올해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우와 사과를 비롯한 장수군의 대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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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3-10
  • 서산 시티투어 코스 확대 개편 관광 명소와 체험 콘텐츠 강화
      충남 서산시가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산 시티투어 코스를 확대 개편했다. 기존보다 선택 폭을 넓힌 세 가지 코스를 운영하며 역사와 자연 관광은 물론 환경 교육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산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서산 시티투어 코스를 새롭게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 시티투어는 대형 관광버스와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서산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관광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동부권과 남부권 등 두 개 권역으로 운영되던 시티투어 코스를 이번 개편을 통해 A코스 B코스 C코스 등 세 가지 코스로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여행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친환경 체험형 관광시설인 자원회수시설도 새로운 관광 코스로 추가됐다. 시티투어 이용객들은 해당 시설의 전망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환경과 관광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A코스는 서산의 대표 문화유산과 자연 관광지를 연결한 코스다.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여미오미에서의 중식 그리고 서산한우목장길과 개심사 해미국제성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서산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B코스는 자연 경관과 지역 문화 관광을 결합한 코스로 황금산과 삼길포항에서의 중식 그리고 안견기념관 자원회수시설 동부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C코스는 자연 생태와 역사 문화 관광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코스다. 서산버드랜드와 간월도에서의 중식을 시작으로 서산해미읍성과 자원회수시설 그리고 동부전통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서산시는 관광객 대상 시티투어뿐 아니라 교육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시티투어를 진행해 마애여래삼존상과 개심사 서산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등을 방문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자원회수시설을 관광 코스에 포함해 학생들에게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시티투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관내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자원회수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도 했다. 확대 개편된 서산 시티투어는 지난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용 방법과 세부 일정은 서산시 누리집과 서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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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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