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5(토)

방송
Home >  방송

  • MBC경남 산청 금수암 ‘대안스님 자연밥상’ 방영
        사찰음식 명장 ‘대안스님’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자연밥상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소개된다.  MBC경남은 자연산 약초와 건강한 먹거리를 찾아 소개하는 교양 프로그램 ‘진짜배기’를 통해 산청군 금서면 소재 금수암에서 만드는 전통사찰음식을 방영한다.  금수암 주지 스님인 대안스님은 방송을 통해 전통사찰음식을 만드는 과정 뿐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의미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특히 청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세대를 금수암으로 초청해 음식을 함께 나누면서 각 세대가 가진 고민과 걱정에 대한 멘토링도 진행한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전 7시10분부터 8시까지 방영되며 10월말까지 전파를 탈 예정이다.  대안스님은 지난 2019년 사찰음식 전승과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으로부터 사찰음식 명장으로 지정됐다.  스님은 금당사찰음식연구원 이사장이다. 출가 당시 해인사에서 야채를 관리하는 채공(菜供) 소임을 맡으며 사찰음식과 연을 맺었다.  방송, 전시, 교육 등을 통해 사찰음식을 널리 알리는 한편 ‘열두 달 절집밥상 1·2’ 등 여러 저술 활동으로 사찰음식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사찰음식 전승과 보존, 대중화에 탁월한 업적을 세운 승랍 30년 이상 스님을 대상으로 사찰음식 명장을 지정하고 있다. 
    • 방송
    • 촬영지
    2020-08-06
  • 산청군, ‘도시어부2’ 산청 경호강서 은어낚시 삼매경
            경남 산청군 경호강 일원에서 촬영된 채널A의 ‘도시어부2’ 경호강 은어낚시편이 오는 30일 오후9시50분 방영된다.  ‘낚시무사’ 이덕화와 ‘용왕의 아들’ 이경규를 비롯해 이수근, 김준현, 지상렬, 이태곤과 프로낚시인 박진철,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포테이너 허재 까지 8명의 남자들은 지난 6월말 산청군 신안면 원지마을 둔치에서 은어 낚시의 묘미를 몸소 체험했다.  이들은 은어를 미끼(씨은어)로 은어를 낚는 색다른 방식의 은어낚시를 배우며 좌충우돌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새벽부터 진행된 ‘도시어부’들의 은어낚시는 낚싯대 길이만 9m에 이르는데다 흐르는 강물에 들어가 반쯤 몸을 담그고 진행되는 신기하고 낮선 방식 탓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점심식사 중 은은한 수박향이 일품인 은어회로 에너지를 보충한 ‘도시어부’들은 오후 들어 낚싯대가 손에 익어가자 연신 ‘히트’를 외치기 시작했다.  특히 이날 산청 경호강에서의 은어낚시를 추천한 민물낚시 마니아 김준현은 자신의 씨은어에게 ‘스미스’라는 애칭까지 붙이며 은어낚시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산청 경호강 은어 낚시는 금어기가 해제되는 5월1일부터 9월14일까지(은어 금어기 4월 1일~30일, 9월 15일~11월15일) 가능하다.  경호강은 은어 낚시 마니아들에게 성지로 불린다. 은어는 이끼만 먹고 사는데 경호강의 바닥은 전부 돌밭이라 은어의 먹이인 이끼가 아주 풍부하다.  여기에 산청군이 매년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관광객 유입을 위해 은어 어린고기를 방류하는 사업을 지속하면서 경호강은 국내 최대 은어 서식지가 됐다.  은어는 다 자라면 30㎝까지 큰다. 조선시대에는 민물고기 중 단연 가장 뛰어난 맛을 자랑해 임금께 진상했다.  은어 낚시의 가장 큰 매력은 은어의 습성을 십분 활용하는 수렵활동 그 자체에 있다. 은어 낚시는 따로 미끼를 사용하지 않는다. 살아 있는 은어를 일종의 미끼로 활용한다. 은어는 자기가 먹이 활동을 하는 자리에 대한 집착이 아주 강한 텃세 물고기인데 이를 이용하는 것이 은어 낚시다.  낚시객은 은어의 머리 쪽에 소의 코뚜레와 같은 바늘을 꿴 뒤 다른 은어들이 사는 서식지에 넣는다. 그러면 이미 자리를 잡고 먹이 활동 중인 은어가 자기자리를 침범한 씨은어를 공격하는데 이 과정에서 씨은어 아래쪽으로 달린 또 다른 바늘에 걸리게 된다. 그래서 낚시객이 잡아 올리는 은어를 보면 항상 2마리가 걸려 있다.  한편 산청군은 은어 치어 방류 등 어족자원을 늘리기 위한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내수면 생태계 복원을 위해 쏘가리와 다슬기, 붕어 등 다양한 토속어 치어 방류사업을 펼치고 있다. 
    • 방송
    • 촬영지
    2020-07-29
  • 서울관광재단, ‘기생충’ ‘킹덤’팬이라면 필수! 서울시 한류명소 위시 리스트 선정
    1. 영화 기생충 촬영지_자하문터널 포토존 -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2. 영화 기생충 촬영지_스카이피자(영화 속  피자시대)-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3. 자하문터널계단코스 명소_석파정 서울미술관-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4. 우리슈퍼코스 명소_서울로7017-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5. 드라마 킹덤 촬영지_경희궁 숭정문-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6. 드라마 킹덤 촬영지_창경궁 통명전-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코로나19 종료 및 방한관광시장 회복기를 대비하여 한류명소 4곳을 선정, 소개했다. 코로나19 이후 방한 심리 회복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다. 언젠가 다시 활발하게 여행할 그 날을 준비하며 한류 팬들을 겨냥한 테마코스이다.    해당 명소는 최근 개봉한 ‘기생충:흑백판’, 다양한 굿즈 판매 등 식을 줄 모르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열풍을 반영하는 기생충 촬영지 코스와 전 세계에 한국형 좀비의 출현을 알리며 전통모자 갓, 한복, 호미 등의 인기도 함께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속 촬영지 등 4개 코스가 포함되었다.   영화 <기생충>을 바탕으로 개발한 코스로는 ‘자하문터널계단 코스’, ‘우리슈퍼 코스’와 ‘피자시대 코스’가 있다. ‘자하문터널계단 코스’는 기택의 가족이 박 사장(이선균 분)의 가족을 피해 도망치는 장면의 촬영지였던 자하문터널(종로구 청운동)을 중심으로 경복궁,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인 ‘대오서점’, 흥선대원군 별채 ‘석파정’ 등 서울의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우리슈퍼 코스’는 기우(최우식 분)가 민혁(박서준)에게 박 사장네 과외 아르바이트를 제안받는 장면을 촬영한 ‘돼지쌀슈퍼’(마포구 아현동)부터 시작해 중림로, 서울로7017, 우리나라 최초의 수제화거리 ‘염천교수제화거리’ 등 현지인들만 아는 최신 골목투어를 엮었다.    ‘피자시대 코스’는 기택(송강호 분)의 가족들이 피자박스를 접는 아르바이트 하는 장면에서 등장한 스카이피자(동작구 노량진동)를 중심으로 한강공원 및 노량진수산시장 등을 엮어 서울라이트의 일상체험을 소개한다.    영화 촬영지뿐만 아니라 도보나 대중교통으로 이용 가능한 명소, 유명 맛집 가이드에 등재된 식당, 쇼핑몰 등을 코스로 소개해 취향과 일정에 따라 관광 코스를 직접 설계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 상반기에 시즌 2가 공개되면서 시즌 1을 뛰어넘는 매력과 재미를 선보인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코스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할 만하다. 좀비가 된 왕의 거처였던 ‘경희궁’을 중심으로 세자 이창(주지훈 분)이 중전 계비 조씨(김혜준 분)에게 무릎을 꿇던 장면을 촬영한 창경궁 ‘통명전’ 등 드라마 속 장면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는 명소들로 이루어졌다.  <킹덤>은 이야기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갓, 호미 등 드라마에 등장한 전통소품과 조선시대 궁궐의 건축미도 전 세계인의 눈길을 끌었으며 <킹덤> 코스 중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이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한류 명소를 발굴, 소개할 예정이다. 박진혁 서울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장은 “기존 한류가 K-POP 중심이었다면 영화 <기생충>과 드라마 <킹덤> 열풍에서 보듯이 K-DRAMA, K-MOVIE로 다시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며, “한류도시 서울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한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0-06-06

실시간 방송 기사

  • MBC경남 산청 금수암 ‘대안스님 자연밥상’ 방영
        사찰음식 명장 ‘대안스님’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자연밥상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소개된다.  MBC경남은 자연산 약초와 건강한 먹거리를 찾아 소개하는 교양 프로그램 ‘진짜배기’를 통해 산청군 금서면 소재 금수암에서 만드는 전통사찰음식을 방영한다.  금수암 주지 스님인 대안스님은 방송을 통해 전통사찰음식을 만드는 과정 뿐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의미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특히 청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세대를 금수암으로 초청해 음식을 함께 나누면서 각 세대가 가진 고민과 걱정에 대한 멘토링도 진행한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전 7시10분부터 8시까지 방영되며 10월말까지 전파를 탈 예정이다.  대안스님은 지난 2019년 사찰음식 전승과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으로부터 사찰음식 명장으로 지정됐다.  스님은 금당사찰음식연구원 이사장이다. 출가 당시 해인사에서 야채를 관리하는 채공(菜供) 소임을 맡으며 사찰음식과 연을 맺었다.  방송, 전시, 교육 등을 통해 사찰음식을 널리 알리는 한편 ‘열두 달 절집밥상 1·2’ 등 여러 저술 활동으로 사찰음식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사찰음식 전승과 보존, 대중화에 탁월한 업적을 세운 승랍 30년 이상 스님을 대상으로 사찰음식 명장을 지정하고 있다. 
    • 방송
    • 촬영지
    2020-08-06
  • 산청군, ‘도시어부2’ 산청 경호강서 은어낚시 삼매경
            경남 산청군 경호강 일원에서 촬영된 채널A의 ‘도시어부2’ 경호강 은어낚시편이 오는 30일 오후9시50분 방영된다.  ‘낚시무사’ 이덕화와 ‘용왕의 아들’ 이경규를 비롯해 이수근, 김준현, 지상렬, 이태곤과 프로낚시인 박진철,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포테이너 허재 까지 8명의 남자들은 지난 6월말 산청군 신안면 원지마을 둔치에서 은어 낚시의 묘미를 몸소 체험했다.  이들은 은어를 미끼(씨은어)로 은어를 낚는 색다른 방식의 은어낚시를 배우며 좌충우돌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새벽부터 진행된 ‘도시어부’들의 은어낚시는 낚싯대 길이만 9m에 이르는데다 흐르는 강물에 들어가 반쯤 몸을 담그고 진행되는 신기하고 낮선 방식 탓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점심식사 중 은은한 수박향이 일품인 은어회로 에너지를 보충한 ‘도시어부’들은 오후 들어 낚싯대가 손에 익어가자 연신 ‘히트’를 외치기 시작했다.  특히 이날 산청 경호강에서의 은어낚시를 추천한 민물낚시 마니아 김준현은 자신의 씨은어에게 ‘스미스’라는 애칭까지 붙이며 은어낚시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산청 경호강 은어 낚시는 금어기가 해제되는 5월1일부터 9월14일까지(은어 금어기 4월 1일~30일, 9월 15일~11월15일) 가능하다.  경호강은 은어 낚시 마니아들에게 성지로 불린다. 은어는 이끼만 먹고 사는데 경호강의 바닥은 전부 돌밭이라 은어의 먹이인 이끼가 아주 풍부하다.  여기에 산청군이 매년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관광객 유입을 위해 은어 어린고기를 방류하는 사업을 지속하면서 경호강은 국내 최대 은어 서식지가 됐다.  은어는 다 자라면 30㎝까지 큰다. 조선시대에는 민물고기 중 단연 가장 뛰어난 맛을 자랑해 임금께 진상했다.  은어 낚시의 가장 큰 매력은 은어의 습성을 십분 활용하는 수렵활동 그 자체에 있다. 은어 낚시는 따로 미끼를 사용하지 않는다. 살아 있는 은어를 일종의 미끼로 활용한다. 은어는 자기가 먹이 활동을 하는 자리에 대한 집착이 아주 강한 텃세 물고기인데 이를 이용하는 것이 은어 낚시다.  낚시객은 은어의 머리 쪽에 소의 코뚜레와 같은 바늘을 꿴 뒤 다른 은어들이 사는 서식지에 넣는다. 그러면 이미 자리를 잡고 먹이 활동 중인 은어가 자기자리를 침범한 씨은어를 공격하는데 이 과정에서 씨은어 아래쪽으로 달린 또 다른 바늘에 걸리게 된다. 그래서 낚시객이 잡아 올리는 은어를 보면 항상 2마리가 걸려 있다.  한편 산청군은 은어 치어 방류 등 어족자원을 늘리기 위한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내수면 생태계 복원을 위해 쏘가리와 다슬기, 붕어 등 다양한 토속어 치어 방류사업을 펼치고 있다. 
    • 방송
    • 촬영지
    2020-07-29
  • 서울관광재단, ‘기생충’ ‘킹덤’팬이라면 필수! 서울시 한류명소 위시 리스트 선정
    1. 영화 기생충 촬영지_자하문터널 포토존 -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2. 영화 기생충 촬영지_스카이피자(영화 속  피자시대)-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3. 자하문터널계단코스 명소_석파정 서울미술관-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4. 우리슈퍼코스 명소_서울로7017-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5. 드라마 킹덤 촬영지_경희궁 숭정문-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6. 드라마 킹덤 촬영지_창경궁 통명전-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코로나19 종료 및 방한관광시장 회복기를 대비하여 한류명소 4곳을 선정, 소개했다. 코로나19 이후 방한 심리 회복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다. 언젠가 다시 활발하게 여행할 그 날을 준비하며 한류 팬들을 겨냥한 테마코스이다.    해당 명소는 최근 개봉한 ‘기생충:흑백판’, 다양한 굿즈 판매 등 식을 줄 모르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열풍을 반영하는 기생충 촬영지 코스와 전 세계에 한국형 좀비의 출현을 알리며 전통모자 갓, 한복, 호미 등의 인기도 함께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속 촬영지 등 4개 코스가 포함되었다.   영화 <기생충>을 바탕으로 개발한 코스로는 ‘자하문터널계단 코스’, ‘우리슈퍼 코스’와 ‘피자시대 코스’가 있다. ‘자하문터널계단 코스’는 기택의 가족이 박 사장(이선균 분)의 가족을 피해 도망치는 장면의 촬영지였던 자하문터널(종로구 청운동)을 중심으로 경복궁,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인 ‘대오서점’, 흥선대원군 별채 ‘석파정’ 등 서울의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우리슈퍼 코스’는 기우(최우식 분)가 민혁(박서준)에게 박 사장네 과외 아르바이트를 제안받는 장면을 촬영한 ‘돼지쌀슈퍼’(마포구 아현동)부터 시작해 중림로, 서울로7017, 우리나라 최초의 수제화거리 ‘염천교수제화거리’ 등 현지인들만 아는 최신 골목투어를 엮었다.    ‘피자시대 코스’는 기택(송강호 분)의 가족들이 피자박스를 접는 아르바이트 하는 장면에서 등장한 스카이피자(동작구 노량진동)를 중심으로 한강공원 및 노량진수산시장 등을 엮어 서울라이트의 일상체험을 소개한다.    영화 촬영지뿐만 아니라 도보나 대중교통으로 이용 가능한 명소, 유명 맛집 가이드에 등재된 식당, 쇼핑몰 등을 코스로 소개해 취향과 일정에 따라 관광 코스를 직접 설계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 상반기에 시즌 2가 공개되면서 시즌 1을 뛰어넘는 매력과 재미를 선보인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코스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할 만하다. 좀비가 된 왕의 거처였던 ‘경희궁’을 중심으로 세자 이창(주지훈 분)이 중전 계비 조씨(김혜준 분)에게 무릎을 꿇던 장면을 촬영한 창경궁 ‘통명전’ 등 드라마 속 장면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는 명소들로 이루어졌다.  <킹덤>은 이야기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갓, 호미 등 드라마에 등장한 전통소품과 조선시대 궁궐의 건축미도 전 세계인의 눈길을 끌었으며 <킹덤> 코스 중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이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한류 명소를 발굴, 소개할 예정이다. 박진혁 서울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장은 “기존 한류가 K-POP 중심이었다면 영화 <기생충>과 드라마 <킹덤> 열풍에서 보듯이 K-DRAMA, K-MOVIE로 다시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며, “한류도시 서울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한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0-06-06
  • 서울관광재단, 내 손안에 서울, 영상으로 즐기는 스마트한 서울관광
    (1-1) 승민과 서연이 만났던 정릉 초입 숲길   (1-2) 승민이 안내문을 읽어보던 곳   (2-1) 녹사평역 육교에서 바라본 풍경   (2-2) 단밤 촬영장소 가게   (3-1) 약현성당 외부   (3-2) 약현성당 내부   (4-1) 감고당길   (4-2) 윤보선길   (5-1) 안산 봉수대에서 바라본 풍경   (5-2) 안산봉수대 사진 = 서울 관광재단 제공     언제쯤 우리는 일상을 되찾고 여행할 수 있을까.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이 미덕이 되는 요즘은 여행도, 꽃구경도 다 집에서 기분 낼 방법을 찾아봐야 할 일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드라마나 영화 속에 나온 구석구석 서울 명소의 풍경과 의미를 되짚어보며 보다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서울관광을 소개한다. 드라마와 영화도 감상하고 그 속에 담긴 아름다운 장소를 눈여겨보며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할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정릉 - 달콤쌉싸름한 첫사랑의 기억, 영화 ‘건축학개론’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승민(엄태웅, 이제훈 역)과 서연(한가인, 수지 역)은 건축학개론 교수님이 수업 시간에 내준 동네 풍경 관찰하기 과제를 위해 각자 정릉으로 향한다. 정릉동에 살던 승민은 동네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다가 정릉까지 가게 되고 그곳에서 우연히 서연을 만나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된다. 영화 속 정릉은 풋풋했던 대학생 시절의 추억의 공간이자, 첫사랑을 떠나보낸 아련함이 깃든 곳이다. 영화 속에서 교수님이 서연에게 “정릉이 누구 능이야”라고 묻는데, 서연이 “정조? 정종? 정약용?”을 읊으며 답을 고민하는 코믹한 장면이 나온다. 정답은 태조 이성계의 계비인 신덕왕후의 능이다. 좁은 골목을 따라 얕은 언덕길을 오르면 정릉이 나타난다. 정릉에 들어서면 홍살문부터 정자각까지 소박한 풍경이 펼쳐진다. 북한산을 타고 온 맑은 계곡과 우거진 숲이 어우러진 정릉의 산책로는 근심과 걱정을 잠시 잊고 편안히 걷기 좋다.   <Tip>  - 위  치: 우이신설선 정릉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 휴무일: 매주 월요일  - 운영시간: 06:00~18:00  - 입장료: 대인 1,000원, 소인 500원      녹사평역 일대 – 불합리한 세상 속 청춘들의 ‘힙’한 반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국내외의 호응을 얻은 <이태원 클라쓰>는 현재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 넷플릭스 서비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로 꼽힐 만큼 한류 확산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녹사평역 육교에는 평일에도 생각보다 많은 외국인이 찾아와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무심히 지나다니는 일상 속 장소였던 육교가 드라마 속 의미있는 배경으로 등장하면서 젊은 세대와 한류 트렌드를 반영하는 장소로 거듭난 셈이다. 육교에 올라서면 해방촌과 이태원을 가로질러 남산으로 이어지는 녹사평대로의 풍경이 펼쳐진다. 수많은 자동차가 도로를 따라 쉴새 없이 지나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오늘 하루도 수고한 나의 일상에 스스로 위로의 말을 건네게 된다. 육교를 지나 이태원역 방향으로 걷다 보면 드라마 주인공인 박새로이(박서준 역)가 동료들과 함께 운영하던 술집 ‘단밤’이 나타난다. 촬영이 끝난 지금은 내부 공사 중이라 텅 비어있지만, 코로나19가 잠잠해질 즈음에 찾는다면 새단장한 ‘단밤’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이태원의 중심가로 연결되는 길목에 있는 만큼 이태원의 정취를 느끼기도 좋다.   <Tip>  - 위  치: 6호선 녹사평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약현성당 – 다혈질 카톨릭 사제와 형사의 공조 수사, 드라마 ‘열혈사제’   2019년 상반기 최고 화제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 <열혈사제>의 주인공인 김해일(김남길 역)은 여수에서 사고를 치고 서울로 올라와 구담성당이라는 곳에서 사제 생활을 이어간다. 극 중의 구담성당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성당인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촬영되었다. 조선 후기 한반도에 들어온 천주교는 포교 과정에서 기해박해와 병인박해로 수많은 순교자를 낳은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박해를 겪던 천주교는 1886년 한불수호조약이 체결되고 선교활동이 보장되면서 교세가 확장되었고 신도 수가 늘어나면서 약현성당을 세웠다. 약현(藥峴)이라는 이름은 약재가 거래되던 서대문 밖 언덕을 말하는 지명에서 따왔다 한다. 붉은 벽돌을 쌓고 뾰족한 첨탑을 세웠으나 지붕이 높지 않고 내부 창도 크게 낸 성당은 로마네스크 양식과 고딕 양식이 절충된 건축으로 평가받는다. 성당 내부는 화려한 장식이나 웅장한 규모를 갖추고 있지는 않지만, 창을 통해 들어오는 영롱한 빛이 더욱 성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성당에서 정문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지그재그로 이어지는 십자가의 길이 조성되어 있다. 작고 아담한 숲길이지만 아늑함이 스며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Tip>  - 위  치: 1호선 서울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 또는    2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6~7분      덕성여고 돌담길 – 신비로운 낭만 설화, 드라마 ‘도깨비’   드라마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사는 도깨비의 사연 많은 이야기를 때론 재밌게, 때론 슬프게 풀어내 전국에 ‘도깨비 신드롬’을 일으켰다. 많은 비가 쏟아지던 돌담길에서 도깨비 김신(공유 역)과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 역)이 처음으로 마주치는 장면은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였는데, 그 장면의 촬영장소가 바로 덕성여고 돌담길이다. 이 길을 감고당길이라고 부르는데 인사동을 지나 덕성여고와 덕성여중 사이에 놓인 돌담길을 따라 북촌으로 이어진다. 숙종의 계비인 인현왕후의 친정집인 감고당이 있던 곳이라 감고당길이라 이름이 붙었다. 인현왕후는 후궁 장희빈에 의해 폐서인이 된 후 6년간 감고당에 갇혀 살았다. 감고당은 덕성여고 서쪽에 있었는데 덕성여대 공관으로 옮겨졌다가 현재는 여주로 이전되었다. 덕성여고 사이에 난 골목길로 빠져나가면 윤보선길과 만난다. 이곳은 극 중에서 지은탁이 돌의자에 앉아 귀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장소다. 감고당길이 담장을 끼고 있는 너른 길이라면, 윤보선 길은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늘어선 소담한 길이다.   <Tip>  - 위  치: 안국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안산 봉수대 – 입맛 다른 이들의 인생의 맛,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1인 가구들의 삶을 먹을거리와 함께 풀어낸 <식샤를 합시다2>에서 구대영(윤두준 역)과 백수지(서현진 역)가 서로 티격태격하며 등산하는 장면이 있었다. 서울의 풍경을 근사하게 내려다보며 로맨스를 싹 틔우던 장소는 바로 서대문구에 있는 안산이다. 봉수대가 있는 안산 정상에 도착하면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서울의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정면에는 인왕산의 등줄기가 쏟아지고, 발아래로는 서대문 독립공원을 시작으로 광화문 일대가 펼쳐진다. 고개를 돌려 남산타워를 지나면 저 멀리 한강의 모습까지 볼 수 있으니 산과 강을 품은 서울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뷰 포인트인 셈이다. 푸른 하늘을 가려왔던 높은 빌딩들이 미니어처처럼 눈아래 있고 도시의 소음도 닿지 않으니 안산은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지상낙원이나 다름없다. 안산 자락에 있는 연희숲속쉼터는 봄이면 벚꽃이 숲을 이룬다. 벚꽃잎이 꽃비가 되어 흩날리는 모습은 동화 속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 온 것 같아 산책로 사이를 오가며 숲을 헤매는 재미가 가득하다. ※ 벚꽃산책은 내년 봄을 기약하자!   <Tip>  - 위  치: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 약 1시간 등산      학림다방 – 동화 같은 달콤 발랄 로맨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속 주인공 도민준(김수현 역)은 외계인이기 때문에 늙지 않고 오랜 세월을 살아왔다. 그는 옛 감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좋아하는데, 오래된 다방에서 그의 조력자 변호사 장영목(김창완 역)과 함께 차를 마시며 장기를 두곤 한다. 그 촬영장소가 바로 대학로에 자리한 학림다방이다. 학림다방은 1956년부터 무려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커피를 팔아왔다. 삐거덕거리는 소리가 나는 낡은 계단을 올라 2층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70~80년대의 다방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목재 위주의 인테리어와 빛바랜 소파, 머리가 닿을 듯 말듯한 복층 구조는 아날로그 감성으로 가득하다. 젊은 세대에겐 다방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을 하고 있지만, 낭만적인 분위기가 찻잔 위로 넘실거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금세 마음을 빼앗긴다. 드라마가 종영한 지 수년이 흘렀지만 한류 열풍의 주역이었던 덕에 지금도 학림다방을 찾아오는 외국인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Tip>  - 위  치: 4호선 혜화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 운영시간: 10:00~23:00  - 대표메뉴: 비엔나커피 6,000원      수연산방 – 예상을 뛰어넘는 사랑의 삼각형, 영화 ‘하녀’   영화 <하녀>에서 해라(서우 역)는 도우미 은이(전도연 역)가 자신의 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고 낙태를 위한 한약을 짓기 위해 한약방으로 찾아간다. 이때 등장하는 곳이 성북동에 있는 수연산방이다. 국민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무한도전>에서도 한국사 수업을 받는 장면에 수연산방의 아늑한 방이 등장한 바 있다. 성북동은 옛 문인들부터 근대 예술인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이 머물다 간 곳이다. 그들의 자취는 대부분 사라졌지만 작게나마 추억할 수 있는 공간들이 몇 군데 남아 있는데 그중 하나가 수연산방이다. 수연산방(壽硯山房)은 ‘문인이 모이는 산속의 집’이라는 뜻으로 소설가 상허 이태준 선생이 13년간 집필 활동에 몰두했던 가옥이다. 담장으로 둘러싸인 대문 안으로 들어서면 아담한 정원을 품은 고택이 고즈넉한 모습을 드러낸다. 번잡한 도심 속에 숨겨 놓은 나만의 아지트 같은 느낌을 준다. 수연산방은 현재 전통찻집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한옥이 주는 특유의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차 향기와도 잘 어울린다. 자리를 잡고 앉아 차를 즐기고 있으면 낡은 창살문 사이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볕이 한옥을 더욱더 아늑하게 만든다.   <Tip>  - 위  치: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1111번 버스 또는 2112 버스를     타고 삼선교, 성북문화원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3분  - 휴무일: 매주 월요일  - 운영시간: 평일 11:30~18:00, 주말 11:30~22:00  - 메  뉴: 각종 차 종류 10,000원 안팎     낙산공원 – 각종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 명소   낙산공원은 굴곡진 산등성이를 따라 구불구불 길게 늘어선 성곽과 아름다운 야경 덕분에 각종 드라마와 영화 속에 자주 등장했다. 할리우드 영화 <라라랜드>에서 남녀 주인공이 LA의 야경을 내려다보며 공원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인기를 끌면서, 이와 비슷한 낭만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곳이 낙산공원이라 하여 한국의 라라랜드라 불릴 만큼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공간이다. 이화마을 꼭대기에 자리한 낙산공원은 산의 모습이 낙타의 등을 닮았다 하여 낙산이라 이름 붙었다. 성곽과 어우러진 마을의 풍경이 낮에도 충분히 멋있지만, 낙산공원은 어둠이 내리고 성곽을 밝히는 가로등이 켜지면 또 다른 모습으로 변모한다. 성곽에 설치된 조명들은 밤하늘을 밝히고 성곽 아래 다닥다닥 붙어 있는 집들은 은은하게 빛을 뿜어낸다. 마치 지중해 연안에 있는 절벽 마을에 온 것 같은 이국적인 느낌마저 들 정도로 로맨틱하다.   <Tip>  - 위  치: 1호선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약 3분, 흥인지문공원에서 성곽을    따라 도보 약 15분     서울관광 온라인 방송 – 다채로운 영상으로 보는 서울 구석구석 ‘VisitSeoul TV’   드라마와 영화 외에도 서울 구석구석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채널이 있다. 서울관광재단에서 지난해 4월 개국한 유튜브 방송 ‘VisitSeoul TV’다. 서울의 명소 소개부터 각종 축제 영상과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서울 영상, BTS 등 한류 스타 영상까지 서울과 관련한 다채로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8K로 만나는 서울의 도심과 야경, VR로 보는 명소까지 최신 기술을 반영한 고품질의 콘텐츠도 다양하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서울 주요 명소와 트렌드를 섭렵할 수 있다니, 마음 편히 여행할 수 없는 시기에 비짓서울TV와 함께 방구석 1열에서 서울로 여행을 떠나보자.   <Tip>  - URL: https://www.youtube.com/user/visitseoul  - 대표 콘텐츠: SEOUL in 8K, 하늘에서 본 서울 등
    • 여행
    • 국내
    2020-04-10
  • 단양군,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속 촬영지로
        관광1번지 단양군의 관광명소가 드라마 속 멋진 촬영지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오는 27일부터 방영예정인 드라마 채널A ‘유별나! 문셰프’의 남녀 주인공의 힐링 로맨스가 충북 단양군(극중 ‘충청도 서하마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는 패션 디자이너인 유벨라(고원희)와 요리사인 문승모(에릭)가 하늘, 강, 산이 아름다운 단양에서 만나 펼치는 달달하고 짭쪼롬한 사랑이야기를 다뤘다. 단양군의 마을구석부터 유명 관광지까지를 담은 드라마는 지난 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3개월 간 촬영됐다. 시청자들은 금수산단풍축제로 유명한 적성면의 감골바람개비마을, 먹방의 성지 단양구경시장과 매포전통시장, 도심 속 수상관광을 즐기는 단양호유람선, 국가민속문화재 145호인 조덕수 고택, 단양 산골극단 만종리 극장 등 관광명소를 브라운관 속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 방송
    • 촬영지
    2020-03-23
  • 군산시, 맛있고 재미있는 짬뽕의 도시 군산으로 “맛있는 녀석들”이 달려오다
        군산시가 골목상권 활성화 및 먹거리 관광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짬뽕 특화거리 조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2018년 하반기 국비 7억5천만원과 시비 7억5천만원을 확보 총 사업비 15억원으로 “군산짬뽕”과 “짬뽕시대로” 브랜드명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짬뽕 특화거리 내 입점자들에 대한 경상 지원과 짬뽕을 형상화한 보도조형물 설치를 완료했으며 환경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 2월 군산짬뽕과 군산박대, 짬뽕특화거리 등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군산을 가득 담아 촬영한 먹방의 대표주자인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이 드디어 3월 27일 첫 송출을 시작하게 된다. 이후 재방송도 10여회 지속적으로 하기에 군산 짬뽕과 군산을 알리기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짬뽕특화거리 입점자 지원을 위해 위생용품지원, 상수도 사용료 감면, 영업장 운영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조례제정을 추진 중이다.  오는 10월에는 짬뽕특화거리를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이 어루러져 직접 짬뽕과 함께하는 짬뽕페스티벌을 개최해 짬뽕 특화사업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오숙자 위생행정과장은 “줄서서 먹을 만큼 맛있는 군산짬뽕을 활용한 짬뽕특화거리 조성으로 침체된 상권을 살리고 군산이 전국 음식 관광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방송
    • 촬영지
    2020-03-23
  • 전주 생태동물원, 영화·방송 촬영지로 ‘각광’
       생태동물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전주동물원이 각종 영화와 방송 촬영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전주시는 전주동물원을 자연서식지와 유사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는 생태동물원 조성사업을 추진한 이후 영화와 방송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전주동물원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EBS 다큐멘터리 ‘극한직업’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에서 ‘극한직업’ 제작팀은 친환경 서식지로 탈바꿈한 생태동물원을 배경으로 동물복지 향상과 동물 보호에 노력하고 있는 사육팀과 진료팀의 동물돌봄 과정을 촬영했다.    특히 좁은 공간에서 비정상적으로 일어나는 동물의 정형행동을 개선하기 위해동물행동풍부화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 새로운 호랑이 동물사의 모습이 중점 촬영됐다. 나아가 동물행동풍부화를 위해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는 전주동물원 사육팀의 동아리 활동 모습도 담겨졌다.    또한 동물을 소재로 한 영화촬영도 잇따랐다. 대표적으로 지난 1월 개봉된 ‘해치지 않아’와 ‘미스터 주 : 사라진 VIP’도 전주동물원에서 촬영됐다. 해치지 않아의 경우 동물원에서 직접 동물 탈을 쓰고 동물 연기를 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로 영화 관람객들에게 웃음을 줬다. 또 ‘미스터 주 : 사라진 VIP’는 동물의 목소리가 들리는 국정원 직원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이들 영화에는 시가 전주동물원을 생태동물원으로 조성하는 배경을 간접적으로 담기도 했다.    지난해 7월에는 세계적인 케이팝(K-pop) 스타인 방탄소년단(BTS)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의 뮤직비디오를 전주동물원의 회전목마를 배경으로 촬영키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KBS 투데이 전북 △KBS 오늘밤 김제동 △JTV 현장스토리 판 등 다양한 방송이 전주동물원을 배경으로 방영됐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스라소니사인 ‘맹수의 숲’과 망토원숭이사도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방문이 늘고 촬영장소로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주동물원 관계자는 “2015년부터 시작한 생태동물원 조성사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며, 동물원을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간이 아닌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꿈꾸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3월 촬영한 EBS 극한직업 전주동물원 편은 오는 18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 방송
    • 촬영지
    2020-03-13
  • 목포시, 미디어마케팅 위력 발휘..대표관광도시로 급부상
    (사진=목포시 제공)   (사진=목포시 제공)     낭만항구 목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 1월 4대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된데 이어, 한국관광공사의 2019 여행트랜드 조사결과 ‘방송통신사 여행지 키워드 언급량’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또, ‘여행 예능프로그램 SNS 여행지 키워드 언급량’에서도 전국 15위에 올랐다. 한국관광공사 빅테이터팀에서 지난 1년간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 등의 각종 채널을 통해 가장 많이 언급된 여행지를 조사한 결과로 기본 순위에도 들지 못했었던 예년과 비교하면 매우 괄목할만 성과이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전세계 17개국 8,000여명을 조사해 25일 공개한 ‘해외 한류실태조사’ 결과 세계적으로 선호하는 한국 드라마 부문에서 “tvN 호텔델루나”가 1위를 차지했는데, 이 드라마 주무대인 호텔의 외관이 바로 목포근대역사관이다. 지난 해 목포근대역사관을 찾은 관람객은 2018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여전히 국내‧외에서 많은 방문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목포시는 한국 최초 관광산업 국제어워드인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콘텐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목포관광의 위상을 드높였고, KTV 국민방송이 공모한 ‘지역관광 프로그램 협업 제작지원 사업’ 선정으로 목포관광 홍보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하였으며, 한국여행업협회에서 선정한 ‘2019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지로 부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는 그동안 목포시가 관광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목포만의 차별화된 매력이 담긴 도시브랜드 ‘낭만항구 목포’, ‘맛의 도시’, ‘근대역사문화도시’, ‘국제슬로시티 목포’ 등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전력질주 해 온 성과이다. 특히, 지난 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미디어마케팅팀은 신설하고 각종 방송프로그램,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방송채널과 SNS를 활용해 도시브랜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친 것도 목포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증폭 시킨 주요한 이유로 평가된다. 시는 올해부터 4대 관광거점도시 조성을 본격화 한다. 여기에서도 미디어마케팅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경쟁력 있는 마케팅 전략 발굴, 각종 미디어 촬영 섭외‧지원, 한국관광공사 및 전남도와 연계한 해외 홍보마케팅, 웹드라마 제작, 특색있는 공모사업 선점과 네트워킹 등을 통해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관광정책의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 변화와 함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우리 시 관광산업 전략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방위적인 미디어마케팅을 펼쳐, 세계가 주목하는 목포의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
    • 여행
    • 국내
    2020-03-10
  • 단양군, 알고가면 더 재미있는 단양스토리여행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관광명소에 얽힌 스토리텔링으로 그 재미를 더하고 있다. 단양군은 한 폭의 산수화 같은 풍경, 흥미진진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에 더해 오랜 역사만큼이나 잘 알지 못했던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스토리가 많은 곳이다. 지난해 465만 명이 다녀가며 충북 최고의 인기관광지임을 다시 한 번 확인 시킨 단양의 ‘도담삼봉’은 KBS 드라마 <정도전>과 SBS <육룡이 나르샤>로 인해 일반 사람들에게도 친숙한 지명이다. 남한강 물결 한가운데 우뚝 솟아 있는 세 개의 봉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신비한 절경을 보여주며 이 풍광을 사랑했던 정도전은 ‘도담삼봉’의 ‘삼봉’을 따서 자신의 호를 삼았다고 전해져온다. 지금도 도담삼봉 전망대 오른편으로 도담삼봉을 지그시 바라보는 정도전의 동상을 만날 수 있으며, 어린 정도전의 총명함을 알 수 있는 도담삼봉 관련 이야기도 전해진다. 홍수로 인해 정선군에 있던 삼봉산(現 도담삼봉)이 단양으로 떠 내려와 세금을 요구하는 정선군에 우리가 원해서 받은 게 아니니 도로 가져가라고 해 세금 거두는 일을 포기하게 만든 일화는 재미있으면서 유쾌하기까지 하다. 강물에 비치는 봉우리와 삼봉 뒤편으로 펼쳐지는 도담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한 이가 또 있는데 바로 단양군수를 지낸 퇴계 이황선생이다. 도담삼봉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로 노래한 이황선생은 107수에 달하는 매화시를 쓸 만큼 매화를 사랑했으며 단양군수 재임시절 매화로 이어진 두향과의 사랑이야기도 전해진다. 구담봉의 장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회나루 전망대에는 거문고를 켜는 관기 두향의 동상과 허리춤에 매화꽃을 들고 선 퇴계 동상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공원이 지난 2017년 조성됐다. 단양팔경 중 ‘하늘에서 내려온 병풍’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사인암’에 얽힌 이야기도 있다. 사계절 내내 베스트샷을 건질 수 있는 장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사인암은 18세기 조선 식자층이 즐겨 찾던 국토답사 장소였다. 이인상, 정만석, 왕의 종친인 낭원군 등 조선 풍류객들이 바위에 글씨를 새겨 다녀간 흔적을 남겨 놓았는데 오늘날의 인증샷이라 할 수 있으며 ‘탄로가’로 유명한 고려말 대유학자인 우탁선생의 일화도 전해진다. 이외에도 단양마늘로 만든 만두, 통닭, 순대 등 먹거리로 이름나 단양팔경 다음 구경해야한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단양구경시장’과, 온달과 평강의 로맨스와 온달장군의 비장한 전투 설화가 전해지는 ‘온달관광지’, 여름 홍수로부터 237명의 생명을 구한 한 어머니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해지는 ‘시루섬 이야기’ 등의 스토리는 여행을 더 재미있게 하는 조미료가 된다.
    • 여행
    • 국내
    2020-02-22
  • 제천시,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의 촬영지 제천시 부각
          지난 10일 2020 아카대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을 포함한 4개 부문 수상으로 한국 영화가 세계적인 반열에 올라 거장 감독으로 우뚝 섰다. 봉준호 감독은 2008년 영화 ‘마더’를 제천 백운면 운학리 폐 방앗간과 제천 시내에서 장기 촬영 제작하여 2009년 개봉 당시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고 흥행에 성공 하며 제천시와 큰 인연을 맺었다. 그 해 이 영화는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고 2010년 제8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부문의 한국 출품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2010년 8월 13일 청풍영상위원회가 유치하여 제천에서 열린 제5회 APN (Asia-Pacific Producer Network Conference) 어워드에서 이병헌. 손예진 배우와 함께 감독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후 여러 번의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감독상 수상과 홍보위원으로도 참여하여 제천을 알렸다.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 관계자는 2008년 봉준호 감독의 “마더” 촬영 당시 제천에 있는 식당의 닭백숙과 들깨 수제비를 즐겼고, 김혜자(배우) 선생님과 원빈(배우) 씨도 함께 하여 제천의 음식 맛과 아름다움에 깊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수상으로 ‘마더’ 제천촬영지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영화감독들에게도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곳으로 제천시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 제천문화재단 청풍영상위원회는 차별화된 지원서비스를 개발하여 보다 많은 영화 유치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제천의 아름다움을 알리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 방송
    • 촬영지
    2020-02-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