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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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원산자연휴양림서 제17회 금원산 얼음축제 개최 가족 겨울 체험의 장 마련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겨울철 대표 축제인 제17회 금원산 얼음축제가 2026년 1월 8일부터 14일까지 거창군 금원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금원산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겨울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겨울 여행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빙상장에서 썰매와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겨울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겨울 놀이 공간은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형 콘텐츠로, 매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얼음 조각공원에서는 전문 예술가들이 제작한 다양한 얼음 조형물이 전시돼 겨울 풍경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한다. 다만 최근 겨울철 기온 상승 추세를 고려해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족 친화형 체험 프로그램도 이번 축제의 주요 볼거리다. 겨울철 간식 체험과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 시간이, 보호자에게는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 내에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따뜻한 겨울 간식을 즐기며 추위를 녹일 수 있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도 함께 제공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최동성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장은 이번 금원산 얼음축제가 가족과 친구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풍성한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연휴양림과 고산수목원을 함께 운영하는 기관으로, 여름에는 숲속음악회, 겨울에는 얼음축제를 개최하며 사계절 내내 수준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얼음축제 역시 금원산만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5-12-30
  • 에어서울, 스타필드 하남서 요나고와 다카마쓰 소도시 여행 매력 알리는 초대형 미디어 광고 공개
        에어서울이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해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에서 감각적인 미디어 광고를 선보이며 연말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어서울은 12월 24일부터 스타필드 하남 중앙 미디어타워와 파노라마스크린을 통해 바다와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다카마쓰와 단독 운항 중인 일본 소도시 요나고 노선을 주제로 한 대형 광고를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높이 22m 규모의 미디어타워와 길이 78m의 파노라마스크린을 활용해 현장감 높은 여행 콘텐츠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 화면에는 에어서울 항공기가 일본 소도시의 대표 풍경 위로 비행하는 장면이 펼쳐지며 실제 목적지에 도착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겨울 정취가 짙게 깃든 다카마쓰 리츠린 공원의 고즈넉한 풍경과 눈 덮인 다이센 산을 배경으로 한 요나고 온천 이미지는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하며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에어서울은 이번 프로젝트를 일본정부관광국과 협업해 진행했으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현장형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에어서울은 최근 오프라인 항공권 판매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역 공항철도 환승통로에도 매일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한 대형 광고를 설치하는 등 고객 일상 속에서 항공 여행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마케팅 다각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일본 소도시 노선의 인지도 향상은 물론, 겨울 여행지 선택에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시하는 콘텐츠로 평가된다.
    • 여행
    • 항공
    2025-12-30
  • 에어서울, 연중 최대 할인 '연말 감사제' 진행
      에어서울이 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인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 할인이 적용된 항공권은 12월 24일 오전 11시부터 1월 4일까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 해 동안 고객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이번 감사제는 국내선 및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항공권 탑승기간은 1월 1일부터 3월 28일까지다. 공항세 및 유류할증료를 모두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 ▲국내선 74,400원 ▲일본 노선 185,600원 ▲동남아 노선 258,400원 ▲괌 노선 277,900원부터 판매되며 선착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어서울은 여행자 보험부터 온라인 여행사, eSIM, 공항철도, 일본 현지 쇼핑몰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고객 감사 차원으로 최대 45%의 기내 면세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 여행 전반에서 실속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제휴 혜택을 담은 최대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여행
    • 항공
    2025-12-30
  • 진에어, 연말 결산 어워즈 진행
      진에어(www.jinair.com)가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2025 연말 결산 어워즈 ‘진에어 플라잇 리포트(2025 JINAIR Flight Report)’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한 해 탑승 기록을 되돌아보고 고객들에게 보고하는 ‘플라잇 리포트(Flight Report)’  컨셉으로 작년 대비 탑승 실적을 중심으로 일부 시상 항목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시상 항목은 ▲국제선&국내선 최다 탑승 ▲항공권 최초 구매 ▲어린이 국제선&국내선 최다 탑승 ▲홈페이지 최장 체류 ▲홈페이지 최다 방문 등 총 10개 부문이다.  대상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진에어 홈페이지 방문·체류 또는 항공권 구매 후 탑승 및 부가서비스 이용 실적이 우수한 고객이며 경품으로 항공권 할인 및 각종 부가서비스 쿠폰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국제선 최다 탑승 부문’에 국제선 10만원 할인 쿠폰(3매), ‘어린이 국내선 최다 탑승 부문’에 국내선 3만원 할인 쿠폰(2매),   ‘기내식 최다 구매 부문’에 동남아 밀팩 무료 쿠폰(2매) 등 부문별 수상 취지에 부합하는 혜택을 제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 어워즈 일부 시상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월등한 기록을 달성해 관심을 끌었다. ‘항공권 최초 구매 부문’에서는 1월 1일 00시 00분 34초에 구매를 완료한 고객이 등장, 지난해 기록인 00시 05분 26초를 크게 단축했다. ‘홈페이지 최다 방문 부문’에서도 역시 지난해 수상자의 방문 횟수 1538회를 넘어 올해는 2408회 방문 기록을 세운 고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어워즈를 기념해 31일까지 프로모션 페이지를 방문한 고객은 프로모션 페이지 하단 3천원 상당의 사전 좌석 지정 할인 쿠폰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쿠폰 사용 방법 외 부문별 기록 및 수상자 명단은 홈페이지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객과 함께한 한 해를 되돌아보는 의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내년에도 또 다른 기록 경신 사례가 계속해서 나오길 바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고객 소통을 강화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5-12-30
  • 아시아나항공, 중국 베이징공항에서 셀프체크인 서비스 개시
      아시아나항공이 중국에서도 셀프체크인을 도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2월 30일(화) 오전 9시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 제3터미널에서 셀프체크인(Self Check-in)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국적사로는 최초로 중국 공항에서 셀프백드롭(SBD, Self Bag Drop)을 포함한 완전한 셀프체크인 서비스 도입을 기념하는 것으로, 현지 공항 환경 변화에 발맞춘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중국 내 공항의 한국 국적사 셀프체크인은 수하물 수속을 제외한 운영 방식이나, 셀프백드롭까지 연계된 통합형 셀프체크인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셀프체크인 서비스 도입을 통해 탑승 수속 대기시간 단축과 공항 혼잡 완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출입국심사·세관·보안검색 등 베이징공항 내 주요 기관 고위 관계자들과  에어차이나  지상조업부, 베이징 수도공항 및 SITA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베이징 수도공항 마케팅 총괄담당 시롱(司榕)은 “아시아나항공이 한국 항공사 최초로 베이징 공항에 셀프체크인을 도입해 준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환영사를 전했다.  아시아나항공 전영도 중국지역본부장은 “베이징공항 셀프체크인 오픈은 중국 시장에서 고객 중심 공항 서비스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요 중국 내 공항의 셀프서비스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5-12-30
  •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아오모리의 겨울을 만끽하는 특별한 온천 경험 ‘네부리 나가시 등롱’ 운영
      아오모리의 문화를 숙박하면서 체험할 수 있는 온천 리조트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에서 2025년 12월 3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네부타의 불빛이 밝혀지는 절경의 설경을 자랑하는 유키미 노천탕 ‘네부리 나가시 등롱’을 운영한다. 2011년부터 이어온 이 행사는 아오모리야를 대표하는 겨울 명물로, 마치 연못 위에 떠 있는 듯한 구조의 개방감 넘치는 노천탕 ‘우키유(浮湯)’에서 부드럽고 농밀한 온천수에 몸을 담근 채 네부타의 불빛과 눈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시간에는 축제 악기 ‘마츠리바야시’의 피리 소리가 흘러나오는 연출도 있어 뜨거운 축제의 기운을 느끼며 세대를 이어 내려온 전통 축제를 떠올리는 특별한 온천 경험을 제공한다. 1.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의 기원 ‘네부리 나가시’를 노천탕에서 재현 졸음을 내쫓고, 몸과 마음의 ‘부정’을 강이나 바다에 흘려보내는 행사로 알려진 ‘토우로우 나가시’는 도호쿠 지방에서는 ‘네부리 나가시’라고 불리며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의 기원으로 알려져 있다. 아오모리야에서는 이러한 전통을 재현하기 위해 숙박객이 직접 적은 소망을 담은 작은 등롱과 네부타 등을 노천탕 ‘우키유’ 주변의 연못에 띄우는 연출을 선보인다. 2. 연못 위에 떠오르는 물과 번개를 다스리며 부정을 씻어내는 라이진(雷神) 노천탕을 둘러싼 연못에 떠 있는 네부타의 주제는 물과 번개를 다스리며 부정을 씻어내는 존재로 알려진 ‘라이진’이다. 이 행사가 시작된 이후 역병과 잡귀로부터 사람들을 지켜주는 ‘쇼키’, 지혜와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진 ‘비사문천’ 등이 차례로 등장했고, 2022년부터는 재난과 액운을 물리치고 더 큰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된 ‘라이진’이 등장하며 온천을 즐기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지켜본다. · 네부타 명인 7대, 타케나미 히로오(竹浪比呂央) 제작 타케나미 히로오 명인은 2023년 네부타 문화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대 네부타 명인으로 선정된 장인으로, 1959년 아오모리현 니시쓰가루군 기즈쿠리정(현 쓰가루시)에서 출생했다. 1989년 첫 대형 네부타를 제작한 이후 ‘네부타 대상’, ‘최우수 제작자상’, ‘제30회 NHK 도호쿠 방송 문화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한 아오모리 네부타의 대표적 창작자다. 3. 아오모리의 여름 축제가 지닌 열기와 덧없음을 떠올리게 하는 피리 소리 아오모리는 겨울이 길고 여름 더위가 짧기에 사람들은 그 짧은 여름에 온 에너지를 쏟아붓고, 축제에 열광한다. 아오모리의 여름 축제에는 뜨거운 열기와 함께 여름의 짧은 계절이 주는 아련함도 담겨 있다.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의 반주를 녹음한 피리 소리가 흘러나오는 시간에는 그 여름의 덧없음과 축제의 기운을 동시에 느끼며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전통을 떠올리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연출 시간: 22:00~23:00). ‘네부리 나가시 등롱’ 프로그램 · 기간: 2025년 12월 3일~2026년 2월 28일 · 장소: 노천탕 ‘우키유(浮湯)’ · 운영 시간: 5:00~11:30, 14:30~24:00 · 라이트업: 17:00~24:00 · 대상: 숙박객 · 원천: 고마키 온천 · 온천수 성질: 알칼리성 단순 온천 · 효능: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오십견, 냉증, 피로 회복, 건강 증진 등 · 탕 개수: 남녀 각 실내탕 2, 노천탕 1 ※ 비고: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5-12-30
  •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파리지앵의 여유… 럭셔리 컬렉션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 오픈
      메리어트 본보이의 30개 이상의 특별한 호텔 브랜드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럭셔리 컬렉션(The Luxury Collection)이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L’Escap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Myeongdong)’의 공식 오픈을 발표했다. 2018년 7월 문을 연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은 럭셔리 컬렉션의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합류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여행지인 명동 중심부에서 파리지앵의 우아함과 프렌치 감성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오픈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럭셔리 컬렉션 호텔로, 브랜드의 한국 내 입지를 더욱 확장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서울의 문화와 쇼핑 중심지 한가운데 자리한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명동성당, 경복궁, N서울타워, 북촌 한옥마을 등 주요 랜드마크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인천국제공항 및 김포국제공항과의 편리한 연결성 또한 갖춰 서울을 탐험하기에 이상적인 거점으로 손꼽힌다.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베트남·필리핀 지역 담당 대표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문 도시 중 하나인 서울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서울이 문화, 패션, 럭셔리 여행의 글로벌 중심지로 부상함에 따라 깊이 있는 개인화와 문화적 스토리를 담은 숙박 경험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레스케이프의 독창적인 벨 에포크 디자인과 큐레이션된 투숙 경험은 여행객들에게 서울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 내 럭셔리 컬렉션의 입지를 확대하며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서울의 풍부한 유산과 생동감 넘치는 로컬 문화를 기념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벨 에포크 시대 프랑스를 오마주한 호텔 세계적인 프랑스 거장 디자이너 자크 가르시아(Jacques Garcia)가 디자인한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19세기 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에 대한 헌사다. 2018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한 가르시아는 벨 에포크 특유의 웅장함과 로맨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서울 도심 한가운데 몰입감 있는 예술적 안식처를 완성했다. 호텔의 디자인은 △벨 에포크 미학의 화려함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대칭 구조 △18세기 프랑스 샤토를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가구 △공간 전반을 장식하는 플로럴 아트 등 네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맞춤 제작된 시그니처 향 ‘라 로즈 포에지(La Rose Poésie)’와 정교한 플라워 장식은 호텔 전반에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프렌치 로맨스에서 영감받은 객실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총 204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보유하고 있으며, 네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디럭스 카테고리는 총 124개 객실로, 클래식 룸을 비롯해 프렌치 패턴 파티션으로 욕조 공간을 분리한 아모르 룸, 플로럴 캐노피 헤드보드가 돋보이는 시크레 룸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객실 타입으로 구성됐다. 총 80개의 스위트룸은 보다 정제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한다. 정교한 자수 벽지와 거울 도어가 특징인 아틀리에 주니어 스위트부터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통유리로 도심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코너 주니어 스위트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갖췄다. 프리미엄 카테고리에는 앤티크풍 거실과 와인 셀러를 갖춘 로열 스위트, 프랑스 귀족의 살롱에서 영감을 받은 프레지덴셜 스위트, 그리고 자크 가르시아가 직접 스타일링한 단 하나의 레스케이프 스위트가 포함돼 최고 수준의 럭셔리를 완성한다. 호텔은 장애인 편의 객실 2실을 포함해 총 6개의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객실을 운영한다. 프리미엄 객실 투숙객은 조식, 애프터눈 티, 이브닝 칵테일을 제공하는 전용 라운지 ‘라 메종 부티크(La Maison Boutique)’를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객실은 바이레도(Byredo) 욕실 어메니티와 네스프레소 버츄오 커피 머신을 통해 한층 완성도 높은 투숙 경험을 제공한다. 미식의 정점과 경험의 확대 레스케이프는 프렌치 감성과 현대적 창의성을 결합한 다이닝 경험으로 미식의 깊이를 더한다. 2018년 개관한 ‘라망 시크레(L’Amant Secret)’는 2021년 미슐랭 가이드 서울에서 1스타를 획득한 이후 5년 연속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베누(Benu), 코이(Coi), 퀸스(Quince) 등에서 경력을 쌓은 손종원 총괄 셰프가 창의적인 요리와 엄선된 와인을 선보인다. ‘팔레드 신(Palais de Chine)’은 1930년대 중국 상하이의 화려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중식 레스토랑으로, 미슐랭 가이드 서울 & 부산에서 6년 연속(2020~2025) 주목받았다. 세계 50대 바로 선정된 ‘마르 다모르(Marque d’Amour)’에서는 장인의 손길이 깃든 칵테일을, ‘티 살롱 바이 팔레드 신(Tea Salon by Palais de Chine)’에서는 섬세한 디저트와 파인 티를 통해 파리지앵 살롱의 우아함을 경험할 수 있다. 투숙객은 파리지앵 살롱과 서재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브러리’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스위스 퍼펙션(Swiss Perfection) 스파와 최첨단 피트니스 센터를 통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이어갈 수 있다. 한편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명동과 남산 일대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프로그램 ‘데스티네이션 디스커버리(Destination Discovery)’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한국의 감성과 유산을 접목해 국내외 투숙객들에게 서울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며, 자크 가르시아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조명하는 가이드 인테리어 투어가 포함된다. 투숙객을 레스케이프만의 예술적이고 문화적인 아이덴티티에 몰입시키도록 설계된 이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벤트 및 셀러브레이션 공간 호텔의 미팅 및 이벤트 공간은 연회, 기업 행사, 프라이빗 모임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춘 유연한 연출이 가능하다. 프렌치 맨션을 연상시키는 공간과 시그니처 테이블 스타일링, 플로럴 디자인이 어우러져 로맨틱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하며, 호텔 내 미슐랭 인정 레스토랑 셰프들이 구성한 메뉴가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낸다.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의 박기철 총지배인은 “서울 중심부에서 파리지앵의 여유를 선사하게 돼 뜻깊다”며 “이 호텔은 프렌치 우아함의 시대를 초월한 매력과 한국의 따뜻한 환대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자크 가르시아의 웅장한 벨 에포크 디자인부터 미식의 탁월함과 개인화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디테일은 투숙객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설계됐다. 럭셔리 컬렉션 포트폴리오의 일원으로서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파리의 로맨스와 서울의 활기찬 에너지가 만나는 이 특별한 문화적 여정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예약은 메리어트 본보이 앱과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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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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