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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엔터테인먼트’ 더한 공항 라운지 선보여
-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을 마치고 13일 공개했다. 라운지는 총 1,553제곱미터(㎡) 면적에 192석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내부 인테리어는 프레스티지 동편 우측 라운지와 통일감있게 조성해 고급 호텔 로비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라운지는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뷔페와 라이브 스테이션, 식사 공간, 라운지 바, 샤워실 등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항공기 탑승 전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또한 테크 존 등 업무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출장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는 기존 라운지 기능에 더해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 라운지 한편에 ▲쿠킹 스튜디오(L’atelier) ▲아케이드 룸(Arcade Room) ▲라면 라이브러리(Ramyeon Library)를 마련해 다른 라운지와 차별화했다. 라운지 내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조리사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다양한 토핑을 활용한 바크(Bark) 초콜릿 만들기 등 모든 연령대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쿠킹 스튜디오 입구에서 예약한 뒤 참여할 수 있다. 아케이드 룸은 포토부스, 인형 뽑기, 에어 하키, 카 레이싱 등 오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전 세계적인 K-푸드 인기를 반영한 라면 라이브러리도 눈에 띈다. 고객이 면과 스프, 고명을 직접 골라 나만의 라면을 만들고, 선택한 조합을 즉석 라면 기계로 끓여 라운지에서 맛볼 수 있다. 항공기 탑승 전 공항 라운지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만큼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선택지가 한층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과 젊은 연령층이 해당 라운지를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다. 오는 14일 오전 6시에 정식 오픈한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올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있는 직영 라운지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에 대비할 계획이다. 현재 내부 공사 중인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도 올해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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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엔터테인먼트’ 더한 공항 라운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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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1월 14일부터 인천공항 2터미널 이전 이용 전 터미널 확인 필수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오는 1월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을 시작함에 따라, 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항공사별 터미널 이용 정보는 인천공항 누리집과 공식 앱 인천공항 플러스, 발급받은 항공권과 전자티켓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공항 개항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줄곧 제1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해 왔으나, 1월 14일 0시를 기점으로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은 출발 전 터미널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특히 1월 14일을 전후해 자가용으로 공항을 찾는 이용객의 경우, 기존과 다른 터미널로 이동해야 하므로 주차장 이용 과정에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공사는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전 전후 일정 기간 동안 공항철도와 공항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일이 2026년 1월 14일로 확정된 이후, 지난 6개월간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이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 운항시설과 주차장, 체크인 카운터, 보안검색 등 5대 분야 20개 과제에 대해 단계별 준비를 완료했으며, 지난 8일에는 이학재 사장 주관으로 체크인 카운터와 항공사 라운지, 식음시설, 수하물 설비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이전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공사는 아시아나항공 이전 직후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을 특별 운송점검 기간으로 지정한다. 이 기간 동안 입출국장 조기 운영, 핵심 시설 운영 현황 24시간 모니터링, 오도착 여객 최소화를 위한 특별 안내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이전에 따른 여객 불편이 없도록 공항 운영 전반에 걸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들도 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보다 편리한 공항 이용을 위해 대중교통과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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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1월 14일부터 인천공항 2터미널 이전 이용 전 터미널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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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 상시 배치 듣고 이해하는 여행 환경 조성
- 동해시는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무릉계곡과 추암,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 일대, 시티투어버스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맞춤형 현장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약 7만 5천 명을 대상으로 1천 8백여 건의 해설이 진행됐으며, 문화관광해설과 시티투어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관광지 홍보 강화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주요 관광지에 상시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해설 수요 증가와 다양한 여행 형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신규 선발해 인력을 보강했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각 관광지의 형성 배경과 역사적 의미, 지역 문화와 연계된 이야기를 방문객 유형에 맞춰 전달한다. 혼자 여행하는 개별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객까지 폭넓은 이용층을 대상으로, 단순한 설명을 넘어 스토리텔링 중심의 깊이 있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동해시는 동절기를 맞아 1월 한 달간 운행을 중지했던 시티투어버스를 2월부터 재운행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최근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관광지의 맥락과 이야기까지 알고자 하는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며,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혼행족은 물론 가족과 단체 관광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여행이 아닌 듣고 이해하며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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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 상시 배치 듣고 이해하는 여행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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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단체관광 유치 보상제 시행 수학여행과 단체관광 숙박 유도
- 속초시가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제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수학여행을 목적으로 속초시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유료 관광지와 관내 식당을 이용하는 학교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속초시 숙박업체에서 1박 이상 숙박하며 유료 관광지와 관내 식당을 이용한 여행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기준은 수학여행의 경우 학교당 20명 이상이 1박하면 1인당 5천 원, 2박 이상은 1인당 7천 원이 지급된다. 여행사는 20인 이상 40인 이하일 경우 1박당 20만 원, 41인 이상 80인 이하는 1박당 40만 원, 81인 이상은 1박당 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체육행사 등 속초시가 주관하거나 후원하는 행사 참석, 정치 및 종교 집회 등 특정 행사 참여를 위한 방문, 관광 가이드와 버스 운전기사 등 여행사 관계자, 그 밖에 일반적인 단체관광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상제는 성수기인 6월부터 8월을 제외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관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지급이 중단된다. 신청은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신청 서류와 증빙자료를 갖춰 속초시청 관광과 설악동활성화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상금은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청 관광과 설악동활성화팀 전화 639 2077로 문의하거나 속초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는 이번 보상제를 통해 수학여행과 단체관광 수요를 적극 유치하고, 숙박과 소비를 동반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 관광산업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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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단체관광 유치 보상제 시행 수학여행과 단체관광 숙박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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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꽁꽁축제 개막 3일 만에 5만 8천 명 돌파 겨울 대표 축제 위상 입증
- 홍천군은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지난 1월 9일 개막한 가운데, 개막일부터 주말인 11일까지 3일간 총 5만 8천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개막 첫날인 9일에는 1만 3천여 명이 입장했으며, 토요일인 10일에는 2만 4천여 명, 일요일인 11일에는 2만 명 이상이 방문해 주말 내내 축제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주말 기간 얼음낚시와 부교 낚시터 입장권이 연일 조기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10일에는 얼음 낚시터 오후 권이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입장 수요가 집중됐다. 이번 축제의 중심 콘텐츠는 홍천 인삼 송어다. 홍천 인삼 송어는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로 사육한 지역 특화 수산물로, 얼음낚시 체험과 회센터 이용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며 방문객 증가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홍천군은 올해 얼음 및 부교 낚시터 입장권 가격을 기존 2만 원에서 1만 5천 원으로 인하해 접근성을 높였다. 모든 입장권은 현장 판매로 운영되며, 오전 권과 오후 권으로 나눠 입장을 관리하고 있다. 퇴장 인원이 발생하면 해당 인원만큼 추가 입장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회차별 입장 인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축제장은 얼음 낚시터와 부교 낚시터, 가족 실내 낚시터 등 다양한 낚시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얼음 썰매장과 눈썰매장, 각종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회센터와 향토음식점, 실외 음식점, 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 등 먹거리 공간과 무대 공연, 노래자랑 대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체류를 유도하고 있다. 홍천군은 대규모 입장객 발생에 대비해 교통과 주차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공영 노외주차장과 홍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입장객 분산과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개막 초반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홍천강 꽁꽁축제가 겨울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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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꽁꽁축제 개막 3일 만에 5만 8천 명 돌파 겨울 대표 축제 위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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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여행사 인센티브 시행 단체관광 1인당 최대 2만원 지원
- 예천군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내국인과 외국인 단체 관광객 5인 이상을 예천군으로 유치할 경우 관광 형태와 체류 여부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당일 관광의 경우 내외국인 5인 이상 단체가 관내 관광지 1개소와 음식점 1개소를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숙박 관광은 내외국인 5인 이상 단체가 관내 숙박시설에서 1박하고 관광지 1개소와 음식점 1개소를 이용할 경우 1인당 2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예천군은 예천군 관광진흥 조례를 근거로 서류심사를 거쳐 지급 요건을 충족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단체 관광 수요를 적극 유치하고,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관광 관련 업계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전국 여행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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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여행사 인센티브 시행 단체관광 1인당 최대 2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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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 대나무 도시 담양의 브랜드 가치 높인다
- 담양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전라남도 대표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대외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해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담양 초록에 물들다를 주제로 생태와 전통,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형 축제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담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대나무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개막 공연을 비롯해 대나무 뗏목 타기, 대나무 소망등 달기, 운수대통 대박 터트리기 등 지역 정체성이 살아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권을 환급형 쿠폰으로 전환해 인근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해외 인플루언서와 주한 외신기자, 유학생 등이 개막 행사와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된 베베핀 공연, 담빛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드론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장 전반에는 소원등과 야간경관이 조성돼 낮과 밤을 아우르며 온종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강화한 점도 주목받았다. 군 관계자는 담양대나무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이라며, 올해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한 야간경관 연출을 통해 푸른 대나무의 빛을 더욱 밝히고, 전남을 대표하는 희망 가득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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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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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 대나무 도시 담양의 브랜드 가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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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재개
- 완도군이 치유 관광객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완도군은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을 슬로건으로,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상생형 관광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완도치유페이는 올해 2월부터 4월, 9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된다. 관광객은 치유페이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한 뒤 완도를 방문해 관광을 즐기고, 개인 SNS에 인증 사진 3장과 해시태그, 50자 이상의 후기를 남기면 쿠폰 또는 포인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쿠폰과 포인트는 현장 안내소와 누리집을 통해 인증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지급된다. 숙박과 식당, 카페 이용이 가능한 쿠폰 또는 특산품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형태로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신청인 명의 카드 1개로 결제한 영수증을 기준으로 이용 개소 수와 총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 소비액이 10만 원 이상일 경우 3만 원, 20만 원 이상은 6만 원, 30만 원 이상은 9만 원을 쿠폰 또는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각각 1개소 이상, 2개소 이상, 3개소 이상 이용 조건이 적용된다. 금일 노화 청산 소안 금당 보길 생일 등 도서 지역을 여행할 경우에는 증빙 영수증 총액이 10만 원 이상일 때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쿠폰은 완도치유페이 현장 안내소인 해변공원로84에서 수령한 뒤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특산품 판매장, 체험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완도청정마켓에서 특산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으며, 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은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현장 안내소는 2월부터 운영된다. 완도치유페이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1만 5천 건이 신청돼 4만 3천 명이 참여했다. 소비 분석 결과 11월 기준 관광객 총소비액은 60억 원에 달했으며, 전국 기준 생산 유발 효과는 201억 원, 완도군에서 발생한 경제 효과는 130억 원으로 나타났다. 완도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인 이상 참여 확대, 현장 안내소 원스톱 서비스 제공, 신청 절차 간소화, 가맹점과 사용처 확대 등 보다 편리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치유페이가 관광객에게는 여행 경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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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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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 물 축제 전남 대표축제 최우수 선정 글로벌 여름 축제로 도약
- 정남진 장흥 물 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 가운데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전라남도 대표 축제는 각 시군이 제출한 21개 축제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50퍼센트와 축제심의위원회의 서면 및 발표 평가 50퍼센트를 합산해 선정된다. 지난 8일 열린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 관광 문화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 가운데 정남진 장흥 물 축제는 전라남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도비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정남진 장흥 물 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무대로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태국 송끄란 축제와 이탈리아 베니스 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호평도 이어졌다. 축제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지역에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만들어내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정남진 장흥 물 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9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태국 송끄란 축제와의 교류를 이어가며 하루 종일 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물 플레이 존을 새롭게 선보이고, 기존 프로그램은 한층 고도화해 글로벌 축제로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대형 한류 종합 행사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K팝 공연과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정남진 장흥 물 축제가 전라남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 축제로 지속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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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 물 축제 전남 대표축제 최우수 선정 글로벌 여름 축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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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대표축제 10선 확정 장흥 물축제 최우수 선정
- 전라남도가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장흥 물축제 등 10개 축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했다. 전남도는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려 전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에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에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에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모두 10개다.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 관광 문화 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각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무대로 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 잡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확장할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를 중심으로 한 고품격 전시와 체험 공연 콘텐츠를 균형 있게 구성해 축제 완성도를 높였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고려한 공간 연출과 안정적인 운영이 강점으로 꼽혔다. 고흥 유자축제는 유자밭을 활용한 체험과 감성형 프로그램, 유자 조형물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흥 유자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구현했다. 유자 생과와 가공품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주민 주도형 운영 구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계단식 차밭을 무대로 찻잎 따기, 차 만들기 등 보성에서만 가능한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차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갖춘 지속가능한 산업형 축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대표축제로 선정된 10개 축제에 최우수 5천만 원, 우수 3천만 원, 유망 1천만 원 등 총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신청 자격도 함께 부여해 국가 단위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대표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전남의 얼굴이자 관광산업의 핵심 자산이라며 축제의 질적 수준을 높여 전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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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대표축제 10선 확정 장흥 물축제 최우수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