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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 출시 봄 한정 판매
- 봄철 벚꽃 시즌을 맞아 기차역을 테마로 한 특별한 교통카드가 다시 출시된다. 한국철도공사가 역명판 디자인에 벚꽃 테마를 더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선보이며 봄 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전국 주요 기차역의 역명판 디자인을 활용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카드는 벚꽃 명소로 알려진 기차역의 역 이름 안내 표지인 역명판 디자인에 화사한 벚꽃 이미지를 더해 봄 분위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벚꽃에디션 교통카드는 봄철 한정 상품으로 판매된다. 카드 디자인에는 진해 경주 서울 용산 대전 부산 강릉 전주 춘천 순천 영암 득량 등 전국 12개 기차역의 역명판이 그대로 담겨 있어 기차여행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도 의미를 더한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철도와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편의점 카페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행객과 일상 이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교통카드로 활용된다. 벚꽃에디션 카드는 전국 12개 기차역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디자인 카드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가격은 4000원이다. 다만 역 내에 스토리웨이 편의점이 없는 진해역 영암역 득량역의 경우 인근 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진해역 카드의 경우 마산역 창원역 창원중앙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영암역 카드는 목포역에서 득량역 카드는 순천역에서 판매된다. 코레일은 이번 벚꽃에디션 교통카드가 봄철 기차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기념 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벚꽃 명소로 알려진 주요 역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간이역까지 전국 기차역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카드 디자인에 담고자 했다며 봄철 기차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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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 출시 봄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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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화롄까지 직항으로… 여행사에 관광객 1인당 최대 18만 원 인센티브 제공
- 화롄현정부 관광처가 화롄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에어로케이항공이 인천과 화롄을 잇는 직항 노선을 개설한 데 따른 것으로, 이를 이용하면 대만 동부 지역을 환승 없이 방문해 태평양의 상쾌한 바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장관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직항 노선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왕복 항공편으로,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한다. 화롄현정부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항공+호텔 패키지’와 ‘외국인 단체 관광’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인천-화롄 직항편을 이용해 입국하는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다. 여행사가 항공권과 숙박을 결합한 원스톱 여행 상품을 개발하도록 장려해 한국 여행객들의 화롄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화롄에서 숙박하는 단체 여행은 2박 일정 기준 여행객 1인당 2000대만달러(약 9만 원), 최대 4박 일정 기준 여행객 1인당 4000대만달러(약 18만 원)의 인센티브가 여행사에 제공된다. 한국 여행사는 대만에서 합법적으로 등록된 여행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신청은 대만의 협력 여행사가 담당한다. 앞서 올해 초 인플루언서 ‘비르(Virbro)’가 인천-화롄 직항편으로 화롄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즐긴 바 있다. 그는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치싱탄 해변을 비롯해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장군부(將軍府), 활기가 넘치는 동대문 야시장, 그리고 고요한 리위 호수까지 화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여행 경험을 콘텐츠로 기록했다. 비르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롄에서 짧지만 손쉽게 아름다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화롄에서는 계절별 마라톤과 꽃 축제부터 고래 관찰, 수상 스포츠까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현재 타이루거 국립공원은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여러 구간이 단계적으로 재개방되고 있어 화롄을 상징하는 협곡의 풍경과 웅장한 자연 경관도 감상할 수 있다. 직항편을 이용하면 타이베이를 경유한 긴 이동 없이 대만 동부의 중심지인 화롄으로 바로 날아가 눈부신 자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인센티브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는 ‘2026 지속가능 화롄 여행(Explore Hualien Sustainably 2026) 여행사 인센티브 프로그램’ 공식 웹사이트 또는 ‘화롄 AI 여행가이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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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화롄까지 직항으로… 여행사에 관광객 1인당 최대 18만 원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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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협업 VK 얼라이언스 회원사 모집
-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7일까지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와 협업할 VK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VISITKOREA는 8개 국어로 운영되는 글로벌 관광 플랫폼으로 연간 방문자 수 3천300만 명, SNS 팔로워 37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VK 얼라이언스는 VISITKOREA의 웹 앱 SNS 등 다채널을 활용해 회원사의 콘텐츠 상품 서비스를 외래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협업 마케팅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업계를 비롯해 관광 관련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민간 플랫폼 기업, 이종 산업 분야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회원사는 연말까지 단계별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회원사 상품과 서비스에 맞춘 홍보 콘텐츠 제작, 8개 국어 번역과 감수, VISITKOREA 웹 앱 SNS 및 공사 해외지사를 활용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온 오프라인 제휴 프로모션 홍보와 판촉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외디지털마케팅팀 도현지 팀장은 지난해 VK 얼라이언스를 통해 숙박 편의 미식 등 관광상품 2만 건 이상이 판매되고 회원사 자사몰에 42만 건에 달하는 신규 유입이 발생하는 등 실질적인 소비 전환과 해외 홍보 성과를 거뒀다며 한국 기업이 해외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공사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VK 얼라이언스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월 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운영 계획과 지난해 얼라이언스 회원사의 협업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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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협업 VK 얼라이언스 회원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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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이 함께 만드는 한류 콘텐츠… ‘토크토크코리아 2025’ 공모전 개막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오는 6월 2일(월)부터 8월 5일(화)까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국제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Talk Talk Korea)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한국 문화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한류 콘텐츠 공모전으로, 매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작년에는 무려 140개국에서 총 6만여 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한국인의 대화 방식을 위트 있게 담아낸 인도의 가히르(Gahir) 씨가 밈&트렌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는 등, 한국문화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올해 공모전은 규모와 콘텐츠 면에서 더욱 확장되어 진행된다. 2025년 공모전은 총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시네마틱 비디오,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모션 비디오(23분 가로형 영상)’, △그림, 웹툰, 전통공예, 캘리그래피 등을 아우르는 ‘아트&크래프트’, △콜라주 기법을 활용한 ‘포토북’, △밈, 챌린지 등의 1560초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밈&트렌드’, 그리고 △올해 새롭게 신설된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분야’가 그것이다. 특별분야는 자유 형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의 광복과 역사,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세계와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문체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총 300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예비심사와 1·2차 심사, 온라인 투표, 최종심사 등 총 다섯 단계의 심사를 거쳐 우수 작품을 가린다. 특히 올해부터는 2차 심사에 진출한 220개 작품에 참가상을 신설하고, 최종 심사에 오른 80개 작품에는 1~5위의 수상 등급을 부여한다. 분야별 1등 수상자 5명에게는 항공권을 포함한 8박 9일의 한국문화 체험 여행이 제공된다. 이들은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하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올해부터는 전 부문을 통틀어 최우수 수상자 1인에게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며, 특별분야 1등 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 체험 기회와 더불어 2,000달러 상당의 디지털 상품도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8일 ‘한국문화 큰잔치’에서 열릴 예정이며, 국내외 온·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수상작들을 공개해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공모전의 홍보모델로는 인기 케이팝 그룹 ‘이펙스(EPEX)’가 참여해 세계 각국의 예비 참가자들에게 공모전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펙스는 공식 홍보영상과 참가 방법 안내 영상에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한류 열기를 이어간다. 공모전 참가 방법은 공식 누리집(www.talktalkkore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체부는 공모전의 대중적인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모전 공유하기(6.27~.31)’, ‘참여 분야 댓글 달기 이벤트(6.4~7.6)’, ‘온라인 투표 독려 캠페인(9.10~9.17)’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채수희 문체부 해외홍보정책관은 “토크토크코리아는 외국인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한국문화의 매력을 조명하고, 문화 간 경계를 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고 있다”며, “특히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특별분야는 한국의 역사적 경험과 정신을 세계와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 속에서 더욱 확산되고 있는 한류의 저변을 넓히고, 문화로 연결된 지구촌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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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이 함께 만드는 한류 콘텐츠… ‘토크토크코리아 2025’ 공모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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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X, tvN 여행 예능 ‘해시태그 트래블로그 인 타오위안’ 출연… 전 세계에 타오위안시 매력 알려
- 대만 타오위안시 관광국(Taoyuan Department of Tourism)이 CJ ENM 및 인기 케이블 채널 tvN과 협력해 ‘해시태그 트래블로그 인 타오위안(Hashtag Travelog in Taoyuan)’을 제작했다. 이는 한국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서이며 한국은 대만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가장 많은 국가 중 하나이다. 이번 편에서는 K-POP 그룹 CIX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타오위안의 다양한 음식과 풍부한 문화, 아름다운 명소를 소개한다. ‘해시태그 트래블로그’는 tvN의 대표적인 여행 프로그램으로 SNS 해시태그를 통해 전 세계의 매력적인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프로그램 처음으로 대만 타오위안을 배경으로 한 이번 편에서는 CIX 멤버인 BX, 승훈, 용희, 현석이 새로운 시선으로 도시를 탐험한다. 2019년 앨범 ‘헬로’로 데뷔한 CIX는 뛰어난 음악성과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22만여 명에 달한다. 타오위안 방문은 기대를 뛰어넘었다. 멤버들은 도시의 다양성과 곳곳에 즐비한 즐거움에 감탄하며 열정적으로 이 특별한 감동을 전 세계 팬들에게 공유한다. ‘힐링(healing)’을 주제로 한 타오위안 편에서는 CIX가 향수 어린 다시 라오제(Daxi Old Street)를 산책하고 타오위안 차 박물관을 방문하며 지역 수족관에서 해양의 신비를 감상하고 다양한 현지 길거리 간식과 정통 하카 요리를 맛보는 오감 만족 여정을 소개한다. CIX는 여행 중 촬영한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타오위안의 매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재미를 더한다. 왕리촨(Wang Li-chuan) 타오위안시 관광국장은 “타오위안은 미식과 깊이 있는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도시로 전 세계 여행객의 필수 방문지로 자리매김했다”며 “CJ ENM, tvN, CIX와 함께 전 세계에 타오위안의 매력을 참신한 시각으로 알리고 그들만의 시각으로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유튜브(https://reurl.cc/K8RKGM)에 게시된 공식 티저 영상에서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티저 영상은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국제 여행 박람회에서도 상영돼 타오위안의 독특한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타오위안 편은 2025년 5월 28일(수) 오후 9시(한국 시간) tvN SHOW(채널 74)를 통해 첫 방송됐으며, 6월 1일(일) 오후 6시 50분(대만 시간) tvN Asia 채널을 통해 방영돼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시청자에게 CIX와 함께 타오위안을 둘러볼 기회를 제공한다. 재방송은 5월 29일 오후 1시 tvN SHOW (한국)와 6월 1일 오후 11시 50분, 6월 2일 오전 4시, 오전 9시 15분, 오후 2시 10분, 오후 8시(대만 시간) tvN Asia (동남아시아)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마지막 재방송은 6월 5일 오전 11시 50분에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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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X, tvN 여행 예능 ‘해시태그 트래블로그 인 타오위안’ 출연… 전 세계에 타오위안시 매력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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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지역관광활성화 콘텐츠 교류회 개최
-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이진석, 이하 KATA)은 4월 9일(목)부터 10일(금) 양일간 KATA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후원으로 “지역에서 찾는 K-관광의 매력” 을 주제로 서울가든호텔에서 「지역관광활성화 콘텐츠 교류회」를 개최하고 지역관광상품개발 및 지역 방문 외래관광객 확대를 위한 여행업계와 지자체 간의 협력 강화의 장을 마련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방시대, 방한 외래관광객 지방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방한 외래관광객의 수도권 경유 지역 방문율은 23.1%로 나타났으며 지역 한정 방문율은 12.8%로 나타났다. 2019년과 비교하여 수도권 경유 지역 방문율은 2023년에 5.0% 증가하였으며, 지역 한정 방문율은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데믹 이후 국제관광이 수도권 중심의 목적지 쏠림 현상이 여전하고 순수 지역관광을 통한 외래관광객 재방문 유도는 여전한 과제로 남아있다. 이처럼 수도권 중심의 목적지 쏠림 현상과 과잉 관광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지역 방문 외래관광객의 소비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여행업계와 지자체의 협력이 필요한 가운데, KATA는 이번 「지역관광활성화 콘텐츠 교류회」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K-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ATA는 우수방한여행상품 개발과 여행업계-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1년부터 상품개발지원 B2B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6회차를 맞이한다. 먼저 4월 9일에는 8개 지역관광재단 및 지역관광공사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신규 관광자원과 인센티브 제도 등을 소개하는 ‘지역관광자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경주와 경북 지역을 알리기 위한 “It’s time to 경북“ 슬로건을 여행업계에 홍보하고, 2025 경북 방문의 해 및 경북의 MICE 컨벤션 인프라를 소개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자체와 여행업계의 상시 소통을 위해 대구광역시가 개발한 B2B 정보교류 사이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는 방한 외국인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어하는 DMZ 관련 관광지에서 캠핑·레저 등 체험관광까지 가능한 평화누리 캠핑장, 캠프그리브스 등의 인프라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서부내륙권 사업 계획 및 21개 치유관광 관광지, 5개 워케이션 시설도 알릴 예정이다. *8개 발표기관 : 부산관광공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 경기관광공사, 강원관광재단, 전북문화관광재단, 해남문화관광재단 4월 10일에는 ‘B2B 상담회’를 개최한다. 서울가든호텔에서 10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되는 이 상담회에는 강원, 경상, 호남, 충청, 경기권의 지자체, 관광재단 및 관광업체 총 55개 기관이 셀러로 참가하여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지역특화 콘텐츠 및 인프라를 마케팅하고 상품개발을 위한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한국 전통 디저트, 치킨 등 K-푸드 체험업체(녹태원, 교촌에프앤비), △농촌문화복합공간(벼꽃농부), △퍼스널 컬러진단(샵미플러스, 이미지 호) 등 최근 외래관광객에게 수요가 많은 콘텐츠 업체도 상담에 참여할 예정이다. KATA 이진석 회장은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한국 지역도시 여행에 대한 소개와 니즈가 증가하고 있어 외래관광객이 쉽고 편안하게 한국의 지역 곳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하려면 다양하고 참신한 지역관광상품이 꾸준히 개발되어야 한다. 재방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우리 여행업계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교류회에서 지방정부와 여행업계가 머리를 맞대고 우수한 K-관광상품을 많이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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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지역관광활성화 콘텐츠 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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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전 노선에 무료 와이파이 전면 도입…4월 1일부터 데이터 걱정 없이 여행
- 4월 1일부터 전국의 모든 고속버스에서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스마트폰 대중화와 고속버스 특유의 장거리 운행 특성을 고려해,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와 고속버스 업계가 협력하여 마련한 결과로, 전국 8개 고속버스 회사(금호고속, 동부고속, 동양고속, 삼화고속, 속리산고속, 중앙고속, 천일고속, 한일고속)의 모든 노선(총 240개)과 모든 차량(1,724대)에 일괄 적용된다. 일반버스는 물론, 우등과 프리미엄 고속버스까지 모든 등급에서 제공돼, 출퇴근길은 물론 여행이나 출장길에도 데이터 걱정 없이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무료 와이파이는 KTX, SRT, 도시철도 및 일부 시내버스에서만 제공되어 왔으나, 이번 고속버스 확대 적용으로 전국 대중교통망 전반에 무료 와이파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시외버스에도 이 같은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각 도(道) 및 시외버스 업계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인천공항행 일부 노선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 중이다. 고속버스에서 제공되는 무료 와이파이는 KT 통신망을 기반으로 하며, 최대 400M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별도의 연결 비밀번호 없이 버스 회사의 영문명이 적힌 와이파이망에 접속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며, 예를 들어 중앙고속 버스를 탑승한 경우 “Joongang_Bus_Wifi”, 동부고속은 “Dongbu_Bus_Wifi”에 연결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교통물류실장은 “과거에는 대중교통의 노선 수나 배차 간격 같은 공급 중심의 물리적 요소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이용자가 체감하는 서비스의 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프리미엄 고속버스 도입(2016년), 주요 노선 정기권 판매(2019년), 중간 정차 횟수 확대(2024년), 승차권 취소 수수료 기준 개선(2025년 예정) 등 다양한 제도 개선과 함께, 이번 무료 와이파이 확대도 고속버스 서비스 질적 개선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대 5시간 이상 운행되는 고속버스 노선(예: 인천공항~김해, 약 5시간 30분)에서도 승객들이 보다 유익하고 편리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고속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편안한 휴식과 연결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스마트한 교통수단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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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전 노선에 무료 와이파이 전면 도입…4월 1일부터 데이터 걱정 없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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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업협회(KATA), 중국여행사협회 우호협력 의향서 체결
-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이진석, 이하 KATA)는 중국여행사협회(회장 두시엔중)와 3월 25일 중국 베이징 K-관광로드쇼 “한중 관광교류의 밤”행사장에서 상호 우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의향서 체결은 양국이 관광산업 발전과 여행상품의 질적 서비스 향상 등을 추진하기 위하여 상호 업무 협조 및 상호 교류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그동안 일본과 대만이 한국여행업협회와 매년 상호 교류회 행사를 하는 것에 비교하여, 중국과 한국은 그동안 관광시장에서 차지하는 중요도와는 달리 여행업협회 차원의 민간교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한국인 무비자 제도와 한국의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정책에 호응하여 양국 협회는 지난 3개월 동안 상호 접촉을 통하여 이번에 양국 협회 간 평등하고 상호 이익을 기반으로 한 협력과 상생의 원칙에 따른 교류협정을 도출할 수 있었다. 특히 이날 많은 여행사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지자체, 중국 정부기관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업무 협정식을 갖게 되어 더욱 큰 의미를 남겼다. 앞으로 한국여행업협회는 중국여행사협회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협회 및 회원사 간의 민간 교류를 활성화시켜 양국 관광산업 발전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고,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중국 인바운드 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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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업협회(KATA), 중국여행사협회 우호협력 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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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 여행박람회’ 27일 개막… 전국 여행 매력 한자리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와 함께 오는 3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세택(SETEC)에서 ‘2025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여행을 플레이(PLAY), 지역을 리플레이(REPLAY)’를 주제로, 전국 각지의 숨은 매력과 다양한 국내 여행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2004년 첫 개최 이후 누적 방문객 220만 명을 돌파한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명실상부한 대표 국내여행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120개 기관과 관광사업체가 참여해 26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풍성한 여행 정보와 체험 기회, 관광 상품들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개회식은 3월 27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이 자리에는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전통주와 지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주(酒)토피아 특별관’이 주목된다. 제2전시장에 마련된 이 특별관에는 전국 6개 지역을 대표하는 18개 양조장이 참여해 전통주 만들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기에 전통 디저트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전통의 맛과 멋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행사는 전통주 애호가는 물론, 지역 문화와 미식 관광에 관심 있는 관람객들에게도 큰 호응이 예상된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거리 공연과 아이들을 위한 비눗방울 공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내 나라 골든벨’과 ‘테마여행 색판 뒤집기’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박람회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박람회에서는 제3전시장에 별도의 학술대회장을 마련해 국내 관광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다양한 논의가 이어진다. 지난해 큰 관심을 모았던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 학술대회를 포함해, 올해는 ‘인공지능으로 변화하는 관광산업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AI 기반 여행 트렌드에 대한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여기에 더해, 여행에 대한 열정을 가진 60세 이상 장년층을 위한 ‘꿈꾸는 여행자’ 영상 제작 수업도 함께 운영돼 세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박람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미란 제2차관은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여행가는 봄’ 캠페인과 다양한 할인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이 준비한 특색 있는 여행상품을 직접 만나보고, 국민 모두가 자신만의 봄 여행지를 찾아 떠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문체부는 대한민국의 지역 곳곳이 관광으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여행을 통해 지역과 일상을 다시 바라보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관광의 활성화를 이끄는 주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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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 여행박람회’ 27일 개막… 전국 여행 매력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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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활성화 워크숍 개최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4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2025년 지역사랑 철도여행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6개 정부·공공기관과 33개 지자체, 여행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철도의 역할과 철도관광 활성화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지자체 관계자는 “철도 관광객이 유입되면서 지역경제 활력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검토하는 등 여행상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협력 의지를 밝혔다. 코레일은 수도권전철 전동차 액자광고와 주요 역 영상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더욱 확대하고, 관광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지역 철도여행 코스를 적극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사랑 철도여행 프로그램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레일은 철도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익산시, 함평군 등 9개 지자체로부터 감사패와 감사장을 받았다. 정정래 코레일 부사장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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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활성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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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용 웹’ 개발해 승차권 판매망 전면 개방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부와 민간기업 등의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도 열차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웹’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전용 웹은 코레일의 승차권 구매 시스템을 정부와 기업 등의 내부망과 홈페이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표준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1년부터 ‘공공데이터 개방’의 일환으로 네이버, 카카오 등 10여 개 기관에서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게 개방했으나, 구매 시스템과 연결하는 별도 프로그램과 화면을 개발해야 했다. 이번 시스템은 ‘코레일톡’과 같은 익숙한 화면을 제공해 쉽고 빠르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의 특성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인증절차와 데이터사용량 조절 등 보안정책도 강화됐다. 아울러, ‘실시간 열차위치안내’ 등 코레일톡에서 제공하는 다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긴급공지’ 등 이례사항에 대한 안내도 화면에 바로 표출된다. 지난달부터 공무원 전용 내부망 ‘e-사람’(전자인사관리시스템)에서 시범 도입했으며, 올해 하반기 여행관련 스타트업 등 다른 희망 기관과도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승차권 구매 채널 확대처럼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등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철도만의 공공데이터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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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용 웹’ 개발해 승차권 판매망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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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톡 ‘열차 내 미리보기’ 서비스, 누적 이용객 500만 명 돌파…VR로 더욱 편리한 열차 여행 지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2월 말 도입한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열차 내 미리보기(VR)’ 서비스가 도입 1년 만에 누적 이용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루 평균 1만 3천여 명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열차 내 좌석과 편의시설을 미리 확인하려는 승객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좌석이 많고 내부 시설이 다양한 KTX 이용객이 다른 열차에 비해 미리보기 서비스를 더욱 활발히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열차 내 미리보기’ 서비스가 적용된 열차는 KTX, KTX-산천, KTX-청룡, KTX-이음, ITX-마음, ITX-새마을, 누리로 등 주요 열차들이다. 조회 수 기준으로는 KTX 하행선이 약 19%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KTX 상행선(약 18%), KTX-산천 하행선(약 7%) 등이 이었다. 이 서비스는 국내 이용객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일본(4,513명), 미국(1,994명), 베트남(1,424명) 등 다양한 국가에서 접속한 기록이 확인돼, 입국 전 미리 열차 여행을 준비하는 외국인 관광객들 역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차 내 미리보기’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실제와 동일한 열차 내부 모습을 구현한 서비스다. 이를 통해 △좌석번호 △콘센트 위치 △수유실 △화장실 △자판기 등 주요 편의시설의 위치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승객들은 코레일톡에서 원하는 시간대의 열차를 선택한 뒤, 활성화되는 ‘좌석선택’ 메뉴를 터치하고 화면 상단의 ‘열차 내 미리보기(VR)’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미리보기 화면에서는 객실을 터치해 원하는 호차로 이동하거나 상하좌우 화면 회전이 가능하며, 좌석번호나 편의시설을 선택하면 해당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열차 이용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열차 내 미리보기’ 서비스의 성공적인 운영은 철도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향후 더욱 발전된 스마트 철도 서비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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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톡 ‘열차 내 미리보기’ 서비스, 누적 이용객 500만 명 돌파…VR로 더욱 편리한 열차 여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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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마닐라-세부 에디션 첫 발간
- 미쉐린 가이드(MICHELIN Guide)가 마닐라와 세부로 확장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새로운 셀렉션의 대상 지역은 활기찬 메트로 마닐라와 역동적인 도시 세부를 중심으로, 마닐라 인근 지역인 팜팡가, 따가이따이, 카비테도 포함될 예정이다. 미쉐린 가이드는 익명의 평가원들이 최고의 식당을 발굴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철저히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권위의 미식 안내서인 미쉐린 가이드는 이번 선정을 통해 마닐라 및 주변 지역과 세부의 미식 문화를 조명하고 현지 요리 전통을 존중하며 열정과 창의성을 발휘하고 있는 재능 있는 셰프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웬달 뿔레넥(Gwendal Poullennec)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는 “미쉐린 평가원들은 필리핀의 미식 문화 발전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며 “필리핀의 오랜 요리 전통과 세계적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개방성이 결합돼 독특하고 다양한 다이닝 문화가 탄생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마닐라에서는 젊고 재능 있는 셰프들이 참신한 시각으로 필리핀 요리를 재해석하고 있으며 대표적 관광지인 세부는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와 더불어 인상적이고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7641개의 섬으로 이뤄진 필리핀은 다채로운 지역 요리와 문화가 융합돼 있으며, 전통적 유산과 현대적 혁신을 고루 수용한 음식 문화가 번창하고 있다. 지역적 개성이 뚜렷한 필리핀 요리가 발전하고 있는 마닐라 및 주변 지역부터 서비스 산업이 발달한 세계적 관광 중심지 세부에 이르기까지 필리핀의 미식 환경은 끊임없이 진화하며 전 세계 미식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필리핀의 대표적 요리로는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인 고기요리 ‘레촌(lechon)’을 꼽을 수 있다. 세부의 명물로 꼽히는 레촌은 대담한 풍미와 오랜 전통으로 미식가들을 매료시키며 필리핀을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부상시키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의 조명으로 필리핀 요리에 대한 세계적 인식이 더욱 높아지는 한편, 필리핀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음식 문화가 국제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쉐린 가이드의 마닐라 및 세부 진출은 필리핀 관광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Christina Garcia Frasco) 관광부 장관은 “미쉐린 가이드가 필리핀의 풍부한 미식 유산을 국제적으로 인정해 필리핀이 자랑하는 풍부한 맛과 뛰어난 창의성을 조명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역동적인 도시 마닐라와 아름다운 섬 세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미식을 통해 활기찬 문화와 독특한 요리를 전 세계와 공유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다양한 글로벌 영향을 받아 형성된 필리핀 요리에는 사랑과 온기, 창의성이 깃들어 있으며, 더 많은 여행자가 이를 경험할 수 있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프라스코 장관은 “미쉐린 가이드 발간은 필리핀 음식의 우수성을 입증한 결과이자 필리핀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또한 “미식은 필리핀의 국가적 관광 정책의 핵심 요소가 됐다”며 “모든 요리는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필리핀의 풍성한 문화적 결을 느껴 보기를 권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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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마닐라-세부 에디션 첫 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