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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항공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 한국공항공사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하고 탑승하는 이용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와 지방공항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국내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관광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김포 김해와 김포 제주 노선을 제외한 국내 16개 노선에서 적용된다. 이용객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를 통해 대상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고 실제 탑승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노선은 내륙 노선과 제주 노선으로 나뉜다. 내륙 노선은 김포 광주 김포 울산 김포 여수 김포 포항경주 김포 사천 등 5개 노선이다. 제주 노선은 제주 김해 제주 청주 제주 대구 제주 양양 제주 광주 제주 울산 제주 여수 제주 포항경주 제주 사천 제주 군산 제주 원주 등 총 11개 노선이 포함된다. 프로모션 참여자는 항공권 예약과 탑승 조건을 충족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건당 최대 2만 원까지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천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항공권 예약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실제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탑승 실적을 기준으로 6월 말 일괄 적립 방식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참여 방법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약 7만 명의 이용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방공항 이용 수요를 확대하고 항공여행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이 하늘길을 통한 지역 관광을 촉진하고 지방공항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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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항공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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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활성화 추진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 확대
- 한국공항공사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지방공항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월 25일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과 2029년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 정책에 발맞춰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항공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확대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K 컬처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방한 관광 대전환 정책의 핵심 과제인 지역 입국 확대와 글로벌 마케팅 강화, K 컬처 기반 관광 확대 전략과도 연계된다. 우선 지방공항 국제선 확대를 위해 항공사 지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대구공항과 무안공항, 양양공항에 신규 항공사가 취항할 경우 항공기가 공항을 이용할 때 부과되는 공항시설사용료를 2년간 전액 감면한다. 또한 김해공항과 제주공항, 청주공항, 대구공항, 무안공항, 양양공항 등 6개 국제공항에서 신규 노선을 취항할 경우 최대 3년간 공항시설사용료를 감면하고 운항 증편 시에도 2년간 사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약 24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규 노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해외 현지 마케팅 비용도 지원한다. 노선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3억 원 규모의 해외 마케팅 비용을 항공사에 지원해 노선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청주공항과 대구공항, 양양공항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모객 실적에 따라 최대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수도권 공항을 통해 입국한 관광객의 지방 이동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수도권 공항과 지방공항을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편 이용 시 1인당 1만 원 상당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항공사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구 등 지방공항 환승 수요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트립닷컴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일본과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국경절 등 주요 연휴 기간에 맞춰 여객당 약 2만 원 이상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K 컬처와 연계한 고부가 관광 수요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6월에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K 뷰티 체험 행사를 개최해 의료 관광과 뷰티 관광 등 고부가 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지방공항은 정부의 관광 대전환 정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공항을 지역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육성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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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활성화 추진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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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 운항증명 취득 김포 사천 노선으로 상업 운항 시작
-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 섬에어가 항공운항증명을 취득하며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나선다. 수도권과 지역 공항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교통망 구축을 통해 국내 항공 인프라의 공백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3월 10일 섬에어의 안전운항체계 검증을 완료하고 항공안전법에 따라 항공운항증명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항공운항증명은 항공사가 안전한 운항 체계와 정비 및 훈련 시스템, 전문 인력과 장비 등을 갖추었는지를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정기 노선 운항을 위한 필수 절차다. 섬에어는 신조 항공기 도입과 함께 의료 및 구조 전문 지식을 갖춘 승무원 확보, 기종 특화 운항 및 정비 인력 채용 등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구축하며 준비를 이어왔다. 이번 운항증명 취득으로 안전 운항을 위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섬에어는 오는 3월 30일부터 김포 사천 정기편 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들어간다. 김포 사천 노선은 하루 4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며 항공권은 3월 10일 오후부터 섬에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정기편 운항에 앞서 3월 12일부터는 김포 사천 부정기편을 주 6일 하루 2회 왕복 운항해 수도권과 경남 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섬에어의 출범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인천공항과 지방 공항 간 직항 노선 부족 문제의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역 항공 인프라 확대를 목표로 설립된 섬에어는 허브 공항과 지역 공항을 연결하는 항공 간선망을 구축해 국내 항공 교통의 지역 불균형 해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섬에어 최용덕 대표는 항공업은 속도가 아니라 신뢰의 산업이며 비행은 기술이 아니라 약속이라며 정해진 시간에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 항공사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섬에어는 섬과 육지 학교와 병원 일터와 가정을 연결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로서 본격 출범하게 됐다며 항공 노선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가 수익성을 이유로 운영하지 않는 단거리 저수요 노선을 적극적으로 운항해 항공 인프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섬에어는 김포 사천 노선을 시작으로 김포 울산 사천 제주 울산 제주 김포 대마도 등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섬 지역 공항 취항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항공 연결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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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12월 20일 제주–후쿠오카 신규 취항… 제주발 일본 여행 수요 확대 기대
- 티웨이항공이 오는 12월 20일부터 제주–후쿠오카 정기편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동계 시즌 스케줄 예약을 공식 오픈했다. 제주발 국제선 선택지 확대로 여행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주 4회(화·목·토·일) 운항한다. 출발편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경 이륙해 후쿠오카 국제공항에 오전 11시 10분경 도착하며, 귀국편은 후쿠오카에서 오후 12시 10분경 이륙해 오후 1시 20분경 제주에 도착한다. 요일별 출발 시각은 일부 상이하며 비행시간은 약 1시간 10분으로 짧다. 예매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가능하다. 이번 취항은 제주지역 국제선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제주도민은 합리적인 운임으로 일본 주요 도시를 더욱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국 간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제주발 국제 노선을 꾸준히 확대하며 지역민과 방문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후쿠오카는 한국 여행객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일본 규슈의 대표 관광도시다. △캐널시티 △후쿠오카타워 △모모치해변 △오호리공원 등 주요 관광 명소가 도심에 밀집해 있어 여행 동선이 뛰어나며, △다자이후 △히타 △유후인 △이토시마 등 근교 여행지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짧은 비행 시간과 풍부한 볼거리, 다양한 먹거리로 가족·청년층·단기 자유여행객 모두에게 인기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제주에서 출발하는 김포·청주·대구·광주 등 국내선과 오사카·싱가포르·타이베이·가오슝 등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항공사는 제주-후쿠오카 취항을 계기로 일본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제주발 후쿠오카 신규 취항은 양국 교류 증진과 제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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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12월 20일 제주–후쿠오카 신규 취항… 제주발 일본 여행 수요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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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글로벌 항공유통사 APG와 손잡고 해외 판매망 확대 나선다
- 대한민국 대표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글로벌 항공권 유통 전문기업 APG와 공식 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APG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지사를 두고 200여 개 이상의 항공사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는 글로벌 항공유통사다. 각 항공사의 해외 판매망 구축을 지원하며, GSA(총판 대리점) 서비스, BSP(항공운송결제체계) 등록, 마케팅 지원 등 종합 유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에어프레미아는 전 세계 여행사 및 발권 채널과의 연결성을 강화해 국제선 판매 기회를 넓히고, 보다 많은 해외 고객들에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특히 APG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개별 항공사 간 인터라인 계약 없이도, APG에 소속된 200여 개 항공사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항공권 판매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신규 노선 판매가 확대되고, 항공편 조합에 따른 다양한 발권 옵션도 제공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APG와의 시스템 연동 등 사전 준비를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항공권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APG와의 협력은 글로벌 판매력 강화와 신규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폭넓은 노선 네트워크와 합리적인 서비스로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LA·뉴욕·샌프란시스코·하와이 등 미주 4개 노선과 방콕·나리타·다낭·홍콩 등 아시아 4개 노선을 운항하며, 하이브리드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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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글로벌 항공유통사 APG와 손잡고 해외 판매망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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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예비엔진 4호기 도입…운항안정성 대폭 강화
- 대한민국 대표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4번째 예비엔진을 도입하며 운항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16일 영국 롤스로이스로부터 보잉 787-9 전용 엔진인 ‘트렌트 1000 (Trent 1000)’ 1기를 추가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엔진은 기존 모델을 개선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블레이드와 냉각 시스템 재설계를 통해 운항 가능 시간이 약 3배 증가한 신형 엔진이다. 에어프레미아는 토탈케어 프로그램에 따라 향후 공급받는 엔진을 모두 신형으로 전환해 운항 지속성과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에어프레미아의 항공기 보유 대수는 8대(엔진 16기)로, 예비엔진 보유율은 25% 수준이다. 이는 일반 항공사 평균(약 10%)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엔진 정비나 교체 등 비정상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운항 안정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에어프레미아는 롤스로이스의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엔진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KLM과 루프트한자 테크닉의 부품 풀(Pool) 서비스와 보잉의 예비 랜딩기어 교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정비 효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한국항공서비스(KAEMS)와는 항공기 자재 공동 구매 및 중정비 위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국내 정비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엔진·부품·랜딩기어 등 항공기 주요 장비 전반에 걸친 안정적 정비 체계를 구축했다. 김성갑 에어프레미아 구매담당 이사는 “예비엔진 추가 도입은 운항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에어프레미아의 원칙과 맞닿아 있다”며 “글로벌 수준의 정비·운항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연내 9호기 도입을 앞두고 있으며, 기단 확충에 맞춰 장거리 노선 증편 및 신규 도시 취항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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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예비엔진 4호기 도입…운항안정성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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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025 국가고객만족도(NCSI) LCC 부문 1위… 중장거리·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경쟁력 입증
- 티웨이항공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저비용항공 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 만족 평가 모델로, 최근 6개월간 항공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기대수준, 인지품질, 인지가치, 고객충성도 등을 종합 분석해 부문별 최고 점수를 산출한다. 티웨이항공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보다 개선된 성적으로 1위를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몇 년간 공격적인 기재 도입과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국적 LCC 중 독보적인 글로벌 운항 체계를 갖췄다. 2022년 대형기 A330 도입을 계기로 인천–시드니 노선을 시작으로 중장거리 전략을 본격화했으며, 2024년에는 자그레브·로마·파리·바르셀로나·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주요 도시로 잇따라 신규 취항했다. 올해 7월 인천–밴쿠버 노선 개설로 유럽과 미주를 동시에 연결하는 유일한 국적 저비용항공사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공항을 기반으로 한 국제선 확대도 활발하다. 올해 4월 청주–울란바타르, 8월 제주–싱가포르, 9월 청주–발리, 10월 부산–후쿠오카·삿포로 노선이 연이어 개설됐다. 오는 12월에는 제주–후쿠오카 신규 취항을 통해 지방공항 국제선 선택지를 넓히며 지역민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 노력도 지속되고 있다. 장거리 노선에는 순수 채식 기내식을 도입해 고객 선택권을 확대했고, 친환경 펄프 몰드 소재 기내식 용기를 적용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변화하는 여행 패턴을 반영해 홈페이지·모바일 앱 UI 환경을 개선하는 등 전 과정에서 고객 친화적 경험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안전과 정비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 역시 지속적이다. 인천국제공항 내 자체 격납고 신설을 추진해 중장기적으로 정비 효율성을 확보하고, 국적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 인증을 받은 항공훈련센터 운영을 통해 조종·정비 인력 양성과 안전 운항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대명소노그룹과의 브랜드 협업을 통해 호텔·리조트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항공과 숙박을 아우르는 통합 여행 경험 제공에도 나서고 있다. 이 같은 서비스·네트워크 확장 전략이 고객 만족도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국가고객만족도 1위는 노선 다변화, 운항 안전, 서비스 품질 개선 등 전 영역에서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성장하며 고객이 믿고 선택하는 항공사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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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025 국가고객만족도(NCSI) LCC 부문 1위… 중장거리·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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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025 FTE APAC’ 공항부문 최고상 수상… 디지털 혁신 공항으로 국제적 인정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항·항공사 혁신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 ‘2025 FTE(Future Travel Experience) APAC Pioneer Awards’에서 공항부문 최고상(Winner)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일 저녁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렸으며, 인천공항은 디지털 혁신성과를 인정받아 공항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FTE(Future Travel Experience)는 영국 항공 전문 매체사로, 매년 아·태 지역의 주요 공항과 항공사를 대상으로 기술혁신, 운영 효율, 고객경험 분야의 성과를 종합 평가해 ‘Pioneer(선도기관)’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인천공항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첨단 공항 운영 시스템이 국제 무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인천공항은 △AI 기반 여객흐름 예측 시스템, △실시간 혼잡도 모니터링, △차세대 디지털 관제시스템 도입, △스마트 여객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러한 기술은 공항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여객 편의와 이용 경험을 크게 향상시킨 핵심 요소로 평가됐다. 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30년까지 공항운영·여객서비스·경영혁신·인프라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공항과의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스마트 공항’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공항이 추진해 온 디지털 혁신의 방향성과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데이터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공항운영 효율성과 고객경험을 강화해 세계 최고의 디지털 공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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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025 FTE APAC’ 공항부문 최고상 수상… 디지털 혁신 공항으로 국제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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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中 광군절 ‘라이브 커머스’로 중국 고객 마음 사로잡았다
-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 기간인 광군절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11월 11일(화) 19시 알리바바 그룹 온라인 여행 플랫폼 ‘페이주(Fliggy)’와 함께 「VIP 광군절 BOSS 특별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했다. 이날 진행된 방송은 누적 접속자수 50만명을 기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에는 아시아나항공 주재형 상하이 지점장이 출연해 항공권 프로모션 안내 뿐만 아니라 한국의 주요 관광지 및 아시아나항공의 최신 기재를 소개했다. 또한, 방송 중 아시아나항공 굿즈와 할인쿠폰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이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방송에서 당일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베이징, 상하이, 다롄 등 중국 출발 15개 한국행 노선에 대한 항공권 특가를 제공했다. 또한, 중국 출발 환승 승객을 위해 중국발 3개 미주노선(LA,샌프란시스코,시애틀) 이코노미, 비즈니스 항공권 판매도 진행했다. 주 지점장은 “지난 9월말부터 시행된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으로 양국간 교류가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아시아나항공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한중 노선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해당 방송은 중국 최대 쇼핑 플랫폼인 타오바오(Taobao)를 통해 방송되었다. 페이주(Fliggy), 타오바오(Taobao), 알리페이(Alipay) 등 다양한 접속 경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어, 젊은 층 중국 개별 관광객(싼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하계 스케줄 기준 한중 18개 노선 주 165회 운항 예정이며, 한중 관계 개선과 중국 무비자 정책 연장에 힘입어 양국 방문이 늘어남에 따라 중국 노선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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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中 광군절 ‘라이브 커머스’로 중국 고객 마음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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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항공 AI 혁신허브’ 시행자 모집… 글로벌 AI 실리콘밸리 도약 본격화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가 ‘인천공항 4.0’ 시대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인 ‘인천공항 항공 AI 혁신허브 개발사업’의 시행자 모집을 시작했다. 항공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는 가운데, 인천공항은 AI 기반 항공산업 혁신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최근 항공업계는 AI 기술을 활용한 자율 항공관제, 항공기 예지 정비, 수하물 실시간 추적 시스템 등 스마트 운영 기술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변화 흐름에 대응해 2024년 3월 ‘디지털 대전환’을 선언한 데 이어, 7월 발표한 ‘비전 2040’에서 AI 혁신허브를 미래 성장의 핵심축으로 설정하고 구체적 추진 전략을 마련해 왔다. 인천공항이 조성할 항공 AI 혁신허브는 △AI 데이터센터 △R&D센터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구축되며, 대규모 GPU 기반 컴퓨팅 자원을 갖춘 데이터센터를 바탕으로 항공·공항 관련 기업이 입주해 AI 솔루션 개발‧실증‧상용화를 한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혁신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인천공항은 AI 인프라 구축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단기간 개발이 가능한 대규모 유휴부지, 최대 40MW 공급이 가능한 독립 전력망,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된 입지 경쟁력 등은 국내외 기업·대학·스타트업을 끌어들이는 핵심 요인이다. 특히 정부가 국가적 목표로 추진 중인 ‘AI 3대 강국 도약’ 전략과도 맞물려, 인천공항 AI 혁신허브가 세계적 수준의 피지컬 AI 중심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는 분석이다. 피지컬 AI는 로봇·자율주행·예지정비·물류 자동화 등 물리적 시스템과 AI가 결합해 현실공간에서 작동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공사는 공항이라는 복합 운영체계를 실시간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수 있어 관련 기술의 상용화 속도가 빠르게 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발사업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행자는 공사로부터 약 23,000㎡(약 7,000평) 규모의 사업부지를 임대해 시설을 구축‧운영할 수 있다. 운영기간은 최장 50년으로, 안정적 전력공급 및 전자파 영향 최소화를 위한 기술 검토도 이미 완료됐다. 참가 자격은 사업 수행 능력을 갖춘 법인(또는 설립 예정 법인)으로, 사업계획서를 12월 22일까지 방문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인천공항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항공 AI 생태계 조성 역량 △AI 컴퓨팅 자원 확보·활용계획 △건설 및 인프라 구축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항공 AI 혁신허브는 인천공항을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글로벌 AI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AI 혁신을 촉진하는 핵심 산업생태계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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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항공 AI 혁신허브’ 시행자 모집… 글로벌 AI 실리콘밸리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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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일본행 신규 2개 노선 취항… 일본 주요 공항보다 많은 31개 노선 확보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가 일본 지자체 및 공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비욘드 아이씨엔(Beyond ICN)’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오비히로, 인천–이바라키 노선 등 일본행 정기노선 2개를 신규 유치했다. 공사는 11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올해만 일본행 신규 노선 5개를 확보하며 인천공항의 일본 노선 네트워크가 더욱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인천공항의 일본행 정기노선은 총 31개로 늘어났다. 이는 일본의 대표 관문공항인 도쿄 나리타공항(18개), 오사카 이타미공항(26개)보다 많은 수치이며, 일본 지방·소도시 접근성 면에서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이 확실히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오비히로 노선은 11일부터 에어로케이항공이 주2회 운항을 시작했으며, 인천–이바라키 노선은 12일부터 주3회 운항한다. 이바라키현은 도쿄 도심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온천, 바다 경관, 골프여행지로 알려진 자연·문화 관광지다. 오비히로는 홋카이도 도카치 지역의 중심도시로, 세계 유일의 ‘썰매 경마’, 특산 음식 부타동(돼지고기 덮밥), 인근 국립공원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 덕분에 일본 여행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지역으로 꼽힌다. 신규 취항 기념행사는 11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렸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신동익 허브화전략처장을 비롯해 에어로케이 관계자, 일본 오비히로시·이바라키현 주요 인사, 홋카이도공항주식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지역을 잇는 항공노선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비욘드 아이씨엔(Beyond ICN) 프로그램은 인천공항이 일본 지방공항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2017년부터 홋카이도·오키나와 등 일본 9개 지자체 및 공항당국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인천공항은 올해 이시가키지마, 고베, 하코다테, 오비히로, 이바라키 등 총 5개 노선을 새롭게 유치했다. 공사 관계자는 “일본 소도시 주민들이 해외여행 시 인천공항 환승이 더 편리함에도 ‘해외 공항 환승’이라는 편견 때문에 이용을 꺼려왔다”며 “비욘드 아이씨엔 프로그램은 일본 지자체와의 직접적 소통을 통해 이러한 인식을 바꾸고 실질적인 항공 수요 확대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의 네트워크 강점을 기반으로 일본뿐 아니라 주요 인기 지역 노선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신규 항공사 및 노선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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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일본행 신규 2개 노선 취항… 일본 주요 공항보다 많은 31개 노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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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한국 취항 50주년 기념 VIP 디너 개최
- 싱가포르항공은 한국 취항 50주년을 맞아 11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주요 파트너, 고객 등 귀빈을 초청해 ‘싱가포르항공 한국 취항 50주년 기념 VIP 디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75년 첫 취항 이후 50년간 한국과 함께해온 여정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성장 비전과 감사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웡 카이 쥔(Wong Kai Jiun) 주한 싱가포르 대사와 싱가포르항공의 비노드 칸난(Vinod Kannan) 세일즈 & 마케팅 수석 부사장, 리 섹엥(Lee Sek Eng) 북아시아 부사장, 리 용태트(Lee Yong Tat) 한국지사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인트로 영상으로 막을 연 본행사는 비노드 칸난(Vinod Kannan) 수석 부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상영된 50주년 기념 영상은 싱가포르항공의 한국 취항 반세기 역사를 돌아보고 그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후 터치 포디움 세리머니와 건배를 통해 참석자 전원이 50주년을 함께 축하했으며, 웡 카이 쥔(Wong Kai Jiun) 주한 싱가포르 대사도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만찬 중에는 싱가포르항공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 상영되고, 그룹 포레스텔라의 축하 공연이 더해지며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마지막으로 항공권과 마일리지를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되며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비노드 칸난 수석 부사장은 환영사에서 “1975년 첫 취항 이후 한국은 싱가포르항공의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해 왔다”며 “한국 고객의 지속적인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와 혁신으로 프리미엄 항공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26년 2월부터 부산-싱가포르 노선이 매일 운항으로 확대되고,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비즈니스 클래스 완전 평면 침대형 좌석과 전 좌석 무제한 무료 기내 와이파이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싱가포르항공은 앞으로도 혁신과 품격으로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VIP 디너는 싱가포르항공의 5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싱가포르항공은 올해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감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4월에는 인천·부산 출발 노선을 최대 50% 할인하는 기념 요금 프로모션을 실시했으며, 8월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첫 취항일을 기념해 탑승객 전원에게 인증서 및 기념품을 증정하는 공항 이벤트를 열었다.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는 한국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50주년 기념 특별 한식 기내식을 선보이고 있다.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궁중 수란채와 한우 떡갈비로 구성된 전통 한식 코스를, 이코노미 클래스에서는 우엉 불고기와 전을 제공한다. 제철 재료를 활용한 메뉴로, 기내에서 계절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항공은 한국 취항 50주년을 기념해 한국을 상징하는 모티프를 담은 특별 로고를 공개한 바 있다. 이 로고는 지난 50년간의 신뢰와 파트너십을 기념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새로운 여정을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975년 8월 김포국제공항에서 첫 운항을 시작한 싱가포르항공은 한국과 싱가포르를 잇는 하늘길을 열며 양국 간 인적·물적 교류의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 1984년 서울-싱가포르 직항 노선 개설은 단순한 노선 확장을 넘어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이후 1995년 매일 운항 체제를 거쳐 2012년부터 오늘날 하루 4회 운항 체계를 갖췄으며, 2019년부터는 부산 노선까지 정기편으로 확장해 한국과 아시아를 잇는 주요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 잡았다. 이후 50년간 싱가포르항공은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주요 항공사로 자리 잡으며, 항공 서비스 수준 향상과 글로벌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주 28회, 부산-싱가포르 노선을 주 4회 운항하며, 그룹 전체로는 전 세계 37개국, 125개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A350-900MH와 B787-10 드림라이너를 도입해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투입하고 있으며, 부산-싱가포르 노선에는 보잉 737-8(154석)이 투입되고 있다. 최근 싱가포르항공은 해당 노선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2월 1일부터 주 7회로 증편할 계획을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은 업계 최초로 전 좌석 무제한 무료 와이파이를 도입하고, 프리미엄 이코노미 및 스위트 클래스 등 혁신적인 객실 서비스를 선보이며 세계적 수준의 비행 경험을 완성해 왔다. 꾸준히 개발·선보이는 한식 메뉴와 높은 수준의 기내 와인은 한국 고객을 향한 진심과 싱가포르항공의 세심한 고객 경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싱가포르항공은 2021년 ‘2050년 탄소 순배출 제로(Net Zero Carbon)’ 목표를 선언하고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SAF) 사용 확대, 전자 기내 잡지 도입, 친환경 기재 운영 등 책임 있는 비행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싱가포르항공은 한국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서비스와 지속가능한 항공 운영, 확장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더 나은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비노드 칸난 수석 부사장은 “이번 50주년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한국과 세계를 잇는 하늘길을 함께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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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한국 취항 50주년 기념 VIP 디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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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PEX FTE 아시아 엑스포서 ‘APAC Pioneer Award’ 수상
- 대한항공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글로벌 항공 박람회 APEX FTE 아시아 엑스포(Asia Expo) 2025에서 ‘FTE 아시아태평양 선구자 상(APAC Pioneer Award)’과 ‘2026 APEX 최고의 상(Best Awards)’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인공지능(AI) 기술 활용과 클라우드 전환 등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업계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 선구자 역할을 인정받아 ‘FTE APAC Pioneer Award’를 받았다. 아시아태평양 항공사·공항 중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10개 기업에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대한항공은 세계적인 클라우드 선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AI 혁신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고객센터 ‘인공지능컨택센터(AICC·AI Contact Center)’를 구축했다. AICC는 AI 기술을 활용해 상담 내용을 요약하거나 모범 답변을 제공하는 등 상담원 업무를 보조한다. 이를 활용해 대한항공은 고객 문의에 기존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대하고 있다. 고객 경험 향상과 더불어 대한항공이 AI 기반 자율비행 및 다양한 임무 수행 분야로 무인기 사업 역량을 확장하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특히 미국 AI 방산 기업 안두릴(Anduril)과 파트너십을 맺고 임무 자율화 기반 무인기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 같은 행보가 차세대 무인 기술 및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하고 항공우주 분야 혁신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FTE는 대한항공이 최첨단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과감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전략적 파트너십, 인적 역량 강화, AI 기술의 선구적인 개발로 항공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은 ‘2026 APEX Best Awards’ 동아시아 지역 부문에서 △최고의 객실 서비스(Best in Cabin Service) △최고의 기내 식음료(Best in Food & Beverage) 등 2개 상을 받았다. 이 상은 APEX가 글로벌 여행 앱 ‘트립잇’(TripIt)과 협력해 익명으로 수집한 실사용자들의 평가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선정된다. APEX FTE 아시아 엑스포는 2010년부터 15년째 개최되는 항공업계 주요 박람회다. 글로벌 항공사 평가 기관 APEX(Airline Passenger Experience Association)와 전 세계 항공·공항 분야 혁신을 조명하는 비영리단체 FTE(Future Travel Experience)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엑스포는 지난 11~12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렸다. 전 세계 주요 항공사 및 공항, AI 혁신 기업을 비롯한 관계사들이 참여해 고객의 항공 여행 경험을 향상하는 다양한 방법과 경영 성과 솔루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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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PEX FTE 아시아 엑스포서 ‘APAC Pioneer Award’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