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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 개최
- 서울시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계 각국의 관광 바이어를 초청해 서울의 문화와 미식 웰니스 자산을 소개하고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프리미엄 관광 비즈니스 행사인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고품격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한 도시 특화형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명칭도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로 변경해 서울의 숨은 문화와 다양한 관광 자원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엄선된 35개 해외 관광 바이어가 참가한다. 서울시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관광 네트워크 기업인 커넥팅 트래블 미디어 그룹과 협력해 행사를 추진하며 글로벌 관광업계와의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서울의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관광 상품으로 연결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서울의 전통문화와 미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통 금박기법을 활용한 금박연 체험과 전통 악기 배우기 보자기 체험 등 전통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씨간장 가르기 고추장 만들기 들기름 테이스팅 다도 체험 등 미식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관광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은 단순한 관광 명소 방문을 넘어 보다 깊이 있는 체험과 개인 맞춤형 여행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관심을 반영한 초개인화 프리미엄 관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관련 조사에 따르면 세계 프리미엄 관광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조 3800억 달러에 달하며 2031년까지 연평균 7점6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관광 트렌드에 맞춰 문화 미식 의료 웰니스 등 서울만의 관광 자산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또한 국내 관광업계와 글로벌 관광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프리미엄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이 가진 강점으로는 케이뷰티 미식 문화예술 콘텐츠와 세계적 수준의 의료 기술 한의학 기반 전통 치유 지식 등이 꼽힌다. 여기에 도심 속 템플스테이와 사찰 음식 선명상 프로그램 그리고 한국 특유의 목욕과 세신 문화 등은 기존 해외 웰니스 관광지와 차별화되는 관광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의 문화와 웰니스 관광 자산을 글로벌 관광시장에 널리 알리고 이를 실제 관광 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관광업체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프리미엄 관광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와 5성급 호텔 전통 한옥 숙박시설 고품격 체험 서비스와 운송 서비스를 운영하는 관광 관련 기업 등이다. 참여 기업에게는 글로벌 관광 바이어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기회가 제공되며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 관광 박람회인 아이엘티엠 칸 참가 자격도 부여될 예정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제 서울 관광은 단순한 도시 방문을 넘어 서울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고품격 체험 관광으로 발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이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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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 모집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민간 관광업계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업계의 수익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서울관광재단이 발행하고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로 서울의 주요 관광지 이용은 물론 교통 통신 결제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관광 상품이다.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서비스를 하나의 패스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스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량 120만 건을 돌파하며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필수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제휴시설에 환원된 정산금이 1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민간 관광업계와의 상생 구조를 구축하며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해 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사업체 가운데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관광시설뿐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과 서비스 등 관광 인프라 전반이 참여할 수 있다. 제휴 방식은 운영 형태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패스 이용자에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 뒤 이용 실적에 따라 사후 정산을 받는 무료 제휴와 패스 소지자에게 할인 등 쿠폰 혜택을 제공해 방문을 유도하는 쿠폰 제휴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제휴시설로 선정될 경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디스커버서울패스 공식 채널을 통한 해외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도 전 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방문객 유입과 매출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디스커버서울패스 발행 10주년을 맞아 통합 브랜딩과 글로벌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확대해 패스 판매 증대와 제휴시설 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패스 전용 고객센터를 통한 고객 지원과 무료 제휴시설을 위한 간편 입장 처리 시스템 투명한 정산 시스템 등 다양한 운영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제휴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오는 4월 30일까지 디스커버서울패스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모집 안내를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 정량 정성 평가 등을 거쳐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제휴 여부는 6월 중 결정된다. 선정된 제휴시설은 시스템 연동을 거쳐 7월 초부터 패스 운영 체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기숙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지난 10년 동안 관광업계와 함께 성장하며 외래 관광객 유치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제휴사의 해외 노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로컬 콘텐츠 중심의 신규 제휴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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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3.1절 기념 영상 240만 조회 기록 디지털 콘텐츠로 독립운동 이야기 재조명
- 서울역사박물관이 3.1절을 기념해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얻으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영상은 독립운동의 숨은 이야기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며 역사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 일제가 끝내 못 찾은 천장 속 비밀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적 조회수 240만 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서울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딜쿠샤 태극기를 소재로 제작된 디지털 콘텐츠다. 영상에서는 3.1운동 당시 독립운동의 소식을 세계에 알린 기자 앨버트 테일러와 그의 조력자였던 김상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김상언의 안방 천장에서 태극기가 발견되었다는 일화를 바탕으로 독립을 향한 마음과 당시 시대 분위기를 디지털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영상은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까지 좋아요 4만3천 회와 댓글 약 500건이 달리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댓글에는 김상언의 이야기를 처음 알게 됐다거나 실제 박물관에 전시된 태극기를 직접 보고 싶다는 의견 등 역사 콘텐츠에 대한 공감과 전시 관람 의향을 나타내는 반응이 다수 이어졌다. 영상의 중심 소재가 된 딜쿠샤 태극기는 테일러 가문이 기증한 유물로 현재 서울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 3존에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이번 영상을 통해 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관람객들이 직접 전시실을 찾아 유물을 보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영상 게시 당시 조회수 100만 회 달성 시 태극기 굿즈를 제작하겠다는 공약도 함께 내걸었다. 이후 조회수가 목표를 크게 넘어 240만 회를 기록함에 따라 영상 속 주요 소재인 태극기를 활용한 기념 굿즈 제작에 착수했다. 이번 사례는 박물관이 보유한 역사 유물과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낸 성공적인 콘텐츠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전달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김상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준 240만 시민의 관심 덕분에 공약을 이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태극기 굿즈가 시민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가깝고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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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관광특구 한강진역 일대까지 확대 문화 예술 중심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
-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관광특구를 기존 구역에서 한강진역 일대까지 확대했다. 이번 조정은 지난해 12월 26일 서울시 고시에 따른 것으로, 용산구가 중장기 용역과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이끌어낸 성과다. 이태원관광특구는 1997년 9월 지정된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특구로, 이태원동과 한남동 일원 이태원로 입구부터 한남동 주민센터까지 약 1.4킬로미터 구간에 걸쳐 형성돼 있다. 이번 확대 지정으로 관광특구 총면적은 39만 제곱미터로 늘어났으며, 축구장 약 55개 규모에 해당한다. 도보 이동이 가능한 범위 안에 관광 문화 상업 기능이 밀집된 도시형 관광특구라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이번 확대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3년 수립된 관광특구 활성화 5개년 계획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진행된 관광특구 확대 조정 및 추가 지정 용역에서 도출된 실행 방안이 이번 고시에 반영됐다. 특히 이번 조정을 통해 리움미술관과 블루스퀘어 등 문화시설이 밀집한 지역이 관광특구에 포함되면서, 이태원이 지닌 문화 예술 도시로서의 정체성은 한층 분명해질 전망이다. 관광 동선이 한남동 일대로 확장되며 방문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는 구조도 마련돼,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구는 이번 확대를 계기로 이태원을 단순히 찾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지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활용해 관광거점 경관 개선과 야간관광 콘텐츠 확충, 외국인 관광객 편의 서비스 강화 등 체감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관광특구 확대는 면적을 넓히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이태원의 관광 구조를 질적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 안전하고 품격 있는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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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관광특구 한강진역 일대까지 확대 문화 예술 중심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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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윈터페스타 방문객 1098만 명 기록 서울 겨울축제 새 역사 쓰다
- 서울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 2025 서울윈터페스타가 지난 1월 4일 막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막 이후 20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축제 기간 동안 총 1098만 명이 다녀가며 서울시가 개최한 겨울 축제 가운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서울윈터페스타는 판타지아 서울을 주제로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24일간 열렸다. 같은 기간 동안 서울빛초롱축제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일정 연장 운영을 통해 겨울 관광 열기를 이어갔다. 방문객 수는 2024년 24일간 539만 명 대비 두 배를 훌쩍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서울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디디피 등 도심 7개 명소를 하나로 잇는 서울윈터페스타는 개막 직후부터 흥행 가도를 달리며 서울이 글로벌 겨울 관광 도시로 도약했음을 보여줬다. 서울시는 이번 흥행의 배경으로 압도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꼽았다. 겨울밤 청계천을 밝힌 서울빛초롱축제는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청계광장의 팔마 조형물을 시작으로 물길을 따라 이어진 전시 구간에서는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과 협업한 잉어킹 조형물 100마리가 마치 물속을 헤엄치는 듯한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청계광장에서는 경향신문사가 주최한 연계 행사도 열려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광화문 마켓 역시 동화 속 산타마을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풍경과 대형 트리 포토존으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루돌프 회전목마는 대기 줄이 광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총 45개 부스에 참여한 135개 소상공인팀은 1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으며 평균 매출은 5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87퍼센트 이상 증가했다. 도심의 밤을 수놓은 서울라이트 광화문과 서울라이트 디디피는 미디어아트의 예술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광화문에서는 세계적인 예술가와 디자인 아트 그룹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작품을 선보였고 디디피에서는 캐릭터와 크리스마스 오브제를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세대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 도심 속 겨울 낭만의 상징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올해 케이푸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디디피에서 열린 서울콘은 전 세계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서울의 매력을 글로벌 무대에 알렸다. 다이나믹 듀오 태민 비비 등이 출연한 월드 케이팝 페스티벌과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가 열리며 서울윈터페스타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색 콘텐츠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케이 퍼포먼스 경연대회를 비롯해 겨울잠 자기 대회 케이팝 댄스파티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이 연이어 열리며 현장은 시민들의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다. 특히 처음 선보인 겨울잠 자기 대회는 색다른 콘셉트로 큰 화제를 모았다. 연말인 12월 31일에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서울 전역에서 동시에 펼쳐졌다.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와 함께 축하 공연이 진행됐고 디디피와 광화문광장 명동 일대에서도 불꽃쇼와 공연이 이어지며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10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서울윈터페스타는 안전 인력 대폭 확충과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 한파 쉼터와 의료 부스 운영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영하의 한파 속에서도 10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 준 이번 축제를 통해 서울 겨울 축제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서울윈터페스타를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겨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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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윈터페스타 방문객 1098만 명 기록 서울 겨울축제 새 역사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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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2026년 시무식 개최 살아 움직이는 서울관광 비전 제시
- 서울관광재단은 이천이십육년 일월 오일 서울관광플라자 사층 다목적홀에서 임직원 이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은 이천이십오년 한 해 동안의 부서별 성과와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이천이십육년 새해를 향한 조직의 목표와 실행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부서별 성과와 새해 소망 공유를 시작으로 대표이사 신년 메시지 이천이십육년 경영 방향과 서울관광 트렌드 발표 우수부서와 우수 임직원 표창 노사 소통과 화합을 위한 떡 케이크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길기연 대표이사는 신년 메시지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새해 힘찬 출발을 당부하며 이천이십육년 서울관광의 방향성을 담은 트렌드 키워드 비탈리티를 발표했다. 비탈리티는 생동감 에너지 도전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서울 전체를 살아 움직이는 관광 무대로 만들어 간다는 새로운 서울관광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이천이십육년 서울관광 트렌드 키워드 비탈리티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여행자가 도시의 활력을 직접 체감하고 그 에너지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지향한다. 콘텐츠가 살아 움직이는 도시 관광과 일상의 경계가 허물어진 도시 인공지능 추천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여행 도시형 웰니스 관광이 구현되는 도시 긍정적인 감정으로 기억되는 도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도시 글로벌 신뢰가 쌓이는 허브 도시 각자의 방식으로 완성되는 도시라는 여덟 가지 방향이 제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부서와 임직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 재단은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떡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며 조직의 결속을 강화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이천이십육년에도 서울관광 미래비전 삼 삼 칠 칠 달성을 목표로 시정 방향과 발맞춰 규제 철폐와 인공지능 기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서울관광 생태계 조성에 힘쓰며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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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2026년 시무식 개최 살아 움직이는 서울관광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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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관람객 호응 속 2주 연장 운영 1월 18일까지 청계천 밝힌다
- 서울관광재단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에 힘입어 2025 서울빛초롱축제 행사 기간을 기존 1월 4일에서 1월 18일까지 2주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전통 한지 등과 미디어아트 작품을 결합한 다채로운 빛 연출로 개막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당초 1월 4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관람객 성원에 따라 2주간 연장되며 1월 5일은 전시 재정비와 재개장 준비를 위해 하루 휴장한다. 이번 연장 운영은 개막 20일 만에 내외국인 방문객 277만 명이 청계천을 찾은 데 따른 결정이다. 이는 전년 대비 약 60퍼센트 증가한 수치로 서울 겨울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연장 운영 구간은 청계광장에서 삼일교까지 약 1점1킬로미터 구간이며 우이천과 청계천 오간수교 구간은 기존 일정대로 2026년 1월 4일까지 운영된다. 축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당초 밤 10시 종료였으나 퇴근 이후 늦은 시간대 방문객 증가와 야간관광 수요 확대에 따라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운영 시간이 1시간 연장됐다. 관람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포켓몬코리아 협업 작품 아이러브잉어킹과 불을 뿜는 공작새 꿈의 날갯짓 폐헤드라이트로 구성된 달항아리 환월은 1월 4일까지 전시를 마친 뒤 종료된다. 해당 구역에는 새로운 연출 작품인 서울을 걷는 마법 같은 빛이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은 개막 이후 현재까지 무사고로 행사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연장 기간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와 안전 점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축제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연장 운영 기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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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관람객 호응 속 2주 연장 운영 1월 18일까지 청계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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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새해 기운 채운다 용마산 일출부터 마장동 피맛골까지
- 서울관광재단은 1월을 맞아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열어줄 서울 도심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말의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 해를 맞아 일출 산행과 역사 골목 탐방을 결합한 일정으로 서울의 자연과 삶의 흔적을 함께 만나는 코스다. 여행의 출발지는 서울 동쪽에 위치한 용마산이다. 용마산은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산행 명소로 꼽힌다. 용마가 날아갔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됐다는 설과 함께 조선시대 말 목장이 인근에 있어 귀한 말을 기원하던 산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용마산은 비교적 완만한 등산로와 잘 정비된 코스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다. 새벽 시간대에도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인근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일출 시간 전에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한강과 함께 서울 도심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펼쳐진다. 아차산과 망우산 능선과도 연결돼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전체 산행 시간은 왕복 기준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다. 산행을 마친 뒤에는 인근의 체험 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이 이어진다. 최근 개장한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용마산과 망우역사공원 사이에 조성된 목재 데크 산책로로 숲 위를 걷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겨울철에도 미끄럼 방지 시설과 조명이 설치돼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 산책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 과거 채석장을 정비해 조성한 용마 폭포공원에서는 겨울철 폭포 운영 대신 눈썰매장이 운영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눈놀이 공간과 체험존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용마산에서 내려오면 말을 기르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마장동으로 여정을 옮길 수 있다. 마장동은 조선시대 국가가 관리하던 양마장이 있던 곳으로 군사와 왕실에 필요한 말을 사육하던 중요한 공간이었다. 이후 시대의 변화와 함께 축산물 유통 중심지로 자리 잡았고 현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품목 축산물 시장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마장동은 화려한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지만 서울의 성장 과정과 현재의 삶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육류 특수부위 거래 현장과 상인들의 일상적인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한우와 곱창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미식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마장동 인근에는 청계천의 역사와 도시 형성을 살펴볼 수 있는 청계천박물관도 자리하고 있다.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청계천의 변화를 다양한 사료와 전시로 소개하는 도시사 전문 박물관으로 현재는 개관 20주년을 맞아 청계천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는 특별전도 열리고 있다.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종로 일대의 피맛골이다. 피맛골은 조선시대 말을 탄 관리들을 피해 서민들이 형성한 골목에서 시작된 공간으로 오랜 시간 서민들의 삶과 음식 문화가 쌓여온 장소다. 현재는 재개발로 대부분 사라졌지만 종로 일대 건물 사이와 저층 상가 공간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고등어구이와 빈대떡 순대국 등으로 대표되던 피맛골의 음식 문화는 여전히 종로 일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겨울철 따뜻한 음식을 찾는 이들에게는 옛 골목의 정취를 느끼며 걷기 좋은 코스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코스를 통해 새해를 맞아 자연과 역사 일상과 미식을 함께 경험하는 서울 도심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며 짧은 일정 속에서도 깊이 있는 여행이 가능한 서울의 겨울 풍경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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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새해 기운 채운다 용마산 일출부터 마장동 피맛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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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청계관광특구 종로상점길 선보여 오래된 상점 따라 걷는 도보관광 코스 운영
- 종로구가 종로청계관광특구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12월부터 종로상점길을 개발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 종로의 오래된 상점과 골목을 따라 걷는 도보관광 코스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종로만의 매력을 한층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종로청계관광특구는 광화문 일대부터 숭인동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넓은 권역으로 서린 관철 관수 장사 예지동과 신문로 종로1가부터 6가 창신동 등을 포함한다. 이 일대는 고층 빌딩 사이로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종묘 등 조선 왕조의 핵심 유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다. 관철동 젊음의 거리 귀금속 거리 세운전자상가 조명 상가 광장시장 문구 인장 수족관 상가 등 모두 12개의 개성 있는 상권도 형성돼 있다. 종로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살려 오래된 상점을 따라 걸으며 종로의 역사와 현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도보관광 코스를 마련했다. 종로상점길은 놀이 일상 산업 시선 기록 등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돼 종로청계관광특구의 고유한 매력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여행하듯 걷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놀이상점길은 아이들과 함께 골목을 탐험하며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코스로 동대문역 인근에서 출발해 흥인지문과 한양도성박물관을 지나 창신동골목시장과 수족관거리까지 이어진다. 일상상점길은 약국 침구 뜨개질 상점 등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따라 걷는 코스로 잠시 쉬어가며 소소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종로의 산업 변천사를 따라가는 산업상점길은 영화 공구 귀금속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 흐름을 조명한다. 시선상점길은 세운상가와 종묘 서순라길 궁궐담장길 등을 잇는 코스로 건축물과 골목이 만들어내는 종로 특유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기록상점길은 도시의 역사와 유적을 따라 걷는 탐방 코스로 종로가 지닌 시간의 깊이를 느끼게 한다. 종로상점길 지도는 종로문화플랫폼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안내 리플릿은 종로청계관광특구 주요 상가와 관광안내소에서 배부한다. 종로구는 코스 내 상점들과 협력해 원데이 클래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종로청계관광특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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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짓강남 웹어워드코리아 2025 여행관광 부문 최우수상 3년 연속 수상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의 공식 관광 홈페이지 비짓강남이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여행관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시 관광 플랫폼으로서의 완성도와 실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다. 웹어워드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으로 약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디자인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비짓강남은 단순 정보 나열을 넘어 도시 브랜드와 관광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플랫폼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비짓강남은 글로벌 관광도시 강남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실제 이용 행태를 분석해 콘텐츠 구조를 설계했다. 관광지 축제와 행사 맛집 쇼핑 교통 정보 등을 사용자 중심의 동선으로 배치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고려한 다국어 서비스와 지도 기반 콘텐츠 모바일 최적화 설계를 통해 여행 준비 단계부터 현장 활용까지 이어지는 실용성을 강화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올해는 기능 고도화도 함께 이뤄졌다. 캘린더 기반 일정 안내 기능을 도입해 연간 주요 행사와 축제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용자는 날짜별로 강남에서 열리는 공연 전시 지역 축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여행 일정 수립이 한층 수월해졌다. PC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한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반응형 인터페이스 역시 경쟁력으로 평가됐다. 장소 기반 정보와 일정 정보를 결합한 구성은 실제 관광 동선과 이용 흐름을 고려한 설계로 관광객 편의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비짓강남의 3년 연속 수상은 관광객 관점에서 정보를 설계하고 도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검색 편의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을 고도화해 강남을 대표하는 디지털 관광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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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짓강남 웹어워드코리아 2025 여행관광 부문 최우수상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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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 첫 공동기획 김운태 전통연희 60년 무대 오른다
- 서울을 대표하는 국악 전문 공연장 서울돈화문국악당이 2026년 개관 10주년을 맞아 첫 공동기획 공연으로 한국 전통연희의 거장 김운태와 연희단팔산대가 함께하는 무대 김운태 전을 선보인다. 공연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김운태 예술 인생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작품으로 전통연희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온 연출가 진옥섭이 연출을 맡았다. 김운태가 걸어온 60년의 예술 세계를 현재의 무대 언어로 재구성하며 전통연희의 본질과 오늘의 감각이 만나는 지점을 또렷하게 드러낸다. 특히 이번 무대는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의 출발을 알리는 첫 공동기획 공연으로 공연장과 예술가가 함께 쌓아온 시간과 신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김운태는 탈춤과 연희 춤과 소리를 넘나들며 한국 전통연희의 확장과 현대화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예술가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의 예술 여정의 정수와 함께 연희단팔산대 단원들과의 밀도 높은 호흡을 통해 전통연희가 지닌 생명력과 오늘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 무대 위에서는 오랜 시간 축적된 몸짓과 소리가 현재의 관객과 만나는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16년 개관 이후 전통공연예술의 창작과 유통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6년 개관 10주년을 맞아 과거의 전통예술을 현재와 연결하는 국악당이라는 비전을 더욱 분명히 하고자 하며 이번 공연은 그 시작점에서 전통연희의 계보와 동시대적 감각이 만나는 상징적인 무대로 기획됐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말띠 관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말의 해가 지닌 역동성과 생명력을 상징적으로 담아 보다 많은 관객이 이번 기념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혜택이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이번 무대가 단순한 기념 공연을 넘어 김운태 선생의 예술 인생 60주년을 기리는 동시에 전통연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사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통과 현재 예술가와 공간의 시간이 겹쳐지는 이번 공연은 2026년 새해 국악 무대의 의미 있는 시작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3만 원이며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 안내는 서울돈화문국악당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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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 첫 공동기획 김운태 전통연희 60년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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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열흘 만에 487만 명 몰린 서울윈터페스타 도심 겨울 축제 흥행 이어간다
- 서울시가 주최하는 대규모 도심 겨울 축제 2025 서울윈터페스타가 개막 열흘 만에 누적 방문객 487만 명을 돌파하며 겨울 관광의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해 전체 기간 방문객 539만 명에 근접한 수치로, 서울 도심 겨울 축제의 흥행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울시는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도심 6개 권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번 축제가 연일 대규모 인파로 붐비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와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인기는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이끌고 있다. 광화문과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대에서 촬영된 인증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겨울철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광화문광장에서는 동화 같은 분위기의 광화문 마켓이 조성돼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루돌프 회전목마는 축제 최고의 사진 명소로 꼽히며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청계천에서는 서울빛초롱축제가 도심 속 물길을 따라 빛의 산책로를 완성했다. 형형색색의 등불과 빛 조형물이 겨울밤의 정취를 더하며 가족과 연인 관람객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서울라이트 DDP가 대형 미디어아트와 캐릭터 오브제를 결합한 크리스마스 타운을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세대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 어울림광장부터 잔디언덕까지 이어지는 공간 연출은 서울의 야간 관광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윈터페스타는 글로벌 겨울 축제로서의 위상도 강화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대만 등 주요 외신은 서울 도심을 수놓은 미디어아트와 현장의 열기를 집중 조명하며 서울을 겨울철 반드시 방문해야 할 관광지로 소개했다. 시는 연말연시까지 이어질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열기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8일까지 운영되며,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청계천 거리 퍼레이드와 광화문광장 K 퍼포먼스 경연대회 결선이 열린다. 27일에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인 겨울잠자기 대회가, 28일에는 케이팝 댄스파티와 랜덤 플레이댄스가 잇따라 열리며 시민 참여형 축제가 이어진다. 29일부터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서울콘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해 케이팝 페스티벌과 시상식, 뷰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울의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연말인 12월 31일에는 보신각과 광화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보신각에서는 시민대표가 참여하는 제야의 종 타종과 함께 공연이 펼쳐지며, 광화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공연이 어우러진 새해맞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윈터페스타가 시민의 사랑과 세계적인 관심 속에 서울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자산으로 성장했다며, 남은 기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방문객 모두가 서울의 겨울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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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열흘 만에 487만 명 몰린 서울윈터페스타 도심 겨울 축제 흥행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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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광화문 마켓 운영시간 연장 서울 야간관광 즐길 기회 확대
-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겨울 대표 축제인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시민과 관광객의 관람 편의를 높인다. 서울관광재단은 현장 반응과 관람객 편의, 안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두 행사 운영시간을 각각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시간 연장은 지난 16일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진행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시에 따라 추진됐다.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야간 체류 시간 증가를 통해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서울빛초롱축제는 기존 밤 열 시까지 운영되던 시간을 밤 열한 시까지 한 시간 연장한다.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빛초롱축제는 내년 1월 4일까지 운영되며, 하루 운영시간이 네 시간에서 다섯 시간으로 늘어나게 된다.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광화문 마켓은 기존 밤 아홉 시 삼십 분에서 밤 열 시까지 삼십 분 연장 운영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람객을 맞는다. 운영시간 연장으로 퇴근 이후 늦은 시간대에 방문하는 시민은 물론 도심 야간관광을 즐기는 국내외 관광객도 보다 여유로운 일정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천 수변 공간과 도심 야경이 어우러진 서울 대표 빛 축제로,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특정 시간대에 관람객이 몰리는 현상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광화문 마켓 역시 관람 동선과 체류 시간이 분산돼 방문객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운영시간 연장에 맞춰 현장 안내와 안전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안전요원을 기존 예순 명에서 일흔한 명으로 늘리고, 계단과 보행로 등 병목구간과 인기 조형물 인근에는 추가 안전요원을 배치해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현장 방송과 안내 표지를 활용해 관람객 밀집을 사전에 완화하고, 출입 동선 관리를 통해 행사장 체류 인원이 동시에 만이천 명을 넘지 않도록 실시간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와 대응 절차도 재점검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울의 겨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에 보내준 시민과 관광객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운영시간 연장을 결정했다며, 더 많은 이들이 서울의 야간 매력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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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광화문 마켓 운영시간 연장 서울 야간관광 즐길 기회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