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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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전통시장 투어패스 운영 서부권 관광객 원도심 유입 확대
      원주시가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투어패스를 도입해 관광객의 소비 동선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원주시는 서부권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 전통시장을 연계하는 원주 전통시장 투어패스를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뮤지엄산 등 원주 서부권 관광지에 집중된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확장해 관광 소비가 원도심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투어패스 이용 대상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오크밸리 리조트,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외지 관광객과 시티투어버스 탑승객이다. 지역 주민이 아닌 외부 방문객을 중심으로 운영해 관광 소비 확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투어패스는 각 관광지와 시티투어버스 내부에 비치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발급받을 수 있다. 패스를 발급받으면 1인당 총 9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3000원권 쿠폰 3매 형태로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원도심에 위치한 중앙시장과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중앙로 문화의거리 등 전통시장과 상점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이 지역 상권을 직접 방문하도록 유도한다. 투어패스 발급은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며 세부 이용 방법과 가맹점 정보 등은 주요 관광지 안내문과 원주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소비 패턴을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원주시 관광 정책과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경태 원주시 관광과장은 서부권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원도심 전통시장과 물리적 경제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투어패스가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어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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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시흥 해양생태과학관 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시흥시 거북섬에 위치한 해양생태과학관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되며 수도권 해양생태 관광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흥시는 정왕동 거북섬서로에 위치한 해양생태과학관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관광지에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돼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해양생태과학관은 지난해 7월 1일 문을 연 이후 해양 생태 전시와 교육 체험 기능을 결합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양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점도 이번 선정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시흥시는 해양 생태 교육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해양 생태 교육 중심의 기능을 관광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지역에 머무르는 시간을 늘리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환경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해양생태과학관을 중심으로 한 관광 수요 창출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시흥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양생태과학관의 관광객 체류 시간과 재방문율을 높이고 수도권 해양생태 관광 거점으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인근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해양생태과학관을 해양환경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대표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흥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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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안산시 시티투어 버스 운행 시작 시화호 뱃길 연계 관광 확대
      안산시가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올해는 계절별 관광 코스와 체험형 프로그램, 시화호 뱃길을 활용한 해양 관광 코스 등을 새롭게 도입해 더욱 다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안산시티투어는 계절별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코스를 비롯해 체험 중심 관광 프로그램, 안산과 대부도를 연결하는 뱃길 연계 코스 등으로 구성돼 관광객에게 보다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제공한다. 계절별 코스는 봄과 여름, 가을 등 시기별로 변화하는 안산의 자연 풍경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안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둘러볼 수 있다. 체험형 코스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을 겨냥해 참여형 관광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부도 와이너리와 종이미술관, 유리섬 등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안산과 대부도를 연결하는 시화호 뱃길을 활용한 연계 코스가 새롭게 운영된다. 해당 코스는 시화호와 대부도를 잇는 해상 구간을 따라 이동하며 안산의 해양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해양 관광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관광객의 여행 목적과 일정에 맞춘 맞춤형 코스도 운영된다. 일반형 코스는 단체 관광객 20명 이상이 신청할 경우 관광지 3곳 이상을 포함해 자유롭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으며 뱃길형 코스는 15명 이상 신청 시 뱃길 이용과 관광지 2곳 이상을 연계한 여행 코스를 편성할 수 있다. 안산시티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한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세부 코스와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안산시 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화호 뱃길 개통과 함께 운영되는 2026 안산시티투어는 안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연결하는 핵심 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산의 매력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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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실시간 경기인천 기사

  • 시흥시, 국내 최초 전면 개방형 2층버스 정기운행 시작…해양·문화 관광자원 한눈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국내 최초로 전면 개방형(프런트 개방형) 2층버스를 도입해 오는 10월 1일부터 정기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운행은 지난 7~9월 시범운행을 통해 수집한 의견을 반영해 개선한 결과로, 시흥의 대표 해양·문화 관광지를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정기운행은 기존 하루 6회에서 12회로 확대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거북섬홍보관에서 출발한다. 회차당 소요시간은 40분에서 1시간으로 표준화했으며, 마지막 회차는 오후 9시에 운행된다. 운행 노선은 거북섬홍보관을 기점으로 해양생태과학관, 배다리선착장, 오이도박물관, 거북섬마리나를 경유하는 순환형으로 운영된다. 정류장은 기존과 동일하며, 이용 요금은 종일권 기준 5,000원이다. 탑승 시 제공되는 손목 티켓으로 하루 동안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하다. 탑승은 사전예약자가 우선이며,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예약은 9월 29일부터 시흥시티투어 공식 누리집(https://www.siheung.go.kr/citytour)에서 가능하다.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른 운행 변동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공지된다. 차량 내부에는 GPS 기반 자동 관광안내 시스템이 설치돼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언어로 관광 해설을 제공한다. 이번 정기운행부터는 맑은물상상누리, 스마트허브 등 신규 명소에 대한 안내 방송이 추가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 3명이 교대로 전 회차 탑승해 안전 관리와 응급상황 대응까지 책임진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는 차량 정비 및 예약 시스템 점검을 위해 운행을 일시 중단하며, 10월 10일부터 정상 운행을 재개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전면 개방형 2층버스 정기운행은 시흥의 해양·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시흥형 관광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흥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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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세계유산 수원화성, 3대 가을축제 개막…글로벌 관광도시 수원 알린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 올가을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 무대로 다시 태어난다. 수원시는 9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2025 수원화성미디어아트 등 3대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9월 27일~10월 4일)는 ‘새빛팔달’을 주제로 열리며, 기존 3일이던 축제 기간을 8일로 대폭 확대하고 수원화성 전역을 무대로 한다. 조선시대 선유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상 퍼포먼스 ‘선유몽’, 야간 군사훈련을 모티브로 한 ‘야조’, 정조대왕이 혜경궁 홍씨를 위해 거행한 회갑연 진찬을 이머시브 아트로 구현한 ‘진찬’, 시민참여형 초대형 종이구조물 퍼포먼스 ‘시민의 위대한 건축, 팔달’ 등 대규모 글로벌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다. 가마를 들고 달리는 ‘가마레이스’, 어르신을 위한 특별연회 양로연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양로연’, 가족 단위 전통놀이 체험 ‘축성 놀이터’, 시민이 직접 색을 입히는 ‘시민도화서’, 시민참여형 과거시험 ‘별시날’ 등이 준비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특히 전통문화관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빌리지’를 운영해 외국인 복식체험, 한복 촬영, 우리술 클래스, 행궁 티룸 등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9월 28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펼쳐진다. 장안문에서는 경기도무용단과 무예24기 공연이, 행궁광장에서는 능행차 입궁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이어 KBS 국악관현악단과 전통 소리꾼의 축하공연이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만천명월 정조의 꿈, 빛이 되다 시즌 5 새빛향연’을 주제로 한 2025 수원화성미디어아트(9월 27일~10월 12일)도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화서문에서는 미디어아트 ‘새빛향연’이, 장안공원에는 체험형 ‘미디어파크’가 조성되며, 장안문에서는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수원유니버스’가 펼쳐진다. 곽도용 수원시 문화청년체육국장은 “수원화성 3대 가을축제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고 즐기는 축제”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한 만큼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3대 가을축제는 전통과 현대,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참여형 글로벌 문화축제로,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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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김포시, ‘2025 김포맛집 스탬프투어 이벤트’ 개최…지역 맛과 멋 알린다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역 대표 맛집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2025 김포맛집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김포만의 다채로운 음식문화를 관광 콘텐츠와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로 마련됐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김포시가 직접 엄선해 지정한 ‘김포맛집 지정업소’ 4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해당 업소에서 식사 후 현장에서 제공되는 ‘김포맛집 스탬프지도’에 업소별 고유 스탬프를 찍고, 이를 사진으로 촬영해 이벤트 페이지(https://naver.me/xoQQ2x3S ) 또는 QR코드를 통해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스탬프는 단 1개만 획득해도 응모가 가능하며, 많이 모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김포시는 응모자 중 스탬프 개수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 활용되는 ‘김포맛집 스탬프북(스탬프지도)’은 단순한 인증 수단을 넘어, 45개 맛집의 대표 메뉴와 맛의 특징을 개성 있는 스탬프로 형상화했다. 또한 업소별 소개글과 위치 정보를 담은 지도 형식으로 제작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김포의 음식 자원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관광형 콘텐츠로서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스탬프 지도는 각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김포맛집 현장에서 배포되며, 김포시청 홈페이지 ‘김포소식 > 부서별자료실 > 김포맛집지도’를 통해 온라인 열람도 가능하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는 김포시가 직접 선정한 맛집을 효과적으로 홍보해 지역 음식문화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김포의 맛과 멋을 연결하는 관광형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김포만의 차별화된 외식 자원을 지속 발굴하고 관광 자원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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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5-09-19
  • 연천 구석기 축제,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축제이벤트 부문 대상’ 수상
      연천군은 대표 지역축제인 ‘연천 구석기 축제’가 9월 16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에서 축제이벤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은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TOPA)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관광정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심사를 맡은 심원섭 목포대학교 교수는 “연천 구석기 축제는 전곡리 구석기 유적을 활용한 선사문화 체험형 축제로, 접경지역이라는 한계를 문화 브랜드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성공사례”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연천 구석기 축제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접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연천군은 경기도와 함께 오는 2029년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를 추진하며, 지역문화를 글로벌 콘텐츠로 발전시키려는 비전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엑스포를 통해 연천은 접경지역의 이미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선사문화 관광지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연천 구석기 축제가 지역을 넘어 국가적인 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경기도와 협력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과 함께 문화 선진국으로서의 자긍심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제의 질적 성장을 이어가며,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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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5-09-19
  • 제10회 양평 관광 사진 공모전 개최…청정 자연과 관광명소의 매력 담는다
      양평군이 지역의 아름다움과 고유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10회 양평 관광 사진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양평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사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어 사진 애호가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접수는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www.2025양평관광사진공모전.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1·2차 심사를 거쳐 총 39점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며, 금상 1명(70만 원), 은상 2명(각 50만 원), 동상 5명(각 30만 원), 입선 30명(각 10만 원) 등 총 상금 규모도 크다. 양평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지의 새로운 시각을 발굴하고, 양평의 매력을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국에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양평은 맑은 물과 푸른 숲, 다양한 체험 관광지 등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사진가들에게 무궁무진한 영감을 줄 수 있는 장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의 자연과 관광명소를 사진으로 담아내는 이번 공모전이 지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평과 사진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전 세부 내용은 양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운영사무국(☎ 02-334-9044)을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양평의 청정 자연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재조명하고, 사진을 통한 스토리텔링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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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7
  • 가을 별미와 함께하는 항구축제…‘제17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 10월 10일 개막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내가면 외포항 일원에서 ‘제17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를 개최한다. 추석 연휴 직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새우젓 산지인 강화도의 명품 특산물을 주제로, 먹거리와 즐길 거리, 공연이 어우러진 가을 대표 항구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강화도는 전국 추젓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새우젓 생산지다. 서해의 풍부한 미네랄을 머금은 생새우를 전통 방식으로 숙성시킨 강화 새우젓은 껍질이 얇고 식감이 뛰어나 젓갈용으로 으뜸으로 꼽힌다. 김장철이 다가오면 전국에서 수많은 구매객이 찾는 명품 먹거리로 자리 잡았다. 올해 17회를 맞는 강화도 새우젓 축제는 현지 직거래 장터를 통해 신선한 새우젓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채로운 체험과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새우 잡기, 김치 담그기, 새우젓 담그기 등 새우젓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를 위한 솜사탕 만들기, 전통놀이, 페이스 페인팅도 준비돼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무대도 풍성하다. 둘째 날인 11일 저녁 7시에는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출연해 열정적인 공연을 선사하며, 화려한 불꽃놀이가 외포항 밤하늘을 수놓는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트로트 스타 홍지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 새우젓은 우리 고장의 자랑이자 전국이 인정하는 명품 특산물”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강화도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며 가을의 청량한 정취까지 만끽하시길 바란다. 많은 분들이 강화도를 찾아 특별한 가을 여행을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강화도 새우젓 축제는 ‘맛’과 ‘흥’, 그리고 ‘가을 바다의 낭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김장철을 앞둔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09-17
  • 수원시, ‘2025 수원 통닭거리 축제’ 9월 19일 개막…화성행궁과 통닭거리서 즐기는 미식·공연 한마당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화성행궁광장과 남수동 수원 통닭거리 일원에서 ‘2025 수원 통닭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규모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미식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시민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9일 오후 6시 30분 화성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수원시립공연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이 이어지고, 가수 홍진영, 82MAJOR, BTS 댄스팀 20CH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어 20일 오후 4시 30분에는 가수 김장훈과 20CH가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선사한다. 행사장은 화성행궁광장과 통닭거리 일원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화성행궁광장에서는 공식행사와 시민 참여 이벤트, 홍보 부스 운영이 진행된다. 통닭거리에서는 야장(야외 취식존)과 체험부스,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여민각에서는 설문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 룰렛 이벤트가 진행돼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축제는 남수동 통닭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차량이 전면 통제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 9월 12~13일 수원천로와 통닭거리에서 사전 행사를 열어 축제 열기를 미리 달궜다. 지난해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개막식과 공연에는 약 2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으며, 올해는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는 화성행궁광장과 통닭거리를 모두 무대로 삼아 축제의 규모와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며 “맛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특별한 가을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 수원 통닭거리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길거리 음식인 수원 통닭을 중심으로,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09-16
  • 구리시, 코스모스 축제와 함께 ‘3일장 스탬프 투어’ 개최…상권 활성화와 관광 홍보 두 마리 토끼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구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코스모스 축제」 기간 동안 ‘3일장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전역 상권 활성화와 대표 관광자원 홍보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축제 3일 동안 구리 9경 중 1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 사진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톡 등에 게시하고, 구리시 내 상권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해 축제장 종합안내소에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으로는 구리시 대표 캐릭터 ‘와구리’ 키링 인형이 무료 증정된다. 단, 축제장인 구리한강공원은 인증 사진과 영수증 인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리 9경에는 동구릉, 장자호수공원, 아차산과 고구려 대장간 마을, 구리타워와 곤충생태관, 갈매 구릉 산자락 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 전통시장(돌다리 곱창 골목), 광개토태왕비와 동상 등이 포함돼 있어, 참가자들은 구리의 역사·문화·자연을 두루 체험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는 선선한 가을날 구리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 상권을 살리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 코스모스 축제는 한강 변을 물들이는 만개한 코스모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지역경제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강화해 더욱 풍성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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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5-09-16
  • 인천 계양아라온, 3천만 송이 꽃물결로 물드는 ‘가을꽃 국화축제’ 개막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천9경 중 하나인 계양아라온에서 제17회 ‘가을꽃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가족의 의미와 사랑의 소중함’을 주제로 국화와 야생화 천만 송이에 더해 지난 8월 말부터 만개한 2천만 송이 백일홍까지 총 3천만 송이 꽃물결을 선보인다. 계양아라온의 물결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꽃밭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담아내며, 대형 햄스터와 나비 조형물, 오로라볼, 열기구 조형물 등 특별 전시물이 곳곳에 설치돼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토존을 제공한다. 아이들을 위한 전통놀이와 미로체험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야간에는 계양아라온 빛의 거리에 경관조명이 점등돼 낮과 밤 서로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쉼터와 파라솔도 곳곳에 마련돼 관람객들이 편안히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아라온의 3천만 송이 꽃물결이 전국에 알려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재난 상황 속에서도 하나 된 마음을 보여준 구민들께 감사드린다. 국화와 백일홍이 어우러진 축제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위로와 행복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가을꽃 국화축제’는 인천을 넘어 전국적인 가을 여행지로 주목받으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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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5-09-11
  • 세계 여행과 미식이 만난다…경기도 먹거리광장 ‘테이스티 광장’ 네 번째 테이블
      경기도 먹거리광장이 오는 27일, 특별한 미식 프로그램 ‘테이스티 광장’의 네 번째 테이블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도 위에 그려진 미식의 풍경’을 주제로 열리며, 문화와 음식, 그리고 여행이 어우러진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테이스티 광장’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음악, 영화, 여행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기획된 시리즈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금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네 번째 테이블은 생애 전환기를 맞은 베이비부머 세대 30여 명을 초청해 ‘세계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여행작가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안시내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만난 음식과 사람들,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삶의 풍경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함께 인도식 밀크티 짜이(Chai),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Banh Mi) 등을 직접 맛보며 음식이 지닌 문화적 의미와 그 안에 담긴 위로와 힐링의 감각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포스터 내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참여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19일 오후 3시에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gg.go.kr), 경기도농수산진흥원(www.gafi.or.kr) 누리집 또는 문의 전화(031-895-59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단순한 먹거리 체험을 넘어 음식을 매개로 세계를 경험하고 여행의 감동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세대에게는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작은 위로와 힐링을 얻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에 위치한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이벤트홀, 스튜디오, 공유주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도민 누구나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화·미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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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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