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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장기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 충남 태안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태안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태안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여유롭게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태안군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25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안을 일정 기간 머물며 여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경험하고 온라인을 통해 이를 널리 알리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 사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6박 7일 동안 태안에 머물며 여행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지정된 필수 관광 과제와 선택 관광 과제를 수행하며 태안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여행 기간 동안 경험한 관광 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 매체에 소개하는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제 여행 경험이 온라인 콘텐츠로 확산되면서 태안 관광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참가자들의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기 위해 숙박비와 식비 교통비 등 다양한 비용을 지원한다. 하루 기준 숙박비 5만 원과 식비 교통비 2만 원을 지원하며 여기에 체험비 10만 원과 여행자 보험비 2만 원도 별도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여행 종료 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되며 1인 팀의 경우 최대 56만 원, 2인 팀의 경우 최대 6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의 여행 범위는 충청남도 전역까지 허용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여행 동선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지원금 정산을 위해서는 전체 여행 비용의 50퍼센트 이상을 태안군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태안군은 참가자들이 태안의 핵심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해양치유센터 등 주요 관광지 방문을 권장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자원을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도시 태안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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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장기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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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펫니스 댕댕투어 3월부터 운영
-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반려견과 함께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버스 여행 상품 펫니스 댕댕투어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태안군은 오는 3월 28일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반려가족 120팀을 대상으로 반려견 동반 관광 프로그램 펫니스 댕댕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기존 관광 코스에서 벗어나 반려가족의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관광 코스를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대형견 동반 관광 수요를 반영해 대형견 출입이 가능한 관광지를 연계한 특화 코스를 상반기 중 두 차례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형견뿐만 아니라 대형견을 동반한 반려가족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중소형견 동반 코스는 태안을 대표하는 해변 관광지인 꽃지해수욕장과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유명한 청산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대형견 동반 코스는 뭍닭섬과 허브정원으로 잘 알려진 팜카밀레, 반려동물 친화 시설인 펫빌리지를 연계한 일정으로 마련돼 반려가족이 함께 태안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태안군은 이번 프로그램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주요 관광지 방문뿐만 아니라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 일정도 포함해 관광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통한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투어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선호도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대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태안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3월과 4월 투어는 로망스투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일정에 대한 신청도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태안군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군 관계자는 반려가족들이 태안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반려견 동반 버스투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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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펫니스 댕댕투어 3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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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서 단양까지 남한강 따라 떠나는 역사와 자연 봄 여행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를 따라 영월 청령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단종이 유배 생활을 했던 청령포는 영화와 함께 다시 주목받으며 역사 여행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영월에서 단종의 이야기를 만난 뒤 그대로 여행을 마무리하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영월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단양은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또 하나의 여행지로 역사와 자연 풍경,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다. 영월에서 시작된 역사 여행에 단양의 체험 관광과 절경을 더하면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봄 여행 코스가 만들어진다. 영월에서 단양으로 이동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대표 관광지는 온달관광지다.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 이곳에서는 전통 복식 체험과 활쏘기 체험 등 다양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단종의 역사 이야기로 시작된 여행의 흐름을 고구려 시대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단양을 대표하는 절경인 도담삼봉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남한강 한가운데 솟아오른 세 개의 봉우리는 예부터 신선이 머물던 곳이라 불릴 만큼 신비로운 풍광을 자랑하며 단양팔경 가운데서도 으뜸으로 꼽힌다. 강 위에 떠 있는 듯한 봉우리와 주변 풍경이 어우러져 단양을 대표하는 자연 경관으로 사랑받고 있다. 단양에서는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관광도 즐길 수 있다. 단양의 대표 관광시설인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절벽 위에 조성된 유리 전망대를 통해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전망대 아래로 펼쳐지는 남한강의 절경은 단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 등 체험형 시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조금 더 여유로운 산책을 원한다면 단양강 잔도를 찾는 것도 좋다. 남한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이 길은 마치 강 위를 걷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봄철에는 따뜻한 햇살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여행의 마지막은 단양의 먹거리로 마무리할 수 있다. 최근 K 관광마켓에 선정된 단양구경시장은 단양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단양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마늘닭강정과 마늘떡갈비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영월에서 시작해 단양으로 이어지는 남한강 여행 코스는 역사와 자연 풍경, 체험과 먹거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두 도시의 관광 자원이 결합되면서 중부권 관광의 새로운 여행 루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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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서 단양까지 남한강 따라 떠나는 역사와 자연 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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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만 관광시장 공략 한대만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참가
- 충청북도가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대만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만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충북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외래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오는 3월 1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6 한대만 관광콘텐츠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주관하는 관광 비즈니스 상담 행사로 2026 중부관광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 교류 행사다. 행사는 타이베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며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 그리고 대만 현지 여행사 등 약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중부관광의 해에는 강원 충북 충남 전북 대전 세종 등 중부권 주요 지역이 함께 참여한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에서 대만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충북의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지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을 목표로 전략적인 B2B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만 현지 여행사를 직접 방문하는 세일즈 마케팅과 간담회를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행사 일정은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충북도와 음성군 단양군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가한다. 각 지역은 대표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대만 관광객을 겨냥한 관광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음성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를 중심으로 한 축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며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단양군은 패러글라이딩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소개해 액티비티 중심의 관광상품을 대만 시장에 선보인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과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항공사와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중화권 관광객이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 흐름을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만은 충북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관광시장으로 꼽힌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충북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대만은 충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비중이 가장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관광콘텐츠 페스티벌을 계기로 충북 관광 콘텐츠가 대만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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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만 관광시장 공략 한대만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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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글로벌축제 선정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본격 확대
- 충남 보령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축제에 선정되며 국제 관광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보령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축제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보령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핵심 관광 콘텐츠인 글로벌축제에 보령머드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앞으로 3년간 연간 8억 원씩 총 24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글로벌축제 선정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전국 45개 축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다.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보령머드축제가 최종 선정되면서 글로벌 관광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보령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대폭 확대하고 국제적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을 현재보다 두 배 이상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방한 관광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새롭게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관광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국제 교류와 글로벌 인지도 강화를 위한 글로벌축제 연계망 구축과 공동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축제 콘텐츠도 한층 강화된다. 보령시는 진흙을 활용한 K뷰티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머드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령머드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 공연은 기존보다 운영 시간을 늘려 야간 프로그램으로도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머드를 활용한 셀프 마사지 체험 공간인 머드캐스크존과 인피니트풀 등 새로운 체험 시설도 추가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머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보령시는 축제 기간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할인 쿠폰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해 관광객 유입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보령시는 이번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보령머드축제를 세계적인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K 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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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글로벌축제 선정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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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장기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 충남 태안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태안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태안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여유롭게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태안군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25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안을 일정 기간 머물며 여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경험하고 온라인을 통해 이를 널리 알리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 사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6박 7일 동안 태안에 머물며 여행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지정된 필수 관광 과제와 선택 관광 과제를 수행하며 태안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여행 기간 동안 경험한 관광 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 매체에 소개하는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제 여행 경험이 온라인 콘텐츠로 확산되면서 태안 관광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참가자들의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기 위해 숙박비와 식비 교통비 등 다양한 비용을 지원한다. 하루 기준 숙박비 5만 원과 식비 교통비 2만 원을 지원하며 여기에 체험비 10만 원과 여행자 보험비 2만 원도 별도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여행 종료 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되며 1인 팀의 경우 최대 56만 원, 2인 팀의 경우 최대 6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의 여행 범위는 충청남도 전역까지 허용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여행 동선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지원금 정산을 위해서는 전체 여행 비용의 50퍼센트 이상을 태안군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태안군은 참가자들이 태안의 핵심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해양치유센터 등 주요 관광지 방문을 권장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자원을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도시 태안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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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펫니스 댕댕투어 3월부터 운영
-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반려견과 함께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버스 여행 상품 펫니스 댕댕투어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태안군은 오는 3월 28일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반려가족 120팀을 대상으로 반려견 동반 관광 프로그램 펫니스 댕댕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기존 관광 코스에서 벗어나 반려가족의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관광 코스를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대형견 동반 관광 수요를 반영해 대형견 출입이 가능한 관광지를 연계한 특화 코스를 상반기 중 두 차례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형견뿐만 아니라 대형견을 동반한 반려가족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중소형견 동반 코스는 태안을 대표하는 해변 관광지인 꽃지해수욕장과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유명한 청산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대형견 동반 코스는 뭍닭섬과 허브정원으로 잘 알려진 팜카밀레, 반려동물 친화 시설인 펫빌리지를 연계한 일정으로 마련돼 반려가족이 함께 태안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태안군은 이번 프로그램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주요 관광지 방문뿐만 아니라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 일정도 포함해 관광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통한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투어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선호도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대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태안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3월과 4월 투어는 로망스투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일정에 대한 신청도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태안군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군 관계자는 반려가족들이 태안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반려견 동반 버스투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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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서 단양까지 남한강 따라 떠나는 역사와 자연 봄 여행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를 따라 영월 청령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단종이 유배 생활을 했던 청령포는 영화와 함께 다시 주목받으며 역사 여행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영월에서 단종의 이야기를 만난 뒤 그대로 여행을 마무리하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영월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단양은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또 하나의 여행지로 역사와 자연 풍경,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다. 영월에서 시작된 역사 여행에 단양의 체험 관광과 절경을 더하면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봄 여행 코스가 만들어진다. 영월에서 단양으로 이동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대표 관광지는 온달관광지다.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 이곳에서는 전통 복식 체험과 활쏘기 체험 등 다양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단종의 역사 이야기로 시작된 여행의 흐름을 고구려 시대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단양을 대표하는 절경인 도담삼봉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남한강 한가운데 솟아오른 세 개의 봉우리는 예부터 신선이 머물던 곳이라 불릴 만큼 신비로운 풍광을 자랑하며 단양팔경 가운데서도 으뜸으로 꼽힌다. 강 위에 떠 있는 듯한 봉우리와 주변 풍경이 어우러져 단양을 대표하는 자연 경관으로 사랑받고 있다. 단양에서는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관광도 즐길 수 있다. 단양의 대표 관광시설인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절벽 위에 조성된 유리 전망대를 통해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전망대 아래로 펼쳐지는 남한강의 절경은 단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 등 체험형 시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조금 더 여유로운 산책을 원한다면 단양강 잔도를 찾는 것도 좋다. 남한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이 길은 마치 강 위를 걷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봄철에는 따뜻한 햇살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여행의 마지막은 단양의 먹거리로 마무리할 수 있다. 최근 K 관광마켓에 선정된 단양구경시장은 단양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단양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마늘닭강정과 마늘떡갈비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영월에서 시작해 단양으로 이어지는 남한강 여행 코스는 역사와 자연 풍경, 체험과 먹거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두 도시의 관광 자원이 결합되면서 중부권 관광의 새로운 여행 루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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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서 단양까지 남한강 따라 떠나는 역사와 자연 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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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관광 공모사업 4건 선정 국비 20억 확보 관광 경쟁력 강화
- 충청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 분야 주요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관광 기반 확대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관광 분야 주요 사업에 연달아 선정돼 총 20억3천만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과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행사 지원사업, K 관광마켓 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이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충북도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에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2026년까지 세 차례 연속 선정됐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세 번 연속 선정된 사례는 충북이 유일하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도는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 동안 총 13억5천만 원의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는 한방과 스파 뷰티, 치유 명상, 자연 숲을 핵심 테마로 수변 치유 자원 등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치유 관광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도와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권 3개 군이 함께 추진하는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도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지원받는다. DMO는 지역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관광 현안을 발굴 해결하는 지역 관광경영 조직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충북 남부권은 지역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관광 브랜드 개발과 공동 관광상품 운영,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남부권관광협의회 공동사업과 연계해 단일 지자체를 넘어서는 권역 단위 관광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광역 관광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행사 지원사업에는 충주시의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선정돼 국비 2억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중앙 한류 행사인 MyK FESTA와 연계해 K팝 공연과 로컬푸드, 메이크업과 헤어 등 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한류 복합 축제로 오는 6월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 관광마켓 지원사업에는 단양군 구경시장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단양 구경시장은 2027년까지 공연과 야시장 등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행사 공간 개선, 관광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충북도는 단양 구경시장이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거점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단양군과 협력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다양한 관광 분야 공모사업 선정으로 충북 관광 기반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체류형과 체험형 관광을 강화해 관광객 5천만 명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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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관광 공모사업 4건 선정 국비 20억 확보 관광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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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시티투어 코스 확대 개편 관광 명소와 체험 콘텐츠 강화
- 충남 서산시가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산 시티투어 코스를 확대 개편했다. 기존보다 선택 폭을 넓힌 세 가지 코스를 운영하며 역사와 자연 관광은 물론 환경 교육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산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서산 시티투어 코스를 새롭게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 시티투어는 대형 관광버스와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서산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관광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동부권과 남부권 등 두 개 권역으로 운영되던 시티투어 코스를 이번 개편을 통해 A코스 B코스 C코스 등 세 가지 코스로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여행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친환경 체험형 관광시설인 자원회수시설도 새로운 관광 코스로 추가됐다. 시티투어 이용객들은 해당 시설의 전망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환경과 관광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A코스는 서산의 대표 문화유산과 자연 관광지를 연결한 코스다.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여미오미에서의 중식 그리고 서산한우목장길과 개심사 해미국제성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서산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B코스는 자연 경관과 지역 문화 관광을 결합한 코스로 황금산과 삼길포항에서의 중식 그리고 안견기념관 자원회수시설 동부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C코스는 자연 생태와 역사 문화 관광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코스다. 서산버드랜드와 간월도에서의 중식을 시작으로 서산해미읍성과 자원회수시설 그리고 동부전통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서산시는 관광객 대상 시티투어뿐 아니라 교육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시티투어를 진행해 마애여래삼존상과 개심사 서산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등을 방문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자원회수시설을 관광 코스에 포함해 학생들에게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시티투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관내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자원회수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도 했다. 확대 개편된 서산 시티투어는 지난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용 방법과 세부 일정은 서산시 누리집과 서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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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청산생선국수축제 4월 개최 향토 음식과 봄 축제 즐긴다
- 충북 옥천군 청산면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주제로 한 청산생선국수축제가 오는 4월 열린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지역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청산면민협의회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청산체육공원 일원에서 제7회 청산생선국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산생선국수축제는 청산면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축제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길놀이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마을별 노래자랑과 방문객 참여 게임 대회 그리고 불꽃놀이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먹거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청산의 대표 음식인 생선국수를 비롯해 도리뱅뱅과 생선튀김 추어국수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산물 판매장과 홍보 체험 부스도 운영돼 지역 특산물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역 음식점들이 참여하는 거리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행사장뿐만 아니라 청산 지역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 각 식당의 특색 있는 생선국수를 맛볼 수 있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산면민협의회는 축제의 풍성한 운영을 위해 다양한 참가 부스도 모집하고 있다. 식음료 판매 부스를 비롯해 체험형 부스 홍보 전시 부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부스 참가 신청은 3월 5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1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은식 청산면민협의회장은 청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공연 체험 먹거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따뜻한 봄날 청산을 찾아 특별한 맛과 정취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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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관광지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역사 관광 거점으로 육성
- 충북 단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인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온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세종 충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사업 공모에서 충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현재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관광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관광 명소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온달관광지는 전문 관광 컨설팅과 함께 온 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관광 콘텐츠 제작 연계 관광상품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으로 알려진 온달 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관광지에는 드라마 촬영 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다양한 역사 유적과 관광 자원이 조성돼 있으며 단양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역사적 스토리텔링과 자연 관광 자원이 결합된 관광 콘텐츠가 강점으로 평가되며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양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의 관람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젊은 관광객을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관광 콘텐츠 등을 강화해 관광지의 매력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세종 충북지사와 협력해 수도권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달관광지를 단양 관광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단양군 관계자는 온달관광지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단양의 대표 관광 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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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관광지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역사 관광 거점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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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도 마을, 돌봄여행사와 ‘귀츨라프 성지순례’ 관광 활성화 맞손
- 충남 보령시 고대도가 한국 기독교 역사 자원을 활용한 성지순례 관광지로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보령시 고대도 마을회와 돌봄여행사는 지난 2월 23일 고대도의 역사적 자원을 기반으로 한 귀츨라프 성지순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대도가 지닌 기독교 역사적 가치와 여행사의 전문적인 관광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성지순례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고대도 마을회와 돌봄여행사는 고대도의 역사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성지순례 특화 관광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대도를 국내외 기독교 순례 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고대도는 1832년 한국을 최초로 방문한 개신교 선교사인 Karl Gutzlaff의 역사적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장소로 평가되며 최근에는 이를 활용한 성지순례 관광 자원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 역시 이러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마을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전문 여행사와 협력해 체계적인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고대도의 역사적 가치와 관광 매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2009년 설립된 돌봄여행사는 약 17년 동안 기독교인과 교회를 대상으로 신앙 기반의 힐링 치유 여행을 전문적으로 운영해 온 여행사다. 크리스천 힐링 여행과 소규모 효도 돌봄 여행 그리고 지자체 협업 관광상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대도 마을회 김동옥 이장은 돌봄여행사의 전문적인 여행 운영 역량이 고대도의 관광 자원과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에게 고대도만의 특별한 역사 체험과 신앙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돌봄여행사 김정관 대표는 고대도는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성지라며 마을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기독교인들에게 고대도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차별화된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대도가 한국 기독교 역사와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성지순례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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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도 마을, 돌봄여행사와 ‘귀츨라프 성지순례’ 관광 활성화 맞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