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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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남진장흥물축제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전남 축제 첫 글로벌 단계 진입
      전라남도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정남진장흥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축제 공모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남 지역 축제가 글로벌 축제 단계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서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축제를 발굴해 국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전국 45개 축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으며 예비 글로벌 축제로는 정남진장흥물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는 연간 2억 5000만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과 관광상품 연계 국제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 지역 축제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축제 단계인 예비 글로벌 축제에 진입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에서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며 국제 축제 교류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전남도는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정남진장흥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국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여름 축제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전남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남 지역 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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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3-16
  • 서울시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 개최
      서울시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계 각국의 관광 바이어를 초청해 서울의 문화와 미식 웰니스 자산을 소개하고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프리미엄 관광 비즈니스 행사인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고품격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한 도시 특화형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명칭도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로 변경해 서울의 숨은 문화와 다양한 관광 자원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엄선된 35개 해외 관광 바이어가 참가한다. 서울시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관광 네트워크 기업인 커넥팅 트래블 미디어 그룹과 협력해 행사를 추진하며 글로벌 관광업계와의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서울의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관광 상품으로 연결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서울의 전통문화와 미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통 금박기법을 활용한 금박연 체험과 전통 악기 배우기 보자기 체험 등 전통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씨간장 가르기 고추장 만들기 들기름 테이스팅 다도 체험 등 미식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관광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은 단순한 관광 명소 방문을 넘어 보다 깊이 있는 체험과 개인 맞춤형 여행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관심을 반영한 초개인화 프리미엄 관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관련 조사에 따르면 세계 프리미엄 관광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조 3800억 달러에 달하며 2031년까지 연평균 7점6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관광 트렌드에 맞춰 문화 미식 의료 웰니스 등 서울만의 관광 자산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또한 국내 관광업계와 글로벌 관광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프리미엄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이 가진 강점으로는 케이뷰티 미식 문화예술 콘텐츠와 세계적 수준의 의료 기술 한의학 기반 전통 치유 지식 등이 꼽힌다. 여기에 도심 속 템플스테이와 사찰 음식 선명상 프로그램 그리고 한국 특유의 목욕과 세신 문화 등은 기존 해외 웰니스 관광지와 차별화되는 관광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의 문화와 웰니스 관광 자산을 글로벌 관광시장에 널리 알리고 이를 실제 관광 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관광업체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프리미엄 관광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와 5성급 호텔 전통 한옥 숙박시설 고품격 체험 서비스와 운송 서비스를 운영하는 관광 관련 기업 등이다. 참여 기업에게는 글로벌 관광 바이어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기회가 제공되며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 관광 박람회인 아이엘티엠 칸 참가 자격도 부여될 예정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제 서울 관광은 단순한 도시 방문을 넘어 서울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고품격 체험 관광으로 발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이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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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3-16
  •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십리벚꽃길 봄 축제 펼쳐진다
      경남 하동의 대표 봄 축제인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올해로 27회를 맞아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가 열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운영으로 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2026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리벚꽃길은 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로 알려진 곳으로 매년 봄 수많은 상춘객이 찾는 하동의 대표 관광지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던 만큼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축제는 3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28일에는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벚꽃노래자랑과 벚꽃 디제이 뮤직 페스티벌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플리마켓과 차 시음 행사 별맛 부스 등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하동의 봄 풍경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벚꽃길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전국 각지의 신청자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사전 접수된 약 200여 팀 가운데 특별한 사연을 가진 20팀을 선정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3월 28일과 29일 그리고 4월 4일과 5일 주말에는 화개면 일부 구간인 화개중학교부터 동림모텔까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또한 일방통행 구간을 지정해 교통을 통제하고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인해 벚꽃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아쉬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의 봄을 기다려온 많은 분들에게 잊지 못할 벚꽃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하동의 대표 관광 행사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봄맞이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십리벚꽃길과 화개장터 일대의 자연경관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16

실시간 축제/행사/지역뉴스 기사

  • 경북도 울릉도 겨울 관광객 증가 사계절 관광지로 부상
        경북도가 울릉도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다양한 정책이 효과를 보이며 관광 비수기로 여겨졌던 겨울철에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울릉도가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경상북도는 2026년 1월과 2월 울릉도 여객선 이용객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그동안 울릉도 관광 비수기로 분류됐던 시기지만 최근에는 겨울 바다와 설경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방문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증가세의 배경으로 올해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 여객선 동절기 운임지원 사업과 군 장병 가족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울릉도의 겨울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겨울철 관광 매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울릉도에서는 겨울 관광 활성화를 위해 눈꽃 맨발걷기 축제와 윈터 문화여행 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눈 덮인 자연 풍경과 겨울 바다의 독특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관광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울릉도의 동절기인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는 관광객 감소로 인해 숙박업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이 위축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이 반복되는 시기였다. 이에 경북도는 겨울철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동절기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에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경북도는 운임지원 제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한국관광공사, 산악인협회, 낚시인협회 등 유관기관에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고 선사 홈페이지와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울릉도에 주둔하며 해안 경계 등 국방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을 방문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는 군 장병 가족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해당 제도는 면회객이 본인 부담금 7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여객선 운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군 장병의 사기 진작은 물론 울릉도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면회객이 정상 운임으로 여객선 승선권을 구매한 뒤 매표 영수증과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 등을 장병이 소속된 부대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부대에서 관련 서류를 취합해 울릉군에 전달하면 지원 금액이 개인 계좌로 환급되는 방식이다. 현재는 선사 매표 시스템과 군 부대의 면회객 인증 절차가 연동되지 않아 환급 과정에 다소 불편이 있지만 경북도는 향후 시스템 개선을 통해 절차를 점진적으로 간소화할 계획이다. 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여객선 운임지원 신규사업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울릉도의 접근성을 높이고 겨울철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에 관계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해상 교통 편의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12
  • 창원시 관광 올인원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진해군항제 연계 관광 활성화 추진
      창원특례시가 통합 관광상품인 창원관광 올인원 투어패스 출시를 앞두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창원특례시는 3월 진해군항제 기간에 맞춰 출시 예정인 2026 창원관광 올인원 투어패스 운영을 앞두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한 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해 투어패스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관광 올인원 투어패스는 관광객이 하나의 모바일 패스를 통해 창원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은 물론 카페와 음식점 등 다양한 관광 관련 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이다.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창원 전역의 관광 자원과 지역 상권을 하나의 관광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창원시는 이번 투어패스 도입을 통해 관광객들이 창원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늘리고 관광지 방문뿐 아니라 지역 상권 이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창원시에 소재한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관광시설 등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업소로 투어패스 이용객에게 할인 또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가맹점은 투어패스 판매 플랫폼과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전국 관광객에게 소개되며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매출 증가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창원시는 3월 개최되는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투어패스를 출시함으로써 봄철 벚꽃 시즌에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진해뿐 아니라 창원 전역의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의 공간적 범위를 확대하고 관광 소비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강혜진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창원관광 올인원 투어패스는 관광객들이 창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 관광 플랫폼이라며 지역 관광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창원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어패스 가맹점 신청 방법과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관광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12
  • 양주시 문화관광재단 초대 비상임 임원 공개모집 재단 설립 본격 추진
      양주시가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앞두고 초대 비상임 임원 공개모집에 나섰다. 양주시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양주문화관광재단 초대 비상임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올해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재단 설립 절차의 일환으로 창립총회 개최에 필요한 최소 인원의 초대 임원을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지난해 12월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법인 설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재단은 향후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 정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지역 문화자원과 관광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양주문화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하고 임원 공개모집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시장 추천 4명과 시의회 추천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재단 임원 후보자에 대한 심사와 추천을 담당한다. 이번 공개모집 대상은 비상임 이사 3명과 비상임 감사 2명 등 총 5명이다. 비상임 이사는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해 재단의 주요 경영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비상임 감사는 재단의 업무와 회계 전반에 대한 감사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된다. 이후 오는 3월 30일 제2차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결격 사유 조회 등을 거쳐 4월 초 최종 임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 정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는 기관으로 지역의 문화자원과 관광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12
  • 부산시 K 관광콘텐츠 기반 FIT 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OTA 진출 지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콘텐츠의 상품화와 글로벌 유통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 강화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위해 부산 K 관광콘텐츠 활용 FIT 상품 기획전과 부산 관광사업체 글로벌 OTA 진출 코디네이팅 컨설팅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따른 특화진흥사업의 하나로, 부산이 보유한 해양 미식 뷰티 치유 웰니스 K 문화 e스포츠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관광 시장은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관광객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관광자원을 단순한 관광 콘텐츠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판매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한 유통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관광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유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두 개의 공모 사업을 통해 부산형 K 관광콘텐츠의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민간 주도의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K 관광콘텐츠 활용 FIT 상품 기획전은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관광상품 20개를 개발하고 이를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에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사와 콘텐츠 제작사가 연합체 형태로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사는 부산의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테마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놀과 클룩 등에 상품을 등록해 판매하게 된다. 상품 주제는 영화 드라마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웹툰 등 영상 콘텐츠 기반 관광을 비롯해 야간 관광 사찰 체험 미식 뷰티 패션 해양 레저 체험 K 컬처 체험 e스포츠 전통시장 관광 등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선정된 상품에는 상품 개발비와 운영비 홍보 판촉비 등 최대 2천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부산 관광사업체 글로벌 OTA 진출 코디네이팅 컨설팅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 사업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입점과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수행사를 선정해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사업체가 글로벌 플랫폼에서 관광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모에는 부산 소재 법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수행사는 부산 지역 관광사업체 발굴을 비롯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입점 교육과 컨설팅 입점 및 판매 개시 지원 등 글로벌 온라인 유통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 성과에 따라 최대 4천만 원의 지원금도 제공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콘텐츠가 상품화와 유통을 거쳐 실제 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고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두 사업은 이달 중 공모를 시작으로 서류 접수와 평가 절차를 거쳐 수행기관과 참여사를 선정하며 올해 한 해 동안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유통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의 관광자원이 이제는 단순히 구경하는 콘텐츠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소비하는 관광상품으로 전환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 관광업계와 함께 글로벌 관광시장으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부산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 관광콘텐츠 확산과 초광역 관광권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12
  • 서울관광재단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 모집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민간 관광업계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업계의 수익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서울관광재단이 발행하고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로 서울의 주요 관광지 이용은 물론 교통 통신 결제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관광 상품이다.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서비스를 하나의 패스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스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량 120만 건을 돌파하며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필수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제휴시설에 환원된 정산금이 1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민간 관광업계와의 상생 구조를 구축하며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해 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사업체 가운데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관광시설뿐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과 서비스 등 관광 인프라 전반이 참여할 수 있다. 제휴 방식은 운영 형태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패스 이용자에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 뒤 이용 실적에 따라 사후 정산을 받는 무료 제휴와 패스 소지자에게 할인 등 쿠폰 혜택을 제공해 방문을 유도하는 쿠폰 제휴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제휴시설로 선정될 경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디스커버서울패스 공식 채널을 통한 해외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도 전 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방문객 유입과 매출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디스커버서울패스 발행 10주년을 맞아 통합 브랜딩과 글로벌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확대해 패스 판매 증대와 제휴시설 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패스 전용 고객센터를 통한 고객 지원과 무료 제휴시설을 위한 간편 입장 처리 시스템 투명한 정산 시스템 등 다양한 운영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제휴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오는 4월 30일까지 디스커버서울패스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모집 안내를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 정량 정성 평가 등을 거쳐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제휴 여부는 6월 중 결정된다. 선정된 제휴시설은 시스템 연동을 거쳐 7월 초부터 패스 운영 체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기숙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지난 10년 동안 관광업계와 함께 성장하며 외래 관광객 유치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제휴사의 해외 노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로컬 콘텐츠 중심의 신규 제휴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3-11
  • 제주관광공사 AI 시대 관광 트렌드 특별 강연 개최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관광 소비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제주 관광 산업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 대응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 종사자와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최신 소비 트렌드를 공유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과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전미영 박사를 초청해 오는 3월 1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미영 박사는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대표 소비 트렌드 전문가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소비자 행동 변화와 미래 사회 흐름을 분석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시해왔다. 최근 관광객들은 인공지능 기반 검색과 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여행 정보를 탐색하고 온라인 후기와 개인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전략과 대응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행동과 관광객의 여행 선택 기준을 중심으로 관광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제주 관광 산업이 앞으로 대응해야 할 방향과 시사점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강연은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진행되며 제주 지역 관광 종사자뿐 아니라 관광 트렌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 산업은 결국 소비자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만큼 관광객의 행동 변화와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제주 관광 현장이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3-11
  • 강원 산사 미식 체험 행사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 370대 1 경쟁률 기록
      강원관광재단이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하는 사찰 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강원 사찰 관광 콘텐츠의 높은 인기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리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행사가 지난 3월 9일 참가자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진행됐으며 접수 시작과 동시에 총 1만1101명이 몰리며 37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사찰 관광 프로그램 가운데 이례적인 경쟁률로 강원 산사 관광 콘텐츠의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행사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사찰음식 명장으로 주목받은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월정사 스님의 싱잉볼 명상과 차담 그리고 전나무 숲길 걷기 프로그램이 더해져 자연과 미식 명상을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고요한 산사 환경 속에서 사찰음식과 명상 숲길 체험을 통해 오감을 깨우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사찰의 수행 환경을 유지하고 참가자들이 체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총 30명 규모의 소수 인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참가비 일부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관광 체험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재단의 취지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2025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기념해 기획했으며 강원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찰음식의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는 강원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찰음식의 정수를 경험하고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높은 관심 속에 모집이 조기 마감된 만큼 참여하지 못한 신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강원도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11
  • 태백시 단종 설화 활용 영월 태백 연계 관광 이벤트 추진
      강원 태백시가 단종 설화를 활용한 관광 이벤트를 통해 영월과 태백을 잇는 연계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역사와 설화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는 365세이프타운에서 단종 설화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 영월의 왕 태백의 수호신이 되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단종의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있지만 영혼은 태백산의 산신이 되었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태백시는 이를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결해 관광객 유치 마케팅으로 확대했다. 영월에서 단종의 생애와 역사를 기린 관광객들이 태백을 찾아 산신령이 된 단종의 기운을 느끼며 가족의 안전을 기원하는 새로운 여행 코스를 제안하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핵심이다. 태백시는 영월 장릉 주차장과 청령포 입구 등 주요 관광 거점에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영혼은 태백의 산신이 되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설치해 영월 태백 연계 관광 홍보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영월 주요 관광지인 장릉과 청령포 등의 입장권이나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태백 365세이프타운의 인기 체험시설인 케이블카와 9DVR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의 태백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365세이프타운 체험관 본관 2층에는 단종 설화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단종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구성한 스토리보드 영월의 눈물 태백의 신령이 되다를 비롯해 곤룡포를 입은 호랑이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수호신 포토존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수호의 벽 등이 조성된다. 특히 수호의 벽에서는 QR코드를 통해 영화 속 주요 장면과 주제곡을 감상할 수 있는 숏츠 영상 서비스도 제공해 방문객들이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보다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태백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이 태백까지 여행 동선을 확장하도록 유도하고 두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영화 흥행으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태백산 신화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단종을 비극적인 역사 속 인물이 아니라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재해석해 태백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11
  • 장흥군 철도 개통 맞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관광객 유치 본격화
      전남 장흥군이 철도 개통 시대를 맞아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장흥군은 전남 장흥역과 장동역 개통으로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이를 관광 활성화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도 교통망 확대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을 찾는 생활 인구를 늘려 지역 경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되며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인센티브 정책에서 가장 큰 변화는 기존 버스 중심 관광 지원 체계를 철도 관광까지 확대했다는 점이다. 새롭게 도입된 기차 단체 관광 인센티브는 여행사들이 철도 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1인당 기준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금액은 당일 여행의 경우 1인당 1만5천 원이며 숙박을 포함한 여행 상품은 1인당 2만5천 원이 지원된다.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여행 상품 구성에 맞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 버스를 이용한 단체 관광 상품 지원도 계속 유지된다. 버스 단체 관광은 여행 조건에 따라 1대당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철도와 버스 관광을 균형 있게 활성화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단체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객 증가로 숙박시설과 음식점 체험 관광 등 지역 관광 산업 전반에 경제적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철도 접근성 개선은 장흥 관광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정남진 장흥의 매력을 경험하고 이것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철도 교통망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과 다양한 관광 정책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11
  • 함평자연생태공원 야생화 개화 봄의 전령 복수초 노루귀 꽃망울
      전남 함평군에 이른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개화하며 방문객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자연 속에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함평자연생태공원이 봄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새봄을 맞아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다양한 야생화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원 곳곳에서는 노란 꽃잎이 특징인 복수초와 연보라색 노루귀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복수초는 눈과 얼음 사이에서도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으로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야생화다. 노루귀 역시 이른 봄 숲속에서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으로 자연 속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공원 내 수생식물 전시관에서는 노랑어리연도 개화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물속에서 조용히 꽃을 피우는 노랑어리연은 작은 수중 해바라기를 연상시키는 밝은 색감으로 봄철 생태공원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은 환경부가 지정한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다양한 야생화와 희귀 식물을 보호하고 전시하는 생태 공간이다. 봄철에는 야생화를 비롯해 조름나물 등 희귀 멸종위기 식물도 관찰할 수 있어 자연생태 교육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봄이 시작되면서 함평자연생태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야생화가 차례로 개화하고 있다며 자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멸종위기 식물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생태 체험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자연생태공원은 사계절 다양한 식물과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 체험 공간으로 봄철에는 야생화 개화 시기에 맞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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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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