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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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6월 초 연휴 수요를 겨냥해 청주공항 출발 일본 마츠야마 직항 단독 전세기 상품을 출시하며 지방공항 기반 일본 소도시 여행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전세기는 에어로케이를 이용해 6월 2일, 4일, 6일 총 3회 운항한다. 오전 출발, 오후 귀국 일정으로 구성해 현지 체류 시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짧은 연휴에도 여유로운 일정 구성이 가능해 실속형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대표 상품인 ‘[청주출발] 마츠야마·이마바리·오즈 4일’은 마츠야마를 중심으로 인근 소도시인 이마바리와 오즈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일본 시코쿠 지역 특유의 정취를 경험할 수 있는 코스로, 최근 여행 트렌드로 떠오른 ‘소도시 여행’ 수요를 반영했다. 특히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이 없는 정액가 상품으로 기획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개별 여행객을 위한 자유여행 상품도 마련됐다. ‘마츠야마 자유여행 3일’ 에어텔 상품은 비스타 호텔 마츠야마 숙박과 조식을 포함하고, 나머지 일정은 여행객이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해 맞춤형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겨냥했다.


하나투어는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지방공항 출발 상품 라인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6월 2일부터 27일까지는 청주-기타큐슈 노선을 주 4회 운항하며, 하기팔경 유람선 탑승과 야마구치 지역 관광을 포함한 상품을 운영한다.


또한 김해공항에서는 에어부산을 이용해 오는 10월 24일까지 주 3회 운항하는 다카마츠 상품을 선보인다. 나오시마 예술 탐방과 사누키 우동 만들기 체험 등 시코쿠 지역의 특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6월 연휴를 위한 단독 전세기 상품뿐 아니라 지방 출발 소도시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지역 고객들이 가까운 공항에서 편리하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투어는 지방공항 활성화와 여행 수요 분산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을 통해 일본 소도시 중심의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IN.KR 2026-04-23 0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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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청주 출발 마츠야마 전세기 출시…지방공항 일본 소도시 여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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