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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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새해 여행 제안 따뜻한 온천과 눈부신 겨울 풍경을 한 번에
      충청남도가 따뜻함과 눈부심 사이를 주제로 새해 첫 월간 충남 여행지를 소개했다. 겨울철 움츠러들기 쉬운 시기에 몸과 마음을 함께 채울 수 있는 쉼의 여행지와 충남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월간 충남 1월호는 서해에서 만나는 특별한 일출 풍경과 온천과 해양 치유를 결합한 웰니스 여행, 겨울 축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를 주요 테마로 삼았다. 서해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는 당진 왜목마을이 소개됐다. 서해는 일몰 명소로 알려져 있지만, 해안선이 가늘고 길게 뻗은 지형 덕분에 왜목마을에서는 바다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 사계절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특히 1월에는 새해를 맞는 기원의 장소로 의미를 더한다. 당진은 서해대교를 건너 만나는 도시로, 겨울철에는 광활한 바다와 차분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풍경을 선사한다. 추천 여행 코스는 왜목마을을 시작으로 삽교호 관광지와 아미미술관, 솔뫼성지, 합덕성당, 합덕제를 잇는 일정이다. 심신 회복을 위한 웰니스 여행지로는 아산 예산 태안을 잇는 온천과 해양 치유 코스가 제안됐다. 아산은 온양온천과 도고온천, 아산온천으로 대표되는 국내 온천 관광의 중심지다. 특히 온양온천은 오랜 역사를 지닌 온천으로 조선시대부터 왕실이 찾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온천욕 후에는 온양온천전통시장에서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산 여행은 온양온천 권역과 아산온천 권역, 도고온천 권역으로 나눠 자연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신정호지방정원과 영인산자연휴양림, 공세리성당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면 하루 이상의 일정으로도 충분하다. 예산에는 600년 역사를 지닌 덕산온천이 자리하고 있다. 덕산온천 인근의 스플라스리솜은 스파와 워터파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양 공간으로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전망대를 둘러본 뒤 어죽으로 여행을 마무리하는 코스도 추천된다. 태안에서는 이달 정식 개관한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웰니스 여행의 핵심 거점으로 소개됐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며 겨울 바다를 바라보며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인근 백사장항에서는 제철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고 안면암과 안면도수목원, 꽃지해수욕장을 연계한 여행이 가능하다. 겨울 축제 명소로는 청양 알프스마을에서 열리는 칠갑산 얼음분수축제가 선정됐다. 1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이어지는 축제는 수십 미터 높이로 얼어붙은 얼음 분수와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 낮에는 햇살에 반짝이는 설경을, 밤에는 조명이 더해진 몽환적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 얼음 썰매와 빙어 낚시, 군밤과 고구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지난해 개관한 칠갑타워에서는 겨울철 칠갑호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축제와 함께 둘러보기 좋다. 충남도 관계자는 2026년 충남 방문의 해 마지막까지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따뜻한 온천과 눈부신 겨울 축제가 공존하는 충남에서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과 태안에서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숙박과 식음료, 관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충청권 고속도로 휴게소와 연계한 관광지 입장료 할인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더 많은 겨울 여행 정보는 월간 충남 1월호와 충남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31
  • 충남 베이밸리 투어패스 7만6천여 매 판매 지역 소비 효과 97억 원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운영한 충남 베이밸리 투어패스가 총 7만6천573매 판매되며 약 97억 원 규모의 지역 내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충남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도내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 카페, 식당, 체험시설 등을 할인 또는 자유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통합 이용권으로 올해는 총 302개소의 가맹점이 참여했다. 여행객은 하나의 패스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투어패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와 소비 분석 결과 충남 투어패스는 6만1천904매가 판매됐으며 이용객 1인당 평균 여행경비는 약 13만 원으로 집계됐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1만4천669매가 판매됐고 1인당 평균 소비액은 11만6천 원으로 조사됐다. 이를 토대로 추계한 결과 전체 지역 소비 효과는 약 97억 원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용객 설문조사 결과 가맹점 서비스 만족도는 94퍼센트, 투어패스 혜택 만족도 역시 94퍼센트로 나타났다. 재구매 의향도 89퍼센트에 달해 전반적인 이용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투어패스 참여 이후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한 가맹점은 82퍼센트에 달했으며 매출 증가 요인으로는 신규 고객 유입이 67퍼센트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투어패스가 지역 관광 수요를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내년 투어패스 운영 시 전 시군 참여를 통해 충남 전역을 아우르는 관광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도 확대해 비수기인 동절기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체험시설 가맹점을 늘려 상품 구성을 더욱 다양화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충남 경기 베이밸리 투어패스 신규 개발과 서해선 연계 투어패스 상품 운영 등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했다며 내년에는 전 시군 참여와 상품 다양화를 통해 충남 관광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31
  • 서울 도심에서 새해 기운 채운다 용마산 일출부터 마장동 피맛골까지
      서울관광재단은 1월을 맞아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열어줄 서울 도심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말의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 해를 맞아 일출 산행과 역사 골목 탐방을 결합한 일정으로 서울의 자연과 삶의 흔적을 함께 만나는 코스다. 여행의 출발지는 서울 동쪽에 위치한 용마산이다. 용마산은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산행 명소로 꼽힌다. 용마가 날아갔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됐다는 설과 함께 조선시대 말 목장이 인근에 있어 귀한 말을 기원하던 산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용마산은 비교적 완만한 등산로와 잘 정비된 코스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다. 새벽 시간대에도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인근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일출 시간 전에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한강과 함께 서울 도심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펼쳐진다. 아차산과 망우산 능선과도 연결돼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전체 산행 시간은 왕복 기준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다. 산행을 마친 뒤에는 인근의 체험 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이 이어진다. 최근 개장한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용마산과 망우역사공원 사이에 조성된 목재 데크 산책로로 숲 위를 걷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겨울철에도 미끄럼 방지 시설과 조명이 설치돼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 산책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 과거 채석장을 정비해 조성한 용마 폭포공원에서는 겨울철 폭포 운영 대신 눈썰매장이 운영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눈놀이 공간과 체험존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용마산에서 내려오면 말을 기르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마장동으로 여정을 옮길 수 있다. 마장동은 조선시대 국가가 관리하던 양마장이 있던 곳으로 군사와 왕실에 필요한 말을 사육하던 중요한 공간이었다. 이후 시대의 변화와 함께 축산물 유통 중심지로 자리 잡았고 현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품목 축산물 시장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마장동은 화려한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지만 서울의 성장 과정과 현재의 삶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육류 특수부위 거래 현장과 상인들의 일상적인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한우와 곱창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미식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마장동 인근에는 청계천의 역사와 도시 형성을 살펴볼 수 있는 청계천박물관도 자리하고 있다.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청계천의 변화를 다양한 사료와 전시로 소개하는 도시사 전문 박물관으로 현재는 개관 20주년을 맞아 청계천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는 특별전도 열리고 있다.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종로 일대의 피맛골이다. 피맛골은 조선시대 말을 탄 관리들을 피해 서민들이 형성한 골목에서 시작된 공간으로 오랜 시간 서민들의 삶과 음식 문화가 쌓여온 장소다. 현재는 재개발로 대부분 사라졌지만 종로 일대 건물 사이와 저층 상가 공간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고등어구이와 빈대떡 순대국 등으로 대표되던 피맛골의 음식 문화는 여전히 종로 일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겨울철 따뜻한 음식을 찾는 이들에게는 옛 골목의 정취를 느끼며 걷기 좋은 코스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코스를 통해 새해를 맞아 자연과 역사 일상과 미식을 함께 경험하는 서울 도심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며 짧은 일정 속에서도 깊이 있는 여행이 가능한 서울의 겨울 풍경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5-12-31
  • 원주시 2026년 원주라면축제 대폭 확대 음식관광 대표 축제로 육성
      원주시가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원주라면축제를 2026년부터 대폭 확대 개편해 본격 추진한다.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라면축제는 올해 보조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해 시범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축제의 규모와 내용을 한 단계 끌어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향토기업 연계를 강화한 대표 음식관광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6년 원주라면축제에는 총 2억 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축제 운영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 위탁해 추진하며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행사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기획과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안전관리와 홍보는 물론 관광 연계 프로그램까지 전반적인 축제 품질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원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향토기업인 삼양식품과의 협업을 한층 강화해 민관기업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축제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라면 산업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원주만의 차별화된 음식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축제의 주요 확대 방향으로는 라면 산업과 연계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 강화, 전국 단위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와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참여하는 판매와 체험존 확대가 제시됐다. 이와 함께 청년층과 펫 동반 가족, 외국인 관람객을 고려한 체험형과 체류형 콘텐츠도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원주라면축제를 만두축제와 같은 지역 대표 음식축제로 자리매김시키고 향토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해 성과지표를 설정하고 분석과 환류 과정을 거쳐 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관광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2026년 원주라면축제는 규모와 내용 면에서 본격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원주만의 차별화된 라면 콘텐츠를 선보이고 방문객들이 먹고 즐기고 머물며 다시 찾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12-31
  • 태백시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 선정 겨울 관광객 맞이 본격화
      태백시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추진하는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로 홍천군과 함께 선정됐다. 태백시는 해발 고지대에 위치한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설경을 갖춘 강원도의 대표적인 겨울 관광지로, 매년 겨울철이면 눈과 자연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에 따라 태백시는 겨울 대표 축제인 태백산 눈축제를 중심으로 겨울철 관광 콘텐츠 홍보에 나선다.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눈 조각 전시를 비롯해 대형 눈썰매장과 얼음썰매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축제 기간 동안 태백산의 설경과 어우러진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겨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태백을 대표하는 관광자원도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천 지 인을 모티브로 조성된 태백산 하늘전망대와 8개의 주제별 전시관으로 구성된 태백석탄박물관은 태백의 자연과 산업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겨울 여행 코스에 포함된다. 또한 운탄고도 1330길 가운데 6길의 핵심 구간인 지지리골 자작나무 숲은 설경 속 트레킹 명소로 겨울철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 미식도 태백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다. 태백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인 물닭갈비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관광과 체험, 미식이 어우러진 겨울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더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은 겨울철 눈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도시라며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태백을 찾아 태백산 눈축제와 함께 겨울 태백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1월 1일부터 축제 종료일인 2월 8일까지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해 365세이프타운 해시태그 이벤트를 운영한다. 365세이프타운과 태백 주요 명소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9D VR 체험 무료 이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12-31
  • 하나투어 제우스월드, ‘럭셔리 모빌리티 컬렉션’ 선봬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의 하이엔드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가 울트라 럭셔리 여행 경험을 위한 ‘프라이빗 럭셔리 모빌리티 컬렉션’을 선보였다. 제우스월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인 버츄오소(Virtuoso) 멤버 자격을 획득하고, 하이엔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여행 콘텐츠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럭셔리 모빌리티 상품은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 ▲오리엔트 럭셔리 트레인이다.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은 첫 번째 시그니처 선박인 에브리마(Evrima)를 비롯해 일마(ILMA)와 루미나라(Luminara)로 구성된다. 각 요트에는 대형 수영장은 물론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가 갖춰져 있다. 상품가는 1,770만 원부터다. 일정은 7일에서 12일까지 다양하며, 지중해, 북유럽, 아드리아해, 아시아 등 여러 지역을 항해한다. 대표 상품인 ‘리츠칼튼 럭셔리 요트 7일’은 바르셀로나에서 에브리마에 승선해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와 프랑스 코트다쥐르 해안선을 따라 항해한 뒤 로마에서 하선하는 일정이다. 항해 기간에는 5개의 온보드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다.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는 포시즌스 호텔의 스타일과 안락함을 하늘로 확장한 전용 제트기로, 48명만 탑승 가능하다. 전 일정 포시즌스 호텔에서 숙박하며, 일정 매니저 2명, 컨시어지 1명, 담당 의사 1명, 수석 셰프 1명이 전 여정에 동행해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품가는 3억 4천만 원부터다. ‘오리엔트 럭셔리 트레인’은 20세기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들의 스타일을 재해석해 화려하게 꾸민 초호화 기차 여행 상품이다.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라돌체 비타의 스위트 캐빈에서 숙박하며 로마에서 베니스를 거쳐 시칠리아까지 둘러보는 일정이다. 전 일정 식사는 레스토랑과 룸서비스로 제공하며, 상품가는 3,800만 원이다. 하나투어 제우스월드 관계자는 “올해 제우스월드의 유럽 상품 평균 판매가는 2,300만원 대로 내년 역시 이를 상회하는 수준의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며 “이번에 선보인 요트·제트·트레인 여행 외에도 트렌드에 맞춘 럭셔리 상품을 끊임없이 기획해 하이엔드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5-12-31
  • 목포에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 개관 9개 시군 관광정보 한곳에
      목포시에 전라남도 서남권 9개 시군의 주요 관광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은 목포를 비롯해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완도 진도 신안 등 전남 서남권 9개 시군의 관광 자원을 연계해 소개하는 거점 공간으로 평화광장 일원 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 맞은편에 조성됐다. 해당 플랫폼은 2020년 관광 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국비 10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6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조성됐다. 2023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건설기술심의와 계약심사 실시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공사를 진행해 준공과 함께 개관했다. 플랫폼 내부에는 목포와 전남 서남권 9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전시와 안내 콘텐츠가 마련돼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권역별 관광 정보는 물론 여행 동선과 교통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주요 관광지와 교통 정보를 안내하는 무인관광안내 키오스크를 설치해 개별 여행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목포를 방문한 관광객이 인근 시군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체류 기간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이 권역 내 관광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시군 간 관광 연계를 강화하고 전남 서남권 전체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 개관을 계기로 인근 시군과의 관광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 서남권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2-31
  • 김제시 관광 스타트업과 손잡고 생활인구 유입 나선다
      김제시가 관광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인구감소 위기를 생활인구 유입의 기회로 전환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선다. 김제시는 지난 26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김제시와 전남 강진군 등 2개 지자체가 협업 지자체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유망 관광 벤처와 스타트업을 투입해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는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김제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죽산면 일대를 하나의 수평적 호텔로 조성하는 죽산 마을 호텔 모델을 제안했다. 일제강점기 근대 문화유산이 비교적 온전히 남아 있는 죽산면의 역사적 자산과 마을 공간을 숙박과 체험이 결합된 관광 자원으로 재구성하는 방식이다. 심사 과정에서는 김제시가 그동안 죽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으로 약 64억 원을 투입해 생활 인프라와 관광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준비된 공간에 민간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결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김제시는 내년부터 2년간 관광 스타트업과 협력해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마을 단위 통합 예약과 결제가 가능한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아리랑문학마을과 오느른책방을 잇는 자전거 라이딩 벨트 조성, 공유 전기자전거 스테이션 운영, 체류형 체험 프로그램의 상설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현재 평균 2시간 미만에 그치는 관광객 체류 시간을 1박 이상으로 늘리고, 마을 단위 관광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벤처 발굴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김제시는 2027년부터 자체 예산을 매칭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박진희 문화관광과장은 죽산면 일대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하드웨어 기반은 이미 마련돼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함께 김제 관광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최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김제호텔 투자 유치에 이어 이번 공모사업 선정까지 연이어 성과를 내며,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한 관광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2-31
  • 전남도 관광 국비 712억 확보 남부권 광역관광 본격 시동
      전라남도가 지역 고유의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26년도 관광 분야 국비 71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전남도는 남해안권을 세계적인 해양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1단계 사업에 본격 착수하고, 전남 섬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섬 방문의 해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전남의 섬과 갯벌, 다도해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연계해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곳곳에 머무르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관광 흐름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 가운데 핵심은 총 2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다. 국비 663억 원이 투입되며, 전체 사업비는 6천376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영광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에 10억 원, 완도 해안도로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에 16억 원, 고흥 선셋가든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에 29억 원, 여수 뷰티 스파 웰니스 관광 거점화 사업에 31억 원이 각각 반영됐다. 이들 사업은 해안과 섬, 웰니스 자원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전남 전역을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와 함께 국비 20억 원을 확보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운영한다. 섬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 등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섬 반값여행을 추진하고, 섬 특화 여행상품 개발과 홍보 프로그램, 지역 주민 참여형 행사를 통해 전남 섬 관광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화순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에 17억 원, 전남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사업에 10억 원, 영암 국제 바둑연수원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에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과 스포츠 분야 인재 양성의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이번 국비 확보가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국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이뤄진 성과라고 설명했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전남이 가진 관광 자원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확보된 국비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2-31
  • 순창장류축제 전북 대표 축제 최우수 선정 4년 연속 쾌거
      순창군의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사업 선정 심사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최우수 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축제 현장 평가를 비롯해 운영 성과와 콘텐츠 완성도,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순창장류축제는 전통성과 대중성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까지 갖춘 축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20회를 맞은 순창장류축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순창 일원에서 열렸다. 순창의 빛깔 세계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전통 장류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한 특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장류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체험 콘텐츠와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장맛을 살린 향토음식 부스 운영을 통해 장류 축제만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관람객 편의 개선도 눈에 띄었다. 대형 그늘막 설치와 관광약자 배려석 운영, 체계적인 먹거리존 조성으로 관람 환경을 개선했으며, 국화와 핑크뮬리를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해 축제 현장 곳곳에 볼거리를 더했다. 이러한 운영 성과에 힘입어 올해 축제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지 방문객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순창장류축제의 인지도와 파급력도 한층 확대됐다는 평가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장류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축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최우수 축제 선정은 군민과 축제 관계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순창장류축제가 전북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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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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