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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관람객 호응 속 2주 연장 운영 1월 18일까지 청계천 밝힌다
- 서울관광재단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에 힘입어 2025 서울빛초롱축제 행사 기간을 기존 1월 4일에서 1월 18일까지 2주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전통 한지 등과 미디어아트 작품을 결합한 다채로운 빛 연출로 개막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당초 1월 4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관람객 성원에 따라 2주간 연장되며 1월 5일은 전시 재정비와 재개장 준비를 위해 하루 휴장한다. 이번 연장 운영은 개막 20일 만에 내외국인 방문객 277만 명이 청계천을 찾은 데 따른 결정이다. 이는 전년 대비 약 60퍼센트 증가한 수치로 서울 겨울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연장 운영 구간은 청계광장에서 삼일교까지 약 1점1킬로미터 구간이며 우이천과 청계천 오간수교 구간은 기존 일정대로 2026년 1월 4일까지 운영된다. 축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당초 밤 10시 종료였으나 퇴근 이후 늦은 시간대 방문객 증가와 야간관광 수요 확대에 따라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운영 시간이 1시간 연장됐다. 관람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포켓몬코리아 협업 작품 아이러브잉어킹과 불을 뿜는 공작새 꿈의 날갯짓 폐헤드라이트로 구성된 달항아리 환월은 1월 4일까지 전시를 마친 뒤 종료된다. 해당 구역에는 새로운 연출 작품인 서울을 걷는 마법 같은 빛이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은 개막 이후 현재까지 무사고로 행사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연장 기간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와 안전 점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축제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연장 운영 기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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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관람객 호응 속 2주 연장 운영 1월 18일까지 청계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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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투어패스 이용객 10배 성장 체류형 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 증평군의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상품 전반을 정비해 오는 2월부터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처음 도입됐다. 개별 관광 소비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증평투어패스 이용객은 1만3345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이용객 1337명과 비교하면 약 10배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억6200만 원을 기록했으며 가맹점별 총 이용 건수는 7만6424건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 소비가 특정 시설에 집중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특히 맘카페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용 후기와 추천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고 판매 물량이 11월에 조기 소진되는 성과도 거뒀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일회성 흥행이 아닌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으로 평가하고 있다. 군이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이용객 14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증평투어패스 사용 실태 및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상품 만족도와 함께 재구매 의향은 97.2퍼센트 타인 추천 의향은 98.4퍼센트로 집계됐다. 합리적인 가격 구성과 이용 편의성 지역 관광 콘텐츠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용 형태 분석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전체 이용객 중 46.7퍼센트는 당일치기 관광으로 방문했지만 절반 이상은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 이용객은 당일 방문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재방문율이 높았고 수도권 강원권 영남권 호남권 이용객은 1박 이상 체류형 관광 비중이 높아 외래 관광객의 체류 시간 연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단순 방문에서 체류형 재방문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구조가 점차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증평투어패스는 관광객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지이자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관광 소비를 연결하는 매개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음식점과 체험시설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더욱 확대해 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투어패스 이용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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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투어패스 이용객 10배 성장 체류형 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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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크루즈 기항 역대 최대 기록 2026년 관광객 확대 위한 선제 대응 나서
-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2025년 부산항 크루즈 기항 실적이 총 237항차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내년에 예상되는 대규모 기항 수요를 부산 방문 관광객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부산항의 230여 항차 달성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 흐름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추진해 온 크루즈 관광 활성화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올해 시와 공사는 럭셔리 크루즈 아자마라 퍼수트 승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환대 프로그램을 네 차례 운영하며 약 2000명의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러한 맞춤형 환대 서비스는 선사와의 신뢰로 이어져 2026년 동일 선사의 부산 기항 횟수가 여섯 차례로 확대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탐험형 크루즈선 르 솔레알의 부산 신규 모항 운영을 통해 단순 기항지를 넘어 크루즈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왔다. 대형 크루즈 항차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시도도 눈에 띈다. 셀레브리티 밀레니엄 등 대형 크루즈 입항 시 감천문화마을 골목 축제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통시장 방문 셔틀버스를 지원해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 동선을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 부산의 크루즈 목적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도 병행되고 있다. 동북아 크루즈 시장 변화로 높아진 부산항에 대한 관심을 적극 활용해,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글로벌 크루즈 전문 매체인 크루즈 인더스트리 뉴스를 통해 부산의 기항 매력을 집중 홍보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주요 선사 경영진과 의사결정권자들에게 부산의 항만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며 아시아 노선 검토 시 부산을 우선 고려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등 국내외 박람회와 전시회 참가, 해양수산부와 공동 포트세일즈, 유관기관 합동 세일즈콜 등을 통해 해외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유치 마케팅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증가하는 기항 수요를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 마케팅도 이어진다. 내년 2월 입항 예정인 엠에스씨 벨리시마 항차와 연계해 선사 및 온라인여행사와 협력한 라이브 커머스를 위챗과 플리기 등 주요 플랫폼에서 진행해 부산 기항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직접적인 예약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 신년맞이 특별 전세 크루즈 항차를 대상으로 선상 부산 설명회를 개최해 일본 등 인근 국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관광 매력과 기항지 경쟁력을 직접 알릴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올 한 해 여러 기관과 업계의 협력을 통해 부산 크루즈 관광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차근차근 쌓아왔다며, 2026년을 부산 크루즈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삼아 전략적 마케팅과 내실 있는 환대 준비를 통해 기항지를 넘어 방문 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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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크루즈 기항 역대 최대 기록 2026년 관광객 확대 위한 선제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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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2026년 첫 출발하는 국내 대표 도보길 ‘이어걷기 여행’ 4종 운영
- 새해를 맞아 올해만큼은 꾸준히 해보고 싶은 도전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단번에 완주해야 하는 부담 대신 자신의 속도로 차근차근 이어가는 도보 여행이 하나의 새로운 버킷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는 2026년을 맞아 국내 대표 장거리 도보길 4곳을 대상으로 ‘이어걷기 도보여행’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작하는 코스는 △외씨버선길 △한티가는길 △동서트레일 △지리산둘레길로, 국내를 대표하는 둘레길과 장거리 트레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① 청정지역의 4색(色) 매력 ‘외씨버선길’ 외씨버선길은 조지훈 시인의 시 ‘승무’ 속 외씨버선에서 이름을 따왔다. 백두대간을 따라 청송·영양·봉화·영월을 잇는 총 240km, 15개 구간의 장거리 도보길이며, 구간별 트레킹 난이도는 중하~상 수준이다. 청송 주왕산의 4개 폭포(용연폭포, 달기폭포, 용추폭포, 주왕폭포)를 시작으로 영양 오일도마을,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을 지나 영월 관풍헌까지 이어진 길이다. 3월부터 매달 2주차 토요일에 출발한다. ② 사색과 순례의 길 ‘한티가는길’ 한티가는길은 칠곡 가실성당에서 팔공산 한티순교성지까지 이어지는 45.6km, 5개 구간의 옛 선비길이며, 구간별 트레킹 난이도는 중하 수준이다. ‘그대 어디로 가는가’라는 순례의 의미를 담아 돌아보는 길, 비우는 길, 뉘우치는 길, 용서의 길, 사랑의 길로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이라 불린다. 매달 1주차 일요일에 출발한다. ③ 한반도 서쪽~동쪽을 연결한 숲길 ‘동서트레일’ 동서트레일은 태안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울진 망양정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849km, 55개 구간의 장거리 숲길이다. 구간별 트레킹 난이도는 중하~중 수준이다. 서해안의 태안을 시작으로 충청 내륙의 사찰과 목가적인 풍경을 지나 동해안의 봉화, 울진까지 이어진 길이다. 3월부터 매달 4주차 토요일에 출발한다. 단, 현재 개통된 구간을 중심으로 걷는다. ④ 사람과 생명, 성찰과 순례의 길 ‘지리산둘레길’ 지리산둘레길은 남원·구례·하동·산청·함양 등을 연결해 해발 1915m 지리산을 중심으로 형성됐으며 300km, 22개 구간으로 이뤄져 있다. 구간별 트레킹 난이도는 하~상 수준으로,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통 마을, 숲길, 계곡, 논밭을 따라 걸으며 오래된 돌담, 전통 초가집, 사찰과 정자 등 지리산을 터전으로 살아온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1구간부터 이어 걷는다. 3월부터 매달 3주차 토요일에 출발한다. 승우여행사는 ‘이어걷기 도보여행’이 장거리 트레일 완주를 목표로 하면서도 한 달에 한 번, 한 구간씩 이어 걷는 방식으로 일정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라며, 2026년 새롭게 출발하는 코스를 통해 올해 하나의 버킷리스트로 삼아 매달 한 걸음씩 완주에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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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2026년 첫 출발하는 국내 대표 도보길 ‘이어걷기 여행’ 4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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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타고 하루에 즐기는 겨울 홍천 홍천 시티투어 운영
- 홍천군이 한국철도공사와 연계해 무궁화호와 관광버스를 결합한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어를 운영하며 겨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시티투어는 수도권과 인근 지역 관광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홍천의 대표 관광지를 하루 동안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된 철도 연계형 관광상품이다. 운영 기간은 1월 13일부터 24일까지로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 총 8회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현재 진행 중이며 회차별 선착순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무궁화호를 이용해 서원주역에 도착한 뒤 관광버스로 이동해 본격적인 홍천 여행을 시작한다. 공작산 수타사 일대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치유형 걷기 프로그램인 힐링 트레킹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인 홍천한우를 활용한 식사, 겨울 대표 축제 현장인 홍천강 꽁꽁 축제장 방문 등 다양한 체험 일정이 마련돼 있다. 여기에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견학과 홍천미술관 관람까지 더해져 자연과 문화 산업을 아우르는 겨울 관광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시티투어는 겨울철 대표 축제인 홍천강 꽁꽁축제와 연계해 계절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홍천의 겨울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견학을 포함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산업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관광 자원의 다양성을 확대해 지역 자원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최근 용문 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향후 철도를 통한 홍천 접근성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시티투어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철도와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자연과 축제 산업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어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홍천군 문화관광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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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타고 하루에 즐기는 겨울 홍천 홍천 시티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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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청곶감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 수상 대표 지역축제 위상 재확인
- 산청군은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축제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상으로, 이번 2026 제14회 시상은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축제 운영 성과와 콘텐츠 경쟁력은 물론 지역사회 기여도와 친환경 축제 운영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특별상에 선정됐다. 전통 농특산물 축제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총 아홉 차례 수상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적인 발전 노력이 꾸준히 인정받아온 결과로, 산청을 대표하는 브랜드 축제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릴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완성도 높은 운영을 통해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명품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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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청곶감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 수상 대표 지역축제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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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관광이 되는 도시 양산 2026 양산방문의 해 본격 시동
- 봄이면 원동 매화가 낙동강 물결을 따라 향기를 전하고, 물금 벚꽃길이 도시의 길목을 화사하게 물들인다. 여름에는 대운산 숲과 황산공원의 물놀이 공간이 도심 속 청량한 휴식을 선사하고, 가을이면 국화로 가득 찬 황산공원이 한 폭의 정원으로 변신한다. 겨울 천성산에서 맞이하는 새해 해맞이는 사계절 내내 양산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장면으로 남는다. 양산시가 이처럼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관광 자산을 바탕으로 2026년을 양산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관광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기념해 알을 깨고 도약하는 관광의 중심지 양산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콘텐츠와 관광 인프라 전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는 관광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기존 양산 8경을 재정비해 자연과 역사, 문화 자원을 아우르는 양산 12경을 새롭게 확정했다. 이는 도시 전반의 대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향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양산방문의 해 사업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도 핵심 과제다. 자연환경을 활용한 대운산 웰니스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숲속 요가존과 명상길, 해먹 힐링존 등을 조성하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양산여행주간 숙박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시티투어와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통해 지역 체험형 관광과 온라인 확산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된다. 물금역을 중심으로 양산프렌즈 월컴센터를 운영하고, 황산공원 일원에서는 야외 방탈출 미션 게임을 선보인다. 양산의 특산물인 계란을 활용한 글로벌 미식 콘셉트 축제 양산 에그야 페스타도 2025년에 이어 한층 풍성한 콘텐츠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황산공원과 임경대, 순매원 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에 야간 경관을 조성하고, 세계유산 통도사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황산공원 불빛정원, 남부 도깨비 야시장 운영 등을 통해 밤에도 즐길 거리가 이어지는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꾀한다.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내년에는 양산프렌즈 캐릭터의 탄생 스토리와 대표 관광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어린이와 엠지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의 대표 축제 현장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만날 수 있다. 물금벚꽃축제와 회야제, 삽량문화축전, 국화축제 등 주요 축제장에는 양산을 모티브로 한 대형 포토존 거리 양산의 하늘 아래를 조성해, 그늘 아래에서 사진 한 장만으로도 여행의 기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관광 인프라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관광 안내 체계와 리플릿을 정비하고, 시 문화관광체육 누리집을 개편해 관광 정보 접근성과 온라인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등 관광객 편의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티브이 예능 프로그램 제작 지원, 케이티엑스 주요 역사 광고, 여행 사진 및 관광 기념품 공모전, 해외 현장 마케팅 참여, 국제불교박람회 등 특화 박람회 홍보관 운영, 인플루언서 협업 팸투어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며 관광 붐업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머무르고 즐기며 다시 찾고 싶어지는 양산의 변화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2026 양산방문의 해를 계기로 양산이 새로운 100년으로 나아가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서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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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관광이 되는 도시 양산 2026 양산방문의 해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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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중국 각기 다른 도시 매력 한눈에… N번째 가는 도시 여행 기획전 출시
- 모두투어는 짧은 일정에도 핵심 매력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중국 도시여행 기획전 ‘N번째 가는 도시 여행’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중국 여행은 여러 도시를 한 번에 둘러보는 방식보다 여행 목적과 취향에 맞는 도시를 골라 짧게 다녀오며, 재방문을 통해 도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 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모두투어는 ‘도시마다 다른 감성’과 ‘짧은 일정의 재방문 도시 여행’을 핵심 콘셉트로, 고객이 일정·테마·출발지에 맞춰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중국 도시 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여행 고수 MD가 엄선한 추천 상품을 비롯해 도시별 대표 루트와 SNS 화제의 핫플레이스를 모은 ‘요즘 뜨는 도시’, 매주 기간 한정 혜택과 특가를 제공하는 ‘이번 주 특가’ 등 추천형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상하이, 홍콩·마카오, 칭다오 등 주요 인기 여행지는 물론 샤먼(하문), 다롄(대련), 하얼빈, 옌타이(연태), 웨이하이(위해), 하이난 등 도시별 키워드를 세분화해 고객이 목적지 별 핵심 포인트를 손쉽게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자유여행부터 ‘모두시그니처’까지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함께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부산 출발을 비롯해 청주·대구 출발 카테고리까지 마련해 지역 고객의 선택 편의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인 ‘상하이+디즈니랜드 4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하이 디즈니랜드 자유이용권을 포함해 전 일정 준 4성급 월드 체인 호텔에 숙박하며, 신천지, 타이캉루, 상하이 옛 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노쇼핑 일정에 황푸강 유람선과 딤섬 특식이 포함되며, 만 19세 미만 예약 고객에게 디즈니랜드 머리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가족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모두투어 데이터 분석 결과, 중국 지역 내 1월 출발 예약 건수 기준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은 상하이(21.3%)로 나타났으며, 칭다오(15.4%), 홍콩(12.3%), 장가계(11.9%)가 뒤를 이었다. 특히 상하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0% 증가하며 주요 지역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모두투어는 중국은 도시마다 분위기와 즐길 거리가 뚜렷해 짧은 일정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여행지라며, 이번 기획전은 도시별 감성과 핵심 경험을 직관적으로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재방문에서도 숨은 매력과 새로운 경험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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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중국 각기 다른 도시 매력 한눈에… N번째 가는 도시 여행 기획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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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어 1호 신조기, 김포공항 입항
- 김포공항에 도착한 섬에어 1호기 앞에서 섬에어 전 직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섬에어) 지역항공 모빌리티(RAM·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의 1호 신조기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해 지난 4일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지난해 12월 29일 항공기 리스사인 어베이션(AVATION)으로부터 인수 절차를 완료하고 12월 30일에 대한민국 항공기 등록 부호인 HL5264를 새긴 섬에어의 1호 신조기는 지난 1월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했다. 이후 이집트 카이로, 오만 무스카트, 인도 나그푸르, 베트남 다낭 등 4개국을 지나는 페리 플라이트(Ferry Flight·승객이나 화물을 싣지 않고 빈 비행기로 비행하는 방식)를 통해 대한민국에 도착했다. 섬에어 1호기는 운항 증명에 필요한 시범 비행이 끝나면 국토부와 협의해 2월경 울릉도 활주로와 동일한 길이의 항우연 소유 전남 고흥비행장(1200m)에 시범 이착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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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어 1호 신조기, 김포공항 입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