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9(목)

여행
Home >  여행  >  국내

  • 근로자 20만 원 적립하면 여행비 40만 원 정부 기업이 함께 지원하는 휴가지원사업 30일 모집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소속 기업이 각각 10만 원을 더해 총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적립된 금액은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숙박, 교통, 여행패키지, 관광지 입장권 등 27만여 개 국내여행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근로자로, 총 10만 명 규모다. 참여는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에는 여가친화인증, 가족친화인증,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 등 각종 정부 인증 신청 시 가점 부여와 실적 인정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과 함께 기업 홍보 기회도 주어진다. 공사는 모집 개시와 동시에 설날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휴가샵 내 숙박, 교통, 패키지 등 국내여행 상품을 최대 5만 원까지 50퍼센트 할인하며, 휴가 계획 설문 이벤트를 통해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사업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전담 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범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안전센터장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도입 이후 누적 79만 명의 근로자와 8만 3천 개 기업이 참여해 여행 소비액 2천 8백 30억 원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국내여행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의 휴식과 재충전을 돕는 동시에 국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관광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국내
    2026-01-28
  • 산림청, 2025년 ‘모범 도시숲’ 6곳 선정…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2025년 모범 도시숲’으로 전국 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7월 한 달간 전국의 도시숲, 마을숲, 경관숲, 학교숲, 가로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27건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인증위원회 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한 도시숲 6곳이 ‘올해의 모범 도시숲’으로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모범 도시숲은 부산 어린이대공원, 부산 태종대유원지,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강원 횡성 삼일공원, 전남 광양 옥룡솔밭섬, 경북 포항 송도솔밭도시숲 등이다. 부산 어린이대공원은 저수지와 계곡 등 기존 지형을 보전해 만든 자연형 도시숲으로, 성지곡 수원지와 편백숲, 무장애 숲길, 동물원 등 다양한 공간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역사와 생태가 공존하는 복합형 녹지공간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도심 속 힐링 명소다. 부산 태종대유원지는 천혜의 해안 절경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대표 해양형 도시숲으로,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해안 절벽과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다양한 산림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부산의 대표 생태관광지로 손꼽힌다. 인천 송도센트럴파크는 도시 중심에 조성된 대표 수변형 도시숲으로, 안정적인 관리체계를 통해 다양한 식생이 정착되어 있다. 도심의 열섬현상 완화, 소음 저감,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 기후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쾌적한 녹음을 제공해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강원 횡성 삼일공원은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주민들의 산책과 여가, 심신단련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으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교육적인 의미도 함께 지닌다. 전남 광양 옥룡솔밭섬은 산림과 하천, 습지가 어우러진 입지로 생태적 다양성이 풍부하다. 태풍 피해지를 복구해 조성된 숲으로 재생과 회복의 상징성을 지니며,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경북 포항 송도솔밭도시숲은 1910년대 조성된 해안 방풍림을 기반으로 한 도시숲으로, 해안 경관과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형 해양숲이다. 맨발 걷기길,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민과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 관리하는 거버넌스 모범사례로 꼽힌다. 산림청은 도시숲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모범 도시숲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22개소를 인증했으며, 5년 주기로 재인증 평가를 시행해 도시숲의 품질을 유지·개선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올해 새롭게 인증된 6곳의 도시숲은 조성과 관리, 활용 면에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힌다”며 “앞으로 도시숲의 질적 향상을 통해 국민이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쉼터를 확충하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 모범 도시숲’ 선정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도시민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복합적 힐링 인프라로서 도시숲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국내
    2025-10-28
  • 남해안을 잇는 새로운 철길 ‘목포보성선’ 개통… 목포에서 부산까지 2시간 단축
        남해안을 따라 달리는 새로운 철길이 열리며 전남과 경남, 부산을 하나로 잇는 여행의 시대가 시작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9월 27일부터 영암·해남·강진·장흥·보성을 잇는 ‘목포보성선’의 정식 운행을 개시했다. 이번 개통으로 서남해안 지역을 따라 달리는 관광형 노선이 완성되며,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축이 새롭게 자리 잡았다. 목포보성선은 목포 임성리역에서 보성 신보성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82.5km의 단선 전철 노선이다. 이번 개통으로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목포~순천 구간(상·하행 각 2회) △목포~부전 구간(상·하행 각 2회) 운행을 시작했다. 운임은 목포~신보성 기준 무궁화호 5,600원, 새마을호 8,3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해안권을 종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새마을호 기준 목포~보성 간 이동시간은 기존보다 85분 단축된 약 1시간 10분대, 목포~부전 구간은 약 4시간 40분으로 기존 경로(6시간 50분)보다 2시간 이상 빨라졌다. 코레일은 현재 비전철 구간인 보성~순천 구간의 전철화가 완료될 때까지(2030년 예정)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를 운행해 부산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광주송정~보성~순천 구간이 전철화되면 KTX-이음 투입도 가능해져, 남해안 고속철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또한 남도해양관광열차 S-train의 운행 구간도 기존 광주송정~부산에서 목포~부산으로 변경됐다. 운행일은 주 2회(토·일)에서 주 3회(금·토·일)로 확대되어, 주말 여행객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번 개통을 앞두고 코레일은 신보성·장동·전남장흥·강진·해남·영암 등 6개 신규 역사에 대해 장애인, 시민단체, 지자체와 함께 사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무궁화호 객실 내부는 노란색 포인트 디자인으로 새단장했고, 열차 외부도 전면 세척 작업을 마쳐 새 노선의 출발에 걸맞은 새 모습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목포보성선 개통은 전남과 경남, 부산을 잇는 남해안 횡단철도의 출발점”이라며 “더 많은 관광객이 새로운 노선을 따라 지역을 여행하며 경제와 관광이 함께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개통을 기념해 용산역, 목포역, 순천역에서 ‘목포보성선 개통기념 Rail+교통카드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 중이다. 카드 4종, 리플렛, 봉투가 포함된 세트(22,000원)는 지역별 랜드마크와 신규역사 일러스트를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다. 단품 구매는 불가하며, 구매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새롭게 열린 남해안 철길은 단순한 교통망을 넘어 여행길 그 자체가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영암의 들녘, 해남의 바다, 강진의 초록 들판, 장흥의 숲길, 보성의 녹차밭을 잇는 목포보성선은 ‘달리며 만나는 남해안 여행’이라는 새로운 철도 관광의 시대를 열고 있다.  
    • 여행
    • 국내
    2025-10-01

실시간 국내 기사

  • 코레일, 4월부터 교외선 열차 하루 20회 운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 달 1일부터 교외선(대곡역~의정부역) 열차 운행을 하루 20회(왕복)로 늘린다. 코레일은 교외선의 지난 3개월간 이용 패턴을 분석해 고객 편의에 맞춰 평일과 주말 운행 시간을 구분했다. 교외선 시종착역인 대곡역은 GTX-A,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환승역으로, 서울역에서 GTX-A(운정~서울 `24.12 개통)를 이용하는 경우 12분 내에 대곡역에 도착할 수 있다.  일영역에는 열차 정차시간을 10분으로 늘리고 새롭게 리모델링한 일영역에는 레트로 감성의 철도미니박물관을 조성해 일영역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하루 동안 교외선 전 구간을 입석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자유여행패스 ‘교외하루’를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교외선은 21년만에 운행을 재개한 만큼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한 개·보수 후 과거 운행횟수 수준의 운행을 통해 안정화 과정을 거쳤다.  또한, 운행이 중지됐던 기간 동안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아진 건널목 구간에는 열차 서행운전을 시행, 지역민의 안전을 확보했다. 변경된 교외선 시간표는 코레일톡,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철도고객센터(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고, 승차권 구매는 28일(금)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경기 북서부 지역 간 이동편의를 위해 4월부터 교외선 열차 횟수를 확대해 운행하니 교외선에 특화된 ‘교외하루’ 패스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5-03-28
  • 국내 여행 트렌드를 한눈에!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특가 여행상품 판매
    □ 테마 여행상품(당일, 1박2일) 상품명 접수일시(선착순 마감) 접수장소 운영사 여행일자 [1박2일] 고창 서해랑길 & 정읍 내장산 걷기여행 (₩50,000-) 3월 28일(금) 10:00-13:00 제2관, 마켓부스 여행공방 4/12(토) ~ 4/13(일) [당일] 인생 네 컷! 성북동을 담다 (₩30,000-) 14:00-17:00 리빙인터내셔널 4/19(토) [당일] 화천-비수구미 계곡탐방 : 오지 / 보트체험 (₩30,000-) 3월 29일(토) 10:00-13:00 애니원투어 4/26(토) [1박2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경북탐방 (₩50,000-) 14:00-17:00 여행공방 4/26(토) ~ 4/27(일) 상품명 접수일시(선착순 마감) 접수장소 운영사 여행일자 [당일/강원코스] 서울역 –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 – 중식 – 춘천 킹카누 – 서울역 (₩30,000-) 3/27(목) ~ 3/30(일)   10:00-17:00 제1관, 모두를 위한 관광 부스(A08) 에이블투어 4/14(월), 4/18(금) [당일/서울코스] 서울역 – DDP건축투어 – 중식 – 리움미술관 – 서울역 (₩30,000-) 열림협동조합 4/14(월) [당일/경기남부코스] 수원역 – 경기도박물관 – 중식 - 한국민속촌 – 수원역 (₩30,000-) 4/18(금) [당일/경기서부코스] 광명역 – 산림치유프로그램 – 중식 – 오이도 갯벌체험(바다휠체어) - 오이도박물관 - 해양안전체험관 - 광명역 (₩30,000-) 무빙트립 4/16(수), 4/17(목) [당일/인천코스] 서울역 – 인스파이어 – 중식 - 영종역사관 – 바닷가 산책- 도자기만들기 체험 – 구읍뱃터 – 월미도 유람선 – 서울역(₩30,000-) 한낮의햇살 4/15(화) [당일/서울코스] 서울역 – N서울타워 전망대/미디어아트 – 중식 – 창경궁 – 청와대 특별전시/사랑채 카페 – 서울역 (₩30,000-) 4/17(목) [당일/경기북부코스] 서울역 – 오두산 통일전망대 – 중식 – 임진각 평화곤돌라 탑승 – 서울역 (₩30,000-) 해피쿱투어 4/15(화), 4/16(수)     국내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제시하기 위한 대표 행사인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오는 3월 27일(목)부터 3월 30일(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여행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여행 상품을 예약하고 실제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 이하 중앙회)는 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내나라 여행상품’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상품은 여행 테마와 접근성, 체험 요소를 고루 반영한 실속 있는 구성으로, 당일 테마 여행은 3만 원, 1박 2일 테마 여행은 5만 원에 제공된다. 또한 이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한 무장애 관광상품인 ‘열린 여행상품’도 3만 원에 판매된다. 내나라 여행상품은 ▲역사 ▲미식 ▲액티비티를 주요 테마로 구성되며, 각기 다른 지역의 특색을 살린 총 4종의 상품이 선보인다. 대표적으로는 ▲리빙인터내셔널의 ‘인생 네 컷! 성북동을 담다’(당일), ▲애니원투어의 ‘화천-비수구미 계곡탐방 : 오지/보트체험’(당일), ▲여행공방의 ‘고창 서해랑길 & 정읍 내장산 걷기 여행’(1박 2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경북탐방’(1박 2일) 등이 있다. 해당 상품은 박람회장 2전시관 ‘마켓관’에서 3월 28일(금)과 29일(토),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조기 마감이 예상될 만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앙회가 함께 추진하는 ‘열린 여행상품’이다. 이는 무장애 관광시장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휠체어 리프트 버스를 이용해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여행으로 기획됐다. 1전시관 ‘모두를 위한 관광 부스’에서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며,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여행주간’ 기간 중 총 200명을 대상으로 서울 근교 7개 코스에서 운영된다. 코스는 ▲강원의 킹카누 체험, ▲서울의 건축·미술 투어, ▲인천의 오로라쇼·도자기 체험, ▲경기북부의 평화여행, ▲경기서부의 바다휠체어 체험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의 장을 넘어, 방문객이 현장에서 여행을 예약하고 실제로 떠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중앙회는 여행상품 외에도 다양한 지역 체험 부스와 참여 이벤트, 경품 행사를 운영해 박람회를 찾는 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관광을 살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기획되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여행을 예약하고 출발하는 ‘실행형 박람회’로서, 방문객들에게 실속 있는 여행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람회 및 여행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naenara.or.kr)과 인스타그램(@naenara2025) 등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봄, 새로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내나라 여행박람회’ 현장에서 여행의 출발점을 직접 만나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여행
    • 국내
    2025-03-22
  • 국립자연휴양림, 2025년 산림교육문화프로그램 본격 운영
    사진1.곤충들아 놀자   사진2.나뭇잎이 서로 달라요   사진3.대관령 아궁이 불지피기   사진4.숲해설-뾰족뾰족 솔잎 관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오는 3월부터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2025년 산림교육문화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의 다양한 기능과 가치를 활용해 국민들에게 휴식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연말까지 운영된다. 이번 산림교육문화프로그램은 국립자연휴양림에 배치된 산림복지전문가들이 진행한다. 현재 국립자연휴양림에는 ▲숲해설가 122명 ▲유아숲지도사 10명 ▲산림치유지도사 1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각 휴양림의 특색 있는 자연환경과 시설을 활용해 맞춤형 교육과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된 휴양림에서는 유아 보육·교육기관과 연계한 정기적인 숲 교육이 진행된다. 해당 휴양림은 ▲유명산 ▲용현 ▲상당산성 ▲방장산 ▲낙안민속휴양림으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감각을 깨우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산림치유지도사가 배치된 ▲유명산 ▲산음 ▲대관령 ▲남해편백 ▲청태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산림의 치유 인자를 활용해 임산부, 스트레스 직군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트레스 완화, 심신 안정, 면역력 증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실내 체험시설이 마련된 산림복합체험센터 운영 휴양림에서는 보다 역동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유명산 ▲용화산 ▲남해편백 ▲청태산 ▲칠보산 ▲대관령 ▲희리산해송 휴양림에는 가상현실(VR) 체험시설 등이 구축되어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보다 많은 국민이 산림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도 개선하고 있다. 유명산자연휴양림과 무의도자연휴양림에는 수어 및 점자 숲 해설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며, 향후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보다 포용적인 산림체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림교육문화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huyangforyou)를 통해 확인하거나, 해당 휴양림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배움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교육문화프로그램은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숲을 보다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국내
    2025-03-17
  • 코레일 “기차 타고 봄꽃 여행 떠나요~” KTX와 관광열차 최대 50%, 내일로 1만원 할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코레일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차여행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여행가는 달(3.1.~3.31.)”에 맞춰 다음 달 6일까지 기차여행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KTX 연계상품 최대 50% 할인> 먼저 KTX와 숙박, 렌터카 등을 결합한 여행상품은 열차 운임을 주중 최대 50%, 주말과 공휴일은 최대 30% 할인한다. 봄꽃 가득한 여행상품으로는 △공주 동학사 벚꽃 기차여행 △여수 봄꽃 전령 당일 KTX기차여행 △환상의 진해 벚꽃 군항제 여행 △거제 지심도 동백꽃 유람선 상품이 있다. <관광열차 최대 50% 할인> 5개 노선 관광열차 운임·요금도 최대 50% 할인한다. 동해산타열차(강릉~분천), 백두대간협곡열차(영주~분천~철암), 남도해양열차(서울~여수엑스포, 부산~광주송정), 서해금빛열차(용산~익산), 정선아리랑열차(청량리~민둥산)가 해당된다. <내일로 1만 원 할인> 철도 자유여행패스 ‘내일로’는 권종에 상관없이 1만 원 할인한다. 연령 제한이 없는 ‘Adult권’은 연속 7일권 10만 원, 선택 3일권 9만 원, ‘Youth권(29세 이하)’은 연속 7일권 7만 원, 선택 3일권 6만 원에 이용 가능하다. 열차 이용 기간은 3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다. 상품 구입은 3월 7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korail.com)와 모바일앱 ‘코레일톡’에서 가능하며, 예매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korail.com)와 “2025 여행가는 달” 홈페이지(korean.visitkorea.or.kr/travelmon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봄을 맞아 다양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5-03-07
  • 한국관광협회중앙회, 60세 이상 장년층 대상 ‘2025 꿈꾸는 여행자’ 수강생 모집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60세 이상 활동적 장년의 건강한 여행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2025 꿈꾸는 여행자’의 수강생을 서울, 부산, 세종, 강원(춘천), 충남(천안·아산), 전북(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오는 3월 9일(일)까지 모집한다.    ‘꿈꾸는 여행자 교육과정’은 60세 이상(1965년생 포함)이면 누구나 꿈꾸는 여행자 누리집(https://www.seniordream.org)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과정은 5주(총7회)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여행 정보와 계획, △여행작가와의 만남, △조별 실습여행, △디지털 기기 실습에 대해 배우고,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해 동년배들과 교류하고, 활동할 기회를 얻는다.    또한 올해부터 세분화 교육은 사전 수요자 조사를 통해 활동적 장년이 가장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 중 선별하여 진행한다. 총 500여 명에게 ▲섬 플로깅 과정, ▲유튜브 숏츠 영상 제작 과정, ▲트레킹 체험 과정, ▲스마트폰 출사 과정, ▲미식 탐방 과정, ▲여행 글쓰기 과정, ▲전문 여행가 탐구 과정, ▲여행 인문학 독서 과정, ▲커피·와인 등 취향 여행 과정에 대한 의견을 묻고, 함께 과정을 구성해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전국 꿈꾸는 여행자의 온라인 거점인 누리집에서는 본 과정 외에도 △ 관광학자가 말하는 한국 여행의 힘, △ 디지털 300% 활용법, △ 블로그 생생 여행 기록법 등 여행 관련 콘텐츠를 이용하고, 각종 공모전 등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이경수 회장은 “이번 3월 27일부터 4일간, SETEC에서 열리는 2025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서도 꿈꾸는 여행자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며 “60세 이상 활동적 장년의 국내여행이 단순한 명소 방문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음식을 담은 ‘스토리텔링 여행’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여행
    • 국내
    2025-03-04
  • 파주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신규 권역 선정… DMZ 평화관광 활성화 기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유인촌)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 사장 직무대리 서영충)가 ‘2025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의 신규 권역으로 파주시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개별 관광지뿐만 아니라 교통, 숙박, 식음·쇼핑시설, 정보 등의 무장애 시설과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3년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차 연도에는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버스 및 미니밴 도입, 장애인 전용 승하차장 설치 등 접근성을 중심으로 개선이 이루어지며, 2차 연도에는 관광지 주변의 식당, 카페, 쇼핑시설 등에 장애인 화장실과 경사로 설치, 점자 메뉴판 제작 등 민간시설의 접근성이 강화된다. 마지막 3차 연도에는 연계된 시설을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과 통합정보 및 인적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반적인 관광 편의성을 높이는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파주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운정중앙역 개통에 따른 광역교통망 확충과 평화관광, 임진각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5개소(임진각, 마장호수, 공릉관광지, 제3땅굴, 도라산전망대)를 보유하고 있어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파주시는 다양한 문화와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디엠지 평화관광’은 지난해 11월 누적 관광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내·외국인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서는 한국전쟁의 역사적 사건과 배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헤이리 예술마을에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열려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마장호수와 공릉관광지는 관광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보행로가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앞으로 파주시는 임진각과 ‘디엠지 평화관광’, 헤이리 예술마을 등을 중심으로 무장애 관광 특화권역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티엑스(GTX)-운정중앙역에서 통일동산관광특구, 임진각 관광지,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 등 주요 관광지 간의 연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4년 12월 개통 예정인 GTX-운정중앙역을 통해 서울과 경기 북부를 더욱 빠르게 연결할 수 있어, 향후 파주 주요 관광명소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휠체어 이용객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을 도입해 더욱 편리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파주시에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국비 최대 40억 원을 지원하며, 경기도와 파주시에서도 지방비 4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해 총 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오는 3월부터 관광공사의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무장애 관광을 위한 필수 요소를 점검하고, 관광교통 연계성을 강화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문체부 김정훈 관광정책국장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향유권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디엠지 평화관광’을 비롯한 파주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누구나 제약 없이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5-02-20
  •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2월 28일부터 첫 할인권 배포… 국내 여행 활성화 기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리 서영충, 이하 공사)와 함께 3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지역 관광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해외여행 수요를 국내로 돌리고 여행 시기를 분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봄(3월), 여름(6월), 가을(10월) 총 3차례에 걸쳐 총 100만 장의 숙박 할인권을 배포할 예정이다. 1차로 2월 28일(금)부터 30만 장이 배포된다. 이번 숙박 할인권은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 숙박상품에는 2만 원 할인권이,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에는 3만 원 할인권이 적용된다. 1차 할인권은 2월 28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42개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선착순으로 1인당 1매씩 발급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배포가 종료된다. 발급된 할인권은 2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입실 기준으로 사용 가능하며,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숙박상품에 적용된다. 할인 적용 대상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등 국내 숙박시설이며, 미등록 숙박시설과 대실에는 사용할 수 없다. 소비자들은 할인권 사용 방법 등 보다 자세한 정보를 ‘2025 대한민국 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공식 누리집(https://ktostay.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콜센터(1670-3980)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숙박 할인권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면서 국내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향후에는 지역의 매력을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2박 이상(연박) 예약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등 더 많은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국내 여행 수요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연번 참여유형 기관(명) 법인(명) 채널(명) 1 단독 주식회사 고니랩소프트 버틀러라운지 2 주식회사 카카오 카카오톡 예약하기 3 샬레코리아㈜ 펀앤비즈 4 주식회사 제주페이 돌하루팡 5 (주)파인스테이 꿀스테이 6 주식회사 구공스테이 구공스테이 7 ㈜위홈 위홈 8 주식회사 떠나요 떠나요닷컴 9 ㈜타이드스퀘어 프리비아여행, 투어비스 10 ㈜트래블멤버스 스테이앤모어 11 ㈜한투어 한투어 12 오늘밤엔 오늘밤엔 13 호텔패스글로벌㈜ 호텔패스 14 주식회사 여기어때컴퍼니 여기어때 15 ㈜팀오투 카모아 16 주식회사 지마켓 G마켓, 옥션 17 주식회사 웅진컴퍼스 놀이의발견 18 주식회사 스테이폴리오 스테이폴리오 19 주식회사 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 20 주식회사 어디가연구소 제주닷컴 21 웹투어㈜ 웹투어 22 ㈜넥스투어 넥스투어 23 주식회사 올마이투어 올마이투어닷컴 24 주식회사 페텔 페텔 25 데이오프컴퍼니㈜ 데이오프 26 주식회사 현대드림투어 더현대트래블 27 주식회사 놀유니버스 야놀자 28 ㈜메이트아이 호텔엔조이 29 ㈜하나투어 하나투어 30 트립비토즈 트립비토즈, KBPAY 31 주식회사 반려생활 반려생활 32 쿠팡 주식회사 쿠팡 트래블 33 주식회사 쏘카 쏘카 34 ㈜에스에스지닷컴 에스에스지닷컴 35 트립토파즈 트립토파즈 36 ㈜원더윅스컴퍼니 맘맘 37 하비비커뮤니케이션 땡큐캠핑 38 주식회사 노랑풍선 노랑풍선 39 연합지원 십일번가 주식회사 11번가 연합 16개 종이비행기투어 / 스마트인피니 / 스테이매니지먼트 / 플레이스토리 선민투어 / 트립일레븐 / 온다 / 종이비행기여행 / 투어림 / 금호고속관광 / 주식회사 코이스토리 / 큐패스코리아 ㈜제이아이씨투어 / 핑거스컴퍼니 / 오마이호텔/ ㈜플러스앤 총계 채널 기준 42개  
    • 여행
    • 국내
    2025-02-20
  •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6개월 만에 6만여 명 이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을 약 6만여 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국민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고 인구감소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코레일이 정부, 공공기관, 전국 33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열차운임 50% 할인과 지역 관광명소 체험할인 혜택을 결합한 여행상품이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고객이 직접 여행지를 선택하여 관광지를 자유롭게 찾아가는 자유여행상품, 전문여행사 가이드가 동행하는 패키지상품, 코레일의 관광전용열차를 이용한 관광열차상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유여행은 △보성 녹차밭, △영주 부석사, △제천 의림지 등이 인기가 있다. 특히 보성군에 방문하면 고운 은빛 모래밭에 해송이 어우러진 율포해수욕장과 사계절 내내 풍경이 아름다운 제암산 자연휴양림을 탐방할 수 있다. 패키지상품은 △밀양 역사문화투어, △정선 아리랑열차 타고 떠나는 정선 장날 여행, △무주 덕유산 향적봉 곤도라·하늘물빛 정원 △익산 ‘익산시티 동행! 백반(백제에 반하다) 여행상품 등이 있다. 관광열차는 △영동 지역을 방문하는 국악와인 열차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팔도장터열차가 인기가 있다. 인기 비결은 국악과 와인을 테마로 한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에 있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 누적 관광객 6만여 명을 경제적 파급효과로 환산하면 약 16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추산된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상품을 추가 개발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5-02-13
  • 코레일, ‘KTX-청룡’ 이용객 90만 명 돌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일 기준 KTX-청룡의 이용객이 9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1일 운행을 시작한 KTX-청룡은 하루 평균 약 2,224명을 태우고 달렸으며, 승차율은 90.7%에 달한다. 이는 같은 기간 KTX 평균 승차율 65.5%보다 약 25.2%p 높은 수치로 KTX 중 최고다. KTX-청룡은 100% 국내 기술로 탄생한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최고 속도가 320km/h인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급행 고속열차’다. 최단시간 기준 경부선 서울∼부산 2시간 17분, 호남선 용산∼광주송정이 1시간 36분이다. 열차당 총 8칸, 515석의 좌석을 제공해 기존 KTX-산천의 379석보다 35% 가량 수송력이 높아졌다. 좌석 공간과 객실 통로는 더 넓어졌다. 좌석 앞에 220V 콘센트 이외에도 USB 충전 포트와 무선충전기를 마련해 디지털 기기 사용 편의를 높였고, 무선인터넷 사양도 2배 확대했다.    * (의자-무릎 거리) 106mm→126mm(20mm↑) / (좌석통로폭) 450mm→604mm(154mm↑) KTX-청룡 도입은 지난해 KTX 연간 이용객이 2023년보다 6.7% 증가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고 상승세를 이어가는 데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지난해 8월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가 시설과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한 바 있다.    * 2024년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모바일로 실시 응답자는 △목적지까지의 짧은 소요시간과 △좌석별 독립창 구조를 높게 평가했다. 또한 인접한 시간대에 다른 열차가 있었음에도 KTX-청룡을 선택한 고객이 응답자의 85%에 달했다. 코레일은 KTX-청룡의 초기 운영 성과와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2028년까지 17대를 추가로 도입하고, 고객 서비스 개선과 노선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KTX-청룡의 이용객 추이를 고려할 때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의 이동 시간 단축과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5-02-11
  • 코레일, ‘태백산 눈축제’ 임시열차 운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번 ‘태백산 눈축제’ 기간 방문객 편의를 위해 새마을호 임시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 제32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 2025.2.7.(금)∼2.16.(일), 10일간 임시열차는 축제 기간 중 일요일인 2월 9일과 16일에 서울역에서 태백역 구간을 하루 2회 왕복 운행해 총 1,700여 석을 추가 공급한다. 특히, 축제 방문객의 당일 여행일정에 맞춰 하행은 서울역에서 7시 28분 출발, 상행은 서울역 21시 21분 도착하며, 보다 많은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객차 6량을 편성해 운행한다. 승차권은 전국 역 창구,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모바일 앱 ‘코레일톡’ 등을 통해 7일(금) 14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태백산 눈축제를 보다 많은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임시열차를 운행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5-02-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