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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장기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 충남 태안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태안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태안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여유롭게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태안군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25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안을 일정 기간 머물며 여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경험하고 온라인을 통해 이를 널리 알리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 사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6박 7일 동안 태안에 머물며 여행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지정된 필수 관광 과제와 선택 관광 과제를 수행하며 태안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여행 기간 동안 경험한 관광 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 매체에 소개하는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제 여행 경험이 온라인 콘텐츠로 확산되면서 태안 관광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참가자들의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기 위해 숙박비와 식비 교통비 등 다양한 비용을 지원한다. 하루 기준 숙박비 5만 원과 식비 교통비 2만 원을 지원하며 여기에 체험비 10만 원과 여행자 보험비 2만 원도 별도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여행 종료 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되며 1인 팀의 경우 최대 56만 원, 2인 팀의 경우 최대 6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의 여행 범위는 충청남도 전역까지 허용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여행 동선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지원금 정산을 위해서는 전체 여행 비용의 50퍼센트 이상을 태안군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태안군은 참가자들이 태안의 핵심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해양치유센터 등 주요 관광지 방문을 권장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자원을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도시 태안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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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장기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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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펫니스 댕댕투어 3월부터 운영
-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반려견과 함께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버스 여행 상품 펫니스 댕댕투어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태안군은 오는 3월 28일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반려가족 120팀을 대상으로 반려견 동반 관광 프로그램 펫니스 댕댕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기존 관광 코스에서 벗어나 반려가족의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관광 코스를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대형견 동반 관광 수요를 반영해 대형견 출입이 가능한 관광지를 연계한 특화 코스를 상반기 중 두 차례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형견뿐만 아니라 대형견을 동반한 반려가족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중소형견 동반 코스는 태안을 대표하는 해변 관광지인 꽃지해수욕장과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유명한 청산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대형견 동반 코스는 뭍닭섬과 허브정원으로 잘 알려진 팜카밀레, 반려동물 친화 시설인 펫빌리지를 연계한 일정으로 마련돼 반려가족이 함께 태안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태안군은 이번 프로그램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주요 관광지 방문뿐만 아니라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 일정도 포함해 관광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통한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투어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선호도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대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태안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3월과 4월 투어는 로망스투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일정에 대한 신청도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태안군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군 관계자는 반려가족들이 태안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반려견 동반 버스투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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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펫니스 댕댕투어 3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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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서 단양까지 남한강 따라 떠나는 역사와 자연 봄 여행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를 따라 영월 청령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단종이 유배 생활을 했던 청령포는 영화와 함께 다시 주목받으며 역사 여행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영월에서 단종의 이야기를 만난 뒤 그대로 여행을 마무리하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영월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단양은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또 하나의 여행지로 역사와 자연 풍경,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다. 영월에서 시작된 역사 여행에 단양의 체험 관광과 절경을 더하면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봄 여행 코스가 만들어진다. 영월에서 단양으로 이동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대표 관광지는 온달관광지다.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 이곳에서는 전통 복식 체험과 활쏘기 체험 등 다양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단종의 역사 이야기로 시작된 여행의 흐름을 고구려 시대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단양을 대표하는 절경인 도담삼봉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남한강 한가운데 솟아오른 세 개의 봉우리는 예부터 신선이 머물던 곳이라 불릴 만큼 신비로운 풍광을 자랑하며 단양팔경 가운데서도 으뜸으로 꼽힌다. 강 위에 떠 있는 듯한 봉우리와 주변 풍경이 어우러져 단양을 대표하는 자연 경관으로 사랑받고 있다. 단양에서는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관광도 즐길 수 있다. 단양의 대표 관광시설인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절벽 위에 조성된 유리 전망대를 통해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전망대 아래로 펼쳐지는 남한강의 절경은 단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 등 체험형 시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조금 더 여유로운 산책을 원한다면 단양강 잔도를 찾는 것도 좋다. 남한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이 길은 마치 강 위를 걷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봄철에는 따뜻한 햇살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여행의 마지막은 단양의 먹거리로 마무리할 수 있다. 최근 K 관광마켓에 선정된 단양구경시장은 단양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단양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마늘닭강정과 마늘떡갈비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영월에서 시작해 단양으로 이어지는 남한강 여행 코스는 역사와 자연 풍경, 체험과 먹거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두 도시의 관광 자원이 결합되면서 중부권 관광의 새로운 여행 루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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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옥천묘목축제 4월 2일 개막 국내 최대 묘목산업 중심지에서 봄 축제 펼쳐진다
- 충북 옥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옥천묘목축제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옥천묘목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 유통 단지로 알려진 옥천군에서 개최되는 전국 대표 묘목 산업 축제다. 올해는 축제 기간을 하루 늘려 총 4일간 운영하며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묘목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대표 행사인 2만 그루 묘목 나누어주기를 비롯해 명품 묘목을 찾아라 프로그램과 명품묘목 상담관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다양한 묘목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기 어린이 콘텐츠 신비아파트 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스탬프 투어와 인기가수 공연 등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옥천군은 사질양토로 이루어진 천혜의 자연 환경 덕분에 묘목 재배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2005년에는 전국 최초로 묘목산업 특구로 지정됐으며 약 90여 년 동안 축적된 재배 기술을 기반으로 우수한 품질의 묘목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국내 묘목 유통의 약 70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국내 묘목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한편 옥천군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행사 부스 참가자도 공개 모집하고 있다. 묘목과 농특산물 판매 부스,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체험 프로그램, 축제 주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오는 3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 김영식 회장은 국내 묘목 유통의 중심지인 옥천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축제장을 찾아 나만의 첫 나무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묘목 산업과 봄 축제가 결합된 옥천묘목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충북 대표 봄 축제로, 올해 역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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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옥천묘목축제 4월 2일 개막 국내 최대 묘목산업 중심지에서 봄 축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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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국제보트쇼 3월 6일 개막 보트 낚시 캠핑 서핑 아우르는 종합 레저전
-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관광 전시회인 2026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보트 전시회다. 올해로 19회를 맞으며 해양레저산업의 최신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는 킨텍스 3 4 5홀에서 개최되며 2홀의 한국국제낚시박람회, 7 8홀의 캠핑앤피크닉페어와 동시 개최된다. 세 전시회를 합치면 6만 제곱미터가 넘는 규모로 축구장 8개 이상 면적에서 보트 낚시 캠핑을 아우르는 종합 레저산업전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서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 서프쇼가 서브 전시회로 추가됐다. 아시아 최대 인공 서핑장인 시흥 웨이브파크와 함께 대규모 서핑존과 서핑라운지를 조성하고 실제 서핑을 체험할 수 있는 라이더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양레저 이용자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서핑 수요를 반영한 구성이다. 국제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세계해양협회와 공동으로 국제 컨퍼런스를 열어 6일 오전 아시아 워킹그룹 회의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협회장과 홍콩해양협회장이 참여하는 공개 패널 토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해양레저산업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대상 에어 서프바운스와 미니 호버보트 제작 체험, 해양안전 가상현실 체험이 운영되며 서프쇼 DJ 공연과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해양레저산업 관련 저자 간담회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동시 개최되는 낚시 박람회는 30주년을 맞아 공식 캐릭터를 공개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체험 이벤트와 신제품 전시를 선보인다. 캠핑 전시회 역시 최신 캠핑 트렌드와 아웃도어 제품을 소개해 입문자부터 가족 캠퍼까지 폭넓은 관람층을 겨냥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는 서핑전과 해양관광전이 추가되며 전시 구성이 더욱 다채로워졌다며 보트 낚시 캠핑 서핑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만큼 레저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 및 체험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경기국제보트쇼 공식 누리집과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해양과 육상 레저를 통합한 복합 전시 모델로 국내 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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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국제보트쇼 3월 6일 개막 보트 낚시 캠핑 서핑 아우르는 종합 레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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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최대 56만원 지원
- 대전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가자가 일정 기간 대덕구에 머물며 지역 행사와 관광지를 체험한 뒤 그 경험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덕물빛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전시 외 거주자다. 선정된 참가자는 3월 19일부터 9월 30일 사이 2박 3일에서 최대 6박 7일까지 대덕구에 머물며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체류 기간 동안 개인 블로그와 SNS에 하루 1건 이상 게시물을 게재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여행 지원금이 지급된다. 숙박비는 1박 최대 7만원, 식비는 1일 최대 2만원까지 지원한다. 팀당 최대 2명까지 지원 가능하며 일정에 따라 최대 56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대덕구는 지원 동기와 여행 계획, 홍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18일 최종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대덕구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체류형 관광 확대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체험과 홍보를 결합한 참여형 관광 정책을 확대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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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최대 56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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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 운영 기차 타고 오면 투어 차량 무료 지원
- 대전시가 코레일 열차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차량과 기사를 지원하는 2026년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대전광역시는 기차를 타고 대전을 찾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승차권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 인원 규모에 따라 차량과 기사를 무료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규모는 20명에서 40명 단체의 경우 대형버스, 10명에서 19명은 중형버스, 10명 미만 소규모 여행객은 승합차 또는 승용차를 제공한다. 기차 타고 오면 대전 투어 차량은 무료라는 슬로건 아래 대전 주요 관광명소와 지역 캐릭터, 축제와 행사를 연계한 7개 코스를 운영한다. 투어 코스는 대전의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해 관광객이 효율적으로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재해 등으로 정상적인 현장 투어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운영사인 리빙인터내셔널과 유선 상담 후 코레일 기차여행 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올해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참여객 수요와 세대별 여행 경향을 반영해 새롭게 개편했다며 대전을 찾는 관광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철도 교통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연계 상품을 강화하고 외래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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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4월 11일 개막 친환경 힐링 축제로 봄 손님 맞이
- 충남 금산군의 대표 봄 축제인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군북면 보곡산골 일원에서 개최된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지난 27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32회 이사회를 열고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축제 일정 확정과 함께 지난해 일반회계 결산 승인과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심의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축제는 보곡산골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강조한 친환경 콘셉트로 운영된다. 방문객이 산꽃술래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꽃술래길 줍깅 챌린지를 진행해 자연 보호의 의미를 더한다. 친환경 리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주요 구간에는 산벚꽃을 모티브로 한 친환경 공예 작품을 전시해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꽃로 일대에서는 봄날의 러브레터 코너를 운영해 가족과 연인, 친구가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산꽃술래길 주요 명소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걷는 여정에 즐거움을 더한다. 먹거리 구성도 강화했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는 기존 특산물을 활용한 인기 특화 메뉴를 선보이고, 보곡산골 봄 향기 도시락을 새롭게 출시한다. 푸드트럭도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관람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주차장과 간이 축제 안내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임시 화장실을 확충해 쾌적한 축제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만의 차별화된 자연 경관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결합해 어느 해보다 내실 있는 축제를 선보이겠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방문객들이 금산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자락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산벚꽃과 함께 걷기와 체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봄철 충남을 대표하는 자연 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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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헬기 탑승 체험 540명 모집 하늘에서 만나는 논산의 봄
- 제28회 논산딸기축제에서 하늘 위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논산시는 오는 3월 열리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헬기 탑승 체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헬기 탑승 체험은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가 협력해 마련한 민관군 협업 프로그램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육군 항공 헬기를 직접 탑승해 논산의 봄 풍경을 상공에서 조망할 수 있어 매년 큰 관심을 받아왔다. 딸기축제의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에 더해 색다른 비행 경험을 제공하는 이색 콘텐츠다. 올해는 체험 장소를 기존 논산둔치공원에서 육군항공학교 내 활주로로 옮겨 진행한다. 군 보안 구역 내에서 운영되는 만큼 보다 안전한 환경이 확보됐으며, 활주로에 전시된 다양한 육군 헬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군 문화 체험의 의미도 더했다. 탑승 체험은 축제 기간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탑승 기종은 대한민국 육군의 주력 헬기인 수리온과 블랙호크이며, 육군항공학교를 이륙해 논산의 대표 관광지인 탑정호 상공을 선회한 뒤 돌아오는 약 15분 코스로 구성된다. 총 탑승 인원은 540명이다. 이 가운데 100명은 소음 피해 지역 주민 추천을 통해 선발하고, 나머지 440명은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추첨으로 선정한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체험이 취소되면서 탑승하지 못했던 2025년 선발자들을 우선 배정하고, 신규 신청자는 잔여 좌석에 한해 추첨을 진행한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5일간 가능하다. 논산시청 누리집과 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딸기축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구글 폼을 통해 개별 접수하면 된다. 탑승 대상은 전 국민이며 안전을 위해 13세 이상만 신청할 수 있다. 임산부와 노약자, 심신 미약자, 보험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안전상 이유로 탑승이 제한된다. 최종 당첨자는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탑승일 2에서 3일 전 세부 일정과 안내 사항이 별도로 공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국방 친화도시 논산의 자부심과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종합 문화 축제라며 이번 헬기 체험은 논산에서만 가능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달콤한 딸기 향기와 함께 하늘에서 만나는 논산의 봄 풍경이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흥행 요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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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티투어 버스 4월 1일 운행 재개 벚꽃 먹거리 역사 테마 강화
- 세종의 주요 관광명소를 순환하는 세종시티투어 버스가 4월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최근 시청에서 열린 코스개발회의를 통해 올해 운행 노선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시티투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1층 리무진 버스와 2층 다목적 관광안내 버스로 운영된다. 다만 노선 구성과 테마를 보강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 상생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층 리무진 버스는 기존 인기 정규노선 2개를 유지하면서 고운동과 반곡동을 출발지로 하는 특별노선 4개로 개편됐다. 특히 고운동과 반곡동에서 조천변 벚꽃 산책을 즐기고 조치원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파닭을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이 눈길을 끈다. 이번 개편 노선은 봄철 벚꽃길에서 자연 경관을 감상한 뒤 원도심의 정취와 지역 고유 음식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층 다목적 관광안내버스는 기존 5개 정규코스 중 산책투어를 대신해 역사 산책투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초려 역사공원과 백제고분 역사공원 등을 경유하는 코스로, 세종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유지마다 백제 유산과 지역 인물, 전통문화 이야기를 전문 해설사가 소개해 가족 단위 관광객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적 요소를 강화했다. 요금은 1층 리무진 버스가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2층 다목적 버스는 성인 5000원 청소년 2000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이며 세종 거주 시민과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50퍼센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버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4월 운행 예약은 현재 접수 중이며 이후에는 매달 20일부터 다음 달 탑승 예약이 가능하다. 세부 노선은 세종시 누리집 여행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세종시티투어는 먹거리와 자연 풍경, 역사성을 아우르는 지역 고유 자원을 적극 활용한 상생형 관광모델이라며 세종이 행정수도를 넘어 역사와 관광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티투어 관련 문의는 1층 리무진 버스는 세종시 관광협회, 2층 다목적 버스는 세종도시교통공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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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티투어 버스 4월 1일 운행 재개 벚꽃 먹거리 역사 테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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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군문화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군문화 대표축제 위상 재확인
- 충남 계룡시의 대표 행사인 계룡군문화축제가 제14회 2026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군문화 특화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계룡시는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속 성장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방문객 인지도와 만족도, 지역주민 지지도, 독창적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계룡군문화축제는 타 축제와 달리 군문화를 전면에 내세운 차별화된 콘셉트로 축제콘텐츠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모범 축제로 평가받으며 이번 수상으로 총 7회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계룡군문화축제는 지상군페스티벌과 공동 개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해 왔다. 단계적인 콘텐츠 고도화와 전략적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군 관련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2025년 축제에서는 초대형 특별전시관인 웰니스라이프 전시관과 국방 익스트림 체험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군문화페스타 콘서트를 신설해 록과 트로트, 케이팝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중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6 25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태국과 필리핀 참전용사 및 가족을 초청해 감사와 우정을 나누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는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후손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우호를 증진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계룡시는 육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해군과 공군, 해병대까지 적극 참여해 국방수도 계룡의 상징성을 강화했다. 문화관광재단 이응우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계룡시와 군,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축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2029계룡군문화엑스포 유치를 위해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밝혔다. 군문화를 테마로 한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계룡군문화축제가 향후 엑스포 유치와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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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 서천 시티투어 운영 생태 문화 전통시장 연계 당일관광 강화
- 충남 서천군이 3월부터 생태와 문화 자원을 아우르는 2026년 서천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지역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고, 철도 이용객을 중심으로 한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서천 시티투어는 관광객이 저렴한 비용으로 대형버스에 탑승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당일형 프로그램이다. 개별 이동의 불편을 줄이고 해설을 통해 관광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총 2400여 명이 이용해 전년 대비 68퍼센트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차당 평균 이용 인원은 25.72명으로 나타나 상품 경쟁력과 수요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 운영 코스는 서천역과 장항역, 판교역 등 관내 기차역을 거점으로 구성된다. 자연과 생태를 중심으로 한 보랏빛 코스, 해양과 힐링 테마의 푸른빛 코스, 문화유산을 조명하는 금빛 코스와 함께 군산시와 익산시를 연계한 동백코스까지 총 4개 코스를 운영한다. 철도 접근성을 활용해 인근 도시와의 연계 관광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한산모시문화제와 장항 맥문동 꽃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맞춤형 시티투어를 운영해 계절별 관광 매력을 높일 계획이다. 축제 방문객을 시티투어로 유도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목표다. 상반기 중에는 서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이용객 온라인 만족도 조사도 함께 시행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코스에 서천특화시장 방문을 포함해 관광과 전통시장 소비를 연결하는 효과를 극대화한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서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관광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용 요금은 대인 기준 4000원이며 10명 이상 예약 시 운영된다. 자세한 코스 일정과 예약은 서천군 문화관광 누리집과 서천종합관광안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철도 거점과 축제, 전통시장을 연계한 서천 시티투어가 지역 관광의 접근성과 체류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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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 서천 시티투어 운영 생태 문화 전통시장 연계 당일관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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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2026 대전 세종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 공모 전국 연계 숙박형 상품 발굴
- 대전관광공사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 대전 세종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를 공개 모집한다. 대전과 세종을 중심으로 전국 관광자원까지 연계 가능한 숙박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 육성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 여행상품 기획과 운영이 가능한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전 세종을 거점으로 전국권 연계가 가능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된다. 단순 방문형이 아닌 숙박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중점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와 체류 시간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모집 분야는 총 6개로 축제 캐릭터, 야간관광, MICE관광, 친환경, 미식관광, 스포츠관광이다. 이 가운데 1개 분야를 선택해 콘텐츠를 기획해야 하며, 특히 지역 향토기업과 연계한 미식관광 분야 제안의 경우 발표 심사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지역 기업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상생 모델을 구축하려는 의도다. 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TOURAZ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전에 한국평가데이터 KoDATA에 기업정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상품 운영비와 홍보 마케팅비 등 자금 지원이 이뤄지며, 맞춤형 컨설팅과 협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더불어 사업 결과 평가에서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상위 3개 기업에는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단순 공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품화와 시장 안착까지 이어지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김용원 사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상품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전 세종을 중심으로 전국권 연계가 가능한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TOURAZ와 대전관광공사, 대전 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세종을 거점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이 전국 관광 흐름과 어떻게 연결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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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2026 대전 세종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 공모 전국 연계 숙박형 상품 발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