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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 합천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가 내외국인 관광객 10인 이상을 유치해 합천군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합천군은 단순히 들렀다 가는 경유형 관광이 아닌,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숙박 일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당일 관광의 경우 관광지 1개소 이상과 음식점 1개소 이상을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을 지원한다. 숙박 관광은 관광지 2개소 이상, 음식점 2개소 이상, 숙박업소 1개소 이상을 이용할 경우 1박 기준 1인당 1만5천 원, 2박 이상은 1인당 2만 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더해 기차나 항공편을 이용해 합천을 찾고, 공항이나 역에서 합천까지 버스를 임차해 이동할 경우 버스 임차비도 추가 지원한다. 관외 등록 버스를 이용할 경우 40만 원, 관내 등록 버스를 이용하면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고려해 60만 원을 지원한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수려한 합천의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관광객들이 합천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천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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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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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만든 겨울 놀이터 의령 여꾸섬 빙판썰매축제 첫 선
-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마을 주도형 축제로, 지역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다.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기획됐으며,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 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여꾸라 불러온 데서 비롯됐다. 다리가 놓이기 전 섬처럼 보이던 마을의 옛 모습이 지명에 그대로 담겨 있다. 여꾸섬 뒤편에는 주민들이 예부터 똥뫼라 불러온 작은 산이 자리하고 있다. 똥뫼는 평지에 홀로 솟은 구릉성 산지를 뜻하는 독뫼에서 비롯된 말로, 이 산이 하천을 감싸며 겨울철 깊은 음지를 형성한다. 덕분에 마을 앞 하천에는 이른 겨울부터 늦은 3월까지 자연 얼음이 유지된다. 주민들은 이러한 자연조건과 마을의 옛 지명을 살려 자연 빙판 썰매축제를 기획하며 사라질 뻔한 마을 이야기를 다시 꺼내 놓았다. 축제의 중심인 빙판 썰매장은 길이 약 150미터, 폭 30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수심은 약 50센티미터 내외로 관리돼 어린이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다. 주민들은 직접 제작한 전통 양반다리 썰매 50대와 새로 마련한 썰매 10대 등 총 60대의 썰매를 준비했다. 행사장에서는 마을에서 직접 준비한 군밤과 군고구마 등 겨울 간식도 무료로 제공된다. 썰매를 즐긴 뒤 몸을 녹이며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지난해에도 입소문을 타고 5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이미 가족 단위 체험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호진 요도마을 이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꾸섬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마을로 키워가겠다며, 가족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고향 같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어울림 마을축제는 마을의 전통과 특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축제를 사계절 운영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2년부터 의령군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의령에는 읍면마다 고유한 색깔을 가진 마을이 많다며,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규모 마을축제가 의령의 또 다른 매력으로 자리 잡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여꾸섬 빙판썰매축제는 자연과 마을 이야기가 어우러진 겨울 놀이터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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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만든 겨울 놀이터 의령 여꾸섬 빙판썰매축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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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단체관광 유치 인센티브 확대 숙박 연계 여행사에 최대 2박 지원
- 창녕군이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단체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6년도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형태에서 벗어나 숙박형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내 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이 하루 이상 머무르며 지역을 경험하도록 유도해 지역 상권과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원 대상은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여행사로, 내외국인 1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창녕군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시설을 1박 이상 이용할 경우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일반 단체관광객은 1인당 2만 원, 수학여행단은 1인당 5천 원이 지원되며, 숙박은 최대 2박까지 인정된다. 특히 2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버스 임차비 30만 원이 추가로 지원돼 여행사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단체관광 상품 개발과 운영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숙박과 체류를 동반한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체관광객의 체류가 늘어나면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시설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사업은 1월부터 지원계획을 공고해 접수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창녕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녕군은 이번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단체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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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단체관광 유치 인센티브 확대 숙박 연계 여행사에 최대 2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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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이동면 신전리 공원 명칭 ‘앵강공원’으로 확정… 전망대·수국 명소와 연계해 관광지로 육성
- 남해군이 이동면 신전리에 위치한 공원의 공식 명칭을 ‘앵강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공원은 그동안 ‘앵강휴게소’, ‘군민동산’, ‘앵강고개’ 등 여러 이름으로 혼용되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혼선을 줘 왔는데, 이번 명칭 확정을 통해 공원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향후 관광 자원화에 힘을 더할 수 있게 됐다. 남해군은 지난 9월부터 설문조사, 내부 공모 등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적합한 명칭을 선정하고자 노력해 왔다. 이후 명칭 공모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앵강공원’이 최종 명칭으로 결정됐다. 군은 공원 명칭 확정과 함께 앵강전망대, 수국 식재지 등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앵강공원을 남해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전망 포인트 개선, 산책 환경 정비, 포토존 조성 등 방문객 체류 시간을 확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앵강공원’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내판 교체와 안내체계 정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원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명칭 확정을 계기로 공원 내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 지역 주민과 여행객이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명품 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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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이동면 신전리 공원 명칭 ‘앵강공원’으로 확정… 전망대·수국 명소와 연계해 관광지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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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1개국 관광업계 모인 ‘2025 부산국제트래블마트’ 개막…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전략 본격 시동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25일 영도 아르떼뮤지엄에서 ‘2025 부산국제트래블마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관광시장과의 교류 확대에 본격 나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부산국제트래블마트는 해외 관광업계 구매자(바이어)와 국내 판매자(셀러)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B2B 행사로, 부산 관광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국제 교류를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행사에는 부산의 주요 시장인 중화권과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 등 신흥 관광시장의 바이어들이 다수 참여해 총 11개국 80여 개의 해외 바이어와 80여 개 국내 셀러가 대규모로 모였다. 국내 참여 기업도 수도권까지 포함돼 관광업계 간 네트워크 확대와 실질적 사업 교류가 기대된다. 행사에 앞서 24일에는 해외 바이어 대상 팸투어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 기존 관광지 외에도 범어사 사찰음식 체험, 이스포츠 콘텐츠, 전통 막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부산시가 최근 집중 육성 중인 체험·문화 기반 관광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본행사인 25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산관광 설명회, 1:1 비즈니스 상담회(B2B), 글로벌 미디어 세션 등이 이어졌다. 부산관광 설명회에서는 해외관광객 300만 시대를 넘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이 발표됐으며, 미식관광·야간관광·워케이션 등 부산이 주력하는 핵심 콘텐츠도 소개됐다. 해외 바이어 대표로 참석한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관광시장 흐름과 부산트래블마트를 통한 협업 사례를 공유하며 양측의 파트너십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핵심 프로그램인 1:1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부산의 대표 관광시설, 호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실제 계약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상담회는 해외 유통망 확보와 파트너십 구축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자리로서 매년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처음 신설된 ‘글로벌 미디어 분과’에서는 해외 언론을 대상으로 업계 설명회와 질의응답이 진행돼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홍보 채널을 확대했다. 행사 장소 또한 눈길을 끌었다. 아르떼뮤지엄의 360도 전면 스크린을 활용해 몰입감 있는 행사를 선보였으며, 기존 해운대 중심 개최에서 벗어나 원도심인 영도구로 공간을 이동해 지역 관광 균형 발전에도 힘을 실었다. 김현재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관광 산업의 핵심은 네트워킹과 트렌드 공유”라며 “부산이 가진 경쟁력 있는 환경에서 업계가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시장과의 협업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산국제트래블마트는 부산을 ‘방문하는 도시’를 넘어 ‘세계가 찾는 관광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교두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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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1개국 관광업계 모인 ‘2025 부산국제트래블마트’ 개막…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전략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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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나고야 한국 페스티벌 2025서 전통문화·관광 매력 알렸다
- 경상남도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한국 페스티벌 2025 in 나고야에 참여해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며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나고야시 사카에 에디온히사야광장에서 개최됐으며, 이틀 동안 약 15만 명이 방문한 일본 최대 규모의 한국문화축제로 자리잡았다. 주나고야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K-POP 공연, 태권도 시범, 한국 음식·드라마·패션 체험 등 5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다양한 세대의 일본 방문객들에게 한국 문화의 매력을 선보였다. 경상남도 동경사무소 역시 통영 나전칠기 전시와 전통공예 체험, 함안 낙화놀이 포토존, 경남 관광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하며 경남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로 참여 열기를 더했다.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통영 나전칠기 공예품이 단연 큰 주목을 받았다. 정교한 문양과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전통공예품이 현지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마그넷 만들기 등 무료 체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또한 무형문화유산인 함안 낙화놀이를 재해석한 포토존은 가족 단위와 젊은 층이 몰리며 인기 촬영 명소로 자리했다. 경상남도는 일본어 관광 가이드북을 통해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 음식점, 여행 코스를 소개하고, 홍보 캐릭터 벼리가 그려진 손수건과 열쇠고리를 나눠주며 도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SNS 팔로우 이벤트 역시 온라인에서 경남 관광 정보를 확산시키는 데 효과를 높였다. 나고야가 속한 아이치현은 2023년 9월 경상남도와 우주항공·창업지원 분야 협약을 체결한 우호교류 지역이다. 이번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양 지역이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수진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장은 이번 행사는 한류를 통해 한국 문화에 익숙해진 일본 젊은 세대에게 경남의 전통과 관광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일본 각 지역의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해 경남 관광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이번 나고야 축제 참가를 계기로 일본 시장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해외 문화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경남 관광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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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나고야 한국 페스티벌 2025서 전통문화·관광 매력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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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대상 특별 할인 이벤트 실시
- 송도해상케이블카는 2026년 1월 31일(토)까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이벤트 ‘수험 끝! 마음도 가볍게, 송카 타러 GO!’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험 준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수험생 본인뿐 아니라 동반 1인까지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2026학년도 수능 수험표 또는 고3 학생증을 지참하고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크리스탈 크루즈(바닥이 투명한 캐빈) 왕복 6000원 할인(2만2000원 → 1만6000원) △에어 크루즈(일반 캐빈) 왕복 4000원 할인(1만7000원 → 1만300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할인은 왕복권 구매 시에만 적용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수험생들이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수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능 이틀 뒤 첫 주말(15일)부터 시작됐으며, 겨울방학 시즌인 1월 말까지 넉넉한 기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송도해상케이블카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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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대상 특별 할인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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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월간 남해’, 7개월간 정기 구독형 여행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지역 주민 참여로 남해 관광의 새 모델 제시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난 15일, 7개월간 운영한 정기 구독형 남해여행 프로그램 ‘월간 남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첫 선을 보인 월간 남해는 매월 남해의 자연·문화·역사·생활을 주제로 한 7개의 로컬 체험을 묶어 하나의 구독 상품으로 제공한 이색 여행 프로그램으로, 오픈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월간 남해는 단순 체험형 관광상품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남해의 고유한 지역성과 삶의 이야기를 경험 기반 콘텐츠로 구현해 관광객에게 ‘진짜 남해’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매월 남해를 찾아 다양한 테마의 체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지속적인 지역 방문을 유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계 중심 관광모델을 실현했다. 참가자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자체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으로 집계됐으며, 참여자 대부분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체험이었다”, “남해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남해를 명절에만 찾았는데 아이들과 함께 다채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어 좋았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월간 남해는 남해의 계절성과 지역별 자원을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5월 다랭이마을 손모내기에서 시작해 6월 죽방렴 전통어업 체험, 7월 바다 서핑과 베이킹드로잉, 8월 별자리 이야기와 도둑게 생태관찰, 9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클래스, 10월 영어 생태탐험, 11월 이순신 역사 해설투어까지 계절별 남해의 매력을 그대로 담았다. 특히 ‘7월 바다 서핑과 베이킹드로잉’ 프로그램은 참가자 중 80% 이상이 가장 만족한 체험으로 꼽혔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단편적으로 운영되던 남해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월간 남해’라는 브랜드 아래 통합하고, 남해 전역을 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월간 남해는 매달 남해를 다시 찾게 만드는 관계 기반 관광의 모델을 완성했다”고 강조하며 “지역민이 직접 기획한 콘텐츠가 높은 호응을 얻으며 남해를 일상의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만큼 앞으로도 남해만의 콘텐츠 중심 관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월간 남해’는 남해 여행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안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잇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자리잡아 향후 남해 관광정책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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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월간 남해’, 7개월간 정기 구독형 여행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지역 주민 참여로 남해 관광의 새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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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사천사랑 시티투어’ 12월 20일까지 운영… 항공산업관광 인기 지속
- 사천시가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는 2025년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올해 12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시티투어는 사천의 주요 명소를 깊이 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총 5개의 테마코스와 1박 2일 체류형 코스로 구성돼 다양한 여행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테마코스는 문화관광, 역사관광, 체험관광, 항공산업관광, 달빛관광 등 5종으로, 사천의 자연·문화·산업 자원을 다층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협약해 운영하고 있는 ‘항공산업관광 코스’는 항공기 생산·제작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사천시만의 특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시티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기 운영되며, 사천시외버스터미널·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진주역에서 각각 출발해 교통 접근성을 높였다. 여기에 매월 첫째·셋째 금요일에는 사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항공산업관광 전용 투어를 추가로 운영함으로써 차별화된 일정 구성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투어일 3일 전까지 사천시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민간 위탁업체(055-834-2200)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40명 이내 단체 신청도 가능해 가족 모임, 단체 여행, 기업 연수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사천사랑 시티투어로 특별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며 “2026년에는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반영한 더욱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사천의 대표 관광지와 산업현장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겨울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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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사천사랑 시티투어’ 12월 20일까지 운영… 항공산업관광 인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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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본 오카야마 ‘한일문화카라반’서 전통예술·관광 콘텐츠 선보여 큰 호응
- 경상남도가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열린 ‘제15회 한일문화카라반 in 오카야마’에 참여해 전통 공연부터 관광·특산물 홍보까지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오카야마예술창조극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지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양국 대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겼다. 한일문화카라반은 주일한국대사관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문화교류 행사로, 양국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확대를 위해 일본 각 지역을 순회하며 매년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서도 한국과 일본의 다양한 전통 공연이 무대에 올랐으며, 특히 경상남도가 선보인 풍물 공연은 현지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관심을 받았다. 경남도 예술단은 선유풍물연구소 소속 8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농악을 기반으로 한 ‘풍물판굿’을 선보였다. 버나놀이, 채상소고놀이 등 화려한 연희와 역동적인 장단이 어우러진 공연은 일본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강렬히 전달했다. 케이팝(K-POP) 무대와 K-TIGER 팀의 태권도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다. 행사장 내 마련된 경상남도 홍보부스 역시 많은 방문객으로 붐볐다. 부스에서는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진주유등축제, 함안낙화놀이 등 경남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소개하는 한편, 유등 만들기·나전칠기 체험 등 한국 전통 공예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현지 시민들은 한국의 공예 감성과 관광자원에 깊은 흥미를 보이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한편 경상남도 대표단은 행사에 앞서 오카야마현청을 방문해 시모노마 유타카 현민생활부장, 요네오카 타카시 국제과장 등과 면담을 진행했다. 양측은 2026년 청소년 교류 확대를 포함해 향후 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두 지역은 2009년 우호협정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오카야마현지사가 직접 경남을 방문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 바 있다. 이수진 경남도 동경사무소장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해에 진행된 행사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오카야마현과의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교류뿐 아니라 경제 분야 협력까지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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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본 오카야마 ‘한일문화카라반’서 전통예술·관광 콘텐츠 선보여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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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송림공원 새 단장… 무당바위 복원으로 역사성 회복, 새로운 체류형 관광지로 기대
- 하동군이 하동읍 광평리에 위치한 대표 명소 송림공원을 새롭게 재정비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되살리는 공원을 조성했다. 이번 정비는 천연기념물 제445호 하동섬진강 백사청송으로 지정된 송림의 가치를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평가된다. 하동 송림은 1745년 조선 명종 때 하동도호부사 전천상이 강바람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삼천 그루의 소나무를 심어 조성한 숲으로, 3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지역의 상징이자 섬진강을 대표하는 명경으로 사랑받아 왔다. 울창한 숲이 빚어내는 독특한 풍광은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명소로, 하동 관광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해왔다. 이번 송림공원 개선은 그 역사성과 경관 가치를 현대적으로 되살리기 위한 재정비 사업으로, 공원 입구 좌측 하모니파크 내에 묻혀 있던 무당바위를 복원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무당바위는 과거 제를 지내던 신목(神木) 같은 존재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오랜 상징물이었으나 공원 조성 과정에서 돌담에 묻혀 실체를 보기 어려운 상태였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하동군은 돌담과 낙수연 일부를 철거하고, 높이 약 1.5m·폭 5m 규모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해 잊혀졌던 역사성을 되찾았다. 또한 계류를 조성하고 다양한 수목을 새롭게 식재해 그늘과 휴식공간을 확충했으며, 공원의 여유로운 경관을 강조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주력했다. 송림공원과 하동공원을 연결하는 ‘하모니 ICT 타워’ 설치 역시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타워에는 송림과 섬진강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포함돼 새로운 포토 스폿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공원 인근에 문을 연 ‘별천지 만화카페’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며, 차와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인기 있는 휴식처로 자리 잡았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무당바위 복원을 통해 잊힌 역사와 상징성을 다시 군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었다”며 “올해 안에 바닥분수 재정비를 완료해 물놀이장과 함께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하동의 중심 공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수백 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소나무처럼 군민의 저력을 모아 하동을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하동군은 이번 송림공원 정비를 시작으로 하동읍 전역에 걸친 도시 경관 개선을 이어가며,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체류형 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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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송림공원 새 단장… 무당바위 복원으로 역사성 회복, 새로운 체류형 관광지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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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라벌문화회관, APEC 맞춰 조성한 야간경관조명 ‘새 야간 명소로’… 방문객 호평 이어져
- 경주시가 지난 9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조성한 서라벌문화회관 외부 야간경관조명이 회의 기간 국내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 종료 이후에도 경주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20일 “야간경관 조명 설치가 도시 이미지 향상은 물론 인근 관광지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맞춰 도시 인프라를 개선하고, 경주의 고풍스럽고 품격 있는 야간 경관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건축물 경관조명 기본구상’ 용역을 바탕으로 진행된 조명 설치는 전통미와 현대적 연출 기법을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서라벌문화회관 외벽에는 일반 투사등뿐 아니라 고보조명이 함께 설치돼, 건물 전체를 활용한 시각 홍보가 가능해졌다. 정상회의 기간에는 공식 행사 이미지와 경주를 소개하는 환영 문구 등이 투사돼 참석단과 외국인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는 앞으로도 APEC 레거시를 담은 디자인과 계절별 콘텐츠를 순환 표출해 시정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번 야간경관 조명이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밝고 안전한 야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효과를 냈다고 평가한다. 특히 서라벌문화회관이 위치한 황리단길과 인근 관광지의 방문객 체류 시간과 소비 확대가 기대되고, 밝고 개방된 보행 환경 조성을 통해 범죄 예방 및 치안 강화 효과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977년 개관한 서라벌문화회관은 무용, 연극, 국악, 영화 등 문화예술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되는 경주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이다. 연간 260여 건의 행사가 열리고 4만 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핵심 문화허브로, 2025 APEC 정상회의를 맞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경주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서라벌문화회관 야간경관조명은 골든시티 경주의 품격과 전통미를 담아낸 소중한 경관 자원”이라며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 머물고 싶은 야간관광도시 경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야간경관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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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항공여행마켓’ 개최… 김해공항 국제선 1천만 명 회복 앞두고 항공 수요 견인
- 부산시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연말 항공 수요 회복과 김해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2025 항공여행마켓 인(in)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연간 국제선 여객 1천만 명 회복을 목표로 2020년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지역 대표 항공·여행 홍보 행사로 자리 잡으며 시민과 항공업계의 관심을 꾸준히 끌어왔다. 행사에서는 부산 출발 항공권과 여행상품의 특가 판매를 비롯해 항공사별 홍보 이벤트가 진행된다.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베트남항공, 비엣젯항공, 에바항공, 카놋샤트항공 등 총 7개 항공사가 참여하고, 하나투어·모두투어·노란풍선 등 여행사 3곳이 다양한 할인 패키지와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카놋샤트항공은 부산발 최장거리 노선인 ‘부산~타슈켄트’ 노선을 운항 중이며, 각 항공사들은 중·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항공 굿즈 판매, 신규 취항 예정 노선 소개 등 브랜드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진행된다. 부산시는 올해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여객이 12월 말 기준으로 코로나 이전 기록인 1천만 명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10월 기준 올해 국제선 이용객은 이미 882만 명에 달하며, 현재 15개국 42개 도시를 잇는 42개 국제선 노선이 운영되고 있다. 최근 국제선 월간 실적이 연이어 최고치를 경신하며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지방공항 최초로 중앙아시아 직항노선인 부산~타슈켄트, 부산~알마티 노선을 잇달아 신설하며 지역민 항공편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두 노선을 통해 올해 1만 명 이상의 승객이 중앙아시아로 이동해 인천공항 환승 불편을 크게 줄였다. 부산시는 부산발 최장거리 노선(5,139km)인 부산~타슈켄트 노선에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14개 외항사 지사장을 초청해 장거리 노선 확대 계획을 직접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항공 네트워크 확장에 나서고 있다. 허남식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국제선 여객 1천만 명 회복을 시민들과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항공 수요 확대와 직항노선 신설은 가덕도신공항의 물동량·여객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공항공사 및 항공사들과 협력해 미주·유럽 등 부산발 장거리 노선 확보와 김해공항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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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항공여행마켓’ 개최… 김해공항 국제선 1천만 명 회복 앞두고 항공 수요 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