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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십리벚꽃길 봄 축제 펼쳐진다
- 경남 하동의 대표 봄 축제인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올해로 27회를 맞아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가 열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운영으로 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2026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리벚꽃길은 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로 알려진 곳으로 매년 봄 수많은 상춘객이 찾는 하동의 대표 관광지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던 만큼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축제는 3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28일에는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벚꽃노래자랑과 벚꽃 디제이 뮤직 페스티벌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플리마켓과 차 시음 행사 별맛 부스 등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하동의 봄 풍경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벚꽃길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전국 각지의 신청자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사전 접수된 약 200여 팀 가운데 특별한 사연을 가진 20팀을 선정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3월 28일과 29일 그리고 4월 4일과 5일 주말에는 화개면 일부 구간인 화개중학교부터 동림모텔까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또한 일방통행 구간을 지정해 교통을 통제하고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인해 벚꽃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아쉬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의 봄을 기다려온 많은 분들에게 잊지 못할 벚꽃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하동의 대표 관광 행사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봄맞이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십리벚꽃길과 화개장터 일대의 자연경관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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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십리벚꽃길 봄 축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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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확대 관광 이동권 강화
- 부산시가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단체 예약 중심 운영에서 개인 이용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장애인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래버스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 버스로 운영되는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 버스로 장애인이 이동의 제약 없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광 서비스다. 이번 정기 운행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부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다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장애인의 보편적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관광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나래버스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정기 운행되며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두 개 코스로 운영된다. 동부산권 코스는 부산역을 출발해 유엔기념공원과 해운대해수욕장 용두산공원을 잇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서부산권 코스는 부산역을 시작으로 임시수도정부청사와 태종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나래버스 정기 시범 운행을 진행하며 노선의 적정성과 운영 체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개선 사항을 반영해 보다 안정적인 정기 운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에는 단체 중심으로 운영되던 이용 방식을 개선해 개인 신청도 가능하도록 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보다 쉽게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여가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보호자와 함께 최대 2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연중 접수 가능하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이나 부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나래버스는 부산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 버스다. 휠체어 이용자를 포함한 다양한 장애인이 문화와 관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차량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3년 첫 번째 차량 도입 이후 약 1300명이 이용했으며 2025년 두 번째 차량이 추가 도입되면서 누적 이용객은 약 7100명에 달하는 등 장애인 관광 이동권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초기에는 보조사업 형태로 운영됐으나 운영 효율성과 공공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됐다. 현재는 부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가 위탁 운영을 맡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도 이동의 제약 없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 관광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나래버스 정기 운행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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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확대 관광 이동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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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자동차극장 화이트데이 특별 이벤트 운영
- 부산 태종대 자동차극장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태종대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화이트데이 당일 자동차극장을 방문한 차량 가운데 선착순 50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관람객들이 영화 관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체험과 간식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관람객들은 자동차극장 현장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을 업로드하고 티켓박스에서 인증하면 부산슈퍼 청사포점에서 판매하는 어포튀각 1개와 음료 2개, 사탕 1개로 구성된 달콤짭짤 화이트데이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동차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며 색다른 영화 관람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동차극장과 태종대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와 함께 자동차극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과 기념일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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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자동차극장 화이트데이 특별 이벤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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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소도시 관광 경쟁력 강화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 현장평가 실시
- 경상남도가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남부권 광역관광 공동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사업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9일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인력이 중심이 되어 지역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발굴하는 동시에 인근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그리고 경남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두 개 권역의 사업단이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권역은 의령군 창녕군 함안군으로 구성됐으며 함안군에 위치한 아라가야협동조합이 사업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2권역은 사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으로 구성됐으며 하동군 소재 놀루와 협동조합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각 권역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1권역은 함안군 농업회사법인 동명 의령군 사현연합회 창녕군 로컬퍼스트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2권역은 사천시 토브로컬 고성군 바다공룡 남해관광문화재단 등과 함께 지역 기반 관광 생태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평가는 각 사업단이 운영 중인 맞춤형 여행상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1권역 평가는 지난 2월 27일 사천시와 하동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2권역 평가는 3월 9일 창녕군 일원에서 실시됐다. 내외부 평가위원 4명이 참여해 사업 추진 현황과 관광 콘텐츠 운영 실태 그리고 사업 실행력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보완 과제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역별로 운영되는 여행상품도 지역 특색을 반영해 구성됐다. 1권역은 함께하는 즐거움 함의창 상생 로컬여행을 주제로 생태 치유 로컬 문화 웰니스 테마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2권역은 초록과 파랑의 색을 찾아 떠나는 남녘 소도시 여행을 주제로 역사 교육 생태 전통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권역별로 두 차례씩 운영된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현장평가 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도내 다른 시군에도 확산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은 단순히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평가를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남부권 소도시들이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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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소도시 관광 경쟁력 강화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 현장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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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협의회 이달의 남해 3월 추천 여행지 가천마을에서 용문사까지
- 남해군 관광협의회가 큐레이션 콘텐츠 이달의 남해를 통해 3월의 매력적인 여행 코스로 가천마을에서 용문사까지 이어지는 봄 여행길을 선정했다. 남해의 봄이 시작되는 대표적인 풍경과 함께 제철 음식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봄철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남해군 관광협의회는 남해의 봄은 바다와 산 사이에서 삶의 터전을 일궈 온 가천마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가천 다랭이마을에서 홍현마을을 지나 숙호마을을 거쳐 용문사까지 이어지는 길은 자연과 역사 그리고 남해 사람들의 삶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봄 여행 코스다. 특히 3월의 가천 다랭이논은 겨우내 웅크렸던 생명의 기운이 서서히 올라오며 초록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시기다. 척박한 해안 경사면에 층층이 조성된 다랭이논은 봄을 맞아 새로운 생명의 싹이 올라오는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며 남해 특유의 자연 풍경을 만들어낸다. 이 지역에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있다. 가천 암수미륵바위에서 천년 미륵이 탄생하면 홍현마을에는 무지개가 뜨고 숙호마을에 엎드려 있던 호랑이가 일어나 미륵을 등에 업고 용소로 향한다는 전설이다. 이후 용문사에 이르면 공양수로 눈을 씻어 마음을 맑게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남해의 자연과 신앙이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적 배경을 보여준다. 남해군 관광협의회는 3월 남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제철 먹거리로 도다리쑥국을 추천했다. 봄철 남해 들녘과 언덕에는 꽃보다 먼저 쑥이 올라오는데 여기에 바다에서 잡은 도다리를 넣어 끓여낸 도다리쑥국은 남해의 봄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이다. 윤의엽 남해군 관광협의회 회장은 3월의 남해 들녘과 언덕에는 꽃보다 먼저 쑥이 돋아난다며 봄의 약초인 쑥과 바다에서 잡은 도다리를 통째로 넣어 끓여낸 도다리쑥국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남해의 봄 풍경을 담은 대표적인 맛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벚꽃이 만개하기 직전인 3월의 남해는 화려한 꽃보다 먼저 계절의 맛을 만날 수 있는 시기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곳에서 봄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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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협의회 이달의 남해 3월 추천 여행지 가천마을에서 용문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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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철 관광 성수기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조기 확대
- 양산시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광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는 당초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집행할 예정이었던 2026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예산 4천만 원을 상반기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기 집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양산을 찾는 단체 관광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선제 대응이다. 특히 올해 원동매화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식 축제 기간인 3월 7일부터 8일까지뿐 아니라 3월 14일부터 15일까지의 일정도 방문 인정 기간에 포함해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의 홍매화 만개 소식과 사찰 내 우담바라 개화 이슈가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관광객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체 방문 문의와 사전계획서 접수도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양산시에 따르면 3월 초 기준 접수된 인센티브 사전계획서 신청 인원이 3800명을 넘어서는 등 단체 관광객 유치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산시의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관광 형태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당일 관광의 경우 1인당 1만 원이 지원되며 숙박 관광의 경우 1박 이상 체류 시 1인당 2만 원에서 3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관내 전세버스를 이용하거나 수학여행단을 유치할 경우 별도의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지역 여행업계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여행업체가 참여할 경우 최종 지급액의 20퍼센트를 추가 지원하는 제도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여행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산업 기반을 확대하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체 관광객이 양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는 것을 필수 조건으로 하고 있어 관광객 유치가 곧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관광객의 식사 체험 숙박 등 지역 상권 이용이 확대되면서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시는 이번 예산 탄력 운용을 통해 봄철 관광 성수기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하반기에도 추가경정예산 확보 등을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늘릴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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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철 관광 성수기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조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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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AI 기반 관광기업 발굴 나선다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관광 산업의 혁신을 이끌 창의적인 관광기업 발굴을 위해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창의적 관광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한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관광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초기 관광스타트업과 성장 관광스타트업, 지역상생 관광스타트업 등 총 3개 분야로 약 20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 소재 기업뿐 아니라 부산에 신규 사업자 등록을 계획하고 있는 타지역 기업과 관광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도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술 혁신형 관광기업 발굴을 위해 스마트관광 분야가 새롭게 신설됐다. 모집 유형은 스마트관광을 비롯해 데이터 운영테크, 인프라 공간혁신, 체험 테마관광, 지역특화 로컬콘텐츠 등 총 5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당 10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며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 기회와 함께 경영 자문과 컨설팅 등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모든 선발 기업에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인턴 채용 연계를 통한 인건비 일부 지원과 센터 입주 시 임대료와 관리비 전액 면제 등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기존에 발굴한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도 함께 추진한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발굴된 관광스타트업 273개사를 대상으로 시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관광 콘텐츠를 선정해 최종 20개 기업에 각각 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관광 창업 지원을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자형 지원 체계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센터 입주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인 케이케이데이와 프렌트립 등과 협업을 확대해 관광 콘텐츠의 유통과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273개의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전국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관광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발굴 기업들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헤어 뷰티 플랫폼 라이브엑스는 약 4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교육여행 브랜드 나누기월드는 몽골과 태국 학생을 대상으로 체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산을담은의 어포튀각 상품은 리브랜딩을 통해 더현대와 포스트 에이펙 팝업스토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관광은 숙박과 여행을 넘어 미식 치유 의료 뷰티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부산 관광기업이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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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AI 기반 관광기업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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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 경남 지원 축제 선정
- 경남 의령군의 대표 축제인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경상남도 지원 축제 공모에 나란히 선정되며 지역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남 의령군은 홍의장군축제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총 1억 원의 도비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홍의장군축제는 2회 연속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또한 의령군의 또 다른 대표 행사인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2026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도비 3000만 원을 확보했다. 두 축제가 동시에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의령군 축제 브랜드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올해로 51회를 맞는 홍의장군축제는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지킨 곽재우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역사문화축제로 의병의 고장 의령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대표 행사다. 의령군은 올해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프로그램 구성과 체험 콘텐츠, 공연 프로그램 등을 강화하며 관광객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남강 솥바위 전설을 바탕으로 부자 기운을 테마로 한 의령만의 특화 축제다. 특히 지난해에는 부자의 습관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의령군 축제 역사상 최대 규모인 약 34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경상남도 공모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K부자 관광 콘텐츠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동시 선정은 의령 축제가 가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 경쟁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홍의장군의 용기와 남강 솥바위가 상징하는 풍요의 의미를 살려 방문객 모두가 즐기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품격 있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역사와 지역 전설을 결합한 특화 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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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 경남 지원 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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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홀리해이 페스티벌 맞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이용료 절반 환급
- 경남 밀양시가 이색 색채 축제인 홀리해이 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관광객을 위한 특별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밀양시는 오는 3월 8일 열리는 홀리해이 페스티벌을 기념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장료와 체험료의 50퍼센트를 환급해 주는 행사를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다양한 체험 시설을 관광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객이 테마파크 내 주요 시설을 이용한 뒤 문화광장에 설치된 관광안내부스에서 종이 영수증을 제시하면 결제 금액의 절반을 현장에서 즉시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 시설은 요가컬처타운의 요가 체험과 풋스파 체험을 비롯해 반려동물지원센터 입장료 농촌테마공원 쿠킹클래스 체험비 네이처 에코리움 입장료 등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다만 이번 행사는 테마파크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로 홀리해이 페스티벌 참가비와 행사장 내 유료 체험 프로그램 및 먹거리 부스 이용 금액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행사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밀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이 테마파크 체험 프로그램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축제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색채 축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릴레이 페이백 행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 역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다양한 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밀양에서 더 오래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도시로서의 매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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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따라 걷고 등반하며 즐긴다 7개 지자체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 낙동강 권역 7개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낙동강의 생태 가치와 관광 매력을 알리는 광역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 양산시와 김해시, 밀양시, 부산 북구, 사상구, 강서구, 사하구 등 7개 지자체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는 3월 3일부터 2026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낙동강변의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관광 콘텐츠다.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지난 2024년 6개 지자체가 참여하며 처음 시작됐으며 지난해 밀양시가 추가로 합류하면서 현재 7개 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확대됐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준비된 경품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으며 낙동강 권역을 대표하는 광역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기존 관광지 방문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낙동강의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테마를 도입했다. 상반기에는 낙동강변 수변공원을 따라 걷는 힐링걷기 코스가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는 명산 등반 코스가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인 수변공원 힐링걷기는 낙동강변 산책로 14개 코스를 지정해 운영한다. 참가자는 강변을 따라 산책하며 코스를 완주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4개 코스를 인증하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9개 코스는 1만 원 14개 코스를 모두 완료하면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9월부터는 낙동강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주요 등산로 7개소를 연결한 가을명산 등반 투어가 진행된다. 산행 코스 인증 개수에 따라 3개소 인증 시 5천 원 5개소 인증 시 1만 원 전 코스 7개소를 완주하면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모든 경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스마트폰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아이나비 스탬프 앱을 설치한 뒤 투어 목록에서 낙동강따라 힐링걷기 또는 가을명산 스탬프투어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위치정보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정된 코스에 도달하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낙동강협의회 회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한 관광 방문을 넘어 낙동강의 생태 환경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7개 지자체가 함께 만든 이번 관광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낙동강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낙동강협의회는 앞으로도 낙동강 권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간 연계 관광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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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봄의 맛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3월 13일부터 개최
- 경남 의령군이 봄철 대표 농산물인 밭미나리를 주제로 한 지역 축제를 개최한다. 의령군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의령 가례 밭미나리집하장 일원에서 제5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밭미나리를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령 가례 지역은 깨끗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 등 자연 환경이 뛰어나 향이 진하고 아삭한 식감의 밭미나리가 생산되는 대표적인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봄철 제철을 맞은 밭미나리는 특유의 향과 신선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매년 많은 방문객이 이 지역을 찾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밭미나리 수확 체험을 비롯해 버섯 종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직접 농산물을 체험하고 수확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밭미나리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도 선보인다. 밭미나리 삼겹살과 밭미나리 생채비빔밥, 밭미나리전 등 향긋한 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가 준비되며, 신선한 밭미나리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도 운영된다. 하대영 자굴산청정밭미나리작목회장은 향긋한 봄을 알리는 밭미나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의령을 찾아 신선한 밭미나리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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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봄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확대
- 경남 창녕군이 봄 관광 시즌을 맞아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창녕군은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창녕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관광지를 방문하고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하는 참여형 관광 이벤트다. 일정 개수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한 관광객에게는 지역 특산품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스탬프투어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등 봄철 대표 축제 기간에 맞춰 운영된다. 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인근 관광지를 함께 방문하도록 유도해 관광 동선을 넓히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투어 대상지는 창녕의 대표 관광 명소와 자연 탐방 코스로 구성됐다. 화왕산과 부곡온천 등 창녕 투어코스 17개소와 함께 우포늪 탐방 코스, 남지개비리 등 도보 코스 4개소를 포함해 총 21개소에서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관광객은 창녕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에 접속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스마트폰 위치 정보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된다. 스탬프 5개 이상을 모으면 2만원 상당의 창녕 지역 특산품이 제공되며 10개 이상 획득할 경우 3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신청자에 한해 1인 1회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단 창녕군민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봄철 축제를 찾는 관광객이 창녕의 다양한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 시기를 조정했다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창녕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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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포차 셀러 모집 강구안 문화마당 중심 청년 문화거리 활성화
- 경남 통영시가 청년 문화공간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청년포차 셀러 모집에 나섰다. 통영시는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청년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청년 문화거리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포차 운영 셀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 조성 사업 3년 차를 맞아 운영 방식을 새롭게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포차 운영 장소를 기존 죽림 만남의광장에서 강구안 문화마당으로 변경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 축제와 연계해 매월 1회 집중 운영하는 방식으로 참여자 매출 증대와 행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청년포차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성과 평가 체계를 도입하고 우수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청년 문화거리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청년포차 운영 기간 동안 현장 영업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며 총 12팀을 선발한다. 운영 기간은 3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로, 매월 1회 토요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열리는 축제와 행사에 맞춰 청년포차를 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셀러에게는 이동식 판매대와 보조 테이블, 간판과 입간판, 앞치마 등 기본 장비가 제공된다. 또한 연 2회 열리는 청년포차 요리 경진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셀러에게는 총 5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5일 오후 8시까지 이메일과 우편 또는 방문 접수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18일 발표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포차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을 확대하고 강구안과 죽림 일대를 청년 문화가 일상적으로 펼쳐지는 대표 문화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과 문화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관광과 청년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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