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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십리벚꽃길 봄 축제 펼쳐진다
- 경남 하동의 대표 봄 축제인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올해로 27회를 맞아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가 열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운영으로 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2026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리벚꽃길은 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로 알려진 곳으로 매년 봄 수많은 상춘객이 찾는 하동의 대표 관광지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던 만큼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축제는 3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28일에는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벚꽃노래자랑과 벚꽃 디제이 뮤직 페스티벌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플리마켓과 차 시음 행사 별맛 부스 등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하동의 봄 풍경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벚꽃길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전국 각지의 신청자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사전 접수된 약 200여 팀 가운데 특별한 사연을 가진 20팀을 선정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3월 28일과 29일 그리고 4월 4일과 5일 주말에는 화개면 일부 구간인 화개중학교부터 동림모텔까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또한 일방통행 구간을 지정해 교통을 통제하고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인해 벚꽃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아쉬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의 봄을 기다려온 많은 분들에게 잊지 못할 벚꽃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하동의 대표 관광 행사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봄맞이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십리벚꽃길과 화개장터 일대의 자연경관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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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십리벚꽃길 봄 축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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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확대 관광 이동권 강화
- 부산시가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단체 예약 중심 운영에서 개인 이용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장애인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래버스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 버스로 운영되는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 버스로 장애인이 이동의 제약 없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광 서비스다. 이번 정기 운행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부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다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장애인의 보편적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관광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나래버스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정기 운행되며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두 개 코스로 운영된다. 동부산권 코스는 부산역을 출발해 유엔기념공원과 해운대해수욕장 용두산공원을 잇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서부산권 코스는 부산역을 시작으로 임시수도정부청사와 태종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나래버스 정기 시범 운행을 진행하며 노선의 적정성과 운영 체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개선 사항을 반영해 보다 안정적인 정기 운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에는 단체 중심으로 운영되던 이용 방식을 개선해 개인 신청도 가능하도록 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보다 쉽게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여가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보호자와 함께 최대 2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연중 접수 가능하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이나 부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나래버스는 부산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 버스다. 휠체어 이용자를 포함한 다양한 장애인이 문화와 관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차량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3년 첫 번째 차량 도입 이후 약 1300명이 이용했으며 2025년 두 번째 차량이 추가 도입되면서 누적 이용객은 약 7100명에 달하는 등 장애인 관광 이동권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초기에는 보조사업 형태로 운영됐으나 운영 효율성과 공공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됐다. 현재는 부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가 위탁 운영을 맡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도 이동의 제약 없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 관광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나래버스 정기 운행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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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확대 관광 이동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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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자동차극장 화이트데이 특별 이벤트 운영
- 부산 태종대 자동차극장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태종대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화이트데이 당일 자동차극장을 방문한 차량 가운데 선착순 50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관람객들이 영화 관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체험과 간식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관람객들은 자동차극장 현장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을 업로드하고 티켓박스에서 인증하면 부산슈퍼 청사포점에서 판매하는 어포튀각 1개와 음료 2개, 사탕 1개로 구성된 달콤짭짤 화이트데이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동차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며 색다른 영화 관람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동차극장과 태종대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와 함께 자동차극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과 기념일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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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반값여행 조기 마감 4월부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관광 열기 이어간다
- 경남 하동군이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관광 정책을 앞세워 봄철 관광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동군은 올해 2월부터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하동 반값여행 사업이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신청이 몰리면서 오는 3월 6일 사전 신청을 조기 마감한다고 밝혔다. 하동 반값여행은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의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관광객이 하동 지역에서 숙박과 식사, 체험 등을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체감 혜택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광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이어지는 구조라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반값여행 시행 이후 2026년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의 하루 평균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67.3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 관광지인 최참판댁의 경우 방문객 수가 176퍼센트 증가하는 등 뚜렷한 관광 수요 상승세를 보였다. 하동군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4월부터 정부 공모사업인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전환해 관광객 유치 정책을 지속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인구 감소 지역에 생활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역시 숙박과 식비, 체험비 등 관광 지출 금액의 50퍼센트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은 최대 20만원이다. 하동군은 2월과 3월에는 자체 사업인 하동 반값여행을 운영하고, 4월부터 6월까지는 정부 공모형 사업인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연계해 봄철 관광 수요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전 신청은 4월부터 다시 접수하며 상반기 지원은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하동 반값여행이 관광객과 군민의 큰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될 만큼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행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농특산물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관광이 곧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는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체류형 관광 정책과 지역 소비 연계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봄철 남도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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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반값여행 조기 마감 4월부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관광 열기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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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레거시 투어 특화상품 4종 선정 외국인 체류형 관광 본격화
- 경북도가 APEC 2025 KOREA 성공 개최 이후 높아진 국제적 인지도와 관심을 외국인 관광객의 실제 방문 수요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북도는 POST APEC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 APEC 레거시 투어 경북관광 특화상품 공모를 통해 최종 4개 상품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일회성 행사로 마무리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관광자산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다. 정상회의를 통해 축적된 국제적 상징성과 브랜드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구체화해 외국인 관광객의 경북 체류 확대와 소비 활성화로 연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1월 공모를 시작해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외래 관광 수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별했다. 특히 APEC 레거시와 경북이 보유한 문화 역사 자연 전통 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뒀다. 최종 선정된 특화상품은 단체관광객과 개별관광객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APEC 레거시를 반영해 2개 이상 지역을 연계하고 시장별 선호를 고려한 맞춤형 상품으로 구성했다. 선정 상품은 APEC 개최지를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일상 공간으로 재해석해 생활 주거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 동부권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전통문화를 심층적으로 경험하는 상품, 정상회의 개최지의 상징성을 살려 정상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야경과 기록형 테마 상품, 신라와 대가야 역사자원을 연계해 전통 의식주를 체험하는 문화체험형 상품 등이다. 각 상품은 실제 판매와 운영이 가능한 콘텐츠로 구성돼 외국인 관광객의 경북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선정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상품 운영비와 홍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경북에 더 오래 머무르며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코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박찬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특화상품 선정은 APEC 개최 성과를 국제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북을 다시 찾게 만드는 관광상품으로 구체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장별 수요에 맞춘 전략형 상품을 통해 외국인 체류와 소비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경북 관광의 경쟁력을 세계시장에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국제행사 유산을 관광산업과 연계하는 전략을 강화해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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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스탬프투어 전면 개편 30개소 확대와 신규 이벤트 도입
- 울산 울주군이 기존에 운영해 온 스탬프투어를 전면 개편하고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이다. 울주군 스탬프투어는 2019년 마그넷을 모으는 방식의 마모투어로 시작해 2023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발전하며 현재는 연간 1만7000건 이상 인증이 이뤄지는 지역 대표 관광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부터는 모바일 접속 앱이 K스탬프투어로 변경됐다. 지정 스탬프존도 기존 28개소에서 30개소로 확대됐다. 울산암각화박물관과 새울파빌리온이 새롭게 추가돼 관광 동선의 다양성을 높였다. 이벤트 구성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 울주명소 코스와 간절곶 소망길 코스 외에 더블코스 이벤트, 트리플 챌린지 이벤트, 정규 20 이벤트 등 3개 프로그램이 신규 도입됐다. 각 이벤트는 연중 1회 응모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보상 물품을 지급한다. 울주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참여 재미와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K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한 뒤 2026년 울산광역시 울주군 스탬프투어에 접속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관광 공식 사회관계망 채널과 울주관광 홈페이지,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으로 관광객에게 울주군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울주군은 이번 스탬프투어 개편을 계기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방문객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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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스탬프투어 전면 개편 30개소 확대와 신규 이벤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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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 출시
- 경상남도가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을 선보이며 디지털 기반 홍보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콘셉트로 제작한 디지털 굿즈를 공개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는 개인용 컴퓨터와 모바일,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경화면 형태로 제작됐다. 공개된 10종 가운데 3종은 경남의 대표 봄 명소를 배경으로 구성됐다. 벚꽃 명소로 유명한 진해 경화역, 수선화 군락지로 알려진 거제 공곶이, 홍매화가 장관을 이루는 양산 통도사의 풍경을 담아 경남의 봄 정취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나머지 7종은 봄꽃 사이에서 나들이를 즐기거나 설레는 일상을 보내는 벼리의 모습을 중심으로 기획해 전 연령층이 취향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디지털 굿즈 제작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 완성도를 높였다. 계절감이 살아 있는 색감과 분위기를 구현해 봄 특유의 산뜻함과 따뜻함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실물 기념품 중심이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이 매일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벼리를 친숙한 도정 홍보 메신저로 자리매김시키고 도정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지난 여름과 겨울 테마 디지털 굿즈에 대한 도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봄의 산뜻함을 담은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변화하는 벼리의 모습을 통해 도민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봄 테마 디지털 굿즈는 경상남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계절 홍보 전략이 지역 이미지 제고와 관광 관심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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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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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사랑 철도여행으로 1만9천명 유치 전국 2위 성과
- 경남 밀양시가 한국철도공사 코레일과 협력해 추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만9521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국 상위권 성과를 거뒀다. 밀양시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42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사업에서 방문객 수 기준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과 지자체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철도 이용 촉진과 지역 관광 수요 창출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이번 성과는 국보 영남루와 표충사 등 밀양이 보유한 역사 문화 관광자원과 실질적인 여행 혜택이 결합한 결과로 분석된다. 사업 운영 방식은 여행객이 밀양시 철도여행 상품을 구매한 뒤 주요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승차권 50퍼센트 상당의 할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구조다. 여기에 더해 철도여행 상품 이용자가 관내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한 뒤 밀양역 종합관광안내소에서 이를 인증하면 밀양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소비 인증 이벤트도 병행했다. 시는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철도 접근성과 관광지 연계, 소비 인센티브가 맞물리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밀양시는 올해도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정책을 지속 추진해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고 방문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아울러 밀양아리랑대축제, 수퍼 페스티벌, 외계인축제 등 사계절 대표 축제와 철도여행 상품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을 통해 약 2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밀양을 찾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반값 여행과 축제 콘텐츠, 소비 인증 이벤트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방문객이 오고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이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철도를 매개로 한 지역 연계 관광 모델이 인구감소지역의 새로운 활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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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선상지 187억원 투입 세계적 테마 관광명소로 조성
- 사천시가 지역의 독보적인 지질 자산인 사천 선상지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사천시는 26일 오후 용현면 주문리 사천대교 아래 사업 현장에서 사천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 착공식과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 추진과 무재해 시공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사천의 대표적인 지질학적 특징인 부채꼴 형태의 선상지를 주제로 한 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총사업비 187억 원이 투입되며 국비 50퍼센트, 도비 15퍼센트, 시비 35퍼센트로 재원을 마련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다. 핵심 시설은 용현면 주문리 일원에 조성되는 높이 65미터 규모의 전망타워다. 전망타워에서는 선상지 지형과 사천만의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시는 이를 통해 사천의 자연지형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문객을 위한 쉼터 조성, 선상지의 형성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특화 투어코스 개발 등 관광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한다. 단순 관람형 시설을 넘어 지형적 특성을 살린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육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농업용 우물과 지질 자원을 활용한 이색 콘텐츠를 개발해 사천 선상지의 형성과 역사적 배경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연과 지질, 지역 생활문화가 결합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사천시는 무지갯빛 해안도로와 이순신 승전길 등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생태와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벨트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가 완성되면 사천시 관광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체류형 관광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공사 기간 동안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무재해 현장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착공식은 사천 선상지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2028년 완공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질 자산을 기반으로 한 대형 관광 프로젝트가 사천을 남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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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선상지 187억원 투입 세계적 테마 관광명소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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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선정 해양 섬관광 본격 육성
- 경상남도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통영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9개 광역지자체 산하 34개 시군 224개 유인섬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했다. 경남에서는 5개 시군이 신청해 경쟁을 벌인 끝에 통영시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씨너지는 바다를 뜻하는 sea와 시너지를 결합한 개념으로 정부 지자체 섬 주민 기업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섬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민간 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섬 관광자원과 접목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실증사업에 초점을 두고 있다. 지자체와 관광기업이 협력해 섬 특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섬 내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통영시에서는 한산면 용호도와 사량면 상도가 주요 사업 대상지로 추진된다. 용호도는 폐교를 재생한 고양이학교와 한국전쟁 포로수용소 유적지를 연계해 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섬이라는 상징성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사량도 상도에서는 쓰레기를 줍는 다이빙 프로그램과 해안 산책로를 활용한 산림 레저 스포츠 힐링 프로그램을 결합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해양 환경보호와 레저 체험을 접목한 지속 가능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년간 집중 추진되며 선정된 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22억 원 규모가 투입된다. 통영시는 약 4억에서 5억 원 상당의 기업 지원 예산을 확보해 섬 테마 여행사와 콘텐츠 운영 기업의 현장 사업을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통영시의 해양관광 잠재력과 섬 관광 콘텐츠 개발 역량이 이번 공모를 통해 인정받았다며 용호도와 사량도 상도의 해양 자원과 민간 기업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결합해 통영만의 색깔을 지닌 섬 관광 브랜드가 탄생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씨너지 사업을 통해 개발된 관광 모델을 향후 도내 다른 섬 지역으로 확산해 섬 관광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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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선정 해양 섬관광 본격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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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북부 4개 군 권역형 DMO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 전국 유일 선정
- 경상남도가 27일 경남도립거창대학 다목적체육관에서 산청 함양 거창 합천 등 서북부 4개 군이 연계한 권역형 DMO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권역형 DMO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서 경남 서북부 권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DMO는 지역관광 추진조직을 의미하며, 지역이 주도적으로 관광 마케팅과 관리를 수행하는 체계를 말한다. 전국 4개 권역이 신청해 경쟁을 벌인 가운데 경남 서북부 4개 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단독 선정되면서 연계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과 신성범 국회의원, 이승화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휴식 치유 연결의 웰니스 허브 서북부 경남이라는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시군 경계를 넘어선 연계 관광 거버넌스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사업은 경남도립거창대학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오는 6월까지 총 5억 원을 투입한다. 국비와 군비를 각각 2억 5천만 원씩 매칭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웰니스 관광 협업 거버넌스 구축을 비롯해 지리산을 테마로 한 치유 한방 관광 연계 상품 개발, 4개 군 공동 브랜드 구축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이다. 지리산권 자연 자원과 산청의 한방 자원, 합천의 역사 문화유산, 거창과 함양의 청정 자연환경을 연계한 통합 웰니스 관광 모델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시군 연계 관광은 개별 경쟁을 넘어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새로운 전략이라며 전국 최초 공모 선정에 걸맞게 경남 서북부를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권역형 DMO 모델을 향후 도 전역으로 확산해 연계 관광 정책의 새로운 기준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의 관광 활성화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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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시 승격 30주년 기념 박물관 투어 이벤트 운영
- 양산시립박물관은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3월 5일부터 양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박물관 투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내 등록 박물관 두 곳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시립박물관과 양산 독립기념관에서 스탬프 북을 수령한 뒤 전시 유물 속에 숨겨진 양산프렌즈를 찾아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각 박물관 입구에서 스탬프 도장을 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박물관 특별전 삽량 위대한 양산 전시 기간과 연계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은 양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다 흥미롭게 접하고, 박물관 관람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한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특별전과 다양한 유물을 관람하며 역사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물관 투어 이벤트는 기념품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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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용호도 상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선정 섬관광 활성화 본격화
- 통영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공모사업에 한산면 용호도와 사량면 상도 2개 섬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씨너지는 바다를 의미하는 sea와 동반상승을 뜻하는 synergy의 합성어로, 섬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공사, 기업, 섬, 지자체가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신규 사업이다. 전국 224개 유인도를 보유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5개 시 8개 섬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의 계획을 바탕으로 한 섬에 3개 기업을 매칭해 기업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역 스토리와 음식, 주민 참여, 유휴공간 활용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상품 개발과 현지화 실증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용호도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전국 최초 공공형 고양이보호분양센터인 고양이학교가 2023년 개소한 이후 길고양이와 주민이 공존하는 고양이 섬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 유적이 남아 있는 역사적 공간이기도 하다. 통영시는 전쟁의 아픔을 동물과 화해의 메시지로 승화시키고,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생태 교육의 장으로서 평화와 힐링의 의미를 담은 여행 콘텐츠를 구상하고 있다. 고양이학교와 섬 자원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과 스토리텔링형 관광상품이 개발될 전망이다. 사량면 상도는 전국 100대 명산으로 꼽히는 지리망산을 품은 섬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2025년 전국 규모 수중정화활동을 추진하며 해양 환경보호 활동의 거점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상도는 수중정화 활동의 섬, 클라이밍의 섬, 섬과 바다를 연계한 ESG 실천 여행지를 주 테마로 설정했다. 해양환경 보호와 산악 체험을 결합한 친환경 체험형 관광상품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와 통영시를 비롯한 5개 지자체는 2월 27일 상호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통영시는 특히 용호도가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K관광명소화사업과 연계되고 있어 이번 씨너지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인근 도서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에 놓인 섬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통영을 대한민국 대표 섬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통영시는 이번 사업을 해양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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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용호도 상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선정 섬관광 활성화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