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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 합천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가 내외국인 관광객 10인 이상을 유치해 합천군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합천군은 단순히 들렀다 가는 경유형 관광이 아닌,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숙박 일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당일 관광의 경우 관광지 1개소 이상과 음식점 1개소 이상을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을 지원한다. 숙박 관광은 관광지 2개소 이상, 음식점 2개소 이상, 숙박업소 1개소 이상을 이용할 경우 1박 기준 1인당 1만5천 원, 2박 이상은 1인당 2만 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더해 기차나 항공편을 이용해 합천을 찾고, 공항이나 역에서 합천까지 버스를 임차해 이동할 경우 버스 임차비도 추가 지원한다. 관외 등록 버스를 이용할 경우 40만 원, 관내 등록 버스를 이용하면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고려해 60만 원을 지원한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수려한 합천의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관광객들이 합천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천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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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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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만든 겨울 놀이터 의령 여꾸섬 빙판썰매축제 첫 선
-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마을 주도형 축제로, 지역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다.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기획됐으며,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 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여꾸라 불러온 데서 비롯됐다. 다리가 놓이기 전 섬처럼 보이던 마을의 옛 모습이 지명에 그대로 담겨 있다. 여꾸섬 뒤편에는 주민들이 예부터 똥뫼라 불러온 작은 산이 자리하고 있다. 똥뫼는 평지에 홀로 솟은 구릉성 산지를 뜻하는 독뫼에서 비롯된 말로, 이 산이 하천을 감싸며 겨울철 깊은 음지를 형성한다. 덕분에 마을 앞 하천에는 이른 겨울부터 늦은 3월까지 자연 얼음이 유지된다. 주민들은 이러한 자연조건과 마을의 옛 지명을 살려 자연 빙판 썰매축제를 기획하며 사라질 뻔한 마을 이야기를 다시 꺼내 놓았다. 축제의 중심인 빙판 썰매장은 길이 약 150미터, 폭 30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수심은 약 50센티미터 내외로 관리돼 어린이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다. 주민들은 직접 제작한 전통 양반다리 썰매 50대와 새로 마련한 썰매 10대 등 총 60대의 썰매를 준비했다. 행사장에서는 마을에서 직접 준비한 군밤과 군고구마 등 겨울 간식도 무료로 제공된다. 썰매를 즐긴 뒤 몸을 녹이며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지난해에도 입소문을 타고 5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이미 가족 단위 체험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호진 요도마을 이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꾸섬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마을로 키워가겠다며, 가족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고향 같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어울림 마을축제는 마을의 전통과 특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축제를 사계절 운영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2년부터 의령군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의령에는 읍면마다 고유한 색깔을 가진 마을이 많다며,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규모 마을축제가 의령의 또 다른 매력으로 자리 잡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여꾸섬 빙판썰매축제는 자연과 마을 이야기가 어우러진 겨울 놀이터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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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만든 겨울 놀이터 의령 여꾸섬 빙판썰매축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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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단체관광 유치 인센티브 확대 숙박 연계 여행사에 최대 2박 지원
- 창녕군이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단체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6년도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형태에서 벗어나 숙박형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내 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이 하루 이상 머무르며 지역을 경험하도록 유도해 지역 상권과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원 대상은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여행사로, 내외국인 1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창녕군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시설을 1박 이상 이용할 경우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일반 단체관광객은 1인당 2만 원, 수학여행단은 1인당 5천 원이 지원되며, 숙박은 최대 2박까지 인정된다. 특히 2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버스 임차비 30만 원이 추가로 지원돼 여행사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단체관광 상품 개발과 운영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숙박과 체류를 동반한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체관광객의 체류가 늘어나면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시설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사업은 1월부터 지원계획을 공고해 접수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창녕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녕군은 이번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단체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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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겨울 관광 활성화 위한 ‘거창 겨울이야기’ 공모전 개최… 겨울철 체류형 관광콘텐츠 발굴 나서
- 거창군이 군 내 대표 관광자원인 거창 9경 등을 활용해 겨울철 특화 관광 프로그램을 제안받는 거창 겨울이야기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겨울철 방문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군은 기존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관광기획 방식을 도입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체감도 높은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거창 관광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겨울 야간경관, 온천·힐링, 눈·계곡 체험, 역사와 추모공원을 연계한 스토리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거창 9경을 비롯해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겨울철에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창의적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공모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거창군청 누리집 안내에 따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심사와 내부 평가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총 6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되며, 최우수상에는 60만 원, 우수상에는 각 40만 원, 장려상에는 각 2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가 실제 겨울 관광 프로그램으로 연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선정된 기획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과 현장 여건 검토를 거쳐 필요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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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겨울 관광 활성화 위한 ‘거창 겨울이야기’ 공모전 개최… 겨울철 체류형 관광콘텐츠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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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열린관광지 3곳 모두 선정… 2026 거창방문의 해 앞두고 무장애 관광도시 도약
- 거창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통합 공모사업 열린관광지 조성 부문에서 신청한 세 곳, 거창수승대와 거창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가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고령자, 장애인,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준비하며 관광 수용력과 접근성을 강화해 온 가운데, 이번 성과가 누구나 편하게 머물고 체류할 수 있는 관광도시 조성을 앞당길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동 약자를 위한 휠체어 및 유모차 이동 동선 확보, 경사로 정비, 무장애 산책로 확충 등을 추진해 관광지 전반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관광약자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점자 안내판, 음성 안내, 수어 해설 도입도 추진된다. 더불어 가족 화장실과 무장애 화장실 확충 등 편의시설도 대폭 개선해 방문객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세 관광지는 특성에 따라 다른 방향의 무장애 관광 혁신을 도입하게 된다. 수승대는 역사와 문화자원을 누구나 접근 가능한 공간으로 재해석해 관광 자원의 활용도를 더욱 넓힌다. 창포원은 가족 단위 체험형 콘텐츠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항노화힐링랜드는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 시스템을 도입해 열린관광 모델을 시범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 선정이 방문객과 군민 모두가 배려받는 관광지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민간 부문, 지역 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광약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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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열린관광지 3곳 모두 선정… 2026 거창방문의 해 앞두고 무장애 관광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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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7개소 선정… “무장애 관광 메카로 도약”
-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공모에서 도내 3개 시군의 총 7개 관광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도는 국비 17억 5천만 원을 확보하며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발판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의 보행로·경사로 개선, 편의시설 보수, 체험형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지역 관광지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오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 공모에서는 ▲산청군 동의보감촌 ▲거창군 수승대관광지·창포원·항노화힐링랜드 ▲합천군 정양늪생태공원·정양레포츠공원·회양관광지 등 총 7곳이 선정됐다. 이들 관광지는 지역 대표 관광지이자 체류형 관광 기반이 갖춰진 곳으로, 열린관광지 조성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2015년부터 2024년 공모(2025년 사업)까지 총 23개소가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7개소 추가 확정으로 도내 열린관광지는 총 30개소로 확대됐다. 이는 경남이 전국 최고 수준의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선정된 관광지는 장애인 당사자와 배리어프리 전문가의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거쳐 각 관광지의 특성에 맞는 시설 개선과 취약계층 유형별 체험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다양한 방문객이 동일하게 관광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심우진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열린관광지 조성은 시설 개선을 넘어 누구나 평등하게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관광 향유권을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경남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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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7개소 선정… “무장애 관광 메카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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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겨울 디지털 굿즈 9종 출시… MZ세대와 소통 강화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겨울 테마 디지털 굿즈 9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지난 7월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던 여름 테마 굿즈에 이은 계절별 디지털 콘텐츠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 감성을 담아 제작됐다. 이번 겨울 굿즈는 ‘벼리’가 군고구마와 붕어빵 같은 겨울 간식을 즐기거나,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는 모습 등 일상의 겨울 풍경을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 속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PC·모바일·스마트워치 배경화면 규격으로 제작되어 활용성을 높였다. 굿즈 제작에는 여름 시리즈와 동일하게 인공지능(AI) 기술이 활용되었다. 경남도는 실물 기념품 중심의 전통 홍보 방식을 넘어서, 디지털 환경에서 친숙하게 소통하는 M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공공형 디지털 굿즈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는 캐릭터 ‘벼리’를 도민 곁에 더욱 가깝게 두고, 경남 브랜드 이미지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여름 굿즈에 보여주신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번 겨울 시리즈 제작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지역·관광콘텐츠를 아우르는 다양한 테마의 디지털 굿즈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벼리가 도민들과 함께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5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야경 명소와 음악을 결합한 ‘벼리 빛나는 밤에’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이 콘텐츠와 연계해 통영·거제·진주·사천·양산의 야경 명소를 배경으로 한 디지털 굿즈도 12월 12일부터 배포 중이며, 배경화면을 인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 또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경남도 공식 유튜브를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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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겨울 디지털 굿즈 9종 출시… MZ세대와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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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중부선 무인역 관광 본격 시동… ‘고래불역 관광거점화’ 시범 행사 개최
- 경상북도는 동해중부선 개통에 따라 무인역을 활용한 철도관광 활성화를 본격화하기 위해 5일 영덕 고래불역에서 ‘고래불역 관광거점화’ 시범 행사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이세형 코레일 대구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철도이용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의지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고래불역을 동해중부선 개통 이후 첫 시범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지난 3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영덕군의 지역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업무협약 체결과 홍보대사 위촉, 환경 플로깅 캠페인, 참여형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업무협약은 경북도와 영덕군, 경북문화관광공사, 코레일 대구본부가 함께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네 기관은 무인역 관광콘텐츠 개발, 고래불역 중심 철도관광 활성화, 지역 연계 관광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고래불과 동해중부선 무인역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릴 홍보대사로 배우 송지효(포항 출신)와 고래 사진작가 장남원이 위촉됐다. 장남원 작가의 고래 사진은 고래불역 내에 전시되었으며, 송지효는 무인역 철도여행의 매력을 담은 현장 스케치 및 감성 브이로그 영상을 제작해 경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 TV’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지역 주민과 철도이용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활기를 더했다. 고려 말 문신 목은 이색의 고래불 명명 설화를 활용한 목은 김밥과 고래 주먹밥 만들기, 업사이클링 기업들이 참여한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홍보대사, 영덕 관내 초등학생, 경북해녀협회 회원 등이 함께 고래불해수욕장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집게와 장갑 등 캠페인 물품을 모두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구성해 환경보호 메시지를 강화했다. 경북도는 고래불역을 시작으로 동해중부선 내 무인역을 ‘앵커 스테이션’으로 육성해 지역 커뮤니티 공간, 플리마켓,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는 새로운 ‘워케이션 성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와 디지털 노마드가 찾는 체류형 문화거점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내년에는 ‘동해중부선 관광 특화 철도역 개발’ 사업을 추진해 개별역마다 테마를 반영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철도 노선을 따라 연결해 관광클러스터로 확장하는 전략도 본격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철도역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동해안권 관광벨트를 형성, 광역권 기반의 국책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고래불을 포함한 경북 동해안지질공원이 올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되며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관광을 중심으로 동해안의 아름다움을 더욱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래’ 명칭이 들어간 고래불역을 시작으로 무인역을 지역 고유 스토리를 담은 관광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동해중부선 철도가 지역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경제 동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동해중부선 개통에 맞춰 철도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시군과 함께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해당 용역은 내년 4월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 과제별 세부사업을 발굴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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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중부선 무인역 관광 본격 시동… ‘고래불역 관광거점화’ 시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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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공원에서 펼쳐진 ‘눈꽃축제’… 가족·연인 1000여 명 모이며 성황
- 진주시가 주최한 ‘2025 진양호공원 눈꽃축제’가 지난 6일 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앞 다이내믹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축제장은 어린이·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들까지 1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몰리며 겨울 추위 속에서도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진양호공원을 상징하는 대표 축제로, 크리스마스 시즌과 어우러져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손쉽게 겨울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장 곳곳에는 ▲요들송·핸드벨·금관악기 공연 등 문화무대 ▲20여 개 팀이 참여한 크리스마스 플리마켓 ▲산타·캐릭터 포토존 ▲SNS 인증 미션 기반 체험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됐다. 특히 SNS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체험 부스를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 적용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컬러세러피, 안테나 헤어핀 만들기, 아이싱 쿠키 꾸미기, 푸드 세러피, 이웃나라 문화체험 등 다섯 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겨울방학 추억을 선사했다. 가장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푸드 세러피’와 ‘컬러 세러피’였다. 참여자들은 직접 꾸민 마시멜로를 따뜻한 핫초코와 함께 맛보며 겨울 분위기를 만끽했고, 컬러세러피에서는 가족이 함께 마음속 색을 표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웃나라 문화체험에서는 전통의상 착용, 그림책 체험, 일본식 풀빵 타코야키 시식 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 프로그램도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핸드벨·아코디언 연주와 버블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캐럴 무대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었고, 산타와 하모, 아요가 함께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는 무대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많은 가족 관람객의 환호를 받았다. 겨울철 야외 행사인 만큼 안전 대책도 꼼꼼하게 마련됐다. 행사장 곳곳에 난방용 삿갓난로가 설치됐으며, 체온 유지를 위한 안전용품도 비치돼 시민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아이와 함께 공연과 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어 겨울방학 최고의 선물 같은 하루였다”며 “포토존에서 찍은 가족사진은 올해 가장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체험·먹거리·공연이 어우러진 눈꽃축제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의 한 페이지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양호공원이 겨울을 가장 먼저 느끼고 서로 온기를 나누는 대표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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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공원에서 펼쳐진 ‘눈꽃축제’… 가족·연인 1000여 명 모이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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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 12경’ 새로 확정…2026 양산방문의 해 앞두고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준비
- 경남 양산시가 지역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양산 8경’을 확장한 ‘양산 12경’을 최종 확정했다. 시는 이번 재정비가 지역 관광의 균형 발전과 새로운 관광 매력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2026 양산방문의 해 추진에 맞춰 본격적인 관광 활성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기존 양산 8경은 영축산 통도사, 천성산, 내원사 계곡, 홍룡폭포, 배내골, 천태산, 오봉산 임경대, 대운산 자연휴양림 등 양산을 대표하는 자연 명소로 구성돼 왔다. 여기에 이번에 새롭게 △황산공원 △법기수원지 △양산타워 △가야진사가 추가되면서 양산 전역을 아우르는 관광 브랜드로 확장됐다. 특히 새롭게 선정된 황산공원은 사계절 즐길거리와 휴식 공간을 갖춘 가족 단위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법기수원지는 울창한 히말라야시다 숲길과 고요한 수변 풍경으로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양산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양산타워는 전망 콘텐츠와 야경 관람 명소로 발전하고 있으며, 도지정문화재인 가야진사는 가야진용신제를 비롯한 역사적 의미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품은 문화 명소로 평가받는다. 양산시는 새롭게 구성된 양산 12경을 활용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는 프로그램 개발과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특히 12경을 중심으로 한 관광 코스 개발, 지역상권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구성, SNS 홍보 콘텐츠 확대 등 대외 홍보에 집중해 관광객 유치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 12경은 시민 의견과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선정된 양산의 새로운 대표 관광 브랜드”라며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양산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12경 발표가 지역 전역의 잠재된 관광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증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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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 12경’ 새로 확정…2026 양산방문의 해 앞두고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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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래축제, IFEA 한국 피나클 어워즈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 동상…2026 아시아·세계 무대 진출 청신호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울산고래축제가 ‘2025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연차 총회 및 피나클 어워즈 한국 대회’에서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참여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울산고래축제가 시민과 지역 공동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남구는 축제의 정체성을 주민 중심으로 확장해 다양한 참여 창구를 마련해 왔으며, 이러한 접근 방식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성과로 울산고래축제는 2026년 2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IFEA 아시아 축제 컨퍼런스 및 피나클 어워즈’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나아가 아시아 무대를 넘어 세계 대회 출전의 가능성까지 열리며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울산고래축제는 지난 수년간 지역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개발, 주민 참여 확대,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구축 등을 통해 울산 남구의 대표 문화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축제’로 도약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울산고래축제가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 부문에서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축제를 만들어가는 힘은 지역 주민들에게 있다. 내년 30회를 맞는 울산고래축제를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20여 년간 한국과 아시아 축제산업의 발전과 교류 확장을 이끌어온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주최해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남 부여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전국 45개 지방자치단체와 재단에서 총 70개 축제가 출품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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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래축제, IFEA 한국 피나클 어워즈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 동상…2026 아시아·세계 무대 진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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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야경부터 해돋이·설경·액티비티까지… 경남이 추천하는 ‘겨울 여행지 18선’
- 경상남도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따뜻한 낭만과 활력을 담아낼 ‘경남 겨울 여행지 18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물론, 연말 분위기를 물들이는 야경 명소,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해돋이 명소, 고요한 설경 속 힐링 여행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액티비티 등 테마별 추천지가 골고루 포함됐다. 경남도는 “연말연시를 맞아 누구와 함께 떠나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겨울 여행지를 준비했다”며 “경남이 지닌 자연과 문화, 체험 요소를 통해 따뜻한 겨울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 번째 추천 테마는 반짝이는 조명으로 낭만적인 겨울밤을 선사하는 ‘야경 명소’다. 창원의 진해보타닉뮤지엄은 천자봉과 진해 앞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사계절 식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연말이면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이 조성돼 특별한 분위기를 더한다. 진주에서는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가 열려 대형 트리와 조형물들이 밤을 밝히며, 주말마다 공연으로 볼거리도 풍성하다. 두 번째는 새해 소망을 담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해돋이 명소’다. 통영 이순신공원은 한산도 앞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일출이 장관으로, 장승포항수변공원(거제)은 조명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곳에서 해돋이와 연말 불꽃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의령에서는 ‘부자 기운’ 전설을 지닌 솥바위에서 매년 해맞이 행사가 열리며, 따뜻한 떡국 나눔과 공연 등으로 특별한 새해를 맞는다. 하동 금오산 정상에서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다도해 너머로 펼쳐지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으며, 지리산 천왕봉은 겨울 설경 속에서 힘찬 새해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대표 일출 명소다. 세 번째 테마는 연말 피로를 풀고 고요한 자연 속에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힐링 명소’다. 사천 비토섬은 사천8경으로 꼽히는 갯벌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 생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창녕 관룡사 용선대는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을 간직한 고즈넉한 기도처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해 설리스카이워크는 유리바닥 전망대와 ‘하늘 그네’로 짜릿함과 낭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함양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은 국내 최장급 길이를 자랑하며 겨울의 대봉산 설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합천 가야산은 해인사와 어우러진 웅대한 설경이 겨울 정취를 더한다. 네 번째 테마는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가족 여행지’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가야 역사를 기반으로 공연·체험·교육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며 겨울에는 눈썰매장까지 운영된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음성인식망원경과 천체투영관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어 별 관측 체험에 최적이다. 양산 에덴벨리 스키장은 남부 지역 유일의 스키 특화 리조트로 야간스키와 다양한 슬로프를 갖추고 있다.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은 세계유산을 배경으로 역사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고성독수리 생태체험관은 겨울철 약 500마리의 독수리를 직접 관찰하고 먹이주기 체험까지 가능한 특별한 생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거창 수승대 눈썰매장은 설경과 어우러진 여가 체험으로 매년 가족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감동적인 해돋이, 반짝이는 야경, 고요한 설경, 짜릿한 겨울 체험까지 경남의 매력은 끝이 없다”며 “이번 추천 여행지를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따뜻하고 풍성한 새해를 맞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 겨울 여행지 18선 관련 자세한 정보는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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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야경부터 해돋이·설경·액티비티까지… 경남이 추천하는 ‘겨울 여행지 18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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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국인 관광객 첫 300만 돌파… 2028년 500만 시대 향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선언
- 부산시가 올해 10월 말 기준 외국인 관광객 301만 9천164명을 기록하며, 공식 통계를 시작한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245만여 명 대비 약 23퍼센트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이후 관광 회복을 넘어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국가별 방문객은 대만이 56만4천49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중국 48만3천69명, 일본 43만617명, 미국 20만9천468명, 필리핀 14만6천51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만·중국·베트남·인도·필리핀·러시아·홍콩·영국 등 8개 국가에서 전년 대비 20퍼센트 이상 증가해 기존 하위 시장뿐 아니라 신규 시장에서도 부산을 찾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는 다양한 메가 이벤트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부산 전역의 영화·음악·공연·미식 자원을 결합한 ‘페스티벌 시월’, 도심 해상교량을 활용한 ‘세븐브릿지 투어’, 글로벌 음악 팬들이 찾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등이 관광객 유입에 기여했다. 더불어 사계절 해양레저 프로그램, 부산형 워케이션, ‘나이트 뮤직 캠크닉’과 ‘나이트 마켓’ 등 야간관광 콘텐츠도 도시의 매력을 높였다. 외국인 관광 지출액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지출액은 8천5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5퍼센트 늘어 전국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이러한 흐름을 기반으로 2028년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유치와 연간 지출액 1조5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시는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글로벌 브랜딩,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 관광 권역 확장, 체험 콘텐츠 확대, 고부가가치 목적 관광 육성 등 5대 전략과 15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인프라 확충, 관광 영역 확대, 콘텐츠 확대를 골자로 한 3대 핵심 실행 계획도 제시했다. 부산오페라하우스와 퐁피두 센터 부산 건립, 벡스코 제3전시장 조성, 김해공항 중장거리 노선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접근성을 강화하고, 수륙양용투어버스 도입, 해상관광택시 운영, 낙동강 국가정원·금정산 연계 관광 등 새로운 관광 콘텐츠도 확대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세계인이 찾는 도시로 위상을 확고히 했다”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84.8퍼센트가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재미있는 도시가 승리하는 시대인 만큼 부산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2028년 500만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해양·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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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국인 관광객 첫 300만 돌파… 2028년 500만 시대 향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