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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십리벚꽃길 봄 축제 펼쳐진다
- 경남 하동의 대표 봄 축제인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올해로 27회를 맞아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가 열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운영으로 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2026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리벚꽃길은 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로 알려진 곳으로 매년 봄 수많은 상춘객이 찾는 하동의 대표 관광지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던 만큼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축제는 3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28일에는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벚꽃노래자랑과 벚꽃 디제이 뮤직 페스티벌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플리마켓과 차 시음 행사 별맛 부스 등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하동의 봄 풍경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벚꽃길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전국 각지의 신청자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사전 접수된 약 200여 팀 가운데 특별한 사연을 가진 20팀을 선정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3월 28일과 29일 그리고 4월 4일과 5일 주말에는 화개면 일부 구간인 화개중학교부터 동림모텔까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또한 일방통행 구간을 지정해 교통을 통제하고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인해 벚꽃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아쉬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의 봄을 기다려온 많은 분들에게 잊지 못할 벚꽃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하동의 대표 관광 행사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봄맞이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십리벚꽃길과 화개장터 일대의 자연경관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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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십리벚꽃길 봄 축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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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확대 관광 이동권 강화
- 부산시가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단체 예약 중심 운영에서 개인 이용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장애인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래버스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 버스로 운영되는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 버스로 장애인이 이동의 제약 없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광 서비스다. 이번 정기 운행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부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다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장애인의 보편적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관광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나래버스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정기 운행되며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두 개 코스로 운영된다. 동부산권 코스는 부산역을 출발해 유엔기념공원과 해운대해수욕장 용두산공원을 잇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서부산권 코스는 부산역을 시작으로 임시수도정부청사와 태종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나래버스 정기 시범 운행을 진행하며 노선의 적정성과 운영 체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개선 사항을 반영해 보다 안정적인 정기 운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에는 단체 중심으로 운영되던 이용 방식을 개선해 개인 신청도 가능하도록 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보다 쉽게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여가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보호자와 함께 최대 2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연중 접수 가능하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이나 부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나래버스는 부산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 버스다. 휠체어 이용자를 포함한 다양한 장애인이 문화와 관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차량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3년 첫 번째 차량 도입 이후 약 1300명이 이용했으며 2025년 두 번째 차량이 추가 도입되면서 누적 이용객은 약 7100명에 달하는 등 장애인 관광 이동권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초기에는 보조사업 형태로 운영됐으나 운영 효율성과 공공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됐다. 현재는 부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가 위탁 운영을 맡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도 이동의 제약 없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 관광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나래버스 정기 운행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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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자동차극장 화이트데이 특별 이벤트 운영
- 부산 태종대 자동차극장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태종대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화이트데이 당일 자동차극장을 방문한 차량 가운데 선착순 50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관람객들이 영화 관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체험과 간식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관람객들은 자동차극장 현장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을 업로드하고 티켓박스에서 인증하면 부산슈퍼 청사포점에서 판매하는 어포튀각 1개와 음료 2개, 사탕 1개로 구성된 달콤짭짤 화이트데이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동차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며 색다른 영화 관람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동차극장과 태종대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와 함께 자동차극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과 기념일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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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관광 알릴 청년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 모집
- 창원특례시가 창원 관광의 매력을 알릴 참신한 온라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관광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6 창원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를 모집한다. 창원반디는 창원과 반딧불을 합친 이름으로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창원 관광의 미래와 희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명칭은 2017년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다. 공고 접수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가운데 경남에 거주하거나 경남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월 2회 이상 창원 관광 관련 콘텐츠를 개인 SNS에 게시하고 월 1회 활동 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포터즈에게는 창원 주요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팸투어와 투어패스가 제공되며 우수 콘텐츠로 선정될 경우 원고료도 지급된다. 이와 함께 서포터즈 명함과 SNS 공식 로고 제작 지원이 이뤄지며 연말에는 최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선발은 지원서 내용과 개인 SNS 운영 현황 및 콘텐츠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관광홍보 서포터즈 모집을 통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창원 관광 홍보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원 관광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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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동의보감촌에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 본격 운영
- 산청군이 2월부터 동의보감촌 내에 산청군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굿즈샵은 캐릭터 굿즈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청축제관광재단이 운영을 맡아 추진한다. 굿즈샵은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산청의 관광캐릭터를 접하고 기념품으로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매장에서는 인형과 키링을 비롯해 후드티 볼펜 달력 등 총 54종의 다양한 산 너머 친구들 캐릭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산청군은 굿즈샵 운영을 알리기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 산청군 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애 캐릭터 뽑기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굿즈샵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참여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굿즈샵은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이며 설 연휴에는 설 당일만 휴무한다. 산청군은 운영 초기부터 방문객 편의와 체험 요소를 강화해 캐릭터 팬층은 물론 일반 관광객의 관심도 함께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굿즈샵 운영을 계기로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이벤트 운영을 이어가 관광캐릭터에 관심 있는 방문객과 팬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홍보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 너머 친구들은 지난해 대한민국 지자체 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선보이는 등 대외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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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동의보감촌에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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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4개 시군 잇는 섬진강 스테이로 남부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시동
- 경상남도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진흥사업의 하나로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동군과 전라남도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목적지로서의 공동 브랜드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사업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6억 원 규모다. 올해에는 10억 6천400만 원이 투입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경남도는 섬진강을 따라 형성된 자연 경관과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연계해 머무르는 여행을 유도하고 남부권을 대표하는 광역 체류형 관광 벨트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섬진강 스테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해외 매체와 연계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여러 차례 운영하며 글로벌 수요 가능성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섬진강 권역의 관광 잠재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올해는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섬진강 연계 순환 투어버스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섬진강 스테이 특화 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영상과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함께 섬진강 스테이 브랜드 고도화를 통해 인지도 제고에도 힘을 쏟는다. 이를 통해 개별 지역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섬진강을 하나의 여행 권역으로 인식시키는 것이 목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사업은 시설 조성뿐 아니라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함께 키워가는 진흥사업이 중요하다며 섬진강을 따라 형성된 하동군을 비롯한 4개 시군이 관광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특화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일에는 전남관광재단 주관으로 해남에서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에는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관계자 그리고 섬진강 권역 4개 시군이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광역 관광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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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4개 시군 잇는 섬진강 스테이로 남부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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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설 연휴에도 정상 운영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 풍성
- 거제시는 2025~2026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거제 대표 관광지 거제식물원이 설 연휴 기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되며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도 정상 개관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동안 거제식물원에서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이 마련된다. 방문객은 제기차기 또는 투호놀이 가운데 한 종목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도전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선착순 20명에게 사은품이 제공된다. 올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소원나무에 새해 소망을 적어보는 소소말 소원나무에게 소원을 말해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새해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동안 수건으로 동물 만들기 파인애플 화분 심기 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숏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식물 키우기 체험이 상시 운영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설 연휴를 앞둔 2월 14일에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 향긋달콤 허브과일 케이크 만들기가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운영되며 회차당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네이버에서 거제식물원을 검색해 사전 예약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영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설 연휴를 맞아 정글돔 내에 설날 포토존을 조성하고 진틀리움에는 공중정원 연출을 더해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거제를 찾는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명절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식물원의 설 연휴 운영 일정과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식물원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다음 구글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거제식물원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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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설 연휴에도 정상 운영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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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본격 추진 경남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속도
- 경상남도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 사업인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와 상권 쇠퇴로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관광 동력을 불어넣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지역 재생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진주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총사업비 213억 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2026년 사업비는 60억 원으로 계획돼 단계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진다. 사업 대상지는 진주시 망경동과 강남동 일원으로 공방골목거리를 조성해 원도심에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 배치한다. 골목 곳곳에는 쉼터를 조성해 방문객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기존 진주승무원숙사는 리뉴얼을 거쳐 공예 문화 창작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골목 경관 개선과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도 병행된다. 또한 진주의 레트로 감성을 담은 로컬투어 거점 공간으로 전통문화체험관을 신축한다. 전통문화체험관은 전통문화와 전통음식 전통생활 교육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며 촉석루 남강 진주성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개발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이 원도심 쇠퇴로 발생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골목 공간을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부산 울산 광주 전남과 함께 남부권을 국가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10년간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 지역에는 총 1조 1천80억 원이 투입되며 시설사업 36건과 진흥사업 23건을 3단계로 나눠 추진 중이다. 특히 2026년에는 국비 589억 원을 포함해 총 1천177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설사업 24건과 진흥사업 8건이 집중적으로 추진되며 경남 남부권 관광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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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본격 추진 경남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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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설 명절 맞아 한복 무료 탑승과 전통놀이 체험 행사 운영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운영시간 연장과 한복 착용 무료 탑승 전통놀이 체험 SNS 참여 이벤트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설 연휴 기간 동안 케이블카 운영시간이 일부 연장된다. 2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복을 착용한 방문객을 위한 무료 탑승 혜택도 마련됐다.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한복을 입고 케이블카를 방문하면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 매표소에서 한복 착용 여부를 확인한 뒤 1인 1회에 한해 무료 발권이 진행되며 단체 관광객과 상업 촬영 목적의 방문객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같은 기간 대방정류장 2층 대기홀에서는 설 분위기를 살린 전통놀이 체험 행사가 열린다.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가운데 한 종목 이상 기준을 달성하면 복주머니와 함께 5천 원 상당의 재방문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2월 17일부터 연말까지 1인 1회 사용 가능하며 행사 당일 사용은 제한되고 다른 할인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현장 행사와 더불어 온라인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명절 기간 케이블카 방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명절 본캐로 보는 케이블카 즐김 스타일을 주제로 한 SNS 이벤트가 마련됐다. 참여자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공단 공식 SNS 계정을 추가하고 게시물에 댓글을 남긴 뒤 네이버폼으로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한재천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케이블카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추억을 쌓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한복을 입고 케이블카를 타며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전통놀이까지 즐기는 특별한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설 연휴 종료 후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대정비와 정기 안전검사를 위해 휴장한다. 이번 정비 기간에는 케이블카 주요 설비인 지삭 케이블의 하중 집중을 예방하기 위한 위치 이동 작업이 진행된다. 공단은 케이블 구간별 하중을 분산시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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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설 명절 맞아 한복 무료 탑승과 전통놀이 체험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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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설 연휴 1시간 연장 운영 및 ‘행운메시지·민속놀이’ 이벤트 진행
- 송도해상케이블카는 다가오는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으로 연휴 5일간은 기존 오후 8시에서 1시간 늘어난 오후 9시까지 케이블카 탑승이 가능해 탑승객들은 송도 밤바다의 야경을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탑승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케이블카 캐빈 내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신년 행운메시지를 확인하는 ‘올해 나의 행운을 알려줘’ 이벤트와 함께 송도스카이파크 광장에서는 투호와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존’이 운영된다. 또한 행운메시지 이벤트와 연계해 ‘모멘트 캡슐’, ‘소원의 용비늘’ 등 인기 기념품 5종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송도해상케이블카 측은 설을 맞아 부산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연장 운행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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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설 연휴 1시간 연장 운영 및 ‘행운메시지·민속놀이’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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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행경비 절반 환급 힐링해 고성 반값여행 2026년 신규 시행
- 고성군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 반값여행을 시행한다. 이번 반값여행 사업은 타 지역 관광객이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 경비의 50퍼센트를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 제로페이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고성을 찾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광객으로 외국인도 포함된다. 1인 이상 고성군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시설이나 음식점에서 여행 경비를 사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동행 팀원은 나이 제한이 없다. 신청은 여행 최소 7일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신분증 등 관외 거주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여행 참여를 위해서는 관내 음식점이나 숙박시설에서 1인 3만 원 이상 또는 2인 이상 팀의 경우 5만 원 이상을 이용하고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 이 가운데 최소 1곳은 유료 관광시설이어야 하며 전통시장 경유 조건도 포함된다. 조건을 충족하면 관내에서 사용한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게 된다. 지급 한도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다.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숙박 및 음식점 영수증 관광지 방문 사진 등을 첨부해 페이백 신청을 해야 하며 지급된 상품권은 고성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과 공룡나라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음식점 숙박업소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반값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이 고성군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소비가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누리며 고성의 자연과 관광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거주자 공무 출장객 각종 체육대회 참가 선수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값여행 신청은 고성군 홈페이지에 안내된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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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행경비 절반 환급 힐링해 고성 반값여행 2026년 신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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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설맞이 숙박 할인과 단체관광 인센티브로 체류형 관광객 확대
- 산청군이 관광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객 확대에 나선다. 산청군은 설 연휴를 맞아 설맞이 숙박 세일페스타와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설맞이 숙박 세일페스타는 겨울철 산청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관광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해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산청군 내 입점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숙박 요금 50퍼센트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금액은 최대 5만 원이며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할인 쿠폰은 2월 12일부터 28일까지 발급되며 4월 30일까지 숙박 이용 시 사용할 수 있어 설 연휴는 물론 봄철 여행 수요까지 폭넓게 겨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청군은 2월부터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을 방문하는 단체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업체로 내국인은 15명 이상 외국인은 5명 이상이 참여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관광객 1인당 인센티브와 관광버스 임차료가 지원된다. 당일 관광은 지정 관광지 1곳과 음식업소 1곳 이상을 이용해야 하며 숙박 관광의 경우 지정 관광지 2곳과 음식업소 및 숙박업소 각 1곳 이상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 여행사는 여행일 기준 3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산청군에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30일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산청군만의 자연과 한방 관광 자원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숙박 할인과 단체관광 인센티브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관광산업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은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산청군 관광마케팅담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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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설맞이 숙박 할인과 단체관광 인센티브로 체류형 관광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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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여행 경비 절반 환급 2026 하동 반값여행 본격 시행
- 하동군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되돌려주는 대표 관광 시책 2026 하동 반값여행 하동형을 본격 시행하며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광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착한 소비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동 반값여행은 관외 관광객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정책발행용을 구매해 음식 관광 숙박 체험 등 여행 경비로 사용하면 사용 금액의 50퍼센트를 다시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돼 여행객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2026년 5월 31일까지 여행을 마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전 하동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뒤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을 구매해야 한다. 이후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고 하동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모바일 상품권으로 최소 5만 원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여행을 마친 뒤에는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 내역을 첨부해 정산 신청을 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여행 전 비플페이 앱이나 제로페이 이용이 가능한 은행 앱을 통해 정책발행용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실제 여행 경비로 사용해야만 환급이 이뤄진다는 점이 중요하다.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정책 취지에 따라 하동 관내 주유소 학원 금은방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관광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자연스럽게 환원되는 구조다. 하동군은 제로페이 가맹점 비중이 높고 숙박 음식 관광 콘텐츠 대부분이 지역 소상공인으로 구성돼 있어 반값여행을 통한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동군은 여행 이후까지 소비가 이어지는 구조도 마련했다. 별천지하동쇼핑몰을 제로페이와 연계해 반값여행 참여자가 여행 종료 후 지급받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하동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관광 소비의 사후 확장 효과를 노리고 있다. 이 같은 정책 효과는 지난해 추진된 개별 관광 인센티브 사업에서도 확인됐다. 신혼부부 여행 경비 지원과 숙박 연계 인센티브 2025 하동 반값여행 등이 잇따라 조기 마감됐으며 반값여행 기간 동안 하동소풍 프로그램 예약률이 크게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하동 반값여행은 단순한 여행비 지원을 넘어 여행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농특산물로 이어지는 착한 여행 모델이라며 부담 없이 하동을 찾고 머무는 동안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도 사업 내용을 잘 이해해 적극 홍보해 주길 바라며 아직 제로페이에 가입하지 않은 소상공인도 언제든지 가맹점으로 가입하면 반값여행에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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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여행 경비 절반 환급 2026 하동 반값여행 본격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