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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십리벚꽃길 봄 축제 펼쳐진다
- 경남 하동의 대표 봄 축제인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올해로 27회를 맞아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가 열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운영으로 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2026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리벚꽃길은 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로 알려진 곳으로 매년 봄 수많은 상춘객이 찾는 하동의 대표 관광지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던 만큼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축제는 3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28일에는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벚꽃노래자랑과 벚꽃 디제이 뮤직 페스티벌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플리마켓과 차 시음 행사 별맛 부스 등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하동의 봄 풍경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벚꽃길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전국 각지의 신청자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사전 접수된 약 200여 팀 가운데 특별한 사연을 가진 20팀을 선정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3월 28일과 29일 그리고 4월 4일과 5일 주말에는 화개면 일부 구간인 화개중학교부터 동림모텔까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또한 일방통행 구간을 지정해 교통을 통제하고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인해 벚꽃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아쉬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의 봄을 기다려온 많은 분들에게 잊지 못할 벚꽃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하동의 대표 관광 행사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봄맞이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십리벚꽃길과 화개장터 일대의 자연경관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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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십리벚꽃길 봄 축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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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확대 관광 이동권 강화
- 부산시가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단체 예약 중심 운영에서 개인 이용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장애인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래버스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 버스로 운영되는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 버스로 장애인이 이동의 제약 없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광 서비스다. 이번 정기 운행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부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다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장애인의 보편적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관광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나래버스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정기 운행되며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두 개 코스로 운영된다. 동부산권 코스는 부산역을 출발해 유엔기념공원과 해운대해수욕장 용두산공원을 잇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서부산권 코스는 부산역을 시작으로 임시수도정부청사와 태종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나래버스 정기 시범 운행을 진행하며 노선의 적정성과 운영 체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개선 사항을 반영해 보다 안정적인 정기 운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에는 단체 중심으로 운영되던 이용 방식을 개선해 개인 신청도 가능하도록 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보다 쉽게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여가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보호자와 함께 최대 2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연중 접수 가능하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이나 부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나래버스는 부산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 버스다. 휠체어 이용자를 포함한 다양한 장애인이 문화와 관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차량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3년 첫 번째 차량 도입 이후 약 1300명이 이용했으며 2025년 두 번째 차량이 추가 도입되면서 누적 이용객은 약 7100명에 달하는 등 장애인 관광 이동권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초기에는 보조사업 형태로 운영됐으나 운영 효율성과 공공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됐다. 현재는 부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가 위탁 운영을 맡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도 이동의 제약 없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 관광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나래버스 정기 운행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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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확대 관광 이동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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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자동차극장 화이트데이 특별 이벤트 운영
- 부산 태종대 자동차극장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태종대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화이트데이 당일 자동차극장을 방문한 차량 가운데 선착순 50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관람객들이 영화 관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체험과 간식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관람객들은 자동차극장 현장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을 업로드하고 티켓박스에서 인증하면 부산슈퍼 청사포점에서 판매하는 어포튀각 1개와 음료 2개, 사탕 1개로 구성된 달콤짭짤 화이트데이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동차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며 색다른 영화 관람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동차극장과 태종대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와 함께 자동차극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과 기념일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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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광 지원금 본격 시행 단체 관광과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 나선다
- 영천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일부터 관광 지원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철도 이용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영천시는 여행업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당일 관광과 숙박 관광으로 구분되며 관광 형태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뤄진다. 단체 관광 인센티브의 경우 당일 관광은 버스 1대당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숙박 관광은 1인 1박 기준으로 2만 원에서 3만 원까지 지원돼 체류형 관광 상품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영천시는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철도 연계 관광지원금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관외 관광객이 철도를 이용할 경우 1인당 교통비와 체험비로 최대 5만 원, 숙박비로는 2만 원까지 지원해 철도 기반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선다. 영천시는 최근 KTX 이음 증편으로 철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철도와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과 단체 관광객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관광 지원금 사업의 세부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이 관광객 유입은 물론 지역 소비 확대와 관광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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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광 지원금 본격 시행 단체 관광과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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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 로컬100 2기 선정 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 입증
- 경남 진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 지역문화매력 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2023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문화공간과 콘텐츠 등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해 전국에 알리는 국가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는 국민 참여를 대폭 확대해 국민과 지자체 추천으로 총 1042개 후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00개를 1차로 선정한 뒤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제2기 로컬100을 최종 확정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역문화콘텐츠 분야에 이름을 올려 1기에 이어 2기에도 연속 선정되며 차별화된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체부는 로컬100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과 민간 기업 협업 상품 체험 프로그램 출시 등을 추진하며 국민이 직접 뽑은 제2기 로컬100을 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이미 여러 성과를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2023년 로컬100 선정과 함께 전국에서 3곳만 선정되는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과 2027년에는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재지정돼 축제의 위상과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축제는 남강과 진주성 일원에서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열렸으며 약 172만 명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관외 방문객 비율은 62점5퍼센트로 외부 관광객 유입 효과가 두드러졌다. 축제 기간 주변 상권 이용 비율은 63점8퍼센트로 조사됐고 방문객 1인당 평균 소비지출액은 14만3383원으로 전년 대비 약 26퍼센트 증가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직간접 파급효과는 약 2400억 원으로 분석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로컬100에 2회 연속 선정된 것은 축제가 지닌 독창적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문체부의 홍보 지원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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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 로컬100 2기 선정 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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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전담여행사 모집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관광 경쟁력 강화
- 거창군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거창군 전담여행사를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여행사 모집은 마케팅과 관광객 모객에 전문성을 갖춘 여행사를 선정해 단체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하고, 체류형과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거창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거창군의 중점 추진 방향에 부합하는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 전반에 걸쳐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업체로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여행사는 관련 제출 서류를 갖춰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거창군은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실적과 거창군 관광상품을 포함한 사업 계획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5개 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올해 11월까지 전담여행사로 활동하며,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관광객 모객을 담당하게 된다. 전담여행사에는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위한 지원금과 함께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1박 이상 관광상품의 경우 관광객 유치 실적을 두 배로 가산해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전담여행사 운영사업에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대비해 투어버스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이 신규로 포함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요 관광지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단체관광객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전담여행사 모집은 단순한 관광객 수 증가를 넘어 거창만의 매력을 살린 체류형과 체험형 관광상품을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역량 있는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거창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담여행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거창군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담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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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전담여행사 모집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관광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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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2월 추천 여행지 금산에서 소원 빌고 굴 떡국으로 기운 채운다
- 남해군관광협의회가 2월에 꼭 경험해야 할 남해의 매력 자원으로 남해 금산과 굴 떡국을 선정했다. 겨울의 끝자락이자 설 명절을 앞둔 시기인 2월을 맞아 가볼 곳과 제철 먹거리를 함께 제안하며 남해만의 계절 감성을 전했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2월의 추천 여행지로 성취와 안녕을 기원하는 발길이 이어지는 남해 금산을 꼽았다. 금산은 한려해상의 절경과 어우러진 명산으로, 새해를 맞아 소원을 빌기 위한 방문객들로 특히 분주한 시기를 맞고 있다. 금산 정상 인근에 자리한 보리암은 우리나라 3대 관세음기도도량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지성으로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오랜 세월 동안 기도의 명소로 사랑받아 왔다. 금산을 오르며 마주하는 기암괴석과 남해 바다 풍경은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금산에서 마음의 정성을 채운 뒤에는 남해 바다가 선사하는 제철 먹거리로 기운을 보충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2월의 남해 굴은 글리코겐과 아연 함량이 가장 풍부한 시기로 꼽힌다. 여기에 장수를 상징하는 가래떡을 넣어 끓인 굴 떡국은 남해 겨울 식탁을 대표하는 별미이자 기운을 돋우는 음식으로 손꼽힌다. 윤의엽 남해군관광협의회 회장은 밤바다 위로 떠오르는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의 푸른빛에 건강을 기원하고 이성복 시인의 시 구절과 가요 밤배에 흐르는 그리움 또한 금산의 비경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며 남해 금산의 매력을 전했다. 이어 바다와 땅 사이 계절과 계절 사이에서 살아온 남해 섬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굴 떡국 한 그릇으로 생명력을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남해의 2월은 묵은 세월의 시름을 풀어내고 새해 희망을 단단히 다지는 시간이라며 간절한 마음이 모인 금산에서 소원을 적어보고 몸의 기운을 북돋아 줄 굴 떡국으로 풍요로운 한 해의 시작을 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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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2월 추천 여행지 금산에서 소원 빌고 굴 떡국으로 기운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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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 경남 특산품 선물 한자리에
-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관광재단 주관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을 오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도내 18개 시군의 우수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며 지역 상품 소비 촉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에는 경남의 하루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 선물 세트 4종이 처음 출시된다. 선물 세트는 식탁 프리미엄 케어 휴식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담아 경남의 일상과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선물 세트는 개별 구매 대비 15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총 200개 한정 판매된다. 식탁 테마 세트에는 통영 육수명장 제품과 고성 참기름 등 경남을 대표하는 식재료가 담겼으며 프리미엄 세트는 사천 프로폴리스와 함양 와인세트 등 고급 선물용 제품으로 구성됐다. 케어 세트에는 거제 워시바와 하동 마스크팩 등 건강과 힐링을 위한 상품이 포함됐고 휴식 세트는 창원 국화꽃차와 산청 명차 등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꾸려졌다. 기획전 기간 동안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은 15퍼센트 할인되며 매장 내 전 품목은 10퍼센트 할인 판매된다. 단 온라인 제품과 기획상품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몰 구매 고객에게는 5퍼센트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창녕 매실원액과 함안 일월삼주 등 1만5천 원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김해 칼칼육수 선물 세트와 진주 실크커피 포션 등 3만 원 상당의 사은품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사은품은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을 제외한 매장 내 상품 구매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설 기획전은 경남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준비한 만큼 설 명절 선물로 경남의 정성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과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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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 경남 특산품 선물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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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로 겨울 여행 재미 더한다
- 경남 남해군이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뒤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행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돼 남해 여행의 재미를 한층 높인다. 스탬프 투어 대상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 남해를 대표하는 명소들이다. 역사 문화 자연 경관을 고루 아우르는 장소들로 구성돼 남해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기념품은 남해군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나매기 인형과 유자 텀블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념품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제공된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남해에서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스탬프 투어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도 받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관광객의 재방문을 이끌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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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로 겨울 여행 재미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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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부산에서, 지원은 최대 1억원까지
-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 내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2026년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2026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5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부산 지역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6000만원까지 현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센티브 지원 대상을 기존 순 제작비 20억원 이상 작품에서 10억원 이상 작품으로 확대하고, 촬영 회차 기준 역시 기존 7회차 이상에서 5회차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편당 최대 지원 금액을 기존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함으로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숙박비, 식비, 유류비, 장소 사용료 등 촬영팀의 부산 지역 내 지출 비용을 현물로 지원하는 방식은 제작사의 제작비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9300만원 규모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기장군에서 2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장군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4000만원까지 현물 지원한다. 제작사는 두 인센티브 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와 기장군 지역상생형 인센티브의 촬영 회차를 합산 인정한다. 이에 따라 기장군에서의 촬영 회차 역시 부산 촬영 회차로 포함돼 제작사는 보다 수월하게 지원 요건을 충족할 수 있으며, 두 사업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인센티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출 비용의 중복 인정은 불가하다. 지원 신청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www.bfc.or.kr)를 통해 접수 중이며,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57편의 영화·영상물에 약 34억6900만원 규모의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영화 8편과 영상물 4편 등 총 12편이 지원을 받았으며, 대표 사례로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넘버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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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 합천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가 내외국인 관광객 10인 이상을 유치해 합천군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합천군은 단순히 들렀다 가는 경유형 관광이 아닌,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숙박 일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당일 관광의 경우 관광지 1개소 이상과 음식점 1개소 이상을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을 지원한다. 숙박 관광은 관광지 2개소 이상, 음식점 2개소 이상, 숙박업소 1개소 이상을 이용할 경우 1박 기준 1인당 1만5천 원, 2박 이상은 1인당 2만 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더해 기차나 항공편을 이용해 합천을 찾고, 공항이나 역에서 합천까지 버스를 임차해 이동할 경우 버스 임차비도 추가 지원한다. 관외 등록 버스를 이용할 경우 40만 원, 관내 등록 버스를 이용하면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고려해 60만 원을 지원한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수려한 합천의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관광객들이 합천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천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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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만든 겨울 놀이터 의령 여꾸섬 빙판썰매축제 첫 선
-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마을 주도형 축제로, 지역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다.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기획됐으며,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 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여꾸라 불러온 데서 비롯됐다. 다리가 놓이기 전 섬처럼 보이던 마을의 옛 모습이 지명에 그대로 담겨 있다. 여꾸섬 뒤편에는 주민들이 예부터 똥뫼라 불러온 작은 산이 자리하고 있다. 똥뫼는 평지에 홀로 솟은 구릉성 산지를 뜻하는 독뫼에서 비롯된 말로, 이 산이 하천을 감싸며 겨울철 깊은 음지를 형성한다. 덕분에 마을 앞 하천에는 이른 겨울부터 늦은 3월까지 자연 얼음이 유지된다. 주민들은 이러한 자연조건과 마을의 옛 지명을 살려 자연 빙판 썰매축제를 기획하며 사라질 뻔한 마을 이야기를 다시 꺼내 놓았다. 축제의 중심인 빙판 썰매장은 길이 약 150미터, 폭 30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수심은 약 50센티미터 내외로 관리돼 어린이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다. 주민들은 직접 제작한 전통 양반다리 썰매 50대와 새로 마련한 썰매 10대 등 총 60대의 썰매를 준비했다. 행사장에서는 마을에서 직접 준비한 군밤과 군고구마 등 겨울 간식도 무료로 제공된다. 썰매를 즐긴 뒤 몸을 녹이며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지난해에도 입소문을 타고 5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이미 가족 단위 체험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호진 요도마을 이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꾸섬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마을로 키워가겠다며, 가족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고향 같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어울림 마을축제는 마을의 전통과 특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축제를 사계절 운영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2년부터 의령군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의령에는 읍면마다 고유한 색깔을 가진 마을이 많다며,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규모 마을축제가 의령의 또 다른 매력으로 자리 잡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여꾸섬 빙판썰매축제는 자연과 마을 이야기가 어우러진 겨울 놀이터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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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만든 겨울 놀이터 의령 여꾸섬 빙판썰매축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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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단체관광 유치 인센티브 확대 숙박 연계 여행사에 최대 2박 지원
- 창녕군이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단체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6년도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형태에서 벗어나 숙박형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내 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이 하루 이상 머무르며 지역을 경험하도록 유도해 지역 상권과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원 대상은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여행사로, 내외국인 1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창녕군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시설을 1박 이상 이용할 경우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일반 단체관광객은 1인당 2만 원, 수학여행단은 1인당 5천 원이 지원되며, 숙박은 최대 2박까지 인정된다. 특히 2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버스 임차비 30만 원이 추가로 지원돼 여행사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단체관광 상품 개발과 운영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숙박과 체류를 동반한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체관광객의 체류가 늘어나면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시설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사업은 1월부터 지원계획을 공고해 접수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창녕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녕군은 이번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단체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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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단체관광 유치 인센티브 확대 숙박 연계 여행사에 최대 2박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