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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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열린관광 페스타 참여 기업 모집 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확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관광약자의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열린관광 페스타를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관광 페스타 프로모션에 참여할 기업과 기관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열린관광 페스타는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이나 시설 이용, 관광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관광 프로그램이다. 관광약자가 제주 여행을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관광약자들이 제주를 방문할 경우 다양한 관광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열린관광 페스타를 통해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약자의 여행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당시 13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과 인식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유도해 관광약자 친화 관광 환경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쇼핑과 교통, 숙박, 식음료, 체험 프로그램, 편의 서비스 등 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다. 참가 기업과 기관은 관광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하거나 사은품 증정, 무장애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참여 기업과 기관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주 공식 관광 정보 포털 비짓제주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연계해 열린관광 페스타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주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열린관광 페스타는 관광약자도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모두를 위한 제주 관광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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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3-13
  • 제주관광공사 봄철 제주 여행 콘텐츠 제철 제주 봄 추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봄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철 제주 봄 여행 콘텐츠를 선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로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봄 여행 방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제주 봄을 대표하는 색을 따라 여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관광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주의 봄 여행은 노란 유채꽃이 펼쳐진 들판에서 시작해 분홍빛 벚꽃이 물든 마을을 거쳐 푸른 바다와 초록 들판으로 이어지는 색의 흐름을 따라 이동하는 여행 동선으로 소개된다. 관광객들은 이러한 색의 변화를 따라가며 제주 봄의 풍경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올해 제철 제주 봄 콘텐츠는 꽃 풍경과 바다 경관을 중심으로 로컬 음식과 마을 여행, 웰니스 관광, 인기 여행지, 버킷리스트 체험 등 다양한 관광 요소를 결합해 구성됐다. 특히 제주의 대표 봄 먹거리인 고사리를 활용한 로컬 음식과 세화리 남원읍 상가리 등 지역 마을을 연계한 여행 콘텐츠도 함께 소개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콘텐츠와 함께 비짓제주 캐릭터 우다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우다의 시선을 통해 제주 봄 풍경과 여행 감성을 전달하며 관광객들이 보다 친근하게 제주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제주관광공사는 봄 여행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비짓제주 홈페이지에서 제주 봄 사진 타임캡슐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최근 여행 또는 이전 제주 여행에서 촬영한 유채꽃 벚꽃 바다 등 봄 풍경 사진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봄의 계절 흐름 속에서 풍경을 발견할 수 있도록 색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제안했다며 벚꽃에서 유채꽃 그리고 귤꽃으로 이어지는 짧은 제주 봄의 순간을 따라 여행하며 제주의 계절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주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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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3-12
  • 제주관광공사 AI 시대 관광 트렌드 특별 강연 개최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관광 소비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제주 관광 산업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 대응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 종사자와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최신 소비 트렌드를 공유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과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전미영 박사를 초청해 오는 3월 1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미영 박사는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대표 소비 트렌드 전문가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소비자 행동 변화와 미래 사회 흐름을 분석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시해왔다. 최근 관광객들은 인공지능 기반 검색과 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여행 정보를 탐색하고 온라인 후기와 개인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전략과 대응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행동과 관광객의 여행 선택 기준을 중심으로 관광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제주 관광 산업이 앞으로 대응해야 할 방향과 시사점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강연은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진행되며 제주 지역 관광 종사자뿐 아니라 관광 트렌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 산업은 결국 소비자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만큼 관광객의 행동 변화와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제주 관광 현장이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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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3-11

실시간 제주 기사

  • 제주에서만 만난다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 단독 판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 다농바이오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인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 한정판 제품을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으로 제주 여행객과 주류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록은 한국 전통 증류식 소주를 오크통에 숙성시켜 위스키와 유사한 깊은 풍미를 구현한 제품이다. 전통주 특유의 깔끔한 맛을 바탕으로 숙성 과정에서 형성된 복합적인 향이 더해지며 프리미엄 증류주로서 차별화를 이뤘다. 최근 국내 전통주 시장은 프리미엄화 흐름 속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엠지세대를 중심으로 고급 증류주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는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 한정판과 함께 다농바이오의 대표 상품인 수록 일장 서막도 판매 중이다. 두 제품 모두 오크통에서 천천히 숙성되며 말린 과일과 토피의 풍미가 어우러지고 은은한 캐러멜 향과 밀크 초콜릿 같은 부드러운 여운이 특징이다. 중문면세점에서는 구매 전 직접 시음이 가능해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증류식 소주 특유의 깊은 맛에 오크 숙성이 더해진 수록의 풍미가 위스키 애호가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며 주류 성지로 자리 잡았다. 국내외 프리미엄 주류는 물론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제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여행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꼽힌다. 올해 일월 신년을 맞아 진행 중인 주류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면세점에서는 일병 구매 시 십 퍼센트 이병 이상 또는 미화 백 달러 이상 구매 시 최대 삼십 퍼센트까지 할인을 적용해 프리미엄 주류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의 성장과 함께 차별화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중문과 성산면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는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어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할인 혜택을 활용한 구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은 제주 공항과 항만을 이용해 출도하는 도민과 여행객 모두 연간 여섯 차례 이용할 수 있으며 일회 구매 한도는 미화 팔백 달러다. 주류는 이 리터까지 미화 사백 달러 한도로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중문면세점 영업시간은 오전 열 시부터 오후 일곱 시까지며 성산면세점은 오전 아홉 시 삼십 분부터 오후 여섯 시 삼십 분까지 운영된다. 제주관광공사 인터넷면세점은 이십사 시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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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1-06
  • 제주관광공사 사칭 계약 사기 주의 당부 관광업계 각별한 경계 필요
        제주관광공사가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한 계약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도민과 관광 사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는 행사 대행이나 물품 납품 계약을 가장해 선입금을 유도하는 수법이 확인되고 있어 각종 거래 과정에서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공사 직원 또는 관계자를 사칭해 전화 문자 메시지 메신저 등을 통해 접근한 뒤 행사 운영 대행 물품 구매 용역 계약 등을 제안하며 대량 발주를 미끼로 금전 송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노리고 있다. 일부 사례에서는 제주관광공사 명칭과 유사한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거나 위조된 명함과 공문을 제시해 상대방의 신뢰를 얻으려 한 정황도 확인됐다. 공사는 모든 계약과 거래는 반드시 공식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전화나 문자 등 비공식적인 방식으로 개인 계좌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사전 입금을 요청하는 경우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요구를 받을 경우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제주관광공사 계약 담당 부서에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기 피해가 의심되거나 실제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관련 정황을 제주관광공사에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유사 사례 확산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공사로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대외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관광업계와 도민을 대상으로 한 안내와 예방 활동도 병행해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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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12-26
  • 서귀포감귤박물관 최우수 선정 제주 공영관광지 운영평가서 7곳 우수 관광지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공영관광지 운영 수준을 점검한 결과 서귀포감귤박물관이 최우수 공영관광지로 선정되는 등 총 7곳이 우수 관광지로 이름을 올렸다. 제주도는 공영관광지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평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암행평가와 서면평가, 방문객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이후 운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됐다. 2025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관광지에는 서귀포감귤박물관이 선정됐다. 우수 관광지에는 제주돌문화공원과 제주4·3평화공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 관광지로는 제주별빛누리공원과 항일기념관이 뽑혔다. 전년 대비 총점 상승폭이 가장 큰 발전 관광지에는 한라산국립공원과 현대미술관이 선정돼 운영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환대 서비스, 콘텐츠 기획과 운영, 이용 편의성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위원들은 전반적인 운영 수준과 함께 관광객 응대, 시설 관리 상태, 관람 동선과 안내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관광객 만족도 조사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도내 공영관광지 31곳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는 85.0점으로 전년 84.7점보다 소폭 상승했다. 관광객들은 시설과 관람 환경이 잘 정비돼 있고,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와 안내 서비스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쾌적한 이용 환경과 원활한 안내가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다만 일부 관광객들은 관광지별로 특색 있는 체험과 전시 콘텐츠가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콘텐츠 다양화와 설명 및 안내 기능 보완이 향후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관광지 1곳에는 60만 원, 우수 관광지 2곳에는 각 40만 원, 장려 관광지 2곳에는 각 30만 원, 발전 관광지 2곳에는 각 2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한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공영관광지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공영관광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며, 각 관광지의 고유한 매력을 살린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12-23
  • 비짓제주 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디지털 관광 플랫폼 경쟁력 입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제주도 공식 여행 정보 플랫폼 비짓제주가 국내 대표 웹사이트 시상식인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문화 레포츠 부문 여행 관광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관광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8일 비짓제주가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마케팅과 서비스 품질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으로 비주얼 디자인과 사용자 환경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종합 평가해 분야별 우수 사이트를 선정한다. 비짓제주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와 번체 일본어 말레이시아어 등 6개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 대표 공공 관광 플랫폼이다. 관광지 정보부터 테마 여행 지역별 콘텐츠까지 제주 여행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국내외 관광객의 여행 계획과 현장 이용을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비짓제주는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 트렌드와 세대 취향을 반영한 제주 여행 콘텐츠 확대 케이 콘텐츠 촬영지와 미디어 연계 참여형 여행 경험 제안 등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전략적 운영이 플랫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며 이번 수상 성과로 연결됐다는 평가다. 플랫폼 이용 지표 역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비짓제주 이용자는 전년 557만 명 대비 약 29.2퍼센트 증가한 720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이용자가 74.7퍼센트 증가하며 다국어 서비스와 글로벌 접근성 강화 효과가 두드러졌다. 이는 디지털 기반 관광 정보 제공이 관광객 유입 회복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짓제주는 단순한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데이터 기반 통합 관광 플랫폼으로의 전환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연말을 목표로 모바일 이용 환경 중심의 플랫폼 고도화와 시스템 개편을 진행 중이며 여행 중 관광객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여행 정보 제공과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관광 추천 취향 중심 테마 여행과 로컬 콘텐츠 확대 글로벌 이용자를 위한 다국어 서비스 품질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여행 동선과 일정 설계 지원 기능도 도입해 제주 관광의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비짓제주의 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수상과 누적 이용자 720만 명 돌파는 관광 환경 변화 속에서도 이용자 중심 디지털 전환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여행 전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공공 관광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짓제주는 올해 12월 16일 기준 방문자가 전년 대비 160만 명 이상 증가했으며 카카오톡 구독 서비스 운영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도내외 온오프라인 행사 연계 홍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접점 확대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운영 전략이 플랫폼 성장과 제주 관광 회복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12-18
  • 제주 겨울 해변에 크리스마스가 온다 함덕해수욕장서 비치 크리스마스 축제 개최
      제주 해변이 올겨울 크리스마스 감성으로 물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2월 13일부터 25일까지 13일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일대에서 연말 겨울 해변 축제 비치 크리스마스 앤드 메모리 2025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치 크리스마스는 제주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겨울 해변 축제로, 여름 중심으로 활용되던 해변 공간을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감성 명소로 재해석한 첫 시도다.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한 크리스마스 조명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연말 분위기와 추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동안 함덕해수욕장 일대에는 비치 크리스마스 빌리지가 조성돼 해변 곳곳에서 다양한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은 12월 13일 오후 4시 30분에 진행되며,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래 위 보물찾기와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만들어 보내는 산타 우체통,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점등식 행사에서는 소리풍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에 출연해 주목받은 제주 출신 크로스핏 선수 최승연의 제주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 개막과 함께 제주를 대표하는 인물이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제주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가입자 10만 명 달성 기념 세레모니가 열리고, 플랫폼 서비스 확장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16개 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된다. 더불어 제주 관광의 연중 관광 체계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2026년 더 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 선포식도 함께 마련돼 축제의 상징성을 높인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비치 크리스마스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제주 해변의 연중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제주의 자연환경과 감성을 결합한 이번 축제가 제주의 새로운 겨울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12-15
  • 제주 관광 디지털 서비스 나우다 가입자 10만 명 돌파 13일 함덕해수욕장에서 기념행사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 디지털 커뮤니티 서비스 나우다의 가입자가 1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오는 13일 오후 4시 30분 함덕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1일 정식 발급을 시작한 나우다는 약 4개월 만에 10만 가입자를 달성하며 제주 관광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우다 확장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는 도내외 16개 기관과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네이버파이낸셜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제주은행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소상공인연합회 제주체육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올레 제주렌터카조합 외식업중앙회 제주도지회 대한숙박업중앙회제주도지회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 제주스타트업협회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다양한 산업과 지역 단체가 참여한다. 협약 기관들은 향후 관광 서비스 연계 데이터 기반 공동사업 개발 지역 상품과 서비스 판로 확대 등에 협력하며 나우다 생태계 확장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날 행사에서 2026 더 제주 Four Seasons 방문의 해 캠페인도 공식 선포한다. 이 캠페인은 계절별 특화 콘텐츠 발굴과 체류형 관광상품을 육성해 사계절 고르게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제주 관광의 연중 균형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기념행사에서는 제주 출신 크로스핏 선수 최승연 씨의 제주도 홍보대사 위촉식도 진행된다. 제주도는 최승연 씨가 다양한 문화와 관광 행사에 참여해 제주 관광의 국내외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나우다 기념행사와 함께 비치 크리스마스 앤드 메모리 2025 프로그램도 같은 날 시작된다. 13일부터 25일까지 함덕해수욕장 일대에는 대형 트리와 포토존 조명 시설이 설치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야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함덕 마을회와 협업해 빙떡과 기름떡 만들기 카드 만들기 등 지역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체험 행사 반려견 참여 프로그램 등 주말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지역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나우다 10만 달성은 제주 관광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이번 행사가 2026년 제주 관광 비전을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12-11
  • 제주 관광객 소비의 41%는 ‘식음료’… 회 선호도 높지만 배달 만족도는 낮아 F&B 경쟁력 강화 필요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9일 「제주 F&B 소비 심층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고, 제주 관광객의 식음료 소비 행태와 만족도에 대한 다각적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2024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1년간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신용카드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문조사와 온라인 리뷰 분석을 병행해 작성됐다. 분석 대상은 제주 방문 중 현장 식사, 배달앱 주문, 포장 경험 등을 가진 관광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 관광객은 전체 소비의 41%를 먹고 마시는 데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제주 전체 식음료 시장의 52.2%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내국인 관광객이 45.9%, 외국인 관광객이 6.3%의 비중을 차지해 도민보다 관광객의 소비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식사 형태는 현장 방문뿐 아니라 포장·배달 비중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중 배달음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33.2%였으며, 현장 식당 방문객의 59.1%, 배달앱 이용자의 73.9%가 포장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배달·포장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숙소에서 편하게 식사하기 위해라는 응답이 49%로 가장 높았고, 영유아·반려동물 동반, 1인 여행 등 식당 이용이 제한적인 상황도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선호 메뉴 분석에서는 ‘회’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식당 방문객의 방문 빈도와 만족도 모두 회가 가장 높았으며, 재방문 시 기대되는 메뉴 역시 생선·해물요리(26.3%)와 회(15%)가 상위권에 올랐다. 배달 메뉴에서도 치킨(54%)에 이어 회(37%)가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나, 배달 만족도는 5위에 그쳐 품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관광에서 식음료 경험이 일정된 시간과 비용 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활동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설문 결과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면 더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68.1%였으며, ‘제주 외식비가 비싸지만 만족했다’는 응답도 58.6%로 나타났다. 식당 선택 기준에서는 맛이 1순위(현장 32.2%, 배달 32%)로 나타났으며, 카페 선택 기준에서는 분위기(37.3%)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조사됐다. 반면 관광객이 실망했을 때 가장 먼저 불만을 제기하는 요소는 가격(현장 61.4%, 배달 14.3%, 카페 41.1%)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주 음식이 비싸다”는 인식보다, ‘가격에 걸맞은 서비스와 품질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로 해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식당은 제주다움을 세련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온 곳”이라며 “관광객 또한 믿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는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과 기대 수준 충족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바가지요금은 반드시 근절해야 하지만, 가격에 상응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외식비 논란은 자연히 사라질 것”이라며 “제주 전역의 서비스 수준을 관광객 기대치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분석 결과는 제주 식음료 산업이 관광 경쟁력의 핵심축임을 확인하고, 향후 품질 관리와 배달·포장 시스템 개선 등 F&B 산업 정책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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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12-10
  • 제주시, 크루즈산업 재도약… 연 20만 명 시대 열며 지역경제 견인
      제주시가 코로나19 이후 침체됐던 크루즈산업의 회복을 이끌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시는 ‘크루즈산업 육성계획’을 중심으로 상권 맞춤형 마케팅과 연계행사 확대를 추진, 행정·관광·상권이 긴밀히 협력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제주항을 찾은 크루즈 관광객 수는 2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2023년 4만 명, 2024년 19만 명에 이어 2년 만에 5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크루즈 관광객의 1인당 소비액은 2023년 188달러, 2024년 157달러 수준으로 집계되었으며,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2023년 약 750만 달러, 2024년 3,10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이 같은 성장세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시에서는 지난해 12월 ‘크루즈 연계 경제 활력화 TF’를 구성하고, 지역경제·문화관광·시설개선·협업구축 등 4개 분야별 전략을 마련했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5개 부서와 제주관광공사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총 23건의 추진과제를 발굴, 세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TF는 올해 네 차례의 회의를 통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조직적 대응을 강화했다. 또한 관광객 소비 촉진과 체류형 관광 유도를 위해 다양한 현장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상권활성화사업’을 통해 제주항~중앙로·칠성로 구간 셔틀버스 운영, 원도심 상권 할인쿠폰 제공 등 소비 진작 시책을 펼쳤다. 지난 6월에는 제주목관아에서 플리마켓과 전통공연을 결합한 ‘크루즈 연계 지역경제 활력 증진 행사’를 열었으며, 10월에는 소상공인박람회와 주민자치박람회와 연계한 ‘크루즈와 함께하는 환영의 하루’ 행사를 통해 원도심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특히 해녀문화, 풍물, 갈옷패션 등 제주 고유문화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크루즈 관광객에게 지역의 정체성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시는 2026년에도 증가하는 크루즈 입항 추세에 맞춰 시설 인프라 개선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병행할 방침이다. 입국 절차 간소화를 위한 자동 입국심사대 설치, 제주항 안내 표지판 정비, 출입국장 내 와이파이 확충 등이 추진되며, 주요 축제 및 행사 시 선사와 협력한 사전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기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올해는 크루즈산업이 양적 성장을 통해 재도약의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며 “앞으로는 지역상권과의 결합, 그리고 제주 고유문화를 가미한 질적 성장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주시의 크루즈산업은 관광객, 지역주민, 상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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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12-10
  • 제주도·제주관광공사, ‘2025 글로벌 JJ프렌즈 서포터즈 어워즈’ 개최… 5개국 MZ세대 한자리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5일 올해 제주관광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한 글로벌 MZ세대 서포터즈들을 제주로 초청해 ‘2025 글로벌 JJ프렌즈 서포터즈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올 한 해 제주를 전 세계에 소개한 우수 활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제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JJ프렌즈는 제주와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청년 홍보단으로, 제주·일본·중국·대만·베트남 등 5개국 47명의 청년들이 올해 활동했다. 이들은 제주의 자연 풍경, 도민의 일상, 로컬 체험, 전통문화 등 ‘제주다움’을 각국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SNS 콘텐츠로 제작·발신하며 글로벌 홍보에 앞장섰다. 서포터즈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여러 국제 행사에서도 활약했다. 5월 가오슝 국제여전, 6월 도쿄 관광 설명회, 9월 베트남 국제관광박람회 등 다양한 해외 소비자 행사에 참여해 현지 개별여행객에게 제주 여행 정보를 소개하며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했다. 특히 중국 JJ프렌즈는 제주경찰청과 함께 ‘초긍정 제주 여행’ 캠페인을 추진하고 기초 질서 준수 미션을 수행하며 책임 있는 여행문화를 실천한 점이 주목받았다. 어워즈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뛰어난 활동을 펼친 서포터즈 10명이 우수활동자로 선정돼 시상했다. 각국 수상자들은 ‘청년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제주’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자신들이 경험한 제주와 콘텐츠 제작 과정, 그리고 글로벌 MZ세대의 제주 인식 변화를 공유했다. 이어 열린 ‘제주와의 약속’ 서약식에서는 보전·공존·존중을 핵심 가치로 하는 제주 관광의 지속가능 원칙을 글로벌 청년들이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초청된 서포터즈들은 그린키 인증 숙소 체류, 로컬 마을·전통문화 체험, 제주 여행주간 프로그램 참여 등 지속가능한 제주 여행을 직접 실천하며 제주 관광의 미래 방향성을 직접 체감하는 일정도 소화했다.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서포터즈 A씨는 “올해 활동을 통해 제주가 단순 관광지를 넘어 자연과 로컬의 이야기로 살아있는 진정성 있는 여행지임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각국 청년들과 다시 제주에서 경험을 나눈 이번 어워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수상자 B씨는 “지속가능한 여행의 가치를 실제 행동으로 실천하며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JJ프렌즈는 글로벌 청년들이 제주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세계와 소통한 혁신적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제주관광을 전 세계 청년들과 함께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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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12-08
  • 제주도·제주관광공사, ‘2025 제주관광 데이터 활용 공모전’ 성황리 종료… 창의적 데이터 기반 아이디어 다수 발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주관광 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관광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의 개방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의 활용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은 △제주관광 정책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 △연구·서비스 개발·정책 수립 등에 실질적 성과를 낸 ‘데이터 활용 사례 부문’으로 구성됐다. 총 76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만 70건이 몰리며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와 공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기획 부문 5개 팀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총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반면 데이터 활용 사례 부문은 적합한 수상작이 없어 올해는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 대상은 ‘생존분석을 통한 제주 관광 상권 위험 진단 시스템’을 제안한 사실토박이 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기존 상권 분석이 매출·유동 인구 등 결과 중심 지표에 머물러 지역 상권의 지속가능성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의 카드·이동 데이터와 제주 데이터 허브의 폐업 데이터를 결합해 상권의 취약성을 수치화하는 새로운 지표를 개발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정책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위험 상권을 조기에 탐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관광 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클린 하우스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는 방안을 제시한 김수민 씨 △여행 예산 기반 AI 맞춤 일정 서비스를 제안한 스마트 트래블러 팀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외식 물가 변동을 모니터링해 상생 정책을 도출한 우리동네 어벤전스 △관광객 참여형 감성 데이터 수집 플랫폼을 제안한 조중현 씨에게 돌아갔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공모전에서는 실제 정책 반영 가능성과 혁신성을 모두 갖춘 제안이 다수 접수돼 제주 관광의 미래 방향을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제주관광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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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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