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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제주 웰니스 트레킹 수요 증가 루체빌 단체 숙소로 주목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라산 등반과 제주 올레길 트레킹을 즐기려는 단체 여행객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관광을 넘어 자연 속에서 걷고 휴식하는 웰니스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산악회와 동호회, 기업 워크숍 등 단체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루체빌이 트레킹 중심 단체 여행에 적합한 숙소로 주목받고 있다. 루체빌은 한라산 주요 등반 코스인 영실과 어리목 코스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군산오름과 송악산 등 제주 대표 오름과도 가까워 다양한 자연 탐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제주 올레길 9코스와 10코스 역시 인접해 있어 걷기 여행의 거점 숙소로 활용도가 높다. 특히 트레킹 이후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온천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웰니스 여행객에게 큰 매력으로 꼽힌다. 루체빌 투숙객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디아넥스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과 실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42도의 고온천은 칼슘과 이산화탄소가 풍부해 근육 이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장거리 트레킹 후 힐링 요소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숙박 시설 역시 단체 여행객을 고려한 구성이 특징이다. 49제곱미터 이상의 넉넉한 객실과 여유로운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어 10명에서 30명 규모의 소규모 단체 이용에 적합하다. 또한 단체 식사가 가능한 레스토랑과 세미나실이 마련돼 있어 트레킹과 함께 기업 워크숍이나 동호회 모임을 진행하기에도 용이하다. 루체빌 측은 봄 시즌을 맞아 한라산 등반과 웰니스 트레킹을 계획하는 단체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숙박과 트레킹, 온천 힐링, 세미나까지 한 번에 가능한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높은 단체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루체빌은 산악회와 동호회,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트레킹 연계 숙박과 모임 프로그램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17
  • 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항공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한국공항공사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하고 탑승하는 이용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와 지방공항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국내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관광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김포 김해와 김포 제주 노선을 제외한 국내 16개 노선에서 적용된다. 이용객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를 통해 대상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고 실제 탑승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노선은 내륙 노선과 제주 노선으로 나뉜다. 내륙 노선은 김포 광주 김포 울산 김포 여수 김포 포항경주 김포 사천 등 5개 노선이다. 제주 노선은 제주 김해 제주 청주 제주 대구 제주 양양 제주 광주 제주 울산 제주 여수 제주 포항경주 제주 사천 제주 군산 제주 원주 등 총 11개 노선이 포함된다. 프로모션 참여자는 항공권 예약과 탑승 조건을 충족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건당 최대 2만 원까지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천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항공권 예약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실제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탑승 실적을 기준으로 6월 말 일괄 적립 방식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참여 방법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약 7만 명의 이용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방공항 이용 수요를 확대하고 항공여행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이 하늘길을 통한 지역 관광을 촉진하고 지방공항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6-03-16
  • 한국관광공사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 선정 지역 관광명소로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을 선정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독특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관광지를 발굴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관광지는 강경근대역사거리 충남 논산,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경남 거창, 만휴정 경북 안동, 해양생태과학관 경기 시흥, 실레마을 강원 춘천, 온달관광지 충북 단양,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전북 익산, 제주별빛누리공원 제주 등 8곳이다. 여기에 전남 해남의 산이정원이 지난해에 이어 연장 지원 대상지로 포함되면서 총 9곳이 확정됐다. 선정된 관광지는 향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국내지사를 중심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여행가는 달 등 국내 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산이정원, 실레마을 등 3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방문 패턴과 소비 흐름 등을 분석하고 관광지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지의 성장 잠재력뿐만 아니라 초광역 관광 연계 가능성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향후 지역 간 관광 연계를 통해 관광 시너지 창출과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국내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많다며 선정된 관광지들이 지역 간 연계를 통해 초광역 관광 시너지를 만들고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분 선정 관광지 개 요 1 강경근대역사거리 (충남 논산시) 일제강점기 강경포구를 중심으로 형성된 근대 상업·주거 유산 밀집 지역으로 근대 건축물, 옛 금융·상점 시설 등이 보존·활용되어 역사 문화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음. 현재는 근대 문화와 ICT를 연계하여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근대역사문화거리로 조성·운영되고 있음. 2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경남 거창군) 경상남도 최북단 백두대간의 해발 750m에 위치하고 있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짚코스터, 로프어드벤처, 등반체험시설 등의 산림 레포츠 콘텐츠와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체험–숙박–휴식이 한 공간에서 완결되는 복합 산림 관광자원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3 만휴정 (경북 안동시)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드라마(미스터션사인) 등 여러콘텐츠 노출로 대중적 인지도가 있으며 입지적‧공간적 특성이 상징성(선비정신과 재난극복)과 결합하여 관광지로서 확장 가능함. 2025년 산불 당시 피해없이 보존되어 ‘기적과 희망의 상징 공간’이라는 서사적 가치로 확장됨. 4 시흥 해양생태과학관 (경기 시흥시) 해양 동물의 구조와 치료, 갯벌·연안습지 등 지역 특화 해양 생태계 교육·체험,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전시·연구 기능을 핵심으로 하는 복합 연구 및 교육·문화 시설임. 5 실레마을 (강원 춘천시)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이자 ‘동백꽃’, ‘봄봄’ 등 소설의 배경마을로, 김유정 문학촌, 책과 인쇄 박물관, 실레이야기길 등 문학·출판·공예체험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도보권 내에 집적되어 있는 고밀도 문학 테마형 관광지임. 6 온달관광지 (충북 단양군)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문화유적과 더불어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주제로 고구려 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전시시설이 있으며, 단양군 대표 지역축제인 ‘온달문화축제’의 개최지로 사용되고 있음. 다양한 사극드라마의 촬영지로 사용된 문화·자연·역사가 어우러진 복합관광지임. 7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전북 익산시) 공룡을 테마로 한 실내 놀이시설과 야외 체험공간이 결합된 구조로 보석박물관, 가족공원, 롤 글라이더 등 복합 체험 콘텐츠를 갖춘 가족·아동 중심 체험형 관광지임. 8 제주별빛누리공원 (제주 제주시) 제주시 직영 천문대로, 한라산 중턱에서 제주의 맑은 밤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낭만적인 야간관광 명소임. 최첨단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측하고, 천체투영실 프로그램과 4D영상관 체험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배우는 교육적이고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임. 9 산이정원 (전남 해남군) 해남군 산이면에 조성 중인 ‘친환경 정원도시’ 솔라시도 프로젝트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미래세대가 살아갈 미래환경을 꿈꾸는 정원이라는 두 가지의 비전으로 조성 중임. 전남 최초의 식물원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민간정원으로 조성될 예정(2단계 오픈 준비 중)으로 해남의 대표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함.
    • 여행
    • 국내
    2026-03-12
  • 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활성화 추진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 확대
      한국공항공사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지방공항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월 25일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과 2029년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 정책에 발맞춰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항공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확대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K 컬처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방한 관광 대전환 정책의 핵심 과제인 지역 입국 확대와 글로벌 마케팅 강화, K 컬처 기반 관광 확대 전략과도 연계된다. 우선 지방공항 국제선 확대를 위해 항공사 지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대구공항과 무안공항, 양양공항에 신규 항공사가 취항할 경우 항공기가 공항을 이용할 때 부과되는 공항시설사용료를 2년간 전액 감면한다. 또한 김해공항과 제주공항, 청주공항, 대구공항, 무안공항, 양양공항 등 6개 국제공항에서 신규 노선을 취항할 경우 최대 3년간 공항시설사용료를 감면하고 운항 증편 시에도 2년간 사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약 24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규 노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해외 현지 마케팅 비용도 지원한다. 노선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3억 원 규모의 해외 마케팅 비용을 항공사에 지원해 노선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청주공항과 대구공항, 양양공항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모객 실적에 따라 최대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수도권 공항을 통해 입국한 관광객의 지방 이동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수도권 공항과 지방공항을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편 이용 시 1인당 1만 원 상당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항공사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구 등 지방공항 환승 수요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트립닷컴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일본과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국경절 등 주요 연휴 기간에 맞춰 여객당 약 2만 원 이상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K 컬처와 연계한 고부가 관광 수요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6월에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K 뷰티 체험 행사를 개최해 의료 관광과 뷰티 관광 등 고부가 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지방공항은 정부의 관광 대전환 정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공항을 지역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육성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6-03-12
  •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 운항증명 취득 김포 사천 노선으로 상업 운항 시작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 섬에어가 항공운항증명을 취득하며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나선다. 수도권과 지역 공항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교통망 구축을 통해 국내 항공 인프라의 공백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3월 10일 섬에어의 안전운항체계 검증을 완료하고 항공안전법에 따라 항공운항증명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항공운항증명은 항공사가 안전한 운항 체계와 정비 및 훈련 시스템, 전문 인력과 장비 등을 갖추었는지를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정기 노선 운항을 위한 필수 절차다. 섬에어는 신조 항공기 도입과 함께 의료 및 구조 전문 지식을 갖춘 승무원 확보, 기종 특화 운항 및 정비 인력 채용 등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구축하며 준비를 이어왔다. 이번 운항증명 취득으로 안전 운항을 위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섬에어는 오는 3월 30일부터 김포 사천 정기편 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들어간다. 김포 사천 노선은 하루 4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며 항공권은 3월 10일 오후부터 섬에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정기편 운항에 앞서 3월 12일부터는 김포 사천 부정기편을 주 6일 하루 2회 왕복 운항해 수도권과 경남 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섬에어의 출범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인천공항과 지방 공항 간 직항 노선 부족 문제의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역 항공 인프라 확대를 목표로 설립된 섬에어는 허브 공항과 지역 공항을 연결하는 항공 간선망을 구축해 국내 항공 교통의 지역 불균형 해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섬에어 최용덕 대표는 항공업은 속도가 아니라 신뢰의 산업이며 비행은 기술이 아니라 약속이라며 정해진 시간에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 항공사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섬에어는 섬과 육지 학교와 병원 일터와 가정을 연결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로서 본격 출범하게 됐다며 항공 노선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가 수익성을 이유로 운영하지 않는 단거리 저수요 노선을 적극적으로 운항해 항공 인프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섬에어는 김포 사천 노선을 시작으로 김포 울산 사천 제주 울산 제주 김포 대마도 등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섬 지역 공항 취항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항공 연결성을 높일 방침이다.
    • 여행
    • 항공
    2026-03-11
  • 제주 포도호텔 봄 시즌 브리즈 패키지 출시 건축 예술과 봄 여행 결합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이 봄 시즌을 맞아 건축 예술과 제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리즈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호텔에서의 프라이빗한 휴식과 제주 봄 여행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즌 한정 상품이다. 제주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포도호텔은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자연주의 철학이 반영된 건축물로 유명하다. 위에서 내려다본 지붕 형태가 한 송이의 포도송이를 닮은 독특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실내외 공간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러한 건축적 특징 덕분에 포도호텔은 제주에서 예술적 감성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봄 시즌 브리즈 패키지는 호텔 투숙과 제주의 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봄 시즌 한정 음료인 벚꽃 막걸리가 제공된다. 벚꽃을 연상시키는 핑크빛 색감이 특징인 이 음료는 객실 룸서비스로 제공돼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제주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카멜리아힐 입장권도 포함돼 있어 봄꽃 나들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카멜리아힐에서는 홍매화와 유채꽃 등 제주 봄의 정취를 대표하는 다양한 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포도호텔 투숙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매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건축 예술 가이드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약 40분 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호텔 내부와 외부 공간을 전문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둘러보며 건축 디자인의 의미와 예술적 요소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호텔 곳곳에 담긴 건축적 가치와 디자인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 속에 머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체크인 시 프런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포도호텔 관계자는 건축 예술이 담긴 공간에서 제주의 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포도호텔만의 차별화된 공간과 봄 시즌 한정 혜택을 통해 제주에서 온전한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도호텔 브리즈 패키지의 예약과 자세한 안내는 포도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11
  • 제주 루체빌 패밀리 러브 패키지 출시 가족 여행객 위한 가성비 제주 휴식 제안
      제주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제주 루체빌이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실속형 숙박 상품 패밀리 러브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제주 자연 속에서 휴식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강화해 가족 여행객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제주 루체빌은 넓은 객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리조트형 숙소로 기본 49제곱미터 이상의 객실을 제공해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기본 투숙 인원은 3인 기준으로 여유 있는 공간을 제공해 편안한 가족 여행 숙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된 패밀리 러브 패키지는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17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제주 자연과 휴식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여행 상품이라는 점에서 가족 여행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패키지 이용객은 마룻바닥 구조의 넓은 스탠다드 객실에 투숙하게 되며 2박 이상 연박할 경우 디럭스 트윈룸과 온돌룸 또는 패밀리룸 가운데 한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루체빌 해밀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조식 뷔페가 성인 2명과 동반 어린이 1명에게 1박당 무료로 제공된다.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조식 뷔페를 통해 여행 중 아침 식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휴식과 힐링을 위한 온천 이용 혜택도 포함됐다. 루체빌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디아넥스호텔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과 실내 수영장을 성인 2명과 동반 어린이 1명 기준으로 1박당 이용할 수 있다.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은 칼슘과 이산화탄소 성분이 풍부한 천연 온천으로 목욕 후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며 신진대사 활성화와 피부 장벽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패키지에는 제주의 대표 관광지인 카멜리아힐 무료 입장 혜택도 포함됐다. 투숙 기간 중 한 차례 성인 2명과 동반 어린이 1명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제주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루체빌 관계자는 가족 여행객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제주 자연과 온천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혜택 중심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패밀리 러브 패키지를 통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제주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휘찬이 운영하는 제주 루체빌 패밀리 러브 패키지는 루체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11
  • 섬에어 사천 김포 노선 취항 지역항공 모빌리티 시대 본격화
      경상남도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인 섬에어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으로부터 항공운항증명을 취득하고 오는 3월 30일부터 사천 김포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항은 서부경남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교통망 구축의 시작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항공운항증명은 항공사가 항공기 운항을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받아야 하는 국가 인증으로 항공사의 안전운항 체계와 정비 운항 훈련 시스템 그리고 전문 인력과 시설 장비 등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섬에어는 이번 운항증명 취득을 통해 안전 운항에 필요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신조 항공기 도입과 기종 특화 운항 및 정비 인력 확보 등을 통해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구축했으며 항공 안전관리 역량을 정부로부터 검증받았다. 오는 3월 30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사천 김포 노선은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노선으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기업 출장과 산업 활동 그리고 관광 수요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섬에어는 허브공항과 지역공항을 연결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로 단거리 저수요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항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공항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신규 취항을 계기로 사천공항 이용 활성화와 항공 접근성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섬에어는 사천 김포 노선을 시작으로 김포 울산 사천 제주 울산 제주 김포 대마도 등 다양한 노선으로 운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도서 지역 공항 취항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섬에어의 항공운항증명 취득과 신규 취항은 지역 항공교통망 확충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6-03-10
  • 전통시장 글로벌 관광명소로 K 관광마켓 2기 11개 시장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통시장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K 관광마켓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을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K 관광마켓 2기 대상 시장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을 단순한 지역 상권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관광공사는 공모를 통해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관광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개 권역 11개 시장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장은 서울 경동시장과 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인천 신포국제시장, 경기 수원남문시장, 강원 속초관광수산시장, 충북 단양구경시장, 전북 전주남부시장, 경북 안동구시장연합, 제주 동문재래시장 등이다. 선정된 시장에는 시장별 브랜드 전략 수립과 해외 마케팅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시장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친절과 청결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확대하고 정찰제 운영과 결제 인프라 개선, 다국어 안내 서비스 확대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환경도 개선된다. 공사와 지방자치단체, 상인회가 협력해 글로벌 관광형 전통시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도 이번 사업의 중요한 목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포장 서비스와 짐 보관 서비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먹거리와 축제, 야간관광 콘텐츠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육성팀 강유영 팀장은 전통시장은 K 먹거리와 K 문화를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핵심 관광 자산이라며 각 시장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강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이자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여행
    • 종합
    2026-03-04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제주 마을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 11개소 지정 로컬관광 활성화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마을의 고유한 문화와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전담 파트너를 공식 지정하며 로컬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3월 16일 제주 웰컴센터에서 2026 제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총 11개소를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마을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심의 여행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는 제주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을 관광 서비스로 기획하고 외부 관광객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정된 기관과 기업은 1년간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마을 특성을 반영한 여행상품 개발과 콘텐츠 기획,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지정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시범적으로 4개소가 운영된 데 이어 확대 시행됐다. 공개모집과 발표 평가를 거쳐 여행업 자격을 보유한 여행사와 로컬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크리에이터가 최종 선정됐다. 전담여행사 분야에는 제주착한여행 지붕뚫은친구들 찰쓰투어 컬러랩제주 하나투어제주 등 5개소가 이름을 올렸으며, 크리에이터 분야에는 더사운드벙커 더원트크로스미디어 딜리셔스라이프랩 랄라고고 잇지제주 저스트닷하우스 등 6개소가 선정됐다. 이들 전담 파트너는 제주 마을여행 통합 브랜드 카름스테이와 연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경험하는 로컬 중심 여행을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정서 수여식에서는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교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민간 주도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과 협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농촌과 지역 기반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민간의 기획력과 제주 마을의 고유 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도 마을 단위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3-17
  • 제주 열린관광 페스타 참여 기업 모집 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확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관광약자의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열린관광 페스타를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관광 페스타 프로모션에 참여할 기업과 기관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열린관광 페스타는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이나 시설 이용, 관광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관광 프로그램이다. 관광약자가 제주 여행을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관광약자들이 제주를 방문할 경우 다양한 관광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열린관광 페스타를 통해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약자의 여행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당시 13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과 인식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유도해 관광약자 친화 관광 환경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쇼핑과 교통, 숙박, 식음료, 체험 프로그램, 편의 서비스 등 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다. 참가 기업과 기관은 관광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하거나 사은품 증정, 무장애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참여 기업과 기관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주 공식 관광 정보 포털 비짓제주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연계해 열린관광 페스타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주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열린관광 페스타는 관광약자도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모두를 위한 제주 관광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3-13
  • 제주관광공사 봄철 제주 여행 콘텐츠 제철 제주 봄 추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봄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철 제주 봄 여행 콘텐츠를 선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로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봄 여행 방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제주 봄을 대표하는 색을 따라 여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관광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주의 봄 여행은 노란 유채꽃이 펼쳐진 들판에서 시작해 분홍빛 벚꽃이 물든 마을을 거쳐 푸른 바다와 초록 들판으로 이어지는 색의 흐름을 따라 이동하는 여행 동선으로 소개된다. 관광객들은 이러한 색의 변화를 따라가며 제주 봄의 풍경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올해 제철 제주 봄 콘텐츠는 꽃 풍경과 바다 경관을 중심으로 로컬 음식과 마을 여행, 웰니스 관광, 인기 여행지, 버킷리스트 체험 등 다양한 관광 요소를 결합해 구성됐다. 특히 제주의 대표 봄 먹거리인 고사리를 활용한 로컬 음식과 세화리 남원읍 상가리 등 지역 마을을 연계한 여행 콘텐츠도 함께 소개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콘텐츠와 함께 비짓제주 캐릭터 우다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우다의 시선을 통해 제주 봄 풍경과 여행 감성을 전달하며 관광객들이 보다 친근하게 제주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제주관광공사는 봄 여행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비짓제주 홈페이지에서 제주 봄 사진 타임캡슐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최근 여행 또는 이전 제주 여행에서 촬영한 유채꽃 벚꽃 바다 등 봄 풍경 사진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봄의 계절 흐름 속에서 풍경을 발견할 수 있도록 색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제안했다며 벚꽃에서 유채꽃 그리고 귤꽃으로 이어지는 짧은 제주 봄의 순간을 따라 여행하며 제주의 계절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주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3-12
  • 제주관광공사 AI 시대 관광 트렌드 특별 강연 개최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관광 소비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제주 관광 산업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 대응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 종사자와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최신 소비 트렌드를 공유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과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전미영 박사를 초청해 오는 3월 1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미영 박사는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대표 소비 트렌드 전문가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소비자 행동 변화와 미래 사회 흐름을 분석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시해왔다. 최근 관광객들은 인공지능 기반 검색과 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여행 정보를 탐색하고 온라인 후기와 개인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전략과 대응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행동과 관광객의 여행 선택 기준을 중심으로 관광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제주 관광 산업이 앞으로 대응해야 할 방향과 시사점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강연은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진행되며 제주 지역 관광 종사자뿐 아니라 관광 트렌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 산업은 결국 소비자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만큼 관광객의 행동 변화와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제주 관광 현장이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3-11
  • 제주관광공사 제주 고유문화 활용 여행상품 공모 추진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고유문화와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여행상품 발굴에 나섰다. 지역 고유 자원과 변화하는 관광 수요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제주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 동안 제주 고유문화와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여행상품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 자원과 최신 여행 트렌드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서는 제주 고유문화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테마 프로그램을 포함한 여행상품을 모집한다. 제주 고유문화 분야에서는 해녀 문화와 제주어 전통주 제주 밭담 등 지역의 독특한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야 한다. 또한 신규 테마 분야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무장애 관광 친환경 여행 식도락 여행 등 최근 관광 수요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야 한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제주도 내에 본점을 둔 여행업체 가운데 총 4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 동안 해당 여행상품을 운영하게 된다. 여행상품 운영 성과에 따라 홍보 마케팅 지원금도 제공된다. 50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는 최대 500만 원의 홍보 마케팅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50명 미만의 경우에도 유치 실적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뤄진다. 제주관광공사는 상반기 여행상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추가 여행상품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여행상품 공모전은 제주 고유문화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제주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3-10
  • 섬에어 사천 김포 노선 취항 지역항공 모빌리티 시대 본격화
      경상남도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인 섬에어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으로부터 항공운항증명을 취득하고 오는 3월 30일부터 사천 김포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항은 서부경남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교통망 구축의 시작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항공운항증명은 항공사가 항공기 운항을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받아야 하는 국가 인증으로 항공사의 안전운항 체계와 정비 운항 훈련 시스템 그리고 전문 인력과 시설 장비 등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섬에어는 이번 운항증명 취득을 통해 안전 운항에 필요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신조 항공기 도입과 기종 특화 운항 및 정비 인력 확보 등을 통해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구축했으며 항공 안전관리 역량을 정부로부터 검증받았다. 오는 3월 30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사천 김포 노선은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노선으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기업 출장과 산업 활동 그리고 관광 수요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섬에어는 허브공항과 지역공항을 연결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로 단거리 저수요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항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공항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신규 취항을 계기로 사천공항 이용 활성화와 항공 접근성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섬에어는 사천 김포 노선을 시작으로 김포 울산 사천 제주 울산 제주 김포 대마도 등 다양한 노선으로 운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도서 지역 공항 취항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섬에어의 항공운항증명 취득과 신규 취항은 지역 항공교통망 확충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6-03-10
  • 제주도 한류 관광상품 개발 지원 외국인 체류형 관광 확대 나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제주 한류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의 자연과 문화 자원에 한류 요소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발굴해 글로벌 관광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6년 제주 한류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 공고를 발표하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팝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방문을 유도하고 제주를 대표적인 한류 관광 목적지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류 체험 요소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국내 종합여행업으로 등록된 인바운드 여행사로 외국인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2박 3일 이상 체류하는 관광상품을 운영해야 한다. 상품명에는 제주와 한류 관련 단어가 포함되어야 하며 일정 중 최소 2일 이상 한류 관련 관광지 방문 또는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야 한다. 국내 다른 지역을 경유하는 상품이라도 제주 체류 일정이 2박 3일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사업은 전년보다 지원 범위와 규모가 확대됐다. 지원 유형은 기본상품과 우대상품으로 나뉜다. 기본상품은 제주에서 2박 일정으로 운영되는 관광상품으로 참가자에게 1인당 1만5000원 상당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홍보물 제작 시 제주관광공사 로고 사용이 가능하다. 우대상품은 체류형과 인플루언서형으로 구분된다. 체류형 상품은 제주에서 3박 이상 체류하는 일정으로 구성해야 하며 1인당 최대 2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일일 차량 임차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인플루언서형 상품은 팔로워 5만 명 이상의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동행해야 하며 최소 3건 이상의 홍보 콘텐츠 게시를 수행해야 한다. 해당 상품의 경우 일일 차량 임차비 최대 40만원과 함께 1인당 최대 5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사업 참여 업체는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품 1회 운영 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상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관광상품 운영 최소 7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상품 운영이 종료된 후 10일 이내 결과보고서와 정산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마감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의 자연과 문화 자원에 한류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육성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역량 있는 인바운드 여행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마케팅팀을 통해 관련 문의도 가능하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3-09
  • 제주 반려견과 함께 달리는 여행 소노 런트립 180K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 운영
      제주관광공사가 봄철 제주 여행 활성화를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주관광공사는 봄 시즌 제주 여행 수요 확대와 반려동물 동반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소노인터내셔널과 협력해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는 소노 런트립 180K 행사 가운데 하나로 제주 서귀포 지역에 위치한 소노캄 제주와 제주올레 4코스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소노호텔앤리조트가 보유한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숙박과 러닝 그리고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젝트다. 제주에서는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러닝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은 최근 제주 여행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 문화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단순한 숙박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러닝과 웰니스 그리고 반려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제주 바다와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달리는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을 비롯해 펫 퍼포먼스 뷰잉과 펫 행동 교정 강연 소노펫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러닝 프로그램은 행사 둘째 날인 29일 오전 9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의 체력과 선호도에 따라 13킬로미터 거리의 메인 러닝 코스와 6킬로미터 구간의 펫 동반 러닝 코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펫 동반 러닝 코스는 반려견과 보호자뿐 아니라 러닝 경험이 많지 않은 참가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은 제주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체험형 관광 모델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 협력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관련 문의는 소노예약센터 또는 카카오 채널 소노 런트립 180K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3-06
  • 나주시 스포츠 관광 확대 나주방문의 해 맞아 체류형 관광 전환 추진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며 체류형 관광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스포츠 대회와 체육 행사를 활용해 전국 단위 홍보를 강화하고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대규모 방문객을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스포츠 관광 모델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방문 중심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지난 2월 21일 열린 제주MBC국제평화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전국 러너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나주시 육상선수단과 체육진흥과 직원들은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문구와 QR코드가 담긴 티셔츠를 착용하고 10킬로미터 코스를 완주하며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이어 2월 27일 영암군에서 열린 전라남도 22개 시군 체육회장단 회의에서도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인 나주 1박 2득을 집중 홍보하며 각종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활동을 펼쳤다. 회의에는 도내 체육회장단 70여 명이 참석해 스포츠 대회 유치와 관광 연계 방안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오는 4월 5일 개최되는 나주 영산강 마라톤대회는 2026 나주방문의 해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대표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7천 명의 러너가 참가해 영산강변을 따라 달리며 나주의 자연경관을 체험할 예정이다. 나주 영산강 마라톤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봄철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열린 제11회 대회에는 전국 마라토너 5천여 명이 참가해 벚꽃이 만개한 영산강변 코스를 달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인 나주 1박 2득과 스포츠 행사를 연계하고 있다. 관광객이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한 곳 이상을 방문하면 기준에 따라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 전국 및 도 단위 체육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 명소와 지역 특산물을 홍보해 스포츠 관광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 대회는 참가자와 가족 등이 일정 기간 체류하며 숙박과 식사 소비로 이어지는 파급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2025년 기준 약 3만7천 명이 스포츠 대회를 계기로 나주를 방문해 약 56억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이와 함께 남평 파크골프장의 공인 구장 인증을 추진해 전국 대회 유치에도 나설 예정이다. 하반기까지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와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롤러스포츠대회 등 총 29개 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스포츠 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체육은 사람을 모으는 가장 강력한 콘텐츠라며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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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3-05
  • 제주도 직항 전세기 인센티브 지원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직항 전세기 운항과 여행상품 모객 활동을 지원하는 관광 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관광시장 활성화와 국제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2026년 직항전세기 인센티브 및 아웃바운드 모객 광고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주요 도시와 제주를 연결하는 직항 전세기 운항을 확대하고 여행상품 모객 활동을 지원해 제주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관광 수요 회복 흐름에 맞춰 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제주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관광 마케팅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전세기 운항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도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모객 광고비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채널을 확대하고 관광시장 다변화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제주와 정기 직항 노선이 없는 해외 도시를 대상으로 전세기 운항 노선 지원이 이뤄진다. 전세기 운항 실적과 외국인 관광객 수송 규모, 관광상품 구성 요건 등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또한 도내 여행업체가 추진하는 관광상품 모객 광고 활동에 대해서도 일정 비율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공고 이후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관광공사는 더 많은 여행업계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 안내와 상담 지원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제주 관광의 접근성과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지원 정책이라며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가 제주 관광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 기간과 제출 서류를 확인해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관광공사 관광마케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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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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