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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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 국내 전담여행사 20개사를 선정하고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6일 국내 전담여행사로 선정된 20개 여행사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은 공개모집과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선정된 여행사들은 2026년 12월까지 강원 관광상품 개발과 단체관광객 유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담여행사는 강원 지역 전통시장과 유료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숙박과 식음, 교통 등 관광산업 전반에 걸쳐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전통시장 방문을 포함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강화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이미 전담여행사 제도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년에는 관광상품 225건을 개발하고 단체관광객 5만 8070명을 유치하며 당초 목표 대비 116퍼센트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보다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 발굴하고 단체관광객 유치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높아진 관광 수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전담여행사와 협력한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며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굿모닝여행사 롯데관광개발 여행스케치 퍼시즌투어 나비네트웍스 새영남해외여행사 여행자클럽 한국드림관광 남춘천여행사 승우여행사 역장투어 해밀여행사 동백여행사 아름여행사 코레일관광개발 행복을주는사람들 로망스투어 여행공방 테마캠프여행사 홍익관광개발 등 총 20개사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전담여행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강원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KIN.KR 2026-03-17 22: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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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담여행사 20개사 선정 단체관광 유치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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