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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한국관광공사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 선정 지역 관광명소로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을 선정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독특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관광지를 발굴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관광지는 강경근대역사거리 충남 논산,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경남 거창, 만휴정 경북 안동, 해양생태과학관 경기 시흥, 실레마을 강원 춘천, 온달관광지 충북 단양,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전북 익산, 제주별빛누리공원 제주 등 8곳이다. 여기에 전남 해남의 산이정원이 지난해에 이어 연장 지원 대상지로 포함되면서 총 9곳이 확정됐다. 선정된 관광지는 향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국내지사를 중심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여행가는 달 등 국내 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산이정원, 실레마을 등 3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방문 패턴과 소비 흐름 등을 분석하고 관광지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지의 성장 잠재력뿐만 아니라 초광역 관광 연계 가능성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향후 지역 간 관광 연계를 통해 관광 시너지 창출과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국내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많다며 선정된 관광지들이 지역 간 연계를 통해 초광역 관광 시너지를 만들고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분 선정 관광지 개 요 1 강경근대역사거리 (충남 논산시) 일제강점기 강경포구를 중심으로 형성된 근대 상업·주거 유산 밀집 지역으로 근대 건축물, 옛 금융·상점 시설 등이 보존·활용되어 역사 문화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음. 현재는 근대 문화와 ICT를 연계하여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근대역사문화거리로 조성·운영되고 있음. 2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경남 거창군) 경상남도 최북단 백두대간의 해발 750m에 위치하고 있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짚코스터, 로프어드벤처, 등반체험시설 등의 산림 레포츠 콘텐츠와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체험–숙박–휴식이 한 공간에서 완결되는 복합 산림 관광자원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3 만휴정 (경북 안동시)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드라마(미스터션사인) 등 여러콘텐츠 노출로 대중적 인지도가 있으며 입지적‧공간적 특성이 상징성(선비정신과 재난극복)과 결합하여 관광지로서 확장 가능함. 2025년 산불 당시 피해없이 보존되어 ‘기적과 희망의 상징 공간’이라는 서사적 가치로 확장됨. 4 시흥 해양생태과학관 (경기 시흥시) 해양 동물의 구조와 치료, 갯벌·연안습지 등 지역 특화 해양 생태계 교육·체험,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전시·연구 기능을 핵심으로 하는 복합 연구 및 교육·문화 시설임. 5 실레마을 (강원 춘천시)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이자 ‘동백꽃’, ‘봄봄’ 등 소설의 배경마을로, 김유정 문학촌, 책과 인쇄 박물관, 실레이야기길 등 문학·출판·공예체험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도보권 내에 집적되어 있는 고밀도 문학 테마형 관광지임. 6 온달관광지 (충북 단양군)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문화유적과 더불어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주제로 고구려 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전시시설이 있으며, 단양군 대표 지역축제인 ‘온달문화축제’의 개최지로 사용되고 있음. 다양한 사극드라마의 촬영지로 사용된 문화·자연·역사가 어우러진 복합관광지임. 7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전북 익산시) 공룡을 테마로 한 실내 놀이시설과 야외 체험공간이 결합된 구조로 보석박물관, 가족공원, 롤 글라이더 등 복합 체험 콘텐츠를 갖춘 가족·아동 중심 체험형 관광지임. 8 제주별빛누리공원 (제주 제주시) 제주시 직영 천문대로, 한라산 중턱에서 제주의 맑은 밤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낭만적인 야간관광 명소임. 최첨단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측하고, 천체투영실 프로그램과 4D영상관 체험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배우는 교육적이고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임. 9 산이정원 (전남 해남군) 해남군 산이면에 조성 중인 ‘친환경 정원도시’ 솔라시도 프로젝트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미래세대가 살아갈 미래환경을 꿈꾸는 정원이라는 두 가지의 비전으로 조성 중임. 전남 최초의 식물원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민간정원으로 조성될 예정(2단계 오픈 준비 중)으로 해남의 대표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함.
    • 여행
    • 국내
    2026-03-12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제주관광공사 AI 시대 관광 트렌드 특별 강연 개최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관광 소비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제주 관광 산업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 대응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 종사자와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최신 소비 트렌드를 공유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과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전미영 박사를 초청해 오는 3월 1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미영 박사는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대표 소비 트렌드 전문가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소비자 행동 변화와 미래 사회 흐름을 분석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시해왔다. 최근 관광객들은 인공지능 기반 검색과 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여행 정보를 탐색하고 온라인 후기와 개인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전략과 대응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행동과 관광객의 여행 선택 기준을 중심으로 관광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제주 관광 산업이 앞으로 대응해야 할 방향과 시사점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강연은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진행되며 제주 지역 관광 종사자뿐 아니라 관광 트렌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 산업은 결국 소비자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만큼 관광객의 행동 변화와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제주 관광 현장이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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