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06(목)

전체기사보기

  • 하이원리조트, 장기 체류형 여행객 위한 ‘롱 스테이 인 하이원’ 출시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체류형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롱 스테이 인 하이원’를 출시해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일과 휴식을 동시에 누리는 ‘워케이션(Work+Vacation)’의 유행과보름 살기 ㆍ 한 달 살기 등 장기 숙박 수요 증가 등 국내 여행의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롱 스테이 인 하이원’패키지는 고객 선호에 맞춰 투숙기간을 7일, 15일, 30일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하이원리조트의 그랜드호텔, 팰리스호텔, 마운틴콘도 가운데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가격은 팰리스호텔 기준 7일 39만 9천원부터부터 시작되며, 이는 정상가 대비 최대 85%가 할인된 금액이다. 이와 함께 패키지 이용고객에게는 ▲ 리조트 내 식음업장 최대 30% 할인 ▲ 워터월드 ㆍ 운탄고도 케이블카 50% 할인도 제공된다. ‘롱 스테이 인 하이원’ 패키지 이용 기간은 2월 28일까지이며, 패키지 상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와 함께, 하이원리조트는 외국인 고객 유치를 위해 외국인 전용 7일 이상 장기투숙상품 ‘외국인 롱 텀 스테이’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프로모션 이용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천공항-하이원리조트 간 공항셔틀을 제공해 이용객의 편의를 더했다. 이민호 강원랜드 마케팅기획실장은 “관광객들의 장기체류 수요를 반영해 ‘롱 스테이 인 하이원’패키지와‘외국인 롱 텀 스테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아름다운 눈꽃 설경과 휴식이 있는 하이원리조트에서 오래도록 머무르며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5-01-09
  • 용인특례시,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급…체류형 관광 활성화 박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특정 관광지에 관광객이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용인의 다양한 관광지와 즐길 거리를 알리기 위한 방안이다. 인센티브는 관광진흥법상 종합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가 10인 이상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경우 지원된다. 지원을 받으려면 지역 내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머물고, 지역 음식점에서 1식을 이용하며, 유료 관광지 1곳을 포함한 2곳 이상의 관광지를 방문해야 한다. 기본 조건을 충족하면 1인당 1박 기준으로 5천 원, 2박 이상일 경우 1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여기에 추가 조건을 만족하면 더 높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유료 체험 프로그램이나 공연 관람, 용인중앙시장 이용 등의 활동을 추가로 포함할 경우 1인당 2천 원에서 3천 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특히, 용인시에 등록된 종합여행사는 별도로 2천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를 신청하려는 여행사는 방문 3일 전까지 일정표를 포함한 사전 계획서를 용인시 관광과에 우편이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사전 협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여행 종료 후에는 20일 이내에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세부적인 내용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www.yongin.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용인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고, 머무르는 시간을 늘려 지역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지원 정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머물며 용인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01-09
  • 양산시, 2025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지원
      양산시는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경기 불황 및 고환율 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여행업계 지원을 위해 전년 대비 1인당 지원 금액을 늘리고 버스 임차비와 수학여행단에 대한 지원 항목을 신설했다. 당일 관광을 기준으로 내국인 10인 이상, 외국인 5인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 관광지 2개소 방문 및 관내 식당 1곳을 이용하면 1인당 1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숙박 관광은 관내 숙박시설을 이용해야 하며, 내국인 10인 이상, 외국인 5인 이상, 수학여행단 30인 이상의 단체관광객은 1인당 1박 2만원(수학여행단 1만원), 2박 이상은 3만원 (수학여행단 1만 5천원)을 지원한다. 1박의 경우 관광지 2개소 및 관내 식당 2곳을, 2박 이상은 관광지 2개소 및 관내 식당 3곳을 방문해야 한다. 기차역(물금역, 원동역, 울산역)을 이용하고, 관내 전세버스를 20인 이상이 이용하는 경우 버스 1대당 30만원의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관내 여행업체에는 최종 인센티브에 20%를 가산하여 추가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면 일정과 계획서를 방문 7일 전까지 시에 통보하고,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서류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양산시 관광과(055-392-3234)로 문의하면 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5-01-09
  • 의왕시 왕송호수공원, 겨울축제 ‘겨울아 놀자’로 웃음꽃 피우다
      경기도 의왕시 왕송호수공원 공영주차장(왕송못동로 307)에서 열리고 있는 대표 겨울축제 ‘겨울아 놀자’가 추운 겨울을 잊게 만드는 활기로 가득하다. 특히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축제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다. 왕송호수 겨울축제는 다채로운 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튜브 눈썰매, 미니기차, 눈동산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또한, 눈사람 캐릭터 포토존은 추억을 남기려는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휴식 공간인 쉼터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존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의 편의를 더하고 있다. 축제는 오는 1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다만, 매주 수요일은 휴장하니 방문 계획 시 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추운 겨울을 즐거운 체험과 따뜻한 웃음으로 채울 수 있는 왕송호수 겨울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의왕시 왕송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겨울아 놀자’ 축제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겨울철 특별한 나들이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01-09
  • 코레일, 설 명절 승차권 예매 마감… 333만 석 중 172만 석 판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6일(월)부터 9일(목)까지 나흘간 진행된 설 명절 특별수송기간(1월 24일~2월 2일) 승차권 예매 결과를 발표하며, 공급된 333만 석 중 172만 석이 판매되어 51.7%의 예매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5일간 예매율 52.9%와 비교하면 소폭 감소했지만, 예매 좌석 수는 84만 석 증가했다. 주요 노선별로는 경부선 55.4%, 경전선 56.0%, 호남선 54.5%, 전라선 59.8%, 강릉선 42.0%, 중앙선 56.7%의 예매율을 보였다. 귀성객이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연휴 이틀 전인 1월 27일(월)로, 하행선 예매율이 87.0%(경부선 93.0%, 호남선 90.9%)를 기록했다. 귀경객이 가장 많은 날은 설 명절 다음 날인 1월 30일(목)로, 상행선 예매율은 89.4%(경부선 95.9%, 호남선 93.8%)로 집계되었다. 올해 설 명절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최대 9일간의 황금연휴가 형성되면서 수요가 분산되어 전반적인 예매율은 감소했으나, 예매 좌석은 증가했다. 특히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가 돋보이며, 지난해 7만 8천 석에서 올해 14만 1천 석으로 좌석이 대폭 확대됐다. 예매한 승차권은 1월 12일(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교통약자는 15일(수) 자정까지 결제할 수 있다. 기간 내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예약이 자동 취소되어 대기자에게 배정된다. 예매가 마감된 후 남은 잔여석은 9일 오후 3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모바일 앱 ‘코레일톡’, 역 창구 및 자동발매기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코레일은 잔여 좌석이 남아 있는 일부 열차를 대상으로 30~40% 운임 할인이 적용되는 역귀성 여행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노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수요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환불 위약금이 2배로 상향 조정되었으니, 승차권 반환 시 이를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승차권을 소지하지 않거나 캡처, 사진 등을 이용해 열차에 탑승할 경우 부정 승차로 간주되어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코레일은 설 명절 승차권 예매 종료에 따라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한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코레일 홈페이지 내 암표 제보 채널을 운영해 부당 거래를 철저히 방지할 방침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안정적인 명절 예매를 위해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를 확충하며 철저히 대비했다”며 “명절 기간 동안 국민이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암표 단속과 부당 거래 예방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예매는 코레일의 철저한 준비와 함께 국민 편의를 높이고 공정한 철도 이용을 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 여행
    • 국내
    2025-01-09
  • 화순군, 여행업체 홍보마케팅비 긴급 지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여파로 심각한 경영난에 빠져있는 관내 여행업체를 위해 업체당 300만 원 한도 내 홍보마케팅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 제3조 및 제4조에 근거하여 2024년 12월 말 기준 화순군 관내에 등록된 여행사로 신청일 현재 운영 중이어야 한다. 다만, 여행업종 내 동일 대표일 경우 1개 업체만 지원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홈페이지, SNS 제작·홍보·광고비 등의 온라인 부분과 신문, 잡지, 현수막, 베너, 전단지 등 오프라인 부분, 홍보 물품 제작 비용 등으로 간판 제작 설치 등의 시설 사업은 해당하지 않는다. 화순군은 사전 수요조사 시 지원을 희망한 여행업체 11개소를 지원 대상자로 확정하고, 여행업체가 2월 13일까지 홍보마케팅 사업을 완료하면 여행업 등록 사항과 적정 여부 검토 후 2월 28일 이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여행업체가 매출 절벽을 겪으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며, “이번 긴급 지원을 통해 침체된 관광시장을 회복하고, 경영난을 겪는 여행업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01-09
  • 모두투어, 'N번째 여행객'을 위한 일본 여행 상품 라인업 강화
      모두투어는 동계 시즌 일본 노선 항공 공급석 증가와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일본 여행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모두투어 1월 출발 예약 데이터를 살펴보면, 전체 예약 중 일본의 비중은 21%로 베트남(25%)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4인 이상 소규모 단독 패키지와 소도시 상품의 예약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0%, 75% 증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 친목 여행 등 소규모 그룹의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우리끼리 무조건 단독 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동계 시즌 인기 여행지인 △규슈, △오사카, △북해도, △도쿄/시즈오카, △오키나와 등을 포함해 △청주 출발, △부산/대구 출발 등 총 7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었다. 대표 상품으로는 '[우리끼리] 모두시그니처 규슈 3일'이 있다. 4명부터 단독 행사가 가능하고 노팁·노옵션에 쇼핑 1회로 여유롭게 여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규슈의 대표 온천 호텔에 숙박하여 일본 전통 온천 체험을 즐길 수 있고 △모츠나베, △미즈타키 정식, △특사시미 정식 등의 현지 특식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또한 지난 26일 이스타항공 인천-도쿠시마 노선에 단독 취항을 기념해 에어텔 상품도 출시했다. 일본 시코쿠 동부에 위치한 도쿠시마는 다양한 특산물을 활용한 풍부한 먹거리가 강점인 도시로, 특히 일본 내에서는 수십 종류에 달하는 ‘도쿠시마 라멘’으로 인기가 높다. 이번 신상품은 도쿠시마역 또는 아와토미다역과 도보 1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비즈니스급 호텔에 숙박하고, 2,000엔 상당의 무제한 버스 탑승권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어제 발표한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일본, 동남아 등의 단거리 지역의 예약률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일본은 재방문 여행객이 가장 많은 나라로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등과 같은 주요 도시뿐 아니라 일본 현지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일본 소도시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5-01-09
  • 레고랜드, 이색 브릭 눈놀이장 ‘홀리데이 스노우 플레이’ 개장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는 겨울방학을 맞아 레고 시티 구역 내 인기 직업 체험형 놀이기구 ‘파이어 아카데미’를 겨울철 눈놀이장 ‘홀리데이 스노우 플레이(Holiday Snow Play)’로 새롭게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레고 시티 구역 내 인기 놀이기구 중 하나인 ‘파이어 아카데미’는 소방차를 직접 운전 후 화재 현장에 도착해서 불을 진화하는 직업 체험형 놀이기구다. 레고랜드는 겨울방학을 맞아 해당 놀이기구 구역을 인공눈 제조기로 이용하여 약 100평 규모의 눈놀이장으로 탈바꿈하고, 온 가족이 눈 놀이터, 대형 LEGO 소프트 브릭 및 눈썰매 등을 이용한 스노우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가족과 함께 눈놀이를 마친 뒤에는 눈놀이장 바로 옆에 위치한 레고 시티 레스토랑에서는 버섯 크림 스프, 어묵, 핫바, 소시지, 커피 등을 맛볼 수 있으며, 레고 시티 광장에서는 북유럽 산타 마을 분위기의 산타 하우스에서 멋진 인생 사진도 촬영하여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홀리데이 스노우 플레이 눈놀이장은 레고랜드 파크 영업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추가 금액 없이 입장 가능하다. 레고랜드는 올겨울방학 내내 리조트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윈터 시즌 패스’도 판매 중이다. 윈터 시즌 패스는 겨울 시즌 동안 횟수 제한 없이 마음껏 레고랜드를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시즌권 티켓이다. 해당 패스권의 3월 16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판매 가격은 3만 9000원으로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레고랜드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실내외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사계절 내내 레고랜드를 찾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테마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공간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웹사이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EGOLANDKoreaResort)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GOLANDKoreaResort)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GOLANDKoreaResort)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5-01-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