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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십리벚꽃길 봄 축제 펼쳐진다
- 경남 하동의 대표 봄 축제인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올해로 27회를 맞아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가 열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운영으로 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2026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리벚꽃길은 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로 알려진 곳으로 매년 봄 수많은 상춘객이 찾는 하동의 대표 관광지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던 만큼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축제는 3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28일에는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벚꽃노래자랑과 벚꽃 디제이 뮤직 페스티벌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플리마켓과 차 시음 행사 별맛 부스 등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하동의 봄 풍경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벚꽃길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전국 각지의 신청자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사전 접수된 약 200여 팀 가운데 특별한 사연을 가진 20팀을 선정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3월 28일과 29일 그리고 4월 4일과 5일 주말에는 화개면 일부 구간인 화개중학교부터 동림모텔까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또한 일방통행 구간을 지정해 교통을 통제하고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인해 벚꽃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아쉬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의 봄을 기다려온 많은 분들에게 잊지 못할 벚꽃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하동의 대표 관광 행사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봄맞이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십리벚꽃길과 화개장터 일대의 자연경관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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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십리벚꽃길 봄 축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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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확대 관광 이동권 강화
- 부산시가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단체 예약 중심 운영에서 개인 이용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장애인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래버스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 버스로 운영되는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 버스로 장애인이 이동의 제약 없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광 서비스다. 이번 정기 운행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부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다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장애인의 보편적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관광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나래버스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정기 운행되며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두 개 코스로 운영된다. 동부산권 코스는 부산역을 출발해 유엔기념공원과 해운대해수욕장 용두산공원을 잇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서부산권 코스는 부산역을 시작으로 임시수도정부청사와 태종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나래버스 정기 시범 운행을 진행하며 노선의 적정성과 운영 체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개선 사항을 반영해 보다 안정적인 정기 운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에는 단체 중심으로 운영되던 이용 방식을 개선해 개인 신청도 가능하도록 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보다 쉽게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여가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보호자와 함께 최대 2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연중 접수 가능하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이나 부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나래버스는 부산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 버스다. 휠체어 이용자를 포함한 다양한 장애인이 문화와 관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차량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3년 첫 번째 차량 도입 이후 약 1300명이 이용했으며 2025년 두 번째 차량이 추가 도입되면서 누적 이용객은 약 7100명에 달하는 등 장애인 관광 이동권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초기에는 보조사업 형태로 운영됐으나 운영 효율성과 공공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됐다. 현재는 부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가 위탁 운영을 맡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도 이동의 제약 없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 관광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나래버스 정기 운행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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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확대 관광 이동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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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자동차극장 화이트데이 특별 이벤트 운영
- 부산 태종대 자동차극장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태종대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화이트데이 당일 자동차극장을 방문한 차량 가운데 선착순 50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관람객들이 영화 관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체험과 간식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관람객들은 자동차극장 현장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을 업로드하고 티켓박스에서 인증하면 부산슈퍼 청사포점에서 판매하는 어포튀각 1개와 음료 2개, 사탕 1개로 구성된 달콤짭짤 화이트데이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동차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며 색다른 영화 관람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동차극장과 태종대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와 함께 자동차극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과 기념일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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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청에서 1박해 운영 여행경비 절반 최대 10만원 환급
- 산청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3월부터 산청에서 1박해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인센티브를 제공해 방문을 소비와 체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월 1일부터 출발하는 여행 건부터 적용되며 여행 시작일 기준 2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타 지역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관광객으로 산청군에서 1박 이상 숙박할 경우 여행 경비의 절반을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최대 지원 금액은 10만원이다. 세부 지원 기준은 1박 숙박과 지정 관광지 방문, 식당 1식 이상 이용을 필수 조건으로 한다. 총 10만원 이상 소비 시 5만원, 20만원 이상 소비 시 10만원의 산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신청은 사전 계획서 접수 건에 한해 가능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사전 신청과 지급 신청 절차를 네이버폼으로 운영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란과 산청관광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마케팅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과 황매산 등 자연과 한방 자원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숙박과 음식점, 관광지 방문을 연계한 소비 촉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더 많은 관광객이 산청을 찾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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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6년 전담여행사 3곳 선정 축제 스포츠 연계 체류형 관광 강화
- 창원특례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2026년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 3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창원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한 결과 여행공방과 로망스투어, 굿모닝여행사를 전담여행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업체들은 관광객 유치 실적이 우수하고 축제와 스포츠 관광 상품 기획 역량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전담여행사와 협력해 연말까지 창원 대표 축제와 프로 스포츠를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품 홍보비와 콘텐츠 개발비, 상품 운영비 등을 지원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축제와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 경기 관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한다. 축제 관람과 스포츠 경기 관람, 지역 명소 탐방을 결합한 일정 구성으로 방문객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숙박업계의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는 축제와 스포츠를 핵심 콘텐츠로 활용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소비를 동반하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계절별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을 계기로 창원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표 축제와 스포츠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상품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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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6년 전담여행사 3곳 선정 축제 스포츠 연계 체류형 관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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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 모집 글로벌 마이스 경쟁력 강화
-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부산 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외연 확장을 위해 2026년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를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부산 MICE 얼라이언스는 부산관광공사가 부산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부산시와 공사를 중심으로 지역 업계가 함께하는 부산 원팀 협력 플랫폼이다. 현재 컨벤션센터와 호텔, 유니크베뉴 등 MICE 전문시설을 비롯해 PCO와 PEO, 여행사 등 기획운영 분야, 수송과 장치, 테크놀로지 등 지원 분야, 국제기구와 협학회 등 주최자 분과를 포함해 총 242개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BMA는 국내외 MICE 정보 공유와 유치 전략 협의, 회원사 간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 공동 세일즈와 부산 초청 설명회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민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공동마케팅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협력 체계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2025년에는 2026 세계유산위원회와 2031 세계산업응용수학학회, 대만 왕핀 기업 인센티브 등 대형 국제행사를 유치했다. 각각 수천 명 규모의 참가가 예상되는 행사로, 부산 원팀 공동마케팅 전략이 결실을 맺은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2026년 신규 회원사로 선정되면 국내외 유치마케팅 공동 참여와 부산 공동 홍보 활동, 산업 동향 및 유치 정보 공유, 회원사 간 교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의 역량 강화는 물론 부산 MICE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올해에도 BMA 회원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해외 공동 세일즈 활동과 부산 초청 설명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부산 원팀 기반의 공동마케팅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글로벌 MICE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모집 분야는 MICE 전문시설과 기획운영, 지원, 주최자 등 4개 분과이며 부산 소재 MICE 산업 유관 기업과 단체는 분야별 가입 기준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부산 MICE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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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 모집 글로벌 마이스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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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남사예담촌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개최 전통 민속과 한옥마을 매력 알린다
- 산청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남사예담촌 지신밟기 행사를 오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남사예담촌 일원에서 개최한다.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남사여사동계가 주최하고 예담촌풍물단이 주관한다. 마을 주민과 풍물단이 함께 참여해 남사예담촌 주요 길목과 가정을 순회하며 지신밟기 의식과 풍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무렵 풍물패가 마을을 돌며 한 해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다. 꽹과리와 장구, 북, 징 등 풍물 장단에 맞춰 집과 마당을 돌며 덕담을 나누고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식이자 마을 구성원 간 유대를 다지는 행사로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산국악당의 후원을 받아 주민들이 직접 배운 풍물 실력을 선보이고 이를 관광 자원과 연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단순 관람형 프로그램을 넘어 방문객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해 전통 풍물의 흥과 세시풍속의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사예담촌은 전통 한옥이 잘 보존된 마을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산청의 대표 관광지다. 군은 이번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남사예담촌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한옥마을의 정취를 더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지신밟기는 마을 사람들이 서로의 안녕을 빌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전통이라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남사예담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와 관광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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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남사예담촌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개최 전통 민속과 한옥마을 매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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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진해군항제 3월 27일 개막 창원시 민관군경 협력체계로 안전 강화
- 창원특례시가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23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준비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계획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문화관광체육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창원특례시를 비롯해 경찰과 군부대, 유관기관 관계자, 창원시 축제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행사 추진계획과 안전관리대책, 교통대책, 위생점검 및 바가지요금 단속 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특히 여좌천과 경화역, 중원로터리 등 축제 기간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행사장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현장 대응 인력 배치 계획과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민관군경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교통 대책도 구체화했다.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한편 주말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단계별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준비보고회는 진해군항제를 보다 질서 있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사전 점검의 자리라며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로 64회를 맞는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과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이충무공 승전행차, 승전기념 해상 불꽃쇼, 여좌천 별빛축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군부대 개방 행사 등이 예정돼 있다. 벚꽃 경관과 함께 군악과 퍼레이드, 공연, 야간 콘텐츠가 어우러져 도심 전역이 축제장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창원특례시는 축제 개막 전까지 분야별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봄철 최대 규모의 벚꽃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품격과 안전을 모두 갖춘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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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진해군항제 3월 27일 개막 창원시 민관군경 협력체계로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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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로ON 체험 여행상품 운영자 모집 로컬 감성 마켓 확대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역 관광 플랫폼 남해로ON을 통해 체험 및 여행상품 운영자를 이달 말까지 우선 모집하며 로컬 기반 여행 마켓 기능을 본격 강화한다. 남해로ON은 그동안 남해의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안하는 콘텐츠와 로컬 인물의 이야기, 지역 관광사업체의 매력을 소개해 온 온라인 플랫폼이다. 재단은 여기에 여행 마켓 기능을 더해 남해를 보다 깊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클래스와 체험, 여행상품을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남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여행자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참가 희망자는 약 3시간 내외의 단기 체험상품부터 1박2일 일정의 체류형 여행상품까지 자유롭게 기획해 참여 운영 신청을 하면 된다.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 자원과 스토리를 연결한 콘텐츠형 상품이 주요 대상이다. 재단은 접수된 상품에 대해 상품성과 실현 가능성,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완 과정을 거친 뒤 네이버스토어 판매 채널에 노출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소정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상품 정산 업무도 함께 담당해 운영 부담을 줄여준다. 모집 규모는 약 10개 팀 내외로 예상되나 상황과 예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체험 및 여행상품은 내부 검토와 개별 안내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운영자는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알림마당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기존에 해온 단순 체험이나 클래스의 답습이 아니라 남해의 매력 자원을 잘 결합한 새로운 시간여행을 제안해주길 기대한다며 지금의 남해, 오늘의 남해가 여행자에게 생생하게 전달된다면 여행자와 운영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로컬 주도형 관광 생태계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남해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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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로ON 체험 여행상품 운영자 모집 로컬 감성 마켓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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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경주 관광객 31퍼센트 증가 철도 이용 55퍼센트 급증
- 설 연휴 기간 경주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며 관광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주요 사적지와 도심 명소 방문객이 증가한 가운데 자가용 대신 철도 이용이 크게 늘어 교통 이용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집계된 주요 관광지 입장객은 총 8만79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 대비 31퍼센트 증가했다. 입장객 통계는 동궁원과 양동마을, 경주시 사적관리사무소 집계를 기준으로 산출됐다. 관광지별로는 동궁과 월지가 3만8779명으로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했다. 이어 천마총 2만321명, 동궁원 1만6975명, 양동마을 4004명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은 전년 대비 221퍼센트 증가해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와 전통문화 체험 수요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도심권 유동 인구 역시 증가했다. 무인 계측기 집계에 따르면 같은 기간 주요 지점 방문객은 41만1961명으로 전년 대비 15퍼센트 늘었다. 이 가운데 황리단길 방문객이 27만5361명으로 가장 많아 연휴 기간 도심 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불국사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했다. 불국사 관광안내소 집계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닷새 연휴 동안 8만8226명이 찾았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8퍼센트 늘어난 수치다. 이 중 외국인은 5824명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유럽 1891명, 중국 1305명, 일본 965명, 미국 252명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일본 방문객은 각각 11퍼센트와 3퍼센트 증가했으나 미국과 유럽은 각각 21퍼센트와 2퍼센트 감소해 권역별 증감 차이를 보였다. 교통 지표에서는 자가용과 철도 이용 간 대비가 뚜렷했다. 설 연휴 닷새간 경주 지역 고속도로 통행량은 26만5925대로 전년 대비 9퍼센트 감소했다. 반면 KTX와 SRT가 정차하는 경주역 승하차 인원은 7만682명으로 55퍼센트 급증했다. 통행량은 한국도로공사, 철도 이용객은 코레일 자료를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자가용 이동이 줄어든 대신 철도 접근성이 강화되면서 대중교통을 활용한 관광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도심 연계 교통망 개선과 철도 중심 관광 동선 확충이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연휴 관광객 증가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다며 철도 접근성 개선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포스트 APEC 이후 높아진 경주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 가능한 관광 수요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역사 유적, 도심 상권이 결합된 관광 구조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성과는 그 변화가 수치로 확인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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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설명회 개최 3월 6일까지 20개사 모집
- 경남관광재단이 2026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를 앞두고 사업설명회를 열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섰다. 경남관광재단은 20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관광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기존 관광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추진사업과 함께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절차와 지원 내용이 소개됐다. 모집 분야와 단계별 지원 방식, 향후 육성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어졌다. 특히 6기 우수사례로 소개된 뻔한로컬 윤인철 대표의 성공 사례 발표가 큰 호응을 얻었다. 윤 대표는 센터의 협업 프로젝트와 지역인재 채용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확장을 이뤘다며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단순한 지원 기관을 넘어 지역 관광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2026 관광스타트업 공모는 오는 3월 6일까지 접수하며 예비 단계와 초기 단계, 성장 단계로 나눠 총 20개사를 선발한다. 선정 기업에는 예비 단계 1000만 원, 초기 및 성장 단계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사무공간 제공, 전문 육성 프로그램, 유통채널 입점 지원, 지역 축제 연계 홍보 기회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이 병행된다. 경남관광재단은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혁신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 특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설명회 현장의 열기를 통해 경남 관광 창업에 대한 높은 수요와 도전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모 신청은 관광산업 통합 플랫폼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경남관광재단은 관광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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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청 고로쇠 약수축제 28일 개막 봄기운 담은 고로쇠 20퍼센트 할인
- 산청군이 지리산의 봄을 알리는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19회 지리산 산청 고로쇠 약수축제를 오는 28일 시천면 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산청군고로쇠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리산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해발 1000미터 내외 지리산 고산지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의 신선함과 깊은 맛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축제는 산청군민의 안녕과 고로쇠 약수의 풍성한 채취를 기원하는 약수 제례와 합수식으로 시작된다. 이어 기념식과 함께 약수마시기 대회, 고로쇠 무료 시음, 초청가수 공연과 지역 예술인 무대, 주민 및 방문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고로쇠 수액을 2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28일 하루 동안 열리지만 고로쇠 판매장터는 3월 1일까지 운영해 여유롭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산청 지리산 고로쇠는 큰 일교차 속에서 채취돼 맑고 깊은 맛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이승영 산청군고로쇠연합회장은 올해는 일교차가 커 수액의 품질이 더욱 뛰어나다며 많은 관광객이 현장을 찾아 지리산의 봄기운을 담은 고로쇠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로쇠라는 이름은 뼈에 이롭다는 뜻의 한자어 골리수에서 유래됐다. 마그네슘과 칼슘 등 천연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관절 건강과 위장 기능, 피부미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봄철 건강 음료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산청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리산 청정 자연에서 채취한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봄철 관광객 유치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지리산 자락에서 열리는 고로쇠 약수축제가 봄 여행객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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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청 고로쇠 약수축제 28일 개막 봄기운 담은 고로쇠 20퍼센트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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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방문의 해 맞아 공식 대표상품 첫 선정
-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공식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 양산시는 지역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대표 관광상품을 선정하기 위해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양산을 상징하는 공식 관광기념품을 처음으로 선정하는 사업으로 향후 양산 관광을 대표할 상징 상품을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모 대상은 생활용품 문구류 패션 잡화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완제품이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선정된 시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상품이나 양산의 자연 문화 역사 자원을 반영한 작품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지역 고유의 스토리와 상징성을 담아낸 창의적 디자인과 상품성이 핵심 평가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업체로 선정 이후 실제 상품화와 유통 판매가 가능한 경우에 한한다. 작품 접수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양산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일반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7개 작품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총 850만 원 규모로 대상 1점 300만 원, 최우수상 1점 200만 원, 우수상 2점 각 100만 원, 장려상 3점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2026 양산방문의 해 기간 동안 주요 축제와 행사와 연계해 전시 홍보하고 홍보기념품 우선 구매와 관광안내소 전시 등 판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 공모전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이번 공모전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관광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기념품은 관광지 방문의 기억을 확장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상징적 해를 맞아 양산을 대표할 공식 관광기념품을 처음 선정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작품이 많이 발굴돼 양산 관광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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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방문의 해 맞아 공식 대표상품 첫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