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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열린관광 페스타 참여 기업 모집 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관광약자의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열린관광 페스타를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관광 페스타 프로모션에 참여할 기업과 기관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열린관광 페스타는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이나 시설 이용, 관광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관광 프로그램이다. 관광약자가 제주 여행을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관광약자들이 제주를 방문할 경우 다양한 관광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열린관광 페스타를 통해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약자의 여행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당시 13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과 인식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유도해 관광약자 친화 관광 환경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쇼핑과 교통, 숙박, 식음료, 체험 프로그램, 편의 서비스 등 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다. 참가 기업과 기관은 관광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하거나 사은품 증정, 무장애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참여 기업과 기관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주 공식 관광 정보 포털 비짓제주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연계해 열린관광 페스타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주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열린관광 페스타는 관광약자도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모두를 위한 제주 관광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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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열린관광 페스타 참여 기업 모집 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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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봄철 제주 여행 콘텐츠 제철 제주 봄 추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봄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철 제주 봄 여행 콘텐츠를 선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로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봄 여행 방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제주 봄을 대표하는 색을 따라 여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관광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주의 봄 여행은 노란 유채꽃이 펼쳐진 들판에서 시작해 분홍빛 벚꽃이 물든 마을을 거쳐 푸른 바다와 초록 들판으로 이어지는 색의 흐름을 따라 이동하는 여행 동선으로 소개된다. 관광객들은 이러한 색의 변화를 따라가며 제주 봄의 풍경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올해 제철 제주 봄 콘텐츠는 꽃 풍경과 바다 경관을 중심으로 로컬 음식과 마을 여행, 웰니스 관광, 인기 여행지, 버킷리스트 체험 등 다양한 관광 요소를 결합해 구성됐다. 특히 제주의 대표 봄 먹거리인 고사리를 활용한 로컬 음식과 세화리 남원읍 상가리 등 지역 마을을 연계한 여행 콘텐츠도 함께 소개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콘텐츠와 함께 비짓제주 캐릭터 우다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우다의 시선을 통해 제주 봄 풍경과 여행 감성을 전달하며 관광객들이 보다 친근하게 제주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제주관광공사는 봄 여행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비짓제주 홈페이지에서 제주 봄 사진 타임캡슐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최근 여행 또는 이전 제주 여행에서 촬영한 유채꽃 벚꽃 바다 등 봄 풍경 사진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봄의 계절 흐름 속에서 풍경을 발견할 수 있도록 색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제안했다며 벚꽃에서 유채꽃 그리고 귤꽃으로 이어지는 짧은 제주 봄의 순간을 따라 여행하며 제주의 계절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주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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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봄철 제주 여행 콘텐츠 제철 제주 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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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AI 시대 관광 트렌드 특별 강연 개최
-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관광 소비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제주 관광 산업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 대응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 종사자와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최신 소비 트렌드를 공유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과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전미영 박사를 초청해 오는 3월 1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미영 박사는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대표 소비 트렌드 전문가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소비자 행동 변화와 미래 사회 흐름을 분석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시해왔다. 최근 관광객들은 인공지능 기반 검색과 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여행 정보를 탐색하고 온라인 후기와 개인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전략과 대응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행동과 관광객의 여행 선택 기준을 중심으로 관광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제주 관광 산업이 앞으로 대응해야 할 방향과 시사점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강연은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진행되며 제주 지역 관광 종사자뿐 아니라 관광 트렌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 산업은 결국 소비자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만큼 관광객의 행동 변화와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제주 관광 현장이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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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AI 시대 관광 트렌드 특별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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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바다 전통 품은 ‘제16회 금능원담축제’, 8월 23~24일 개최
- 제주의 여름 바다가 전통과 흥겨움으로 물든다. 제주시 한림읍 금능 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제16회 금능원담축제’가 그 무대다. 금능리마을회(이장 박용근)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주의 독특한 바다 문화유산인 ‘원담’을 중심으로,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원담에서 직접 고기를 잡아보는 ▲맨손 고기잡기 체험, ▲선진 그물 체험, ▲고망낚시 등 제주 고유의 전통어로 체험이다. 가족 단위 참가자와 아이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원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노래자랑과 ▲댄스 경연대회는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며 축제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제주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사우스카니발’의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이 피날레를 장식하며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림합창단, 재릉초원드오케스트라, 가수 서영무의 무대가 관람객의 감성을 채운다. 여기에 제주 해녀들이 사용하는 전통 부유물 ‘테왁’을 활용한 ▲태왁 수영대회가 마련돼 제주의 문화를 보다 역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먹거리 장터 역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금능마을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전복죽과 멸치튀김 등 제주의 맛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박용근 금능리장은 “금능원담축제는 제주의 독특한 어업 유산인 원담의 역사적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알리는 지역 주도형 축제”라며 “특히 태왁 수영대회는 제주의 문화를 한층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금능 해변의 아름다움과 함께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담은 물때를 이용해 돌로 만든 원형의 담 안에 고기를 가둬 잡는 제주의 전통어로 방식으로, 제주의 바다와 공동체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유산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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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바다 전통 품은 ‘제16회 금능원담축제’, 8월 23~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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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싱가포르 여행박람회서 가을·겨울 관광 매력 홍보…티웨이 직항 취항 맞춰 동남아 공략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싱가포르 최대 여행박람회 ‘2025 나타스 홀리데이스(NATAS Holidays 2025)’에 참가해 티웨이항공의 제주~싱가포르 직항노선 취항 소식과 제주의 가을·겨울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제주도와 관광공사는 가을 억새와 한라산 설경을 테마로 한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제주도관광협회를 비롯한 도내 관광업계와 함께 렌터카, 택시 자유여행, K-이벤트 체험 등 다양한 제주 여행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무릉외갓집, 산양큰엉곶, 베이커리카페’ 등 로컬과 최신 트렌드를 결합한 여행 상품은 현장에서 실제 판매로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상품은 지난 5월 도와 공사가 싱가포르 주요 17개 여행사를 제주로 초청해 진행한 팸투어에서 선보였던 콘텐츠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스쿠트항공에 이어 티웨이항공의 제주~싱가포르 직항노선이 신규 취항하면서 동남아 관광객들의 제주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 제주 관광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와 공사는 지난 16일 제주국제공항에서 티웨이항공 직항편으로 제주를 찾은 싱가포르 관광객 환영 행사를 열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향후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허브로 삼아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8월 말까지 티웨이항공과 협력해 싱가포르 내 화장품 브랜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주 항공권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오는 10월에는 현지 인플루언서를 제주로 초청해 ‘직항으로 떠나는 제주의 가을 여행’을 소개한다. 또한 9월 1일부터 2개월간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을 통해 제주 여행 특집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등 싱가포르뿐 아니라 말레이시아까지 공략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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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싱가포르 여행박람회서 가을·겨울 관광 매력 홍보…티웨이 직항 취항 맞춰 동남아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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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위한 ‘제주 버스 이용정보’ 영상 12편 공개…대학생 참여로 현장감 더해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외국인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주 버스 이용정보’ 영상을 제작,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제주를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버스를 타기 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를 쉽고 간결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제주도는 휴대폰 간편결제(QR 결제) 시스템을 버스에 도입하면서 외국인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제주도와 관광공사는 제주국제공항을 비롯해 주요 거점을 기점으로 ▲버스 주요 노선 안내 ▲색상별 버스 의미 ▲공항에서 서귀포로 이동하는 방법 등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영상은 총 12편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한라대학교 방송영상학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함께 진행하며 젊은 감각과 현장성을 더했다. 대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를 소재로 삼아,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여행 코스와 이동 패턴을 반영한 점도 눈에 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이 버스를 이용해 성산일출봉·우도·함덕·월정 등 동부권과 애월·한림·신창 등 서부권의 관광지를 방문하는 흐름을 고려한 것이다. 영상은 비짓제주(Visit Jeju)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됐다. 세부적으로는 ▲14편에서 환승 방법, QR 결제법, 버스 예절, 좌석 색상 의미, 무료 와이파이, 급행버스(빨간색) 정보 등 기본 이용 정보를 제공한다. ▲58편에서는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이동하는 가장 빠른 방법, 공항 인근 핫플레이스 소개, 제주 서쪽 해안도로를 따라 서귀포로 가는 길, 버스를 이용해 한라산을 오르는 방법을 다뤘다. ▲9~12편은 서귀포 원도심 탐방, 제주 동쪽 해안도로를 거쳐 제주시로 가는 법, 공항에서 성산일출봉으로 이동하는 최단 코스, 한라산을 넘어 제주시로 가는 루트를 소개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도내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참여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상이 완성됐다”며 “제주를 처음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이번 영상을 통해 대중교통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주 버스 이용정보’ 영상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제주가 친절하고 스마트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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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위한 ‘제주 버스 이용정보’ 영상 12편 공개…대학생 참여로 현장감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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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 개막… 행사 참여 열기 ‘후끈’
- 제주마을문화진흥원은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이 개막했다고 14일 밝혔다. 서귀포항 일대에서 개막 예정인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최 기관 제주마을문화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주간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유람선을 탑승해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해상 문화유산 투어’ 500명과 기간 동안 매일 저녁 열리는 투어형 참여연극 ‘강림차사편’에서 회차별 30명을 넘기는 신청이 접수됐다. 특히 투어형 참여연극 ‘강림차사편’은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분들도 관객의 자격으로 진행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제주의 신화를 기반으로 유려한 자연경관과 역사 체험을 위해 기획된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은 사전 신청을 받은 프로그램 외에도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야식, 야숙 등 ‘8야’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신용구 작가가 구현한 ‘서천꽃밭’과 신화를 주제로 꾸민 ‘실경무용’ 그리고 홀로그램을 통해 구현한 영등할망의 방문은 밤바다와 신화가 어우러지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무대와 어우러진 먹거리 장터도 열려 눈과 귀 그리고 미각까지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제주마을문화진흥원 안정업 원장은 “서귀포의 바다와 섬은 자연이 준 선물이고, 신화는 우리 선조들이 그 선물을 어떻게 이해하고 가꿔왔는지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라 할 수 있다”며 “이번 야행 행사에서는 색다른 접근을 통해 인상적인 기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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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 개막… 행사 참여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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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호해수욕장서 무료로 즐기는 해양레저… ‘2025 제주 해양레저 스포츠 페스티벌’ 13일 개막
- 제주의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2025 제주 해양레저 스포츠 페스티벌’이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윈드서핑을 비롯해 패드보드, 서핑보드, 카약, 딩기요트 등 다양한 무동력 수상레저 기구를 무료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습에는 생활체육지도자와 대한윈드서핑협회 소속 지도자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보드 노젓기(패들링) 대회와 바람타기(세일링) 대회가 열리며, 이번 페스티벌에서 강습을 받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과 대회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를 마쳤으며, 행사 기간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지난해 엿새간 열린 페스티벌에는 도민과 관광객 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무동력 수상레저 기구를 활용해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관광을 실천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많은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해양축제”라며 “무엇보다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해수욕장을 예년보다 앞당겨 개장한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스티벌이 열리는 이호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년 대비 86.7% 증가했으며, 지난달 말 기준 도내 12개 해수욕장 전체 방문객은 전년 대비 22.5% 증가한 61만 4,30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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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호해수욕장서 무료로 즐기는 해양레저… ‘2025 제주 해양레저 스포츠 페스티벌’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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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광복 80주년 기념 관광지 입장료 50% 할인… 지역 상권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
- 서귀포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8월 14일부터 31일까지 서귀포시 내 음식점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공영 관광지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를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서귀포시 소재 음식점에서 결제한 영수증(종이·모바일 모두 가능)을 제시하면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천제연폭포, 주상절리, 산방산·용머리해안, 감귤박물관 등 6개 공영 관광지를 절반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단, 호텔 내 부대시설 식당 영수증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귀포시는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더불어 지역 음식점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익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광지 할인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식당 이용과 관광자원 방문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소비순환 모델”이라며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지역 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생활 속 기념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역사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하는 기념 이벤트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귀포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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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광복 80주년 기념 관광지 입장료 50% 할인… 지역 상권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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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문화 담은 ‘해녀 오르골’,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영예
- 제주를 대표하는 해녀 문화를 창의적으로 담아낸 ‘해녀 오르골’이 ‘제28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13일 오후 4시 도청 삼다홀에서 시상식을 열고, 올해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관광기념품 13점에 대해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 일반 부문 10점, 프리미엄 부문 1점, 학생 아이디어 부문 2점 등 총 13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일반 부문에서는 대상 ‘해녀 오르골’(도도공방)을 비롯해 금상 ‘가파도 청보리 떡파이’(아일랜드슈가 주식회사), 은상 ‘제주 왕돌하르방 퍼퓸솝’(우컴퍼니 주식회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엄 부문에서는 해녀들이 사용하는 전통 부력 도구 ‘테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테왁망사리백’(서귀포시니어클럽 숨비소리사업단)이 프리미엄상을 차지했다. 올해 신설된 학생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숨비백’(홍찬영)과 ‘섬의 탄생-제주의 숨결을 불꽃과 향기로 담다’(변인선)이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심사위원장의 심사 경과 보고에 이어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과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이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13점의 작품은 제주국제공항, 제주항 국제·연안 여객터미널 등 도내 9곳의 관광기념품 홍보관에서 전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8년간 이어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제주의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발굴해 왔으며, 수상작의 상품화를 위해 △역량강화 교육 △상품개발자금 지원 △지식재산권 출원자금 지원 △유통박람회 참가 지원 △작품집 제작 △온라인 마켓 ‘탐나오’ 입점 등 체계적인 사후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김양보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수상작들은 제주를 대표하는 상징성과 상품화 가능성을 모두 갖춘 수준 높은 작품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과 기업이 관광기념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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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문화 담은 ‘해녀 오르골’,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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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을 여행객 항공비 지원 ‘제주 가을 여행 감사 이벤트’ 진행… 9~10월 방문객 대상 혜택 풍성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하반기 제주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견인하고, 제주를 찾는 관광객의 항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제주 가을 여행 감사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 31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주를 방문하는 내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첫 번째 프로모션은 네이버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다시 만나는 가을, 다시 찾은 제주’ 캠페인이다. 8월 31일까지 ‘네이버 항공권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주를 여행하는 항공권을 예매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이 적립된다. 선착순 2만3,000명의 내국인 관광객이 혜택 대상이다. 두 번째 프로모션인 ‘탐나는 티켓 이벤트’는 항공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티웨이항공은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김포·청주·광주·대구 출발 제주행 국내선 왕복 항공권을 예약·결제하는 2,000명에게 선착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9월 1일부터 13일까지 김포·청주·광주·대구·김해 출발 제주행 항공권 예약·결제 시 편도 5천원, 왕복 1만원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특히 제주항공은 이번 행사와 함께 다자녀 가구 제주 여행 환영 캠페인, 제주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제주 기업관광 모집 등 다양한 제주 관광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을 제주 여행을 준비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항공비 절감 혜택을 제공해 지속적인 제주 방문을 유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행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제주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원에서 ‘지금, 제주 여행│제주에 스며드는 시간, Slow & Flow’를 주제로 ‘가을 제주 여행주간’을 운영하며, 가을에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특별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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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을 여행객 항공비 지원 ‘제주 가을 여행 감사 이벤트’ 진행… 9~10월 방문객 대상 혜택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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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관광공사, 중국 최대 생활 플랫폼 ‘따중디엔핑’과 손잡고 원도심 관광 활성화 나선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중국 최대 생활 정보 플랫폼인 따중디엔핑(회장 왕싱)과 협력해 제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발표된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 시행 조치를 중요한 전환점으로 보고, 발 빠른 마케팅 전략 수립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특히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5월 중국 상하이에서 따중디엔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중국인 관광객의 지속적인 제주 방문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상해왔다. 최근 중국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현지인처럼 여행하기’ 트렌드를 반영해, 제주의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도보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집중 홍보하는 캠페인을 시의적절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 원도심의 골목상권과 지역 콘텐츠를 밀착 연결해 기획됐다. 제주의 오래된 역사와 보존된 도시 구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구성해 도보여행 코스로 선보이고, 중국인 관광객의 취향에 맞춘 맞춤형 관광 콘텐츠로 현지 감성을 더했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관광 코스에서 벗어난 제주의 로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도와 공사는 원도심을 4개 구역으로 나누어 각 구역의 특색과 역사적 배경을 세밀하게 소개하고 있다. 따중디엔핑이 보유한 방대한 리뷰 및 키워드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해 원도심 내 대규모 상권 정보를 제공하고,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이 주변의 매력적인 상점과 관광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동선을 원도심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지역 편중을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의 골목상권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첫 사례”라며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제주 여행의 매력을 알림으로써 중국인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제주가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역사·문화·생활이 살아 숨 쉬는 ‘로컬 체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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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관광공사, 중국 최대 생활 플랫폼 ‘따중디엔핑’과 손잡고 원도심 관광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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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로컬여행 브랜드 ‘솔째기 제주와수다’ 본격 출시… 농촌 일상과 문화 담은 2종 상품 선보여
- 제주시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로컬여행 브랜드 ‘솔째기 제주와수다’의 여행상품 2종을 정식 출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솔째기 제주와수다’는 ‘조용히 제주에 왔다’는 의미와 ‘제주와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을 동시에 담고 있으며, 제주시 농촌의 풍경과 이야기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보인 두 상품은 애월읍과 조천읍을 배경으로 제주 농촌의 일상과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전문가 자문과 팸투어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첫 번째 상품인 ‘중산간 농촌에서의 특별한 하루’는 애월읍 상귀리와 소길리 일대에서 진행되며 ▲소길마을 풋감 염색 ▲마을산책 ▲로컬 식재료로 구성된 점심 ▲상귀 트멍길 투어 ▲인두화 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됐다. 두 번째 상품인 ‘제주 할망로드’는 조천읍 조천리와 선흘1리 일대를 걸으며 ▲소셜뮤지엄 ▲그림할망 작업실과 미술관 산책 ▲동백동산 숲길 ▲조천 용천수 물길 탐방 등 제주 특유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선흘 마을의 그림할망들과의 교류를 통해 참가자들의 체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로컬 크리에이터 ‘뭐랭하맨’과 ‘제주에디’가 두 상품의 매력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를 사전에 공개해 마을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기회도 마련했다. ‘솔째기 제주와수다’ 여행상품은 제주착한여행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착한여행 고객센터(☎064-782-5152)나 제주시 마을활력과(☎064-728-2862)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환 제주시 마을활력과장은 “‘솔째기 제주와수다’는 무심코 지나쳤던 제주 풍경을 특별한 이야기로 바꾸는 여행상품으로, 마을 주민과 함께 숨 쉬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마을자원을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특색을 더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센터장 문만석)와 제주착한여행사(대표 허순영) 등 지역 파트너들이 협업해 특색 있는 로컬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번 출시를 통해 제주시의 농촌 마을들이 관광과 체험을 접목한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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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로컬여행 브랜드 ‘솔째기 제주와수다’ 본격 출시… 농촌 일상과 문화 담은 2종 상품 선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