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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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영한국문화원 K팝 댄스 아카데미 개최 글로벌 안무가 김영재 참여
      주영한국문화원이 영국 현지에서 K팝 안무 창작 워크숍을 열고 K팝 문화 확산과 한영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 주영한국문화원은 2026년 K팝 아카데미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K팝 댄스 아카데미 with Jay Kim 워크숍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안무가 김영재가 특별 강사로 참여해 직접 창작한 안무를 선보인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글로벌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K팝 데몬 헌터스 OST 음악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3일 동안 각각 다른 곡을 주제로 수업이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김영재가 새롭게 창작한 오리지널 안무를 배우며 K팝 퍼포먼스의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첫날인 3월 10일에는 Your Idol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며 3월 11일에는 사랑인가봐 3월 12일에는 Free를 바탕으로 한 안무 수업이 이어진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안무를 그대로 따라 배우는 방식이 아니라 곡의 분위기와 리듬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된 안무를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안무의 구조와 표현 방식을 이해하며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K팝 무대의 창작적 요소와 예술적 표현 방식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댄스 교육을 넘어 K팝 문화의 창의적 매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 강사로 참여하는 김영재는 한국 대표 댄스 스튜디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출신 안무가로 가수 박재범과 더보이즈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해 온 안무가다. 그는 전 세계 61개국 164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워크숍과 심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역동적이면서도 정교한 안무 스타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김영재 안무가는 이번 워크숍은 기존 안무를 그대로 배우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창작한 안무를 통해 곡을 새롭게 해석하고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며 참가자들이 춤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K팝은 음악과 춤 패션 가사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문화 콘텐츠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감성을 연결하는 보편적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참가자들이 창작 안무를 통해 K팝을 새롭게 해석하고 한국 미학의 역동적인 감성을 몸으로 표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시작된 K팝 아카데미는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주영한국문화원의 대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원은 이번 창작 중심 안무 워크숍을 통해 영국 내 K팝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한류 확산과 문화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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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연극 이혼고백서 무대 오른다 나혜석 삶과 사랑 다시 조명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문인으로 알려진 나혜석의 삶과 고백을 담은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 극단 떼아뜨르 봄날은 2026년 신작 연극 이혼고백서를 오는 4월 9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여행자극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극단이 새롭게 기획한 한국의 문제적 인물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으로, 나혜석의 자전적 산문 이혼고백장을 원 텍스트로 삼아 무대화한 작품이다. 한국의 문제적 인물 시리즈는 조선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문화 속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동시에 논쟁과 오해 속에 놓여 있던 인물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연작 프로젝트다. 특정 인물을 영웅으로 만들거나 재단하기보다 한 시대를 살아간 인간의 욕망과 선택 그리고 모순과 분투를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 번째 인물로 선택된 나혜석은 여성 해방의 선구자라는 평가와 동시에 문제적 여성이라는 논란 속에서 오랫동안 다양한 해석을 받아온 인물이다. 이번 작품은 이러한 수식어를 넘어 사랑받고 싶었던 한 인간의 감정과 결혼을 지키고자 했던 노력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삶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던 내면의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작품의 원 텍스트인 이혼고백장은 1934년 대중잡지 삼천리에 발표된 글로 당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기록이다. 단순한 폭로나 변명이 아니라 사랑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를 감당하려 했던 한 인간의 고백으로 평가된다. 연극 이혼고백서는 이 1인칭 고백을 중심에 두고 후대의 과장된 해석이나 이념적 판단을 최소화한 채 무대 위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한다. 극은 나혜석과 김우영의 만남과 연애 결혼과 갈등 그리고 이혼에 이르는 과정을 따라가면서도 사건의 재현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 과정 속에서 드러나는 한 인간의 혼란과 분열 사랑과 집착 자존과 좌절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식민지 근대라는 격변의 시대 속에서 서양 사상과 전통적 관습 사이를 오가던 지식인의 초상도 함께 보여준다. 극단 떼아뜨르 봄날 특유의 무대 미학 역시 이번 작품에 반영된다. 언어와 신체 그리고 음악을 결합한 총체극적 접근 방식과 미니멀한 무대 구성은 배우의 존재감을 극대화한다. 음악은 단순한 배경이 아닌 또 하나의 극적 언어로 활용돼 인물의 감정을 확장시키는 동시에 장면에 아이러니와 미적 거리를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작품은 전기극이나 역사극과는 다른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혼고백서는 나혜석을 문제적 인물이라는 틀로 규정하기보다 사랑을 믿었고 그 결과까지 책임지려 했던 한 인간으로 바라보려는 시도다. 작품은 사랑은 왜 한 사람의 책임이 되었는가 그리고 우리는 타인의 선택을 얼마나 쉽게 규정해왔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관객에게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신작 이혼고백서는 상징과 논란 속에 갇혀 있던 나혜석을 한 인간의 얼굴로 다시 불러내는 무대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공연은 4월 9일부터 19일까지 여행자극장에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놀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3월 4일부터 시작됐다.   연극 [이혼고백서] 공연개요   항 목 내 용 공연명 연극 [이혼고백서] 공연장 여행자극장 (4호선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도보 2분거리) 공연기간 2026. 4. 9.(목) ~ 4.19. (일) 공연시간 월,화,목,금오후 7시 30분 수오후 4시, 7시 30분 / 토,일오후 4시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러닝타임 100분 (인터미션 없음) 티켓가격 전석 40,000원 작, 연출 이수인 제작 극단 떼아뜨르 봄날 공연문의 예술과 마음 (02-7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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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영국서 한국 공예와 디자인의 정신 조명 정 한국 공예와 디자인의 정신 출간 기념 대담 개최
      영국 런던에서 한국 공예와 디자인의 미학을 조명하는 의미 있는 문화 행사가 열린다. 주영한국문화원은 3월 5일 정 한국 공예와 디자인의 정신 출간을 기념해 저자 이효정 작가와 세계적인 예술 출판사 파이돈의 조 픽카드가 참여하는 대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공예와 디자인이 지닌 미학적 가치와 철학을 영국 현지에 소개하고 국제적인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출간된 정 한국 공예와 디자인의 정신은 전통 공예부터 현대 디자인까지 한국 디자인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조명한 저작으로 평가된다. 한국 디자인이 지닌 창의성과 지속 가능성 그리고 기능미를 시각적으로 풍부하게 전달하며 한국적 미감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했다. 책의 핵심 개념인 정은 단순한 애정이나 관계를 넘어 시간과 경험이 축적되며 형성되는 한국 특유의 정서적 가치와 공동체적 감정을 의미한다. 이는 제작자와 오브제 그리고 사용자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관계로 확장되며 한국 공예와 디자인의 정신적 토대를 보여주는 개념으로 소개된다. 책에는 고려와 조선 시대의 무명 공예품부터 현대 한국 디자인의 대표 작품에 이르기까지 총 175점의 작품이 담겼다. 달항아리와 자개 옻칠 공예 직물과 자수 그리고 현대 가구 디자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 디자인의 질감과 미적 감수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전통 제본 방식과 공예용 종이를 활용해 제작된 책 자체가 하나의 공예품처럼 완성된 점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단순히 내용을 읽는 것을 넘어 한국 공예의 감성과 물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책에는 현대 한국 디자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테오 양과 영국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 전 부국장이자 동아시아 예술 전문가인 베스 맥킬럽 그리고 아름지기 재단의 제이 캐서린 홍 등이 참여해 한국 디자인의 전통과 현대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에세이를 기고했다. 출간 기념 대담에서는 저자 이효정과 조 픽카드가 한국적 개념인 정이 공예와 디자인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책의 집필을 위해 진행된 자료 조사와 연구 과정 그리고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한국 디자인의 철학과 미학을 폭넓게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한국 디자인이 지닌 국제적 확장 가능성과 문화적 영향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 세계 디자인계에서 한국의 미적 정체성이 어떤 방식으로 공감을 얻고 있는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 공예와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있게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주영한국문화원 선승혜 원장은 한국 공예와 디자인은 각자의 삶과 시간 속에서 축적된 뜻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전통 장인의 손끝에서 현대 디자이너의 창의성에 이르기까지 마음속에 품은 뜻을 뛰어난 솜씨로 구현해 온 아름다움의 역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한국 문화유산의 깊이와 한국 디자인의 미래 가능성을 국제사회와 함께 사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이번 출간 기념 행사를 통해 한국 공예와 디자인의 독창성과 깊이를 영국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한국 문화의 국제적 교류와 확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대담은 한국 공예와 디자인의 정신과 미학을 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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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실시간 종합 기사

  • 1926년 영화 , 연극 무대로 다시 태어난다… 창작공연 ‘비욘드 아리랑’ 6월 20일 개막
      한국 영화사의 서막을 연 나운규 감독의 1926년작 <아리랑>이 21세기 연극 무대 위에서 전혀 새로운 형식으로 되살아난다. 창작공연 무빙씨어터 <비욘드 아리랑>이 오는 6월 20일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개막하며, 영화와 연극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시도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영화 <아리랑>은 일제강점기 조선 민중의 억눌린 감정과 시대적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대표작으로, 나운규는 이 작품 하나로 한국 영화의 문을 연 감독이자 배우로 기록됐다. 그는 예술을 통해 민족의 분노와 절망을 형상화했으며, <아리랑>은 단순한 영상물을 넘어 당대 조선인의 정서와 저항 의식을 담은 민족 예술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열정과 창작정신은 시대를 넘어 예술의 존재 이유를 다시금 되묻게 만들며, 오늘날 창작자들에게 여전히 깊은 영감을 준다. <비욘드 아리랑>은 단순한 과거의 회고나 복원이 아니다. 이 작품은 "예술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오늘날 관객에게 던지는 동시에, 100년 가까이 이어져온 예술정신을 미래적 형식으로 재해석한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무빙씨어터’라는 새로운 공연 방식이다. 배우의 실시간 연기를 현장에서 촬영하고, 이를 무대 위 스크린에 즉시 투사하는 방식은 연극과 영화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시도로, 관객에게 영화 촬영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무대는 다층적으로 구성되어 장면마다 빠르게 전환되며, 객석까지 활용해 배우와 관객의 경계를 허문다. 여기에 크로마키 영상 기법 등 첨단 시각 기술이 결합되며 고전적 서사와 현대 기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새로운 무대 예술의 형식을 완성한다. 관객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무대 안팎의 공간을 넘나들며, 한 편의 연극이자 동시에 한 편의 영화를 경험하게 된다. <비욘드 아리랑>은 단순히 나운규의 삶과 작품을 조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무대 위에 펼쳐지는 이야기는 1926년의 <아리랑>을 현재로 소환하며, 동시대 예술가가 직면한 현실과 고민을 병치시킨다. 과거의 정신을 계승하되 미래를 향한 질문을 던지는 이 공연은, 시대를 관통하는 예술의 본질과 창작의 의미를 마주하고 싶은 이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전할 것이다. 예매는 예스24, 네이버 예약,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일정 및 작품 소개는 극단산의 공식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의 근원과 가능성을 탐구하는 <비욘드 아리랑>, 올해 여름 놓쳐서는 안 될 공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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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총상금 500만원에 해외여행까지… 대학생 여행 디자인 공모전 ‘나만의 여행을 디자인하라’ 개최
      대학생들이 주도하는 여행 기획 공모전 ‘나여디: 나만의 여행을 디자인 하라’가 6월부터 8월까지 국내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시선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무장애(배리어프리) 관광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나여디: 나만의 여행을 디자인 하라’ 공모전의 참가자들은 개인 또는 팀으로 자신만의 여행 상품을 기획해야 한다. 집 근처 소개하고 싶은 장소 한 곳부터 숙박형 코스 여행까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국내 관광자원의 무장애 접근 가능성을 참가자들이 직접 점검한다. 이를 통해 대학생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의 필요성과 인지도를 제고하고,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홍보를 통해 전국적으로 무장애 관광 및 국내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개인 또는 팀은 총 500만원의 상금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상장이 수여된다. SNS 인기상 수상자의 경우 해외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대학생들에게 지역 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사 무빙트립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무장애 관광 전문기업으로, 무장애 관광은 단순히 장애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며 대학생들이 국내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접수는 ‘나여디: 나만의 여행을 디자인하라’ 네이버 카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무빙트립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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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6
  • 디지털 시대의 한국문화, 세계와 정서적으로 연결되다 – 주영한국문화원 ‘K-컬쳐 포럼’ 성황리 개최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 이하 문화원)은 지난 6월 9일(월), 영국 런던의 영국왕립예술학회(Royal Society of Arts)에서 ‘K-컬쳐 포럼: 디지털로, 대담하고, 한국답게(K-Culture Forum: Digitally, Boldly, Korean)’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 문화의 현재 위치를 성찰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영국 현지의 문화예술, 경제, 교육,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과 차세대 리더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담론의 장이 펼쳐졌다. 선승혜 문화원장은 이번 포럼의 취지를 “‘K-컬쳐’는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디지털 시대의 문화유산이며, ‘디지털로, 대담하고, 한국답게’라는 방향성을 통해 새로운 문화 강국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문화원의 대표 캠페인 ‘한국 문화, 지금!’과도 맞닿아 있으며, 한국이 디지털 시대의 문화를 선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1부 포럼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한국 문화는 어떻게 탄생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의 확장성과 가능성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선승혜 원장은 한류의 확산 배경을 ‘정서적 유대감(emotional affinity)’이라는 한국 미학의 특성에서 찾았다. 그는 이를 ‘포용성(inclusiveness)’으로 해석하며, 훈민정음이 각자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허용한 정신처럼,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것이야말로 K-컬처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시대의 K-컬처는 이러한 포용성이 정서적 연결을 매개로 확장되는 문화유산이라고 정의하며, 이는 전통과 미래를 잇는 하나의 서사로 융합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국립중앙박물관과 협력하여 제작된 실감 콘텐츠를 대표 사례로 제시했다. ▲‘강산에 펼친 풍요로운 세상’, ▲‘VR 반가사유상’, ▲‘VR 석굴암’ 등은 한국 미학의 서정성과 정서적 공감을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재현한 사례로, 문화유산이 디지털 시대의 문명사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시도라 평가했다. 이어 핑크퐁 공동 창업자이자 ‘아기상어’ 신드롬을 일으킨 이승규는 콘텐츠 산업의 관점에서 한류의 미래를 조망했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 1200억 뷰를 기록한 핑크퐁의 성공 전략은 ‘변주성(Variation)’, ‘확장성(Expansion)’, ‘혁신성(Exploration)’으로 요약됐다. 그는 한류 1.0(예술가 중심), 한류 2.0(K-팝·K-콘텐츠 중심)을 넘어 다가올 한류 3.0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플랫폼의 경계를 넘는 K-콘텐츠의 진화를 강조했다. 또한 그는 6월 10일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열리는 라종일 강연에서도 관련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 철학을 서양 학계에 소개한 최도빈 교수(네덜란드 라이덴대학)는 한국 대중문화의 힘을 ‘역설적 역동성’으로 설명했다. 그는 한국 문화가 보편적 가치와 개별적 특수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세계인들에게 공감과 매력을 동시에 선사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자유, 평등, 정의, 민주주의 같은 보편적 가치를 한국적 방식으로 일관되게 구현하려는 지향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1부의 사회를 맡은 전 BBC 코리아 편집장 황수민은 “한류는 우연이 아닌 필연의 결과”라며 “이번 포럼은 한국 문화가 가진 잠재력과 방향성을 다층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2부 오픈 포럼에서는 1부에서 제시된 담론을 토대로 보다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콘텐츠 업계 종사자, 차세대 한류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류가 지속 가능한 이유’, ‘한국 문화의 차별화된 강점’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3부에서는 특별 VR 체험 프로그램 <시간 풍경(Timescape)>이 열려, 참가자들은 디지털로 구현된 한국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했다. ‘몰입형 한국(Immersive Korea)’ 섹션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제작한 ▲‘왕의 행차’, ▲‘금강산에 오르다’ 등 고전 유산이 VR로 소개됐다. ‘성스러운 공간(Sacred Space)’에서는 문화유산기술연구소와 협력한 ▲<VR 반가사유상: 한 개의 달, 천 개의 강>, ▲<VR 석굴암>이 공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VR 석굴암>은 ‘하나는 모두, 모두는 하나(一卽多·多卽一)’라는 동양철학의 세계관을 디지털로 재현해 철학적 사유와 예술적 몰입을 동시에 유도하는 구성으로 주목받았다. 이 체험은 올해 APEC 개최지인 경주의 상징성을 더해 영국 참가자들의 깊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시대에 한국 문화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세계 문화를 새롭게 정의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강하게 시사했다. ‘K-컬쳐 포럼’은 주영한국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녹화본이 공개될 예정이며, 한국 문화의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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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6-11
  • 샵백코리아, 호텔스닷컴과 함께 ‘인기여행지 호텔 숙박권’ 이벤트 진행
      아태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 경유 플랫폼 샵백코리아(ShopBack Korea, 대표 후앙후안민)는 7월 말까지 호텔스닷컴과 함께 ‘인기여행지 호텔 숙박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샵백 앱에서 ‘챌린지 시작하기’를 누른 후 샵백을 경유해 호텔스닷컴에서 총 60만원 이상을 결제하고 2025년 8월 30일까지 투숙하면 사이판, 괌, 다낭 등 인기 여행지 호텔 숙박 응모권이 발급되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무료 호텔 바우처가 제공된다. 응모권은 구매 금액에 대한 캐시백이 적립돼 승인 대기 상태가 되면 자동 발급된다. 경품은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사이판 3박 4일 숙박권(1명) △롯데 호텔 괌 2박 3일 숙박권(1명) △신라 모노그램 다낭 2박 3일 숙박권(1명) △호텔 코지 종샤오 타이베이 2박 3일 숙박권(1명) △호텔 코지 민솅 타이베이 2박 3일 숙박권(1명) 총 5가지로, 당첨자에게 랜덤으로 배정된다. 본 이벤트는 앱 전용 이벤트로 7월 30일(수)까지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9월 15일(월) 진행된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혜택(룸 타입 및 투숙 가능 기간 등 세부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www.shopback.co.kr/campaign-hotels-com-luckydraw-onsite-web)에서 확인 가능하다. 샵백코리아 양인준 지사장은 “여름 휴가를 위해 샵백을 경유해 호텔스닷컴을 이용한 고객들이 대표적인 인기 여행지인 다낭, 괌, 사이판 등 해외 여행을 한번 더 즐길 수 있도록 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최근 여행객들이 여름휴가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샵백을 통해 현금 캐시백을 돌려받으며 알뜰하게 여행을 준비하면서 다낭 등 국내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기 여행지로 다시 기분 좋게 떠날 수 있는 즐거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샵백은 2014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쇼핑 경유 플랫폼으로, 한국, 싱가포르, 호주를 비롯해 전세계 12개 시장에서 400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샵백코리아는 2020년 4월 이베이츠 코리아(Ebates Korea)를 인수하며 한국 시장에 출범했으며, 국내 앱테크 트렌드와 맞물려 누적 앱 다운로드 수가 지난해 말 100만 건, 국내 론칭 5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샵백코리아는 ‘포인트’, ‘적립금’, ‘쿠폰’이 아닌 실제 ‘현금’을 캐시백해줌으로써 스마트하고 알뜰한 소비를 지향하는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픈마켓, 패션, 여행, 디지털, 음식 배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유명 국내외 300여개의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유저들이 제휴 스토어를 쇼핑하기 전 샵백을 경유해 결제하면 구매액의 일정 비율이 샵백 계정 내 캐시백으로 적립되고, 승인된 캐시백이 5000원 이상이면 은행 계좌나 네이버페이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샵백코리아는 지마켓, 롯데온,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의 국내외 오픈마켓은 물론, 패션 및 디지털과 여행 등 이커머스 업계 선두 가맹점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캐시백 적용 대상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오늘의집’, ‘컬리’, ‘야놀자’ 등을 입점시키는 등 새로운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5-06-09
  • 런던에서 만나는 한국 영화의 미학, ‘K-Film Academy’ 6월 18일 개막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 이하 ‘문화원’)이 영국 런던 버벡대학교(Birkbeck University) 영화 큐레이팅 석사과정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9일까지 한국 영화의 미학과 다양성을 소개하는 특별 상영 프로그램 ‘K-Film Academy’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차세대 영국 큐레이터들이 한국 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는지를 직접 보여주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선승혜 원장은 “차세대 영국인들이 한국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선택하는가라는 큐레이팅의 관점은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한국문화를 새롭게 해석할 때 한국미학은 비로소 보편적 다양성을 가지게 됩니다. 새로운 미래의 한국 문화유산은 바로 다양하게 받아들여지는 포용성으로 확장될 것입니다.”라고 이번 행사에 대한 철학을 전했다. 실제로 이번 프로그램은 버벡대학교의 대학원생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작품을 발굴해 상영 일정을 구성하는 등 큐레이션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도록 구성됐다. ‘K-Film Academy’의 올해 상영 주제는 ‘여운(Lingering Fragments)’이다. 이 주제 아래 총 11편의 한국 실험 영화, 다큐멘터리, 아티스트 필름이 런던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모든 상영은 문화원 내 전용 상영관에서 이루어지며, 작품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 또는 감독과의 만남이 병행되어 관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의 첫 문은 6월 18일(수) ‘한옥희 특별전’으로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의 협력으로 기획된 이 특별전에서는 여성 실험영화 집단 ‘카이두클럽’을 결성하며 한국 영화 운동을 이끌었던 한옥희 감독의 대표작들이 상영된다. 《구멍》(1973), 《중복》(1974), 《색동》(1976), 《무제77-A》(1977), 《님의 침묵》(1991) 등 1970~90년대 한국 실험영화의 중요한 이정표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영국 관객에게 한국 영화의 독립성과 실험성을 생생히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6월 25일(수)에는 광복 80주년과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을 기념하는 상영으로 김량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바다로 가자》(2019)가 선보인다. 실향민 1세대인 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 세대의 상처와 전후세대의 통일에 대한 고민을 조망하는 이 작품은, 가족의 시선을 통해 분단과 상실의 역사를 사유하게 한다. 7월 2일(수)에는 이영 감독의 《이반검열1》(2005), 박지선 감독의 《마녀들의 카니발》(2024)이 상영되고, 7월 9일(수)에는 김원우 감독의 《세상의 끝에서 적는 시》(2024), 이신애 감독의 《E.T. Phone Home》(2021), 유채정 감독의 《글리스닝 시걸》(2024)이 관객을 만난다. 특히 7월 9일 상영에는 김원우 감독이 직접 런던을 방문해 현지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험성과 예술성이 강조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류 영화의 문법을 벗어난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형식의 영화들이 영국 관객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한국 영화의 예술적 지평을 확장하고, 한국적 미학이 세계적으로 어떻게 수용되고 해석될 수 있는지를 직접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한편, ‘K-Film Academy’ 공식 상영 외에도 6월 12일(목)에는 킹스칼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 및 가든 시네마(Garden Cinema)와의 협력 하에 이해영 감독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2015)이 상영된다. 이 자리에는 킹스칼리지 영화학과 최진희 교수의 인트로가 예정되어 있으며, 최 교수의 저서 『Forever Girls: Necro-cinematics and South Korean Girlhood』 출간을 기념하는 특별 상영으로 기획되었다. 문화원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킹스칼리지와의 네트워크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Film Academy’는 한국 영화의 다양성과 예술성을 세계에 소개하고, 차세대 글로벌 문화 큐레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실험적인 시선과 젊은 큐레이터들의 해석이 만나 만들어내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영화가 세계 무대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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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5
  • 무빙씨어터의 경계를 허물다, 연극과 영화의 융합작 서울 무대에 오른다
      2025년 3월, 강원도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한 달간 선공연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무빙씨어터 <비욘드 아리랑>이 오는 6월,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단 3일간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발굴된 창작 콘텐츠를 수도권 무대로 확장하는 공연예술 순환 구조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지역문화 기반 창작활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비욘드 아리랑>은 일제강점기 민족적 저항의 상징이자 한국 영화사의 기념비적 작품인 나운규의 1926년작 무성영화 〈아리랑〉의 제작기를 모티브로 삼아 재창작된 연극이다. 작품은 단순히 고전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적 기억과 예술의 저항정신을 현대적으로 복원해낸다. 연극은 한 시골 극단의 연습실을 배경으로, 경제적 제약 속에서도 〈아리랑〉을 무대화하려는 단원들의 고군분투를 중심에 둔다. 단원들은 각자 배우이자 영상촬영자, 무대제작자가 되어 작품을 완성해나가며, 그 과정에서 1920년대의 역사적 맥락과 오늘날 창작자의 고민이 절묘하게 교차한다. 웃음과 감동, 그리고 날카로운 질문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문화적 대화의 장을 펼쳐 보인다. 이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무빙씨어터’라는 새로운 장르의 시도다. 배우들은 무대 위에서 연기를 펼치면서 동시에 크로마키 배경 앞에서 실시간으로 촬영되며, 이 영상은 별도의 편집 없이 즉시 스크린에 투사된다. 연극과 영화가 같은 공간에서 ‘동시에’ 상영되는 셈이다. 관객은 실시간 무대 연기와 영상 속 장면을 동시에 감상하며, 마치 무대 위에서 살아 숨 쉬는 영화 한 편을 직접 목격하는 듯한 이색적 경험을 하게 된다. 세트는 A·B·C 세 무대를 빠르게 넘나들며 장면 전환이 이뤄지고, 배우들의 연기는 객석 곳곳에서도 펼쳐져 관객을 무대의 일부처럼 끌어들인다. 이처럼 연극과 영화 기술의 융합을 통해 만들어진 <비욘드 아리랑>은 공연예술의 새로운 문법을 제시하고 있다. 실시간 편집이 가능한 영상 기술과 연극의 상상력을 결합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실험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창작극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문화유산의 재해석이자, 공연예술 기술 진화의 선례로 평가받는다. <비욘드 아리랑> 서울 공연은 2025년 6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단 3일간 진행된다. 예매는 예스24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극단산 공식 블로그 및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무대는 고전의 재창조를 넘어, 연극과 영화의 경계를 허무는 예술의 실험장이자, 관객에게 새로운 몰입의 경험을 선사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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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5
  • 로빈컴퍼니 ‘우리나라 숙박시장 2024’ 보고서 발행
      로빈컴퍼니가 2024년 한국 숙박시장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담은 ‘우리나라 숙박시장 2024’ 보고서 패키지를 6월 2일 공식 발행했다. 이 보고서 패키지는 전국 및 17개 시도를 포함한 총 18개의 개별 보고서로 구성돼 있으며, 호텔, 콘도, 여관, 생활숙박, 농어촌민박, 도시민박 등 다양한 숙박업소 유형의 공급, 수요 및 매출 동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유형별 기회와 위협 요소도 함께 다루고 있다. 로빈컴퍼니의 함은광 CEO는 “우리나라 숙박시장에서 모텔과 펜션을 선호하는 내국인 여행객이 주요 수요를 차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미디어는 외국인 방문객과 호텔 실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로 인해 숙박시장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생겨난 것 같다. ‘우리나라 숙박시장 2024’ 보고서 패키지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로빈컴퍼니는 숙박업소 간 경계가 흐려지는 경쟁 환경 속에서 전체 숙박시장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한국 숙박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왔다. 2024년 데이터 업데이트가 완료된 후, 2025년 4월부터 두 달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보고서 패키지를 발행하게 됐다. 이 보고서 패키지는 로빈컴퍼니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또한 로빈컴퍼니는 보고서 패키지의 영문판 번역 작업과 ‘숙박업 데이터 대시보드’ 서비스 개시를 위한 최종 작업을 진행 중이다. ‘숙박업 데이터 대시보드’는 ‘우리나라 숙박시장 2024’ 보고서 패키지의 기반이 되는 한국 숙박시장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제공하며, 2005년부터 2024년까지의 방대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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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2
  • 영국 명문 요리학교에서 펼쳐진 ‘한식의 달’… 한국 음식의 미학을 전하다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 이하 문화원)은 5월 한 달간 영국의 명문 공립 요리학교인 캐피털 시티 컬리지(Capital City College)와 협력해 ‘한식의 달’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지 조리학과 학생들과 교수진, 일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한국 음식의 맛과 철학을 체험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문화원은 “한식메뉴주간으로 창의적인 맛을 통해 한국미학을 음미할 수 있었고, 차세대 셰프들과 함께 자연과 건강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한식의 멋을 공유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는 선승혜 원장의 말을 전하며, 이번 행사의 의의를 강조했다. 협력기관인 캐피털 시티 컬리지는 11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최고(最古)의 공립 요리학교로, 세계적인 셰프 제이미 올리버를 비롯해 다수의 미슐랭 스타 셰프를 배출한 교육기관이다. 이 같은 전통과 권위를 지닌 요리학교에서 진행된 ‘한식의 달’은 한식의 세계화와 현지 정착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크게 한식 강좌와 한식 메뉴주간으로 구성됐다. 한식 메뉴주간은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캐피털 시티 컬리지 교수진이 개발한 한식 메뉴를 비롯해 2024년 한식 콘테스트 우승자와 수상자의 요리도 함께 선보였다. 주요 메뉴로는 된장 대구 구이, 김치 퓨레, 구운 고추장 스테이크 등이 제공돼 현지 관계자들과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모든 메뉴는 조리학과 실습과정의 일환으로, 학교 부설 브래서리 레스토랑 ‘빈센트룸’(The Vincent Rooms)에서 실제 운영되며 제공됐다. 한식 강좌는 현지 셰프 교수가 다양한 한식 주제를 바탕으로 직접 진행했으며, 총 세 차례의 워크숍으로 운영됐다. 5월 10일에는 김치를 주제로 김장과 두부김치 조리법을 다뤘고, 5월 17일에는 채식을 주제로 비빔밥, 잡채, 야채비빔만두를 실습했다. 5월 31일에는 K-드라마 속 스트리트 푸드를 테마로 핫도그, 떡볶이, 치킨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총 35여 명이 참여한 한식 강좌에는 매년 참여하는 단골 수강생부터 한국문화에 최근 관심을 갖게 된 신규 참가자, 한국 방문을 앞두고 현지 음식문화를 사전에 체험하고자 등록한 참가자까지 다양한 배경의 이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수업 종료 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한식에 대한 깊은 흥미와 애정을 드러냈다. 문화원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현지 요리학교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한식의 인지도를 확산하고, 한식을 매개로 한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한식을 포함한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 내 한국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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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9
  • SJM 리조트 ‘시크릿 도어스 오브 마카오’ 메가 로드쇼 참가
      SJM 리조트(이하 SJM)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마카오정부관광청(Macao Government Tourism Office, MGTO)이 주최하는 ‘시크릿 도어스 오브 마카오(Secret Doors of Macao)’ 메가 로드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시크릿 도어스 오브 마카오’는 한국 관광객과 관광업계 관계자 및 미디어에 마카오가 ‘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투어리즘 플러스(tourism+)’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SJM은 로드쇼에 앞서 5월 29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마카오 관광상품설명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에도 참여해 한국 여행업계와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해외 방문객 유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메가 로드쇼에서 운영되는 SJM 부스에서는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예술 및 문화체험, 가족 맞춤형 ‘에듀테인먼트’, 고급 스파 등 SJM의 다채로운 서비스를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미슐랭 다이닝 & 마카오 미식 체험 미식의 선두주자로서 SJM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유명 셰프들로 잘 알려져 있다. 뛰어난 고급 요리부터 정통 현지 길거리 음식까지 그랜드 리스보아(Grand Lisboa),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Grand Lisboa Palace), 산 마로(San Ma Lo)에 위치한 활기찬 미식 및 문화 명소인 캄팩 마켓(Kam Pek Market)에서 다양한 미식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정통 프랑스 요리, 혁신적인 광동 요리, 고급 일본요리 또는 진정한 마카오 현지 길거리 음식 등 SJM에서는 모든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원스톱 목적지를 제공하며, 유네스코 창의도시의 독특한 미식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예술과 문화로 만나는 마카오의 정수 SJM은 최근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내에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아트 갤러리를 개관했다. 이 갤러리는 마카오의 동서양 문화 교류의 산물인 다채로운 예술 유산을 조명하는 상설 예술·문화 공간으로, 주제별로 기획된 전시가 연중 운영된다. ‘리스보아, 마카오의 이야기(The Lisboa, Stories of Macau)’가 개관전으로 열리고 있으며, 500여 년에 걸친 마카오의 도시사와 상징적인 인물, 유산, 문화 전통을 인터랙티브 전시로 생동감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갤러리 내 상설 전시 공간인 ‘더 리스보아 컬렉션(The Lisboa Collection)’에서는 다양한 테마 기획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전시 ‘중국의 보물: 청 왕조 궁중 예술(Chinese Treasure: Qing Dynasty Court Art)’은 SJM과 STDM (마카오 관광오락유한공사)의 소장품 중에서도 희귀한 청나라 궁중 예술품들을 전시해 중국 고대 예술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SJM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 문화국이 주최하는 ‘2025 아트 마카오: 마카오 국제 아트 비엔날레(Art Macao: Macao International Art Biennale 2025)’를 후원할 예정이다. ‘무엇이 당신을 여기까지 오게 했나요?(Hey, what brings you he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에서 SJM은 마카오 최초로 세계적인 수준의 전시를 개최하며, 예술 애호가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몰입형 ‘에듀테인먼트’ 체험 SJM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에듀테인먼트(교육+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내에는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두 개의 테마 체험존이 마련돼 있다.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AI 원더랜드(AI Wonderland)’에서는 미래 기술과 창의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전통 무예를 주제로 한 ‘무술 체험존(Martial Arts Arena)’에서는 정통 중국 문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GLP 아르떼(GLP Arte)’는 예술과 문화를 주제로 한 활기찬 커뮤니티 공간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예술·문화 워크숍이 정기적으로 열려 가족과 함께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다. 고급 스파에서의 힐링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는 최고의 스파 시설을 갖춘 완벽한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리조트 내에는 ‘더 스파 앳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The Spa at Grand Lisboa Palace)’, ‘더 스파 앳 더 칼 라거펠트(The Spa at THE KARL LAGERFELD)’, ‘더 스파 앳 팔라초 베르사체 마카오(The SPA at Palazzo Versace Macau)’ 등 포브스 5성급 스파 3곳이 각각 독특한 스타일로 고급스러운 스파 경험을 선사한다. 호텔 프로모션 패키지 안내 이번 로드쇼에서는 SJM이 제공하는 가족 여행, 미식 여행, 골프 여행 등 다양한 주제의 여행에 최적화된 숙박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투숙객들은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내 포브스 5성급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마카오, 전설적인 아이콘 칼 라거펠트가 직접 디자인하여 그의 이름을 딴 유일무이한 호텔인 더 칼 라커펠드 마카오, 아시아 최초의 팔라초 베르사체 마카오 등 총 세 가지의 다양한 여행 니즈를 충족시키는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호텔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SJM 공식 파트너인 하나투어 홍콩, MH Tour, 디자인 유어 투어, 드림 투어를 통해 아래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체크인 시 한화 약 34만원 상당의 특별 기프트 팩을 제공한다. 기프트 팩은 식사 및 쇼핑 쿠폰과 테마 체험존 입장권이 포함돼 있다. 패키지 예약은 6월 23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5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 조이풀 패밀리 패키지(Joyous Family Package): 1박당 19만7300원(세금, 부가세 별도)부터 시작한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마카오 또는 더 칼 라거펠트 마카오에서 럭셔리 숙박이 가능하며,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5~8세) 대상 ‘AI 원더랜드’ 및 ‘중국 무술 체험존’ 입장권을 제공한다. · 팔라초 베르사체 마카오 체험 패키지(Palazzo Versace Macau Experience Package): 1박당 46만4000원(세금, 부가세 별도)부터 시작하며, 럭셔리한 팔라초 베르사체 마카오에서의 1박과 라 스칼라다 델 팔라조(La Scala del Palazzo)의 2인 조식 및 체크인 당일 2인 애프터눈 티 세트가 포함돼 있다. · 더 칼 라거펠트 마카오 체험 패키지(THE KARL LAGERFELD Experience Package): 1박당 46만3500원(세금, 부가세 별도)부터 시작하며, 럭셔리한 더 칼 라커펠트 마카오에서 숙박이 가능하다. 더 북 라운지(The Book Lounge) 2인 조식 및 체크인 당일 2인 애프터눈 티 세트가 포함돼 있다. · 골프 체험 패키지(Golf Experience Package): 1박당 46만9400원(세금, 부가세 별도)부터 시작하며,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더 칼 라커펠트 마카오 또는 팔라초 베르사체 마카오 중 1박이 가능하다. 체크인 다음날 마카오 골프 & 컨트리클럽 18홀 그린피(카트 및 캐디 불포함)가 제공된다. 또한 평일 한정 골프카트 및 1인당 MOP200 상당의 식사 이용권을 제공하며, 왕복 리무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양한 경품과 즐길 거리 SJM은 이번 로드쇼에서 마카오정부관광청이 주최하는 럭키드로 이벤트를 공식 후원한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의 럭셔리 숙박권, 더 그랜드 조식 뷔페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SJM 부스에서는 인터렉티브 체험과 함께 특별 기념품이 증정되며, SJM의 귀여운 마스코트 ‘샘 더 루스터(Sam the Rooster)’도 등장해 방문객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60여 년간 마카오에 깊이 뿌리내려온 SJM은 마카오의 다문화적 유산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기념하는 독창적인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SJM은 마카오의 ‘투어리즘 플러스(tourism+)’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마카오가 ‘세계 관광·레저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할 뿐만 아니라 마카오특별행정구 정부의 관광 진흥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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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5-29
  • 인제 자작나무숲, 지역경제 회복 견인…소비 지출 32% 증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8일,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숲을 찾은 방문객의 소비 활동을 분석한 결과, 자작나무숲이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개인정보 보호를 고려한 가명정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숲 관광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수치로 입증한 연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연구진은 2022년 인제 자작나무숲을 찾은 방문객들의 소비 지출과 거주지 등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도 대비 방문객 수가 22%, 지역 내 총지출은 32%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 특히 음식점에서의 소비는 최대 35% 증가해, 자작나무숲 관광이 인제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연구에 따르면 방문객 중 다수를 차지한 계층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50~60대 중장년층으로, 여가활동과 자기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집단이다. 이들은 주로 여름철에 자작나무숲을 방문했으며, 이 시기 음식점 소비 비중은 44%로 전체 지출 항목 중 가장 높았다. 또한 인제뿐만 아니라 인근 속초, 고성 등 동해 지역까지 소비가 확장돼 인근 지역에도 파급효과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의 여가 활동 성향도 분석됐다. 자작나무숲을 찾은 중장년층은 자연휴양림, 동물원 등 자연 친화적 공간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단순한 풍경 감상을 넘어 일상 속 힐링과 심리적 만족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자작나무숲이 단지 관광지가 아닌, 건강한 여가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 연구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처리한 가명정보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방문객의 소비 특성과 지역경제 기여도를 객관적으로 정량화했다는 점에서 활용 가치가 높다. 특히 잘 가꾼 숲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동시에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수치로 입증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수광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박사는 “이번 연구는 가명정보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숲 여행이 경관 감상을 넘어 지역 상권과 연결되는 실질적 경제 활동임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숲 관광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산림자원의 다층적 가치와 파급효과를 구체적으로 밝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 자작나무숲은 최근 몇 년간 자연 친화적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그 사회적 가치뿐만 아니라 경제적 기여도까지 입증되면서 향후 유사한 산림 관광지 개발과 정책 수립에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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