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7(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순창장류축제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발효문화 관광 세계화 도약
      전북 순창군의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발효문화 축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이름을 올리며 순창군은 국비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선정은 서면평가와 해외 인지도 조사, 발표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순창군은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진행된 발표평가에서 발효문화 기반 관광 콘텐츠와 글로벌 확장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창장류축제는 고추장과 된장, 간장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효식품을 주제로 한 전국 유일의 장류 특화 축제로 2006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왔다. 2014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이후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국내 대표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장 담그기 체험과 발효문화 체험,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며 한국 장류 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순창군은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장 담그기 체험을 비롯해 K 소스 미식 마스터클래스 등 글로벌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과 전통장 문화학교 등 기존 핵심 프로그램도 고도화한다. 또한 야간 미디어 연출과 공연, 야시장 등 체류형 야간 콘텐츠를 확충하고 빈집 재생을 활용한 숙박 프로그램을 개발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다국어 스마트 안내 시스템 도입과 발효 셔틀 운영, 디지털 결제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대한민국 발효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장류를 중심으로 한 K푸드와 발효문화 관광을 결합해 순창장류축제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17
  • 순창장류축제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 전북 최초 글로벌 축제 발판 마련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의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되며 전북 지역 축제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관광 축제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순창장류축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관광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순창군의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북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축제 단계에 진입한 사례로 지역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조기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축제를 발굴해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로 육성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문화관광축제와 명예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축제 4개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으며 예비 글로벌축제로는 순창장류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지정됐다.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축제는 국비 2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순창장류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내 유일의 장 문화 특화 축제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통 고추장 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등 발효 문화 관광 인프라가 집적돼 있는 점도 경쟁력으로 평가됐다. 2006년 처음 시작된 순창장류축제는 2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며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전통장문화학교 발효나라 1997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에는 전북도 최우수 대표축제로도 선정되며 축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글로벌 관광객 참여 확대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도 도입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장 담그기 체험 프로그램과 비건과 할랄 기준을 반영한 고추장 만들기 체험 케이 소스 미식 마스터클래스 등 세계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순창 장류 문화의 세계화를 통해 전통 발효 음식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전북도와 순창군 그리고 국회와 학계가 함께 협력한 원팀 대응 전략의 결과로 평가된다. 김윤덕 정동영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정책적 지원을 확보했고 전주대학교 등 지역 대학 교수와 축제 전문가들이 콘텐츠 기획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 수립에 참여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원식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은 전북 도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유네스코 장 담그기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순창장류축제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16
  • 정남진장흥물축제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전남 축제 첫 글로벌 단계 진입
      전라남도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정남진장흥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축제 공모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남 지역 축제가 글로벌 축제 단계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서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축제를 발굴해 국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전국 45개 축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으며 예비 글로벌 축제로는 정남진장흥물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는 연간 2억 5000만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과 관광상품 연계 국제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 지역 축제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축제 단계인 예비 글로벌 축제에 진입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에서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며 국제 축제 교류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전남도는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정남진장흥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국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여름 축제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전남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남 지역 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16
  • 보령머드축제 글로벌축제 선정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본격 확대
        충남 보령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축제에 선정되며 국제 관광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보령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축제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보령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핵심 관광 콘텐츠인 글로벌축제에 보령머드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앞으로 3년간 연간 8억 원씩 총 24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글로벌축제 선정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전국 45개 축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다.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보령머드축제가 최종 선정되면서 글로벌 관광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보령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대폭 확대하고 국제적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을 현재보다 두 배 이상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방한 관광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새롭게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관광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국제 교류와 글로벌 인지도 강화를 위한 글로벌축제 연계망 구축과 공동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축제 콘텐츠도 한층 강화된다. 보령시는 진흙을 활용한 K뷰티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머드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령머드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 공연은 기존보다 운영 시간을 늘려 야간 프로그램으로도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머드를 활용한 셀프 마사지 체험 공간인 머드캐스크존과 인피니트풀 등 새로운 체험 시설도 추가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머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보령시는 축제 기간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할인 쿠폰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해 관광객 유입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보령시는 이번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보령머드축제를 세계적인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K 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16
  • 거제 옥포대첩축제 경남 지역특화축제 선정 호국 문화관광축제로 도약
      경남 거제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인 거제옥포대첩축제가 경상남도 지역특화축제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거제시는 2026년 경상남도 지역축제 지원사업에서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지역특화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가 도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거제옥포대첩축제는 도비 11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올해로 64회를 맞는 거제옥포대첩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끈 조선 수군이 첫 승리를 거둔 옥포해전을 기념하는 호국 문화예술 축제다. 매년 6월 거제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역사적 의미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축제에서는 옥포해전의 승리를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대표 행사로는 승전행차 가장행렬과 뮤지컬 옥포해전 해상불꽃전투 그리고 제례봉행 등이 진행된다. 또한 드론 라이트쇼와 폐막 불꽃쇼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거제시는 이번 지역특화축제 선정을 계기로 축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확대해 거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송황 거제시 문화예술과장은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10
  • 의령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 경남 지원 축제 선정
      경남 의령군의 대표 축제인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경상남도 지원 축제 공모에 나란히 선정되며 지역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남 의령군은 홍의장군축제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총 1억 원의 도비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홍의장군축제는 2회 연속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또한 의령군의 또 다른 대표 행사인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2026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도비 3000만 원을 확보했다. 두 축제가 동시에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의령군 축제 브랜드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올해로 51회를 맞는 홍의장군축제는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지킨 곽재우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역사문화축제로 의병의 고장 의령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대표 행사다. 의령군은 올해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프로그램 구성과 체험 콘텐츠, 공연 프로그램 등을 강화하며 관광객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남강 솥바위 전설을 바탕으로 부자 기운을 테마로 한 의령만의 특화 축제다. 특히 지난해에는 부자의 습관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의령군 축제 역사상 최대 규모인 약 34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경상남도 공모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K부자 관광 콘텐츠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동시 선정은 의령 축제가 가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 경쟁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홍의장군의 용기와 남강 솥바위가 상징하는 풍요의 의미를 살려 방문객 모두가 즐기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품격 있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역사와 지역 전설을 결합한 특화 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06
  •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4월 11일 개막 친환경 힐링 축제로 봄 손님 맞이
      충남 금산군의 대표 봄 축제인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군북면 보곡산골 일원에서 개최된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지난 27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32회 이사회를 열고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축제 일정 확정과 함께 지난해 일반회계 결산 승인과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심의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축제는 보곡산골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강조한 친환경 콘셉트로 운영된다. 방문객이 산꽃술래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꽃술래길 줍깅 챌린지를 진행해 자연 보호의 의미를 더한다. 친환경 리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주요 구간에는 산벚꽃을 모티브로 한 친환경 공예 작품을 전시해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꽃로 일대에서는 봄날의 러브레터 코너를 운영해 가족과 연인, 친구가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산꽃술래길 주요 명소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걷는 여정에 즐거움을 더한다. 먹거리 구성도 강화했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는 기존 특산물을 활용한 인기 특화 메뉴를 선보이고, 보곡산골 봄 향기 도시락을 새롭게 출시한다. 푸드트럭도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관람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주차장과 간이 축제 안내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임시 화장실을 확충해 쾌적한 축제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만의 차별화된 자연 경관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결합해 어느 해보다 내실 있는 축제를 선보이겠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방문객들이 금산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자락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산벚꽃과 함께 걷기와 체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봄철 충남을 대표하는 자연 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03
  •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 3월 3일 개최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로 새해 안녕 기원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41회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가 열린다. 전국 대표 정월대보름 민속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해운대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가 후원한다. 축제는 본행사에 앞서 3월 1일부터 사흘간 해운대해수욕장 달집 앞에서 진행되는 소망기원문 쓰기 행사로 시작된다. 시민과 관광객은 한 해의 액운을 막고 소망을 기원하는 글을 적으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긴다. 해변을 찾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에는 다채로운 본행사가 이어진다. 오후 4시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달집노래방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 오후 5시에는 통일신라 진성여왕의 해운대온천 전설을 모티브로 한 진성여왕 태평무 공연이 펼쳐진다. 이후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월령기원제와 새해 기원 무 공연이 진행돼 전통 의식의 의미를 더한다. 해가 저물고 달이 떠오르는 오후 6시 11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태우기가 펼쳐진다. 대형 달집에 불을 놓아 액운을 태우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매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타오르는 달집을 배경으로 국악과 가요가 어우러진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장관을 연출한다. 행사의 대미는 영남 지역 유일의 강강술래단인 해운대동백강강술래단이 장식한다. 전통 민속놀이가 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관람객에게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망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다와 달빛이 어우러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이번 정월대보름 축제가 지역 대표 민속문화관광 행사로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26
  • 해운대 모래축제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선정 글로벌 축제 도약 발판 마련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 대표 행사인 해운대 모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 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향후 2년간 국가 지정 예비축제로 운영되며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번 선정은 광역자치단체의 추천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종합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예비축제로 지정되면 직접적인 국비 지원은 없지만 전문가와 소비자, 지역주민 평가, 축제 컨퍼런스 참여 등 체계적인 컨설팅과 역량 강화 지원을 받는다. 해운대구는 이를 계기로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를 추진해 2028년 문화관광축제 정식 지정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2026 해운대 모래축제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모래작품 전시는 6월 14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축제 주제는 부산으로, 단순한 모래조각 전시를 넘어 부산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의 해양 문화와 도시 브랜드를 결합해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해운대 모래축제는 20여 년간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래와 바다라는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대형 모래조각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계절성과 장소성을 살린 콘텐츠로 해운대의 대표 랜드마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해운대의 아름다운 자연 자원을 세계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오는 5월 한층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예비축제 지정으로 한 단계 도약의 기회를 마련한 해운대 모래축제가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해양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26
  • 울산옹기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10년 연속 수상 명예의 전당 올라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 울산옹기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10년 연속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울주군은 2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울산옹기축제가 명예의 전당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의 기획력과 콘텐츠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울산옹기축제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경제와 콘텐츠, 예술 전통, 글로벌 명품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대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10년 연속 수상은 축제의 지속 가능성과 콘텐츠 확장성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지난해 25회를 맞은 울산옹기축제는 웰컴 투 옹기마을을 슬로건으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옹기마을 일원에서 개최됐다. 주민기획단을 중심으로 기획과 운영 전반에 주민이 참여하는 체계를 정착시키고 친환경 운영과 과정 중심의 축제 철학을 구현해 주민주도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해 옹기 판매를 활성화하고 타 지역 축제와 연계 상품을 개발하는 등 전통 옹기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옹기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도 호평을 얻었다. 울산옹기축제는 울산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2026 2027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돼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지원을 받는다. 이를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콘텐츠 고도화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산옹기축제가 대한민국 축제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은 주민과 장인,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옹기라는 고유한 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옹기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옹기마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옹기문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