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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공모 추진 국민 참여로 미래 공항 서비스 혁신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항 서비스 혁신을 위해 국민 참여형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공항 이용 편의와 안전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미래형 스마트 공항 구축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인천공항 AI 포트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I 포트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항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국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미래형 공항 모델을 지향한다. 이번 공모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인천공항의 여객 서비스와 공항 안전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모집한다. 공모는 참여 대상에 따라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션 1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세션 2는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국민이나 스타트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공모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국민 체감도와 추진 필요성 혁신성과 창의성 기술 적합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여기에 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9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인천공항 AI 포트 추진 전략에 반영되어 향후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항 서비스 개선과 안전 관리 고도화에 활용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은 이번 공모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공항이 국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반 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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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공모 추진 국민 참여로 미래 공항 서비스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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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5년 항공기 탄소배출 42만톤 감축 운항 확대 속 친환경 성과 주목
- 대한항공이 2025년 한 해 동안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전년 대비 42만톤 이상 줄이며 친환경 경영 성과를 거뒀다. 대한항공이 최근 개최한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자사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총 탄소배출량은 1218만4169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총 1260만4224톤과 비교해 42만55톤, 약 3.3퍼센트 감소한 수치다. 특히 2025년에는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 대비 약 2.6퍼센트 증가한 상황에서도 전체 탄소배출량을 줄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상 운항 편수가 늘어나면 연료 소모와 배출량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대한항공은 운항 효율 개선을 통해 총 배출량을 감축하는 데 성공했다.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은 항공기 연료 소모량에 전 세계 항공업계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탄소배출 계수를 곱해 산정한다. 대한항공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유지하면서도 전 부문에서 정밀한 연료 관리 전략을 실행해 감축 성과를 끌어냈다. 가장 큰 요인은 고효율 신기재 도입 확대다. 2017년 이후 도입한 보잉 787-9와 787-10, 에어버스 A350, A321neo 등 차세대 항공기의 운항 비중이 2025년 전체 운항 편수의 41.6퍼센트를 차지하며 연료 효율을 높였다. 이와 함께 비행 시간과 연료 소모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경제 운항 속도 최적화, 관제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최단 비행 경로 확보,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범위 내에서 가장 가까운 교체 공항을 선정하는 방식 등도 연료 절감에 기여했다. 또한 여객 수하물과 화물 탑재 중량 예측 정확도를 높여 연료 탑재량을 최적화하고 항공기 무게중심을 조정함으로써 연료 효율을 개선했다. 지상에서의 보조동력장치 가동 최소화, 주기적인 엔진 세척과 정밀 조정 역시 탄소배출 저감에 힘을 보탰다. 전사 차원의 운영 체계도 정비했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운항과 관련된 모든 조직이 참여하는 연료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분기별 연료관리위원회를 통해 탄소 저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우수 직원 포상과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점도 특징이다. 디지털 전환 역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기존 수기 데이터 관리 방식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처리 기술을 도입해 기내 식수 등 탑재물 양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특히 여객 수하물 중량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AI 기술은 스카이팀이 주관한 2025년 지속가능 항공 챌린지에서 Data Insight and Pioneer 부문을 수상하며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운항 과정에서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비행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운항 확대 속에서도 배출량을 줄인 이번 성과는 항공업계의 친환경 전환이 실질적인 단계로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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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5년 항공기 탄소배출 42만톤 감축 운항 확대 속 친환경 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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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관광한국사무소, TAKANAWA GATEWAY CITY ‘MoN Takanawa’ 개관 기념 프로그램 공개
- 일본 도쿄 다카나와에 조성된 TAKANAWA GATEWAY CITY에 새로운 문화 실험형 뮤지엄 MoN Takanawa The Museum of Narratives가 3월 28일 문을 연다. 일본 최초 철도 운행지로 알려진 다카나와에 들어서는 이번 공간은 미래형 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핵심 문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MoN Takanawa는 100년 뒤까지 문화를 잇다를 비전으로 내걸고, TAKANAWA GATEWAY CITY 내에서 문화 창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다카나와는 에도 시대 오키도가 설치돼 에도와 지방을 연결하던 관문이었던 역사적 장소다. MoN이라는 명칭에는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세계로 향하는 문과 미래를 사유하고 창조하기 위한 질문이라는 의미가 함께 담겼다. 이 뮤지엄은 지하 3층부터 지상 6층, 옥상까지 이어지는 전 공간을 활용해 연 2회 제시되는 시즌 테마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 예능과 만화 애니메이션, 음악, 식문화 등 일본 문화 자산과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우주, 바이오테크놀로지 등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MoN Takanawa는 문화의 실험적 뮤지엄을 표방한다. 시대가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보편적 질문을 출발점으로 기존 문화의 장르와 경계를 넘어 다양한 표현자들의 도전을 조명한다. 기술과 문화를 연결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새로운 문화 창조를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관 기념 시즌 테마는 Life as Culture 살아가는 것은 문화다로 정해졌다. 인류의 창조적 활동과 삶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문화를 잇는 순간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전통과 예술, 기술과 자연과학,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에게 미래를 향한 질문을 던질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의 티켓은 공식 티켓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MoN Takanawa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쿄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는 MoN Takanawa가 일본 전통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실험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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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관광한국사무소, TAKANAWA GATEWAY CITY ‘MoN Takanawa’ 개관 기념 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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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 개편 AI 해설사 도입으로 실무 활용도 강화
- 한국관광공사가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 기반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개편은 AI 기술과 신규 데이터를 융합해 분석 범위를 확대하고 지자체와 관광업계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AI 해설사 AI See의 도입이다. AI See는 방대한 관광 데이터를 자체 분석해 단순 통계 수치를 넘어 원인 추정과 핵심 요약, 실전 전략 인사이트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데이터를 해석하는 과정 없이도 즉시 정책 수립이나 마케팅 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지식 형태의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공사는 시범 운영을 통해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뒤 적용 메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데이터 범위도 한층 넓어졌다. 최근 이용이 증가한 지역화폐와 간편결제 데이터를 신규로 반영해 내국인의 지역별 관광 소비 추이와 외국인의 국적별 지역별 소비 비중, 관광업종별 분포를 보다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통신과 신용카드 데이터는 성별과 연령대 기준으로 세분화해 방문자 특성과 소비 증감 추이를 보다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다. 기존 핵심 서비스 역시 고도화됐다. 행사 축제 분석 서비스에는 비교 기간 설정 기능과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기능이 추가됐다. 축제 전후 방문객 수와 소비액 변화를 직접 비교할 수 있어 정책 효과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전체 소비 특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산출할 수 있다. 이는 지자체가 데이터 기반 관광 정책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근거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기능도 강화됐다. K 컬처 관련 글로벌 소셜미디어 분석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돼 방한 외래객의 주요 한류 체험 활동에 대한 국가별 키워드별 언급량 추이를 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가별 관심 콘텐츠를 파악하고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숙 관광데이터허브팀장은 AI 해설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데이터 속 맥락을 읽어주는 파트너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누구나 데이터 가치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개편된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신규 서비스와 세부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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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 개편 AI 해설사 도입으로 실무 활용도 강화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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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봄철 제주 여행 콘텐츠 제철 제주 봄 추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봄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철 제주 봄 여행 콘텐츠를 선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로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봄 여행 방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제주 봄을 대표하는 색을 따라 여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관광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주의 봄 여행은 노란 유채꽃이 펼쳐진 들판에서 시작해 분홍빛 벚꽃이 물든 마을을 거쳐 푸른 바다와 초록 들판으로 이어지는 색의 흐름을 따라 이동하는 여행 동선으로 소개된다. 관광객들은 이러한 색의 변화를 따라가며 제주 봄의 풍경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올해 제철 제주 봄 콘텐츠는 꽃 풍경과 바다 경관을 중심으로 로컬 음식과 마을 여행, 웰니스 관광, 인기 여행지, 버킷리스트 체험 등 다양한 관광 요소를 결합해 구성됐다. 특히 제주의 대표 봄 먹거리인 고사리를 활용한 로컬 음식과 세화리 남원읍 상가리 등 지역 마을을 연계한 여행 콘텐츠도 함께 소개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콘텐츠와 함께 비짓제주 캐릭터 우다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우다의 시선을 통해 제주 봄 풍경과 여행 감성을 전달하며 관광객들이 보다 친근하게 제주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제주관광공사는 봄 여행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비짓제주 홈페이지에서 제주 봄 사진 타임캡슐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최근 여행 또는 이전 제주 여행에서 촬영한 유채꽃 벚꽃 바다 등 봄 풍경 사진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봄의 계절 흐름 속에서 풍경을 발견할 수 있도록 색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제안했다며 벚꽃에서 유채꽃 그리고 귤꽃으로 이어지는 짧은 제주 봄의 순간을 따라 여행하며 제주의 계절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주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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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봄철 제주 여행 콘텐츠 제철 제주 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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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AI 시대 관광 트렌드 특별 강연 개최
-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관광 소비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제주 관광 산업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 대응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 종사자와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최신 소비 트렌드를 공유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과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전미영 박사를 초청해 오는 3월 1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미영 박사는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대표 소비 트렌드 전문가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소비자 행동 변화와 미래 사회 흐름을 분석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시해왔다. 최근 관광객들은 인공지능 기반 검색과 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여행 정보를 탐색하고 온라인 후기와 개인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전략과 대응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행동과 관광객의 여행 선택 기준을 중심으로 관광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제주 관광 산업이 앞으로 대응해야 할 방향과 시사점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강연은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진행되며 제주 지역 관광 종사자뿐 아니라 관광 트렌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 산업은 결국 소비자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만큼 관광객의 행동 변화와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제주 관광 현장이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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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AI 시대 관광 트렌드 특별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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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AI 분석 기반 맞춤형 여행 코스 공개 여행 트렌드 반영한 지역 관광 제안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여행 트렌드를 분석하고 경북 지역별 맞춤형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 소셜 데이터와 관광 통계 자료를 종합 분석해 관광객의 실제 여행 취향을 반영한 추천 코스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최근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하고 관광객에게 보다 최적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경북 지역별 맞춤형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에서 생성되는 실시간 데이터와 한국관광데이터랩의 통계 자료를 소셜 분석 전문 인공지능을 통해 융합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대한 관광 후기와 여행 콘텐츠를 학습해 관광객의 실제 관심사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표 키워드와 추천 여행 코스를 도출했다. 분석 결과 최근 여행 트렌드는 과거처럼 단순히 국내 여행이라는 포괄적인 관심에서 벗어나 보다 구체적인 목적 중심의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초와 비교해 2026년에는 힐링 여행 관련 키워드가 748퍼센트 증가했으며 사찰 여행은 376퍼센트 온천 여행은 239퍼센트 증가하는 등 특정 테마를 중심으로 한 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이러한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경북을 동부권 서부권 남부권 북부권 등 네 개 권역으로 나누고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맞춤형 여행 코스를 제시했다. 동부권은 포항 영덕 울진 지역을 중심으로 바다를 즐기는 몰입형 여행과 미식 관광이 특징이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과 영덕 대게거리 그리고 울진 덕구온천스파월드 등이 주요 여행지로 선정됐으며 동해안을 따라 드라이브와 먹거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 1박 2일 코스로 제안됐다. 서부권은 문경 상주 김천 지역을 중심으로 체험형 여행과 가족 여행에 초점을 맞췄다. 문경새재 도립공원 옛길 트레킹과 상주 경천대 전망대 그리고 김천 부항댐 출렁다리 등 자연 속에서 활동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포함됐다. 남부권은 경주와 영천을 중심으로 감성과 역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천년 고도의 문화유산과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 불국사와 동궁과 월지 그리고 영천 보현산천문과학관의 별빛 체험 등이 대표 관광지로 선정됐다. 친구들과의 감성 여행이나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산책 코스로 적합하다. 북부권은 봉화 영주 안동을 중심으로 자연 속 힐링과 전통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과 영주 부석사 그리고 안동 하회마을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포함한 역사 문화 관광지가 포함됐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은 데이터 분석 결과 관광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목적 중심 여행지를 찾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인공지능이 추천한 이번 여행 코스를 통해 경북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보다 체계적으로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지역별 맞춤형 여행 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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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AI 분석 기반 맞춤형 여행 코스 공개 여행 트렌드 반영한 지역 관광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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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3.1절 기념 영상 240만 조회 기록 디지털 콘텐츠로 독립운동 이야기 재조명
- 서울역사박물관이 3.1절을 기념해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얻으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영상은 독립운동의 숨은 이야기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며 역사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 일제가 끝내 못 찾은 천장 속 비밀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적 조회수 240만 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서울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딜쿠샤 태극기를 소재로 제작된 디지털 콘텐츠다. 영상에서는 3.1운동 당시 독립운동의 소식을 세계에 알린 기자 앨버트 테일러와 그의 조력자였던 김상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김상언의 안방 천장에서 태극기가 발견되었다는 일화를 바탕으로 독립을 향한 마음과 당시 시대 분위기를 디지털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영상은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까지 좋아요 4만3천 회와 댓글 약 500건이 달리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댓글에는 김상언의 이야기를 처음 알게 됐다거나 실제 박물관에 전시된 태극기를 직접 보고 싶다는 의견 등 역사 콘텐츠에 대한 공감과 전시 관람 의향을 나타내는 반응이 다수 이어졌다. 영상의 중심 소재가 된 딜쿠샤 태극기는 테일러 가문이 기증한 유물로 현재 서울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 3존에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이번 영상을 통해 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관람객들이 직접 전시실을 찾아 유물을 보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영상 게시 당시 조회수 100만 회 달성 시 태극기 굿즈를 제작하겠다는 공약도 함께 내걸었다. 이후 조회수가 목표를 크게 넘어 240만 회를 기록함에 따라 영상 속 주요 소재인 태극기를 활용한 기념 굿즈 제작에 착수했다. 이번 사례는 박물관이 보유한 역사 유물과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낸 성공적인 콘텐츠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전달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김상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준 240만 시민의 관심 덕분에 공약을 이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태극기 굿즈가 시민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가깝고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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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3.1절 기념 영상 240만 조회 기록 디지털 콘텐츠로 독립운동 이야기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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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AI 기반 관광기업 발굴 나선다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관광 산업의 혁신을 이끌 창의적인 관광기업 발굴을 위해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창의적 관광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한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관광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초기 관광스타트업과 성장 관광스타트업, 지역상생 관광스타트업 등 총 3개 분야로 약 20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 소재 기업뿐 아니라 부산에 신규 사업자 등록을 계획하고 있는 타지역 기업과 관광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도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술 혁신형 관광기업 발굴을 위해 스마트관광 분야가 새롭게 신설됐다. 모집 유형은 스마트관광을 비롯해 데이터 운영테크, 인프라 공간혁신, 체험 테마관광, 지역특화 로컬콘텐츠 등 총 5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당 10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며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 기회와 함께 경영 자문과 컨설팅 등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모든 선발 기업에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인턴 채용 연계를 통한 인건비 일부 지원과 센터 입주 시 임대료와 관리비 전액 면제 등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기존에 발굴한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도 함께 추진한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발굴된 관광스타트업 273개사를 대상으로 시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관광 콘텐츠를 선정해 최종 20개 기업에 각각 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관광 창업 지원을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자형 지원 체계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센터 입주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인 케이케이데이와 프렌트립 등과 협업을 확대해 관광 콘텐츠의 유통과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273개의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전국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관광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발굴 기업들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헤어 뷰티 플랫폼 라이브엑스는 약 4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교육여행 브랜드 나누기월드는 몽골과 태국 학생을 대상으로 체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산을담은의 어포튀각 상품은 리브랜딩을 통해 더현대와 포스트 에이펙 팝업스토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관광은 숙박과 여행을 넘어 미식 치유 의료 뷰티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부산 관광기업이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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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AI 기반 관광기업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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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국제보트쇼 3월 6일 개막 보트 낚시 캠핑 서핑 아우르는 종합 레저전
-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관광 전시회인 2026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보트 전시회다. 올해로 19회를 맞으며 해양레저산업의 최신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는 킨텍스 3 4 5홀에서 개최되며 2홀의 한국국제낚시박람회, 7 8홀의 캠핑앤피크닉페어와 동시 개최된다. 세 전시회를 합치면 6만 제곱미터가 넘는 규모로 축구장 8개 이상 면적에서 보트 낚시 캠핑을 아우르는 종합 레저산업전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서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 서프쇼가 서브 전시회로 추가됐다. 아시아 최대 인공 서핑장인 시흥 웨이브파크와 함께 대규모 서핑존과 서핑라운지를 조성하고 실제 서핑을 체험할 수 있는 라이더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양레저 이용자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서핑 수요를 반영한 구성이다. 국제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세계해양협회와 공동으로 국제 컨퍼런스를 열어 6일 오전 아시아 워킹그룹 회의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협회장과 홍콩해양협회장이 참여하는 공개 패널 토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해양레저산업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대상 에어 서프바운스와 미니 호버보트 제작 체험, 해양안전 가상현실 체험이 운영되며 서프쇼 DJ 공연과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해양레저산업 관련 저자 간담회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동시 개최되는 낚시 박람회는 30주년을 맞아 공식 캐릭터를 공개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체험 이벤트와 신제품 전시를 선보인다. 캠핑 전시회 역시 최신 캠핑 트렌드와 아웃도어 제품을 소개해 입문자부터 가족 캠퍼까지 폭넓은 관람층을 겨냥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는 서핑전과 해양관광전이 추가되며 전시 구성이 더욱 다채로워졌다며 보트 낚시 캠핑 서핑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만큼 레저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 및 체험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경기국제보트쇼 공식 누리집과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해양과 육상 레저를 통합한 복합 전시 모델로 국내 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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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 출시
- 경상남도가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을 선보이며 디지털 기반 홍보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콘셉트로 제작한 디지털 굿즈를 공개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는 개인용 컴퓨터와 모바일,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경화면 형태로 제작됐다. 공개된 10종 가운데 3종은 경남의 대표 봄 명소를 배경으로 구성됐다. 벚꽃 명소로 유명한 진해 경화역, 수선화 군락지로 알려진 거제 공곶이, 홍매화가 장관을 이루는 양산 통도사의 풍경을 담아 경남의 봄 정취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나머지 7종은 봄꽃 사이에서 나들이를 즐기거나 설레는 일상을 보내는 벼리의 모습을 중심으로 기획해 전 연령층이 취향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디지털 굿즈 제작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 완성도를 높였다. 계절감이 살아 있는 색감과 분위기를 구현해 봄 특유의 산뜻함과 따뜻함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실물 기념품 중심이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이 매일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벼리를 친숙한 도정 홍보 메신저로 자리매김시키고 도정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지난 여름과 겨울 테마 디지털 굿즈에 대한 도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봄의 산뜻함을 담은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변화하는 벼리의 모습을 통해 도민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봄 테마 디지털 굿즈는 경상남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계절 홍보 전략이 지역 이미지 제고와 관광 관심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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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 상설 컨설팅 멘토단 위촉 AI 마케팅 강화
-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관광기업 상설 컨설팅 멘토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는 25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창업부터 경영 고도화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단은 창업과 마케팅 홍보, 투자, 경영 심화, 관광, 제품디자인 등 6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오는 11월 말까지 도내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 수요 증가에 맞춰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분야 전문가를 대폭 보강해 실무 중심 지원을 강화했다. 상설 컨설팅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서면과 화상, 대면 방식 가운데 기업이 원하는 형태로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일 2~3일 전까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분야별 전문 멘토와 매칭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170건의 컨설팅이 진행됐다. 창업 34건, 경영 심화 31건, 마케팅 홍보 60건, 투자 17건, 관광 25건, 제품디자인 3건 등으로 집계됐다. 창업 전략 수립과 경영 개선, 투자 유치 준비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는 평가다. 대표 사례로 관광 콘텐츠 기업 바다가정원은 창업 분야 컨설팅을 통해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 공모 사업계획서를 체계적으로 보완하고 콘텐츠 평가 피드백을 반영해 예비 분야 서류 심사를 통과했다. 또 다른 기업 페르망버터는 경영 심화 특허 분야 컨설팅을 통해 상표와 특허 출원 전략을 수립하고 특허 확보와 디자인 등록을 추진하는 등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강화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현장 중심의 밀착형 컨설팅을 통해 도내 관광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를 적극 반영하겠다며 전문 멘토단과 함께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도 상설 컨설팅 프로그램은 관광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경영 지원 제도라며 올해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포함한 전문 컨설팅으로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경남은 관광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체질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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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 상설 컨설팅 멘토단 위촉 AI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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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2026 반려동물도 방문의 해 추진 반려관광 생태계 본격 구축
-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을 맞아 반려동물도 방문의 해를 부제로 한 2026 강원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는 체류형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개별 관광객 중심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사업이다. 재단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총 1700명 이상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약 96퍼센트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 시범 운영을 통해 6500만 원 이상의 직접 소비를 유발하며 체류형 관광 수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는 소비 구조가 형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보 인프라도 강화했다.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정보 플랫폼 강원 댕댕여지도의 데이터 700건 이상을 정비해 정보 신뢰도를 높였으며, 2026년에는 모바일 중심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 여기에 인공지능 챗봇 기능을 신규 탑재해 반려동물의 성향과 체형 동반 조건 등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함께 떠나는 여행 설계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콘텐츠 확장 전략도 눈에 띈다. 2025년 강원 댕턴즈 운영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2026년에는 반려동물 관광 특별 사원단을 운영한다. 이들은 숙소 관광지 산책 동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점검하는 직무 수행형 체험단으로 활동한다. 체험을 통해 생산된 콘텐츠를 축적하고 이를 관광 정보로 환류해 실제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는 순환형 홍보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을 확대 운영하고 반려동물 전문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스토리 기반 체험 콘텐츠를 제작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 소비와 지역 체류 확대를 동시에 견인한다는 목표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지난 2월 강원자치도가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4대 정책과 보조를 맞춰 반려동물이 함께 머물고 소비하는 강원 반려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강원형 반려관광 발전 모델을 선도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함께 동반 여행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강원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사업이 체류형 관광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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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2026 반려동물도 방문의 해 추진 반려관광 생태계 본격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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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망우산 한강전망대 AI 망원경 도입 체험형 스마트 관광명소로 부상
- 구리시가 망우산 구리한강 전망대에 인공지능 기반 XR 망원경과 고배율 일반 망원경을 도입하며 체험형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조망 공간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1월 교문동 산84 2 일원에 30.5제곱미터 규모의 구리한강 전망대와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이곳은 한강과 주변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로 고덕토평대교와 시루봉 보루 등 주요 명소를 감상할 수 있어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일 전망대 내에 인공지능 AI 망원경과 20배 고배율 일반 망원경을 설치하면서 관광 콘텐츠의 성격이 한층 확장됐다. 망원경 운영 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일출부터 해질녘까지 한강의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AI 망원경은 최대 57배율의 고성능 장비로 실시간 라이브 방식에서는 풍경을 최대 57배까지 확대해 생생하고 선명한 화면으로 제공한다. 맑은 날 클리어 방식은 특허 기술을 적용해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최적의 화질을 구현해준다. XR 방식에서는 주변 지명과 동식물 정보 등을 확장현실 콘텐츠로 함께 제공해 단순 관람을 넘어 교육적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관광 모드를 통해 구리시 주요 관광 명소에 대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안내해 방문객의 이해를 돕고, 방명록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촬영한 풍경 사진을 개인 휴대전화로 전송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점도 호응을 얻고 있다. 함께 설치된 일반 망원경은 20배 고배율로 고덕수변생태공원까지 또렷하게 조망할 수 있어 한강 수변 생태 환경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공간에는 친환경 요소도 더했다. 목재 평상에는 커피 찌꺼기를 원료로 활용한 친환경 합성목재를 사용해 자원 재활용과 탄소 저감에 기여했다. 자연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설계해 지속가능한 관광의 방향성도 제시하고 있다. 전망대를 이용한 한 시민은 AI 망원경을 통해 평소 잘 보이지 않던 한강과 주변 경관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지명 정보와 설명이 함께 제공돼 경치를 보는 것을 넘어 배우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AI 망원경 설치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구리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다 새롭고 똑똑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리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망우산 구리한강 전망대를 중심으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관광 인프라를 확대해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한강 조망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자연 경관에 디지털 콘텐츠를 더한 이번 시도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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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망우산 한강전망대 AI 망원경 도입 체험형 스마트 관광명소로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