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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라한호텔 코베아와 협업 스프링캠프 패키지 출시 호텔에서 즐기는 캠핑 감성
      전국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라한호텔이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 코베아와 협업해 호텔에서 캠핑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스프링캠프 패키지를 선보였다. 봄철 캠핑 시즌을 앞두고 호텔에서 편안하게 캠핑 용품을 체험하고 아웃도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숙박 상품이다. 라한호텔은 캠핑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코베아와 함께 스프링캠프 패키지를 출시하고 호텔에서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여행 경험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코베아는 1982년 설립된 국내 대표 캠핑 브랜드로 한국인의 생활 방식에 맞춘 다양한 캠핑 용품을 선보이며 캠핑 문화를 이끌어 온 기업이다. 이번 스프링캠프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라한호텔과 코베아가 협업해 제작한 캠프컵 1세트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캠프컵은 모스그린과 샌드 두 가지 색상으로 제작됐으며 보온과 보냉 기능을 강화한 이중 진공 구조로 설계됐다. 플라스틱 뚜껑과 와이어 손잡이가 달려 있어 실용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라한셀렉트 경주와 라한호텔 전주 라한호텔 포항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등 전국 라한호텔 주요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점별로 조식 뷔페 2인 이용권과 커피 쿠폰 2매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캠핑 감성 키즈룸 패키지도 함께 마련됐다. 경주와 울산 호텔에서는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인기 있는 정글룸과 포레스트룸 객실에 코베아 캠핑 용품을 배치해 캠핑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 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3인 이용권 이탈리아 유기농 베이비케어 브랜드 다다움파의 키즈 어메니티로 구성된다. 사전 예약 고객 가운데 선착순으로 코베아 미니 바비큐 체어 1세트도 제공된다. 라한호텔 최상위 브랜드인 라한셀렉트 경주에서는 체험형 캠핑 콘텐츠도 운영한다. 호텔 내 라이프스타일 북스토어 겸 카페인 경주산책에서는 코베아 캠핑 용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 매대가 운영된다. 또한 지역 편집숍 경주상점에서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보문호수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코베아 피크닉 세트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라한호텔은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인 클럽라한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클럽라한 회원은 코베아가 엄선한 일부 캠핑 용품을 최대 86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객실 요금의 3퍼센트 포인트 적립과 호텔 뷔페 10퍼센트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라한호텔에서 캠핑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면 숙박권과 코베아 캠프컵 등을 제공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이번 스프링캠프 패키지는 객실 숙박과 캠핑 체험 콘텐츠 그리고 멤버십 혜택까지 하나로 연결한 라이프스타일 여행 제안이라며 올봄 라한호텔에서 호캉스의 편안함과 캠핑의 설렘을 동시에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09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남 관광마케팅 협력 강화 시군과 통합 전략 본격 추진
      경남관광재단이 도내 18개 시군과 지역 관광조직이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를 통해 경남 관광의 통합 마케팅과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3월 16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3회 경남 관광마케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시군과 지역 관광조직 마케팅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남 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재단과 지자체, 지역 관광조직 간 실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통합 마케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이날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군 연계 협력이 가능한 핵심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상생 전략을 공유하는 특강이 큰 관심을 모았다. 하동놀루와 협동조합 조문환 이사는 지역 관광 선도 기업의 운영 사례와 지역 상생 모델을 소개하며 실무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과 협력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협의회와 연계해 열린 B2G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도 눈길을 끌었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스타트업과 지자체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입주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관광기업이 참여해 콘텐츠와 서비스 모델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는 진캠핑, 브리스트, 이퓨월드 등 3개 기업이 참여해 각각 캠핑카 공유 기반 관광 플랫폼, 문화예술 지식재산 기반 실감형 미디어아트, 지역 축제 맞춤형 확장현실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자체와 관광기업 간 협력 접점을 확대하고 실증사업 및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재단과 시군, 지역 관광조직 관계자들이 상반기 통합 마케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해외 주요 관광박람회 공동 참가를 통해 글로벌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로 전환될 가능성에 대응해 내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경남 지역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경쟁력은 재단과 18개 시군 간의 긴밀한 협력에 달려 있다며 실무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남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6월부터 경남 관광 AI 홍보영상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지자체 협력 기반의 관광 마케팅과 디지털 전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17
  • 동해시 워케이션 프로그램 Work in 동해 운영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선다. 동해시는 2026년 관광 비수기 활성화를 위해 워케이션 프로그램 Work in 동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성수기인 7월과 8월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관광객이 일정 기간 머물며 업무와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기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동해시는 바다와 자연환경을 활용한 힐링 관광과 업무 환경을 결합해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워케이션 프로그램의 주요 거점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와 동해오션시티레지던스다. 참가자들은 바다와 인접한 숙박 시설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서핑 체험과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해양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동해시는 서핑과 해양 레저, 자연 치유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단순한 숙박형 워케이션이 아니라 지역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워케이션 프로그램에는 총 119명이 참여했으며, 모집 인원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동해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워케이션 전문 플랫폼 더휴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동해시 관계자는 동해시는 푸른 동해 바다와 쾌적한 숙박 인프라, 다양한 해양 체험 콘텐츠를 갖춘 워케이션 최적지라며 일과 쉼이 공존하는 도시로서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 동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해양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사계절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체류형 관광 중심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13
  • 홍천군 관광객 2213만 명 돌파 전년 대비 4.9퍼센트 증가 체류형 관광 확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수도권 대표 자연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홍천군은 한국관광공사 관광 데이터랩 분석 결과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홍천군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2213만 명을 기록해 전년 동 기간 대비 약 103만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율은 약 4.9퍼센트로 나타났다. 홍천군은 그동안 관광 인프라 확충과 사계절 관광 콘텐츠 확대를 중심으로 관광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자연 친화적인 관광자원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써 왔다. 2025년에는 양조장과 캠핑장, 자연경관 등을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캠핑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패들보드 체험과 드론 라이트 쇼, 별빛 요가 등 이색 프로그램은 축제의 즐길 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관광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홍천군 방문객의 주요 유입 지역은 춘천시와 경기도 양평군, 가평군 등 인접 지역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홍천이 수도권과 가까운 자연 관광지로서 당일 또는 단기 여행지로 선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등 수도권 핵심 지역에서도 방문객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며 홍천군이 수도권 배후 관광지로서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를 통한 관광 활성화 성과도 뚜렷했다. 올해 1월 개최된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전년 대비 관광객이 약 20.5퍼센트 증가하며 겨울 대표 축제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온라인 관광 트렌드 분석에서도 홍천은 스키와 힐링, 캠핑 등 레포츠와 휴식 중심의 여행 키워드가 활발하게 언급되며 자연 속 힐링 여행지이자 액티비티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방문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숙박 방문자 비율과 평균 체류 시간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가 향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홍천군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용소계곡 힐링로드 활성화 사업 등 신규 관광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축제로 선정된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주변 인접 도시와 연계한 관광 코스 개발과 전략적인 마케팅도 병행할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홍천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13
  • 정읍 관광 외곽 자연 중심에서 도심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정읍시의 관광 정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내장산 등 외곽 자연경관 중심의 방문형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도심 관광과 치유 관광,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도시로 재편하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읍시는 관광을 단순한 개별 사업이 아니라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산업으로 규정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 동선 재설계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되는 관광 경제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정읍시는 기존 자연 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 관광 수요에 맞게 재정비하고 있다. 내장산 관광특구 활성화와 함께 용산호 일대에는 수변 데크와 포토존 등 조망 시설을 정비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 역사 자산을 활용한 장금이 파크를 개관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대했다. 내장산문화광장 일대에는 기적의 놀이터와 천사히어로즈, 임산물체험단지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도 확충됐다. 이러한 기반 조성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지난해 웰니스 페스타와 트레일러닝 대회 등 스포츠와 휴식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이 관광객 유치에 기여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동학농민혁명 등 정읍의 국가유산을 디지털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전시 공간 1894 달하루가 개관했다. 이는 역사 콘텐츠를 시각적 체험형 관광으로 확장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넓힌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정읍시 관광 정책의 핵심은 외곽 관광지에 머물던 관광객의 동선을 도심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읍천과 정읍역을 중심으로 도심 수변관광 활성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8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물테마시설 조성, 야간경관 개선,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하고 도심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읍천에는 길이 61m 높이 5.3m 규모의 대형 벽천분수가 오는 7월 운영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음악과 LED 조명이 결합된 수경 시설로 낮에는 체험형 관광 공간, 밤에는 야간 관광 명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존 미로분수 역시 여름 대표 행사인 물빛축제와 연계해 가족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정읍천 교량 야간경관 사업도 추진 중이다. 정주교 연지교 초산교 등 주요 교량에 특색 있는 조명 디자인을 적용해 정읍천 전 구간을 하나의 관광 벨트로 연결하고 야간 관광 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읍역에서 연지교까지 이어지는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곳은 향후 공연 전시 플리마켓 등이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돼 KTX를 통해 정읍을 방문한 관광객이 도심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관광 동선을 형성하게 된다.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를 위한 중장기 사업도 추진된다. 내장호 일대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약 100억원을 투입해 사계절 치유관광지 기반 조성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치유센터와 아트힐링정원 물빛쉼길 등을 조성해 자연 환경과 예술 휴식 프로그램을 결합한 치유 관광 공간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읍시는 무장애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2026년 완료를 목표로 정읍사문화공원 국민여가캠핑장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보행 환경 개선과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관광 약자까지 아우르는 포용 관광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읍시는 이 같은 관광 정책을 통해 개별 관광지를 점 단위로 개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과 역사 도심 치유 관광을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관광객이 단순히 방문하는 도시를 넘어 숙박과 소비가 함께 이루어지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관광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민선 8기 동안 관광 인프라 확충을 넘어 관광 구조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계절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광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자연 중심 관광에서 도심 관광과 치유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하며 관광과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 도시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12
  • 해남역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 시작 철도 연계 관광 확대
      전남 해남군이 철도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해남역을 거점으로 한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철도와 캠핑 여행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해남군은 이달 6일부터 해남군 철도역인 해남역에서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남군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는 KTX 목포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지난해 9월 해남 최초의 철도역인 해남역이 개통되면서 철도를 이용해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여 거점을 확대했다. 캠핑카 시티투어는 실제 캠핑카를 대여해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고 야영장에서 숙박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상품이다. 이동과 숙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이나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해남군은 총 14대의 캠핑카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남역 출발 상품은 4인용 캠핑카로 구성된 상품만 이용할 수 있다. 해남역에서 이용 가능한 캠핑카는 총 10대다. 해남역 캠핑카 시티투어 상품은 코레일 홈페이지 기차여행 메뉴에서 여행상품 전라권 항목의 해남 캠핑카 시티투어를 검색해 예약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을 이용할 경우 열차 요금의 50퍼센트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예약 및 이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카카오톡에서 꿈카 채널을 검색하거나 아이디 kkumka를 추가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9월 전남 서남해안 권역을 연결하는 보성 목포 철도가 개통되면서 해남역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 노선을 통해 목포에서 보성을 거쳐 순천과 부산까지 철도로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철도를 이용해 해남을 찾는 관광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해남역은 주말과 휴일 기준 하루 평균 약 2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해남역을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거점으로 추가하면서 철도와 연계한 관광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 콘텐츠와 이동수단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캠핑카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이용객 수가 3748명을 기록하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10
  • 2026 경기국제보트쇼 3월 6일 개막 보트 낚시 캠핑 서핑 아우르는 종합 레저전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관광 전시회인 2026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보트 전시회다. 올해로 19회를 맞으며 해양레저산업의 최신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는 킨텍스 3 4 5홀에서 개최되며 2홀의 한국국제낚시박람회, 7 8홀의 캠핑앤피크닉페어와 동시 개최된다. 세 전시회를 합치면 6만 제곱미터가 넘는 규모로 축구장 8개 이상 면적에서 보트 낚시 캠핑을 아우르는 종합 레저산업전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서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 서프쇼가 서브 전시회로 추가됐다. 아시아 최대 인공 서핑장인 시흥 웨이브파크와 함께 대규모 서핑존과 서핑라운지를 조성하고 실제 서핑을 체험할 수 있는 라이더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양레저 이용자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서핑 수요를 반영한 구성이다. 국제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세계해양협회와 공동으로 국제 컨퍼런스를 열어 6일 오전 아시아 워킹그룹 회의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협회장과 홍콩해양협회장이 참여하는 공개 패널 토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해양레저산업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대상 에어 서프바운스와 미니 호버보트 제작 체험, 해양안전 가상현실 체험이 운영되며 서프쇼 DJ 공연과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해양레저산업 관련 저자 간담회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동시 개최되는 낚시 박람회는 30주년을 맞아 공식 캐릭터를 공개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체험 이벤트와 신제품 전시를 선보인다. 캠핑 전시회 역시 최신 캠핑 트렌드와 아웃도어 제품을 소개해 입문자부터 가족 캠퍼까지 폭넓은 관람층을 겨냥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는 서핑전과 해양관광전이 추가되며 전시 구성이 더욱 다채로워졌다며 보트 낚시 캠핑 서핑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만큼 레저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 및 체험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경기국제보트쇼 공식 누리집과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해양과 육상 레저를 통합한 복합 전시 모델로 국내 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장이 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03
  •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4월 11일 개막 친환경 힐링 축제로 봄 손님 맞이
      충남 금산군의 대표 봄 축제인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군북면 보곡산골 일원에서 개최된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지난 27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32회 이사회를 열고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축제 일정 확정과 함께 지난해 일반회계 결산 승인과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심의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축제는 보곡산골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강조한 친환경 콘셉트로 운영된다. 방문객이 산꽃술래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꽃술래길 줍깅 챌린지를 진행해 자연 보호의 의미를 더한다. 친환경 리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주요 구간에는 산벚꽃을 모티브로 한 친환경 공예 작품을 전시해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꽃로 일대에서는 봄날의 러브레터 코너를 운영해 가족과 연인, 친구가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산꽃술래길 주요 명소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걷는 여정에 즐거움을 더한다. 먹거리 구성도 강화했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는 기존 특산물을 활용한 인기 특화 메뉴를 선보이고, 보곡산골 봄 향기 도시락을 새롭게 출시한다. 푸드트럭도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관람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주차장과 간이 축제 안내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임시 화장실을 확충해 쾌적한 축제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만의 차별화된 자연 경관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결합해 어느 해보다 내실 있는 축제를 선보이겠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방문객들이 금산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자락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산벚꽃과 함께 걷기와 체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봄철 충남을 대표하는 자연 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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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임실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1년 만에 반려친화 관광지로 급부상
      임실군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이 개장 1년도 채 되지 않아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대표 반려친화 관광지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캠핑장을 찾은 반려가족은 약 1000여 가구로 집계됐다. 총 이용객은 2795명이며 동반 반려동물은 1062마리에 달한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결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다.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은 단순 숙박형 시설을 넘어 반려문화 확산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할로윈 펫스타는 반려가족 참여형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고 유기견 교감 프로그램 안고가개는 생명 존중 인식 제고와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운영 측면에서도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세분화하고 청결 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구조로 조성돼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건강한 반려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실군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아웃도어 스포츠 산업과 연계한 반려견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캠핑과 레저 스포츠, 반려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사계절 방문 동기를 강화하고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캠핑장이 위치한 오수의견 관광지에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2026 임실N펫스타가 개최될 예정이다. 임실N펫스타는 의로운 개의 고장 임실군 오수면에서 매년 열리는 지역 대표 반려문화 축제로 반려견 운동회와 패션쇼, 반려동물 동반여행 열차투어인 댕댕트레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캠핑과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심 민 군수는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을 넘어 지역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복합 관광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전국 대표 여가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임실군은 반려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특화 전략을 통해 오수의견 관광지를 전국 반려가족의 대표 방문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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