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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항공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 한국공항공사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하고 탑승하는 이용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와 지방공항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국내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관광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김포 김해와 김포 제주 노선을 제외한 국내 16개 노선에서 적용된다. 이용객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를 통해 대상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고 실제 탑승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노선은 내륙 노선과 제주 노선으로 나뉜다. 내륙 노선은 김포 광주 김포 울산 김포 여수 김포 포항경주 김포 사천 등 5개 노선이다. 제주 노선은 제주 김해 제주 청주 제주 대구 제주 양양 제주 광주 제주 울산 제주 여수 제주 포항경주 제주 사천 제주 군산 제주 원주 등 총 11개 노선이 포함된다. 프로모션 참여자는 항공권 예약과 탑승 조건을 충족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건당 최대 2만 원까지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천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항공권 예약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실제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탑승 실적을 기준으로 6월 말 일괄 적립 방식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참여 방법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약 7만 명의 이용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방공항 이용 수요를 확대하고 항공여행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이 하늘길을 통한 지역 관광을 촉진하고 지방공항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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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항공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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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화롄까지 직항으로… 여행사에 관광객 1인당 최대 18만 원 인센티브 제공
- 화롄현정부 관광처가 화롄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에어로케이항공이 인천과 화롄을 잇는 직항 노선을 개설한 데 따른 것으로, 이를 이용하면 대만 동부 지역을 환승 없이 방문해 태평양의 상쾌한 바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장관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직항 노선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왕복 항공편으로,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한다. 화롄현정부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항공+호텔 패키지’와 ‘외국인 단체 관광’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인천-화롄 직항편을 이용해 입국하는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다. 여행사가 항공권과 숙박을 결합한 원스톱 여행 상품을 개발하도록 장려해 한국 여행객들의 화롄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화롄에서 숙박하는 단체 여행은 2박 일정 기준 여행객 1인당 2000대만달러(약 9만 원), 최대 4박 일정 기준 여행객 1인당 4000대만달러(약 18만 원)의 인센티브가 여행사에 제공된다. 한국 여행사는 대만에서 합법적으로 등록된 여행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신청은 대만의 협력 여행사가 담당한다. 앞서 올해 초 인플루언서 ‘비르(Virbro)’가 인천-화롄 직항편으로 화롄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즐긴 바 있다. 그는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치싱탄 해변을 비롯해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장군부(將軍府), 활기가 넘치는 동대문 야시장, 그리고 고요한 리위 호수까지 화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여행 경험을 콘텐츠로 기록했다. 비르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롄에서 짧지만 손쉽게 아름다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화롄에서는 계절별 마라톤과 꽃 축제부터 고래 관찰, 수상 스포츠까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현재 타이루거 국립공원은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여러 구간이 단계적으로 재개방되고 있어 화롄을 상징하는 협곡의 풍경과 웅장한 자연 경관도 감상할 수 있다. 직항편을 이용하면 타이베이를 경유한 긴 이동 없이 대만 동부의 중심지인 화롄으로 바로 날아가 눈부신 자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인센티브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는 ‘2026 지속가능 화롄 여행(Explore Hualien Sustainably 2026) 여행사 인센티브 프로그램’ 공식 웹사이트 또는 ‘화롄 AI 여행가이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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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화롄까지 직항으로… 여행사에 관광객 1인당 최대 18만 원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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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 선정 지역 관광명소로 육성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을 선정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독특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관광지를 발굴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관광지는 강경근대역사거리 충남 논산,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경남 거창, 만휴정 경북 안동, 해양생태과학관 경기 시흥, 실레마을 강원 춘천, 온달관광지 충북 단양,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전북 익산, 제주별빛누리공원 제주 등 8곳이다. 여기에 전남 해남의 산이정원이 지난해에 이어 연장 지원 대상지로 포함되면서 총 9곳이 확정됐다. 선정된 관광지는 향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국내지사를 중심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여행가는 달 등 국내 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산이정원, 실레마을 등 3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방문 패턴과 소비 흐름 등을 분석하고 관광지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지의 성장 잠재력뿐만 아니라 초광역 관광 연계 가능성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향후 지역 간 관광 연계를 통해 관광 시너지 창출과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국내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많다며 선정된 관광지들이 지역 간 연계를 통해 초광역 관광 시너지를 만들고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분 선정 관광지 개 요 1 강경근대역사거리 (충남 논산시) 일제강점기 강경포구를 중심으로 형성된 근대 상업·주거 유산 밀집 지역으로 근대 건축물, 옛 금융·상점 시설 등이 보존·활용되어 역사 문화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음. 현재는 근대 문화와 ICT를 연계하여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근대역사문화거리로 조성·운영되고 있음. 2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경남 거창군) 경상남도 최북단 백두대간의 해발 750m에 위치하고 있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짚코스터, 로프어드벤처, 등반체험시설 등의 산림 레포츠 콘텐츠와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체험–숙박–휴식이 한 공간에서 완결되는 복합 산림 관광자원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3 만휴정 (경북 안동시)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드라마(미스터션사인) 등 여러콘텐츠 노출로 대중적 인지도가 있으며 입지적‧공간적 특성이 상징성(선비정신과 재난극복)과 결합하여 관광지로서 확장 가능함. 2025년 산불 당시 피해없이 보존되어 ‘기적과 희망의 상징 공간’이라는 서사적 가치로 확장됨. 4 시흥 해양생태과학관 (경기 시흥시) 해양 동물의 구조와 치료, 갯벌·연안습지 등 지역 특화 해양 생태계 교육·체험,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전시·연구 기능을 핵심으로 하는 복합 연구 및 교육·문화 시설임. 5 실레마을 (강원 춘천시)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이자 ‘동백꽃’, ‘봄봄’ 등 소설의 배경마을로, 김유정 문학촌, 책과 인쇄 박물관, 실레이야기길 등 문학·출판·공예체험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도보권 내에 집적되어 있는 고밀도 문학 테마형 관광지임. 6 온달관광지 (충북 단양군)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문화유적과 더불어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주제로 고구려 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전시시설이 있으며, 단양군 대표 지역축제인 ‘온달문화축제’의 개최지로 사용되고 있음. 다양한 사극드라마의 촬영지로 사용된 문화·자연·역사가 어우러진 복합관광지임. 7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전북 익산시) 공룡을 테마로 한 실내 놀이시설과 야외 체험공간이 결합된 구조로 보석박물관, 가족공원, 롤 글라이더 등 복합 체험 콘텐츠를 갖춘 가족·아동 중심 체험형 관광지임. 8 제주별빛누리공원 (제주 제주시) 제주시 직영 천문대로, 한라산 중턱에서 제주의 맑은 밤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낭만적인 야간관광 명소임. 최첨단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측하고, 천체투영실 프로그램과 4D영상관 체험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배우는 교육적이고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임. 9 산이정원 (전남 해남군) 해남군 산이면에 조성 중인 ‘친환경 정원도시’ 솔라시도 프로젝트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미래세대가 살아갈 미래환경을 꿈꾸는 정원이라는 두 가지의 비전으로 조성 중임. 전남 최초의 식물원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민간정원으로 조성될 예정(2단계 오픈 준비 중)으로 해남의 대표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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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 선정 지역 관광명소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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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공모 추진 국민 참여로 미래 공항 서비스 혁신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항 서비스 혁신을 위해 국민 참여형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공항 이용 편의와 안전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미래형 스마트 공항 구축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인천공항 AI 포트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I 포트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항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국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미래형 공항 모델을 지향한다. 이번 공모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인천공항의 여객 서비스와 공항 안전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모집한다. 공모는 참여 대상에 따라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션 1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세션 2는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국민이나 스타트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공모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국민 체감도와 추진 필요성 혁신성과 창의성 기술 적합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여기에 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9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인천공항 AI 포트 추진 전략에 반영되어 향후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항 서비스 개선과 안전 관리 고도화에 활용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은 이번 공모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공항이 국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반 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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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공모 추진 국민 참여로 미래 공항 서비스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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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와그(WAUG)에 전략적 투자…자유여행 시장 공략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WAUG)에 전략적 투자(SI)를 단행하며 글로벌 자유여행(FIT)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하나투어는 단계적 지분 인수를 통해 와그 지분을 최대 1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와그(WAUG)는 전 세계 230개 도시에서 3만여 개 이상의 여행 액티비티 상품을 운영하는 글로벌 예약 플랫폼이다. 다국어 서비스 및 현지 통화 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 ‘Google Things to do’ 연동을 통해 글로벌 유통 경쟁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자사가 보유한 국내외 네트워크 및 상품 운영 역량에 와그의 글로벌 액티비티 경쟁력을 결합해 자유여행(FIT)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항공·호텔 인벤토리를 와그 플랫폼과 연동해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고, 여행 전 과정에서의 교차 판매(Cross-selling)를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전략적 결합은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 글로벌 FIT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투어는 와그가 보유한 젊은 이용자층과 모바일 기반 접점을 활용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상품 기획 역량을 접목해 자유여행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기반 수요 분석 및 추천 서비스를 고도화해 초개인화 여행 서비스를 구현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와그의 다국어 및 현지 통화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고객 대상 판매를 확대하며 글로벌 수요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글로벌 고객 접점을 국내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인바운드(방한)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하나투어는 와그 플랫폼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국내 여행 전문 자회사 웹투어와 함께 인바운드 전용 플랫폼 ‘Hop&Hop’을 출시할 예정이다. Hop&Hop에 인바운드 전문 자회사인 하나투어 ITC의 상품 기획 및 운영 역량을 더해 방한 관광객 대상 상품 경쟁력과 판매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국내 인바운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하나투어와 와그는 이번 전략적 투자 협업을 기점으로 공동 마케팅을 전면 강화하며 자유여행(FIT) 시장 공략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 3월 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자유여행에 경험을 더하다’ 기획전을 통해 인기 여행지의 입장권, 픽업·샌딩, 현지 투어 상품 등을 선보인다. 양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후쿠오카 타워 전망대 입장권, 다낭 더 스파 이용권, 홍콩 빅버스 시티투어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투자는 단순한 지분 참여를 넘어 글로벌 자유여행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라며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통합 여행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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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와그(WAUG)에 전략적 투자…자유여행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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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도쿄 증편 기념 특별 할인 프로모션 진행
- 에어프레미아가 도쿄 노선 증편을 기념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일본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에어프레미아는 일본 도쿄 노선 확대 운항을 기념해 항공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도쿄 노선 이용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항공권을 제공하고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항공권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하거나 프로모션 코드를 확인한 뒤 예약 단계에서 적용하면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도쿄 노선 운항을 확대하며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시간대의 항공편을 보다 합리적인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도쿄는 쇼핑과 미식 문화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일본 대표 여행지로 국내 여행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도시다. 특히 최근 일본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항공 노선 확대와 함께 다양한 항공권 할인 이벤트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 시 적용 가능하며 프로모션 코드 입력을 통해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쿠폰 다운로드와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참여 혜택도 제공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도쿄 노선 증편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항공편 선택과 편리한 여행 일정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여행객이 에어프레미아와 함께 일본 여행을 계획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미주와 동남아시아 일본 등 다양한 국제 노선을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장거리와 중거리 노선을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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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도쿄 증편 기념 특별 할인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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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5년 항공기 탄소배출 42만톤 감축 운항 확대 속 친환경 성과 주목
- 대한항공이 2025년 한 해 동안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전년 대비 42만톤 이상 줄이며 친환경 경영 성과를 거뒀다. 대한항공이 최근 개최한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자사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총 탄소배출량은 1218만4169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총 1260만4224톤과 비교해 42만55톤, 약 3.3퍼센트 감소한 수치다. 특히 2025년에는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 대비 약 2.6퍼센트 증가한 상황에서도 전체 탄소배출량을 줄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상 운항 편수가 늘어나면 연료 소모와 배출량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대한항공은 운항 효율 개선을 통해 총 배출량을 감축하는 데 성공했다.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은 항공기 연료 소모량에 전 세계 항공업계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탄소배출 계수를 곱해 산정한다. 대한항공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유지하면서도 전 부문에서 정밀한 연료 관리 전략을 실행해 감축 성과를 끌어냈다. 가장 큰 요인은 고효율 신기재 도입 확대다. 2017년 이후 도입한 보잉 787-9와 787-10, 에어버스 A350, A321neo 등 차세대 항공기의 운항 비중이 2025년 전체 운항 편수의 41.6퍼센트를 차지하며 연료 효율을 높였다. 이와 함께 비행 시간과 연료 소모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경제 운항 속도 최적화, 관제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최단 비행 경로 확보,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범위 내에서 가장 가까운 교체 공항을 선정하는 방식 등도 연료 절감에 기여했다. 또한 여객 수하물과 화물 탑재 중량 예측 정확도를 높여 연료 탑재량을 최적화하고 항공기 무게중심을 조정함으로써 연료 효율을 개선했다. 지상에서의 보조동력장치 가동 최소화, 주기적인 엔진 세척과 정밀 조정 역시 탄소배출 저감에 힘을 보탰다. 전사 차원의 운영 체계도 정비했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운항과 관련된 모든 조직이 참여하는 연료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분기별 연료관리위원회를 통해 탄소 저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우수 직원 포상과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점도 특징이다. 디지털 전환 역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기존 수기 데이터 관리 방식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처리 기술을 도입해 기내 식수 등 탑재물 양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특히 여객 수하물 중량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AI 기술은 스카이팀이 주관한 2025년 지속가능 항공 챌린지에서 Data Insight and Pioneer 부문을 수상하며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운항 과정에서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비행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운항 확대 속에서도 배출량을 줄인 이번 성과는 항공업계의 친환경 전환이 실질적인 단계로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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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5년 항공기 탄소배출 42만톤 감축 운항 확대 속 친환경 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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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 개편 AI 해설사 도입으로 실무 활용도 강화
- 한국관광공사가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 기반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개편은 AI 기술과 신규 데이터를 융합해 분석 범위를 확대하고 지자체와 관광업계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AI 해설사 AI See의 도입이다. AI See는 방대한 관광 데이터를 자체 분석해 단순 통계 수치를 넘어 원인 추정과 핵심 요약, 실전 전략 인사이트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데이터를 해석하는 과정 없이도 즉시 정책 수립이나 마케팅 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지식 형태의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공사는 시범 운영을 통해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뒤 적용 메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데이터 범위도 한층 넓어졌다. 최근 이용이 증가한 지역화폐와 간편결제 데이터를 신규로 반영해 내국인의 지역별 관광 소비 추이와 외국인의 국적별 지역별 소비 비중, 관광업종별 분포를 보다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통신과 신용카드 데이터는 성별과 연령대 기준으로 세분화해 방문자 특성과 소비 증감 추이를 보다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다. 기존 핵심 서비스 역시 고도화됐다. 행사 축제 분석 서비스에는 비교 기간 설정 기능과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기능이 추가됐다. 축제 전후 방문객 수와 소비액 변화를 직접 비교할 수 있어 정책 효과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전체 소비 특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산출할 수 있다. 이는 지자체가 데이터 기반 관광 정책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근거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기능도 강화됐다. K 컬처 관련 글로벌 소셜미디어 분석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돼 방한 외래객의 주요 한류 체험 활동에 대한 국가별 키워드별 언급량 추이를 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가별 관심 콘텐츠를 파악하고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숙 관광데이터허브팀장은 AI 해설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데이터 속 맥락을 읽어주는 파트너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누구나 데이터 가치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개편된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신규 서비스와 세부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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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 개편 AI 해설사 도입으로 실무 활용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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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나는 뉴사우스웨일즈주 친환경 여행 소개
-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관광청은 우리와는 반대 계절로 남반구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즈주에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자연을 깊이 경험하기 좋은 가을이 왔다고 알렸다. 시드니의 가을은 온화하고 맑은 하늘을 뽐내는 계절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여행과 환경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최근 가족 여행의 트렌드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자연을 배우고 보호하며 함께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사우스웨일즈주 전역에서는 자연 보호와 교육적 가치를 담은 친환경 인증 투어들이 주목받고 있다. 1. 강에서 배우는 생태 여행, 트위드 에코 크루즈(Tweed Eco Cruises) 트위드 에코 크루즈는 호주 생태관광 인증을 받은 친환경 크루즈로, 폐기물과 오염을 최소화하며 지역 환경 보전 활동을 지원한다. 부시 터커(호주 원주민 음식 문화 체험) 및 크랩 크루즈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태 활동을 즐기고, 전문 가이드가 강의 생태계와 지역 특산물에 대해 설명한다. 2. 대자연의 교실,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 블루 마운틴은 가족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자연 학습 공간이다. 시닉 월드(Scenic World)의 다양한 탑승 시설과 유모차 이동이 가능한 시닉 워크웨이는 어린 자녀와 함께하기에 적합하다. 더욱 깊이 있는 체험을 원한다면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트레드 라이틀리 에코 투어(Tread Lightly Eco Tour)를 추천한다. 트레킹을 통해 고대 열대우림과 폭포, 원주민 유적지를 탐험할 수 있다. 3. 보호에서 시작된 만남, 포트 스티븐스 코알라 보호구역(Port Stephens Koala Sanctuary) 포트 스티븐스에 위치한 코알라 보호구역은 시드니 CBD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자리한 숲속 보호 공간으로, 코알라 보호에 직접 기여하며 자연 서식지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여행지다. 방문객들은 체험형 탐방로를 따라 유칼립투스 숲을 거닐며 코알라의 생태와 보호의 중요성을 배운다. 코알라 병원에서는 아픈 코알라의 치료와 재활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225미터 길이의 스카이워크에서는 나무 높이에서 회복 중인 코알라를 만나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코알라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4. 바다와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 돌핀 스윔 오스트레일리아(Dolphin Swim Australia) 포트 스티븐스는 140마리 이상의 돌고래가 서식하는 지역으로, 야생에서 돌고래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돌핀 스윔 오스트레일리아는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 유일하게 허가받은 야생 돌고래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양 공원 내에서 엄격한 보호 기준을 준수한다. 돌고래 보호 활동과 해양 생태 교육도 함께 진행되며, 활기 넘치는 바다 돌고래와 함께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한다. 5. 농장에서 만나는 친환경 힐링, 아이리스 로지 알파카(Iris Lodge Alpacas) 센트럴 코스트에 위치한 아이리스 로지(Iris Lodge)는 생태관광 인증을 받은 가족 운영 농장으로, 알파카와 함께하는 특별한 브런치 체험을 제공한다. 토종 식물 복원, 외래종 제거 등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생물 다양성 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이 농장에서 방문객들은 알파카, 라마, 양, 말 등 다양한 동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다. 시드니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가족 여행객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친환경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6. 가장 지속 가능한 미식 체험, 시드니 굴 양식장 투어(Sydney Oyster Farm Tour) 굴 양식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지속 가능한 양식 방식으로 평가받는다. 혹스베리(Hawkesbury River) 강에서 진행되는 시드니 굴 양식장 투어에서는 양식 과정을 직접 보고, 강에서 바로 수확한 신선한 굴을 맛볼 수 있다. 수질 보호를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도 함께 소개된다.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는 여행이 곧 배움이 된다. 가족과 함께 걷고, 보고, 느끼는 친환경 여행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연과 더 깊이 연결되는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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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나는 뉴사우스웨일즈주 친환경 여행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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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공모 AI 특화형 신설 관광 스타트업 22개사 모집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3월 20일까지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공모를 통해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관광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관광 분야 확장 수요가 있는 수요기업을 연결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촉진하고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은 수요기업의 현장 노하우와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공동 실증 과제를 수행하는 협업 모델이다. 올해는 일반형과 AI 특화형 두 개 분야로 나눠 총 22개 내외 기업을 선발한다. 창업 7년 이내로 관광 관련 혁신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일반형에는 CJ ENM, GS리테일, 놀유니버스, 비바리퍼블리카 토스, 아모레퍼시픽, 현대홈쇼핑 등 6개 기업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초개인화 여행 최적화 서비스, K 콘텐츠 기반 관광 연계 서비스, 로컬 인프라 거점 기반 협업 모델 등 다양한 과제를 제시하고 과제별로 최대 2개 스타트업을 매칭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 신설된 AI 특화형은 관광산업의 AI 전환을 이끌 기술기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아주그룹, 카카오모빌리티, 폴라리스오피스, 호반그룹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초개인화 이동 솔루션, AI 스마트 관광 솔루션, 피지컬 AI 기반 혁신 서비스 등을 주제로 실증 과제를 수행한다. 관광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AI 기술을 발굴하고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선정 기업에는 분야에 따라 5000만 원에서 최대 2억 원 규모의 실증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기업 간 협업 지원, 투자 유치 연계, 판로 개척 등 성장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우수 성과 기업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이 수여되며 차년도 후속 지원 기회도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타 기관 창업지원 사업과의 중복 수혜는 제한될 수 있어 공고문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민정희 관광기업창업팀 팀장은 올해는 AI 기술을 접목한 관광 서비스 발굴을 위해 특화 분야를 신설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며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대중견기업과 협력해 관광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산업 내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융합이 관광 서비스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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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공모 AI 특화형 신설 관광 스타트업 22개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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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마케팅 협력 강화 시군과 통합 전략 본격 추진
- 경남관광재단이 도내 18개 시군과 지역 관광조직이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를 통해 경남 관광의 통합 마케팅과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3월 16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3회 경남 관광마케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시군과 지역 관광조직 마케팅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남 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재단과 지자체, 지역 관광조직 간 실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통합 마케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이날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군 연계 협력이 가능한 핵심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상생 전략을 공유하는 특강이 큰 관심을 모았다. 하동놀루와 협동조합 조문환 이사는 지역 관광 선도 기업의 운영 사례와 지역 상생 모델을 소개하며 실무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과 협력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협의회와 연계해 열린 B2G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도 눈길을 끌었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스타트업과 지자체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입주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관광기업이 참여해 콘텐츠와 서비스 모델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는 진캠핑, 브리스트, 이퓨월드 등 3개 기업이 참여해 각각 캠핑카 공유 기반 관광 플랫폼, 문화예술 지식재산 기반 실감형 미디어아트, 지역 축제 맞춤형 확장현실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자체와 관광기업 간 협력 접점을 확대하고 실증사업 및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재단과 시군, 지역 관광조직 관계자들이 상반기 통합 마케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해외 주요 관광박람회 공동 참가를 통해 글로벌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로 전환될 가능성에 대응해 내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경남 지역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경쟁력은 재단과 18개 시군 간의 긴밀한 협력에 달려 있다며 실무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남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6월부터 경남 관광 AI 홍보영상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지자체 협력 기반의 관광 마케팅과 디지털 전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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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마케팅 협력 강화 시군과 통합 전략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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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AI 시대 관광 트렌드 특별 강연 개최
-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관광 소비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제주 관광 산업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 대응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 종사자와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최신 소비 트렌드를 공유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과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전미영 박사를 초청해 오는 3월 1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미영 박사는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대표 소비 트렌드 전문가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소비자 행동 변화와 미래 사회 흐름을 분석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시해왔다. 최근 관광객들은 인공지능 기반 검색과 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여행 정보를 탐색하고 온라인 후기와 개인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전략과 대응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행동과 관광객의 여행 선택 기준을 중심으로 관광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제주 관광 산업이 앞으로 대응해야 할 방향과 시사점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강연은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진행되며 제주 지역 관광 종사자뿐 아니라 관광 트렌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 산업은 결국 소비자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만큼 관광객의 행동 변화와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제주 관광 현장이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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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AI 시대 관광 트렌드 특별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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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AI 분석 기반 맞춤형 여행 코스 공개 여행 트렌드 반영한 지역 관광 제안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여행 트렌드를 분석하고 경북 지역별 맞춤형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 소셜 데이터와 관광 통계 자료를 종합 분석해 관광객의 실제 여행 취향을 반영한 추천 코스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최근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하고 관광객에게 보다 최적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경북 지역별 맞춤형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에서 생성되는 실시간 데이터와 한국관광데이터랩의 통계 자료를 소셜 분석 전문 인공지능을 통해 융합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대한 관광 후기와 여행 콘텐츠를 학습해 관광객의 실제 관심사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표 키워드와 추천 여행 코스를 도출했다. 분석 결과 최근 여행 트렌드는 과거처럼 단순히 국내 여행이라는 포괄적인 관심에서 벗어나 보다 구체적인 목적 중심의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초와 비교해 2026년에는 힐링 여행 관련 키워드가 748퍼센트 증가했으며 사찰 여행은 376퍼센트 온천 여행은 239퍼센트 증가하는 등 특정 테마를 중심으로 한 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이러한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경북을 동부권 서부권 남부권 북부권 등 네 개 권역으로 나누고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맞춤형 여행 코스를 제시했다. 동부권은 포항 영덕 울진 지역을 중심으로 바다를 즐기는 몰입형 여행과 미식 관광이 특징이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과 영덕 대게거리 그리고 울진 덕구온천스파월드 등이 주요 여행지로 선정됐으며 동해안을 따라 드라이브와 먹거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 1박 2일 코스로 제안됐다. 서부권은 문경 상주 김천 지역을 중심으로 체험형 여행과 가족 여행에 초점을 맞췄다. 문경새재 도립공원 옛길 트레킹과 상주 경천대 전망대 그리고 김천 부항댐 출렁다리 등 자연 속에서 활동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포함됐다. 남부권은 경주와 영천을 중심으로 감성과 역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천년 고도의 문화유산과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 불국사와 동궁과 월지 그리고 영천 보현산천문과학관의 별빛 체험 등이 대표 관광지로 선정됐다. 친구들과의 감성 여행이나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산책 코스로 적합하다. 북부권은 봉화 영주 안동을 중심으로 자연 속 힐링과 전통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과 영주 부석사 그리고 안동 하회마을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포함한 역사 문화 관광지가 포함됐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은 데이터 분석 결과 관광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목적 중심 여행지를 찾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인공지능이 추천한 이번 여행 코스를 통해 경북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보다 체계적으로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지역별 맞춤형 여행 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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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3.1절 기념 영상 240만 조회 기록 디지털 콘텐츠로 독립운동 이야기 재조명
- 서울역사박물관이 3.1절을 기념해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얻으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영상은 독립운동의 숨은 이야기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며 역사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 일제가 끝내 못 찾은 천장 속 비밀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적 조회수 240만 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서울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딜쿠샤 태극기를 소재로 제작된 디지털 콘텐츠다. 영상에서는 3.1운동 당시 독립운동의 소식을 세계에 알린 기자 앨버트 테일러와 그의 조력자였던 김상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김상언의 안방 천장에서 태극기가 발견되었다는 일화를 바탕으로 독립을 향한 마음과 당시 시대 분위기를 디지털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영상은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까지 좋아요 4만3천 회와 댓글 약 500건이 달리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댓글에는 김상언의 이야기를 처음 알게 됐다거나 실제 박물관에 전시된 태극기를 직접 보고 싶다는 의견 등 역사 콘텐츠에 대한 공감과 전시 관람 의향을 나타내는 반응이 다수 이어졌다. 영상의 중심 소재가 된 딜쿠샤 태극기는 테일러 가문이 기증한 유물로 현재 서울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 3존에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이번 영상을 통해 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관람객들이 직접 전시실을 찾아 유물을 보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영상 게시 당시 조회수 100만 회 달성 시 태극기 굿즈를 제작하겠다는 공약도 함께 내걸었다. 이후 조회수가 목표를 크게 넘어 240만 회를 기록함에 따라 영상 속 주요 소재인 태극기를 활용한 기념 굿즈 제작에 착수했다. 이번 사례는 박물관이 보유한 역사 유물과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낸 성공적인 콘텐츠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전달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김상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준 240만 시민의 관심 덕분에 공약을 이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태극기 굿즈가 시민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가깝고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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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3.1절 기념 영상 240만 조회 기록 디지털 콘텐츠로 독립운동 이야기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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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AI 기반 관광기업 발굴 나선다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관광 산업의 혁신을 이끌 창의적인 관광기업 발굴을 위해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창의적 관광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한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관광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초기 관광스타트업과 성장 관광스타트업, 지역상생 관광스타트업 등 총 3개 분야로 약 20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 소재 기업뿐 아니라 부산에 신규 사업자 등록을 계획하고 있는 타지역 기업과 관광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도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술 혁신형 관광기업 발굴을 위해 스마트관광 분야가 새롭게 신설됐다. 모집 유형은 스마트관광을 비롯해 데이터 운영테크, 인프라 공간혁신, 체험 테마관광, 지역특화 로컬콘텐츠 등 총 5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당 10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며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 기회와 함께 경영 자문과 컨설팅 등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모든 선발 기업에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인턴 채용 연계를 통한 인건비 일부 지원과 센터 입주 시 임대료와 관리비 전액 면제 등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기존에 발굴한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도 함께 추진한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발굴된 관광스타트업 273개사를 대상으로 시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관광 콘텐츠를 선정해 최종 20개 기업에 각각 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관광 창업 지원을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자형 지원 체계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센터 입주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인 케이케이데이와 프렌트립 등과 협업을 확대해 관광 콘텐츠의 유통과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273개의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전국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관광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발굴 기업들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헤어 뷰티 플랫폼 라이브엑스는 약 4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교육여행 브랜드 나누기월드는 몽골과 태국 학생을 대상으로 체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산을담은의 어포튀각 상품은 리브랜딩을 통해 더현대와 포스트 에이펙 팝업스토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관광은 숙박과 여행을 넘어 미식 치유 의료 뷰티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부산 관광기업이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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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AI 기반 관광기업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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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혼고백서 무대 오른다 나혜석 삶과 사랑 다시 조명
-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문인으로 알려진 나혜석의 삶과 고백을 담은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 극단 떼아뜨르 봄날은 2026년 신작 연극 이혼고백서를 오는 4월 9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여행자극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극단이 새롭게 기획한 한국의 문제적 인물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으로, 나혜석의 자전적 산문 이혼고백장을 원 텍스트로 삼아 무대화한 작품이다. 한국의 문제적 인물 시리즈는 조선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문화 속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동시에 논쟁과 오해 속에 놓여 있던 인물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연작 프로젝트다. 특정 인물을 영웅으로 만들거나 재단하기보다 한 시대를 살아간 인간의 욕망과 선택 그리고 모순과 분투를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 번째 인물로 선택된 나혜석은 여성 해방의 선구자라는 평가와 동시에 문제적 여성이라는 논란 속에서 오랫동안 다양한 해석을 받아온 인물이다. 이번 작품은 이러한 수식어를 넘어 사랑받고 싶었던 한 인간의 감정과 결혼을 지키고자 했던 노력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삶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던 내면의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작품의 원 텍스트인 이혼고백장은 1934년 대중잡지 삼천리에 발표된 글로 당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기록이다. 단순한 폭로나 변명이 아니라 사랑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를 감당하려 했던 한 인간의 고백으로 평가된다. 연극 이혼고백서는 이 1인칭 고백을 중심에 두고 후대의 과장된 해석이나 이념적 판단을 최소화한 채 무대 위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한다. 극은 나혜석과 김우영의 만남과 연애 결혼과 갈등 그리고 이혼에 이르는 과정을 따라가면서도 사건의 재현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 과정 속에서 드러나는 한 인간의 혼란과 분열 사랑과 집착 자존과 좌절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식민지 근대라는 격변의 시대 속에서 서양 사상과 전통적 관습 사이를 오가던 지식인의 초상도 함께 보여준다. 극단 떼아뜨르 봄날 특유의 무대 미학 역시 이번 작품에 반영된다. 언어와 신체 그리고 음악을 결합한 총체극적 접근 방식과 미니멀한 무대 구성은 배우의 존재감을 극대화한다. 음악은 단순한 배경이 아닌 또 하나의 극적 언어로 활용돼 인물의 감정을 확장시키는 동시에 장면에 아이러니와 미적 거리를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작품은 전기극이나 역사극과는 다른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혼고백서는 나혜석을 문제적 인물이라는 틀로 규정하기보다 사랑을 믿었고 그 결과까지 책임지려 했던 한 인간으로 바라보려는 시도다. 작품은 사랑은 왜 한 사람의 책임이 되었는가 그리고 우리는 타인의 선택을 얼마나 쉽게 규정해왔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관객에게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신작 이혼고백서는 상징과 논란 속에 갇혀 있던 나혜석을 한 인간의 얼굴로 다시 불러내는 무대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공연은 4월 9일부터 19일까지 여행자극장에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놀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3월 4일부터 시작됐다. 연극 [이혼고백서] 공연개요 항 목 내 용 공연명 연극 [이혼고백서] 공연장 여행자극장 (4호선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도보 2분거리) 공연기간 2026. 4. 9.(목) ~ 4.19. (일) 공연시간 월,화,목,금오후 7시 30분 수오후 4시, 7시 30분 / 토,일오후 4시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러닝타임 100분 (인터미션 없음) 티켓가격 전석 40,000원 작, 연출 이수인 제작 극단 떼아뜨르 봄날 공연문의 예술과 마음 (02-7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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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직항 전세기 인센티브 지원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직항 전세기 운항과 여행상품 모객 활동을 지원하는 관광 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관광시장 활성화와 국제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2026년 직항전세기 인센티브 및 아웃바운드 모객 광고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주요 도시와 제주를 연결하는 직항 전세기 운항을 확대하고 여행상품 모객 활동을 지원해 제주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관광 수요 회복 흐름에 맞춰 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제주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관광 마케팅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전세기 운항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도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모객 광고비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채널을 확대하고 관광시장 다변화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제주와 정기 직항 노선이 없는 해외 도시를 대상으로 전세기 운항 노선 지원이 이뤄진다. 전세기 운항 실적과 외국인 관광객 수송 규모, 관광상품 구성 요건 등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또한 도내 여행업체가 추진하는 관광상품 모객 광고 활동에 대해서도 일정 비율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공고 이후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관광공사는 더 많은 여행업계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 안내와 상담 지원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제주 관광의 접근성과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지원 정책이라며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가 제주 관광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 기간과 제출 서류를 확인해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관광공사 관광마케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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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 상설 컨설팅 멘토단 위촉 AI 마케팅 강화
-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관광기업 상설 컨설팅 멘토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는 25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창업부터 경영 고도화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단은 창업과 마케팅 홍보, 투자, 경영 심화, 관광, 제품디자인 등 6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오는 11월 말까지 도내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 수요 증가에 맞춰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분야 전문가를 대폭 보강해 실무 중심 지원을 강화했다. 상설 컨설팅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서면과 화상, 대면 방식 가운데 기업이 원하는 형태로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일 2~3일 전까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분야별 전문 멘토와 매칭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170건의 컨설팅이 진행됐다. 창업 34건, 경영 심화 31건, 마케팅 홍보 60건, 투자 17건, 관광 25건, 제품디자인 3건 등으로 집계됐다. 창업 전략 수립과 경영 개선, 투자 유치 준비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는 평가다. 대표 사례로 관광 콘텐츠 기업 바다가정원은 창업 분야 컨설팅을 통해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 공모 사업계획서를 체계적으로 보완하고 콘텐츠 평가 피드백을 반영해 예비 분야 서류 심사를 통과했다. 또 다른 기업 페르망버터는 경영 심화 특허 분야 컨설팅을 통해 상표와 특허 출원 전략을 수립하고 특허 확보와 디자인 등록을 추진하는 등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강화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현장 중심의 밀착형 컨설팅을 통해 도내 관광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를 적극 반영하겠다며 전문 멘토단과 함께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도 상설 컨설팅 프로그램은 관광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경영 지원 제도라며 올해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포함한 전문 컨설팅으로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경남은 관광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체질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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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 상설 컨설팅 멘토단 위촉 AI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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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망우산 한강전망대 AI 망원경 도입 체험형 스마트 관광명소로 부상
- 구리시가 망우산 구리한강 전망대에 인공지능 기반 XR 망원경과 고배율 일반 망원경을 도입하며 체험형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조망 공간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1월 교문동 산84 2 일원에 30.5제곱미터 규모의 구리한강 전망대와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이곳은 한강과 주변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로 고덕토평대교와 시루봉 보루 등 주요 명소를 감상할 수 있어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일 전망대 내에 인공지능 AI 망원경과 20배 고배율 일반 망원경을 설치하면서 관광 콘텐츠의 성격이 한층 확장됐다. 망원경 운영 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일출부터 해질녘까지 한강의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AI 망원경은 최대 57배율의 고성능 장비로 실시간 라이브 방식에서는 풍경을 최대 57배까지 확대해 생생하고 선명한 화면으로 제공한다. 맑은 날 클리어 방식은 특허 기술을 적용해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최적의 화질을 구현해준다. XR 방식에서는 주변 지명과 동식물 정보 등을 확장현실 콘텐츠로 함께 제공해 단순 관람을 넘어 교육적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관광 모드를 통해 구리시 주요 관광 명소에 대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안내해 방문객의 이해를 돕고, 방명록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촬영한 풍경 사진을 개인 휴대전화로 전송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점도 호응을 얻고 있다. 함께 설치된 일반 망원경은 20배 고배율로 고덕수변생태공원까지 또렷하게 조망할 수 있어 한강 수변 생태 환경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공간에는 친환경 요소도 더했다. 목재 평상에는 커피 찌꺼기를 원료로 활용한 친환경 합성목재를 사용해 자원 재활용과 탄소 저감에 기여했다. 자연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설계해 지속가능한 관광의 방향성도 제시하고 있다. 전망대를 이용한 한 시민은 AI 망원경을 통해 평소 잘 보이지 않던 한강과 주변 경관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지명 정보와 설명이 함께 제공돼 경치를 보는 것을 넘어 배우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AI 망원경 설치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구리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다 새롭고 똑똑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리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망우산 구리한강 전망대를 중심으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관광 인프라를 확대해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한강 조망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자연 경관에 디지털 콘텐츠를 더한 이번 시도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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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망우산 한강전망대 AI 망원경 도입 체험형 스마트 관광명소로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