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이하 재단)은 푸른 뱀의 해를 맞아 1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 ‘서울굿즈 설맞이 구매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새해의 복을 전하고,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서울굿즈를 1만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서울마이소울 양말과 복주머니가 증정된다. 복주머니는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증정 품목인 서울마이소울 양말은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서울굿즈 설맞이 이벤트는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에서 진행된다. 서울굿즈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서울시 공식 기념품으로, ‘SEOUL MY SOUL’ 브랜드를 기반으로 서울의 매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내·외국인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서울굿즈는 기념품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서울을 대표하는 공식 기념품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서울굿즈를 만날 수 있는 주요 매장으로는 서울관광플라자 1층에 위치한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관광플라자점(운영시간: 09:0018:00, 설 당일 휴관), 명동관광정보센터점(운영시간: 09:0018:00, 설 당일 운영), 그리고 세종문화회관점(운영시간: 10:00~20:00, 설 당일 및 매주 월요일 휴관)이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sto___official), 서울관광플라자(@seoulplazacenter), 명동관광정보센터(@ticmyeongdong), 서울컬쳐라운지(@seoulculturelounge)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관광브랜드팀 이혜진 팀장은 “설을 맞아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고객들에게 복주머니를 나누며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서울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서울굿즈로 더 많은 관광객이 서울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굿즈 설맞이 구매 사은 이벤트’는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서울을 방문하는 특별한 이유를 제공하며 설 명절의 따뜻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