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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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2026년 한 해 동안 관내외 다중이용시설과 대규모 행사장을 직접 찾아가는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스포츠대회와 관광을 연계해 체류형 방문객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군은 이달 25일부터 3월 2일까지 팔덕다용도경기장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1회 순창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전국 단위 대회로 선수단과 학부모, 관람객 등 외지 방문객이 대거 찾는 만큼 지역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홍보부스에서는 순창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제21회 순창장류축제 홍보, 강천산과 용궐산 등 주요 관광지 소개, 추천 관광코스 안내, 맞춤형 여행정보 제공, 기념품 배부 등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해 즉각적인 방문과 소비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스포츠대회 기간 중 며칠간 체류하는 외지 선수단과 가족을 대상으로 숙박과 체험 프로그램,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정보를 적극 안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단순 경기 참가를 넘어 지역 관광과 결합된 일정으로 확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규모 유소년 야구대회는 선수단과 가족 등 대규모 방문객에게 지역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관광 홍보 기회라며 현장에서 직접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스포츠마케팅과 관광홍보를 결합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국 단위 스포츠 이벤트를 지역 관광과 연결하는 전략이 순창 관광의 외연 확대에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KIN.KR 2026-03-17 22: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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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찾아가는 관광홍보부스 운영 스포츠대회 연계 체류형 관광객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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