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7(화)
 

울주군,+관광지에서+즐기는+AR게임+‘울주대모험’+운영.jpg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를 무대로 한 증강현실 기반 모바일 게임 울주대모험을 운영하며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관광지 방문과 게임 미션 수행, 경품 이벤트를 결합해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울주대모험은 울주군 주요 관광지 8곳에서 운영되는 AR 기술 기반 모바일 게임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현실 공간 위에 가상 콘텐츠를 구현하고, 관광지별 미션을 수행하면 스탬프가 자동 적립되는 방식이다. 적립된 스탬프는 곧바로 이벤트 응모로 연결돼 관광과 체험, 경품 혜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대상 관광지는 반구대 암각화, 간월재,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선바위, 간절곶, 진하해수욕장, 서생포왜성, 외고산옹기마을 등 총 8곳이다. 관광지에서 울주대모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게임을 실행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된다.


올해는 상시 이벤트와 한시 이벤트를 병행해 운영한다. 월별 이벤트와 완주 특별 이벤트,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기념 이벤트 등 3가지 상시 이벤트가 진행되며, 분기별 한시 이벤트도 마련했다. 모든 이벤트는 울주군 방문 관광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 1회 참여가 가능하다.


1분기 한시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간절곶과 서생포왜성에서 진행된다. 해당 관광지에서 AR 게임 미션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울주 관광기념품을 증정한다.


월별 이벤트는 8개 관광지 중 6곳 이상에서 AR 게임을 완료한 참여자 가운데 매월 50명을 추첨해 울주 특산물을 제공한다. 완주 특별 이벤트는 8개 관광지 전체 코스를 모두 완료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총 50명을 선정해 영남알프스 등산해뜨미 중형 인형을 증정한다.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기념 이벤트는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한 2곳에서 AR 게임을 완료하면 매월 50명을 추첨해 울주 관광기념품을 제공한다.


울주군은 이번 울주대모험을 통해 관광지 간 연계 방문을 유도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한편,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관광 공식 SNS와 울주대모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 명소를 게임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울주 관광의 체험성과 재방문율을 높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KIN.KR 2026-03-17 22:41:09
태그

전체댓글 0

  • 2729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울주군 AR 관광게임 울주대모험 운영 8대 명소 연계 체험형 이벤트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