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6(월)
 

 

충청남도가 봄철 관광 수요 확대와 내수 진작을 위해 대규모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를 오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해 지역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여행 소비 확대를 통한 내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할인 혜택은 숙박 상품 가격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에는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에는 2만 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기에 올해는 연박 이용객을 위한 추가 혜택이 새롭게 도입됐다. 2박 3일 이상 이용 시 14만 원 이상 상품은 최대 7만 원, 14만 원 미만 상품은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장기 체류 관광객 유치 효과도 기대된다.


쿠폰 발급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지마켓, 카카오톡 예약하기, 11번가, NOL 등 주요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입실 가능 기간 역시 4월 30일까지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쿠폰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어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사전에 사용 조건과 예약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행사 페이지 또는 전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충남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보다 많은 관광객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여행 형태에 맞는 숙박상품을 활용해 봄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IN.KR 2026-04-07 05: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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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숙박 최대 7만 원 할인 ‘숙박세일 페스타’ 진행…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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