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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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자 20만 원 적립하면 여행비 40만 원 정부 기업이 함께 지원하는 휴가지원사업 30일 모집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소속 기업이 각각 10만 원을 더해 총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적립된 금액은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숙박, 교통, 여행패키지, 관광지 입장권 등 27만여 개 국내여행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근로자로, 총 10만 명 규모다. 참여는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에는 여가친화인증, 가족친화인증,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 등 각종 정부 인증 신청 시 가점 부여와 실적 인정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과 함께 기업 홍보 기회도 주어진다. 공사는 모집 개시와 동시에 설날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휴가샵 내 숙박, 교통, 패키지 등 국내여행 상품을 최대 5만 원까지 50퍼센트 할인하며, 휴가 계획 설문 이벤트를 통해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사업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전담 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범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안전센터장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도입 이후 누적 79만 명의 근로자와 8만 3천 개 기업이 참여해 여행 소비액 2천 8백 30억 원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국내여행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의 휴식과 재충전을 돕는 동시에 국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관광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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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산림청, 2025년 ‘모범 도시숲’ 6곳 선정…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2025년 모범 도시숲’으로 전국 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7월 한 달간 전국의 도시숲, 마을숲, 경관숲, 학교숲, 가로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27건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인증위원회 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한 도시숲 6곳이 ‘올해의 모범 도시숲’으로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모범 도시숲은 부산 어린이대공원, 부산 태종대유원지,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강원 횡성 삼일공원, 전남 광양 옥룡솔밭섬, 경북 포항 송도솔밭도시숲 등이다. 부산 어린이대공원은 저수지와 계곡 등 기존 지형을 보전해 만든 자연형 도시숲으로, 성지곡 수원지와 편백숲, 무장애 숲길, 동물원 등 다양한 공간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역사와 생태가 공존하는 복합형 녹지공간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도심 속 힐링 명소다. 부산 태종대유원지는 천혜의 해안 절경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대표 해양형 도시숲으로,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해안 절벽과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다양한 산림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부산의 대표 생태관광지로 손꼽힌다. 인천 송도센트럴파크는 도시 중심에 조성된 대표 수변형 도시숲으로, 안정적인 관리체계를 통해 다양한 식생이 정착되어 있다. 도심의 열섬현상 완화, 소음 저감,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 기후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쾌적한 녹음을 제공해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강원 횡성 삼일공원은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주민들의 산책과 여가, 심신단련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으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교육적인 의미도 함께 지닌다. 전남 광양 옥룡솔밭섬은 산림과 하천, 습지가 어우러진 입지로 생태적 다양성이 풍부하다. 태풍 피해지를 복구해 조성된 숲으로 재생과 회복의 상징성을 지니며,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경북 포항 송도솔밭도시숲은 1910년대 조성된 해안 방풍림을 기반으로 한 도시숲으로, 해안 경관과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형 해양숲이다. 맨발 걷기길,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민과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 관리하는 거버넌스 모범사례로 꼽힌다. 산림청은 도시숲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모범 도시숲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22개소를 인증했으며, 5년 주기로 재인증 평가를 시행해 도시숲의 품질을 유지·개선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올해 새롭게 인증된 6곳의 도시숲은 조성과 관리, 활용 면에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힌다”며 “앞으로 도시숲의 질적 향상을 통해 국민이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쉼터를 확충하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 모범 도시숲’ 선정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도시민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복합적 힐링 인프라로서 도시숲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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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 남해안을 잇는 새로운 철길 ‘목포보성선’ 개통… 목포에서 부산까지 2시간 단축
        남해안을 따라 달리는 새로운 철길이 열리며 전남과 경남, 부산을 하나로 잇는 여행의 시대가 시작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9월 27일부터 영암·해남·강진·장흥·보성을 잇는 ‘목포보성선’의 정식 운행을 개시했다. 이번 개통으로 서남해안 지역을 따라 달리는 관광형 노선이 완성되며,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축이 새롭게 자리 잡았다. 목포보성선은 목포 임성리역에서 보성 신보성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82.5km의 단선 전철 노선이다. 이번 개통으로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목포~순천 구간(상·하행 각 2회) △목포~부전 구간(상·하행 각 2회) 운행을 시작했다. 운임은 목포~신보성 기준 무궁화호 5,600원, 새마을호 8,3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해안권을 종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새마을호 기준 목포~보성 간 이동시간은 기존보다 85분 단축된 약 1시간 10분대, 목포~부전 구간은 약 4시간 40분으로 기존 경로(6시간 50분)보다 2시간 이상 빨라졌다. 코레일은 현재 비전철 구간인 보성~순천 구간의 전철화가 완료될 때까지(2030년 예정)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를 운행해 부산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광주송정~보성~순천 구간이 전철화되면 KTX-이음 투입도 가능해져, 남해안 고속철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또한 남도해양관광열차 S-train의 운행 구간도 기존 광주송정~부산에서 목포~부산으로 변경됐다. 운행일은 주 2회(토·일)에서 주 3회(금·토·일)로 확대되어, 주말 여행객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번 개통을 앞두고 코레일은 신보성·장동·전남장흥·강진·해남·영암 등 6개 신규 역사에 대해 장애인, 시민단체, 지자체와 함께 사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무궁화호 객실 내부는 노란색 포인트 디자인으로 새단장했고, 열차 외부도 전면 세척 작업을 마쳐 새 노선의 출발에 걸맞은 새 모습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목포보성선 개통은 전남과 경남, 부산을 잇는 남해안 횡단철도의 출발점”이라며 “더 많은 관광객이 새로운 노선을 따라 지역을 여행하며 경제와 관광이 함께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개통을 기념해 용산역, 목포역, 순천역에서 ‘목포보성선 개통기념 Rail+교통카드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 중이다. 카드 4종, 리플렛, 봉투가 포함된 세트(22,000원)는 지역별 랜드마크와 신규역사 일러스트를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다. 단품 구매는 불가하며, 구매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새롭게 열린 남해안 철길은 단순한 교통망을 넘어 여행길 그 자체가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영암의 들녘, 해남의 바다, 강진의 초록 들판, 장흥의 숲길, 보성의 녹차밭을 잇는 목포보성선은 ‘달리며 만나는 남해안 여행’이라는 새로운 철도 관광의 시대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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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실시간 국내 기사

  • ‘2024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화려한 개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가 공동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가 11월 22일(금)과 23일(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축제가 열리는 기념품 마을’이라는 콘셉트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한국의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선보이고 업계 관계자들의 협업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진다. 박람회 개막식에는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참석해 대한민국 유일의 관광기념품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고, 공모전 수상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작년보다 12% 증가한 총 262개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히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그중 120여 개 기업이 선정되어 다양한 기념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기념품 마을’로 꾸며진 독창적인 전시 구성이다. 박람회장은 마을처럼 조성되어 관람객들이 골목 곳곳을 걸으며 집 모양으로 꾸며진 100여 개 홍보관을 만날 수 있다. 지역 우수 기념품관은 생활 공간을 연상시키는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마치 동네 주민의 집에 초대받은 듯한 따뜻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장은 비선형적인 배치를 통해 골목길을 탐험하듯 숨어 있는 기념품을 구경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마을 중앙에는 소원을 적어 넣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소원 나무’와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마당쇠와 사또 등 퍼포먼스 캐릭터가 관람객들과 함께 제기차기 등의 놀이를 즐기며 흥겨운 분위기를 돋운다. 또 전시관과 부대행사 참여를 통해 받을 수 있는 도장을 모으면 ‘기념품 마을 주민증’을 발급받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상작 전시관은 올해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수상작 25점을 ‘명예의 전당’처럼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며, 최근 유행을 반영한 가공식품, 공예품, 생활용품, 패션잡화 등 다채로운 기념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단청 무늬를 적용한 키보드 커스텀, ▴진돗개 미니어처 DIY, ▴재생종이로 만든 전통 풍경, ▴향 조향 체험, ▴곡예사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F&B관에서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곶감 ‘감선옥’을 포함한 다양한 수상작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념품 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협업을 위해 기업 간 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현대백화점이 공모전 첫 민간 후원사로 참여하며 ‘현대백화점 특별상’을 신설하고, 수상작이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와 ‘더현대 프레젠트’ 매장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무인양품, 코레일 유통 등 40여 개 유통사가 참여해 1:1 상담회를 통해 기념품사와의 협력을 모색한다. 또한, 박람회에서는 지역 관광기념품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트렌드 강연을 듣는 자리도 마련된다. ‘트렌드 코리아 2025’의 공동 저자 최지혜 박사와 국립현대미술관 고영미 실장이 기념품 시장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흑백요리사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F&B 수상작 비밀 레시피 토크쇼, 와디즈 임팩트와의 펀딩 인사이트 토크쇼 등 유익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장미란 차관은 “문체부는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더 많은 협업과 지원을 통해 관광객과의 접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며, 이번 박람회가 국내 기념품 산업의 발전과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kto.visitkorea.or.kr/kor/souveni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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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문체부, 2025년 열린관광지 20개소 선정… 무장애 관광 확대로 모두를 위한 여행환경 조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와 함께 ‘2025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대상지로 10개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지 2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총 86개 관광지가 지원하며 역대 가장 높은 신청률을 기록, 무장애 관광지 조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의 보행로, 경사로, 이용 및 편의시설을 개‧보수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162개소의 열린관광지가 조성됐으며, 이는 전국 주요 관광지 2,752개의 약 5.9% 수준에 해당한다. 이번에 선정된 2025년도 열린관광지들은 관광취약계층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체험할 수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현장평가 과정에서는 심사위원 절반을 휠체어 이용자로 구성하여 관광취약계층의 눈높이에서 관광 매력도와 개선 가능성을 세심하게 평가했다. 이를 통해 등산이 어려운 고령자도 산 정상에 올라 경치를 감상하고, 휠체어를 타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 등을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재활 승마나 휠체어 탑승 상태에서의 놀이기구 체험 등 특별한 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가 확대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의 후속 조치로, 배리어프리 전문가와 관광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각 관광지에 적합한 설계와 시설 개‧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지체장애인 중심의 관광 프로그램을 넘어,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해 무장애 관광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배리어프리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든 이용자가 편리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의 설치와 관리 수준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또한 문체부는 완성된 열린관광지를 공사의 무장애 관광정보 누리집 ‘모두의 여행’(www.access.visitkorea.or.kr)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해설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열린관광지들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속 가능한 관광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훈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인구 고령화로 무장애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두가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 누구에게나 평등한 관광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증가하는 무장애 관광 수요에 발맞춰 국내 여행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함으로써 관광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번 지자체 관광지점(20) 선정 수 1 춘천시 레고랜드, 김유정문학촌 2 2 파주시 제3땅굴, 도라전망대 2 3 거제시 거제식물원 1 4 진주시 진주성, 월아산 숲속의 진주 2 5 합천군 황매산군립공원, 합천영상테마파크 2 6 김천시 직지사 사명대사공원, 산내들오토캠핑장 2 7 상주시 상주국제승마장, 경천섬 2 8 안동시 이육사문학관, 예움터마을 2 9 영주시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3 10 정읍시 내장산 국립공원(내장산지구),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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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1
  • 코레일, 인구감소지역 여행 활성화 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대상지역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여행상품 ‘다시 잇는 대한민국, 지역사랑 철도여행’의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지난 8월 출시된 후 열차 승차권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전국 23개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239개의 자유여행 및 패키지 상품을 운영 중이다. 이 여행상품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열차 운임은 최저 2,600원에서 최대 24,100원까지 저렴하게 제공된다. 코레일은 올해 말 예정된 신규 철도 노선의 개통에 맞추어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대상 지역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곡성군, 논산시, 보령시, 안동시, 울릉군 등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10월 3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신규 개통 노선은 서해선(홍성~서화성), 중앙선(안동~북영천), 중부내륙선(충주~문경), 동해선(영덕~삼척), 교외선(능곡~의정부), 포승평택선(안중~평택) 등이다. 이들 노선을 통해 더 많은 지자체가 철도와 연계된 관광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코레일은 내년 1월부터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출시 두 달 만에 약 2만 5천 명이 예매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철도를 이용해 인구감소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코레일 최영철 여행플랫폼처장은 “대상 지역을 확대해 국내 여행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철도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철도 연계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인구감소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랑 철도여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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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4
  • '여행가는 가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캠페인 발표… 4분기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 마련
      정부는 9월 25일(수)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 주재로 '국가관광전략회의 확대조정회의(이하 확대조정회의)'를 개최하고,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지자체가 합동으로 마련한 '2024년 4분기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 '여행가는 가을,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군의 날(10. 1.)’의 임시공휴일 지정 등 정부의 하반기 내수 활성화 대책에 따라 국내관광 활성화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부처 간 협의를 차관급에서 장관 주재로 격상해 진행된 것이다. 이번 확대조정회의에서는 4분기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국내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통, 숙박, 관광콘텐츠 등의 핵심 과제를 범부처와 지자체가 협력해 혁신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고품질 지역 숙박 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효과적인 관리 방안 및 내국인 도시민박업 제도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최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제10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9. 10.~11.)의 주요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며 국내관광 활성화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여행가는 가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풍성한 여행 할인 혜택 정부와 지자체는 국내관광 수요 촉진을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내 여행 캠페인인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가을’을 실시한다. 코로나 기간 동안 억눌렸던 국민의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여행이 해외여행에 밀리는 상황을 고려해, 4분기에는 국내여행 수요를 집중적으로 촉진하려는 계획이다. 특히 여행 비수기인 11월을 겨냥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국민들의 국내 여행을 유도할 예정이다. 관계부처와 지자체, 민간과 공공기관은 지역의 매력을 담은 가을 여행 코스를 발굴하고,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교통, 숙박, 여행상품 등에 대한 특별 할인 혜택을 약 58만 명에게 제공한다. 교통 혜택으로는 관광열차 5개 노선 50% 할인, '내일로패스' 1만 원 할인 등이 있으며, 숙박 혜택으로는 비수도권 숙박할인권 50만 장과 품질인증 숙박업소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여행상품 할인 혜택으로 ‘여행가는 가을’의 100여 개 상품을 20% 할인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지역마다 별도로 제공되는 할인 혜택과 상시적인 할인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 모든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을 축제와 케이-컬처 콘텐츠로 지역 관광 활성화 정부는 10월부터 '가을 축제여행 100'을 추진하여 전국의 다양한 축제·행사를 활용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한다. '여행가는 가을, 축제여행 100' 모바일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을 통해 10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2개 이상의 시도 축제 지점에서 모바일 도장(스탬프)을 획득하는 방문객에게는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다양한 축제를 즐기며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각 지역에서는 지역 행사와 축제를 통합하고 브랜딩하여 대형화하고, 지역과 지역을 잇는 체류형 여행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전국 곳곳에서 연극, 무용, 클래식 음악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4 대한민국은 공연 중'을 비롯해 부산의 '페스티벌 시월', 광주의 'G-페스타 광주', 대구의 '판타지아 대구 페스타' 등의 통합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관광상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케이-컬처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여행을 촉진하고, 이를 지역 소비 확대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한류관광페스티벌(10. 5.)’과 ‘하이커 페스타(9. 27.~10. 31.)’ 등을 개최하고, ‘코리아 버킷리스트’ 사업을 통해 한류, 역사, 미용(뷰티), 지역(로컬) 등 주제별 국내 여행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관광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특별 점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정부는 관광 현장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이고 집중적으로 발굴하여 국내 관광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문체부는 국민 100여 명과 함께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관광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지자체 간의 관광 불편 해소를 위한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정부는 이번 확대조정회의 결과를 토대로 관계 부처 간 협의와 전문가 및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국무총리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를 개최하여 국내 관광 활성화와 관련한 종합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여행가는 가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캠페인은 국내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민들의 여행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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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대한민국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 ‘코리아둘레길’ 완성… 총 4,500km 전 구간 개통
      정부가 대한민국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 접경지역을 잇는 약 4,500km의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을 완성하고, 9월 23일(월)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전 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자연을 따라 한반도 가장자리를 중단없이 잇는 길이 완성되었다. ‘코리아둘레길’은 지난 2009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15년 만에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 동해의 ‘해파랑길’(2016년 개통), 남해의 ‘남파랑길’(2020년 개통), 서해의 ‘서해랑길’(2022년 개통)에 이어, 마지막 구간인 ‘디엠지(DMZ) 평화의 길’이 2024년 9월 23일 개통되면서 마침내 우리나라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이 완성되었다. 개통식이 열린 통일전망대는 국내 최북단이자 코리아둘레길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지점으로,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원정대’와 걷기 여행 동호회원, ‘코리아둘레길 지킴이’ 등이 함께 참석해 전 구간 개통을 축하했다. 이들은 통일전망대에서 제진검문소까지 걸으며 코리아둘레길의 완성을 직접 체험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둘레길’은 걷기 여행을 통해 ‘상생’과 ‘건강’의 가치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핵심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전 구간 개통을 계기로 코리아둘레길과 인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육성함으로써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내 여행 수요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에 지친 국민들이 자연과 함께 휴식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하고 친환경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저탄소 여행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저탄소 여행주간’에는 해수부, 농식품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농어촌공사, 국립공원공단, 삼성전자, 카카오, 에이치디(HD)현대오일뱅크 등 총 44개 기관과 민간기업이 참여한다.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며, ▴코리아둘레길 4,500km 국토 종주 릴레이 도전, ▴추천코스 45선 인증캠페인, ▴자전거 자유여행 코스 60선 도전 릴레이, ▴저탄소열차(에코레일) 연계 걷기·자전거 여행 등이 준비되어 있다. 코리아둘레길과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저탄소 여행주간’ 참여 방법은 두루누비 누리집(www.durunubi.kr)과 공식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둘레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여행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통식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은 “코리아둘레길이 전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광역 자치단체, 기초 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코리아둘레길을 세계의 유명 걷기길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개통식으로 ‘코리아둘레길’은 한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앞으로 많은 이들에게 자연과 역사를 함께 느끼며 걷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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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3
  • 올해 단풍, 작년보다 늦어진다… 산림청 ‘2024 산림단풍 예측지도’ 발표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올해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참나무류, 단풍나무류, 은행나무의 단풍시기를 담은 ‘2024 산림단풍 예측지도’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예측지도는 매년 발표되는 자료로, 국립수목원 및 권역별 9개 공립수목원과 함께 전국 112개 지점에서 관측된 생물계절 자료와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기상정보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올해의 단풍 절정 시기는 수종별로 살펴보면 △참나무류는 10월 28일 △단풍나무류는 10월 29일 △은행나무는 10월 31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작년에 비해 단풍 시기가 조금 늦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신갈나무의 단풍 절정 시기는 최근 2년 대비 약 5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최근 10년간 단풍 시기를 분석한 결과, 단풍나무류는 매년 0.39일, 참나무류는 0.44일, 은행나무는 0.45일씩 늦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단풍 시기가 늦어진 주된 원인으로는 올해 여름의 기온 상승이 꼽힌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6∼8월의 평균기온이 지난 10년(2009~2023년) 평균 대비 약 1.3℃ 상승한 것이 단풍 시기를 늦추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또한, 위도와 해발고도 등 지리적 요인과 함께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로 인해 지역별 단풍 시기에도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림청은 매년 이 같은 ‘산림단풍 예측지도’를 발표해 단풍을 즐기고자 하는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단풍시기 예측은 전국적인 단풍 관광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며, 가을 단풍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늦더위가 지속되면서 올해 단풍 시기가 예년보다 늦어지고 있다”라며, “예측지도의 정확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전국의 산림생태관리센터를 활용한 관측지점과 조사 대상 수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단풍 시기의 변화를 면밀히 관측하여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산림 생태계 보전 및 관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 산림단풍 예측지도’는 산림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가을 단풍 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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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3
  • 제주관광공사, 나 혼자 제주 여행 추천 명소 5선 발표
       혼자(혼자밥먹기)가 하나의 명사로 자리잡을 만큼 혼자 뭔가를 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요즘, 혼자 밥먹고 나홀로 여행을 즐기는 이른바 ‘나홀로족’이 뜨고 있다.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특별한 제주 혼여행 명소는 어디일까?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19일 카름스테이 마을 주민들과 선정한 ‘카름초이스 4탄: 나혼자 제주여행 추천 명소 5선’을 비짓제주 홍보 채널과 카름스테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제주의 마을에서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추천하는 테마 콘텐츠 ‘카름초이스’는 마을여행 브랜드 ‘카름스테이’와 마을 주민들이 엄선한 자체 기획 시리즈다.  작년에 총 5회 (마을책방, 영유아 행복 숙소 등) 공개하였으며, 인기에 힘입어 올해에도 총 6회(브라이덜 샤워, 모녀여행, 자전거여행) 공개한다. 남은 ‘카름초이스’3회는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 공개한다.  이번 ‘나혼자 제주여행 추천 명소 5선’은 10월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제주도라는 광활한 자연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특별한 마을 장소들을 소개한다.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휴일도 좋지만, 때로는 나 자신에게 선물같은 시간이 필요하죠.” 여행객의 10명 중 한 명꼴로 나홀로여행(혼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 무더위 만큼이나 바쁜 일상과 도시에서의 삶에서 벗어나 제주 마을에서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통해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을 즐겨보자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제주시 남원읍 신흥리에 위치해 있으며, 작년 봄에 오픈한 신상 숙소 ‘도토리게스트하우스’이다. 이곳은 혼자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숙소에서 제공하는 저녁 식사 시간을 통해 다른 개인 여행객들과 교류할 수 있다. 이 덕분에 혼자 여행하면서도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싶어하는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아, 오픈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6번째 방문하는 손님이 있을 정도이다.  두 번째는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해 있는‘환상숲곶자왈공원’이다. 이 곳은 홀로 여행하는 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자아를 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숲 해설사와 함께 곶자왈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은 나홀로 여행객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제주 곶자왈의 독특한 생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곶자왈이 위치한 저지리에는 제주현대미술관과 도립 김창열 미술관, 유동룡 미술관 등이 있어 여행의 깊이를 더해준다.  세 번째로 소개할 곳은 한경면 신창리의 숙소 ‘신창윤업사’이다. 이 곳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기에 더없이 적합한 숙소이다. 햇살을 부드럽게 투여해주는 감도높은 커텐 소재부터 자연광이 곳곳으로 들어오도록 설계된 구조까지 주인장의 꼼꼼하고 완벽한 배려 덕에 혼여행이 더욱 풍성해진다. 또한 신창윤업사(*윤업사: 자전거를 수리하는 곳을 뜻하는 옛 용어) 라는 이름답게 주인장이 정성껏 관리한 자전거를 타며 제주 서부의 신창풍차해안도로의 깊은 노을을 즐길 수 있다.  네 번째로 소개할 곳은 서귀포시 효돈에 위치한 생태정원 ‘베케(VEKE)’이다. ‘베케’는 어디선가 들어본 북유럽 단어 같지만, 사실 ‘밭의 경계에 아무렇게나 두텁게 쌓아놓은 돌무더기’를 의미하는 순 제주말이다. ‘베케’ 생태정원은 홀로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갖고 싶어하는 여행객들에게 인상적인 공간이다. 계절마다 변화하는 다양한 식물들 사이를 거닐며 자신만의 페이스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창가에 혼자 앉아 이끼와 빗물정원을 바라보며 음료 ‘베케브리즈’와 책 한 권을 함께 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카페에서 홀로 책 읽기를 즐기는 개인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다.  다섯 번째, 구좌읍 세화리의 혼술집 ‘인손’식당은 혼자 여행하며 저녁 시간에 술 한잔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인 공간이다. 이 곳은 1인 전용 메뉴와 편안한 분위기로 혼밥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특히, 숙성 참치와 광어요리는 혼자서도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기고 싶어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카름초이스 4탄: 나혼자 제주여행 추천 명소 5선’은 호스트에 대한 심층 취재를 통해 제작됐다. 도와 공사는 단순한 명소 소개 외에도, 숙소나 카페를 운영하는 주인장의 철학, 특별한 스토리와 추천 매뉴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visitjeju.kr)과 블로그(www.blog.naver.com/jtowelcome), 페이스북(www.facebook.com/ejejulife), 카름스테이 홈페이지(www.visitjeju.net/kareumst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4-09-19
  • 코레일, 추석 맞이 KTX 특가 프로모션 진행… 최대 30% 할인 및 ‘넷이서 9만9천원’ 상품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명절을 맞아 KTX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9월 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귀성·귀경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명절 기간 동안 KTX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할인 대상은 추석 연휴 중 당일(17일)을 제외한 9월 13일, 14일, 15일, 16일, 18일 등 총 5일 동안 운행되는 KTX 열차 579편이다. 코레일은 귀성·귀경 수요에 따라 생긴 일부 빈좌석에 대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고객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KTX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휴를 맞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네 명이 함께 탑승할 경우 KTX를 9만9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9만9천원’ 상품도 선보인다. 이 상품은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강릉선과 중앙선 KTX의 경우, 4명이 함께 이용할 경우 4만9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특가 상품은 코레일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11일까지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4매(4인 묶음 상품은 1세트), 2회 8매(4인 묶음 상품은 2세트)까지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다른 사람이 대신 구매한 후 ‘전달하기’ 기능을 통해 이용할 수도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철도고객센터(1588-778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의 차성열 고객마케팅단장은 “좌석 여유가 예상되는 열차를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명절 연휴 동안 고객들이 KTX를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4-09-03
  • KTX-청룡, 고객 만족도 95% 기록… 39만 명 이용, 승차율 86.5%로 인기몰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청룡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가 시설과 서비스에 만족했다고 밝혀 KTX-청룡의 높은 고객 만족도를 확인했다. 이 조사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모바일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조사 항목에는 열차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 사항이 포함되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특히 △목적지까지의 짧은 소요시간과 △좌석별 독립창 구조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좌석별 충전시설(USB, 전원콘센트 등)과 △앞 좌석과의 넓은 간격도 고객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요소였다. 흥미로운 점은, 인접한 시간대에 다른 열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KTX-청룡을 선택한 고객이 전체 응답자의 85%에 달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향후에도 KTX-청룡을 우선적으로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KTX-청룡이 고객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음을 보여준다. KTX-청룡은 지난 5월 1일 첫 운행을 시작한 이래 4개월간 약 39만 명의 이용객을 기록했으며, 승차율은 86.5%에 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 KTX 평균 승차율 63.6%보다 약 23%p 높은 수치로, KTX-청룡의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코레일은 KTX-청룡의 초기 운영 성과와 이번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8년까지 320km/h급 고속열차(EMU-320) 17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 서비스 개선과 노선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TX-청룡은 기존 KTX 열차보다 차폭과 객실 공간이 넓어졌으며, 100% 국내 기술로 개발된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다. 최고 속도는 320km/h로, 국내에서 가장 빠른 ‘급행 고속열차’로 자리잡고 있다. 최단시간 기준으로 경부선 서울∼부산 구간은 2시간 17분, 호남선 용산∼광주송정 구간은 1시간 36분으로 운행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KTX-청룡의 성공적인 출발과 높은 고객 만족도는 코레일이 추진하는 고속철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앞으로도 KTX-청룡이 국내 고속철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국내
    2024-09-03
  • 코레일,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위한 '반값 여행상품' 인기… 출시 20일 만에 1만 명 예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출시한 '다시 잇는 대한민국,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레일은 50% 할인된 열차 승차권을 제공하는 이 여행상품이 출시 20일 만에 예매 인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올 연말까지 약 10만 명이 이 상품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여행상품은 △보성 녹차밭 여행패키지 △정선 레일바이크 및 아우라지 여행패키지 등 140개의 패키지 상품과 69개의 자유여행 할인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서도 △태백 해바라기 축제 △서천 맥문동 꽃 축제 등 임시관광열차 상품과 △영주 부석사 힐링투어 △영동 포도 축제 등 패키지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5개 지역(장성, 남원, 횡성, 태백, 영천)에서 농촌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농촌투어패스' 상품도 22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 상품은 농촌체험마을 테마활동에 참여하거나 지역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 코레일은 이 상품에도 열차 승차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레일은 이번 여행상품들이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 관광산업 부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상품 정보와 예약은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반값 여행상품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상품은 교통과 지역 관광을 연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내 여행 수요를 촉진하는 중요한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 여행
    • 국내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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