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9(목)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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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합천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가 내외국인 관광객 10인 이상을 유치해 합천군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합천군은 단순히 들렀다 가는 경유형 관광이 아닌,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숙박 일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당일 관광의 경우 관광지 1개소 이상과 음식점 1개소 이상을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을 지원한다. 숙박 관광은 관광지 2개소 이상, 음식점 2개소 이상, 숙박업소 1개소 이상을 이용할 경우 1박 기준 1인당 1만5천 원, 2박 이상은 1인당 2만 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더해 기차나 항공편을 이용해 합천을 찾고, 공항이나 역에서 합천까지 버스를 임차해 이동할 경우 버스 임차비도 추가 지원한다. 관외 등록 버스를 이용할 경우 40만 원, 관내 등록 버스를 이용하면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고려해 60만 원을 지원한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수려한 합천의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관광객들이 합천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천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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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 마을이 만든 겨울 놀이터 의령 여꾸섬 빙판썰매축제 첫 선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마을 주도형 축제로, 지역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다.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기획됐으며,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 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여꾸라 불러온 데서 비롯됐다. 다리가 놓이기 전 섬처럼 보이던 마을의 옛 모습이 지명에 그대로 담겨 있다. 여꾸섬 뒤편에는 주민들이 예부터 똥뫼라 불러온 작은 산이 자리하고 있다. 똥뫼는 평지에 홀로 솟은 구릉성 산지를 뜻하는 독뫼에서 비롯된 말로, 이 산이 하천을 감싸며 겨울철 깊은 음지를 형성한다. 덕분에 마을 앞 하천에는 이른 겨울부터 늦은 3월까지 자연 얼음이 유지된다. 주민들은 이러한 자연조건과 마을의 옛 지명을 살려 자연 빙판 썰매축제를 기획하며 사라질 뻔한 마을 이야기를 다시 꺼내 놓았다. 축제의 중심인 빙판 썰매장은 길이 약 150미터, 폭 30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수심은 약 50센티미터 내외로 관리돼 어린이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다. 주민들은 직접 제작한 전통 양반다리 썰매 50대와 새로 마련한 썰매 10대 등 총 60대의 썰매를 준비했다. 행사장에서는 마을에서 직접 준비한 군밤과 군고구마 등 겨울 간식도 무료로 제공된다. 썰매를 즐긴 뒤 몸을 녹이며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지난해에도 입소문을 타고 5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이미 가족 단위 체험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호진 요도마을 이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꾸섬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마을로 키워가겠다며, 가족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고향 같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어울림 마을축제는 마을의 전통과 특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축제를 사계절 운영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2년부터 의령군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의령에는 읍면마다 고유한 색깔을 가진 마을이 많다며,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규모 마을축제가 의령의 또 다른 매력으로 자리 잡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여꾸섬 빙판썰매축제는 자연과 마을 이야기가 어우러진 겨울 놀이터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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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창녕군 단체관광 유치 인센티브 확대 숙박 연계 여행사에 최대 2박 지원
      창녕군이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단체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6년도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형태에서 벗어나 숙박형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내 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이 하루 이상 머무르며 지역을 경험하도록 유도해 지역 상권과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원 대상은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여행사로, 내외국인 1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창녕군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시설을 1박 이상 이용할 경우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일반 단체관광객은 1인당 2만 원, 수학여행단은 1인당 5천 원이 지원되며, 숙박은 최대 2박까지 인정된다. 특히 2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버스 임차비 30만 원이 추가로 지원돼 여행사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단체관광 상품 개발과 운영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숙박과 체류를 동반한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체관광객의 체류가 늘어나면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시설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사업은 1월부터 지원계획을 공고해 접수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창녕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녕군은 이번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단체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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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실시간 경상부산 기사

  • 경주 관광지 방문객 뚜렷한 증가세…체류형 관광도시로 변화 가속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 외지인 방문객 수가 지난해 들어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이며, 역사문화 관광도시에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황리단길과 대릉원 일원을 찾은 방문객은 약 872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95만 명이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동궁과월지 방문객도 162만 명을 기록해, 전년 158만 명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를 찾은 외지인 방문객 역시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경주 외지인 방문객 수는 약 5천20만 명으로, 전년 4천709만 명보다 300만 명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도 138만 명을 넘어서며 1년 새 약 17퍼센트 늘어났다. 이 같은 수치는 경주가 역사문화 관광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 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황리단길과 동부사적지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보행 중심 관광 환경 조성과 콘텐츠 확장 노력이 일정 부분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사적지와 상권, 야간 경관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단순히 보고 떠나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르고 소비하는 관광 형태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체류 시간 확대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해석된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 흐름 역시 주목된다. 향후 국제행사 유치와 글로벌 관광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그동안 머물고 다시 찾는 도시로의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관광 정책과 콘텐츠 개선 노력이 관광 현장 전반에서 조금씩 체감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국내외 관광객이 오래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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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아라가야의 숨결을 담은 겨울 명품 함안곶감 제15회 함안곶감축제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아라가야의 역사와 겨울 자연이 빚어낸 명품 먹거리 함안곶감을 만날 수 있는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함안군 함안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함안군과 함안곶감축제위원회가 함께 준비한 겨울 대표 지역축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임금님도 반한 곶감으로 알려진 함안곶감의 우수한 품질과 깊은 맛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품질이 뛰어난 수시곶감을 중심으로 함안곶감의 진가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함안수시감은 다른 감 품종에 비해 무게는 가볍지만 홍시가 되었을 때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한겨울 함안의 맑은 바람과 농가의 정성과 손길이 더해지면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곶감으로 완성된다. 모양이 단정하고 색이 선명해 조선 숙종 때부터 궁중에 진상될 만큼 오래전부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오후 1시 45분 아라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 행사는 오후 5시에 마무리되며 방문객들은 신선한 곶감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24일에는 노래가 좋다 출연 가수 박상현과 미스트롯 출신 제이린이 축하 무대에 오르고 25일에는 국악가수 황인아와 미스터트롯 출신 최수호가 무대를 꾸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함안곶감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곶감말이떡 만들기 체험과 곶감 노래자랑 대회는 해마다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의 참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겨울 먹거리와 체험을 동시에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곶감은 예년에 비해 특히 품질이 뛰어나다며 축제장을 찾아 달콤한 겨울 간식인 함안의 명품 곶감을 맛보고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라가야의 역사와 지역 농가의 정성이 어우러진 함안곶감축제는 겨울철 남해안 내륙을 대표하는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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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09
  • 사천사랑 시티투어 전면 개편 체험과 스토리 담은 테마 체류형 관광으로 새 출발
      사천시가 2026년 1월부터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기존의 관람 위주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이야기가 있는 테마 중심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문화관광과 체험코스, 역사탐방, 항공산업관광, 달빛관광, 1박 2일 코스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관광 동선이 길고 일정이 복잡해 장거리 이용객에게 부담이 된다는 의견이 이어졌고, 일부 코스는 관람 중심으로 구성돼 체험 요소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특히 오후 시간대에 운영되던 달빛관광 코스는 이용 수요 감소로 운영 효율성에 한계를 드러냈다. 이에 사천시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시티투어 전반을 재검토했다. 사천의 자연과 역사, 산업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코스를 전면 재구성해 보다 간결하고 몰입도 높은 여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개편 이후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테마가 분명한 네 개의 테마코스와 한 개의 체류형 코스로 단순화된다. 테마코스는 바다투어와 오감체험투어, 이순신 승전길 투어, 우주항공 투어로 구성되며, 각 코스는 주제에 맞춰 관광지를 재선정하고 이동 시간을 조정해 효율적인 동선을 확보했다. 새롭게 신설된 이순신 승전길 투어는 사천해전을 중심으로 선진리성과 대방진굴항 등 지역의 주요 역사 유적지를 연계한 코스다. 관광객들은 사천이 지닌 해전의 역사와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따라 걸으며 스토리텔링형 역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항공산업관광 코스는 우주항공 투어로 확대 개편됐다. 사천의 핵심 산업인 항공우주 분야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KAI와 KAEMS, 항공우주과학관 등 주요 시설 견학을 중심으로 일정이 구성됐다. 여기에 해양 관광자원을 연계해 산업관광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기존 1박 2일 코스는 별빛투어라는 이름으로 재정비돼 숙박과 교통,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장거리 관광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사천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 지역 관광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이용 수요가 감소한 달빛관광 코스는 이번 개편 과정에서 제외하고 체류형 관광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운영 방식도 개선된다. 바다투어와 오감체험투어, 이순신 승전길 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우주항공 투어와 별빛투어는 매월 둘째와 넷째 금요일에 진행된다. 출발지는 사천시외버스터미널과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진주역 등으로 확대해 접근성도 높였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시티투어 개편은 단순한 코스 변경이 아니라 사천 관광을 체험과 체류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 새롭게 구성된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사천의 역사와 산업, 자연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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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08
  • 2026 양산방문의 해 앞두고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체류형 관광 본격 시동
      양산시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여행사를 중심으로 단체관광 수요를 끌어들이고, 관내 소비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적 정책이다. 양산시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해 체류형 관광을 확산시키고, 경기침체 등 외부 여건으로 위축된 관광 수요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추진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현장의 높은 호응 속에 3월 조기 예산 소진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제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양산시는 2026년 단체관광 인센티브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 편성했다. 또한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특정 시기에 수요가 집중되는 문제를 완화하고, 연중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상반기 지원 내용은 당일관광과 숙박관광으로 구분된다. 당일관광의 경우 내국인 10명 이상 또는 외국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관광객이 양산시 관내 관광지와 음식업소를 이용하면 1인당 1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숙박관광은 1박 이상 체류하는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2만원에서 3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특히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우수 여행사 추가 인센티브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동일 여행사가 연간 3회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고, 이 가운데 최소 1회 이상 관내 숙박 조건을 충족할 경우 기존 인센티브와 별도로 여행사당 20만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반복 방문과 숙박 연계를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로, 장기적인 관광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 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체관광객 유치에 기여하는 우수 여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숙박과 음식업소 이용,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산관광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관광도시로서의 도시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이 조기 마감될 만큼 현장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2026년에는 예산 확대와 상하반기 분리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여행사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 양산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관광 인센티브 정책과 홍보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08
  • 먹고 자고 즐기는 창녕 여행의 완성 산토끼밥상으로 살아나는 안리마을
      경남 창녕군 이방면 안리마을에 조성된 산토끼밥상이 지역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방도 1080호선을 따라 산토끼노래동산과 우포늪, 우포곤충나라, 우포생태촌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마지막 퍼즐로 자리매김하며 창녕 여행의 체류형 콘텐츠를 완성하고 있다. 산토끼밥상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만든 청년 창업형 식당 단지로, 이방우동과 안리식당, 하씨라이스, 내동반점 등 네 곳의 개성 있는 음식점이 모여 있다. 어묵튀김우동과 치킨카츠덮밥, 하이라이스, 마늘짜장면 등 메뉴 구성은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부부와 연인까지 폭넓은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개업 이후 9개월 동안 누적 방문객 수는 약 7만 6천 명에 달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은 물론 드라이브와 체험 여행을 즐기는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지며 조용했던 농촌 마을에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 먹고 쉬고 즐기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안리마을은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머무는 여행지로 변화하고 있다. 창녕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토끼밥상 프로젝트 2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안에 신규 식당 6곳을 추가로 개업하고, 방문객을 위한 치유광장과 쉼터를 조성해 체류 여건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2027년까지 안리지둘레길을 조성하고 디저트 가게와 카페 등을 확충해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힐링 관광도시로 안리마을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자연 생태와 체험 관광, 청년 창업이 어우러진 산토끼밥상은 창녕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포늪을 중심으로 한 생태 관광에 먹거리와 휴식, 마을 이야기를 더한 안리마을의 변화가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넓혀갈지 주목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08
  • 남해군 2026년 관광택시 가이드 본격 운영 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선다
      남해군이 관광객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1월 8일부터 택시관광가이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남해군은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를 슬로건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관광택시 사업을 핵심 관광 서비스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관광택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 10대가 참여한다. 이용 대상은 남해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으로 기존 일반 택시 영업과 병행하되 관광택시 예약 건에 대해서는 우선 배차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광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남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개별 여행객은 물론 소규모 가족이나 단체 관광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관광 코스와 승하차 지점은 택시관광가이드와 협의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여행 일정에 맞춘 맞춤형 관광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기본 4시간 기준 관광객 부담금 6만 원이며 기본 이용 시간을 초과할 경우 시간당 2만 원의 추가 요금이 적용된다. 관광택시 가이드는 남해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와 친절한 안내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돼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관광택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 안내와 지역 홍보 역할까지 수행하는 서비스라며 관광객 만족도와 재방문율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광택시 이용 신청은 남해군 문화관광 누리집 오른쪽 메뉴에서 관광택시 가이드를 선택한 뒤 홈페이지 신청 바로가기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07
  • 합천영상테마파크 대장경테마파크 입장료 페이백 시행 관광객 체류와 지역소비 유도
      합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찾는 성인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일부를 합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정책을 오는 1월 20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합천군이 직영하는 주요 관광지의 성인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지류형 3천 원권 합천사랑상품권을 즉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광객은 환급받은 상품권을 지역 내 상품권 가맹점 어디에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관광지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입장료 할인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을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운영 성과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지원 대상을 확대하거나 적용 관광지를 추가하는 등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합천군은 페이백 정책과 연계해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함으로써 관광객이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관광객들에게 합천은 쓰고도 남는 여행지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관광객은 즐겁고 지역 상인들은 웃음 짓는 상생의 도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07
  • 부산항 크루즈 기항 역대 최대 기록 2026년 관광객 확대 위한 선제 대응 나서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2025년 부산항 크루즈 기항 실적이 총 237항차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내년에 예상되는 대규모 기항 수요를 부산 방문 관광객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부산항의 230여 항차 달성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 흐름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추진해 온 크루즈 관광 활성화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올해 시와 공사는 럭셔리 크루즈 아자마라 퍼수트 승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환대 프로그램을 네 차례 운영하며 약 2000명의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러한 맞춤형 환대 서비스는 선사와의 신뢰로 이어져 2026년 동일 선사의 부산 기항 횟수가 여섯 차례로 확대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탐험형 크루즈선 르 솔레알의 부산 신규 모항 운영을 통해 단순 기항지를 넘어 크루즈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왔다. 대형 크루즈 항차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시도도 눈에 띈다. 셀레브리티 밀레니엄 등 대형 크루즈 입항 시 감천문화마을 골목 축제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통시장 방문 셔틀버스를 지원해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 동선을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 부산의 크루즈 목적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도 병행되고 있다. 동북아 크루즈 시장 변화로 높아진 부산항에 대한 관심을 적극 활용해,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글로벌 크루즈 전문 매체인 크루즈 인더스트리 뉴스를 통해 부산의 기항 매력을 집중 홍보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주요 선사 경영진과 의사결정권자들에게 부산의 항만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며 아시아 노선 검토 시 부산을 우선 고려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등 국내외 박람회와 전시회 참가, 해양수산부와 공동 포트세일즈, 유관기관 합동 세일즈콜 등을 통해 해외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유치 마케팅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증가하는 기항 수요를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 마케팅도 이어진다. 내년 2월 입항 예정인 엠에스씨 벨리시마 항차와 연계해 선사 및 온라인여행사와 협력한 라이브 커머스를 위챗과 플리기 등 주요 플랫폼에서 진행해 부산 기항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직접적인 예약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 신년맞이 특별 전세 크루즈 항차를 대상으로 선상 부산 설명회를 개최해 일본 등 인근 국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관광 매력과 기항지 경쟁력을 직접 알릴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올 한 해 여러 기관과 업계의 협력을 통해 부산 크루즈 관광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차근차근 쌓아왔다며, 2026년을 부산 크루즈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삼아 전략적 마케팅과 내실 있는 환대 준비를 통해 기항지를 넘어 방문 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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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지리산산청곶감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 수상 대표 지역축제 위상 재확인
      산청군은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축제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상으로, 이번 2026 제14회 시상은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축제 운영 성과와 콘텐츠 경쟁력은 물론 지역사회 기여도와 친환경 축제 운영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특별상에 선정됐다. 전통 농특산물 축제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총 아홉 차례 수상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적인 발전 노력이 꾸준히 인정받아온 결과로, 산청을 대표하는 브랜드 축제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릴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완성도 높은 운영을 통해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명품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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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사계절이 관광이 되는 도시 양산 2026 양산방문의 해 본격 시동
        봄이면 원동 매화가 낙동강 물결을 따라 향기를 전하고, 물금 벚꽃길이 도시의 길목을 화사하게 물들인다. 여름에는 대운산 숲과 황산공원의 물놀이 공간이 도심 속 청량한 휴식을 선사하고, 가을이면 국화로 가득 찬 황산공원이 한 폭의 정원으로 변신한다. 겨울 천성산에서 맞이하는 새해 해맞이는 사계절 내내 양산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장면으로 남는다. 양산시가 이처럼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관광 자산을 바탕으로 2026년을 양산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관광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기념해 알을 깨고 도약하는 관광의 중심지 양산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콘텐츠와 관광 인프라 전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는 관광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기존 양산 8경을 재정비해 자연과 역사, 문화 자원을 아우르는 양산 12경을 새롭게 확정했다. 이는 도시 전반의 대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향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양산방문의 해 사업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도 핵심 과제다. 자연환경을 활용한 대운산 웰니스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숲속 요가존과 명상길, 해먹 힐링존 등을 조성하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양산여행주간 숙박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시티투어와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통해 지역 체험형 관광과 온라인 확산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된다. 물금역을 중심으로 양산프렌즈 월컴센터를 운영하고, 황산공원 일원에서는 야외 방탈출 미션 게임을 선보인다. 양산의 특산물인 계란을 활용한 글로벌 미식 콘셉트 축제 양산 에그야 페스타도 2025년에 이어 한층 풍성한 콘텐츠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황산공원과 임경대, 순매원 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에 야간 경관을 조성하고, 세계유산 통도사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황산공원 불빛정원, 남부 도깨비 야시장 운영 등을 통해 밤에도 즐길 거리가 이어지는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꾀한다.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내년에는 양산프렌즈 캐릭터의 탄생 스토리와 대표 관광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어린이와 엠지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의 대표 축제 현장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만날 수 있다. 물금벚꽃축제와 회야제, 삽량문화축전, 국화축제 등 주요 축제장에는 양산을 모티브로 한 대형 포토존 거리 양산의 하늘 아래를 조성해, 그늘 아래에서 사진 한 장만으로도 여행의 기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관광 인프라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관광 안내 체계와 리플릿을 정비하고, 시 문화관광체육 누리집을 개편해 관광 정보 접근성과 온라인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등 관광객 편의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티브이 예능 프로그램 제작 지원, 케이티엑스 주요 역사 광고, 여행 사진 및 관광 기념품 공모전, 해외 현장 마케팅 참여, 국제불교박람회 등 특화 박람회 홍보관 운영, 인플루언서 협업 팸투어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며 관광 붐업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머무르고 즐기며 다시 찾고 싶어지는 양산의 변화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2026 양산방문의 해를 계기로 양산이 새로운 100년으로 나아가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서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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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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