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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한정 레고랜드 캐슬 국내 첫 공개 주말부터 현장 판매
- 레고랜드 한정 라인업의 최신 제품인 40952 레고랜드 캐슬이 오는 2월 1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정식 출시된다. 이번 신제품은 레고랜드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으로 국내에서는 레고랜드 내 빅샵에서만 판매된다. 40952 레고랜드 캐슬은 총 613개의 피스로 구성된 제품으로 아기자기한 스케일 속에서도 레고 캐슬 테마 특유의 우아함과 상징성을 충실히 담아냈다. 1980년대 클래식 캐슬 시리즈와 최근 출시된 사자 기사 성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레고 캐슬 제품들의 디자인 요소를 계승해 첨탑과 상점가 도개교 등 성의 핵심 구조를 섬세하게 구현했다. 성벽을 열고 닫아 다양한 형태로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조립과 전시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이 제품에는 레고랜드의 대표 놀이기구인 드래곤 코스터가 성 외곽을 장식하는 디자인 요소로 반영돼 눈길을 끈다. 레고 캐슬 세계관과 테마파크의 상징적인 놀이기구가 결합된 구성으로 레고랜드 한정 제품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했다. 레고랜드 캐슬은 어린이뿐 아니라 레고 캐슬 시리즈에 향수와 애정을 지닌 성인 팬층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레고랜드 측은 출시 직후 방문객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을 고려해 초도 물량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레고랜드 캐슬은 인기 높은 캐슬 테마에 놀이기구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낸 제품이라며 레고랜드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 상품인 만큼 레고를 즐기고 수집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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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한정 레고랜드 캐슬 국내 첫 공개 주말부터 현장 판매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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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장미축제 5월 첫선 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축제 완성
- 임실군이 봄 시즌을 대표할 신규 축제인 2026 제1회 임실N장미축제를 처음 선보인다. 가을 임실N치즈축제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임실이 이제 봄에는 장미를 앞세워 사계절 축제 관광지로 도약에 나선다. 임실군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일원에서 임실N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사계절 관광도시 전환을 목표로 기획된 봄 시즌 전략 축제로 장미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경관과 공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여름 아쿠아페스티벌, 가을 임실N치즈축제, 겨울 산타축제에 이어 이번 장미축제까지 더해지며 사계절 내내 축제가 이어지는 축제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전국적인 축제 핫플레이스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축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지원과 연계해 추진된다. 임실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축제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축제의 중심 무대가 되는 장미원은 총면적 약 6만 5700제곱미터 규모로 200여 종 2만 2000여 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약 2만 7000제곱미터 규모의 사계절 장미원에는 104종 1만 265주의 장미가 플라워가든과 러블리가든, 로맨틱로드, 장미로드 등 테마별로 조성돼 있으며 약 3만 8700제곱미터 규모의 유럽형 장미원에는 100종 1만 2000주의 장미가 장미언덕과 바람의 언덕, 장미 울타리 등과 어우러져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군은 장미원과 주요 관람 동선을 중심으로 수국 배치와 입체 조형물 설치, 계절 초화류 식재 등을 통해 봄 정원의 분위기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테마파크 전역을 축제 공간으로 연출해 관람 동선을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이다. 축제 기간에는 개막식과 가수 초청 축하공연을 비롯해 장미 테마 체험행사, 포토존 운영, 지역 예술인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장미 경관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청년층 등 폭넓은 방문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은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과 주차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한우명품관과 향토음식관 운영, 편의시설 확충, 안전관리 대책 마련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임실N장미축제는 장미 경관과 공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봄 시즌 대표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임실의 새로운 봄 축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장미축제가 사계절 관광 전략을 더욱 체계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실군이 치즈와 장미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완성해 나가면서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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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장미축제 5월 첫선 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축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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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사계절 축제 릴레이 본격화 머무는 해양관광도시 도약
-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축제 릴레이를 통해 해양과 산림,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특색을 담은 축제를 촘촘히 배치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아우르는 연중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봄에는 꽃과 바다, 미식과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가 펼쳐진다. 3월부터 4월까지 무창포 일원에서는 주꾸미와 도다리를 주제로 한 대잔치가 열려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함께 조수 간만의 차로 약 1.5킬로미터 구간의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도 진행돼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주산 벚꽃축제와 옥마산 봄꽃축제도 봄나들이 명소로 주목받는다. 6.7킬로미터 구간에 2천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터널을 이루는 주산 벚꽃길은 야간 경관 조명까지 더해져 낮과 밤 모두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옥마산에서는 봄꽃과 함께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이 가능하며 정상에서는 보령 시가지와 서해 섬들을 조망할 수 있다. 5월에는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보령 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이 열린다. 드리프트와 짐카나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경기와 함께 브랜드 차량과 튜닝카, 레이싱카 전시가 이어지며 자동차 문화의 저변을 넓힌다. 여름에는 본격적인 해양관광 시즌이 시작된다.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이 개장하며 서해안 특유의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을 찾는 피서객들로 활기를 띤다. 7월과 8월에는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 글로벌 K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이 축제는 머드체험과 공연,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인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는 머드뷰티치유관을 중심으로 피부 관리와 족욕 등 힐링 체험이 가능하다. 머드축제와 화장품 홍보관에서는 머드의 효능과 축제의 역사에 대한 전시를 관람하고 관련 제품도 구매할 수 있어 체험과 소비를 연계한 관광 콘텐츠로 기능하고 있다. 가을에는 제철 수산물과 산행 축제가 이어진다. 9월 무창포 가을 대하 전어 대잔치에서는 대하와 전어를 주제로 한 미식 축제가 펼쳐진다. 10월에는 원산도에서 원산도 효자도 머드붕장어 축제가 열려 붕장어 요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축제도 마련된다. 오서산에서는 억새꽃 등산대회가 열려 능선을 따라 펼쳐진 은빛 억새 물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성주산에서는 단풍축제가 진행돼 가을 산행의 묘미를 더한다. 10월 만세보령문화제는 전통행사와 읍면동 노래자랑, 민속놀이 경기가 어우러진 시민 화합 축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겨울에는 천북 굴축제와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가 관광객을 맞는다. 11월과 12월 천북 굴축제에서는 보령 9미 중 하나로 꼽히는 천북굴을 활용한 굴구이와 굴칼국수, 굴국밥 등 다양한 겨울 별미를 선보인다. 12월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을 겨울 테마 공간으로 꾸며 야간 경관시설과 드론쇼 등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연말 관광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보령시는 사계절 축제를 통해 해양과 산림, 지역 문화와 미식을 연계한 종합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도시 브랜드 제고를 동시에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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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사계절 축제 릴레이 본격화 머무는 해양관광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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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설 연휴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 귀성객 편의 강화
- 전남 무안군이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군에서 관리하는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한다. 무안군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16일과 18일에 관광지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대상은 초의선사 탄생지와 밀리터리테마파크,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 노을길 야영장, 회산백련지 등이다. 자연과 역사 문화 체험이 가능한 대표 관광지들로, 설 연휴 기간 무안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초의선사 탄생지는 한국 차 문화의 맥을 이은 초의선사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조용한 명절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다. 밀리터리테마파크와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는 체험과 전시를 결합한 공간으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노을길 야영장과 회산백련지는 탁 트인 자연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다. 무안군은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안전 점검과 운영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관광지별 세부 운영 시간은 상이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연휴 기간 관광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과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방문 전 시설별 운영 여부와 시간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안군은 설 연휴를 계기로 귀성객과 관광객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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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설 연휴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 귀성객 편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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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테마파크 설 특별 이벤트 운영 체류형 관광으로 명절 수요 공략
-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발효테마파크에서 설날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 여행에 나선 가족 단위 관광객이 순창에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 중심의 방문을 넘어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행사 기간 동안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설 분위기를 살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현장 이벤트도 더해 명절의 흥겨움을 높일 예정이다. 전시관과 체험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람 동선을 확장한 점도 눈에 띈다.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전시와 체험을 오가며 발효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특별 혜택을 제공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설 연휴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동시에 지역을 찾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특별 이벤트를 통해 발효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순창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체류형 관광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순창 장류를 비롯한 발효문화를 주제로 전시 체험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는 복합 관광시설이다. 명절과 성수기 수요를 활용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이벤트 역시 발효문화 체험과 전통 명절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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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테마파크 설 특별 이벤트 운영 체류형 관광으로 명절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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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진짜 쉼을 찾는다면 밀양 겨울 치유 여행지 제안
- 설 연휴를 앞두고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진짜 쉼을 찾는 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 경남 밀양시는 겨울의 고요함과 도시의 온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치유 여행지로 밀양을 제안했다. 산과 강, 전통과 야경,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다양한 코스를 통해 한 템포 느린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겨울 밀양은 천천히 걸으며 마음을 쉬게 하는 공간이 도시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대표적인 명소는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다. 해발 1020미터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영남알프스의 웅장한 능선이 한눈에 펼쳐진다. 겨울 산행이 부담스러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어르신도 편안하게 산 정상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설 연휴 가족 여행지로 적합하다. 임진왜란 당시 승병장 사명대사의 뜻이 서린 고찰 표충사도 밀양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이다. 단정한 전통 사찰 건축과 송림이 어우러져 겨울의 차분한 분위기를 전한다. 명절의 분주함 속에서 잠시 벗어나 산사에서 보내는 하루는 마음에 여유를 더해준다. 고즈넉한 저수지 풍경을 간직한 위양지는 겨울 햇살과 어우러진 수면 위 완재정의 모습이 인상적인 곳이다. 둘레길은 천천히 걷기 좋고 사진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어 설 연휴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용두산생태공원은 수변산책로와 달팽이전망대를 갖춘 도심형 치유 공간이다. 전망대에 오르면 밀양 시내가 탁 트인 시야로 펼쳐져 산책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어 혼행객과 가족 모두에게 추천된다. 해가 지면 밀양은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조선시대 대표 누각인 영남루는 야간 조명이 더해지며 밀양강 수면 위에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든다. 밀양강 둔치 수변산책로는 저녁 산책 코스로 인기가 높다. 도심 속 야경 명소로는 달빛쌈지공원이 있다. 조명이 어우러진 공원 산책길은 낮과는 다른 고요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겨울밤 특별한 체험을 원한다면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가 제격이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야간 천문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해설과 함께 별자리 관측을 체험할 수 있다.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색다른 겨울밤 경험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체험형 공간도 다양하다. 선샤인밀양테마파크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가족형 공간이다. 네이처에코리움의 미디어아트 관람과 반려동물 교감 체험 등 하루 일정이 충분히 채워진다. 참샘허브나라는 허브 체험과 자연 친화적 놀이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겨울철에는 눈썰매장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실내외 체험이 가능해 추운 날씨에도 비교적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밀양시는 설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관광지별 운영 시간과 예약 여부, 교통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것을 권했다. 다양한 코스와 계절 콘텐츠를 결합하면 당일치기는 물론 1박 2일 일정으로도 충분히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설 연휴에는 겨울 풍경과 야경, 체험이 어우러진 밀양에서 한 템포 느린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며 천천히 걷고 머무는 시간 속에서 따뜻한 쉼과 힐링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밀양은 이번 설 연휴를 계기로 자연과 전통, 야경과 체험을 연결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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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진짜 쉼을 찾는다면 밀양 겨울 치유 여행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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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족 여행은 경남에서 체험 역사 힐링까지 18곳 추천
- 경상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내 여행지 18곳을 선정해 소개했다. 아이들을 위한 이색 체험부터 부모님을 위한 온천 힐링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코스로 연휴 기간 경남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여행 선택지를 제안한다. 먼저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명소로는 창원의 해양드라마세트장,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사천바다케이블카,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 와인동굴, 밀양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 합천영상테마파크가 꼽혔다. 해양드라마세트장은 김수로와 기황후 촬영지로 고대 가야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최근 정비를 통해 포토존과 산책로가 강화됐다. 진주 야외스케이트장은 눈썰매와 아이스튜브슬라이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명소로 설 연휴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산과 바다 섬을 잇는 코스로 투명 크리스탈 캐빈을 통해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 디지털케이브 등 철도 테마 관광 요소가 결합된 공간이며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는 천황산과 사자평의 웅장한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설 당일 무료입장 혜택까지 더해져 명절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와 함께 배우는 역사 교육 여행지로는 고성 송학동고분군, 남해 이순신 바다공원, 함양박물관이 추천됐다. 송학동고분군은 소가야의 고분 유적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역사 공간이며 이순신 바다공원은 전통 복식 체험과 민속놀이를 통해 역사와 바다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함양박물관은 설 연휴 기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놀이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고택 명소로는 의령 호암 이병철 생가, 하동 최참판댁, 산청 남사예담촌이 소개됐다. 전통 한옥과 토담이 어우러진 이병철 생가는 기업가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며 최참판댁은 소설 토지의 배경지로 지리산과 평사리 들판이 어우러진 풍경을 자랑한다. 남사예담촌은 오래된 담장과 고택이 이어진 전통마을로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에 제격이다.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산책 명소로는 통영 장사도 해상공원, 거제 지심도, 양산 황산공원 불빛정원, 함안 무진정이 포함됐다. 장사도는 동백숲과 한려수도의 절경이 어우러진 섬 정원이며 지심도는 동백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낭만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황산공원 불빛정원은 야간 경관이 아름다운 산책 명소로 가족과 연인이 함께 걷기 좋고 무진정은 연못과 정자가 어우러진 고요한 전통 정원으로 사색과 휴식에 적합하다. 명절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 명소로는 창녕 부곡온천과 거창 가조온천관광지가 추천됐다. 부곡온천은 전국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제1호 온천도시로 족욕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가조온천은 강알칼리성 온천수로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설 연휴를 맞아 경남을 찾는 분들이 일상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며 정겨움이 넘치는 경남 곳곳에서 명절의 정취를 만끽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여행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명소 6곳이다. ▲ 해양드라마세트장(창원) = 드라마 ‘김수로’, ‘기황후’ 촬영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 여행지다. 야철장, 선착장, 저잣거리 등 목조건물이 조성돼 있어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최근 정비를 거쳐 포토존과 산책로 등 체험 요소도 한층 강화됐다. ▲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진주) =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운영되는 인공 야외스케이트장으로, 눈썰매와 아이스튜브슬라이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명소다. 지붕 설치로 빙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날씨 영향을 적게 받는다.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 사천바다케이블카(사천) = 산(각산)-바다-섬(초양도)을 잇는 코스로 사천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투명 바닥의 크리스탈 캐빈과 일반 캐빈을 운영해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인근 아쿠아리움과 대관람차와 연계해 하루 코스로 즐기기 좋다. ▲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인동굴(김해) = 경전선 옛 구간을 활용한 철도 테마 관광지다. 낙동강 횡단 철교 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를 비롯해 김해 특산물인 산딸기 와인을 만날 수 있는 와인동굴,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디지털케이브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또한, 새마을호 열차를 개조한 열차카페와 철교전망대는 방문객에게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밀양) = 해발 1,000m 사자평 억새평원과 천황산 능선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동안 얼음골 계곡와 천황산의 능선이 시원하게 펼쳐지며, 정상에서는 영남알프스의 웅장한 자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가벼운 산책과 전망 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설 연휴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 합천영상테마파크(합천) = 1920~1980년대 시대물 오픈 세트장으로 400여 편의 작품을 촬영한 관광명소다. 모노레일과 청와대세트장,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셔터만 눌러도 인생사진을 남기는 이곳은 설 당일에는 무료입장 혜택까지 제공돼 명절 나들이객에게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아이와 함께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 여행지 3곳이다. ▲ 송학동고분군(고성) = 소가야의 고분 유적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역사 공간이다. 넓게 펼쳐진 고분과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가야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노을이 질 무렵의 풍경도 명소로 꼽힌다. ▲ 이순신 바다공원(남해) = 바다 경관과 역사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전통 복식 체험과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전통 연을 만들어 날리거나 국궁,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명절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 함양박물관(함양) = 함양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소개하는 지역 대표 박물관이다. 설 연휴(설날 당일 제외)에는 스탬프 랠리와 새해 소망 쓰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민속놀이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세 번째, 복잡한 도심을 떠나 마음이 평온해지는 고즈넉한 고택 명소 3곳이다. ▲ 호암 이병철 생가(의령) = 전통 한옥과 토담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공간으로, 기업가 이병철의 삶과 도전 정신을 돌아볼 수 있는 명소다.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끈 기업가의 삶을 돌아보며 새해 다짐을 되새기기 좋은 장소다. ▲ 최참판댁(하동) = 박경리 소설 「토지」의 배경지로, 평사리 들판과 지리산 자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한옥 마을이다. 투호와 굴렁쇠 등 전통놀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정겨운 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 남사예담촌(산청) = 오래된 담장과 고택이 이어진 전통마을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지정됐다. 전통놀이와 한복 체험이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 좋다. 네 번째, 자연 속을 거닐며 진정한 힐링을 만나는 산책 명소 4곳이다. ▲ 장사도 해상공원(통영) = 동백나무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섬 정원으로, 전망대에서 한려수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겨울에도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설 연휴, 자연의 원시림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다가올 봄의 서막을 미리 만나보길 추천한다. ▲ 지심도(거제) = 하늘에서 보면 섬 모양이 마음 심(心) 자를 닮은 지심도는, 멀리서 보면 섬 전체가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명소다. 특히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꽃이 피고 지며 붉은 카펫을 만든다. 2월 중순에서 3월 초에 동백꽃은 절정을 이루며 낭만적인 분위기로 ‘사랑의 섬’이라 불린다. 일제강점기 유적도 남아 있어 자연과 역사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 황산공원 불빛정원(양산) = 낮에는 강변 산책공원, 밤에는 화려한 조명이 펼쳐지는 빛의 정원이다. 다양한 테마 조명과 포토존으로 채워진 산책로를 걷다 보면, 일상의 밤은 특별한 추억으로 바뀐다. ▲ 무진정(함안) = 연못과 정자가 어우러진 전통 정원으로,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사색을 즐기기 좋은 명소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으로 지역 대표 명소로 꼽히는 함안의 특별한 장소다. 다섯 째, 명절 피로를 한 방에 날리는 온천 명소 2곳이다. ▲ 부곡온천(창녕) = 78℃, 전국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다. 따뜻한 온천수로 몸의 피로를 풀 수 있으며, 족욕장과 빛거리가 함께 조성돼 산책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명절에 쌓인 피로를 녹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힐링 명소다. ▲ 가조온천관광지(거창) = 국내 최고 수준의 강알칼리성(pH 9.7) 온천수로 유명하다. 유황 성분이 풍부해 피부미용은 물론 관절 통증 완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명절의 고단함을 씻어내고 상쾌한 새해를 맞이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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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 합천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가 내외국인 관광객 10인 이상을 유치해 합천군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합천군은 단순히 들렀다 가는 경유형 관광이 아닌,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숙박 일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당일 관광의 경우 관광지 1개소 이상과 음식점 1개소 이상을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을 지원한다. 숙박 관광은 관광지 2개소 이상, 음식점 2개소 이상, 숙박업소 1개소 이상을 이용할 경우 1박 기준 1인당 1만5천 원, 2박 이상은 1인당 2만 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더해 기차나 항공편을 이용해 합천을 찾고, 공항이나 역에서 합천까지 버스를 임차해 이동할 경우 버스 임차비도 추가 지원한다. 관외 등록 버스를 이용할 경우 40만 원, 관내 등록 버스를 이용하면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고려해 60만 원을 지원한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수려한 합천의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관광객들이 합천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천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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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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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다국어 로컬 여행가이드 플레이그라운드 중구 공개 골목 여행 새 길 연다
- 서울 중구가 다국어 온라인 로컬 여행가이드 플레이그라운드 중구 마이크로페이지를 공개하고, 중구 전역을 무대로 한 로컬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19일 마이크로페이지를 전격 오픈하고, 중구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여행코스를 소개하는 한편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플레이그라운드 중구 마이크로페이지는 중구 곳곳의 역사와 문화, 일상을 테마파크 콘셉트로 구성한 온라인 여행가이드다. 복잡한 메뉴를 없애고 주요 콘텐츠를 한 페이지에 담아 모바일 환경에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페이지에는 중구 관광 티저 영상, 중구 9개 권역별 추천 여행코스, 방송인 최유라와 함께하는 중구 한 바퀴 투어, 이벤트 참여 기능 등이 담겼다. 특히 여행코스를 선택하면 유명 관광지는 물론, 숨은 맛집과 지역 고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함께 소개된다. 온라인 지도와 연동돼 위치와 이동 동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실제 여행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페이지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제공돼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구는 마이크로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소문내기 이벤트와 GPS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문내기 이벤트는 2월 6일까지 플레이그라운드 중구 페이지를 개인 SNS에 소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롤케이크, 아이스크림, 커피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GPS 스탬프 이벤트는 2월 8일까지 진행된다. 마이크로페이지에서 참여 신청 후 DDP, 국립극장, 덕수궁, 남대문시장, 명동스퀘어, 약현성당, 을지맥옥 일대, 남산자락숲길, 청계천 등 중구 내 주요 랜드마크를 방문하면 GPS 인증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113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올리브영 상품권, 키링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중구는 지난해 중구 전역을 신당 황학권역, 을지로동, 중림동, 명동, 필동, 소공동, 장충동, 회현동, 광희동 등 9개 권역으로 나누고, 동네별 특색을 살린 테마를 발굴해 플레이그라운드 중구 콘텐츠를 완성했다. 630년 역사를 품은 중구 골목의 이야기를 48개 여행코스로 풀어내,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기는 로컬 여행 모델을 제시했다. 이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책자로 먼저 발간됐으며, 이번에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마이크로페이지 형태로 재구성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중구는 앞으로 한국관광공사와 서울시관광재단, 여행사, 호텔, 관광안내소 등과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플레이그라운드 중구를 적극 홍보하고, 명동에 집중된 관광 동선을 중구 전역으로 확장해 로컬 감성 여행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플레이그라운드 중구 마이크로페이지를 통해 중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중구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생생하게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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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다국어 로컬 여행가이드 플레이그라운드 중구 공개 골목 여행 새 길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