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1(토)
 

 

충청북도가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충북도는 오송역 선하마루에서 2026년 충북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지정서 전달식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총 7개 업체로 충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들 여행사는 충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관광정책과 연계해 주요 관광지와 신규 관광지 지역 축제와 행사 등을 반영한 상품을 기획하고 관광객 유치를 실질적으로 이끌게 된다.


충북도는 전담여행사에 대해 상품 개발과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여행사별로 최대 1200만 원 범위 내에서 상품 개발비와 홍보비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체류형 관광상품과 당일형 관광상품 충북도 지정 축제 연계 상품 등 다양한 유형의 운영 실적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행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 성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 구조를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은 소규모 맞춤형 여행 수요에 대응해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관광객 5천만 시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담여행사는 충북 관광객 유치의 핵심 파트너라며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충북 관광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중심으로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KIN.KR 2026-03-21 19: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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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지정 체류형 관광 확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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