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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ON,溫)기 100% 충전, 도봉구 학마을도서관, 개관 12주년 기념주간 행사 개최
-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문화재단 학마을도서관은 개관 12주년을 맞아 오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기념행사를 연다. 학마을도서관 개관 12주년 기념행사는 ''온(ON,溫)기 100% 충전‘을 주제로 코로나19 시기에 위로와 재충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구는 5일간의 행사 동안 △1일 차 <시와 함께 감성 충전> △2일 차 <가족사랑 달콤 충전> △3일 차 <그림책과 함께 창의 충전> △4일 차 <꽃과 함께 낭만 충전> △5일 차 <공연과 함께하는 문화 충전>를 테마로 다양한 온라인 공연과 줌(ZOOM)체험 행사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1월 26일 <시와 함께 감성 충전> 행사에서는 종합자료실 내일드림 예약대출 신청자 120명에게 시를 담은 원고지 책갈피를 증정한다. 27일 <가족사랑 달콤 충전> 행사는 가족과 함께 과자집 제작 체험을, 28일 <그림책과 함께 창의 충전>에서는 열두 가족이 함께 헌 그림책으로 업사이클링 팝업북을 만든다. 29일 <꽃과 함께 낭만 충전> 행사는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는 비누꽃다발을 만들어보는 한편, 행사의 마지막인 30일에는 창작뮤지컬공연 <공연과 함께하는 문화 충전>을 유튜브에서 실시간 관람할 수 있다. 행사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참가 희망자는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www.unilib.dobong.kr/main.do)에서 1월 20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학마을도서관 개관 12주년을 맞이하여 준비한 ''온(ON,溫)기 100% 충전‘ 행사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따뜻하게 서로를 위로해 주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달라진 상황에서도 많은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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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ON,溫)기 100% 충전, 도봉구 학마을도서관, 개관 12주년 기념주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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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관광객 휴식처 ‘여행자 플랫폼’ 문 열어
- 목포시가 관광객의 휴식처가 될 ‘여행자 플랫폼’을 올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여행자 플랫폼은 목포역 권역의 ‘밀물 콜라이드 로스터즈’(목포시 영산로 64, 061-247-3388), 근대역사거리 권역의 ‘하얀목화’(목포시 유동로 55, 061-244-5871), 평화광장 권역의 ‘차오르다’(목포시 미항로 141, 061-279-9902), 삼학도 권역의 ‘더 오아시스 커피’(목포시 용당로 29, 061-242-4463) 등 4개 권역에 각각 1개소씩 총 4개소가 설치됐다. ‘여행자 플랫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 맛 기행’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시는 여행자 플랫폼 조성을 위해 지난해 공고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했으며, 현장 점검 등을 거쳐 선정했다. ‘여행자 플랫폼’은 관광객이 주로 찾는 카페에서 관광 정보를 안내받고 편의시설을 이용하는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이에 따라 관광객은 무료로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고, 매장 내에 설치된 물품보관함에 짐을 보관할 수 있다. 또 비치된 관광 안내 리플릿과 여행도서를 통해 목포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여행정보를 접하거나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행자 플랫폼이 코로나 19 이후 늘어난 개별 여행자의 쉼터이자 여행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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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관광객 휴식처 ‘여행자 플랫폼’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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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관광 멀티플랫폼, ‘광양시 관광협업센터’개소
- 광양시가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공유기반 구축을 위해 광양시 관광협업센터의 단장을 마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 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커뮤니티센터 1층에 마련된 광양시 관광협업센터에서 정현복 광양시장을 비롯해 진수화 광양시의회의장, 서인석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차장, 관광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관 광양시관광협의회 사무국장의 개회로 시작된 이 날 개소식은 박순기 관광과장의 협업센터 건립 경과보고, 이귀식 관광협의회장의 환영사, 정현복 광양시장과 진수화 광양시의회의장의 축사, 현판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협업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 지역관광협력센터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되었다. 센터는 총면적 364㎡ 규모로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등을 갖췄으며 광양시 관광협의회, 관광두레 등 지역의 관광조직이 입주할 예정으로, 구성원들의 안정적인 협업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며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광양관광 플랫폼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귀식 광양시 관광협의회장은 “지난해 광양시 관광협의회라는 인적 기반이 마련된 데 이어 관광협업센터 개소는 함께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는 광양관광의 밝은 청사진을 보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광양관광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활발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우리 시는 지난해 6월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관광 슬로건으로 선포하고, 10월 (사)광양시관광협의회를 창립하는 등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걸음을 내디디고,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협업센터 개소는 광양의 관광 관련 조직과 인재들이 가치를 공유하고 안정적으로 소통하면서 협업할 공간을 갖췄다는 의미를 지닌다”며, “관광상품 개발, 정책 발굴, 관광 홍보, 관광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기능이 여기서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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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관광 멀티플랫폼, ‘광양시 관광협업센터’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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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구포차, 한시적 자율 운영
- 목포항구포차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앞으로 2주간 (1. 18. ~ 1. 31) 한시적으로 자율 운영할 예정이다. 목포항구포차 운영협약서에는 기상특보발령 등을 제외하고 평상 시 1/2 영업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최근 계속된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 등에 적극 동참하고 방문객 밀집에 따른 위험 및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한시적으로 자율 운영 중이다. 앞서 목포항구포차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발맞춰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3일까지 임시휴업을 실시했다. 이후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포차 운영협의회 결정으로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자율 운영을 실시했다. 목포항구포차는 지난해 6월 개장 이후 목포 앞바다와 유달산의 풍광 및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중이었으나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여파로 이용객이 줄어들어 현재는 일부 운영자가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목포항구포차가 멋진 풍광을 한 눈에 담을 수 있고 임대료 부담이 없는 등 충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시와 운영협의회는 힘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시설, 홍보 및 운영의 미비점 등을 보완해 낭만항구 목포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한편 포차 운영자의 운영 협약기간은 포차 개장일부터 올해 2월 13일까지고, 1년 단위로 재연장해 최대 3년 운영을 보장하고 있다. 오는 2월에 2회차 협약기간이 연장되면 목포시는 목포항구포차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매출신장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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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구포차, 한시적 자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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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1년 제6기 청춘여행길잡이(청년해설사) 모집
- 순천시(시장 허석)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순천의 관광자원 안내 및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을 위해 2021년 제6기 청춘여행길잡이(청년해설사)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청춘여행길잡이는 지난 2016년 처음 출범한 이후 5년간 내일러·청춘여행객 안내, SNS운영 및 홍보, 자원봉사, 청춘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 및 각종 박람회 참여 등 순천시 청춘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관광안내소 근무 및 관광홍보·마케팅 활동 등 월 20시간 이상 활동이 가능하며 순천관광에 관심이 있는 순천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는 소정의 선발절차를 거쳐 15명 내외의 합격자를 2월 3일 발표하고, 2월 중 기본교육을 마친 후 청춘여행길잡이로 위촉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활동한 청년해설사들의 역할이 순천관광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달라질 관광트렌드에 맞게 참신하고 진정성 있는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청춘여행길잡이 활동을 통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광분야에 새롭게 창업하거나 관광두레PD 등 관광분야로 진출한 청년들을 통해 순천의 각종 행사 및 축제 홍보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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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1년 제6기 청춘여행길잡이(청년해설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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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1 순천 영상크리에이터’ 모집
- 순천시(시장 허석)는 영상 창작을 통해 순천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전할 ‘2021 순천 영상크리에이터’를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2021 순천 영상크리에이터’는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생태도시 순천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 매체로 전하였고 올 해 2기를 모집한다. 순천시민 또는 순천에 거주중인 외국인이나 활동공간(직장, 학교 등)이 순천에 있는 영상 제작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영상크리에이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순천을 주제로 매월 영상을 제작하여 순천시 대표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건당 20~30만원의 제작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역량강화를 위해 인기 유튜버의 전문가 교육, 순천시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연말 우수 크리에이터 시상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는 이 시점에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순천시 구석구석의 다양하고 소소한 일상을 담은 콘텐츠로 순천을 알리고, 현장 취재·기획 영상 등을 통해 시민과 공감소통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지원방법은 네이버 폼(http://naver.me/52lA42ry)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홍보실 미디어홍보팀(061-749-57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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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1 순천 영상크리에이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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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의 눈 내리는 아침
-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장성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이 흰 눈으로 뒤덮였다. 아기자기한 집과 옐로우 조형물, 나무와 강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동화 속 이야기가 눈 앞에 펼쳐질 것만 같은 환상적인 감상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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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의 눈 내리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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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2021년 설 승차권 총 33만석 예매… 예매율 19.6%
- 한국철도(코레일)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100% 비대면으로 창가 좌석에 한정해 진행한 ‘2021년 설 승차권 예매’ 결과, 전체 좌석 171만석 중 33만석이 팔려 예매율은 19.6%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승차권 예매 대비 36% 수준이며, 처음으로 창가 좌석만 판매했던 지난 추석과 비교해도 85% 수준이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가 지속되고 있고, 정부가 설 연휴 고향방문·여행자제를 권고함에 따라 이동수요가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 주요 노선별 전체 좌석 대비 예매율은 경부선 20.6%, 경전선 22.0%, 호남선 21.3%, 전라선 25.5%, 강릉선 13.5%, 중앙선 18.6%이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2월 11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36.5%(경부선 38.8%, 호남선 39.4%)이다. 귀경객은 2월 14일에 상행선 예매율 35.9%(경부선 38.6%, 호남선 38.7%)로 가장 높다. 한편,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24일(일) 24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24일까지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특히, 지난 19일 전화로 승차권을 접수한 고객(경로·장애인)은 24일까지 반드시 신분증(주민증,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하고 역 창구에서 현장 결제한 후 실물 승차권을 수령해야 한다. 잔여석은 21일 오후 3시부터 철도역 창구 및 자동발매기, 한국철도 홈페이지( www.letskorail.com ), 모바일 앱 ‘코레일톡’ 등에서 평소처럼 구매할 수 있다. 한국철도는 암표거래나 매크로를 통한 좌석 선점을 막기 위해 이번 설 명절 기간 비정상적인 승차권 거래를 집중 단속한다. 이미 지난해부터 활용하고 있는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의심사례를 분석해, 총 8명을 철도사법경찰대에 수사의뢰한 바 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이번 설에도 코로나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100% 비대면으로 창가 좌석만 예매를 진행했다”며 “열차와 역사를 철저히 방역하고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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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2021년 설 승차권 총 33만석 예매… 예매율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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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시설관리공단,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정)은 지난 18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공식 구호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피켓을 든 사진을 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태정 이사장은 이희석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하게 되었으며, 다음 릴레이 참가자로 이병희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권순옥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윤주한 함안지방공사 사장을 지명하고 함께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박태정 이사장은 “이번 챌린지가 확산되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성숙한 시민의식과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기 바란다”며, “지금부터 피켓의 구호처럼 일단 멈추고 좌우를 살피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실천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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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시설관리공단,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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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 코로나19 1년 관광업계 생존을 위한 간담회 개최
-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중앙회’)는 1월21일(목) 1년을 넘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중앙회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관광업계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생존 위기에 처한 관광업계에 대한 특단의 정부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간담회에는 한국호텔업관광협회(유용종), 제주도관광협회(부동석)와 광주광역시관광협회 (정길영) 등 지역별·업종별 관광협회에서 참석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광사업자 전체의 특별고용지원업종 포함, 특별고용 지원기간 코로나19 종식 시점까지 연장, ▴관광사업체 경영 유지를 위한 비용의 직접 지원, ▴사업체 유지를 위해 발생되는 세금 납부금액 감면, ▴관광업계가 국내여행 수용태세에 주력하는 상황을 감안, 관광업계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방역조치 자제요청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중앙회에서는 전국 지역별·업종별 관광협회의 추가 건의 사항을 취합하여 정부에 관광업계 지원을 공식 건의하기로 하였다. 중앙회 윤영호 회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관광업계가 생존할 수 있도록 중앙회를 중심으로 관광업계가 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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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 코로나19 1년 관광업계 생존을 위한 간담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