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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열린관광 페스타 참여 기업 모집 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관광약자의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열린관광 페스타를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관광 페스타 프로모션에 참여할 기업과 기관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열린관광 페스타는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이나 시설 이용, 관광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관광 프로그램이다. 관광약자가 제주 여행을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관광약자들이 제주를 방문할 경우 다양한 관광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열린관광 페스타를 통해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약자의 여행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당시 13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과 인식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유도해 관광약자 친화 관광 환경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쇼핑과 교통, 숙박, 식음료, 체험 프로그램, 편의 서비스 등 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다. 참가 기업과 기관은 관광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하거나 사은품 증정, 무장애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참여 기업과 기관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주 공식 관광 정보 포털 비짓제주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연계해 열린관광 페스타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주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열린관광 페스타는 관광약자도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모두를 위한 제주 관광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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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열린관광 페스타 참여 기업 모집 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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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봄철 제주 여행 콘텐츠 제철 제주 봄 추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봄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철 제주 봄 여행 콘텐츠를 선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로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봄 여행 방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제주 봄을 대표하는 색을 따라 여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관광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주의 봄 여행은 노란 유채꽃이 펼쳐진 들판에서 시작해 분홍빛 벚꽃이 물든 마을을 거쳐 푸른 바다와 초록 들판으로 이어지는 색의 흐름을 따라 이동하는 여행 동선으로 소개된다. 관광객들은 이러한 색의 변화를 따라가며 제주 봄의 풍경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올해 제철 제주 봄 콘텐츠는 꽃 풍경과 바다 경관을 중심으로 로컬 음식과 마을 여행, 웰니스 관광, 인기 여행지, 버킷리스트 체험 등 다양한 관광 요소를 결합해 구성됐다. 특히 제주의 대표 봄 먹거리인 고사리를 활용한 로컬 음식과 세화리 남원읍 상가리 등 지역 마을을 연계한 여행 콘텐츠도 함께 소개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콘텐츠와 함께 비짓제주 캐릭터 우다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우다의 시선을 통해 제주 봄 풍경과 여행 감성을 전달하며 관광객들이 보다 친근하게 제주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제주관광공사는 봄 여행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비짓제주 홈페이지에서 제주 봄 사진 타임캡슐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최근 여행 또는 이전 제주 여행에서 촬영한 유채꽃 벚꽃 바다 등 봄 풍경 사진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봄의 계절 흐름 속에서 풍경을 발견할 수 있도록 색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제안했다며 벚꽃에서 유채꽃 그리고 귤꽃으로 이어지는 짧은 제주 봄의 순간을 따라 여행하며 제주의 계절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주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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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봄철 제주 여행 콘텐츠 제철 제주 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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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AI 시대 관광 트렌드 특별 강연 개최
-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관광 소비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제주 관광 산업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 대응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 종사자와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최신 소비 트렌드를 공유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과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전미영 박사를 초청해 오는 3월 1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미영 박사는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대표 소비 트렌드 전문가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소비자 행동 변화와 미래 사회 흐름을 분석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시해왔다. 최근 관광객들은 인공지능 기반 검색과 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여행 정보를 탐색하고 온라인 후기와 개인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전략과 대응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행동과 관광객의 여행 선택 기준을 중심으로 관광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제주 관광 산업이 앞으로 대응해야 할 방향과 시사점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강연은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진행되며 제주 지역 관광 종사자뿐 아니라 관광 트렌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 산업은 결국 소비자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만큼 관광객의 행동 변화와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제주 관광 현장이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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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아시아 크루즈 비전 향해… 제주, 글로벌 허브 도약의 항해 나선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2025 Asia Cruise Forum Jeju)이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미래를 조망하고, 제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국내외 크루즈 관계자와 전문가, 업계 종사자들이 대거 참석해 열띤 논의가 펼쳐질 전망이다. ‘2035 아시아 크루즈의 비전: 9%에서 20%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과 시장 점유율 확대 방안, 그리고 제주의 글로벌 크루즈 허브 도약을 위한 협력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개막식에는 국제크루즈선사협회(CLIA) 유럽지역 전무이사 니코스 메르차니디스(Nikos Mertzanidis)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유럽의 성공 사례와 아시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며 글로벌 관점에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올해 포럼은 기존의 학술행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종합 박람회형 행사로 전환을 시도하며 그 규모와 내용을 대폭 확장했다. 크루즈 산업뿐만 아니라 해양산업, 관광산업까지 아우르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해양관광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선사관에서는 국제 및 연안 크루즈 선사들이 최신 크루즈 상품과 트렌드를 소개하며, 로컬관에는 제주산 신선식품과 선용품 업체들이 참여해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제주관에서는 주요 관광지와 도정 시책을 홍보하며 제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기항지관에는 국내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중국, 동남아 국가들의 크루즈 관광상품이 전시돼 다양한 지역 간 협력 모델도 제시된다. 특히 올해는 크루즈 산업 인재양성에 주목한 특별 세션도 마련됐다. 세계적 크루즈 선사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항해사 멘토단이 ‘크루즈 산업 글로벌 커리어’를 주제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미래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에 대한 조언을 나눈다. 이는 단순한 관광산업을 넘어 일자리와 인재 육성이라는 사회적 가치까지 포괄하는 크루즈 산업의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제주도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크루즈 준모항 활성화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제주크루즈 이슈포커스’ 세션에서는 제주를 중심으로 한 준모항 활용 전략과 지속가능한 크루즈 산업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크루즈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한다. 한편,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친환경 운영 원칙도 강조하고 있다. 다회용기 사용 등 ‘플라스틱 제로’ 실천을 통해 제주의 청정 자연과 지속가능한 관광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선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가 아시아 크루즈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 이번 포럼에서 의미 있는 논의들이 오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크루즈 포럼을 통해 제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크루즈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크루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고, 제주가 해양관광 선도 도시로 자리 잡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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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아시아 크루즈 비전 향해… 제주, 글로벌 허브 도약의 항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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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시아 크루즈의 미래를 열다…‘제1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10일 개막
- 제주가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제1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2035 아시아 크루즈의 비전: 글로벌 시장의 9%에서 20%를 향한 항해’를 대주제로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미래 비전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한 회의 중심의 포럼을 넘어, 해양 전반의 산업을 아우르는 종합 해양박람회로 확대 구성됐다. 크루즈 산업뿐 아니라 해양 바이오, 지역 관광, 로컬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전시·홍보·판매가 함께 이루어지는 체험형 박람회로서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주 준모항 크루즈 상품’이 본격적으로 대중에 공개된다. 서귀포시 강정항에서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와 중국 상하이를 기항하는 이 노선은 제주를 중심으로 한 크루즈 관광의 실질적인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이 크루즈 상품의 탑승권이 경품으로 제공되는 참여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국제 행사답게 포럼에는 아도라, 로얄캐리비안, MSC, MOL 등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CEO를 비롯해 10여 개국에서 600여 명에 달하는 크루즈, 항만,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2035년까지 아시아 크루즈 시장 점유율 20% 달성’을 위한 비전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다양한 주제 세션도 함께 진행된다. ‘제주 크루즈 이슈포커스(Jeju Cruise Issues Round Table)’를 비롯해 ‘크루즈 산업 인재 양성과 글로벌 커리어(Global Onboard Career Experience and Talent Development in the Cruise Industry)’를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이 마련돼 크루즈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인재 양성 문제에 대한 통찰을 나눌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포럼은 도민과 업계가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박람회형 행사로 새롭게 기획했다”며 “제주가 아시아 대표 크루즈 기항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국내외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어온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크루즈 전문 포럼으로, 글로벌 크루즈 산업 전문가와 실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성장과 협력을 논의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제12회 포럼은 제주가 단순한 기항지를 넘어 아시아 크루즈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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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시아 크루즈의 미래를 열다…‘제1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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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폭싹 속았수다’ 감동을 관광 현장으로…포토존·쿠킹클래스 등 체험형 콘텐츠 본격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의 감동과 여운을 관광 현장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상품을 본격 운영한다. 제주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기 위한 이번 사업은 드라마에 등장한 장소와 음식, 이야기를 테마로 구성된 3가지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드라마 팬은 물론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몰입감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도와 공사는 드라마의 주요 촬영지였던 제주목 관아, 김녕 해변, 성읍민속마을, 성산일출봉 등 4곳에 *‘폭싹 속았수다’*를 모티브로 한 포토존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포토존에는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에 거주하는 할머니 작가들이 직접 그린 그림 작품들이 활용돼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해당 그림들은 드라마 속 주인공인 배우 아이유가 지난 6월 직접 전시를 관람하며 화제가 된 바 있으며, 포토존 역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8월 31일까지 ‘폭싹 속았수다 포토존 해시태그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참가 방법은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해시태그 #제주폭싹이벤트, #제주와의약속을 함께 기재하면 된다.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하고, 선흘그림할망의 반려 그림 10점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관광객의 오감을 사로잡기 위한 두 번째 콘텐츠는 제주 로컬푸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이다. ‘폭싹 속았수다 제주 한상차림’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이 체험형 프로그램은 드라마 속 음식을 기반으로 한 총 6가지 메뉴를 직접 만들고 시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메뉴는 △달아요 양배추 쌈밥 △보리콩밥 △톳 감태 주먹밥 △전복구이 △제주한치뭇국 △귤 화로구이 등으로, 체험은 제주의 감성을 담은 쿠킹 스튜디오 ‘토토아뜰리에’에서 진행되며,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제주도와 관광공사는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베지근연구소와 협력해 오는 7월 15일, 22일, 8월 12일, 19일 등 총 4회에 걸쳐 마을 주민과 음식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 고유의 식재료를 활용해 ‘폭싹 속았수다’의 서사를 녹여낸 요리와 스토리텔링 체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주민 주도의 콘텐츠 확산을 유도하고, 제주만의 음식 문화 가치를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드라마 촬영지를 넘어서, 제주 고유의 문화와 이야기를 체험형 콘텐츠로 발전시키려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이야기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써, 제주다움을 보다 깊이 있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의 감동을 따라가며 제주의 풍경과 맛, 이야기를 함께 만나는 이번 ‘폭싹 속았수다’ 관광 콘텐츠는 기존 관광지를 색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제주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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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폭싹 속았수다’ 감동을 관광 현장으로…포토존·쿠킹클래스 등 체험형 콘텐츠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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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여름 성수기 맞이 ‘역대급 슈퍼세일’…친환경 캠페인·기부 이벤트까지 풍성
- 제주관광공사가 본격적인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도내 면세점 이용 고객을 위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과 다양한 사회공헌 이벤트를 동시에 선보인다.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7월과 8월 두 달 동안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 ‘슈퍼세일’을 비롯한 특별 혜택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슈퍼세일은 주류, 명품, 패션, 건강식품 등 인기 품목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주류를 3병 이상 구매 시 3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비롯해, 프라다·버버리·페라가모 등 인기 해외 브랜드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병행수입 할인전’도 진행되고 있어 쇼핑객들의 눈길을 끈다. 시계, 액세서리, 선글라스는 전 품목 15% 할인이 적용되며, 패션잡화·홍삼·초콜릿류 등도 최대 15% 세일을 진행해 여름 제주 여행길에서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은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을 위한 ‘탄소중립 제주 여행 캠페인’도 함께 추진 중이다. 전기차 렌터카를 이용한 관광객에게는 ‘탐나는전 2만 원권’ 또는 ‘중문면세점 2만 원 이용권’을 제공하는 인센티브가 마련돼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도 눈에 띈다. 다자녀 가구(자녀 2인 이상, 막내 만 18세 이하)가 중문면세점 내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같은 캠페인은 관광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는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신한카드와의 제휴 프로모션도 운영된다. 프로모션 기간 중 신한카드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속 있는 쇼핑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되고 있다. 이외에도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은 9월까지 사회공헌형 프로모션인 ‘영수증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이 영수증으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의 구매금액만큼 공익단체에 해당 고객 명의로 기부가 이뤄진다. 면세 쇼핑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색다른 경험이 될 전망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슈퍼세일과 함께 마련한 다양한 프로모션은 제주를 찾는 모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쇼핑 환경 조성과 지역과 상생하는 면세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은 제주도 내 공항과 항만을 통해 출도하는 도민 및 여행객이라면 연간 6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1회당 구매 한도는 미화 800달러다. 주류는 2리터(미화 400달러 한도)까지, 담배는 최대 10갑까지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중문면세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성산면세점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제주관광공사 인터넷면세점(www.jejudfs.com)에서는 24시간 쇼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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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여름 성수기 맞이 ‘역대급 슈퍼세일’…친환경 캠페인·기부 이벤트까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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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름 여행, 항공료 부담 덜고 떠난다… 제주항공 ‘탐나는 티켓’ 할인 이벤트 진행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과 손잡고 여름 휴가철 제주 여행객들의 항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 ‘탐나는 티켓’을 7월 6일까지 온라인과 모바일 채널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탐나는 티켓’ 프로모션은 앞서 진행된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과의 협업 이벤트에 이은 세 번째 항공사 연계 프로젝트로, 항공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제주 방문 수요를 촉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도와 공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여름 성수기 국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항공 할인과 더불어 다양한 제주 관광 콘텐츠와의 연계 홍보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할인 대상은 오는 7월 31일까지 제주를 방문하는 내국인 관광객이며, 김포(서울), 김해(부산), 광주, 청주, 대구 등 전국 주요 5개 공항에서 제주로 향하는 제주항공 국내선 편도 항공권에 대해 선착순으로 1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할인은 7월 6일까지 제주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쿠폰을 다운로드받아 적용할 수 있으며, 좌석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특히 제주도와 관광공사는 이번 항공권 할인 이벤트를 단순한 가격 혜택에 그치지 않고, 제주만의 다양한 여름 축제 및 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제주 세계유산축전, 제주 여행주간, 그리고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인 ‘그래비티 퀘스트 제주’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주항공과 공동 홍보함으로써, 여름철 제주 여행을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여름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의 가장 큰 부담 요소 중 하나인 항공비를 줄이고자 제주항공과 협력해 이번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와 공사는 제주 관광 콘텐츠의 질적 향상은 물론,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탐나는 티켓’ 프로모션은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제주를 찾는 발걸음을 늘려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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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름 여행, 항공료 부담 덜고 떠난다… 제주항공 ‘탐나는 티켓’ 할인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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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삼양검은모래축제, 여름 바다의 낭만과 힐링 가득한 이틀간의 축제
- 제주시 삼양동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21회 삼양검은모래축제’가 오는 7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이틀간 삼양검은모래해변 일원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행사로 펼쳐진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특색 있는 검은 모래가 어우러진 삼양해변을 배경으로 한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삼양검은모래축제위원회(공동위원장 송신용, 변완종)가 주최하고, 삼양동연합청년회(회장 지상원)가 주관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밀착형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삼양해수욕장만의 천연자원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웰빙 프로그램과 공연, 체험 행사가 조화를 이루며 도심 속에서 색다른 여름 휴양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는 5일 오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해변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개최된다. 개막식 직후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여름 바다의 낭만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까지 다양한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검은모래찜질과 맨발 걷기, 용천수 체험 등 해변 고유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빙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삼양만의 특색을 온몸으로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검은모래찜질은 삼양해수욕장의 대표 체험 콘텐츠로, 피부 건강과 혈액순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삼양가요제’가 열려 평소 무대 경험이 없던 이들도 도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역 주민 공연과 초청가수 무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에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장터가 마련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해양스포츠 체험 코너도 운영되어 여름 해변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특히, 먹거리 장터에서는 가격표시제를 도입하고,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플라스틱 제로’를 실천하는 친환경 운영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삼양검은모래축제는 지속가능한 지역 축제의 모범사례로 자리잡고자 한다. 김태균 삼양동장은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삼양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바다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연이 선사하는 고유한 자원을 기반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삼양검은모래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도심 해변의 새로운 여름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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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삼양검은모래축제, 여름 바다의 낭만과 힐링 가득한 이틀간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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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25년 기업 워크숍 유치프로그램' 운영…기업·기관 대상 제주 관광 활성화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11월 21일까지 도외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5년 기업 워크숍 유치프로그램(JEJU Workshop)’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제주형 워케이션과 기업관광 활성화 및 제주 방문 수요 확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관광공사 등 도내 17개 공공기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JEJU Workshop’은 제주에서 2박 이상의 체류 일정을 계획한 도외 기업,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업 워크숍 유치 사업으로, 참가 기업 및 단체에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1인당 5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제주가 기업 및 기관의 워케이션과 관광을 위한 이상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도외 13개 기업에서 총 300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더 많은 수요를 유치하기 위해 지원대상과 기간을 확대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주관광공사는 4월 서울에서 제주테크노파크,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함께 수도권 90개 기업 및 기관 관계자 130명을 대상으로 제주 기업관광 연수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그 결과 ‘JEJU Workshop’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제주관광공사는 신청 기업의 수요에 맞춰 도내 17개 공공기관의 주요 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팩토리 투어, 문화예술 체험, 로컬 관광 등 다양한 체험을 포함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워케이션 숙박시설과 공유 오피스 17곳을 활용해 기업들이 편리하게 제주에서 워케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2025년 국가 유산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제주의 유산자원 콘텐츠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는 워케이션과 기업관광을 하는 데 있어 최고의 조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도내 17개 공공기관의 우수한 콘텐츠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관광 수요를 유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년 기업 워크숍 유치프로그램(JEJU Workshop)’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www.ijto.or.kr) 알림마당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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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25년 기업 워크숍 유치프로그램' 운영…기업·기관 대상 제주 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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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다자요, 농어촌 상생 로컬관광 활성화 협력 체계 구축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와 ㈜다자요(대표 남성준)가 제주 농어촌 지역의 상생 및 로컬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6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류형 관광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제주 농어촌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기획과 개발, 장기 체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모은다. 특히 워케이션(Workation)과 카름스테이(Kalm Stay) 등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체류형 관광상품의 기획과 운영에 협력하고, 도농 교류와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또한 관광객 유치 및 홍보 분야에서도 공동 대응해 제주 농어촌 지역의 관광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협약의 또 다른 축을 이루는 ㈜다자요는 제주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농어촌 체류형 지역관광 서비스를 운영해 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워케이션, 지역살이 등 장기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로컬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다자요의 지역 밀착형 관광 인프라와 제주관광공사의 정책적 역량이 결합되면서, 제주 농어촌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어촌 지역의 인프라와 로컬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중심으로 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제주 로컬관광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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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다자요, 농어촌 상생 로컬관광 활성화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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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 테마파크, 여름 맞이 워터트레인 시즌2 ‘몬스터를 잡아라’ 개막
- 제주의 대표 관광지인 에코랜드 테마파크가 여름을 맞아 더욱 강력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에코랜드의 인기 여름 체험형 콘텐츠인 워터트레인 시즌2 ‘몬스터를 잡아라’가 레이크사이드역과 포레스트가든역 사이 기찻길 구간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시즌은 제주도 내 관광사업체 관광붐업 행사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제주관광협회의 공식 지원을 받는 콘텐츠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에코랜드는 이를 통해 체험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주의 자연 자원과 관광 활성화에 부합하는 콘텐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워터트레인은 평화로운 곶자왈 숲속에 나타난 몬스터 무리와 기차를 지키려는 탑승객 간의 물총 배틀로 시작된다. 관람객은 기차 안에서 직접 물총을 들고 전투에 참여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서는 현장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유럽에서 활동하던 외국인 댄서들이 직접 출연해 선보이는 웻댄스(Wet Dance) 퍼포먼스와 저글링 서커스 묘기가 더해져 한층 다채롭고 역동적인 구성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최대 8미터 상공까지 물을 분사하는 워터캐논, 한층 더 강력해진 워터젯, 그리고 스프링클러 등 다양한 특수 장비가 총동원돼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화려한 물의 연출은 관람객들에게 시원하고 압도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번 워터트레인은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대표 물의 축제 콘텐츠로 부각되고 있다. 에코랜드는 이번 워터트레인은 제주의 자연, 액티비티, 퍼포먼스를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가족 단위는 물론 어린이와 커플 관람객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제주 관광 붐업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콘텐츠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콘텐츠는 제주 관광의 체류형 콘텐츠 확대와 함께,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여름철 제주 여행의 새로운 즐길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워터트레인 시즌2 ‘몬스터를 잡아라’는 오후 1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하루 5회 진행되며, 관람객은 기차에 탑승한 채 물총 배틀과 퍼포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물총은 현장에서 대여 가능하며, 우비는 롯데면세점의 협찬으로 무료 제공된다. 제주를 찾아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 체험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에코랜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ecolandjeju.co.kr/)와 인스타그램(@ecoland_jeju)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여름 맞이 워터트레인 시즌2 ‘몬스터를 잡아라’ 개요 · 운영 기간: 2025년 7월 1일 ~ 8월 30일 · 장소: 에코랜드 레이크사이드역 ↔ 포레스트가든역 구간 · 주최: 에코랜드 테마파크사업부 · 후원: 제주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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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 테마파크, 여름 맞이 워터트레인 시즌2 ‘몬스터를 잡아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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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8개 해수욕장 6월 24일 전면 개장…“청정·공정·안전한 여름 바다 만든다”
- 제주시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내 해수욕장 8곳을 6월 24일 전면 개장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당초 협재, 금능, 곽지, 월정, 함덕, 이호 등 6개 해수욕장의 조기 개장이 예정돼 있었으나, 이른 더위와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를 반영해 김녕과 삼양 해수욕장까지 조기에 문을 열면서 올해는 총 8개 해수욕장이 동시에 운영에 들어갔다. 제주시는 피서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총 236명의 민간안전요원을 개장과 동시에 배치했으며, 이 중 일부인 36명은 개장 전인 6월 18일부터 조기 투입돼 사전 안전 점검과 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여름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해수욕장 이용 시간도 연장된다. 월정과 삼양 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협재와 이호 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운영되어 야간 피서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함덕해수욕장 동측 제2해변은 반려동물 동반 입수가 가능한 ‘반려견 동반 특화 해변’으로 운영된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간을 구분해 모두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해변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 조치다. 아울러 파라솔 2만 원, 평상 3만 원으로 정해진 피서 용품 대여 요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되며, 불합리한 바가지요금 방지를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제주시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둔 지난 22일, 함덕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운영주체와 함께 ‘친절하고 공정한 청정 제주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현장에서는 ‘친절한 미소’, ‘공정한 가격’, ‘청정한 바다 관리’,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이라는 4대 실천 항목이 담긴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정 제주 이미지 제고에 다함께 뜻을 모았다. 허성일 제주시 해양수산과장은 “청결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상황본부와 기동순찰반을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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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8개 해수욕장 6월 24일 전면 개장…“청정·공정·안전한 여름 바다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