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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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열린관광 페스타 참여 기업 모집 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확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관광약자의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열린관광 페스타를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관광 페스타 프로모션에 참여할 기업과 기관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열린관광 페스타는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이나 시설 이용, 관광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관광 프로그램이다. 관광약자가 제주 여행을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관광약자들이 제주를 방문할 경우 다양한 관광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열린관광 페스타를 통해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약자의 여행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당시 13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과 인식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유도해 관광약자 친화 관광 환경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쇼핑과 교통, 숙박, 식음료, 체험 프로그램, 편의 서비스 등 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다. 참가 기업과 기관은 관광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하거나 사은품 증정, 무장애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참여 기업과 기관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주 공식 관광 정보 포털 비짓제주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연계해 열린관광 페스타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주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열린관광 페스타는 관광약자도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모두를 위한 제주 관광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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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3-13
  • 제주관광공사 봄철 제주 여행 콘텐츠 제철 제주 봄 추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봄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철 제주 봄 여행 콘텐츠를 선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로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봄 여행 방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제주 봄을 대표하는 색을 따라 여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관광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주의 봄 여행은 노란 유채꽃이 펼쳐진 들판에서 시작해 분홍빛 벚꽃이 물든 마을을 거쳐 푸른 바다와 초록 들판으로 이어지는 색의 흐름을 따라 이동하는 여행 동선으로 소개된다. 관광객들은 이러한 색의 변화를 따라가며 제주 봄의 풍경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올해 제철 제주 봄 콘텐츠는 꽃 풍경과 바다 경관을 중심으로 로컬 음식과 마을 여행, 웰니스 관광, 인기 여행지, 버킷리스트 체험 등 다양한 관광 요소를 결합해 구성됐다. 특히 제주의 대표 봄 먹거리인 고사리를 활용한 로컬 음식과 세화리 남원읍 상가리 등 지역 마을을 연계한 여행 콘텐츠도 함께 소개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콘텐츠와 함께 비짓제주 캐릭터 우다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우다의 시선을 통해 제주 봄 풍경과 여행 감성을 전달하며 관광객들이 보다 친근하게 제주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제주관광공사는 봄 여행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비짓제주 홈페이지에서 제주 봄 사진 타임캡슐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최근 여행 또는 이전 제주 여행에서 촬영한 유채꽃 벚꽃 바다 등 봄 풍경 사진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봄의 계절 흐름 속에서 풍경을 발견할 수 있도록 색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제안했다며 벚꽃에서 유채꽃 그리고 귤꽃으로 이어지는 짧은 제주 봄의 순간을 따라 여행하며 제주의 계절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주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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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3-12
  • 제주관광공사 AI 시대 관광 트렌드 특별 강연 개최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관광 소비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제주 관광 산업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 대응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 종사자와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최신 소비 트렌드를 공유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과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전미영 박사를 초청해 오는 3월 1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미영 박사는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대표 소비 트렌드 전문가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소비자 행동 변화와 미래 사회 흐름을 분석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시해왔다. 최근 관광객들은 인공지능 기반 검색과 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여행 정보를 탐색하고 온라인 후기와 개인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전략과 대응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행동과 관광객의 여행 선택 기준을 중심으로 관광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제주 관광 산업이 앞으로 대응해야 할 방향과 시사점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강연은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진행되며 제주 지역 관광 종사자뿐 아니라 관광 트렌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 산업은 결국 소비자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만큼 관광객의 행동 변화와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제주 관광 현장이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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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3-11

실시간 제주 기사

  • 제주의 지속 가능성을 담은 디지털 관광 플랫폼 ‘나우다’, 9월 본격 발급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9월 정식 발급을 앞둔 ‘제주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NAUDA)’가 제주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나우다’는 단순한 관광 할인 혜택을 넘어, 관광객의 참여와 소비 활동이 제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설계된 디지털 플랫폼으로, 공사는 이를 관광객과 제주가 함께 상생하는 실질적인 멤버십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나우다’는 최초 발급 시부터 차별성을 가진다. 이용자는 발급 전에 ‘보전‧공존‧존중’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대표되는 ‘제주와의 약속’을 서약해야 하며, 이는 제주 자연과 문화, 그리고 도민을 존중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일종의 사회적 서약이다. 관광객이 단순 소비자가 아닌, 지속 가능성의 실천자가 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다. 이러한 약속을 기반으로 발급되는 디지털 관광증은 NFT(대체불가토큰) 기술이 적용된 ‘제주와의 약속 디지털 아트’ 형식으로 구현되며, 이후 플로깅, 워케이션, 런케이션 등 도정 정책과 연계된 다양한 관광 미션을 수행하면 새로운 NFT 디지털 아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관광공사는 현재까지(8월 5일 기준) 총 128개 관광사업체가 나우다 플랫폼에 참여를 신청했으며, 참여 업체는 관광지 34곳, 체험 프로그램 37개, 식음료 및 소품 관련 57개 업체로 구성돼 있다. 공사는 이 플랫폼을 통해 관광지 입장료 할인은 물론, 다양한 제주형 콘텐츠와 결합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향후에는 조례를 제정해 공영관광지 혜택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멤버십 제도를 통해 플랫폼에 활발히 참여할수록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돼 관광객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멤버십 등급은 웰컴, 스페셜(25회 이상 인증), 시그니처(50회 이상 인증)로 구성되며, 등급에 따라 도내 주민 수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례를 통해 명문화할 예정이다. 멤버십 산정 기준은 제주 방문 횟수, 관광사업체 이용 횟수, 관광 미션 참여 횟수, 탐나는전 이용 실적,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여부 등으로 구성되며, 이는 곧 관광객이 지역에 얼마나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를 수치화해 신뢰 기반의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나우다’는 단순한 포인트 플랫폼이 아닌, 제주와 관광객 간의 관계를 재정의하는 시도로서 의미가 깊다. 공사는 회원의 소비 데이터와 미션 참여 결과 등을 바탕으로 관광객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분석하고,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이를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동시에 디지털 관광증을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는 제주형 스마트관광의 기반이 되는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플랫폼 정식 출범 전 단계로는 오는 8월 11일 시범 회원가입을 시작으로, 8월 18일부터는 실제 멤버십 혜택 적용을 테스트하는 시범 운영이 실시된다. 이후 9월 26일, ‘나우다’는 정식으로 오픈되며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공사는 플랫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에서 회원 가입 세리모니를 포함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준비 중이며, 수도권 중심의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제주의 선물 in 부산’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제주,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RE100, 제주 워케이션 및 워크숍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제주 지역 행사와도 연계해 ‘나우다’를 관광 현장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계획이다. 온라인과 디지털 홍보도 적극 추진된다. 유명 연예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AI 기반 홍보 영상 제작, 온라인 광고, SNS 이벤트, 체험단 운영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플랫폼 노출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나우다’는 전 국민이 쉽게 접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디지털 관광증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나우다는 단순한 혜택 제공 수단이 아니라, 제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플랫폼”이라며 “제주를 자주 찾고 더 많이 참여할수록 더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제주와 관광객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08-07
  • 제4회 성산 조개바당 축제, 제주 유일 갯벌에서 생태체험과 문화공연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축제로 개최
      제주의 유일한 내수면 갯벌을 품은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4회 성산 조개바당 축제’가 성산 내수면 모래갯벌과 광치기 해변 일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인 갯벌을 주제로, 조개잡이 체험과 생태 탐사,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성산의 자연과 생태문화, 그리고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가 열리는 성산 내수면 갯벌은 94만3천㎡에 달하는 광활한 면적으로, 제주에서 유일하게 갯벌 체험이 가능한 장소다.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조개잡이와 다양한 ‘바릇잡이’ 체험이 가능해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갯벌의 생태적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성산의 생태문화와 자연유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특히 아이들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생태탐험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문경수 탐험가와 꼬마탐험대’는 성산 갯벌의 블루카본(해양생태계에 저장된 탄소)을 주제로 탐사 활동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의 가치와 세계자연유산 성산의 의미를 몸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조개잡기 체험, 고망낚시 체험, 수산물 맨손잡기 체험 등 제주 전통 어촌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문화 공연 프로그램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첫날인 9일(토)에는 가수 황기동의 흥겨운 무대와 함께, 제주국제관악제 초청으로 독일의 피닉스 파운데이션과 밤벨스 전문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가 펼쳐진다. 다음 날인 10일(일)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동아리 공연, 가수 양하늘의 축하공연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축제 첫날 밤에는 성산의 생태, 조개잡이 문화, 그리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한 드론 라이트쇼가 성산 내수면의 밤하늘을 환상적으로 수놓으며, 이번 행사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산읍은 무더운 여름 해안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했다. 축제장 내에는 물 분사 장비와 차광막을 설치해 더위를 식히고, 파라솔을 이용해 그늘막 공간도 조성한다. 또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해상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경범 성산읍장은 “제4회 성산 조개바당 축제는 조개잡이와 다양한 생태체험을 통해 성산읍의 고유한 문화와 환경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에게는 제주 동부의 독특한 자연과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산 조개바당 축제는 단순한 여름 축제를 넘어 지역과 자연,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생태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제주를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08-07
  • 제주도, ‘유니크베뉴·MICE 관광상품’ 공모…차별화된 마이스 도시 도약 박차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제주만의 고유한 장소성과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제주 유니크베뉴 및 MICE 관광상품 공모’를 오는 8월 2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주도의 차별화된 매력을 기반으로 한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콘텐츠를 육성하고, 글로벌 마이스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공모는 크게 두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유니크베뉴(Unique Venue)’ 부문으로, 전통적인 컨벤션 시설이 아닌 제주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문화적 정체성을 지닌 장소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는 카페, 미술관, 전통가옥, 자연 속 공간 등 일반적으로 마이스 행사와는 거리가 있다고 여겨졌던 이색 공간도 포함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유니크베뉴와 차별화된 시도로 ‘호텔 유니크베뉴’ 분야도 신설돼, 호텔 내 특별 공간을 활용한 연회나 행사가 가능한 3개소도 추가로 선정될 계획이다. 두 번째 부문은 ‘이색 MICE 관광상품’이다. 이 분야에서는 도내 업체들이 직접 유니크베뉴를 기반으로 국제회의 참가자 동반자 프로그램, 맞춤형 관광 투어, 팀빌딩 프로그램 등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마이스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주는 단순한 행사의 공간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고품격 관광 목적지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공모 접수는 8월 20일 오후 3시까지이며, 신청서는 제주관광공사 공식 이메일(jeju123@ijto.or.kr)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에는 도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선정된 유니크베뉴 및 관광상품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3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제주관광공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과 함께 단체 인센티브, 지원금 혜택 등도 제공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제주가 가진 아름다운 풍경, 역사, 문화, 생태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독창적 행사 장소와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국내외 마이스 참가자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광과 회의, 전시, 포상 여행이 결합된 복합 목적의 마이스 산업에서 ‘장소의 특수성’은 참가자의 만족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꼽히는 만큼, 이번 공모는 제주 마이스 산업의 체질 개선과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마이스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번 유니크베뉴와 관광상품 발굴은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세계적인 마이스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상반기 기준 제주에서 유니크베뉴를 활용한 마이스 유치 실적은 총 28건, 4,187명으로, 이는 2024년 전체 실적인 37건, 3,810명을 이미 초과 달성한 수치다. 이러한 상승세는 제주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차별화된 마이스 경험’이 국내외 수요층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공모는 제주가 단순히 ‘예쁜 여행지’에서 나아가, 의미 있는 행사와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는 마이스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08-05
  • 제주, 크루즈 관광객 46만 명 돌파…‘준모항’ 중심 체류형 관광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들어 7월까지 크루즈를 타고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46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본격적인 회복세를 넘어 성장세로 전환된 크루즈 관광의 흐름을 보여준다. 제주의 크루즈 관광은 2023년 입항 재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제주도는 아시아 크루즈 허브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금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을 개최하는 등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기항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 유인을 강화해온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제주도는 단순 기항지 역할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준모항’ 운영을 본격화했다. 준모항은 크루즈 승객이 제주에서 직접 승·하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 그 결과 숙박, 음식, 쇼핑, 교통 등 다양한 소비 활동이 함께 이뤄지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8월 현재까지 강정항에서 출발하는 준모항 크루즈는 총 12회 운항됐으며, 1,461명의 승객이 제주에서 승선해 해외로 향했다. 이는 단순 관광지를 넘어 제주가 크루즈의 출발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제주도는 준모항 확대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수용태세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강정항에서 선박과 터미널 간 거리가 먼 점을 고려해 노약자나 어린이 등 이동 취약 계층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목적 전동 셔틀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승객의 수화물 운반에도 이 셔틀카가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출입국 과정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슬로프형 수화물 검사대를 설치할 계획이며, 승객 혼잡도를 줄이고 입출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인프라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크루즈 터미널 내 흡연 부스도 새로 설치해 반복적으로 지적돼온 불편 사항 개선에도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오상필 해양수산국장은 “준모항 운영을 통해 크루즈 관광이 기항 중심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면서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목표인 80만 명 유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과 함께 차별화된 기항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2023년 10만 명, 2024년 64만 명의 크루즈 관광객을 유치한 데 이어, 올해는 80만 명의 관광객이 크루즈를 통해 제주항과 강정항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크루즈 관광이 제주의 새로운 핵심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08-05
  • 제주도, 여름 관광 붐 조성 위해 ‘관광 붐업 행사·홍보 지원 사업’ 본격 추진…문화행사·할인 이벤트 다채롭게 전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도내 관광업계의 자율 기획 콘텐츠를 지원하는 ‘관광 붐업 행사·홍보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제주 관광산업 전반에 걸쳐 현장 중심의 문화행사와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6월 진행된 1차 공모(6~9월 시즌)를 통해 제주도는 문화행사 10건, 할인 이벤트 12건 등 총 22개 관광사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체는 관광 숙박업, 관광지, 외식업, 해양레저업 등 제주 관광 전반에 걸쳐 있으며, 관광객들의 수요를 직접 반영한 자율기획 콘텐츠로 구성돼 현장성과 실효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지원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이뤄진다. 첫 번째는 ‘문화행사·홍보비 지원’ 분야로, SNS 및 키워드 광고, 포스터 제작, 공연 기획, 출연료, 음향·조명·무대 장비 임차비 등 문화행사 개최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980만 원까지 지원한다. 두 번째는 ‘이벤트 홍보비 지원’ 분야로, 관광사업체가 실시하는 음식, 입장권, 체험권 등 할인 프로모션에 대해 SNS 및 유튜브 등 온라인 광고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여름(7~9월)에는 특히 체험형·참여형 문화 콘텐츠가 중심이 돼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 콘텐츠를 접목한 ‘워터트레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신화월드에서는 ‘제뮤 버스킹(JEMU BUSKING)’이라는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삼영관광㈜이 9월 1일부터 6일까지 ‘반려견과 함께하는 운동회’를 열고, 카멜리아힐은 9월 6일부터 14일까지 ‘미래자연에서 만나는 제주관광’을 주제로 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광객들의 소비를 유도하는 할인 이벤트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화인푸드, 아카이브 등 일부 외식업체는 음식 할인 행사를 운영 중이며, 생각하는정원, 마라도여객선, 북앤토이 등에서는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쿠버다이빙, 제트보트, 파라세일링 등 제주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해양레저 상품 할인도 관광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연말 관광 수요를 겨냥한 ‘2차 시즌’ 참여 사업체 모집을 8월 중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절을 아우르는 지속적인 관광 붐 조성과 함께 관광업계의 자생력 강화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사업은 관광업계가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실효성이 매우 크다”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함께 지역 소비 촉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제주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 붐업 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관광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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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07-31
  • 제주도, 관광산업 회복 위해 총 700억 원 규모 저금리 융자 지원…8월 4일부터 신청 접수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관광업계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저금리 융자를 총 700억 원 규모로 시행한다. 이번 융자지원은 관광수요 회복에 발맞춰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코로나19 이후 이어진 경제적 여파 속에서 업계의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2025년도 하반기 융자는 시설자금(개·보수), 경영안정자금, 디지털개선자금 등 총 세 가지 용도로 구분해 지원되며, 관광사업체가 대출을 받을 경우 금리 차액을 정부가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편성된 관련 예산은 복권기금 60억 원을 포함해 총 120억 원에 달한다. 융자 신청 한도는 자금 용도와 업체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시설자금의 경우 개인 사업자는 최대 7억 원, 법인 사업자는 15억 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친환경에너지 시설을 도입할 경우에는 각각 8억 원, 17억 원까지 상향 지원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업종별로 차이를 두고 개인은 최대 5억 원, 법인은 7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관광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디지털개선자금은 개인 최대 1억 원, 법인은 2억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자금 상환 조건도 자금 용도에 따라 구분된다. 시설자금은 3년 거치 후 4년간 균등 상환하며, 경영안정자금과 디지털개선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등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융자금리는 기획재정부의 공공자금관리기금 기준금리보다 0.75% 우대된 금리가 적용되며, 2025년 3분기 기준 1.78%로 책정되어 분기마다 변동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개선자금은 관광업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연 1.5%의 초저금리로 제공된다. 융자 신청은 오는 8월 4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진흥기금시스템 홈페이지(http://thext.jeju.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제주도청 관광정책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등록된 관광사업체로, 지원 요건 충족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누리집(https://www.jeju.go.kr)의 도정소식 게시판 내 ‘입법‧고시‧공고’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700억 원 규모의 관광진흥기금 융자는 도내 관광사업체들이 안정적으로 경영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제주 관광산업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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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07-31
  • 제주에서 시작해 전국으로…지방관광공사 공동 워케이션 프로모션 ‘출근한 김에 전국 일주!’ 운영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강원특별자치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등 전국 지방관광공사·재단과 손잡고 ‘출근한 김에 전국 일주!’를 슬로건으로 한 공동 워케이션&기업관광 프로모션을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수도권과 지역 내 기업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워케이션과 기업관광 수요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역 간 연계 협력을 통해 지방 관광의 체류형 수요를 확대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기관은 제주관광공사를 중심으로 (재)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광주관광공사(사장 김진강), (재)전남관광재단(대표 김영신), (재)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 이경윤) 등 전국 지방관광공사·재단 협의체 소속 기관들로, 지역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국 단위의 관광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프로모션 참여는 공공기관, 민간기업, 단체, 개인 등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자는 제주에서 워케이션 또는 기업관광 관련 프로그램을 필수로 이용해야 한다. 이후 강원·광주·전남·전북 지역 중 한 곳 이상에서 추가로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각 지역의 특산품과 기념품 패키지가 제공된다. 참여자는 이용 내역(신청서 및 영수증 등)을 제주관광공사에 제출하면 된다. 단체·기관 단위는 물론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시행 시점 이후뿐만 아니라, 2025년 내에 제주와 다른 지역에서 워케이션 또는 기업관광 프로그램을 이용한 이력만 있으면 소급 적용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는 보다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유연한 운영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국 단위 공동 프로모션은 단기적인 관광 유치에 그치지 않고, 전국 각지의 지방관광공사와 함께 워케이션 및 기업관광 시장을 장기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관광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4월 서울에서 전국 6개 지방관광공사·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워케이션 및 기업관광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에게 제주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끌었던 바 있다. 이와 같은 전방위 홍보와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이 연계되며, 지역 간 관광 협력 모델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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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07-30
  • 제주 여행 정보, 이제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비짓제주’ 채널 구독 서비스 인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제주 여행 정보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카카오톡 채널 ‘비짓제주’ 구독 서비스가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비짓제주’ 카카오톡 채널은 카카오톡에서 채널을 친구 추가하기만 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제주관광공사가 엄선한 최신 여행 정보를 매월 말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구성된 정기 메시지 구독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계절별 추천 여행지, 이달의 축제 및 이벤트, 참여형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여행 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채팅창 하단에 배치된 ‘디지털 관광증’과 ‘제주 지도’ 아이콘을 클릭하면 각각 모바일 관광 인증 예약 페이지와 온라인 지도 다운로드 페이지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영상 콘텐츠에도 직관적인 연결 기능이 추가돼, 이용자가 콘텐츠 내 아이콘을 누르면 제주관광공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로 곧바로 이동하는 등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됐다. 이 서비스는 지난 5월 30일 첫 발송을 시작으로, 6월 26일 두 번째 메시지가 발송되었으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7월 25일 세 번째 메시지에서는 제주의 계절 매력을 담은 콘텐츠가 다양하게 포함됐다. △제철 핵심 관광 콘텐츠 △댓글 이벤트 ‘당신의 여행 취향은?’ △인플루언서 ‘고라니’가 추천하는 물놀이 명소 △야간 개장 관광지 ‘섬夜(섬야)’ 정보 △7월 축제 소식 등이 풍성하게 담겨 구독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실제로 채널 구독자 수는 5월 29일 기준 1,850명에서 7월 24일 기준 5,695명으로 세 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이용자들이 제주관광공사에서 선별한 큐레이션 정보에 높은 만족도를 느끼고 있음을 방증하는 수치로, 향후 서비스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8월부터 해당 구독 서비스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발송하는 체계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여행 정보는 물론 문화 콘텐츠와 도내 행사 정보 등도 함께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며, 제주 관광 콘텐츠의 접근성과 확산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비짓제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여행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오프라인 행사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제주 관광 콘텐츠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짓제주’ 카카오톡 채널은 http://pf.kakao.com/_JtkKn 링크에서 ‘채널 추가’만 하면 누구나 쉽게 구독할 수 있으며, 관련 콘텐츠는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 ‘비짓제주’(www.visitjeju.net)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서비스가 디지털 기반 관광정보 제공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보강과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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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5-07-29
  • 제주관광공사, 회수다옥·WE호텔과 ‘웰니스 더블업 썸머 프로모션’ 운영…여름철 한정 힐링 패키지 선봬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제주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정 운영되는 ‘웰니스 더블업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특별자치도 인증 웰니스 관광지인 회수다옥과 WE호텔 제주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기획 상품으로, 제주 자연 속에서 힐링과 차(茶)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웰니스 더블업 썸머 프로모션’은 제주도내 대표적인 치유 관광지로 손꼽히는 두 기관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결합한 여름 한정 패키지로, 정상가 2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을 절반 가격인 10만 원(1인 기준)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약만 하면 당일 이용도 가능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실용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패키지는 ▲회수다옥의 ‘제주 프리미엄 티(TEA) 맡김 차림’ 체험과 시그니처 티 상품 제공, ▲WE호텔 제주의 힐링 프로그램 ‘위(WE) 힐링 위드 유(WE, Healing with You)’ 4종 중 2종 선택(아쿠아 무브먼트, 아쿠아 카밍, 숲에서, 크리스탈 싱잉볼), ▲WE호텔 실내·외 수영장 자유 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티 테라피와 바디 힐링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 동안 WE호텔 제주 투숙객은 회수다옥의 전 티 메뉴를 1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으며, ‘제주 프리미엄 티 맡김 차림’은 2인 이상 사전 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 두 기관의 결합된 서비스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재충전을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한층 깊이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 및 이용 문의는 회수다옥(064-739-2794) 또는 WE호텔 제주 웰니스센터(064-730-1462)로 전화 문의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은 네이버 예약 누리집(https://vvd.bz/XOe)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형 웰니스 인증 관광지 간의 시너지를 발휘한 우수 사례로, 도내 치유 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웰니스 관광의 가치와 다양성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공동 프로모션과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회수다옥은 서귀포시 회수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티 하우스로, 지난해 개관 이후 UNEP(유엔환경계획)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고위급 방문지로 선정되며 제주 대표 다도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WE호텔 제주는 국내 최초의 의료관광 헬스 리조트로, 웰니스 전용 콘텐츠와 숙박 서비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웰니스 더블업 썸머 프로모션’은 제주가 지닌 자연의 치유력과 지역의 특색 있는 웰니스 자원을 연계해 여름 휴가객에게 색다른 힐링 여행을 제안하는 동시에, 제주 웰니스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07-28
  • 에코랜드에서 여름을 설계하라… 물총배틀, 워터슬라이드, 숲속 라이브가 하루를 완성한다
      제주의 대표 자연 테마파크 에코랜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낮과 밤을 연결하는 하루 종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곶자왈 숲을 배경으로 물총 배틀, 워터슬라이드, 야간 경관 조명 산책, 야간 공연이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며 체류형 여행의 정점을 제안한다. 먼저 에코랜드 기차 노선 중 레이크역에서 포레스트역까지 이어지는 ‘워터트레인 시즌2 : 몬스터를 잡아라’가 그 시작을 연다. 탑승객은 기차에 올라 숲속에 출몰한 몬스터들과 물총으로 맞서 싸우며 몰입감 넘치는 체험을 즐긴다. 올해는 유럽 출신 외국인 댄서들의 웻댄스(Wet Dance) 퍼포먼스와 저글링 서커스 공연이 더해져 놀이와 퍼포먼스가 결합된 콘텐츠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현장에는 최대 15m 높이까지 물을 분사하는 워터캐논, 강력한 워터젯, 스프링쿨러 등 특수 장비가 총동원되며, 더위를 식히고 시원한 재미를 선사한다. 물총은 현장에서 대여 가능하며, 우비는 롯데면세점의 협찬으로 무료 제공된다. 워터트레인은 하루 5회(13:30/14:00/14:30/15:00/15:30) 운영되며, 일부 관람객은 마지막 기차를 놓쳐 환불을 요청할 정도로 현장에는 인파가 몰리고 있다. 선착순 현장 접수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조기 마감에 유의해야 한다. 하차 지점인 포레스트역에서는 숲속 경사면을 따라 설치된 3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가 탑승객을 맞이한다. 자연 속에서 물살을 타고 미끄러지는 짜릿한 경험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여름의 해방감을 선사하며, 워터트레인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간다. 해가 지고 나면 에코랜드는 새로운 분위기로 전환된다. ‘노을 맛집’이라 불릴 만큼 환상적인 일몰 풍경이 펼쳐지는 가운데 야간 콘텐츠 ‘컬러풀 에코랜드’가 시작된다. 곶자왈 산책로와 정원 일대는 테마 조명으로 물들고, 감각적인 포토존과 쉼터가 조성돼 여름밤의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목장카페 앞 야외무대에서는 제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과 유럽 출신 외국인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야간개장 주제공연이 매일 저녁 펼쳐진다. 자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외 무대에서 맥주 한 잔을 마시며 울려 퍼지는 음악과 퍼포먼스는 관람객의 하루를 아름답게 마무리해준다. 에코랜드는 낮의 활기와 밤의 감성을 연결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제주 여행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성과 창의성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관광협회의 관광 붐업 지원사업으로 공식 후원을 받아 운영되며, 여름철 제주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운영 개요 - 기간: 2025년 7월 1일(화) ~ 8월 30일(토) - 장소: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 전역 - 워터트레인 운영: 하루 5회 (13:30 / 14:00 / 14:30 / 15:00 / 15:30) - 야간개장 공연: 19:00 / 19:45 / 20:15 / 20:45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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