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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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지난 5월 22일 시작한 휴양림 내 노후화된 숙박시설 동백나무동(7실) 리모델링 공사를 8월 15일 마무리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서귀포시(시장 이종우)가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진행한 동백나무동 리모델링 공사는 휴양림에 걸맞은 방염 편백루바 및 방염커튼, 이중창을 설치해 이용객에게 안전 및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앞으로 시설이용객의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리모델링을 완료한 동백나무동(7실)은 9월 중으로 이용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화된 숙박시설 및 시설물은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휴양림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KIN.KR 2025-11-13 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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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자연휴양림, 숙박시설 리모델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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