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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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장기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충남 태안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태안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태안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여유롭게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태안군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25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안을 일정 기간 머물며 여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경험하고 온라인을 통해 이를 널리 알리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 사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6박 7일 동안 태안에 머물며 여행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지정된 필수 관광 과제와 선택 관광 과제를 수행하며 태안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여행 기간 동안 경험한 관광 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 매체에 소개하는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제 여행 경험이 온라인 콘텐츠로 확산되면서 태안 관광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참가자들의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기 위해 숙박비와 식비 교통비 등 다양한 비용을 지원한다. 하루 기준 숙박비 5만 원과 식비 교통비 2만 원을 지원하며 여기에 체험비 10만 원과 여행자 보험비 2만 원도 별도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여행 종료 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되며 1인 팀의 경우 최대 56만 원, 2인 팀의 경우 최대 6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의 여행 범위는 충청남도 전역까지 허용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여행 동선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지원금 정산을 위해서는 전체 여행 비용의 50퍼센트 이상을 태안군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태안군은 참가자들이 태안의 핵심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해양치유센터 등 주요 관광지 방문을 권장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자원을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도시 태안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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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태안군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펫니스 댕댕투어 3월부터 운영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반려견과 함께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버스 여행 상품 펫니스 댕댕투어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태안군은 오는 3월 28일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반려가족 120팀을 대상으로 반려견 동반 관광 프로그램 펫니스 댕댕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기존 관광 코스에서 벗어나 반려가족의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관광 코스를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대형견 동반 관광 수요를 반영해 대형견 출입이 가능한 관광지를 연계한 특화 코스를 상반기 중 두 차례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형견뿐만 아니라 대형견을 동반한 반려가족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중소형견 동반 코스는 태안을 대표하는 해변 관광지인 꽃지해수욕장과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유명한 청산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대형견 동반 코스는 뭍닭섬과 허브정원으로 잘 알려진 팜카밀레, 반려동물 친화 시설인 펫빌리지를 연계한 일정으로 마련돼 반려가족이 함께 태안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태안군은 이번 프로그램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주요 관광지 방문뿐만 아니라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 일정도 포함해 관광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통한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투어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선호도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대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태안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3월과 4월 투어는 로망스투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일정에 대한 신청도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태안군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군 관계자는 반려가족들이 태안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반려견 동반 버스투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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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영월에서 단양까지 남한강 따라 떠나는 역사와 자연 봄 여행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를 따라 영월 청령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단종이 유배 생활을 했던 청령포는 영화와 함께 다시 주목받으며 역사 여행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영월에서 단종의 이야기를 만난 뒤 그대로 여행을 마무리하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영월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단양은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또 하나의 여행지로 역사와 자연 풍경,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다. 영월에서 시작된 역사 여행에 단양의 체험 관광과 절경을 더하면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봄 여행 코스가 만들어진다. 영월에서 단양으로 이동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대표 관광지는 온달관광지다.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 이곳에서는 전통 복식 체험과 활쏘기 체험 등 다양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단종의 역사 이야기로 시작된 여행의 흐름을 고구려 시대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단양을 대표하는 절경인 도담삼봉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남한강 한가운데 솟아오른 세 개의 봉우리는 예부터 신선이 머물던 곳이라 불릴 만큼 신비로운 풍광을 자랑하며 단양팔경 가운데서도 으뜸으로 꼽힌다. 강 위에 떠 있는 듯한 봉우리와 주변 풍경이 어우러져 단양을 대표하는 자연 경관으로 사랑받고 있다. 단양에서는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관광도 즐길 수 있다. 단양의 대표 관광시설인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절벽 위에 조성된 유리 전망대를 통해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전망대 아래로 펼쳐지는 남한강의 절경은 단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 등 체험형 시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조금 더 여유로운 산책을 원한다면 단양강 잔도를 찾는 것도 좋다. 남한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이 길은 마치 강 위를 걷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봄철에는 따뜻한 햇살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여행의 마지막은 단양의 먹거리로 마무리할 수 있다. 최근 K 관광마켓에 선정된 단양구경시장은 단양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단양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마늘닭강정과 마늘떡갈비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영월에서 시작해 단양으로 이어지는 남한강 여행 코스는 역사와 자연 풍경, 체험과 먹거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두 도시의 관광 자원이 결합되면서 중부권 관광의 새로운 여행 루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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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실시간 충청 기사

  • 충남 논산 탑정호, 중부권 관광 거점으로 도약…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 본격화
      충청남도와 논산시, ㈜한국토지신탁이 ‘논산 탑정호’를 중부권을 대표하는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2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정호 ㈜한국토지신탁 신탁사업2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탑정호 관광 개발의 핵심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부지는 논산시 가야곡면 종연리 일원 15만 5862㎡(약 4만 7000평)에 달한다. 해당 부지는 중부권을 대표할 명품 휴양시설로 개발되며, 1단계는 숙박시설과 부대시설, 2단계는 워터파크와 각종 위락시설이 포함될 계획이다. ㈜한국토지신탁은 1단계 사업에 참여하며, 각 기관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출자 절차 이행,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 원활한 사업 진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도와 논산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맡고, 한국토지신탁은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비 조달 방안 마련을 위한 실무를 수행한다. 탑정호는 전국에서 7번째,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로, 2020년부터 본격적인 관광 개발이 추진되며 빠르게 중부권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미 국내 최장 출렁다리를 비롯해 수변생태공원, 딸기향테마공원, 수변둘레길 등이 조성돼 운영 중이며, 추가적인 공공개발 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올해 2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통한 자금 조달 방안이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탑정호가 중부권 핵심 관광·휴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 사업은 논산 탑정호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충남 관광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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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홍성군,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화 완료… 올겨울 천수만 빛의 향연으로 관광객 맞이
      홍성군이 서부해안 관광벨트 구축과 체류형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겨울 방문객에게 특별한 빛의 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야간경관 조성은 천수만의 겨울 바다 풍광과 조명 연출을 결합해 홍성 서부해안을 밤의 명소로 탈바꿈시키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전환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부해안 관광의 관문인 궁리항 일대는 해상 위에 떠 있는 놀궁리 해상파크의 조명이 겨울 낙조와 어우러지며 몽환적인 야경을 만들어낸다. 홍성스카이타워에서 속동해안공원으로 이어지는 기존 경관 조명도 새롭게 도입된 홍성스카이타워 65m 3D 미디어쇼와 결합해 밤마다 화려한 영상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타워 광장 어디서나 360도 시청이 가능한 미디어쇼는 역동성과 예술성을 갖춘 홍성의 새로운 랜드마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당항으로 이어지는 1.3km 구간의 남당무지개도로는 무지개 색상의 산책로와 조명 효과로 마치 빛의 다리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밤하늘 아래 펼쳐진 모래 해변 산책로는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로 각광받으며 낭만적인 겨울 감성을 더한다. 서부해안 야간관광의 클라이맥스는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펼쳐진다. 5만 5천 제곱미터의 넓은 공원을 배경으로 미디어 프로젝션, 레이저, 인터랙티브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쇼가 컬러풀 웨이브를 테마로 한 빛의 장관을 연출한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이번 야간경관은 파도처럼 일렁이는 화려한 색채로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이은영 홍성군 체육관광과장은 추운 겨울에도 홍성을 찾은 관광객이 따뜻하고 낭만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 사업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하며, 낮에는 신선한 해산물과 서해 노을을, 밤에는 빛으로 깨어나는 홍성의 새로운 매력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이번 야간경관 명소화를 계기로 서부해안 일대를 사계절 관광지가자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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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대전시 ‘꿈씨 패밀리 도시마케팅’, 2025 한국 관광의 별 선정…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도약
      대전시의 대표 캐릭터 기반 도시브랜딩 프로젝트인 ‘꿈씨 패밀리 도시마케팅’이 2025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10년부터 운영하는 한국 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국내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지, 콘텐츠, 단체 등을 국민과 지자체, 전문가 추천을 바탕으로 심사해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관광 시상제도다. ‘꿈씨 패밀리 도시마케팅’은 정책의 혁신성과 민관 협업을 통한 파급력,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꿈씨 패밀리는 1993년 대전 엑스포 마스코트인 꿈돌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2023년 말 탄생한 대전의 공식 가족 캐릭터로, 시는 공사·공단·출연기관 등과 함께 약 130개에 달하는 관광‧홍보‧상품화 과제를 추진 중이다. 대전시는 꿈씨 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해 민관 협업 굿즈 제작, 지역 축제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공공디자인 및 교통수단 접목, 프로스포츠 구단과의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꿈돌이 택시와 도시철도 래핑, 한화이글스와 하나시티즌과의 협업 등은 대전 도시 이미지를 대중에게 새롭게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수상이 시민과 지역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만든 성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꿈씨 패밀리를 중심으로 대전 관광의 매력을 더욱 강화해 누구나 찾고 머무르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9월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꿈씨 패밀리 도시마케팅 활성화 사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도시마케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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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대전관광공사, ‘2025 올해의 SNS 대상’ 인스타그램 공사부문 대상 수상
      대전관광공사(사장 김용원)는 11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1회 2025 올해의 SNS 대상’에서 인스타그램 공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사)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SNS 전문 시상식이다. 전국의 기업, 공공기관, 개인이 운영하는 SNS 채널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매체별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어워즈로 2015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대전관광공사는 올해 인스타그램 공사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차지했다.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 구성, 트렌드를 반영한 홍보 방식, 폭넓은 팔로워 확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운영을 통해 인스타그램 채널의 소통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10월 개최된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또 한 번의 성과로, 대전관광공사가 디지털 홍보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관광 정보 탐색과 공유가 인스타그램 중심으로 이뤄지는 흐름에 맞춰 대전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인스타그램뿐 아니라 다른 SNS 채널 역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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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대전관광공사 서진희 과장, ‘청년 MICE’ 부문 수상… 대전 MICE 경쟁력 입증
      대전관광공사(사장 김용원)는 지난 11월 25일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MICE 대상’에서 공사 MICE뷰로팀 서진희 과장이 ‘청년 MICE’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MICE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MICE 시상으로, 2003년부터 매년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청년 MICE’ 부문은 만 39세 이하의 MICE 종사자 중 산업 혁신과 성장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는 부문으로, 업계에서 높은 권위를 가진 상으로 평가된다. 올해 ‘청년 MICE’ 부문 수상자인 서진희 과장은 제40차 세계동물유전학회총회, 제28회 국제의료영상컴퓨팅 학술대회 등 대규모 국제회의를 대전에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대전만의 특화된 MICE 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통해 지역 MICE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 청년 MICE 전문가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전 MICE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더 많은 지역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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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5-11-27
  • 금강하구를 수놓는 겨울의 장관… 서천군, 2025 서천철새여행 29~30일 개최
      충남 서천군이 겨울철새의 대규모 이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축제 2025 서천철새여행을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조류생태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금강을 흐르게, 철새가 찾아오게를 올해의 주제로 내세우며 서천만의 생태관광 매력을 한층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서천철새여행은 금강하구와 서천갯벌이라는 자연 자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표 생태축제로, 매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생태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축제는 기존 프로그램을 전면 업그레이드해 더욱 깊이 있는 생태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특히 버스와 관람선을 통한 철새 관찰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참가자는 금강하구 일대의 주요 관찰 포인트를 직접 이동하며 철새들의 서식 환경과 이동 경로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가족과 청소년을 위한 생태교육 프로그램도 확대돼 어린 관람객들이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금강하구는 국제보호종인 가창오리의 세계 최대 월동지로 알려져 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취약종으로 분류한 가창오리 약 30만 마리가 매년 이곳을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몰 무렵 펼쳐지는 가창오리 군무는 겨울철 서천의 상징이자 전국적인 자연 관광 명소로 손꼽힌다. 하늘을 뒤덮는 듯한 거대한 군무 장면은 자연이 선사하는 가장 웅장한 풍경 중 하나로 평가된다. 올해는 금강하구 해수유통 추진과 관련해 김기웅 서천군수가 직접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도 마련돼 지역 생태 보전과 관광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소통의 장도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생태체험부스, 문화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축제가 금강하구와 서천갯벌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재조명하고 서천만의 생태관광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겨울 서천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 서천철새여행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서천군 공식 누리집과 조류생태전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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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단양군, 2026 단양방문의 해 공식 선포… 머물고 싶은 내륙 관광도시 도약 선언
      충북 단양군이 2026 단양방문의 해를 공식 선언하며 내륙 대표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알렸다. 군은 지난 22일 단양 대표 명소인 도담삼봉에서 선포식을 열고 관광업계 관계자와 지역 주민, 관광객 등 300여 명과 함께 단양 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만산홍엽이 절정을 이루는 늦가을 풍경 속에서 진행된 이번 선포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홍보대사 위촉식, 축하공연, 터치버튼 개막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수 이단양 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돼 직접 축하공연을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축사를 통해 단양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2026년을 기점으로 한 단양 관광의 의미 있는 변화를 기대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관광홍보부스와 포토존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단양의 자연환경과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선포식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단양군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관광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 개통 예정인 시루섬 생태탐방교를 비롯해 수변로 공영주차장, 다리안 유스호스텔 건립 등 주요 기반시설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또한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과 수양개 리조트, 올산골프장 등 민자유치 사업도 탄력을 받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군은 이 같은 관광 인프라 확대가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일형 관광지 이미지에서 벗어나 숙박과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려는 전략이 담겨 있다. 2026 단양방문의 해 선포를 마친 단양군은 앞으로 지역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에서 찾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륙 관광의 중심지로서 단양이 보여줄 변화와 성장이 더욱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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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5-11-24
  • 겨울엔 더 따뜻한 단양… 천연 석회암 동굴 인기 올라 ‘숨은 힐링 여행지’ 부상
      찬바람이 매서워지는 늦가을, 충북 단양군이 ‘따뜻한 여행지’로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외부 기온이 뚝 떨어지는 계절에도 단양 곳곳에 자리한 천연 석회암 동굴들은 사계절 내내 약 15℃의 일정한 기온을 유지하며 자연이 만들어준 포근한 힐링 공간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천연 동굴은 계절 변화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자연 난방·냉방 시스템’을 갖춘 독특한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단양군은 국내 대표 카르스트 지형 지역으로, 석회암 지층과 지하수의 긴 시간에 걸친 상호작용이 만들어낸 동굴들이 전역에 분포하며 학술적·관광적 가치가 매우 높다. 올해 단양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까지 획득해 단양의 지질 명소에 대한 국내외 관심도 한층 확대된 상황이다. 단양을 대표하는 고수동굴은 총 길이 약 1,395m 규모로, 우리나라 석회암 동굴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다양한 생성물을 품은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동굴 내부에는 종유석·석순·석주·동굴산호·동굴진주 등 오랜 세월이 빚어낸 지하 생성물이 촘촘히 자리해 마치 ‘지하의 예술관’에 들어온 듯한 감동을 준다. 마리아상, 천당 연못, 인어바위, 사자바위 등 자연이 만든 기묘한 조형물들은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무드를 연출한다. 동굴 입구에 마련된 전시관과 체험형 영상관은 동굴 형성 과정과 지질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안내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달동굴 역시 단양의 대표 명소 중 하나다.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깃든 곳으로 유명하며 약 4억 5천만 년 전 형성된 귀중한 석회암 동굴로 평가된다. 총 길이 약 760m 규모인 온달동굴은 1층부터 3층까지 입체적으로 발달해 있으며 풍부한 지하수로 인해 지금도 석순과 종유석 일부가 계속 자라고 있는 살아 있는 지질 박물관이다. 동굴 진입로가 비교적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동굴 관람 후 온달산성·온달관광지·전설 체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면 지질·역사·문화가 결합된 복합 관광코스로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겨울철 실내보다 따뜻한 단양의 천연 동굴 관광은 자연이 주는 색다른 계절 경험을 선사하며, 힐링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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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5-11-19
  • 충북아쿠아리움, 개관 1년 6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50만 명 돌파… 중부권 대표 생태문화 명소로 도약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가 운영하는 충북아쿠아리움이 개관 1년 6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50만 명을 돌파하며 중부권 생태문화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5월 16일 문을 연 충북아쿠아리움은 생태·문화·교육이 결합된 복합형 공간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도민과 관광객의 꾸준한 발걸음을 이끌어 왔다. 연구소는 19일 충북아쿠아리움의 성과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참석해 "충북아쿠아리움의 50만 관람객 달성은 직원들의 헌신과 도민의 성원이 만든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족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공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연구소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객 50만 명 달성’을 상징하는 기념 피켓을 들고 촬영을 진행했으며, 해당 사진은 충북아쿠아리움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도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충북아쿠아리움은 올해 10월 ‘토끼와 거북이’ 이솝우화를 주제로 한 동화관을 새롭게 개관해 어린이·가족 관람객 2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리모델링 중인 곤충체험 전시관과 함께 다양한 생태체험과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복합형 생태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도 충북아쿠아리움의 인기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여름철 물놀이장, 정크아트 체험전, 정서곤충 전시 및 분양 프로그램 등 참여형 생태교육 콘텐츠가 운영됐으며, 가을에는 ‘은빛물결 가을 은어 전시기획전’을 통해 지역 수산자원의 생태적 가치를 예술적 감성으로 해석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SNS 홍보 강화와 체험형 콘텐츠 확대가 시너지를 내며 충북아쿠아리움은 짧은 기간 내 50만 관람객을 유치하는 큰 성과를 만들었다. 지역 내수면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교육 콘텐츠가 꾸준히 확장되면서 충북아쿠아리움은 충북을 넘어 중부권 대표 생태문화 관광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종호 내수면산업과장은 “충북아쿠아리움이 도민이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생태문화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공간으로 발전해 충북의 대표 생태문화 명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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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5-11-19
  • 충주시, 탄금공원 ‘라바랜드’ → ‘충주씨 테마파크’로 전면 리모델링… 지역 정체성 강화 나선다
      충주시가 탄금공원 내 라바랜드를 전면 리모델링해 공식 캐릭터 ‘충주씨’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가족형 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킨다. 시는 시설 노후화와 외부 캐릭터 라이선스 만료 등 기존 라바랜드 운영 구조의 한계를 해소하고, 지역 고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재구성에 나섰다. 라바랜드는 2016년 개장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지만 시설 노후화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위탁업체 계약과 라바 캐릭터 라이선스 종료가 동시에 다가오면서 새로운 방향 설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라바 캐릭터는 개장 초기에 높은 인지도 효과를 얻었으나, 시간이 흐르며 파급력이 감소했고 매년 발생하는 라이선스 비용이 운영 부담으로 이어진 점도 문제로 꼽혔다. 이에 충주시는 외부 캐릭터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시 대표 브랜드 ‘충주씨’를 테마파크 핵심 콘텐츠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충주씨는 수달을 모티브로 한 충주시 공식 캐릭터로, 인근의 충주 아쿠아리움과 조성 중인 충주 국립박물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관광 시너지를 높일 대표 콘텐츠로 평가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모델링 계획에는 캐릭터 교체뿐 아니라 이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인프라 업그레이드도 포함된다. 주요 개선 사항은 ▲외부 조형물 재정비 ▲그늘막 확충 ▲바닥 포장 정비 등으로, 전반적인 시설 환경을 새롭게 단장해 방문객 편의를 강화한다. 공사는 내년 초 착공해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2025년 하반기에는 ‘충주씨 테마파크’의 새로운 모습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될 전망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탄금공원 라바랜드의 재정비는 충주의 관광 경쟁력을 새롭게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충주씨 테마파크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매력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 라바랜드는 올해 11월 말까지 운영되며, 공사 완료 후 새 단장을 마친 ‘충주씨 테마파크’로 다시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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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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