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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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BTS 컴백 공연 맞춰 한국관광 환대 캠페인 확대 글로벌 팬 공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계기로 글로벌 팬을 겨냥한 대규모 관광 홍보와 환대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관광과 체험,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소비 확산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광화문 일대에서는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옥외 전광판을 통해 송출하고 정부서울청사 외벽에는 글로벌 팬들을 환영하는 대형 현수막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세종대로 스탠딩석 인근 광화문역 6번 출구 앞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K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화문 인근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는 공연 기간 동안 보랏빛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음료 할인과 댄스와 노래 대결 프로그램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연 당일에는 자정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해 화장실 개방과 휴대전화 충전, 와이파이 서비스 등 편의시설도 무료로 제공한다. 온라인 홍보도 동시에 진행된다.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에서는 특집 콘텐츠를 통해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촬영지와 공연 개최지 인근 관광지를 집중 소개한다. 외국인 전용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관광과 체험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지사 SNS 채널에서는 입국 절차와 교통, 결제수단 등 외국인 관광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카드뉴스 형태로 안내한다. 또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도 강화된다. 선정된 인플루언서에게는 K 콘텐츠와 관광, 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촬영 코스 추천과 현장 지원 등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현장감 있는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확산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1330 관광통역안내와 관광안내센터 운영을 강화해 공연장 이동과 심야 교통, 의료기관 정보 등을 다국어로 제공하고 VISITKOREA 웹과 앱을 통해 여행 유의사항과 현장 정보를 안내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K 팝 공연을 관광으로 연결하는 대표적인 사례를 만들어 글로벌 관광 수요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여옥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콘텐츠실장은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은 한국 관광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팬들이 한국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환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앞으로도 K 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여행
    • 종합
    2026-03-17
  • 코레일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 출시 봄 한정 판매
      봄철 벚꽃 시즌을 맞아 기차역을 테마로 한 특별한 교통카드가 다시 출시된다. 한국철도공사가 역명판 디자인에 벚꽃 테마를 더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선보이며 봄 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전국 주요 기차역의 역명판 디자인을 활용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카드는 벚꽃 명소로 알려진 기차역의 역 이름 안내 표지인 역명판 디자인에 화사한 벚꽃 이미지를 더해 봄 분위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벚꽃에디션 교통카드는 봄철 한정 상품으로 판매된다. 카드 디자인에는 진해 경주 서울 용산 대전 부산 강릉 전주 춘천 순천 영암 득량 등 전국 12개 기차역의 역명판이 그대로 담겨 있어 기차여행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도 의미를 더한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철도와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편의점 카페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행객과 일상 이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교통카드로 활용된다. 벚꽃에디션 카드는 전국 12개 기차역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디자인 카드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가격은 4000원이다. 다만 역 내에 스토리웨이 편의점이 없는 진해역 영암역 득량역의 경우 인근 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진해역 카드의 경우 마산역 창원역 창원중앙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영암역 카드는 목포역에서 득량역 카드는 순천역에서 판매된다. 코레일은 이번 벚꽃에디션 교통카드가 봄철 기차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기념 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벚꽃 명소로 알려진 주요 역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간이역까지 전국 기차역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카드 디자인에 담고자 했다며 봄철 기차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
    • 종합
    2026-03-16
  • 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활성화 추진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 확대
      한국공항공사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지방공항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월 25일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과 2029년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 정책에 발맞춰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항공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확대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K 컬처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방한 관광 대전환 정책의 핵심 과제인 지역 입국 확대와 글로벌 마케팅 강화, K 컬처 기반 관광 확대 전략과도 연계된다. 우선 지방공항 국제선 확대를 위해 항공사 지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대구공항과 무안공항, 양양공항에 신규 항공사가 취항할 경우 항공기가 공항을 이용할 때 부과되는 공항시설사용료를 2년간 전액 감면한다. 또한 김해공항과 제주공항, 청주공항, 대구공항, 무안공항, 양양공항 등 6개 국제공항에서 신규 노선을 취항할 경우 최대 3년간 공항시설사용료를 감면하고 운항 증편 시에도 2년간 사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약 24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규 노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해외 현지 마케팅 비용도 지원한다. 노선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3억 원 규모의 해외 마케팅 비용을 항공사에 지원해 노선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청주공항과 대구공항, 양양공항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모객 실적에 따라 최대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수도권 공항을 통해 입국한 관광객의 지방 이동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수도권 공항과 지방공항을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편 이용 시 1인당 1만 원 상당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항공사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구 등 지방공항 환승 수요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트립닷컴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일본과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국경절 등 주요 연휴 기간에 맞춰 여객당 약 2만 원 이상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K 컬처와 연계한 고부가 관광 수요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6월에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K 뷰티 체험 행사를 개최해 의료 관광과 뷰티 관광 등 고부가 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지방공항은 정부의 관광 대전환 정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공항을 지역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육성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6-03-12
  • 인천공항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공모 추진 국민 참여로 미래 공항 서비스 혁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항 서비스 혁신을 위해 국민 참여형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공항 이용 편의와 안전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미래형 스마트 공항 구축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인천공항 AI 포트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I 포트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항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국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미래형 공항 모델을 지향한다. 이번 공모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인천공항의 여객 서비스와 공항 안전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모집한다. 공모는 참여 대상에 따라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션 1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세션 2는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국민이나 스타트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공모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국민 체감도와 추진 필요성 혁신성과 창의성 기술 적합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여기에 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9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인천공항 AI 포트 추진 전략에 반영되어 향후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항 서비스 개선과 안전 관리 고도화에 활용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은 이번 공모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공항이 국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반 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여행
    • 항공
    2026-03-09
  • 정부 입국 3천만 명 시대 선언 방한관광 대전환과 지역관광 대도약 본격 추진
    정부가 입국 3천만 명 시대 실현을 목표로 방한관광 대전환과 지역관광 대도약을 핵심으로 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2월 25일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정부는 출입국 제도 개선부터 지방공항 거점화, 숙박 인프라 혁신, 바가지요금 근절까지 관광 전반의 체질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15개 중앙부처와 관광업계, 협회 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케이 컬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대한민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방안을 발표했다. 법무부는 출입국 편의 제고 방안을, 국토교통부는 지방공항 인바운드 거점화 전략을, 해양수산부는 크루즈 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경제부총리는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각각 제시했다. 출입국 제도는 대폭 개선된다. 인도네시아 3인 이상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시범 시행을 추진하고, 한국 방문 경험이 있는 중국과 동남아 국가 국민에게 5년 복수사증, 주요 도시 거주자에게 10년 복수비자 발급을 확대한다.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18개국에 적용 중인 자동출입국심사 제도도 유럽연합 등 주요 국가로 확대하고 자동심사대를 증설해 입국 소요시간을 단축한다. 지방공항을 인바운드 거점으로 육성하는 전략도 본격화된다. 지방공항 전용 국제항공 운수권 설정과 공항시설 사용료 감면 등 실질적 인센티브를 통해 직항 국제선을 확대하고, 김해 청주공항 등은 슬롯 확대를 추진한다. 인천공항 입국객의 지방 이동 편의도 강화해 인천공항과 지방공항 간 국내선 신설과 증편을 추진하고, 심야 공항버스를 충청 강원권 등으로 확대한다. 고속철도 사전 예매기간 확대를 통해 공항에서 지방 거점까지 끊김 없는 교통망을 구축한다. 크루즈 관광 활성화도 병행된다. 복수 기항 크루즈에 대한 신속 심사제도를 도입하고 대형 크루즈 선상 심사를 확대한다. 부산항을 시작으로 터미널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연장해 1박 2일 기항이 가능한 오버나이트 크루즈를 유치하고, 부산북항크루즈터미널 신축도 검토한다. 마케팅 전략은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된다. 최대 시장인 중국은 3 4선 도시와 지방공항 간 전세기 연계 상품을 개발하고, 일본은 지역 소도시 30선을 선정해 지방여행을 유도한다. 2027년부터 2029년까지는 대규모 방한 환대 캠페인 한국방문의 해를 추진해 3천만 명 시대의 모멘텀을 이어간다. 숙박 정책도 통합 개편한다. 기존 관광숙박업 중심 체계를 일반숙박업과 생활숙박업까지 포괄하도록 문체부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가칭 숙박업법 제정을 추진한다. 숙박업 품질인증제를 도입하고 지역 관광호텔 신축과 개보수, 일반숙박업 시설 개선에 대한 융자와 펀드 투자를 확대한다. 4 5성급 호텔의 교통유발계수 완화와 대학 인근 관광호텔 건립 규제 개선 등 투자 여건도 정비한다. 고택 민속마을 사찰 등을 활용한 한국형 파라도르 모델 육성도 추진한다. 고부가 관광 육성도 강화된다.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지역 가점제를 도입해 지방 의료관광을 활성화한다. 국제회의 참가자에 대한 입국 우대 심사 범위를 확대하고 마이스 전용 자동심사대 설치를 추진한다. 케이 푸드 케이 뷰티 케이 등산 등 일상 콘텐츠를 고품격 체험 상품으로 전환해 관광객 1인당 지출액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관광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도 포함됐다. 가격 미표시나 표시가격 미준수 업소에 대한 즉시 영업정지 등 제재를 강화하고, 숙박업 자율요금 사전신고제를 도입한다. 숙박업체의 일방적 예약 취소에 대한 제재 규정을 신설하고, 부당운임 택시에 대한 자격정지 등 처벌도 강화한다. 위반 업소는 정부 지원사업에서 배제하고, 가격안정 우수 지자체와 업체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도 병행 추진된다.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 곱하기 100 프로젝트를 통해 신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노후 명소 재생 30 프로젝트로 경쟁력을 회복한다. 인구감소지역 방문 시 여행경비의 50퍼센트를 환급하는 반값여행 사업과 비수도권 숙박할인권 20만 장 배포도 시행된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대기업 참여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또한 전국 외곽을 잇는 광역 철도망을 활용한 코리아 기차둘레길을 조성하고, 남해안 경전선을 따라 남도 기차 둘레길을 시범 추진한다. 입국에서 체험 식음 숙박까지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권 육성을 통해 수도권 중심 관광 구조를 지역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출입국 제도 개선과 지방 관문 확대, 숙박 인프라 혁신, 지역 콘텐츠 강화까지 전반의 구조 혁신을 추진해 지역관광의 대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정책의 성패는 현장 집행력과 업계 협력에 달려 있는 만큼 지방정부와 관광업계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 여행
    • 종합
    2026-02-26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충북도 대만 관광시장 공략 한대만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참가
      충청북도가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대만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만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충북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외래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오는 3월 1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6 한대만 관광콘텐츠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주관하는 관광 비즈니스 상담 행사로 2026 중부관광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 교류 행사다. 행사는 타이베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며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 그리고 대만 현지 여행사 등 약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중부관광의 해에는 강원 충북 충남 전북 대전 세종 등 중부권 주요 지역이 함께 참여한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에서 대만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충북의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지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을 목표로 전략적인 B2B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만 현지 여행사를 직접 방문하는 세일즈 마케팅과 간담회를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행사 일정은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충북도와 음성군 단양군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가한다. 각 지역은 대표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대만 관광객을 겨냥한 관광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음성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를 중심으로 한 축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며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단양군은 패러글라이딩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소개해 액티비티 중심의 관광상품을 대만 시장에 선보인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과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항공사와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중화권 관광객이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 흐름을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만은 충북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관광시장으로 꼽힌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충북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대만은 충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비중이 가장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관광콘텐츠 페스티벌을 계기로 충북 관광 콘텐츠가 대만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16
  • 원주시 전통시장 투어패스 운영 서부권 관광객 원도심 유입 확대
      원주시가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투어패스를 도입해 관광객의 소비 동선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원주시는 서부권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 전통시장을 연계하는 원주 전통시장 투어패스를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뮤지엄산 등 원주 서부권 관광지에 집중된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확장해 관광 소비가 원도심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투어패스 이용 대상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오크밸리 리조트,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외지 관광객과 시티투어버스 탑승객이다. 지역 주민이 아닌 외부 방문객을 중심으로 운영해 관광 소비 확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투어패스는 각 관광지와 시티투어버스 내부에 비치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발급받을 수 있다. 패스를 발급받으면 1인당 총 9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3000원권 쿠폰 3매 형태로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원도심에 위치한 중앙시장과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중앙로 문화의거리 등 전통시장과 상점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이 지역 상권을 직접 방문하도록 유도한다. 투어패스 발급은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며 세부 이용 방법과 가맹점 정보 등은 주요 관광지 안내문과 원주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소비 패턴을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원주시 관광 정책과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경태 원주시 관광과장은 서부권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원도심 전통시장과 물리적 경제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투어패스가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어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12
  • 대덕구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최대 56만원 지원
      대전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가자가 일정 기간 대덕구에 머물며 지역 행사와 관광지를 체험한 뒤 그 경험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덕물빛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전시 외 거주자다. 선정된 참가자는 3월 19일부터 9월 30일 사이 2박 3일에서 최대 6박 7일까지 대덕구에 머물며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체류 기간 동안 개인 블로그와 SNS에 하루 1건 이상 게시물을 게재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여행 지원금이 지급된다. 숙박비는 1박 최대 7만원, 식비는 1일 최대 2만원까지 지원한다. 팀당 최대 2명까지 지원 가능하며 일정에 따라 최대 56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대덕구는 지원 동기와 여행 계획, 홍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18일 최종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대덕구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체류형 관광 확대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체험과 홍보를 결합한 참여형 관광 정책을 확대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03
  • 대전시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 운영 기차 타고 오면 투어 차량 무료 지원
      대전시가 코레일 열차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차량과 기사를 지원하는 2026년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대전광역시는 기차를 타고 대전을 찾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승차권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 인원 규모에 따라 차량과 기사를 무료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규모는 20명에서 40명 단체의 경우 대형버스, 10명에서 19명은 중형버스, 10명 미만 소규모 여행객은 승합차 또는 승용차를 제공한다. 기차 타고 오면 대전 투어 차량은 무료라는 슬로건 아래 대전 주요 관광명소와 지역 캐릭터, 축제와 행사를 연계한 7개 코스를 운영한다. 투어 코스는 대전의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해 관광객이 효율적으로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재해 등으로 정상적인 현장 투어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운영사인 리빙인터내셔널과 유선 상담 후 코레일 기차여행 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올해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참여객 수요와 세대별 여행 경향을 반영해 새롭게 개편했다며 대전을 찾는 관광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철도 교통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연계 상품을 강화하고 외래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03
  • 제주도 인천 제주 직항 신설 환영 외국인 접근성 대폭 개선 기대
      제주특별자치도가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을 잇는 직항노선 신설 방침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고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25일 7년 만에 대통령 주재로 확대 개최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방안을 심의 확정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관광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 산하에 설치된 국가 최고 관광정책 심의 조정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 제주와 직결된 핵심 정책은 가기 쉬운 한국 지역 입국 확장 전략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 도착 이후 김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지방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과 지방공항 간 직항 환승편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인천 제주 노선은 2분기 중 추진되며, 이후 김해공항 노선 확대와 추가 노선도 순차적으로 검토된다. 인천 제주 직항이 개설되면 외국인 관광객은 현재처럼 김포공항을 경유할 필요 없이 인천공항에서 바로 제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는 해외 공항과 제주를 직접 연결하는 노선이 추가되는 것과 유사한 접근성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민에게도 실질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그동안 해외여행 시 김포공항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줄어들어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정부의 30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에 발맞춰 6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 제주 직항 신설에 대응해 직항 슬롯을 최대한 확보하고, 인천공항을 활용한 제주 관광 홍보 강화와 노선 이용객 대상 프로모션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다. 오영훈 지사는 방한관광 활성화와 지역관광 대도약이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하겠다며 인천 제주 직항노선 신설이 제주 관광의 새로운 도약 기회가 되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제주 직항 신설이 현실화될 경우 제주 관광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되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관광 경쟁력 제고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2-27
  • 대전관광공사 2026 대전 세종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 공모 전국 연계 숙박형 상품 발굴
      대전관광공사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 대전 세종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를 공개 모집한다. 대전과 세종을 중심으로 전국 관광자원까지 연계 가능한 숙박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 육성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 여행상품 기획과 운영이 가능한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전 세종을 거점으로 전국권 연계가 가능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된다. 단순 방문형이 아닌 숙박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중점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와 체류 시간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모집 분야는 총 6개로 축제 캐릭터, 야간관광, MICE관광, 친환경, 미식관광, 스포츠관광이다. 이 가운데 1개 분야를 선택해 콘텐츠를 기획해야 하며, 특히 지역 향토기업과 연계한 미식관광 분야 제안의 경우 발표 심사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지역 기업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상생 모델을 구축하려는 의도다. 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TOURAZ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전에 한국평가데이터 KoDATA에 기업정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상품 운영비와 홍보 마케팅비 등 자금 지원이 이뤄지며, 맞춤형 컨설팅과 협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더불어 사업 결과 평가에서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상위 3개 기업에는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단순 공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품화와 시장 안착까지 이어지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김용원 사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상품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전 세종을 중심으로 전국권 연계가 가능한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TOURAZ와 대전관광공사, 대전 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세종을 거점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이 전국 관광 흐름과 어떻게 연결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2-26
  • 강원관광재단 2026 반려동물도 방문의 해 추진 반려관광 생태계 본격 구축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을 맞아 반려동물도 방문의 해를 부제로 한 2026 강원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는 체류형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개별 관광객 중심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사업이다. 재단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총 1700명 이상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약 96퍼센트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 시범 운영을 통해 6500만 원 이상의 직접 소비를 유발하며 체류형 관광 수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는 소비 구조가 형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보 인프라도 강화했다.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정보 플랫폼 강원 댕댕여지도의 데이터 700건 이상을 정비해 정보 신뢰도를 높였으며, 2026년에는 모바일 중심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 여기에 인공지능 챗봇 기능을 신규 탑재해 반려동물의 성향과 체형 동반 조건 등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함께 떠나는 여행 설계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콘텐츠 확장 전략도 눈에 띈다. 2025년 강원 댕턴즈 운영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2026년에는 반려동물 관광 특별 사원단을 운영한다. 이들은 숙소 관광지 산책 동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점검하는 직무 수행형 체험단으로 활동한다. 체험을 통해 생산된 콘텐츠를 축적하고 이를 관광 정보로 환류해 실제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는 순환형 홍보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을 확대 운영하고 반려동물 전문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스토리 기반 체험 콘텐츠를 제작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 소비와 지역 체류 확대를 동시에 견인한다는 목표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지난 2월 강원자치도가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4대 정책과 보조를 맞춰 반려동물이 함께 머물고 소비하는 강원 반려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강원형 반려관광 발전 모델을 선도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함께 동반 여행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강원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사업이 체류형 관광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26
  •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수상
      철원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가 2026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철원군에 따르면 화강 다슬기축제는 2월 24일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한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철원군은 지난해에 이어 같은 부문에서 연속 수상하며 축제 운영 역량과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는 지난 한 해 개최된 전국 축제 가운데 8개 부문 35개 우수축제가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렸다. 평가위원단은 화강 다슬기축제가 철원의 청정 자연 자원인 화강을 배경으로 한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황금다슬기를 잡아라 프로그램을 비롯해 군 장비 체험, 다양한 물놀이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낸 점을 주요 선정 사유로 제시했다.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는 매년 8월 첫째 주에 열리며 다슬기 잡기 체험을 중심으로 대형 수영장과 유아풀장, 패들보트 체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 여기에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소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축제의 문화적 깊이를 강화하고 있다. 20만 물풍선 대전 등 대규모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철원군은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에 이어 화강 다슬기축제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인정받은 만큼 축제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운영 내실화와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경제 효과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에도 축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철원군의 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25
  • 전남 3조1천억 투입 해양관광 대전환 2030년 관광객 405만 명 목표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총 3조1553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해양관광객 405만 명, 생활인구 7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해양관광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당일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를 체류와 소비 중심으로 전환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전남은 국내 최대 수준의 해양관광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일 관광 비중이 높아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바다와 섬이 미래가 되는 해양관광 선도 전남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체류형 소비형 관광 구조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해양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여수 무술목 일원에는 1조980억 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를 조성한다. 보성과 순천, 신안과 무안에는 국가해양생태공원을 구축해 자연과 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섬 고유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특화 관광거점을 조성해 방문이 곧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해상교통 접근성 개선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섬 관광의 진입장벽으로 꼽히는 운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반인 여객선 반값 지원을 지속하고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과 수요응답형 해상교통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섬별 고유 자원을 활용한 테마형 관광 모델을 발굴하고 무인도 탐방 인프라 구축과 요트 기반 아일랜드 호핑투어 등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전남만의 해양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전남 해양관광 통합 브랜드를 구축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국제 홍보를 확대한다. 해양관광도로 연계 거점 조성 사업도 병행해 국도 77호선을 중심으로 영광 백수해안과 해남 목포구등대 등 선셋 관광 명소를 육성하고 연륙 연도교와 연계한 웰니스 섬 관광벨트를 구축해 권역 간 연계 관광을 활성화한다. 이번 계획은 공공 주도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민관 파트너십 기반 운영 모델 확산에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섬 관광 명소화와 해양관광 벤처 및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주민과 민간이 주도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바다와 섬은 전남의 가장 큰 자산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해양관광 활성화 추진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전남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 메카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24
  • 대전시 2026년 대전공정관광 프로그램 공모전 개최 지속가능 관광 모델 발굴
      대전광역시와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관광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대전공정관광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대전형 공정관광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전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대전 소재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선정 규모는 총 4개사로 각 기업에 1천만원씩 총 4천만원의 운영지원금을 지원한다. 선정 업체에는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운영자 교육과 홍보 마케팅도 함께 제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치유관광과 친환경 관광, 야간관광, 미식 관광 등이다. 이 밖에도 대전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이라면 응모가 가능하다. 당일형은 물론 체류형 프로그램 기획도 가능하며, 특히 체류형 관광과 관광취약계층을 우대하거나 지원을 포함한 프로그램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는 지역 체류 시간 확대와 관광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대전관광공사 홈페이지와 대전공정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공정관광은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 관광의 핵심 모델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대전만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공정관광 프로그램이 발굴되고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공정관광은 201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정관광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18년부터 대전형 공정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관광 모델을 선도하며 공정관광의 제도화와 현장 적용을 동시에 추진해 온 만큼 이번 공모전 역시 대전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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