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21(금)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포스트코로나‧뉴노멀 시대 대비를 위한 인천공항 혁신 방안'이라는 주제로 '인천공항 국민참여 혁신 해커톤'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일정 시간 내에 아이디어의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대회를 의미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팀에서 촬영한 최종발표 영상을 심사위원이 평가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총 27개 팀이 아이디어를 접수해 서류평가를 통과한 6개 팀이 해커톤 대회에 참여했으며, 지난 18일 비대면 방식의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팀이 수상을 하였다.


심사과정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과

KIN.KR 2025-11-22 04: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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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비대면 방식 해커톤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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