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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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관광산업 활성화 위한 관광안내소 역할 모색
      경상남도는 지난 23일(화) 경남관광협회 회의실(ceco 1층)에서 김경영 도의원, 심상철 도 관광진흥과장과 관광협회 소속 관광안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안내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관광객들의 정보 이용 변화로 누리소통망서비스(sns), 블로그 등 각종 온라인 여행정보가 대세를 이루고 있어 관광안내소의 변화 요구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발맞춘 효율적인 관광안내소 운영과 안내사의 역할 강화방안을 찾고자 마련되었다. ▲ 임금 인상, 전보기간 연장 등 관광안내사 애로사항 청취 ▲ 관광객의 왕래가 잦은 곳으로 관광안내소 이전 방안 검토 ▲ 도내 각종 축제, 행사 시 안내사의 현장 근무 실시 ▲ 최신 관광흐름 습득과 안내사 역량 강화를 보수교육 실시 건의 ▲ 팀장 역할 강화방안 마련 등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경영 도의원은 “도와 현장의 관광안내사가 소통하는 이런 자리는 아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오늘 논의되었던 내용들은 적극 검토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이제 정기적으로 이런 자리를 가져 관광안내소가 경남 관광이 활성화되는 데 좀 더 큰 역할을 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심상철 관광진흥과장은 “갈수록 관광안내소의 기능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좀 더 적극적인 관광안내사의 역할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1-11-24
  • 강화군, 새로운 관광트렌드 반영한 문화관광 해설 역량 UP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 품질 및 관광 만족도 향상에 나섰다.    군은 24일과 25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관광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경기DMZ생태관광협회 김학면 사무총장, 국립통일교육원 김진환 교수, 한국여행작가협회 이종원 작가가 강사로 나서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도보 관광해설 등을 교육한다. 또한, 3~4명이 한 조를 이뤄 나만의 여행코스를 기획하고 현장답사를 통해 강화군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관광트렌드 변화로 가족단위 힐링여행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변화에 대응해 깨끗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이 있는 강화군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 최고의 힐링 여행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해설을 제공해 주시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39명의 문화광관해설사를 고려궁지, 광성보, 용흥궁 등 주요관광지 14곳에 배치해 관광객에게 문화·역사·관광명소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는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현장접수를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1-11-24
  • 서울시, '삼청각' 50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열린 문화관광명소 재탄생
      서울시는 1972년 건립된 ‘삼청각’이 50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전문성 있는 민간전문기관으로 운영자를 바꿔 내년 3월 정식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12월6일(월)까지 새 운영자를 공개모집한다.   내년 3월 재개관하는 삼청각은 다양한 공연‧전시와 컨벤션이 열리고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국 전통의 맛과 멋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전통문화관광 명소’로 재탄생한다. 총 6개 한옥건물 가운데 2개 동은 시민 누구나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카페, 한옥체험공간 등으로 운영된다. 나머지 4개 동엔 전문 공연‧연회장, 한식당 등이 조성된다.  ‘삼청각’은 2만115㎡ 부지에 본채인 일화당과 5개 별채(유하정, 천추당, 청천당, 취한당, 동백헌) 등 독립적인 총 6개 한옥 건물(연면적 4,399㎡)과 2개의 야외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이번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건물 내외부의 노후시설을 모두 리뉴얼했다. 한옥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고 개방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둬 북악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도심 속 특색있는 관광‧컨벤션 명소로 조성하고자 했다. 기존 공연‧연회장의 장비도 최신 시설로 교체해 문화공연, 국제회의, 기업 컨벤션, 공공행사 등 다양한 행사 개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북악산 자락에 위치한 ‘삼청각’은 7.4.남북공동성명 남북적십자회담('72.) 만찬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1972년 지어진 역사적 장소다. 7~80년대 국가귀빈 접대장소 등으로 사용되어 오다 2001년 서울시가 매입, 현재까지 (재)세종문화회관이 운영을 맡아 한식당, 전통문화 공연 등 전통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한식당 등 식음사업과 컨벤션 비중이 커지면서 공연예술시설 운영에 전문성이 있는 (재)세종문화회관이 삼청각을 운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이용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어왔다.   이에 시는 문화관광과 식음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관(법인‧단체)에 운영을 맡기고, 개방시설을 확대해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본채인 일화당과 3개의 별채(유하정, 천추당, 청천당)는 문화관광, 식음사업을 위한 수익공간으로 활용된다. 도로와 인접한 2개 별채(동백헌, 취한당)와 열린마당은 시민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카페, 한옥체험공간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본채인 일화당 2층의 공연·연회장(422㎡)은 첨단 공연장비로 교체해 다목적 활용이 가능해졌다. 250명 규모의 실내공간과 야외잔디마당을 활용해 공연, 국제회의, 컨벤션 등을 개최할 수 있다. 공연장과 연결된 테라스는 북악산과 한양도성이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어 삼청각에서 가장 매력적인 공간으로 꼽힌다. 1층의 한식당은 120석 규모로 7개 룸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유하정(203㎡)은 시냇물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팔각모양의 정자로 별도 주방을 갖추고 있어 카페 등 식음시설이나 휴게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천추당(284㎡)과 청천당(174㎡)은 외부의 잔디마당과 연결돼있어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중·소규모 행사나 연회 등에 적합한 공간이다.   운영자(수탁기관) 공개모집은 11월22일(월)~12월6일(월) 16시까지 온비드 자산처분시스템(https://www.onbid.co.kr)을 통해서 실시한다. 삼청각의 특색 있는 한옥 공간에서 문화‧식음료 사업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법인(단체)라면 입찰할 수 있다. 최종 운영자는 12월7일(화) 10시에 결정된다.(*최고가 낙찰)   위탁료 예정가격은 5년 간 총 36억600만 원으로, 예정가격이상으로 총액입찰한다. 연평균 7억2,100만 원으로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이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북악산의 아름다운 경관속에 6개의 한옥이 어우러진 삼청각은 도심 속에서 찾기 힘든 특색 있는 문화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서울의 대표 전통문화관광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성 있는 법인(단체) 등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1-11-24
  • 고흥군, GO흥 우리두리 감성캠핑 운영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KTX와 경량캠핑카를 활용하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감성캠핑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이 상품 출시에 앞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동안 인플루언서 및 코레일 관계자를 초청하여 레이 캠핑카를 타고 관내 주요 관광지 감성캠핑을 시범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대상자들은 서울, 경기 등에서 출발, KTX를 이용하여 여수엑스포역에 집결, 캠핑카로 갈아타고 팔영대교를 시작으로 쑥섬, 나로도 편백숲, 해창만 오토캠핑장, 녹동항, 연홍도, 우주발사전망대, 남열 해돋이해수욕장을 투어하였다.  본 상품은 고흥군, 코레일 광주전남본부, 윈토피아, 꿈카와의 협업 상품으로 단체관광에서 탈피하여 개별관광이 전망되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선도할 전망이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12월 이벤트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고흥군의 숨겨진 명소 및 노선을 발굴,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하여,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1-11-24
  • 순천시, 음식관광 활성화 위해 외식업체 역량강화에 나섰다
      순천시(시장 허석)가 지역 외식업체를 통한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체 역량강화 교육에 나섰다. 시는 오는 12월 17일까지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SNS 마케팅(셀프 유튜브)과 한식디저트 메뉴 전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 음식관광의 마케팅 경향을 반영하여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용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셀프 유튜브 교육은 SNS를 이용한 홍보 마케팅으로 콘텐츠 기획, 영상 촬영 기법과 편집, 유튜브 채널 개설과 영상 등록, 영상 콘텐츠 품평회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식 디저트 메뉴 전수 교육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하여 응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곶감단지, 감복숭아에이드, 귤과편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순천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순천 음식의 맛과 멋을 드높이고, 외식업 대표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음식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여 추진할 예정이니, 음식점에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1-11-24
  • 남원시, 왕정공원(교룡산) 활성화 위해 산림욕장, 숲속 야영장 조성
      남원시가 왕정공원(교룡산)활성화를 위해 산림욕장을 신규 조성하고, 내년부터 숲속 야영장을 조성한다. 산림욕장은 숲이 주는 공익적 기능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산림공익시설로 시는 산곡동 산26번지 일원 시유림 3㏊에 사업비 12억(균특 6, 시비 6)을 들여 산림욕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산림욕장을 조성하고 있다. 산림욕장은 소나무 숲 데크로드, 전망대, 숲속쉼터, 숲속놀이터, 음수대 등 으로 조성되며, 오는 12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왕정공원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총사업비 24억원(균특 12억, 시비 12억)을 투입해 남원시 산곡동 산 13번지 일원에 2.8ha 규모로 숲속야영장도 조성한다.  ‘숲속야영장’ 은 일반야영장 29면, 글램핑 돔 3면, 야외공연장 등으로 조성되며, 22년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왕정공원(교룡산) 명칭을 ‘교룡공원’으로 개정 추진 중이며, 개정 결과는 ‘22년 도, 국가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왕정공원(교룡산)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 누구나 찾고 싶어 하는 장소, 명소가 될 수 있게 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1-11-24
  • 2021 태권투어, 성황리에 마감!
       전라북도와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와 관광을 융복합한 고부가가치 여행상품인 ‘태권투어’ 모객이 당초 목표 2,000명을 넘어선 2,6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24일 밝혔다.  ‘태권투어’는 개별차량과 기차(KTX)를 이용하는 개별 여행상품과 전용버스를 이용한 단체 여행상품으로 구성해 지난 5월부터 온라인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판매했다.  여행 콘텐츠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안전 여행문화 정착을 위해 소규모 체험과 야외 활동 중심으로 채워졌다.  태권도원 내 격파체험, 상설공연, 모노레일 등 체험과 태권도원을 산책하며 밤하늘의 별을 보는 ‘태권야행’, 일여헌에서 즐기는 ‘재즈공연’과 ‘국악공연’ 등은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좋았다.  여행상품의 전용 예약처인 소셜커머스 티몬 관계자는 “지난 10월에 11월 20일까지의 예약이 조기 마감되고, 일일 최대 100여명 대기 고객이 발생했으며, 티몬 게시판 후기글에 태권도원 여행상품 판매 수량 및 판매 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고객 후기글이 올라오는 등 태권투어의 선풍적인 인기를 실감했”라고 전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1-11-24
  • 안면도 관광지, 민간개발 3개 기업 ‘도전’
      충남도는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자 1·3·4지구 공모 접수 마감 결과, 1개 기업이 1·3·4 지구, 2개 기업이 3·4지구에 대한 개발 사업제안서와 사업 신청 보증금 5억 원을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3개 기업의 사업제안서를 다음 달 중으로 평가해 올해 안에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평가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관광·지역 개발 전문가, 회계사,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 심사로 진행한다.  선정된 우선 협상 대상자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내년 5월 도와 실시 협약을 체결, 본격적인 개발 사업에 돌입한다. 도 관계자는 “여러 기업이 안면도 관광지 개발에 적극성을 갖고 사업제안서를 제출해 기대감이 크다”면서 “외부 전문가를 통해 공정·신속하게 평가를 진행해 올해 안으로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태안군 안면읍 승언·중장·신야리 일원 294만 1735㎡에 총 1조 8852억 원(민간자본 1조 8567억 원)을 투입, △1지구 테마파크 △2지구 연수원 △3지구 콘도 △4지구 골프장 등을 건립해 사계절 명품 휴양 관광지를 조성한다는 대규모 계획이다.  현재 이 가운데 2지구는 나라키움정책연수원 건립을 추진 중으로 이번 개발 사업자 공모에서 제외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1-11-24
  • 청양군, 드론 사진 출품작 전시회 개최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청양군청사 민원봉사실에서 소속 직원들이 드론으로 촬영한 ‘하늘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충남과 청양’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 출품작은 지난달 ‘충남도 공무원 드론 사진 및 영상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칠갑저수지’ 등이다.  이광열 민원봉사실장은 “작품 하나하나가 충남도와 청양의 명소를 독특한 시각으로 담아 새로운 감동을 준다”면서 “코로나19에 지친 민원인들의 심신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1-11-24
  • 옥천군, 옥천9경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입상작 29점 전시
      충북 옥천군 관광명소 9곳을 대표하는 사진 전시회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 작품은 올해 옥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옥천지부가 주관해 시행한 ‘옥천9경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입상작 29점이다.  이중 대상이 1점, 금상 8점, 입선 20점이다. 대상작은‘부처님 오신날’(옥천4경, 황건하 作)이다.  금상은 4경을 제외한 1~9경으로 이규완 作‘한반도지형’부터 최경옥 作 ‘지용생가’까지다.  시상은 전시회 첫날인 25일 14시에 진행된다. 대상을 수상하는 황건하 씨에게는 군수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금상 8명은 군의회 의장 상패와 상금 각100만원을 받는다. 입선 20명은 지부장 상장과 각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옥천9경은 옥천군이 관광 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지난 2019년,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선정한 관광명소다.  이번 공모전은 9경을 옥천 관광명소로 더욱 활성화시키고자 마련됐다. 출품자는 35명으로 총 181점의 작품을 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번 수상작을 홍보하여 옥천9경이 더욱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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